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MSCI ESG평가 ‘A등급’ 획득GC녹십자는 글로벌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이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직전 평가 대비 3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MSCI 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배구조, 인적자원 개발, 제품 안전·품질, 유해물질·폐기물 관리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환경경영 수준을 높였음을 인정받았으며, 사회 부문에서도 인재 파이프라인 개발전략을 가지고 임직원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인적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MSCI는 GC녹십자가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구축·시행한 점을 높이 샀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리뉴얼 출시쎌바이오텍은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은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웰빙 간식이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산균 보장균수(초코볼 한 알 기준)를 기존 4억 마리에서 10억 마리로 2.5배 늘렸다. 100% 한국산 유산균만 사용했으며, 최상위 안전원료 인정 제도 ‘FDA GRAS’에 등재된 균주로만 배합했다.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은 코코아 함량이 가장 높은 초콜릿 유형으로 만들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을 1395mg으로 높였으며, 한 알 기준 16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듀오락몰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셀트리온, 야생 조류 보호 활동 전개셀트리온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녹색연합과 야생 조류 보호 ESG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을 포함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가해, 인천 영종도 용유역 인근 도로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 일부 구간에 야생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설치했다.셀트리온과 인천녹색연합은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 조류 충돌과 추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후에도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2024 KASBP 심포지엄’ 후원동아에스티는 지난 8~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2024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가을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시대의 신경과학: 신경계 질환의 이해와 치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은 ‘혁신 신약을 통한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주제로 R&D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우수한 연구로 한국인 과학자들의 위상을 높인 2명의 연구자에게는 ‘동아 ST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스탠포드 대학 박주형 박사와 미국 국립보건원 이혜경 박사가 수상했다.■ GC-휴먼스케이프, 베트남 산부인과 진단검사 시장 진출 업무협약GC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휴먼스케이프와 베트남 산부인과 진단검사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에서 산부인과 진단검사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휴먼스케이프가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의 베트남 산부인과 의료진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GC는 베트남 산부인과 진단 검사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이에 맞는 진단검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1 17:57
대원제약이 ‘신바로’ 제형 변경과 적응증 추가를 준비 중이다. 복합제 개발에도 나서, 약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대원제약은 11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바로 2025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원제약이 지난달 GC녹십자로부터 인수한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고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총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백 사장은 “신바로를 대원제약의 두 번째 신약이라고 생각하고, 펠루비가 개척해온 길을 따라 더욱 크게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D 부문을 맡고 있는 김주일 부사장은 “대원제약의 R&D 역량을 집중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바로를 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정제 사이즈를 개선하고 제형 변경을 통해 1회 2정 복용을 1회 1정 복용으로 바꾸는 등 다양한 시도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하고 복합제 개발도 진행함으로써 신바로의 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신바로는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됐으며, 장기 투여해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바로 처방액은 전년 대비 24억원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11 17:39
한미약품은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배서더 호텔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재현 대표를 비롯해 최인영 R&D 센터장,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신해곤 글로벌사업본부 상무 등이 참석해 각 사업 부문 성과와 미래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미약품 기업 가치 제고와 국내사업, 의약품 개발·기획, 신약 R&D, 해외사업 분야 현황, 향후 성장 전략·비전을 공유했으며,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거버넌스 이슈가 아닌, 한미약품 본연의 사업 성과와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장기화 되고 있는 경영권 이슈에 가려져 있던 한미약품의 미래가치가 온전히 조명됐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이날 공시를 통해 비전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톱 티어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목표로 우선 2024~2025년(1단계) 국내 시장 초격차 달성, 글로벌 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하고, 2026~2028년(2단계)에는 혁신 신약·복합 신약 매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9~2033년(3단계) 혁신 신약 주도의 성장을 통해 10년 내 매출 5조원(2033년 국내 2조2000억원, 해외·기타 3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다.
중국의 한 여성이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여러 가지 성형수술을 받다가 사망했다. 여성은 수술을 위해 우리 돈으로 775만 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9일 중국 광시성 농촌 마을 출신 한 여성은 난닝시 병원에서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당시 처음 5시간 동안은 쌍꺼풀과 코 성형 수술을 받았고 이후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얼굴·가슴에 지방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다 이틀 뒤인 11일, 병원에서 퇴원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 관계자들의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그날 바로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지방흡입술 후 폐색전증으로 인한 급성 호흡부전'이었다. 폐색전증은 혈전(피떡)이 폐혈관으로 이동해 폐혈관의 흐름을 막아 적절한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유족 측은 병원을 상대로 16만8000달러(약 2억3451만 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은 병원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병원 측이 항소를 거듭한 끝에 지난해 8월 법원은 병원 측에 일부 책임만 물어 유족에게 59만 위안(약 1억1439만 원)을 줄 것을 명령했다. SCMP에 따르면 법원은 "평소 류씨의 건강 상태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자와 병원 측이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해당 병원은 수술하는 데 필요한 법적 문서를 모두 갖췄고 의료진 또한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다"며 "류씨가 제거한 지방의 양도 의학적 기준을 충족했다"고 했다.◇폐색전증, 지방흡입술 후 발생 위험 높아 중국 여성의 사인으로 밝혀진 '폐색전증으로 인한 급성 호흡부전'은 혈액 순환이 갑자기 차단되면서 폐의 산소 교환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응급 상황이다. 폐색전증은 보통 다리의 심부정맥에 발생한 혈전(피떡)이 폐동맥으로 이동해 혈관을 막으면서 발생한다. 이로 인해 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산소 교환이 어려워지고, 혈액 내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호흡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방흡입술 후 폐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 하지(다리)에서 지방을 흡입할 경우, 혈전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며 형성된 혈전이 이동해 폐동맥을 막을 수 있다. 지방흡입술은 특정 부위 지방 조직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혈관 벽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 손상은 혈전 형성을 유도할 수 있고, 혈전이 생성되면 폐동맥으로 이동해 폐색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유전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혈액이 쉽게 응고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환자가 수술을 받을 경우, 심부정맥혈전증(DVT)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다시 폐색전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욱이 이 사례처럼 여러 성형수술을 짧은 시간 내에 연속적으로 진행하면 신체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며 회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혈전 형성을 가속화하고 폐색전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급성 호흡부전, 생명 위협해 응급 처치 필수급성 호흡부전은 다른 말로 '성인 호흡곤란 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심각한 폐질환으로 인해 폐나 다른 부위가 심하게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산소 부족으로 인해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지며, 호흡이 빨라지고 깊어진다. 폐색전증은 폐와 흉막을 자극해 흉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숨을 들이쉴 때 통증이 심해진다. 산소 부족으로 인해 입술이나 손가락 끝이 파랗게 변할 수 있다. 산소 공급 부족이 심해지면 혼란, 어지러움, 심한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다. 이는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급성 호흡부전이 40% 정도의 치사율을 보인다며 경고한다. 생존한 환자들에게서는 기흉, 세균 감염, 장기 기능 상실, 섬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배우 송선미(50)가 오십견을 앓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에는 ‘“4일 간의 운동 기록 공개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오십견을 곁들인” | 헬스 2개월 차 운동 루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송선미는 헬스장을 가던 중 “제가 오십견이 왔다”며 “여자가 등 근육 있으면 너무 멋있지 않나. 그래서 어깨 운동을 엄청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헬스 2개월 차를 맞았다는 그는 “어깨와 관절이 아파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자 운동을 시작했다”며 “두 달 정도 열심히 했는데 어깨 통증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PT 선생님이 병원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오십견이었다”며 “컵도 들지 말고, 운동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해서 하체 운동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선미가 앓고 있는 오십견은 어깨 질환이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 부르는 일종의 병명이지만,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동결견이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외상 이후에 증상이 악화해 오십견 진단을 받기도 한다. 오십견은 팔을 바깥쪽으로 뻗거나 위로 들 때 특히 불편한 게 특징이다. 두 팔을 올려서 만세 동작이 안 되거나 뒷짐 지는 동작이 어려우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한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오십견은 자연적으로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6개월 이상, 길게는 2~3년이라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 오십견 1단계 염증기에는 어깨를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지다가 2단계 동결 진행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어깨 강직이 더 심해져 뻣뻣하게 느껴지는 3단계 동결기까지 15개월 내외로 진행되고, 그 이후 4단계 해동기에 통증이 완화되지만 관절 운동에 제한이 있는 상태가 된다. 초기인 1, 2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관절운동 기능이 대부분 회복되지만, 관절낭의 섬유화가 진행된 3단계에서는 치료가 힘들고 효과도 더디게 나타난다. 때문에 치료받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을 겪는 것보다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오십견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로 시작해 치료 강도를 점점 높여간다.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성을 회복하는 것이 치료 목표다. 초기인 염증기와 동결 진행기에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 치료나 소염제 주사, 온찜질, 전기 자극 등의 보존적 방법을 이용한 물리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관절 내에 주사한 후 관절낭을 팽창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거나 염증으로 유착된 환자의 어깨를 마취 후 수동으로 어깨를 움직여 관절을 풀어주는 관절수동술을 시행해 운동 범위를 회복시킨다. 이런 보존적 치료로도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유착된 관절 막을 분리해 좁아진 관절낭을 넓게 만들고 완전한 관절 운동 회복을 얻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11 16:15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1/11 16:01
미국의 한 50대 남성이 염색약 알레르기를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스콧 시어도어(50)는 12살 연하 아내를 위해 더 젊어 보이기 위해 흰색 수염을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하지만, 그날 밤 잠에서 깨어난 그는 얼굴이 탱탱 부어있었고, 하얀 베개에 노란 고름이 가득 묻어있었다. 스콧 시어도어는 “다음 날 일어났더니 머리가 너무 부어서 뽀빠이처럼 보였다”며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응급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의사는 스콧 시어도어의 증상이 수염에 묻은 염색약 때문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10일간의 휴가를 내고, 항생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다. 그는 “사람들이 염료에 화학 물질이 있다는 사실을 꼭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을 한 뒤 두피나 피부가 오돌토돌해지며, 가렵고 진물이 나는 부작용이다. 특히 염색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일수록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얼굴이나 두피, 목을 넘어 전신까지 퍼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홍반(빨간 피부 반점) ▲구진(오돌토돌함) ▲각질 ▲진물 등이 있다.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 PPD는 주로 검은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에 쓰이는데, 항원성이 강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접촉성 피부염 ▲탈모 ▲부종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며 ▲두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이 있다면 이를 악화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염색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그럼에도 염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염색 주기를 3~4개월 이상으로 두는 것이 좋다. 염색약을 고를 때는 PP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만약 염색약 알레르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피부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염색 48시간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염색약을 동전 크기만큼 바르고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두드러기나 발진이 올라오는 게 보인다면, 해당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11/11 15:54
■ 할리스, 미니니 에디션 MD 6종 출시할리스와 IPX(구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니니’의 만남이 오는 15일 공개된다. 할리스는 전국 매장을 통해 미니니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트래블백, 블랭킷, 텀블러, 머그 등 총 6개의 품목, 9개의 컬러로 구성됐다. ■ 롯데웰푸드, 롯데월드타워에 빼빼로데이 기념 미디어 파사드11월 1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빼빼로데이를 맞아 세계에서 가장 큰 빼빼로가 서울에 뜬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대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롯데월드타워에 송출한다. ■ 오비맥주, 역전할머니맥주와 미성년 음주예방 ‘귀하신분’ 캠페인오비맥주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 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권장하는 건전음주 문화 조성 활동이다. ■ 도미노피자,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오는 11월 14일부터 올해말까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친 수험생들과 수험생 가족들을 위한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클래식 피자 5종 라지 크기와 코카콜라 1.25L를 1만8000원에, 클래식 피자 5종 미디엄 크기와 코카콜라 1.25L를 1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싱글사이즈 피자 구매시에는 콜라 500ml를 무료로 제공한다.■ 알피바이오, 신개념 건기식 젤리 '이지츄' 상표출원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젤리 '이지츄(easychew)'를 공식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츄’는 올해 6월 특허 등록(젤리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10-2023-019000)을 완료했고, 9월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에프엠더블유의 ‘키즈 알티지 오메가츄 600’ 제품에 처음 도입됐다. 부드럽고 쉽게 씹을 수 있는 젤리 형태의 장점으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구강 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도 적합하다. ■ 파리바게뜨, 하리보와 협업한 ‘하리보 젤리 케이크’ 출시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해 ‘하리보 젤리 케이크’를 출시했다. ‘하리보 젤리 케이크’는 달콤한 화이트 크림 케이크 속에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 젤리’를 담은 것으로, 케이크를 커팅하면 하리보 젤리가 와르르 쏟아지도록 제작됐다.■ 풀무원,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 출시풀무원이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으로 ‘밀가루 제로’의 특징을 앞세운 대체면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은 콩을 갈아 만든 두유를 사용해 납작하고 넓게 뽑아낸 칼국수 형태의 면 제품이다. 기존 두유면 대비 두께는 얇게, 가로 면적은 넓게 만들어 한층 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농심, 뉴욕에서 즐기는 한강 신라면 행사 진행농심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한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해, 한강의 경치와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신라면 푸드트럭 등을 포함, 약 7000명의 뉴욕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 신라면'을 즐겼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1 15:53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4/11/11 15:51
■사노피,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실시사노피 한국법인은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녀를 돌봤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접수된 사연에 따르면, RSV에 감염된 자녀의 연령대는 2개월 미만이 40%로 가장 많았고, 24개월 미만이 33%로 뒤를 이었다.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자녀의 RSV 감염 증상은 '쌕쌕 소리가 동반된 기침 소리'로, 77%의 부모들이 해당 증상에 대한 사연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콧물, 코 막힘, 식욕부진, 발열 증상 등이 주요 증상으로 제시됐으며, 일부 자녀들은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으로 증상이 악화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사연 중 3건은 각색을 통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루니맘'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선정된 사연에는 다양한 RSV 감염 증상과 RSV 예방의 중요성, RSV에 감염된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만화들은 루니맘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모전을 함께 주최한 맘스다이어리, Together Against RSV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사연을 통해 자녀의 RSV 감염으로 인해 겪은 부모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유아 RSV 관련 정보가 이번 공모전과 사연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내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호야렌즈, ‘EYES STAY YOUNG’ 캠페인 진행한국호야렌즈는 프리미엄 누진렌즈 제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메이크업·프로필 촬영을 지원하는 'EYES STAY YOU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내가 보던 시야 그대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벤트 모집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첨자는 호야 누진렌즈 구매자 중 영수증과 보증카드 사진을 제출 완료한 응모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처럼 노안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누진 렌즈를 통해 더 선명한 시야를 체험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 은평구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는 9일 서울시립 은평종합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에는 은평구 내 약 600세대의 취약계층 고령자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KJPA 문희석 회장은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BMS제약, '오피스 오픈 데이' 개최한국BMS제약은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 'BMS 오피스 오픈 데이'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들에게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환자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구성원 1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특별 제작된 명예 사원증을 받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시청했다. 이외에도 가족들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텀블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11 15:49
암일반김서희 기자 2024/11/11 15:26
배우 최강희(47)가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최강희는 '헌혈의집'을 찾아 '혈장 헌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헌혈유공장'도 받은 적 있다. 하지만 조혈모세포 기증 이후에는 한참 헌혈하던 시기보다 헌혈 빈도가 줄었다고 했다. 그는 "조혈모세포 이식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책자를 읽다 알게돼 했다"며 "기증 후 몇 년 만에 연락이 와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 두 명이 백혈병이었는데 형의 골수와 일치해 기증했다"며 "동생의 골수는 아버지와 일치했다"고 했다. 최강희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 3일 이상 입원하면서 약을 주사받고 조혈모세포가 혈액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후유증도 없고 다른 문제도 없다"며 "기증 후 2~3주 내에 원상태로 회복 가능하다"고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진행자들은 최강희를 두고 '날개 없는 천사' '선한 영향력' 등의 수식어를 붙였다. 조혈모세포 이식이란 조혈모세포의 분화·증식 이상을 보이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우리 몸속에 있는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원조 세포다. 조혈모세포는 혈액 내 있는 적혈구·백혈구·각종 면역 세포 등을 만드는 세포로, 골수, 혈액, 탯줄에 존재한다. 대체로 악성 림프종, 다발골수종, 급성·만성 백혈병, 만성빈혈환자, 골수이형성증후군과 같은 난치성 혈액암 등을 앓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가 필요하다.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종양질환의 완치를 가능하게 했다.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법이 도입되고 난 다음부터 혈액질환 환자 완치율이 올랐고, 그중 급성백혈병의 완치율은 항암 요법과 병행했을 때 20%가 더 상승했다.조혈모세포이식은 환자 자신으로부터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주입하는 자가이식과,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이식으로 나뉜다. 그중 동종이식은 조직적합항원성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를 뽑는 것만으로도 일치 여부를 알 수 있다. 형제 관계에서 일치할 확률은 25%, 부모는 5%, 타인은 수만 분의 1이다. 미리 혈액표본을 보관해 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기증할 수도 있다. 채취의료기관에서 혈액표본을 채취한 뒤, 표본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보관한다. 협회에서 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기증자에게 연락해 기증절차가 진행된다. 기증자는 입원해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조혈모세포를 채취한다. 간혹 일시적으로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과 이식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환자와 기증자의 항원이 일치하더라도 환자 체내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이식편대숙주병이 있다. 기증자의 T림프구가 환자의 장기를 공격하는 현상이다. 피부 발진, 설사, 그리고 심한 경우 장기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연 간 이식에는 20~30% 확률로 발생하며, 비혈연 간 이식에는 5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1/11 15:22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베스트셀러 '립 글로이 밤(Lip Glowy Balm)’을 4년 만에 한국에서 재출시한다.입술에 바르는 즉시 각질을 잠재우고,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데일리 립 케어 제품인 '립 글로이 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 수량이 10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올해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도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 시장에서는 지난 2020년 단종했지만, 많은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다시 출시하게 됐다.이번에 선보이는 라네즈 립 글로이 밤은 6가지 향(바닐라, 망고, 베리, 스윗켄디, 거미베어, 블루베리)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로 개발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간편하게 입술을 관리할 수 있다.립 글로이 밤은 오늘(11일), 온라인 아모레 몰을 통해 먼저 론칭한다. 이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경로에 선보일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11/1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