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 RTD 블렌딩티 2종 제로 칼로리 출시할리스는 ‘인기 블렌딩티’ 2종의 제로 칼로리 버전을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할리스의 블렌딩티 2종은 지난해 4월 GS25 단독 출시 이후 500만개의 누적 판매고를 달성한 인기 음료다. 할리스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칼로리 리뉴얼을 결정했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 미국 공략 강화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20여일 앞두고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빼빼로를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빼빼로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빼빼로가 진출한 이후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진출했다. 롯데웰푸드는 21일부터 ‘빼빼로 어쏘트’ 제품을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빼빼로 어쏘트’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화이트쿠키, 빼빼로 크런키 3종으로 만든 특별 패키지다.■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 ‘새로’ 앞세워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4' 첫 참가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4’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제로’와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선보였다. 제로 슈거 트렌드를 반영한 두 제품은 ‘SIAL 혁신상 셀렉션’으로 선정됐다. SIAL Paris는 프랑스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다.■ 한국 코카-콜라, 3년간 아동복지시설 38곳에 환경친화적 실내 숲 조성 완료한국 코카-콜라가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38개 아동복지시설에 환경친화적인 실내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3일, 경기 의정부 가능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된 실내 숲 38호 준공식 현장에는 한국 코카-콜라와 밀알복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해 마지막으로 조성된 38호 실내 숲 준공 현장을 둘러봤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는 방과 후나 방학 기간 중 아동복지시설 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 풀무원, 건강한 밑반찬 ‘3분 간편 건어반찬 키트’ 출시풀무원식품은 국내산 건어물을 사용한 밑반찬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 제품 ‘3분 간편 건어반찬 키트’ 2종 ‘통영멸치볶음 만들기’, ‘보리새우볶음 만들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부원식품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트렌드가 지속되고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번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속해서 반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0/24 15:27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0/24 15:14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10/24 15:13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4 14:57
정책오상훈 기자 2024/10/24 14:44
독일의 한 피자 가게가 피자 세트 메뉴에 '코카인'을 함께 묶어 팔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가게 이름과 피자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지난 21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뒤셀도르프 경찰은 지역의 한 피자 가게를 급습해 매니저를 체포하고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40번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피자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나 빵 대신 코카인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40번 메뉴는 가게에서 가장 잘 팔린 메뉴 중 하나였다"고 상황을 전했다.앞서 지난 3월 해당 가게의 수상한 행동에 대한 제보를 받은 경찰은 마약 단속반을 투입해 가게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가게 주인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경찰이 자신의 아파트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자, 마약이 담긴 가방을 창문 밖으로 던졌다. 하지만 그 가방은 창밖에 서 있던 경찰의 품에 떨어졌다. 경찰은 A씨 아파트에서 코카인 1.6㎏과 대마초 400g, 현금 26만 8000유로(약 4억 원) 등을 발견했다.A씨는 전과가 없다는 이유로 체포된 지 이틀 만에 풀려났고, 다시 가게를 열고 마약과 함께 40번 피자를 판매했다. 경찰은 이 기회를 이용해 가게의 마약 공급망을 추적할 수 있었다. 몇 주 뒤 경찰은 독일 서부에서 활동하는 마약 조직을 검거했다. 약 150명의 경찰이 마약 조직원들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고, 22세 남성을 포함한 마약 조직 총책임자 3명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총 360그루의 대마초가 재배되던 두 곳의 대마초 농장도 발견했다. 또한 무기, 현금, 고급 시계 등도 압수했다. A씨는 해외로 도피하려 출국을 시도하다 다시 체포돼 현재 구금된 상태다.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자체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린다.
영국 30대 여성이 트림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증상에 시달리다가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렌 페트리(34)는 트림을 못해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에서 끓는 소리가 나고 방귀를 자주 꼈다. 이런 증상은 17살 때부터 나타났으며, 최근 2년간 급속도로 심해졌다. 페트리는 “굉장히 민망했다. 공룡이나 개구리 울음소리 같은 이상한 끓는 소리가 목 안에서 계속 났다”며 “조용한 공간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증상이 심해지고 더 자주 나타나자, 페트리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후퇴성 인두기능장애(Retrograde Cricopharyngeus Dysfunction, RCPD)’를 진단했다. 페트리는 인두에 보톡스를 맞는 시술을 받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었다. 그는 “목 안에 있는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삼키는 건 가능한데 그 반대로는 작동하지 못해 트림이 안 나오고 계속 막히다보니 이상한 소리가 난 것이다”라며 “이젠 그 이유를 알고 있고 치료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로렌 페트리가 겪은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상부 식도에서 가스나 음식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막는 괄약근의 구성 요소인 윤상인두 근육(cricopharyngeus muscle)에 이상이 생겨 트림할 수 없는 질환이다. 음식을 먹으면서 생성된 가스가 위로는 배출되지 않다 보니 위장관 상당 부분이 공기로 가득 차 각종 증상이 동반된다. 배가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가스로 가득 차 부풀어 올라 보이고, 심한 복부 팽만감으로 복통, 매스꺼움, 가슴 압박감을 겪는다. 보통 방귀 횟수가 현저히 많고, 배에서 꾸르륵, 콸콸 등 소화음이 매우 크게 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은 특히 탄산음료 등 가스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간혹 호흡곤란, 타액분비 과다, 구토 불능 등의 증상을 겪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선천적으로 나타난다.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2019년 처음 보고된 질환이다. 아직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다행히 치료법이 있다.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보톡스를 윤상인두 근육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로 인해 근육이 이완돼 위장관에 가득 차 있던 가스가 위로 배출되면서 트림이 가능해진다. 다만, 보톡스를 맞은 뒤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0/24 14:41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24 14:30
중국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간식이 화제다.지난 22일(현지시각) 중국 샤오샹 모닝뉴스에는 길거리 포차에서 사람들이 머리카락으로 바비큐처럼 뜯어 먹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먹는 거냐” “비위 상해서 보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먹은 간식의 정체는 ‘하이파차이’라는 간식이다. 겉보기에는 머리카락 뭉텅이에 기름을 바르고 시즈닝을 뿌려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역과 비슷한 맛이 나는 해초류의 일종을 사용해 만든 음식이다. 하이파차이와 같은 해초류는 식이섬유 덩어리다. 해초류의 왕인 미역의 경우 식이섬유가 100g당 90.4g이나 들었다. 이러한 식이섬유는 변비 개선에 중요한 영양소다. 실제로 미역 등을 포함한 해초 비빔밥이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해초 비빔밥을 매일 점심으로 먹게 한 결과, 배변 횟수와 양이 증가하고 대변이 부드러워지는 등 배변이 원활해졌다. 해초 비빔밥은 미역, 다시마, 진두발, 줄기 미역 등 해초류 15가지와 고추장, 참기름은 흰쌀밥에 비벼 만들었다. 해초 비빔밥을 먹는 14일 동안 배변 습관 변화를 평가했더니 배변 횟수는 하루 1.08회에서 1.15회로 증가했다. 1회당 배변량도 늘었고 대변의 굳기는 부드럽고 무른 방향으로 개선됐다. 대장 운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식이섬유 분해가 촉진되면서 장내 가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해초류는 일반 채소, 곡류, 과일보다 식이섬유의 함유율이 높다”며 “듬뿍 들어 있는 식이섬유가 대변량을 늘리고 변을 부드럽게 하며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해초류에는 미네랄도 풍부하다.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 중 하나로, 부족하면 신체에 여러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0/24 14:15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4 14:02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4 13:56
뉴질랜드의 한 공항이 승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더니든국제공항은 최근 차량 하차 구역에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세요’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공항 측은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이용객들의 작별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항 운용에 차질이 빚어진 것을 이유로 설명했다. 다니엘 드 보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작별 포옹은 3분이면 충분하다”며 “20초면 행복을 증진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세로토닌을 분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보다 더 길면 오히려 어색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 “비인간적인 규정”이라는 비난과 “아직도 공항 주차장을 15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놀랍다” “공항의 입장이 이해된다”는 반박이 붙으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드 보노는 “우리가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긴 했지만, 현실에서 어떻게 감히 포옹할 시간을 제한할 수 있겠냐. 단순 권고 사항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공항에서는 작별 인사로 포옹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포옹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포옹(抱擁)은 서로 몸을 맞대고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행위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까운 사람과 신체를 접촉하면 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옹하면 우리 몸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뇌 시상하부에서 생성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호르몬이다. 상대방에 대한 유대감·신뢰·배려심 등의 감정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흔히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린다.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며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포옹과 건강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200명의 커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한 집단의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비디오를 보면서 20초 동안 포옹을 하도록 하고, 다른 집단의 커플들은 아무런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포옹한 집단은 신체적 접촉이 없었던 집단에 비해 혈압과 심장박동이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스스로를 쓰다듬는 셀프 포옹도 건강에 도움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심리학과 앨리슨 하비 교수 연구팀은 스스로 하는 스킨십의 정신 건강상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21명의 대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눠, 매일 20초 동안 한 그룹은 검지와 엄지를 모아 두드리고, 다른 그룹은 같은 시간 동안 스스로를 쓰다듬도록 했다. 실험은 한 달간 지속됐다. 쓰다듬는 동작은 가슴 위와 배 위에 각각 한 손을 올리거나, 스스로 포옹하듯 안아 팔 위쪽을 쓰다듬는 식이었다. 실험 결과, 한 달 동안 매일 20초간 스스로 쓰다듬는 시간을 가진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낮고 ▲자기 공감력이 올라가고 ▲정신 건강도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시간 진행할수록 정신 건강 지수가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0/24 13:25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