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하세요국립암센터가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진단 후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7대 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중 한 가지 이상의 암을 진단받은 지 1년 또는 5년이 지난 19세 이상의 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인천지역암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문의는 032-460-8468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형제자매 집단 미술 프로그램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형제자매 대상 집단 미술 프로그램 ‘마음 새싹’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또래와의 만남을 통해 우정을 형성하며 미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기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5년 1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20분간 광주나음소아암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2013~2018년생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2025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2)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서울아산병원, ‘유방암 선배 암 환우와의 만남’서울아산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선배 암 환우와의 만남’ 강좌를 개최합니다. 유방암을 극복한 선배 환우와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습니다.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서관 1층 암정보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010-13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환자를 위한 ‘갱년기와 골다공증 관리’ 강의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갱년기와 골다공증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산부인과 김성은 교수가 폐경 증상 및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5년 1월 22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초등 대상 ‘어울림’ 신청하고 자신감 회복하세요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경북·부산·울산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 대상 ‘2025 어울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음악 심리 치료사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시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8~13세 암 환자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8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로 신청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의 중심정맥관 관리’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중심정맥관 관리’ 강의를 개최합니다. 중심정맥관 역할과 종류, 올바른 관리법, 합병증 예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 1월 27일 오후 2시 10분 서울대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유튜브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채널)으로도 중계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072-7451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2/27 08:50
떡갈비는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해 익혀 만드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다진 고기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고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많이 먹기에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다진 고기 대신 저지방 단백질인 두부 활용한 ‘두부떡갈비’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두부떡갈비고기 대신 두부, 채소 활용해 열량 낮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듬뿍 담았습니다. 떡갈비 모양과 양념 맛은 제대로 냈으니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자주 먹어도 좋은 고단백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함께 곁들여 먹는 밥이나 다른 반찬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두부 속 칼슘, 마그네슘 등 성분은 뼈 건강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내 각종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모든 부분이 유용한 영양식품 표고버섯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개선을 돕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 에리타데닌이 가장 풍부해 요리할 때 가급적 표고버섯 밑동까지 함께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하루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D는 고혈당으로 약해지는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통밀가루로 고소함 추가통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려 당뇨병 환자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등도 풍부합니다. 밀가루보다 질감이 살아있어 완성된 떡갈비의 식감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적절히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300g), 표고버섯 4개, 양파 1/4개, 당근 30g, 애호박 1/4개, 대파 50g,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1작은 술, 달걀 1개, 통밀가루 약간, 찹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1. 두부는 으깬다.2.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곱게 다진다.3. 두부와 썬 채소에 달걀 한 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4. 반죽이 질면 통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든다.5.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6. 떡갈비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은 후,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노인질환최지우 기자2024/12/27 07:30
‘해가 넘기 전에 한 번 봐야지’ 라는 연락들이 쌓이고, 미처 12월에 일정을 잡지 못한 연락들은 신년회라도 하자고 하다 보면 12월과 1월 일정이 빼곡하게 들어차게 마련이다. 많아지는 술자리에 지칠 간을 생각하다 보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간에 좋은 것이 있는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있는지 검색도 해보게 되는 요즘이다.한의학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면 열과 독이 쌓인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술은 대열(大熱),대독(大毒)하다. 심한 추위에도 술은 얼지 않는데, 이것은 술의 열성 때문이며, 술을 마시면 정신이 혼란해 사람의 본성을 바꾸는데 이것은 술의 독성 때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즉 술을 많이 마시면 몸안에 열이 쌓인다고 보았기 때문에 주상(酒傷)을 없애기 위해서는 땀과 소변으로 열독을 배출하라고 되어 있다. 흔히 숙취 해소에 좋은 것으로 떠올리는 가장 대표적인 한약재는 일반인들에게 헛개나무 열매로 잘 알려진 지구자이다.지구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알콜 해독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동물실험에서도 알코올을 섭취하기 30분 전에 지구자 추출물을 경구 처치했을 경우 혈중 최대 알코올 농도를 40% 감소시켰다. 게다가 혈청 ALT 수치를 낮추는 등 간의 염증 개선과 간 손상 지표 감소 등 간 보호 활성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2017년 한국에서 헛개나무 과실 추출물의 항숙취 효과를 평가한 적도 있는데 2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위약군(플라시보) 대비 숙취 증상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등 헛개나무 열매는 연말연시 지친 간의 든든한 지원군이라 할 수 있다.칡 역시 숙취 해소에 빠뜨릴 수 없다. 헛개나무 열매와 함께 숙취 해소 제품에 꼭 들어가는 것이 칡의 뿌리인 갈근인데, 알코올 중독을 치료한다든지 간을 보호하는 등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잘 밝혀져 있다. 하지만, 한의사들에게 갈근은 숙취 해소보다는 해열과 진통, 근육 이완의 약으로서 몸살감기 처방에 더 자주 사용하며, 숙취 해소에는 칡의 꽃인 갈화(葛花)를 더 자주 처방한다.주상(酒傷)을 치료하는데 가장 유명한 한약 처방인 갈화해성탕(葛花解醒湯)에 당당히 그 이름이 들어있는 것만으로도 갈화가 얼마나 숙취에 효과가 좋은 약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다. 7세기의 한의 서적인 천금방이라든지, 본초강목에서도 갈화의 숙취 해소 작용을 소개했을 정도로 중국에서는 긴 역사 속에서 두주불사의 명성을 가진다. 갈화는 신경계에 작용하여 알코올 중독을 개선하는 효과가 밝혀져 있으며 에탄올 유도 간독성과 간질환의 치료 및 보호 효과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에스트로겐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재로 주목받고 있다.일상생활에서는 이런 약재들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차로 마시는 것이 좋지만 갈근이나 갈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진하게 우려 음용하지말고 물 2~3L에 약재 20g 이하로 다소 연하게 우려서 먹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전문가인 한의사의 상담 없이 수년간의 장기 복용은 대체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칼럼최윤용 한의사(으뜸생약 대표)2024/12/27 07:15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2/27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