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토크 콘서트 ‘Lung Cancer Free World’로 초대합니다한국폐암환우회가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토크 콘서트 ‘Lung Cancer Free World’를 개최합니다. 2월 13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아트홀 가람(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의 ‘암 환자의 그 곁의 사람들’ 강의와 질의응답 후 성악가 무슈고(고한승)의 힐링 콘서트로 구성됐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10-3090-7576으로 가능합니다.인천지역암센터, 2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심리지지(11일, 18일, 25일) ▲수면위생(12일) ▲암 생존자 건강관리(20일) ▲영양식생활(26일) ▲피로 관리(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영양 교육, 화요일과 목요일은 다니엘 운동, 수요일은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아주대병원, 근력강화·스트레칭 강좌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자녀양육 고민상담소(7일) ▲상지기능 개선운동(11일) ▲심리지지(11일, 18일) ▲암 치료 후 건강한 식생활(12일) ▲바른걷기교실(13일, 20일) ▲암 생존자 스트레칭교실(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웰빙센터 6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219-4130)를 통해 가능합니다.충북대병원, ‘수면 위생 교육 훈련’ 참가자 모집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면위생 교육 및 이완훈련’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13일 오전 10시 충북대병원암병원 9층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교육실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생존자의 수면위생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3-269-769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연세암병원, ‘스트레스 감소 위한 마음 챙김 명상’ 강좌연세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감소 위한 마음 챙김 명상’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12일 오후 3시 암병원 5층 암지식정보센터 교육실에서 열립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박천일 교수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쿠킹 클래스 신청하고 ‘만능 토마토 소스’ 만들어요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 ‘밥상이 다이닝룸이 되는 고급 소스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치유요리 전문가와 함께 만능 토마토 소스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2월 4일 오전 11시 30분 송파커뮤니티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 2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됩니다. 4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구글폼(url.kr/qbfvhf)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명의 암 환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7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010-8522-2169로 가능합니다.공주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공주시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7일 정안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0일 우성 보건지소, 11일 신풍 보건지소, 12일 계룡 보건지소. 13일 탄천 보건지소, 14일 이인 보건지소, 17일 사곡 보건지소, 18일 유구 보건지소, 19일 반포 보건지소, 20일 의당 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840-335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2/07 08:50
파피요트는 종이나 알루미늄 포일에 재료들을 넣고 감싼 뒤 구워내는 요리 방식을 말합니다. 포일 안 증기로 식재료를 익혀 본연의 맛과 향을 온전히 품고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집에서 분위기 있는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연어 파피요트’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연어 파피요트지중해식은 혈당 관리를 돕고 혈중 지방,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되는 식단입니다. 올리브오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통 곡물, 채소, 견과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나 유제품 대신 생선을 섭취하는 식사법인데요. 연어 파피요트로 지중해식 실천해보세요!뭐가 달라?부드럽고 촉촉한 연어연어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연어 반 토막(70g)에는 건강한 지방인 오메가-3가 900mg 함유돼 하루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오메가-3 권고량은 500mg~3g입니다. 오메가-3는 심혈관 및 뇌 건강에 좋으며 연어 속 오메가-3인 EPA, DHA는 체내 흡수율이 높습니다. 100g당 단백질이 21g으로 풍부합니다. 조리법대로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비린내를 줄일 뿐 아니라 레몬 속 비타민C가 연어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명품 조연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연어 요리에 곁들여 먹기 제격인 채소입니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연어에 풍부한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특유의 씁쓸한 맛이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칼슘, 인, 칼륨, 비타민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지중해의 보석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의 핵심입니다. 연어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이로우며 음식에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이 함유돼 체내 염증 생성을 막아줍니다. 올리브오일은 빛, 열, 산소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거나 빛이 드는 장소를 피해 찬장 속이나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연어(스테이크용) 400g, 아스파라거스 2줄,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파프리카(빨간색) 1/4개, 파프리카(노란색) 1/4개, 방울토마토 4개, 깐 마늘 4알, 로즈마리 약간, 파슬리(건)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맛술 약간, 레몬즙 약간1. 새송이버섯과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 파프리카는 3*3cm 크기로 썬다.3.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 한다.4. 아스파라거스는 2~3등분한다.5.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6. 연어에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바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7. 채소도 소금, 후추로 약간 간을 한다.8. 종이포일에 연어와 모든 채소를 담은 뒤 맛술, 레몬즙, 로즈마리,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재료들을 종이포일로 사탕 포장처럼 감싼다.9. 냄비에 물을 아주 약간 붓고 8을 넣어 연어가 익을 때까지 찐다.TIP. 냄비 대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섭씨 180도에 20~30분간 구워도 된다.
웃으면 팔자 주름이 진하게 생긴다. 얼굴에 힘을 풀어도 피부가 접혔던 결이 눈에 보인다. 자주 웃으면 이 주름이 더 짙어져 나이 들어 보이지 않을까?◇안 웃으면 오히려 주름 생기기 쉬워팔자주름의 근본적 원인은 웃음이 아닌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이 탄력을 잃어 팔자 주름이 깊어진다. 피부와 지방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유지 인대가 노화와 중력에 의해 느슨해지는 게 원인이다, 유지 인대가 볼살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면 피부가 아래로 늘어져 주름이 팬다. 이 밖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웃으면 팔자주름이 심해질까 억지로 표정을 짓지 않으면 오히려 주름이 잘 생긴다. 안면 근육이 퇴화하면 근육이 피부를 당기는 힘이 줄어 피부가 처질 수 있다. 눈·코·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게 좋다. 밝은 표정은 팔자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웃음은 세포 재생력을 높이는 호르몬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눈을 치켜뜨거나, 인상을 자주 쓰는 표정은 깊은 이마와 미간에 주름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금연하고 얼굴 스트레칭 자주 하면 예방한 번 생긴 팔자 주름은 없애기 어렵다. 생기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하기 쉬운 행동 몇 가지만 조심해도 팔자 주름이 덜 생긴다. 금연이 우선이다. 담배 속 독성 물질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해 얼굴을 쉽게 주름지게 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도 팔자주름을 유발한다. 베개에 볼이 눌리면, 입가에 옅게 있던 주름이 자극받아 더 짙어질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가장 좋다. 평소에 얼굴을 자주 찌푸리거나, 턱을 괴는 행동도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다.얼굴의 근육을 이완하는 ‘얼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다. 얼굴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표정근의 긴장을 풀어 인상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우선 ‘아’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가볍게 오므려 쥔 손으로 입 주변을 15번 정도 두드린다. 이후 ‘아에이오우’를 차례로 발음하면서 입 주변을 계속 두드려준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입 주변 근육을 자극해 풀어주기 좋다.풍선을 불 때처럼, 입안에 공기를 가득 넣고 부풀리는 동작도 얼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된다. 입안에 공기를 최대한 머금은 후 15초 정도 버티기를 3~6회 반복한다. 공기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리는 느낌으로 양볼을 움직이면 더 효과적이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2/07 08:36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뷰티 시장이 뜨면서, 스킨케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레티놀, 비타민C 성분의 제품 등은 피부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구매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각 성분의 효과가 좋다고 무작정 한 번에 다 바르면 안 된다. 궁합이 맞지 않는 화장품도 있기 때문이다. 함께 썼다간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레티놀 제품+비타민C 제품=X레티놀은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C는 미백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레티놀은 지용성이고,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에 흡수되는 작용을 서로 방해해서다. 지용성 비타민C 제품도 존재하지만, 레티놀과 비타민C 성분 모두 피부가 민감하거나 1회 사용량이 과다할 경우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릴 수 있다. 민감성 피부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두 성분을 다 바르고 싶다면 비타민C는 아침에, 레티놀은 저녁에 쓰거나 두 제품을 격일로 번갈아서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레티놀 제품+각질 제거 제품=X레티놀은 AHA나 BHA 등 각질 탈락을 유도하는 성분과도 함께 쓰지 않는 게 좋다. AHA, BHA 성분을 가진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를 약산성화해 잡균 번식을 막고, 오염된 균을 탈락시켜 피부가 정상으로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트러블 관리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레티놀과 함께 쓰면 피부 건조와 자극이 심해질 수 있으니 따로 쓰는 것을 권한다.◇모공 제품+안티에이징 제품=X피지 분비와 트러블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모공 제품은 유분기가 적은 편이다. 반면 안티에이징 제품은 주름이나 탄력 개선을 위해 대체로 유분기가 많고 보습력이 높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모두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게다가 모공 제품으로 깨끗하게 세정해도 이후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면 유분이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복합성 피부라면 모공이 넓고 번들거리는 T존(이마, 코)에는 모공 제품을, 건조한 U존(볼, 턱 주변)·눈가·입가에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비타민C 제품+비타민E 제품=O같이 쓰면 더 좋은 화장품 조합도 있다. 비타민C 제품은 비타민E가 든 제품과 함께 쓰면 좋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과 탄력에 도움을 주며,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되지 않도록 억제한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점 등이 잘 생기지 않게 한다. 비타민E는 비타민C의 흡수율을 더욱 높인다. 따라서 함께 바르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E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기도 해서 함께 쓰면 좋다.◇각질 제거 제품+수분 제품=O각질을 제거하는 AHA, BHA 성분을 사용했을 땐 보습 성분을 발라주는 게 좋다. AHA와 BHA는 산(acid)의 일종으로, 피부 윗부분에 있는 각질층을 얇게 녹인다. 각질 제거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결이 부드러워질 수 있지만, 동시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보호력도 떨어진다. 이때 보습 제품을 발라주면 피부의 탄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AHA와 BHA 성분을 함께 사용하면 각질 제거를 과도하게 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동시에 사용하면 안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2/07 07:33
칼럼이용재 음식평론가2025/02/07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