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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암 환자들이 겪는 이중고… "희귀 합병증에, 치료제도 직접 찾아다녀야"

    혈액암 환자들이 겪는 이중고… "희귀 합병증에, 치료제도 직접 찾아다녀야"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과 치료환경 전반이 열악하다는 의견이 등장했다.이주영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혈액암 치료제 급여환경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3년간 심평원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 상정된 혈액암 치료제는 총 13개다. 그러나 이 중 최초 심의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된 약제는 단 2건에 불과했다. 즉, 나머지 11개(85%)가 첫 심의에서 탈락한 것이다. 최초 심의에서 급여기준이 미설정된 11개 품목 중 6개는 현재까지도 건강보험 비급여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주영 의원은 "정부의 혈액암 치료에 대한 인식과 환자들을 위한 지원 환경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암병원을 3군데나 보유한 K의료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약가 참조국 다수가 급여로 지원 중인 약제를 국내에서만 장기간 비급여로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렇다면 참조국으로부터는 대체 무엇을 참조하고자 하는 것인지 정부에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혈액암 치료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8일 국회에서 있었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통해 이식편대숙주병을 포함한 혈액암 치료환경 전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주영 의원에 따르면, 혈액암 치료를 위해 항암 이후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는 환자의 주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는 이식편대숙주병이다. 이는 혈액암 환자가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후 수혈된 림프구가 면역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신체를 공격해 전신 염증 반응, 장기 손상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이식편대숙주병 진료환자는 2023년 기준 633명으로, 기존 치료법을 사용할 수 없어 새로운 치료제 사용이 필요한 환자는 약 35%에 이른다. 이 경우 중증의 환자와 의료진들은 국내에 공급되지 않는 약제를 구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을 요청하고 있다.이주영 의원은 "혈액암 치료제를 비롯해 혈액암 환자들이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후 겪게 되는 이식편대숙주병과 같은 희귀 합병증에 대한 치료 접근성 개선도 필요하다"며 "현행 제도상 암에도 희귀질환에도 해당하지 않아 신약 접근성이 저해되는 이식편대숙주병 환자들은 물론 다른 암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혈액암 환자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혈액암 치료환경 전반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8 17:41
  • 나나의 ‘화끈한 뒤태’ 부럽다면… 매끈한 등 만드는 ‘이 방법’ 추천

    나나의 ‘화끈한 뒤태’ 부럽다면… 매끈한 등 만드는 ‘이 방법’ 추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포스 넘치는 뒤태를 뽐내 화제다. 나나는 지난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행사에 등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백리스 패션을 선보였다. 멋진 등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나처럼 백리스 패션을 소화하기 위해 하면 좋은 등 근육 단련 운동을 소개한다.▶랫 풀 다운=긴 바(bar)를 위에서 얼굴 앞으로 당기는 랫 풀 다운은 등 근육 중 광배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는 큰 근육이다. 위에서 아래로 무거운 바를 당길 때, 상부 근육부터 하부 근육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팔꿈치가 대각선을 그리며 등보다 뒤로 가면서, 날개뼈(견갑골)가 수축하게 되는데, 이때 광배근에 큰 자극이 전달된다. 날개뼈가 제대로 모일수록 광배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간다. 등의 상부 근육을 단련하고 싶다면, 바를 얼굴 앞이 아닌 목뒤로 당기면 된다. 동작할 때는 반드시 배에 힘을 줘,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리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또 고중량으로 운동을 진행할 경우 어깨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바벨로우=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등 근육 단련 운동이다. 운동 중 등 근육이 사용되고 있는지 자극이 잘 느껴진다. 상체가 바닥과 수평을 이루도록 숙인 후, 바벨을 복부나 흉골까지 들어ㅍ올리면 된다. 광배근과 함께 어깨의 후면삼각근과 상완이두근이 동반 사용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을 잡는 방향에 따라 등의 자극점이 달라지는데, 바벨을 손이 덮도록 위로 잡아야 광배근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다.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진행해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0/08 17:34
  • [건강잇숏] 다이어트는 식단? 운동? 정답은 호르몬!

    [건강잇숏] 다이어트는 식단? 운동? 정답은 호르몬!

     몸무게를 줄여봤지만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본 경험 있는 분들 많으시죠? 이유는 체중 설정 값이 높아서인데요. 해답은 인슐린에 있습니다.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기면 기본 체중 설정 값이 높아 살을 빼기 쉽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아 체내에 쌓이고 에너지를 잘 쓰지 못해 지방 소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성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바로 GLP 호르몬을 늘려야 합니다. GLP 호르몬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분비가 2배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ut 1996; 38: 916-919)GLP 호르몬을 늘리려면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체내에서 GLP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GLP 호르몬 분비 촉진시키는 특허 받은 유산균은 따로 있습니다.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유산균 NBM7-1을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10/08 17:06
  • SK바이오사이언스, 美 피나 바이오 지분 41억원에 인수

    SK바이오사이언스, 美 피나 바이오 지분 41억원에 인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유럽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소재 바이오 기업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에 3백만 달러(한화 약 41억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의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접합백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을 제조하고 고수율로 이를 발현하는 공정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CRM197은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항원에 접합해 보다 강하게 면역반응이 발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피나 바이오의 CRM197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접합백신들의 예방효과를 확보하고 고수율 공정으로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피나 바이오 앤드류 리즈 대표는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EcoCRM의 글로벌 상용화와 차세대 접합 백신 개발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피나 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가 개발 중인 백신들의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독일 백신 위탁생산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월엔 미국 바이오기업 선플라워의 지분을 조건부 인수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8 16:47
  • [식품업계 이모저모] 롯데웰푸드, 무당류 ‘제로(ZERO) 초코파이’ 출시 外

    ■ 2024 서울디저트위크 개최… 세계 각국 디저트, 한자리에 모여2024 서울디저트위크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50여곳의 파티세리&베이커리 매장과 더현대서울 팝업존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저트위크는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50곳의 디저트를 서울 곳곳에서 선보이는 디저트 축제다.■ 롯데웰푸드, 업계 최초 무설탕, 무당류 ‘제로(ZERO) 초코파이’ 출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업계 최초 무설탕, 무당류 초코파이 제품인 ‘제로(ZERO) 초코파이’를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2년여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달콤하고 쫄깃한 마시멜로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이를 적용했다. 한 봉에 110kcal 수준으로 열량을 저감해 더욱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굽네, '고추 바사삭'·'오리지널' 신규 광고 영상 공개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표 메뉴 '고추 바사삭'과 '오리지널'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특별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새롭게 편집한 ‘고추 바사삭’ 광고는 ‘대한민국 오븐치킨 원탑’ 컨셉으로, ‘오리지널’ 광고는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다는 점을 어필했다. 신규 광고 오픈을 기념해 10월 13일까지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굽네의 전 메뉴를 정가 대비 최대 4500원 할인 판매하는 ‘치킨 초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24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2기 수상자 음악회‘ 개최주식회사 면사랑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7일 진천여자중학교에서 ‘2024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2기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했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신진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전세윤(2022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4위),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2023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2위), 첼리스트 정우찬(2023 파울로 국제콩쿠르 4위)이 참여했다. ■ 복음자리, ‘무가당 초코&헤이즐넛 스프레드’ 출시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무가당 초코&헤이즐넛 스프레드’를 출시한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한 스푼(20g) 가득 먹어도 당 함량이 0.8g에 불과하다. 100% 헤이즐넛만을 갈아 만든 페이스트를 사용했다. 현재 복음자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이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향후 쿠팡, 킴스클럽 등으로 입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10월의 'SKT 0 day'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10월을 맞아 SKT T멤버십 고객 중 13~34세 고객에게 포장 뿐 아니라 배달에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 20, 30일에 프리미엄 피자 온라인 배달과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 '새로' 신규광고 '새로구미뎐: 산 257' 광고 시사회 성료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새로구미뎐: 산 257' 본편 2편 애니메이션 광고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광고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구미뎐: 산 257' 본편 2편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탄생지인 산 257 동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쟁탈전을 다룬 애니메이션 광고다. ‘새로운 시작 잊혀진 기억’, ‘시린 칼날 아래, 새로이 피는 혼’ 총 두편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사회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08 16:44
  • "결국 톱으로 제거"… 금속 링을 왜 '그곳'에 끼웠나?

    "결국 톱으로 제거"… 금속 링을 왜 '그곳'에 끼웠나?

    호기심에 금속 링을 음경에 끼웠다가 병원으로 옮겨진 베트남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여러 베트남 매체는 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7cm 금속 링을 성기에 끼운 29세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호찌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호기심에 금속 링을 음경에 끼웠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자 성기가 점점 부어오르고 통증이 생겼다. 남성은 링을 빼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가족들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비뇨기과 의료진은 정형외과와 협력해 톱으로 링을 자르기 시작했다. 링이 성기에 매우 가깝게 붙어 있었기 때문에, 의료진은 톱이 음경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약 30분의 작업 끝에 의료진은 성기에서 링을 제거했다.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지만,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 이후 환자는 이틀간 비뇨기과에서 음경 상처를 치료하고 붕대를 교체했다. 다행히 부종과 통증은 줄어들었고, 성기의 혈액 순환도 원활해졌다.담당 의사인 응우옌 빈 빈은 "이런 경우 음경이 붓고 부종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고 배뇨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오래 방치하면 음경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음경에 링 형태 기구를 끼웠다가 병원으로 옮겨진 사례가 많다. '비뇨기과 사례 보고'에 따르면 최근 한 미국 남성도 음경의 혈류 속도를 늦춰 발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음경 수축 고리'를 사용했다가 음경 괴사를 겪었다. 음경 크기에 맞지 않는 고리를 30분 이상 착용하면 통증과 부기는 물론 심각한 음경 괴사 또는 괴저가 나타날 수 있다. 괴사는 외상이나 혈관질환으로 세포가 죽거나 죽어가는 상태를, 괴저는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고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피부 조직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의료진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면 임의로 기구를 제거하려 하지 말고,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안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08 15:55
  • 스타일링과 클리닉을 하나의 기기로… 알티스트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출시

    스타일링과 클리닉을 하나의 기기로… 알티스트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출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알티스트가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고데기를 출시한다.알트스트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풍성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기능과, 손상된 모발에 케라틴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클리닉 모드를 개발해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 하나의 기기에 모두 담았다. 실키매직 클리닉 고데기는 섭씨 60~80도의 저온습식 프레싱 클리닉 모드와 110~220도의 헤어 스타일링 모드 등 15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클리닉 모드를 사용할 때는 기본 구성품인 전용 실리콘 패드를 사용하면 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케라틴 성분의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도 집에서 간편하게 헤어 클리닉을 할 수 있다.클리닉 모드로 임상 테스트한 결과,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를 사용한 군에서 대조군 대비 모발 표면 거칠기 164%, 손상 등급 140%, 모발 끊어짐 인장 강도 167%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의 발열판 좌우에는 이온맥스 이오나이저가 장착돼 있다. 한국원적외선협회 시험성적서 인증 결과, 2000만개(ION/cc)의 음이온이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 수분 코팅을 도와 모발을 보호하면서 효과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수 코팅된 도금 세라믹 발열판은 매끄러운 사용감을 전달해 모발 뜯김 현상 없이 사용 가능하다.360도 스위블 전원 코드, 자동 꺼짐 기능, 과열 방지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돼 있다.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 메모리 기능, 해외 사용 가능한 프리볼트 기능을 적용했다.실키매직 클리닉 스트레이트너는 공식 스토어에서 현재 예약 구매 가능하다.
    라이프한희준 기자2024/10/08 15:53
  • “누구야?” 우리가 다 아는 그 배우… 성형 후 몰라보게 달라졌다

    “누구야?” 우리가 다 아는 그 배우… 성형 후 몰라보게 달라졌다

    11일 방송 예정인 tvN ‘프리한 닥터’에서 성형 후 이미지가 180도 바뀐 스타들의 관상을 분석한다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우 강예원의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출연자는 “이 분과 오랜 친분이 있는데 저도 처음에는 못 알아봤다”며 성형 후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강예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앞트임 수술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로 이미 절개한 눈 앞머리를, 어떻게 복원할 수 있을까?앞트임 복원 수술은 제거했던 몽고주름을 다시 복원하는 성형수술이다. 몽고주름은 눈 앞머리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위쪽 눈꺼풀이 아래쪽 눈꺼풀을 덮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앞트임 복원 수술은 눈 모양에 따라 각기 방법이 다르지만 V-Y 전진 회전 피판법과 역피부 재배치법이 가장 널리 활용된다. V-Y 전진 회전 피판법은 눈 앞머리를 V자 형식으로 절개한 후, Y자로 닫아주는 수술법이다. 지퍼를 떠올리면 쉽다. V자 지퍼의 끝부분을 올려 Y형태로 몽고주름을 복원하는 것이다.역피부 재배치법은 앞트임 수술인 피부 재배치법을 반대로 이용하는 수술이다. 트여 있는 피부를 그 반대 방향으로 끌고 와 트인 곳에 피부를 채워준다. 눈 아래쪽 피부와 코 쪽 피부를 겹쳐서 몽고주름을 복원하는 것이다.앞트임 복원 수술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지만 복원 수술을 하더라도 예전 눈 모양으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앞트임 수술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난 후 시행해야 주변 조직이 충분히 회복된 이후에 수술이 가능하다.
    화제와이슈최지우 기자 2024/10/08 15:38
  • "살 빨리 빼려고"… 43kg 고민시 종일 '이것'만 먹었다, 효과는?

    "살 빨리 빼려고"… 43kg 고민시 종일 '이것'만 먹었다, 효과는?

    배우 고민시(29)가 극소량을 먹으며 다이어트한 경험을 전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 '[미공개] 43kg 고민시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1잔' '조미김 1개' '삶은 달걀 2개'를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그는 "오히려 안 먹으며 집중력은 더 올라갔다"면서 "먹으면 졸린데 안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덱스(29)는 "최근에 오토바이 대회를 나갔을 때 감독님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유가 사람은 배고플 때 모든 신경이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고민시는 "밥 먹은 후 졸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절식에 가깝게 적은 양만 먹으며 살을 빼는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찌기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킨다. 음식을 먹고 나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다는 증거다. 비만인 사람들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굶는 다이어트는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다. 빨리 살을 빼기 위해 굶으면, 체내 렙틴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고픔은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사람의 뇌는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와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교감 신경 활동을 감소시킨다. 즉, 몸이 절약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지방은 더 쉽게 축적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대신 미주 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식탐 욕구를 가중한다. 생화학적으로 볼 때, 우리 몸은 절식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를 줄였다가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이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굶어서 안 되고 운동해야 한다. 당장은 굶어서 살이 빠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살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들고, 오히려 더 빠르게 살이 찔 가능성만 커지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에너지의 70%를 기초대사량으로 소비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도 줄어든다. 우리 몸이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상태에 적응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먹는 양을 줄여도 살은 덜 빠지고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 살을 빼기 위해 식단 조절을 한다면 전체 열량(kcal)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08 15:28
  • ‘이 증상’ 겪고 무서워서 술 줄여… 설경구, 어떤 일 있었길래?

    ‘이 증상’ 겪고 무서워서 술 줄여… 설경구, 어떤 일 있었길래?

    배우 설경구(57)가 술을 줄인 이유를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짠한형} EP. 62 짠한형에서 大배우들이 살아남는 법 “나 이미 ㅊㅣ샤~량이ㅇ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김희애, 설경구, 장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 중 장동건이 “(설경구) 형은 필름 같은 거 잘 안 끊기지?”라고 묻자, 설경구는 “아니지. 술이 줄인 게 필름이 계속 끊겨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어 설경구는 “옆에서 얘기해줘도 기억이 안 나니까 무섭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다음 날 필름이 끊겨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건강에는 괜찮은지 알아봤다.흔히 ‘필름 끊겼다’고 하는 것은 블랙아웃 현상이다. 전날 무슨 말을 했는지,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블랙아웃 현상은 단기 기억 상실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며 발생한다. 뇌가 기억을 하려면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과정을 방해한다. 뇌 세포도 파괴한다.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주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며 인지기능이 떨어진다.그런데, 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일이 한 번 이상인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3배, 여성은 최대 2배 이상 컸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치매와 달리 젊은 층에 자주 관찰되며, 진행 속도도 빠르다. 화를 쉽게 내거나, 폭력성을 띠거나, 술만 마시면 우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이외에도 알코올 의존의 위험이 있다. 6개월 내로 2번 이상 블랙아웃을 겪었다면 알코올 의존 초기 단계를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일이 생겼다면 블랙아웃 상태에 다다르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술을 천천히 마시고, 채소나 과일 같은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특히 버섯은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술을 한 번 마셨다면 다음번 술자리는 적어도 3~4일이 지난 후에 가진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회복되는 데 평균적으로 약 3일(7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0/08 15:27
  • "평생 '이 음료' 다섯 잔도 안 마셨다"… 아이유, 이유 뭔가 봤더니?

    "평생 '이 음료' 다섯 잔도 안 마셨다"… 아이유, 이유 뭔가 봤더니?

    가수 아이유(31)가 커피를 평생 다섯 잔도 안 마셔봤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4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안 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달콤한 빵을 먹으며 앞두고 있는 자신의 공연에 대해 얘기했다. 아이유는 "평상시에 커피를 안 마신다"며 "평생 먹어본 아메리카노가 다섯 잔이 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현대인들은 커피를 통해 충전이 되는 게 있는데 나는 그걸 단 것으로 채우는 편"이라며 "나이가 들면서 단 것으로도 안 채워져서 밥으로 채우려고 한다"고 했다. 앞서 아이유는 여러 방송에서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커피를 안 마시는 이유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목 관리 차원이라고도 설명했다. 또 커피와 같은 에너지 드링크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두근거림이 심해지고 피부에 열이 올라온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이유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에너지 음료나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예민해 카페인 부작용이 일반인보다 더 크기 때문에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가슴 두근거림 ▲신경과민 ▲근육 떨림 ▲두통 ▲빠른 심장박동 등 카페인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한편,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량에 맞춰 커피를 마신다면 분명 이점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mg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든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하거나 인지능력과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인다. 각성 효과도 카페인이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암기력도 높아진다. 다만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기상 직후에는 체내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에 도달하는 시기인데, 이것이 카페인과 만나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에는 커피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건강에 훨씬 이롭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우리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물을 마시면 혈액이 묽어지고, 혈액과 림프액의 양이 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장운동이 촉진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08 15:11
  • 연세사랑병원, 무릎 연골재생 위한 약물 방출 새 매커니즘 밝혀

    연세사랑병원, 무릎 연골재생 위한 약물 방출 새 매커니즘 밝혀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재생 치료’에 약물이 체내에 전달되는 시스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인 연구결과를 내놓았다.연세사랑병원은 인공관절 PNK를 개발한 스카이브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연골 재생’을 위한 ‘카르토제닌(Kartogenin)’이 탑재된 ‘PLGA 미세구체’의 약물 방출에 대한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 ‘카르토제닌’은 관절의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물질이며, 연골에 있는 중간엽줄기세포의 활동을 촉발시켜 연골세포가 생성되게 하여 손상된 연골이 다시 자라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분해성 고분자 ‘PLGA (polylactide-co-glycolide), 폴리산)’는 우수한 생분해능을 가진 생체재료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여기에 약물을 방출하는데 사용되는 생분해성 ‘미세(마이크로입자) 구슬’ 약물 운반체를 접목시킨 것이 'PLGA 미세구체'이다.연구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연골분화 유도제이자 연골 재생의 핵심인 ‘카르토제닌’을 이용한 치료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기존 연구에서는 미세구체 제조의 구체적 특성에 대한 자료가 부족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다양한 조성의 PLGA 미세구체에 카르토제닌을 로딩(탑재)하여 입자 크기, 크기 분포, 캡슐화 효율, 약물 로딩 및 방출 프로파일을 종합적으로 특성화하였다.연구에서는 중합체, 약물, 용매 비율 및 계면활성제 사용을 변수로 적용하여 특히 계면활성제가 입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연구 결과, 입자의 평균 직경은 16.0–31.7 μm로 나타났으며, 계면활성제 도입에 따라 입자의 형태가 고체에서 다공성 표면 구조로 변화하였다. 카르토제닌의 누적 방출은 28일째 53.8%에서 80.9%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방출 프로파일은 주로 Korsmeyer-Peppas 모델을 따랐다.이러한 결과는 연골 조직 공학에서 치료 효율을 최적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르토제닌’ 방출 동역학을 조절하는 기초적인 틀을 제공한다.이번 연구는 연세사랑병원과 스카이브의 공동 연구진이 조직공학 분야에서 이룬 성과이며, 연구팀은 골관절염 같은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용곤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 중심의 혁신적 접근법과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얻어진 결과로, 연골 재생과 무릎 관절 치료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미래 의료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논문은 'Preparation of Kartogenin-loaded PLGA Microspheres and a Study of Their Drug Release Profiles(카르토제닌이 탑재된 PLGA 마이크로스피어의 준비 및 약물 방출 프로파일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조직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aterials(소재 프런티어)’ 최근호에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08 15:09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전립선암 정밀 타격하는 ‘플루빅토’ 치료 시행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전립선암 정밀 타격하는 ‘플루빅토’ 치료 시행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국내 두 번째이자 경기 남부 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전용 ‘플루빅토(루테튬 ‘Lu-177 피보타이드테트라세탄)’ 치료를 시행했다.플루빅토는 암세포를 정밀 타격해 ‘방사선 미사일 치료제’라고 평가받는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방사성동위원소인 루테튬이 전립선암 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기존의 항암치료 및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에 내성이 생긴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적이다.치료는 종양내과, 비뇨의학과 및 핵의학과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환자의 치료 적합성을 확인한 후 시행한다. 치료 적합성 확인에는 전립선특이막항원인 PSMA의 발현 유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내에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Ga-68 PSMA-11’를 제조할 수 있는 조제실이 마련돼야 하는데 현재 이를 갖춘 국내 의료기관은 손에 꼽힌다.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4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원내 조제실을 갖추고, 수원 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전용 Ga-68 PSMA-11 PET-CT 검사‘를 도입해 전립선암 환자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에 앞장서 왔다. 여기에 더해 전립선암 혁신 치료제로 불리는 플루빅토 치료를 본격화하며, 난치성 전립선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게 됐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핵의학과 윤혁진 교수는 “플루빅토는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비교적 적은 위험성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라며 “해외 임상시험에서 표준치료 대비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전체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효과가 확인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08 14:55
  • "자위하다 '심장혈관' 빠직"… 50대 남성, 어쩌다 이런 응급 상황이?

    "자위하다 '심장혈관' 빠직"… 50대 남성, 어쩌다 이런 응급 상황이?

    미국의 50대 후반 남성이 자위행위를 한 뒤 심장 동맥이 찢어지는 응급 상황을 겪은 사례가 의학 저널에 보고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 자위로 인해 대동맥이 찢어지는 대동맥 박리를 겪었다고 전했다. 대동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동맥으로, 심장 좌심실로부터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받아 폐를 제외한 온몸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대동맥 박리는 의료 응급 상황으로 간주된다. 이 남성은 자위를 한 뒤 현기증이 나고, 두 손이 따끔거리며, 턱이 조여 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흉골(가슴뼈) 뒤에서 시작해 목과 등으로 퍼지는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요실금 증세도 경험했다. 결국 그는 구급차를 불렀다. 특이하게도 이 남성에게서는 가슴 통증이나 숨 가쁨, 의식 상실 또는 메스꺼움 등의 대동맥 박리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검사 결과, 남성의 혈압이 극도로 낮고, 맥박이 느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 때문에 즉시 항생제를 처방했다. 증상은 호전됐지만 남성은 걷는 동안 어지럼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심장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결국 오전 초음파 검사에서 진짜 원인인 대동맥 파열이라고도 불리는 '급성 A형 대동맥 박리'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급성 A형 대동맥 박리​가 발생하면 예후가 좋지 않아 최소 30%의 환자는 수술 후 사망한다. 생존한다 하더라고 순환기 문제를 겪어 장기 기능 부전, 뇌졸중, 절단, 장 문제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증가한다.​남성은 대동맥의 찢어진 부분을 제거하고 튜브 임플란트로 교체하는 대동맥 인조 혈관 치환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의료진은 자위 행위 등의 성활동이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카테콜아민 수치를 상승시켜 혈압히 상승하면서 대동맥에 스트레스를 줘 박리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이 남성은 과거 'IgG4 관련 질환(면역글로블린 G4 관련 질환)'을 겪은 바 있다.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 신체의 여러 장기가 손상됐고, 고혈압, 신장 질환, 췌장염도 앓았다. 건강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기도 했다. 이에 의료진은 "응급의는 모든 ED(발기부전) 환자, 특히 IgG4 관련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대동맥 증후군에 대한 의심 수준을 높게 유지해야 하며, 대동맥 박리의 비정형적 발현과 증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국제 학술지 '임상 및 실험 응급 의학(Clinical and Experimental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됐다. ​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10/08 14:23
  • 근육통인 줄 알았다가 ‘팔 절단’까지… 30대 영국 女, ‘이 암’ 때문이었다?

    근육통인 줄 알았다가 ‘팔 절단’까지… 30대 영국 女, ‘이 암’ 때문이었다?

    영국의 30대 여성이 골육종으로 팔을 절단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 레인(31)은 임신 중기를 넘어갈 때쯤 왼쪽 팔뚝과 어깨에 이상한 통증이 느껴졌다. 병원에서는 임신 중 근육통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출산 후에는 이 통증이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출산 이후 5주가 지나서 제시카 레인이 카시트에 아이를 태울 때, 그의 팔뚝에서 우두둑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제시카 레인은 “온 힘을 다해서 카시트를 밀고 있었는데 소리가 들렸다. 팔을 움켜쥐었고,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구급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팔이 부러졌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진통제만 처방했다. 제시카 레인은 진통제를 복용하는 동안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했고 팔이 부러진 채 일주일 정도 지내다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팔뚝 뼈인 상완골이 실제로 부러져있었다. 하지만 외부 요인보다는 13cm 뼈 종양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골암의 일종인 골육종을 진단받게 됐다. 그는 “내 뼈는 종양으로 인한 압력으로 발생했고, 내 상완골 전체를 거의 덮고 있었다”고 말했다.이후 제시카 레인은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화학요법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패혈증을 겪기도 했다. 또 스캔 중에 사지에서 더 많은 종양이 발견됐고, 이에 의사들은 치료를 위해서는 팔을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절단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현재 제시카 레인은 통증과 감각을 계속 경험하고 있지만, 회복 중인 것으로 전했다. 골암 조기 발견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그는 “모든 사람이 뼈와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골육종은 다른 암과 달리 10~30대의 젊은 연령층에 특히 잘 나타난다. 골육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성장기에 뼈가 과도하게 성장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도 발병 원인이다. 골육종 환자들은 모두 뼈에 통증을 느끼며 환자에 따라 발열을 겪기도 한다. 초기에는 통증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심해지고 종양 부위가 부어오른다. 그리고 관절이 영향을 받으면 움직임이 불편해진다.골육종은 항암치료와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 처음 진단할 때 전이가 없다면 항암치료를 먼저 시도한다. 수술을 환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암이 발생한 부위의 주변만 절제할 수 있고, 주위의 정상 조직까지 포함해 절제할 때도 있다. 골육종은 현재 예방법이 없다. 다만, 지나친 방사선 노출이나 항암제 사용 등이 골육종의 발병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10/08 14:12
  • “마지막까지 치료법 찾았지만”… 28세 ‘조로증’ 최장수 환자 사망

    “마지막까지 치료법 찾았지만”… 28세 ‘조로증’ 최장수 환자 사망

    희귀 난치병 조로증을 겪었던 세계 최장수 생존자가 사망했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새미 바소(28)는 2살의 나이에 조로증을 진단받았고, 이후 부모의 도움으로 이탈리아 조로증 협회를 설립했다. 그는 조로증이라는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평생을 바쳤다. 심지어 유전공학을 통해 조로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한 대학원 논문도 작성했다. 그러나 10월 5일 새미 바소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갑자기 몸이 불편해졌고, 결국 사망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날 저녁, 베니스의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 저널리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그의 의지력, 희생 정신,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조로증은 정상인보다 몇십 년은 일찍 늙어 조기 노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유전적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로증은 선천적 장애 중 하나로, 제1염색체에 존재하는 LMNA 유전자 이상으로 나타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이다. 이 질환은 수백만 명에 1명 정도인 매우 드문 질환이다. 성별과 인종에 상관없이 발병 가능한 조로증은 보통 태어날 때는 특이한 점을 보이지 않지만, 생후 일 년 이내에 발육 지체, 체지방 감소, 모발 손실, 피부 노화, 굳은 관절 등의 조로증 관련 특징이 나타난다. 이후 나이가 들수록 골반 탈골, 심장 질환 및 발작 등을 겪기도 하는데 대부분 이 때문에 평균 13살에 사망한다. 안타깝게도 조로증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개개인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다만 관련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05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프란시스 콜린스 박사팀 발표에 따르면 파르네실전달효소 억제제(FTIs, farnesyltransferase inhibitors)가 선천적 조로증 세포 결함을 방지해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에는 신장이식 환자들의 면역 체계 억제용으로 사용되는 ‘리파마이신’이 노화를 유발하는 독성단백질인 프로저린을 청소해 선천성 소아조로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발표되기도 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 2024/10/08 13:09
  • "무조건 내가 산다" 박기량, 계산병 중증 판정… 고칠 방법은?

    "무조건 내가 산다" 박기량, 계산병 중증 판정… 고칠 방법은?

    치어리더 박기량(33)이 재무사에게 '계산병 중증'이라는 경고를 받았다.지난 6일 방영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76회에서는 박기량과 김숙이 만났다. 이사 예정이라 밝힌 박기량은 "서울 집값과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며 부동산 관련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를 오래 진행한 김숙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숙은 본인의 자산도 잘 모르는 박기량과 함께 김경필 재무사를 찾았다. 평균 소득이 얼마냐는 질문에 박기량은 약 600만원이라 답했다. 박기량의 고정 지출은 293만원으로 버는 돈의 거의 절반이었지만, 적금은 들고 있지 않았다. 박명수는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육신만 믿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박기량은 "코로나 이후 일이 뚝 끊기는 바람에 적금을 깨고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했다"고 해명했다. 김경필 재무사는 "고정 지출은 그렇다 치고, 변동 지출을 보니 식비가 120만원"이라며 "단 한 푼의 저축도 없이 다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돈은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의 박기량 씨와 공유해야 하는 돈"이라고 말했다. 동생들 대신 결제한 술값, 밥값이 한 달 지출의 절반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심지어 박기량은 펜트하우스에 사는 친한 언니 고은아를 만날 때도 본인이 결제를 했다고 밝혔다. 김 재무사는 박기량에게 "진단명은 계산병 중증"이라며 소득의 3분의 1을 저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박기량처럼 소비를 조절하기 어렵다면, 카드 대신 현금을 쓰는 방법을 권장한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면 현금을 쓸 때보다 뇌가 통증을 덜 느낀다. 그 결과 과소비로 이어진다. 실제 미국 스탠퍼드대 심리학자 브라이언 넛슨 교수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매할 때와 현금으로 결제할 때 각각 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봤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신용카드를 쓸 땐 전두엽의 '측위신경핵'이 덜 활성화됐다. 뇌 전두엽의 측위신경핵은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통증 신호를 보내는 부위다. 즉, 카드로 결제할 땐 현금을 쓸 때보다 뇌에서 느끼는 통증 정도가 덜하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 화폐라는 물건이 사라지지만, 카드는 결제 후 다시 돌려받기 때문에 통증을 덜 느낀다고 분석했다.현금을 쓸 땐 통증과 함께 보상 심리도 작용할 수 있다. 전두엽의 '복측선조체'는 보상 체계에 관여해 구매하려는 물건이 실제로 그 값을 하는지 분석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이끈다. 현금을 사용할 땐 눈에 보이는 비용이 있어 복측선조체가 활성화되고 무분별한 소비를 막는다. 반면 카드를 사용하면 당장의 비용이 없다. 비용은 없는데 보상은 크다 보니 절제력을 잃게 되고, 자칫 쇼핑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카드로 결제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뇌는 소비라는 행위 자체에 무뎌진다. 가벼워 보이지만 쇼핑에 중독되면 알코올, 도박 중독에 빠졌을 때처럼 뇌 구조가 활성화된다. 지출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귀찮더라도 현금을 사용해 소비 습관을 바로잡는 게 좋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10/08 11:34
  • 배우 유혜정 “뱃살 13cm 줄어 20대 옷 입는다”… 꼭 끊어야 하는 것은?

    배우 유혜정 “뱃살 13cm 줄어 20대 옷 입는다”… 꼭 끊어야 하는 것은?

    7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배우 유혜정씨가 50대임에도 15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혜정씨는 갑작스럽게 체중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옷 가게 창업 후 일이 늦게 끝나니까 야식도 먹고, 먹는 양이 너무 많았다”며 “그러다 보니까 인생 최대 몸무게 64kg을 찍었다”고 말했다. 유혜정씨는 이후 야식을 끊고 다이어트를 해, 허리 둘레가 13cm나 줄어 20대 딸과 옷을 함께 입는다고 밝혔다. 유씨가 말한 체중 증가의 원인인 야식, 몸에 얼마나 안 좋을까?◇야식 먹으면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야식은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량을 늘린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먹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체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다.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아 비만이 되기 쉽다고 분석했다. 밤에 먹은 음식은 유독 지방으로 잘 가는 것도 문제다. 밤엔 신진대사와 활동량이 준다. 이에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마지막 끼니를 먹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그 끼니로 섭취하는 열량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영국 얼스터대 연구팀이 ‘영국 국민 식사·영양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더니, 18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저녁으로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을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18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아침 거르지 말고 스트레스 풀어서 야식 끊어야야식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면, 음식을 먹긴 하되 몸에 좋은 것을 택한다. 우유 한 잔·오이·당근 등으로 입가심하고, 치킨·피자 등 무거운 음식은 피한다. 족욕이나 스트레칭,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방법이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스트레스 때문에 밤늦게 음식이 당길 때가 많기 때문이다.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 한다. 야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아침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른다. 점심과 저녁을 챙겨 먹어도 하루 두 끼밖에 먹지 않은 셈이라 밤에 다시 배가 고파지게 된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량의 비율을 2:4:4로 맞춰 먹기만 해도 밤에 허기를 덜 느낄 수 있다. 식사량을 이렇게 유지하려면 아침이나 점심에 식욕이 없어도 제대로 된 식사를 챙겨 먹어야 한다.가능하다면 야근이나 저녁 모임을 최소화한다. 야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지 않기 위함이다. 저녁 식사는 아무리 늦어도 8시 이전에는 끝낸다. 음식을 소화하는데 보통 4시간가량이 걸리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 2024/10/08 11:22
  • “숨가쁨,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폐의 날’ 온라인 기념식 개최

    “숨가쁨,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폐의 날’ 온라인 기념식 개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회 폐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 시청자 질문에 대해 호흡기 전문의가 답하는 폐 건강 Q&A, 수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만든 인스타툰 영상 상영, 홍보대사들의 ‘단숨에 챌린지’ 대결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이외에도 ‘수기 공모전’과 ‘걸음기부 캠페인’ 시상식, 2024 캠페인 소개와 결과 발표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유튜브 시청자들을 위해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환자 및 가족 부문에서 강선화 씨의 ‘우리 후회를 남기지 말아요’와 의료진 부문에서 조아영 씨의 ‘당신에겐 너무 낯선 그 병, COPD’가 뽑혔다. 두 최우수상 작품은 인스타툰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학회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홍보대사로는 2018년부터 개그맨 김원효 씨와 배우 임정은 씨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 기념식에서 두 홍보대사의 ‘폐 건강 수칙 단숨에 챌린지’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 한 달간 진행된 ‘일상 속 폐 건강 지킴이’ 걸음기부 캠페인에서는 의료진과 일반인이 힘을 합쳐 모두 21억 961만 3533 걸음을 기부했다. 12억 걸음 목표에서 176% 달성한 수치이다. 7237명이 10만보 이상 걸음을 기부한 유의미한 사전 캠페인이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만표 이사장은 “올해 폐의 날 주제는 ‘숨가쁨, 내 폐가 보내는 신호’이다. 숨가쁨 증상 등 폐가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느끼지 말고, 만성폐쇄성폐질환뿐 아니라, 특발폐섬유증 등 다양한 폐질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올해 캠페인의 목표“라며 ”노령 인구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폐질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도 활용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폐 건강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10월 둘째 주에 '폐의 날'을 정하고, 20년 넘게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45세 이상 성인 중 약 18%가 COPD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45세 이상 성인 5명 중 1명, 65세에서 75세 노인 3명 중 1명, 65세 이상 흡연 남성 중 절반 정도가 갖고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비율인 진단율은 고작 2.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다른 만성 질환인 당뇨 환자의 진단율이 65.2%, 고혈압 환자의 진단율은 71.4%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08 11:15
  • “뱃살 하나도 없네?” 김윤지, 출산 3개월 후에도 복근 뚜렷… 비결은?

    “뱃살 하나도 없네?” 김윤지, 출산 3개월 후에도 복근 뚜렷… 비결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35)가 출산 3개월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김윤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김윤지는 블랙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윤지는 출산 3달 차라고 믿기지 않는 11자 복근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출산 후에도 꾸준히 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7월에는 육아를 하던 중 스텝퍼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매트리스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만삭일 때도 요가를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를 했다. 김윤지의 몸매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스텝퍼스텝퍼는 체중과 다리의 힘을 이용해 제자리에서도 계단 타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동기구다. 강도 조절을 통해 오르는 느낌에 차이를 줄 수 있으며, 주로 하체 근력 강화에 사용된다. 또한 유산소 운동기구이기 때문에 심폐 기능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스텝퍼는 손잡이가 달린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상체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면 공간 활용도가 좋은 손잡이 없는 스텝퍼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근력이나 관절이 약하거나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관절에 전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스텝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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