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사노피,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실시 外

■사노피,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실시
사노피 한국법인은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녀를 돌봤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된 사연에 따르면, RSV에 감염된 자녀의 연령대는 2개월 미만이 40%로 가장 많았고, 24개월 미만이 33%로 뒤를 이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자녀의 RSV 감염 증상은 '쌕쌕 소리가 동반된 기침 소리'로, 77%의 부모들이 해당 증상에 대한 사연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콧물, 코 막힘, 식욕부진, 발열 증상 등이 주요 증상으로 제시됐으며, 일부 자녀들은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으로 증상이 악화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사연 중 3건은 각색을 통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루니맘'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선정된 사연에는 다양한 RSV 감염 증상과 RSV 예방의 중요성, RSV에 감염된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만화들은 루니맘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모전을 함께 주최한 맘스다이어리, Together Against RSV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사연을 통해 자녀의 RSV 감염으로 인해 겪은 부모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유아 RSV 관련 정보가 이번 공모전과 사연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내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호야렌즈, ‘EYES STAY YOUNG’ 캠페인 진행
한국호야렌즈는 프리미엄 누진렌즈 제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메이크업·프로필 촬영을 지원하는 'EYES STAY YOU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가 보던 시야 그대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벤트 모집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첨자는 호야 누진렌즈 구매자 중 영수증과 보증카드 사진을 제출 완료한 응모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처럼 노안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누진 렌즈를 통해 더 선명한 시야를 체험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 은평구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는 9일 서울시립 은평종합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에는 은평구 내 약 600세대의 취약계층 고령자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KJPA 문희석 회장은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BMS제약, '오피스 오픈 데이' 개최
한국BMS제약은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 'BMS 오피스 오픈 데이'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들에게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환자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구성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특별 제작된 명예 사원증을 받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시청했다. 이외에도 가족들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텀블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