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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안산병원 안세중 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올해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대 안산병원 안세중 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올해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안세중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총회에서 2024년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대한심폐소생협회는 만 40세 이하 또는 전문의 자격 획득 10년 이내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상성 심장정지를 비롯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진단과 치료, 소생의학 관련 연구성과 등을 평가해 매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안세중 교수는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게서 병원 전(前)단계 전문기도확보술과 에피네프린 사용의 생존결과와의 연관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연구에서 안세중 교수는 한국의 병원 밖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전(前)단계에서 시행되는 전문기도확보술과 에피네프린 투여 여부가 환자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장 체류 시간에 따라 분석했다.그 결과, 특정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수행만이 생존율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모든 처치를 완벽히 마치는 것보다 필요한 처치를 시도하되,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소생술을 위해 신속히 이송할 것을 제안했다. 추후 세부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지침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안세중 교수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한 소생의학 연구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큰 영광“라며 ”앞으로도 소생의학 분야에서 뜻깊은 연구를 이어가 더 나은 진료와 치료 방법을 탐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1/14 14:15
  •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미국 뉴욕의 한 식당이 기니피그를 구운 독특한 메뉴를 팔아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코로나 지역의 '라 카사 델 쿠이(La Casa Del Cuy)'는 에콰도르 전통 요리인 구운 기니피그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의 루시오 바레라 매니저는 "닭고기나 토끼고기보다 맛있다"며 "특히 머리 부분이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10달러(약 14만 원) 가량인데 식당 측은 수요를 맞추느라 기니피그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한다. 에콰도르 출신인 바레라 매니저는 남편 마르셀로 바레라와 함께 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로티세리 치킨 전문점이었지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에콰도르 교민들의 요청으로 기니피그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 식당 주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치킨 대신 왜 쿠이(기니피그)를 하지 않느냐'고 자주 물었다"며 "인생이 짧으니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창업 계기를 소개했다.기니피그는 에콰도르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전통 식재료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나 돼지에 비해 사육 공간과 자원이 적게 들어 지속가능한 대체 식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에콰도르에서는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신부 가족에게 한 쌍의 기니피그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에콰도르에서 냉동 상태로 수입된 기니피그는 마늘과 각종 향신료로 양념한 뒤 꼬치에 꿰어 구워진다. 완성된 요리는 2.5파운드(약 1.1kg) 크기로 밥과 감자, 옥수수, 땅콩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에콰도르 맥주 '클럽'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전해진다. 이 식당은 에콰도르 교민뿐만 아니라 모험을 즐기는 현지인들과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레라 매니저는 "혼자서 기니피그 한 마리를 다 먹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4:14
  • ‘파격 비키니’ 공민지, 누드톤 슬림 탄탄 몸매… ‘이 운동’ 덕분?

    ‘파격 비키니’ 공민지, 누드톤 슬림 탄탄 몸매… ‘이 운동’ 덕분?

    걸그룹 2NE1 멤버 공민지(30)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지난 13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ve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야외풀에서 시스루 비키니를 입은 공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났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은 “어머 막내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누리꾼들은 “실사판 디즈니 공주가 나타났다” “너무 예뻐요” “폴장에 여신 강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민지는 평소 필라테스와 데드리프트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필라테스필라테스 유연성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 향상이 아니라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 척추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의 힘도 강해진다. 필라테스의 여러 동작은 몸의 정렬이 맞춰져야 버틸 수 있다.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근육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교정하면 몸이 바르게 정렬되고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모았다. 이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특히 등이나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무릎‧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퍼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4 14:06
  • 구달, 미니 사이즈 '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 출시

    구달, 미니 사이즈 '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이 '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구달 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은 청귤 추출물(탄제린 추출물)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있어 세안 후에 마치 비타민 팩을 한 것 같은 맑은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상큼한 청귤 샤벳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메이크업부터 블랙헤드,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새롭게 출시된 '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는 3mL의 클렌징 밤 미니 사이즈 총 14개로 구성됐다. 휴대가 용이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외부에서도 쉽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번거로운 이중세안이 필요 없는 원스텝 세정력으로, 다른 세안 도구 없이 트래블 키트 하나만 챙기면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구달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스테디셀러 청귤 비타C토닝 클렌징 밤의 트래블 키트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제품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구달 제품과 함께 더욱 가볍고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귤 비타C 토닝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는 온·오프라인 면세점과 클럽 클리오, 11번가, 지그재그,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11/14 14:00
  • 급식대가, 요리할 때 ‘이 음료’ 꼭 넣는다… 소화력 높이고 장 활발히 해

    급식대가, 요리할 때 ‘이 음료’ 꼭 넣는다… 소화력 높이고 장 활발히 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급식대가’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한식 요리사 이미영이 요리할 때 배 음료를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마음속 1위 급식대가의 가성비 “생활반찬 4종” 최초공개 (초간단,미슐랭 극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영은 두부 동그랑땡, 두부조림,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비빔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양념장을 만들면서 이미영은 배 음료를 찾았다. 장영란이 “이게 이제 포인트다”라고 하자, 이미영은 “배를 사면 솔직히 좀 비싸다”라며 “또 손질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 음료 정도가 딱 좋더라”라며 배 음료를 3큰술 넣었다. 이후 비빔국수의 양념장을 만들 때도 이미영은 “배즙 넣는다”며 배 음료를 2큰술 넣었다. 급식대가가 요리할 때 자주 넣는 배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배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양념할 때 쓰기 좋다. 육질이 부드러워지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배에 풍부한 펙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이런 이유로 갈비나 불고기 양념에 배를 갈아 넣을 때가 많다. 다만, 배를 직접 갈아서 쓰면 씹을 때 서걱거리는 석세포가 들어있어 식감이 좋지 않다. 배를 갈아 넣는 것 대신 이미영 요리사처럼 배즙을 사용하면 음식을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배즙은 소화뿐 아니라 기관지에도 좋은 식품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한다. 이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이런 증상을 완화한다. 또 배의 과육 역시 피로 해소를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한편, 배는 술을 마신 후에 설사나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배에 든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배는 체내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이롭다. 과일 중에서도 수분과 당분 함량이 높은 편이라 음주 후 갈증 해소에도 탁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4 13:58
  • 요리 연구가 이종임, 건강 발효식 ‘간장’ 추천… 다만 ‘이것’ 확인하고 골라야

    요리 연구가 이종임, 건강 발효식 ‘간장’ 추천… 다만 ‘이것’ 확인하고 골라야

    요리 연구가 이종임(72)이 간장의 효능을 소개했다.오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요리연구가 이종임은 ‘건강에 좋은 발효 식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종임은 “간장은 깊은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조미료 역할을 한다”며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좋고, 뇌 기능 개선, 인지력 상승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어떤 간장을 골라야 하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종임은 “양조간장을 선택하라”며 “혼합간장은 화학 분해한 거라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산분해 간장 비율이 적은 걸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간장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아미노산 보완하고 혈액 맑게 해간장은 콩을 삶아 띄워 메주를 만든 뒤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액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발효 식품으로, 구수한 맛과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오묘한 맛이 난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염분과 아미노산,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간장은 주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완해 주는 식품이다. 간장에 들어 있는 메티오닌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체내 유독물질을 제거하고, 알코올과 니코틴의 해독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한다. 또, 비타민의 체내 합성을 촉진하고 칼슘과 인의 대사조절로 치아나 뼈 조직을 단단하게 한다.◇양조간장 선택하는 게 좋아그렇다면 어떤 간장을 고르는 게 좋을까? 이종임은 양조간장을 추천했다. 양조간장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 숙성하는 재래식 방법이 아닌 탈지 콩가루, 밀 등을 사용해 양조장에서 만든 개량간장이다. 6개월에서 1년 이상 서서히 발효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간장 고유의 향과 감칠맛이 풍부하다. 양조간장은 짠맛이 적고, 색이 진하다. 하지만 열을 가하면 맛과 향이 약해져 무침의 양념이나 생선회의 소스 등에 주로 이용한다. 이외에 단맛을 내야 하는 조림, 볶음 등에도 적합하다. 반면 ‘혼합간장’은 양조간장 원액에 산분해간장 또는 효소분해간장 원액을 섞어 만든다. 제품 라벨의 식품 유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조간장 혼합 비율이 20~40%면 표준으로 규정한다. 40~60%인 것은 고급, 60% 이상이면 특급이다. 혼합간장은 염도가 낮고, 색이 진하며, 열을 가해도 맛이 잘 변하지 않아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또한 양조간장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감미료‧보존제‧색소 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색을 내려고 캐러멜이나 인공색소를 첨가하기도 하기에 혼합간장을 구매할 땐 식품 라벨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14 13:56
  • [식품업계 이모저모]​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장학금 전달 外

    ■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 브랜드몰’ 오픈… 토닉워터 시장 리더십 강화하이트진로음료는 진로토닉워터의 전 라인업을 한곳에 모은 ‘진로토닉 브랜드몰’을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에서 오프라인 기준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진로토닉 브랜드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진로토닉워터 250ml 30캔을 34% 할인가로 제공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777명에게 최대 1만 포인트의 기프트 쿠폰을 지급한다.■ 74년간 ‘칠성사이다’ 누적판매 375억캔 돌파롯데칠성음료는 1950년에 탄생한 ‘칠성사이다’의 74년간 누적 판매량이 375억캔(250ml 캔 환산, 2024년 10월말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4년만에 칠성 고유 심볼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7번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할리스, 홀리데이 맞이 ‘레드 시나몬 뱅쇼’ 출시할리스가 홀리데이를 대표하는 시즌 음료 ‘레드 시나몬 뱅쇼’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뱅쇼는 레드 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과 시나몬 등의 향신료를 넣어 끓인 유럽의 전통 음료다. 할리스의 ‘레드 시나몬 뱅쇼’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한 무알콜 음료다. 한국 소비자가 수정과를 통해 시나몬에 친숙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레드 뱅쇼 베이스에 수정과를 더했다. ‘레드 시나몬 뱅쇼’와 함께 ‘모카번 베이글’도 선보인다.■ 한식진흥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예술 한류 콘텐츠 개발·확산 업무협약 체결한식진흥원은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예술 한류 콘텐츠 개발·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외 한식당 대상 음원 수요조사와 제작 음원 홍보 ▲전통예술 활용 한식당 매장 음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음원 콘텐츠 해외 한식당 배포와 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국 한식당 분위기와 음식에 어울리는 100여 곡의 음원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해외 한식당에 배포하여 현지 방문객들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2024 베트남 푸드엑스포 참가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진행되는 ‘2024 베트남 푸드엑스포(FEV, FoodExpo Vietnam 2024)’에 2년 연속 참가했다. 베트남 푸드엑스포는 베트남 정부가 인증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다. 롯데웰푸드는 과자, 아이스크림, 가정간편식(HMR), 영유아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로 운영 부스를 구성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은 1억이 넘는 인구와 평균 연령 32.5세, 전체 인구 중 35세 이하의 인구 비율이 약 50%를 차지하는 젊은 국가다.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도 6.42%를 기록해 시장 전망이 밝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장학금 전달과 이벤트 진행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관리를 독려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대상웰라이프는 당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당뇨인들의 원활한 식이조절을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도미노피자,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 15일 출시도미노피자가 오는 15일부터 신메뉴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 ‘K-Rib & 치즈 피자’에 이어 두번째 출시하는 K 시리즈 제품으로 한국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채끝 스테이크에 K-쌈장 소스를 시즈닝했다.■ 코카-콜라, ‘2024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3종 출시코카-콜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를 담은 ‘2024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제로 3종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콘인 ‘산타클로스’의 푸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제품 별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연말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과 더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한라수, 거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 투자 기회 확대 예상제주 한라수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용암해수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후속 조치에 따라 연구개발(R&D)와 시설 확장에 대한 투자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암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염지하수 이용 음료의 원재료인 '용암해수 미네랄 추출물'의 한시적 식품 원료 등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취수 허가를 받은 제주 한라수는 용암해수를 활용해 식수 외에도 기능성 음료,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거점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지역아동 복지 증진 공로로 강동구청장 표창장 수상풀무원푸드머스는 ‘강동구청 구청장 표창 수여식’에서 강동구 지역아동 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동구청이 주최하고 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주관한 ‘강동구청 구청장 표창 수여식’은 강동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강동구청으로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소속의 아동들을 위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후원으로 지역 아동들의 식생활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강동구 내 여러 아동 복지시설에서 쿠킹클래스 등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풀무원, 나트륨 줄여 국물까지 먹어도 안심되는 ‘반듯한식’ 실온 요리양념 출시풀무원식품은 나트륨 함량은 줄이고 깊은 맛을 살린 신제품 ‘반듯한식’ 실온 요리양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부 두루치기’, ‘강릉식 짬뽕순두부’, ‘직화제육볶음’ 등 총 10종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4 13:53
  •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희귀 수면 장애인 섹솜니아를 겪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렌 스펜서(50)는 잠든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섹솜니아 진단을 받았다. 그의 남편인 찰리는 “로렌 스펜서가 잠결에 다가와 껴안거나 성관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로렌 스펜서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 위해서는 문에 넥타이를 매두어야 한다”며 “자는 동안 문을 열고 다른 사람의 침실에 가서 성행위를 요구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저는 집순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며 “딸들과도 같이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로렌 스펜서는 “에피소드가 발생한 후에 전혀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 외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로렌 스펜서가 앓고 있는 섹솜니아는 잠든 상태에서 성관계를 시도하거나 실제 성관계를 가지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자기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세를 말한다. 성관계를 뜻하는 ‘섹스(Sex)’와 잠을 의미하는 영어 어근 ‘솜니(Somni)’를 합쳐 만든 단어인 ‘섹솜니아’는 수면장애의 일종이다.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카를로스 솅크 박사는 “이 현상은 ‘델타 수면’이라는 불리는 가장 깊은 수면 단계에서 자주 발생한다”며 “인지기능은 깊게 잠들어 있으나, 몸은 활성화돼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지기능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신체가 온갖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사실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섹솜니아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다른 수면장애나 스트레스, 알코올과 같은 외부 요인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섹솜니아는 치료가 어렵지만, 아예 고칠 수 없는 건 아니다. 주로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한다. 행동 치료는 인간의 수면 단계‧생생한 꿈과 섹솜니아 상태의 차이 등을 교육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문트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은 섹솜니아 상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며 “교육을 통해 환자가 자기 상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줄어 상태가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1/14 13:41
  • 소화기내시경학회 “인증의 자격 부여 확대 정책 철회해야… 국민 생명 위협”

    소화기내시경학회 “인증의 자격 부여 확대 정책 철회해야… 국민 생명 위협”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정부의 ‘암검진 인증의’ 자격 부여 권한 확대 정책에 대해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종전 내시경학회에서 외과·가정의학회까지 권한이 확대될 경우 국가암검진 내시경 사업이 무너지고 검사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14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검진 전문위원회는 내시경 연수교육과 인증의 자격 부여 권한을 종전 소화기내시경학회·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대한외과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안건은 위원회 회의에 상정돼 투표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소화기내시경학회는 즉각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간학회 등 11개 연관 학회와 함께 공동 성명문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학회 측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인증하는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는 엄격한 자격을 갖춘 내시경지도전문의 지도와 감독 아래 최소 1년 이상 수련 교육을 받고 엄격한 서류 심사, 필기시험, 구술 시험을 포함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의사만 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며 “인증의 자격증 유효기간 또한 5년으로 한정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의사에 대해 자격을 갱신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대한외과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에서 부여하는 내시경의사 자격증은 체계적인 내시경 교육 없이 단순히 일정 건수의 내시경 검사를 수행하고 해당 학회의 일정 연수교육 평점을 받으면 서류 심사만으로 부여 받을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 폴립 절제술 같은 필수적인 수기 능력도 내시경의사 자격에 요구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자격증의 인증과 갱신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안전하면서도 양질의 내시경 검사를 담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비판했다.현재 소화기내시경학회 인증을 받은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는 9466명이다. 매년 300명 이상의 내시경 전문의가 배출되고 있다.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외과학회·가정의학회까지 국가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자격 부여 권한을 갖게 될 경우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학회는 “소화기내시경 검사는 국가암검진 검사 중 유일한 침습적 의료행위로, 엄격한 교육과정과 내시경 수련, 숙련된 내시경 시술의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며 “국가암검진 내시경인증의 정책변화는 국가암검진 내시경 사업을 무너뜨리고 그 수준을 떨어뜨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터무니없는 정책변화가 강행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한편,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최근 일부 사설 플랫폼에서 특정 의료기관을 소화기내시경 수련기관으로 지정한 뒤 속성 교육을 통해 내시경의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것을 두고도 우려를 표했다. 학회 측은 “어떤 인증도 받지 않은 사설 기관, 이른바 학원 같은 곳에서 고작 4~8주의 짧은 기간 동안 간략하게 내시경을 교육하고 공인되지 않은 자체 인증서를 발급한다”며 “내시경 세부전문의라는 제도를 모르고 수검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심각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위장질환전종보 기자2024/11/14 11:48
  •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30)가 데일리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언니보러 간 전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얇고 매끈한 손연재의 다리가 돋보였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게 믿기지 않는 몸매” “역시 국가대표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처럼 필라테스하면 다리, 상체 등 몸이 교정돼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가늘고 길게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잘 쓰지 않는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손연재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성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4 11:31
  •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배우 임혁(75)이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혁과 그의 아내가 전원주택에서 지내는 일상이 나왔다. 임혁은 7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운동량을 보였다. 아침에 그는 팔굽혀펴기를 정확한 자세로 110회 수행했다. 임혁은 “매일 100개씩 했는데, 회당 10개를 더 늘렸다”며 “그렇게 5세트를 해서 하루 총 550회”라고 말했다. 또, 임혁은 스쿼트 100개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일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하며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임혁이 하는 두 가지 운동은 어떤 도움을 줄까?◇팔굽혀펴기푸시업이라고도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손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되도록 푸시업 바를 사용하는 게 좋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80세에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 근육이 줄게 되면 당뇨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골절과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도 쌓여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근육이 없으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14 11:29
  •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방송인 최희(39)가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음식을 찍은 영상과 함께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한) 연어스테이크와 구운 채소, 닭고기 비주얼"이라며 "기름 막 둘러서 튀기지 않으니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할 때도 너무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둘째를 낳은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꾸준히 자신의 운동 루틴, 살 빼는 습관, 식단 등에 대해 공유해왔다. 이번에 최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연어 스테이크, 방울 양배추,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도와 같이 먹는 음식의 단백질 흡수율을 높인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을 뿐 아니라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기 때문이다. 게다가 칼륨이 풍부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아스파라거스 속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부종, 체내 수분 정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 수분 정체, 복부팽만감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방울 양배추=​방울 양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인 '레닌'의 활성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 효과를 낸다. 근육 건강도 돕는다. 혈중 칼륨 농도가 낮으면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이 운동할 때 흐르는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해질 보충을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밖에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한다. 또한 인돌-3-카비놀은 ▲지방세포 분화 억제 ▲내장 지방량의 감소 ▲혈장과 간 조직 중성지방 감소를 초래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1:17
  •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자신만의 커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만들어 마셔보고 싶었어요. 땅콩버터 커피”라며 “맛있겠죠. 한 번 만들어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땅콩버터 커피를 만드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땅콩버터 2스푼을 컵에 바른 후, 아메리카노를 쪼르르 부어 거품기를 섞었다. 이어 우유에 붓고, 알룰로스를 넣어 당도를 맞췄다. 이지현은 “이렇게 마시니까 더 고소하고 좋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최근에도 감자와 달걀 등을 이용한 요리로 영양을 채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챙겨 먹는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땅콩버터이지현이 커피에 넣어 먹은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하고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4 11:11
  •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32)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간 스케줄을 끝내 육아 퇴근까지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야네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출산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거 맞냐” “워킹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며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이를 낳고 나서 아침 식사 먹을 때 주의했다”며 “아침에 늘 채소, 두유‧계란과 같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고 과일은 피했다”고 했다. 아야네의 산후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아야네처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채소·과일,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생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에는 쌀·보리 같은 곡류가 있다. 그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동시에 포만감이 빨리 찾아온다.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이후 먹는 단백질·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잘 들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 효과적이다.◇혈당 높이는 과일 피하기아침 공복에 먹는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아침은 공복 시간이 늘어나면서 혈당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게 된다.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샤인머스캣(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품종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다. 또한 바나나‧감‧망고‧포도‧파인애플 등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과일도 당도가 높다. 특히 곶감과 같은 건과일은 당분이 더 많이 농축돼 있으며, 과일 통조림 역시 당분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빨리 높여 췌장에서 과도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만든다. 그렇다면 어떤 과일이 아침에 좋을까? 비교적 낮은 ‘저당’ 과일에 속하는 사과, 블루베리, 자몽, 오렌지, 석류, 아보카도 등을 아침 식사로 추천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4 11:06
  •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배우 한가인(42)이 평소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최초공개! 한가인이 25년 동안 꾸준히 챙겨 먹은 영양제 (PPL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에 먹는 게 뭐가 좋나 보니 100% 땅콩버터, 첨가물 없는 거로 (먹고 있다)”라며 “뒤에 첨가물 표 보면 당이 섞여 있는 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땅콩버터를 아침에 사과랑 찍어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라며 “내장 지방도 그렇게 줄여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 식품들이네요”라고 하자, 한가인은 서리태 환도 이어서 소개했다. 한가인은 “머리숱 많고 까맣지 않냐”며 “건강한 머리를 위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는 머리랑 피부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가인은 젊음의 폴리페놀이라며 카카오 100%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다. 그는 “폴리페놀이 진짜 젊음에 좋다”며 “쪼개서 한두 조각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나름 괜찮다”며 “이건 진짜 동안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소개한 음식 3가지의 건강 효과를 알아봤다.◇땅콩버터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여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이다. 지방의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서리태 환서리태 같은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한가인이 먹는 100%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100%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4 10:58
  •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지난 1월 예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한 배우 윤진서(41)가 요가에 심취한 모습을 공개했다.윤진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가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움직일 수 있다"며 "우리의 세포가 항상 변화하듯 움직임에 익숙해지다 보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다 중심이 잡혀지기도 한다, 요가는 자기 발견과 변화의 과정이다"라고 했다. 윤진서는 지난 3월 '요가 수련 일기'를 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만삭 때까지 17kg 쪄 배가 많이 나온 후 안한 동작들이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고 1년 정도 계획했다"고 했다. 이어 "다시 수련 일기를 쓰며 기초를 튼튼히 하며 요가 플로우든 고난이도 자세든 안전하게 해야겠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요가를 직접 가르치며 요가 강사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요가는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든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주로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이 잘 공급된다. 이외에도 기초 체력을 증진시킨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4 10:53
  •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40kg 초반대 몸무게를 인증했다.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했다고 42kg 진입일까요. 매일 꼬박 밥을 먹는디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42.8kg이라는 숫자가 나온 체중계 사진이 담겨 있다. 또 이솔이는 “채소 편식 중. 풀보다 식감 있는 게 좋아”라며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 견과류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샐러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가 챙겨 먹는 식단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10:51
  • 의협 비대위원장, 전공의 지지 업은 박형욱 선출

    의협 비대위원장, 전공의 지지 업은 박형욱 선출

    전임 회장 불신임으로 비상 체제에 돌입한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으로 대한의학회 박형욱 부회장이 선출됐다.지난 13일, 의협은 오후에 진행된 비대위원장 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수 233표 중 123표(득표율 52.79%)를 획득해 과반 지지를 확보한 박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권이 있는 의협 대의원은 총 244명이며, 투표율은 95.49%였다. 박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초 차기 회장 선출 전까지다.박 비대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정부의 태도에 근본적 변화가 없어 현 '의료농단' 사태는 급격히 해결되기 어렵다”며 “정부는 의료 파탄이란 시한폭탄을 장착해 놨고, 정말 대화를 원한다면 먼저 이 시한폭탄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있게 정책을 개선할 수 있는 분은 윤석열 대통령이며 대통령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국민은 의료 파탄에 고통을 겪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비대위 운영과 관련해서는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은 위원장의 독단”이라며 “향후 구성될 비대위원들의 합의에 기초해 입장과 행동을 결정하겠다”며 “또 그동안 소외돼 온 전공의와 의대생의 견해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선거는 지난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이 탄핵당하면서 의협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치러졌다. 비대위원장은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의협 수장으로서 의대 증원 등 의료 정책을 둘러싼 의정 갈등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기 의협 회장 선거 1차 투표는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2명을 두고 같은 달 7~8일 결선 투표를 한다.한편, 박 위원장의 당선에는 전공의 등의 지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 등 전공의 70여 명은 전날 의협 대의원들에게 “비대위원장으로 박형욱 교수를 추천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선거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11/14 10:24
  •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린다, 고령자 에스컬레이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넘어지면 뼈도 못 추린다, 고령자 에스컬레이터 탈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고령자 승강기 안전사고 10건 중 9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무빙워크 등 보행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승강기 시설에서 교통약자인 고령자의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5년간(2020년~2024년9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는 총 1507건으로 2021년(124건) 이후 매년 2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엔 전년 대비 124.3%(358건) 상승한 646건이 접수됐다.지난해 인구 1만 명당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 발생 빈도를 분석한 결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0.68건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월등히 높았다. 두 번째로 높은 빈도를 기록한 어린이(0.12건) 보다도 약 5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5세 단위로 구분한 고령자 안전사고 발생 빈도는 '85~89세'가 1만 명당 1.22건으로 가장 높았다.승강기 고령자 안전사고 건수 1507건을 발생 장소별로 살펴보면 85.8%(1293건)는 ‘에스컬레이터’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다. 엘리베이터가 11.8%, 무빙워크는 2.4%에 그쳤다. 부상 원인별로 살폈을 때 91.8%(1384건)는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낙상사고로 나타났다. 부상 부위별로는 ‘머리 및 얼굴’이 전체 안전사고의 절반 이상인 54.7%(827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주로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이나 부종, 타박상 등의 증상이었다.소비자원은 고령자의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등을 탈 때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아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할 것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거나 충격을 주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아울러, 승강기 시설 안전사고 이외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수칙을 담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 가이드'를 함께 배포해 고령자와 보호자가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1/14 10:00
  • '아치 깔창' 쓰면 골반까지 교정된다던데… 정말일까?

    '아치 깔창' 쓰면 골반까지 교정된다던데… 정말일까?

    "골반 비대칭을 잡아준다고 해서 아치 깔창을 샀어요. 발이 너무 아픈데, 교정되고 있는 거겠죠?"최근 들어온 본지 독자 궁금증이다. SNS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치 깔창' 광고를 보면, 효과가 엄청나다. 자세가 좋아지고, 종아리 알이 사라지고, 다리 부종이 빠지고, 신체 비대칭을 잡아주고, 장시간 걸어 다녀도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아치 깔창을 신으면 정말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기성용 깔창, 통증 완화용으로 사용해야기성용으로 나온 제품은 사용했을 때 오히려 아프다면, 신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아치 깔창의 목적은 평발이라서 걸어 다닐 때 생기는 통증을 완화해 주는 것이다. 평발은 발바닥에 아치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 없이 평평한 발을 말한다. 압구정노트정형외과 황상필 원장은 "종골이라고 불리는 발꿈치 뼈와 바닥과 이루는 각도가 18도 미만일 때 주로 평발로 본다"며 "평발은 아치를 유지하는 발바닥 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자극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정상적으로는 종골과 바닥 사이 각도가 20~30도다. 깔창 패드는 근육과 인대에 가는 자극을 덜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나왔다. 황상필 원장은 "평발인 사람 중 걸어 다닐 때 발바닥 안쪽이 아픈 사람은 아치 깔창을 끼면 먼 거리를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다"면서도 "평발이더라도 깔창이 되레 통증을 유발한다면 신지 않는 게 낫다"고 했다. 병적으로 평발이 심한 사람은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를 통해 아치 깔창을 처방받아 사용해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임오경 교수는 "깔창을 처방받은 환자는 평발이 평소 심했던 사람으로, 처음 깔창을 끼면 아치에 없던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지면서 발바닥 연부조직과 다리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당분간은 통증을 참으며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평발 교정 효과는 없어아치 깔창은 실제 평발 교정 효과도 있을까? 기성용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황 원장은 "기성용 아치 깔창을 지속해서 신는다고 평발이 교정되지는 않는다"며 "다리 부종, 비대칭 완화 등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고된 바도 없다"고 했다. 맞춤형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깔창은 없던 아치가 생길 수 있다. 임오경 교수는 "6개월 이상 매일, 꾸준히 신는다면 일부는 평발 교정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평발 교정 운동으로 통증 완화 가능기성용 아치 깔창을 신었을 때 통증이 완화되는, 심하지 않은 평발이라면 집에서 발 운동만 해도 통증이 감소한다. 대표적인 평발 교정 운동으로는 ▲발바닥 쳐다보기(①) ▲수건 끌기(②) ▲밴드 운동(③) 등이 있다. '발바닥 쳐다보기' 운동은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 한쪽 무릎 위에 발목을 올린 후 발바닥이 얼굴을 향하도록 최대한 힘을 줘서 돌리면 된다. 번갈아 가며 6초 정도 유지한다. 발의 아치가 주저앉지 않도록 위에서 끌어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힘줄을 단련할 수 있다. '수건 끌기' 운동은 수건을 발 아래 깔고 의자에 앉은 후 발가락으로 수건을 잡아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운동이다. 한 번에 20회, 4~5세트를 하면 된다. 아치를 잡아주는 근육인 발의 내재근을 키울 수 있다. '밴드 운동'은 발에 밴드를 감고 의자에 앉은 뒤, 손과 발을 반대 방향으로 힘줘 발의 뒤정강근(보행 시 추진력을 낼 때 쓰이는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4/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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