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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개그우먼 이수지(40)가 다이어트에 좋은 줌바 댄스를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조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줌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줌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며 “칼로리 소모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 된다”고 했다. 이어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칼로리가 타고 있을 것”이라며 일상 속 동작들로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줌바는 라틴 댄스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메렝게·살사·탱고 등 춤의 기본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을 늘리고 열량 소모를 높여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 기준 최대 10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경림 기자 2026/04/01 20:20
  • 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

    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

    평소 몸을 잘 쓰지 않는데 운동은 해야겠다 싶은 사람들은 보통 걷기를 택한다.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걷는 것이 지겹다면, 가끔은 방향을 바꿔 뒤로 걸어봐도 괜찮다. 뜻밖의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뒤로 걸으면 온몸의 근육들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쓰게 된다. 이것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뒤로 걷기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의 힘과 유연성을 기르고, 발목을 강화하며, 신체 균형을 향상할 뿐 아니라 허리 아래쪽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보다 무릎 관절을 좁은 범위로만 사용하게 돼 무릎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 뇌를 자극하는 데 도움된다고도 알려졌다. 뒤로 걷기가 뇌 전전두엽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전두엽은 문제 해결, 논리 그리고 의사 결정과 관련 있는 뇌 부위다.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로는 가만히 선 채 뒤로 걷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기만 해도 기억력 검사 결과 점수가 향상했다. 뒤로 걷기가 인지 능력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뒤로 걷기가 평소의 신체 활동보다 복잡한 행위라는 점에서 뇌의 정보 처리를 돕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너무 오랜 시간 걸을 필요는 없다. 2019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주에 서너 번, 한 번에 10~15분만 뒤로 걸어도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나 앞으로만 걷는 사람보다 신체 균형과 안정성이 개선됐다. 뒤로 걷기를 안전하게 수행하려면 함께 운동하는 사람을 두는 것이 좋다. 한 명이 정면으로 걸으며 길을 안내해주고, 다른 한 명이 뒤로 걷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6/04/01 19:42
  •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방송인 에이미(44)가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8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약 16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에이미는 과거에도 1주일에 약 5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이처럼 급격한 체중 감량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미국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감소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은 증가해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이른바 ‘요요현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요요현상은 체중 감량 이후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은 에너지 섭취가 줄어들면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 소비를 줄이고 저장을 늘리려는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상태가 된다. 반복적인 체중 변동은 지방 축적을 더욱 촉진해 이전보다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간 감량보다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2~3kg 수준의 감량을 목표로 하고, 최소 6개월 이상에 걸쳐 체중의 약 10%를 줄이는 방식이 권장된다.결국 적당한 속도의 꾸준한 체중 감량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인 경우보다 점진적으로 감량하면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유지 가능한 식단과 함께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한 요소다.한편, 마약 사건에 대해서 그는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강제 출국된 바 있다.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향정신성 약물로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소지하거나 대리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처벌받는다.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기고, 점점 더 센 마약을 찾게 된다. 심해지면 마약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 모든 것에 흥미가 사라지는 ‘만성 금단증상’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01 19:00
  • 창원 파티마안과, 차세대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경남권 첫 도입

    창원 파티마안과, 차세대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경남권 첫 도입

    창원 더 시티세븐 파티마안과의원(이하 창원 파티마안과)이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의 차세대 삼중초점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Clareon® PanOptix® Pro)’를 도입한다. 이는 경남 지역에서 처음이다. 이번에 도입된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전 세계적으로 1억 안(眼) 이상의 수술에 사용된 알콘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세대 렌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등 중간 거리 시력 확보가 중요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높은 빛 활용 효율(94%)을 통해 야간 운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최근 창원 파티마안과는 한국알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알콘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창원 파티마안과는 지역 내 안과 의료진과 전공의들에게 디지털 수술 술기를 전수하는 교육 기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최신 인공수정체 기술을 선제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에 적용된 '클라레온' 소재는 장기적인 투명도 유지와 안정성이 뛰어나 노안·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혼탁 현상을 최소화하며,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통해 시각 품질을 보호한다.정지원 창원 파티마안과 대표원장은 “알콘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서 차세대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를 경남 지역에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면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최첨단 디지털 수술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 개개인의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력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창원 파티마안과는 오는 13일부터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를 수술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단신김경림 기자2026/04/01 18:28
  • 발달장애 화가 성장기… '색연필을 흔들던 아이는 어떻게 천재 화가가 되었을까' 출간

    발달장애 화가 성장기… '색연필을 흔들던 아이는 어떻게 천재 화가가 되었을까' 출간

    발달장애를 지닌 색연필 화가 양예준 군의 이야기를 담은 '색연필을 흔들던 아이는 어떻게 천재 화가가 되었을까'가 1일 출간됐다.이 책은 자폐성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며 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온 어머니 장윤경 씨의 첫 저서로, 한 아이의 재능이 어떻게 발견되고 확장되는지를 담은 성장 기록이다.양예준 군의 그림은 처음부터 '예술'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저자가 상동행동과 시각추구를 완화하기 위해 건넨 종이와 색연필에서 출발했다. 무심코 흔들던 색연필의 흔적은 점차 형태를 갖추었고, 결국 작품이 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책은 발달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도 함께 짚는다. EBS의 한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자폐 스펙트럼 아동 캐릭터를 처음 등장시킨 PD가 "알고 이해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듯, 차별은 악의가 아닌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도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은 여전히 존재한다.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저자는 아이의 가능성을 믿었다. '할 수 없다'는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그림을 통해 아이가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도왔다. 그 결과, 한때 교정의 대상이던 상동행동과 시각추구는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됐다.저자는 아들의 작품을 공모전에 출품할 때 장애를 드러내지 않았다. 예술 앞에서는 장애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쌓인 수상 이력은 국내외 미술대회 70여 건에 이른다. 양예준 군은 2022년 영국 사치갤러리 전시작으로 선정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4년 서울시 창의·과학예술 분야 최우수상 수상, 대학 부설 미술영재원 합격, 서울역 광장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 책은 편견을 넘어 가능성을 증명해낸 한 아이의 여정을 담고 있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일반 독자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장윤경 씨는 "발달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며 "우리는 모두 '특별한 천재들'이며 '기적의 주인공'이니, 누구도 한 사람의 미래를 함부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한편, 장 씨는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와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으며, CPBC(가톨릭평화방송)와 '가톨릭 디다케'에서 편집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양예준 군의 어머니이자 매니저로,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발달장애·미술 영재 커뮤니티 '그림 엄마'를 통해 국내외 작가 및 엄마들과 소통하고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4/01 17:55
  • ‘중증신속지원센터’ 운영 순천향대 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 받는 병원으로…”

    ‘중증신속지원센터’ 운영 순천향대 서울병원, “환자가 가장 존중 받는 병원으로…”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이라는 가치를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만들겠다.”이성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장이 1일 병원의 핵심 추진 방향과 운영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병원장은 “순천향이 지금까지 쌓아온 가장 큰 자산은 환자 경험과 인간 사랑의 문화”라며 “환자가 가장 존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친절을 넘어 진료 태도와 조직 문화 전반에서 환자를 대하는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병원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고 했다.이 병원장이 제시한 미래 비전은 ‘H³(Happy Healing, Happy Hospital, Happy Horizon)’이다. 환자와 병원, 교직원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환자와 병원, 교직원이 함께 행복해야 병원의 가치도 커지고 미래도 밝아진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중점 추진 과제로는 중증 진료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이 병원장은 “중증 환자 진료 기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암과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 역량을 높여 상급종합병원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병원은 지난 3월 10일 ‘중증신속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는 타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중증 및 중증 의심 환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진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병원장은 “중증 환자는 치료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이라며 “센터 운영을 통해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환자 편의 개선을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병원은 지난 3월부터 외래 및 입원 환자 차량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주차 대기 시간이 길게는 1시간에 달했으나, 현재는 별도 대기 없이 차량 이용이 가능해지며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이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주차 문제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개선책을 마련했다”며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연구 역량 강화 역시 주요 과제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임상연구를 넘어 전임상 연구 인프라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연구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를 연구부원장으로 임명하고, 중증·응급·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 병원장은 “교수들이 연구와 진료 모두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진료와 연구가 선순환하는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조직 문화 개선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병원의 변화는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교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장기 근무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목표는 높게 설정하되 방향은 명확히 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며 “환자에게 신뢰받고 교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미래가 기대되는 병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성진 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1991년 순천향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실장과 진료부원장, 중앙의료원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해외 의료 협력에도 힘써왔다. 베트남 퀴논시립병원에 용산구 및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백내장 수술센터를 설립하고, 매년 1~2회 현지 의료진에 수술 기술을 전수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2018년 용산구민대상 특별상, 2023년 베트남 퀴논시 시민상을 수상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6/04/01 17:46
  • 판독문 써주는 ‘의료 AI’ 상용화 임박… 딥노이드·숨빗AI ‘국내 1호’ 경쟁

    판독문 써주는 ‘의료 AI’ 상용화 임박… 딥노이드·숨빗AI ‘국내 1호’ 경쟁

    의사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영상 판독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병변 유무를 수치나 확률로 제시하는 것을 넘어 의료진이 즉시 활용 가능한 판독 소견서를 직접 작성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딥노이드와 숨빗AI가 각각 개발한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 자동 생성 솔루션이 식약처 품목 허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르면 이달 중 국내 1호 타이틀이 결정될 전망이다.양 사가 개발한 솔루션은 의료 현장에서 시행 빈도가 높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효율성을 높여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의료진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 빠른 임상 결정을 지원해 환자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딥노이드는 지난해 11월 자사 M4CXR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약처 품목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M4CXR은 비전 트랜스포머와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결합해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분석하며 1000만 건 이상의 판독 소견서 데이터를 학습해 41종의 병변과 80개 이상의 질환을 분석한다. 부산대학교병원 연구팀 성능 평가 결과 M4CXR의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소견 정확도는 85%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실 환경에서도 87.6%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판독 소견서 초안 작성에는 평균 3.4초가 소요됐다. 딥노이드 측은 상반기 내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숨빗AI AIRead-CXR 역시 식약처 품목 허가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AIRead-CXR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감지되는 다양한 소견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초안 판독문을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다. 의사의 주관적 판단 개입을 배제하기 위해 흉부 영상만을 입력값으로 사용하며 외부 모델이 아닌 자체 개발 AI 모델을 기반으로 일관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강점이다.자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Read-CXR을 활용한 영상의학과 의사는 판독 소요 시간이 평균 42% 단축되고 판독 품질은 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숨빗AI 관계자는 "현재 식약처 심사는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의료진이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현장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품목 허가 이후에도 적정 수가 책정과 시장 안착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이를 위해 양사 모두 실제 임상 근거(RWD)를 축적해 수가 체계에 진입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숨빗AI 관계자는 "환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는 판단이 서면 혁신의료기술평가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신청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적정 가격 책정을 통해 타깃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의료 AI 제품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이미 전국 단위 영업망과 기존 제품인 딥체스트 판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인허가 이후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자신한다"며 “향후 흉부 엑스레이를 넘어 흉부 CT 등 3D 분야로 모달리티를 확장하는 로드맵을 추진해 의료 현장의 표준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장비구교윤 기자2026/04/01 17:32
  •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가수 강남(38)이 과거 3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위해 3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대학생 때 본 오디션에서 마지막 최종 두 명에 든 적이 있다”며 “살이 찐 상태였는데 거기까지 간 것도 대단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살을 빼고 다시 오라고 했다”며 “아예 안 먹어서 3개월 만에 30kg을 뺐다”고 했다. 강남은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살을 뺀 뒤 두 번이나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입에 밥을 넣어줬다”고 했다.강남처럼 극단적으로 굶으며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에 해롭다. 탄수화물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체내 글리코겐이 고갈돼 체내 수분과 혈액량이 함께 감소한다. 이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해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단기간 감량은 장기간 감량에 비해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둔화, 전해질 불균형 등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적인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이후에는 적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체질로 바뀐다.전문가들은 건강한 감량 속도로 한 달 2~4kg, 또는 체중의 5% 이내를 권장한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단백질 중심의 식단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01 17:00
  • 희귀·난치질환자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 간소화… "진단서 1회만 제출"

    희귀·난치질환자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 간소화… "진단서 1회만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자의 연속적인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경우, 이미 요건확인 면제를 받은 제품이라도 수입할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식약처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 앞으로는 국내에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할 경우,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에는 별도 서류 없이 신청만으로 동일 제품을 수입할 수 있다.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진단서 발급에 들던 시간과 비용을 줄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자의 일상을 가로막는 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신장가린 기자 2026/04/01 16:40
  • 주사 맞아도 골절… 골다공증 치료, 왜 안심 못하나

    주사 맞아도 골절… 골다공증 치료, 왜 안심 못하나

    80대 A씨는 2022년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이후 약물 치료를 이어오던 중 낙상을 겪은 후 척추 골절이 발생했다. 치료를 받고 있었음에도 골절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어도 골절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안양샘병원 정형외과 전영원 과장은 “골다공증 약을 사용하면 골밀도는 분명히 개선되지만, 골절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뼈의 상태나 환자의 전반적인 신체 조건, 낙상 여부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현재 골다공증 치료는 약물 중심으로 이뤄진다. 크게 뼈의 소실을 억제하는 골 흡수 억제제와 뼈 형성을 촉진하는 골형성 촉진제로 나뉜다. 약제에 따라 효과와 적용 대상이 다르지만, 어떤 치료를 선택하더라도 골절 위험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도 변수다. 골밀도가 개선됐더라도 뼈의 미세 구조나 강도까지 모두 회복되는 것은 아니기에, 같은 치료를 받아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치료가 끝났다는 착각이 생기기 쉽다. 일정 기간 치료를 받거나 주사 치료를 시작하면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골절 위험 관리가 계속 필요한 상태가 유지된다. 전영원 과장은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졌다고 보는 것은 맞지 않다”며 “골절은 약만으로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고령이거나 이미 골절을 경험한 경우에는 위험이 더 높다. 이처럼 골절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기에, 치료 이후에도 환자 상태에 따라 골절 위험은 달라질 수 있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어 상태 변화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영원 과장은 “골절은 낙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미끄러운 길을 조심하고 넘어지지 않게 집안 환경을 정리하는 등 일상에서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척추·관절질환조재윤 기자 2026/04/01 16:40
  • Z세대, 머리 ‘이렇게’ 감는다던데… 탈모 부르는 방법?

    Z세대, 머리 ‘이렇게’ 감는다던데… 탈모 부르는 방법?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노푸(No-poo)’ 트렌드가 오히려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 3월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샴푸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노푸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샴푸 사용을 자제하면 두피가 스스로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찾아 모발이 건강해진다는 주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특히 남성형 탈모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두피는 이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민감해진 상태다. 이 호르몬은 모낭을 수축시키고 모발을 점차 가늘고 짧게, 색소가 옅은 형태로 변화시킨다. 여기에 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과도한 피지가 모낭 입구를 막고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머무르는 환경을 만들어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두피 미생물 균형도 무너질 수 있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는 이러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과증식이 나타나고, 이는 모낭 건강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로 머리를 장기간 감지 않으면 가려움이나 과도한 유분, 각질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두피 환경이 악화됐다는 신호다.한편, 샴푸에 포함된 황산염 성분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인식도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황산염은 주로 두피와 모발 표면을 세정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 민감성 두피에서 건조함이나 자극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모낭 자체를 손상시키지는 않는다.특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기 위해서는 오전보다는 밤에 감는 게 좋고, 세정 후 자연 건조보다는 드라이기나 선풍기를 이용해 두피까지 충분히 말리는 게 좋다. 두피에 수분이 오래 남아 있으면 건조와 민감성을 유발하고, 비듬이나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이프이아라 기자2026/04/01 16:20
  •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가수 김장훈(62)이 다이어트약 복용 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달 31일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다이어트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있더라”라며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는데 소변이 안 나와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 있던 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알아보더라”라며 “그 자리에서 무심코 ‘다이어트약 부작용 때문’이라고 말해버렸다”고 했다.김장훈이 복용한 다이어트약의 구체적인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경구용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이 사용된다. 두 약물 모두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신체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배뇨 곤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줄이는 약물이다.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 대표적이다. 단기간 체중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불면증, 입마름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 불안감이나 신경과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의존성과 내성이 생기기 쉽다.다이어트 한약은 대사량 증가와 식욕 억제를 위해 여러 약재를 배합한 약물이다. 핵심 성분인 마황의 에페드린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효과를 낸다. 이로 인해 두근거림,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겪기도 한다.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이 아닌데도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의사의 비만 진단 없이 약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비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인 만큼,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관리 아래 제한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이어트 한약 역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한방비만학회에서는 마황 성분이 함유된 탕액은 1일 4.5~7.5g, 6개월 이내 사용이 적정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4/01 16:00
  •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방송인 사유리(46)가 아들을 향한 애정으로 커피와 술을 끊은 사연을 전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관리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냐”고 묻자 사유리는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죽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은 예전에 한 달에 한두 번 마셨다가 아예 안 먹게 되는 것 같다”며 “커피도 안 마시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가 돼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커피를 통해 카페인을 적당량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뇨 작용을 통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다.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일반적으로 하루 120~150mg 이하가 적당하다. 다만, 카페인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반응 정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각성 효과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다음 날 더 많은 카페인을 찾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민, 불안감, 두통, 근육 떨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 호르몬은 가스트린을 촉진해 속쓰림, 메스꺼움,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적당한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하지만, 카페인을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인도 자이더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 400mg 이상, 커피 약 네 잔 정도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알코올 역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적당한 음주가 괜찮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루 한 잔의 소량 음주도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 위험과 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상대적으로 적은 체내 수분량과 알코올 분해 요소로 인해 위험에 더 취약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01 15:47
  •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배우 윤진이(35)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딸을 등원시키며 “요즘에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며 “아침에 이렇게 바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도 있지만, 두 번째는 술을 끊어서 그런 것 같다”며 “결혼 전에는 1주일에 서너 번 마셨는데, 결혼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다”고 했다.술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일 수 있다는 윤진이는 “술, 커피 이런 거 많이 먹으면서 ‘왜 살이 안 빠지지?’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며 “포기하고 우선 싹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진이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 알코올이 뱃살을 순식간에 늘릴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음주가 내장지방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25~75세 성인 약 6000명의 음주량과 체지방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내장지방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술을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칼로리를 따져 마시고, 음주 전에는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술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소주의 칼로리는 한 병에 403㎉다. 공깃밥 한 그릇(300㎉)보다 높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시면 420㎉ 섭취하게 되고, 생맥주는 500㎖ 한 잔에 185㎉다. 화이트 와인은 100㎖(한 잔 정도)에 74㎉, 레드 와인은 70㎉다. 단맛이 나는 디저트 와인은 123㎉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다. 고량주는 100㎖(작은 잔으로 네 잔)만 마셔도 276㎉를 섭취하게 되고, 보드카는 295㎉, 위스키와 브랜디는 237㎉다.(식품안전나라 자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01 15:39
  • 단 음식 ‘이때’ 먹으면 혈당 덜 뛴다

    단 음식 ‘이때’ 먹으면 혈당 덜 뛴다

    똑같이 달콤한 음식이라도 섭취 시간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31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는 혈당 급등을 줄이기 위한 단 음식 섭취 시점과 식사 방법을 소개했다.◇단 음식, 낮 시간대 섭취가 유리일반적으로 혈당 급상승을 피하려면 단 음식은 낮 시간대에 먹는 것이 좋다. 한 소규모 연구에서 오후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케이크를 먹은 여성들은 점심 후(오후 12시 30분)나 오후 중반(오후 3시 30분)에 섭취한 여성들보다 혈당 상승 폭이 더 컸다. 저녁 후 디저트를 먹은 여성들은 다음 날 아침 공복 혈당도 더 높게 나타났다.인슐린 감수성은 하루가 지날수록 감소해 취침 전 최저치에 도달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인슐린 감수성이 아침에 가장 높았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침과 오후에는 세포가 인슐린에 더 잘 반응해 혈당 조절이 비교적 원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늦은 식사는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과 연관된다. 오후 8시 이후 저녁을 먹으면 더 일찍 먹는 것보다 장기적인 혈당 수치가 더 높을 수 있고, 야식은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단백질·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해야공복에 디저트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날 수 있다. 단 음식은 단순 탄수화물을 포함해 빠르게 소화·흡수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소화와 당 흡수를 늦춰 절반적인 혈당 상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은 뒤 10분 후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 상승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 음식을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먹으면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디저트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과일·다크초콜릿 활용 디저트에 과일을 곁들이면 소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운 시나몬 사과, 초콜릿 코팅 딸기 등 과일 기반 디저트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선택지다. 과일에 포함된 펙틴 등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당지수(GI)가 낮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디저트 역시 혈당 급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와 당 흡수를 늦출 뿐 아니라 식간 혈당을 안정시키는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집에서 직접 간식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스테비아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면 일반 설탕보다 혈당 영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견과류, 씨앗, 과일 등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다크초콜릿이나 체리와 같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당뇨병 환자는 단 음식을 섭취하기 전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생활건강김경림 기자2026/04/01 15:35
  • 청소년기 스트레스, 뇌 신경망 영구 변형 초래

    청소년기 스트레스, 뇌 신경망 영구 변형 초래

    청소년기에 겪는 스트레스가 성인기보다 뇌에 더 깊고 지속적인 변화를 초래해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연구팀은 생쥐 모델 실험을 통해 청소년기 스트레스가 전전두엽 피질 신경망 성숙을 방해하고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뇌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Cerebral Cortex'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청소년기 스트레스가 정서 조절과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 회로에 영구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시기 트라우마는 뇌 내 흥분성 신호와 억제성 신호 사이 균형을 깨뜨려 기능적 안정성을 저해했다. 반면 성인기 생쥐는 스트레스 노출 이후에도 복구 기전이 정상 작동하며 높은 회복력을 보였다. 상파울루대 펠리페 고메스 교수는 "청소년기 뇌는 발달 단계에 있어 스트레스 충격에 대한 보호 기전이 부족하다"며 "이번 연구는 두 연령대 모두에서 세포 간 통신 불균형이 발생하지만 청소년기에는 그 여파가 영구적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수컷 생쥐를 생후 31~40일(청소년기)과 65~74일(성인기) 두 그룹으로 나눠 10일간 전기 충격 및 운동 제한 스트레스를 가했다. 이후 내측 전전두엽 피질의 흥분성 뉴런인 글루탐산성 피라미드 뉴런과 억제성 뉴런인 가바성 중간뉴런 활동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청소년기 생쥐는 스트레스 노출 후 흥분성 뉴런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억제성 뉴런 기능은 영구적으로 변형됐다. 이는 뇌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신경계가 과열된 상태와 유사한 불균형을 초래했다. 특히 억제 신호 강도가 정상화된 이후에도 뉴런 발화 패턴은 불규칙하게 유지돼 신경 제어 능력이 손실됐다.반면 성인기 생쥐는 억제성 뉴런 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을 뿐 청소년기에서 나타난 과흥분 상태는 관찰되지 않았다. 성인기 신경계는 스트레스 종료 후 스스로 재균형을 맞추는 복구 능력을 보였다. 뉴런 기능 장애는 뇌 전도 리듬에도 영향을 미쳤다. 청소년기에는 주의력과 작업 기억에 필수적인 감마파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감마파 저하는 조현병 환자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반면 성인기 생쥐는 피질과 해마 사이 통신을 조절하는 세타파가 일시 감소했으나 다시 회복되며 연결성이 복구됐다.고메스 교수는 "유전적으로 취약한 개체가 청소년기에 트라우마를 겪으면 조현병으로, 성인기에 겪으면 우울증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을 이번 연구가 뒷받침한다"며 "정서적 취약 상태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기 개입과 예방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뇌질환구교윤 기자2026/04/01 15:22
  • 한국산텐제약, 김진희 대표이사 선임

    한국산텐제약, 김진희 대표이사 선임

    한국산텐제약은 1일 김진희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진희 대표이사는 2008년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 후 2010년 한국산텐제약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포함한 주요 제품 시장 안착과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머크(MSD) 안과 제품군 판권 이관 사업을 비롯해 한국노바티스와 망막 질환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굵직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글로벌 비즈니스 감각 또한 겸비했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산텐그룹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서 국내외 사업 전반을 아우르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쌓아온 다각적인 경험을 토대로 환자 중심 가치 창출과 기업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며 “전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업해 한국산텐제약이 독보적인 신뢰를 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구교윤 기자2026/04/01 15:20
  • SK바이오팜, 美 FDA에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제형 허가 신청

    SK바이오팜, 美 FDA에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제형 허가 신청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제형의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허가 신청은 기존 정제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세노바메이트의 소아 대상 임상 개발도 진행 중이며, 이번 성인 대상 신약 허가 신청과 소아 대상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투약 연령층을 소아·청소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의 상태나 치료 환경에 따라 유연한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미국 뇌전증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공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기존 정제 제형 경구 현탁액 제형은 체내 흡수와 약물 노출 양상이 전반적으로 유사해, 약동학적 특성의 동등성을 입증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6/04/01 15:17
  • ‘황제주’의 몰락? 삼천당제약, 주가 폭락 이어 ‘불성실공시법인’ 위기

    ‘황제주’의 몰락? 삼천당제약, 주가 폭락 이어 ‘불성실공시법인’ 위기

    삼천당제약이 하루 만에 주가가 30% 가까이 급락한 데 이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까지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거래소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다음달 23일이다. 최종 지정 시 당해 부과벌점이 8점 이상이면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수 있다. 누계 벌점이 15점 이상일 경우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도 오를 수 있다. 최근 1년 동안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다.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이 영업실적 등에 대한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공시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봤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6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시장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해당 보도자료에서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올해 확정 구매 주문(PO) 물량을 공개하며 “당초 매출 목표를 상회하여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삼천당제약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어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된 건은 당사 실적 전체에 대한 결함이 아니다”며 “당사의 200여개 제품 중 단 1개 제품(아일리아)에 대한 이익 전망이 기사화된 것에 대한 거래소의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거래소 담당자에게도 ‘단일 제품에 대한 설명’임을 충분히 소명했으며,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해프닝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지난 며칠 사이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다. 지난 달 25일 종가 111만5000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르더니, 30일에는 118만400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올해 1월 2일(24만4500원)과 비교하면 380% 이상 오른 금액이다.그러나 이 같은 흐름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하루 만인 지난단 31일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전날 대비 29.98% 내린 82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1일 오후 2시 37분 기준(네이버페이 증권)으로는 전날보다 11.94% 더 하락한 73만원에 거래됐다.주가 급락의 원인으로는 미국 라이선스 계약 규모가 시장 기대치를 밑돈 점, 주가 상승 재료가 소멸된 점 등이 꼽힌다. 회사가 발표한 총 계약 규모가 전자공시에 명시된 계약금·마일스톤 규모와 100배 이상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이에 대해 삼천당제약 측은 “이번 계약 규모는 1500억원이 아니라 마일스톤”이라며 “파트너사가 예상한 매출은 계약기간 동안 15조원이며, 이 매출 순이익의 90%를 삼천당이 수령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의 하락은 기업 가치의 훼손이 아닌, 악성 루머와 결탁한 공매도 세력의 인위적인 공격이었다”며 “거래소가 즉각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하여 오늘 하루 공매도를 금지시킨 것이 그 증거다”고 했다.한편, 삼천당제약은 전날 작전주 의혹을 제기한 블로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블로거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삼천당제약을 ‘200% 작전주’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대놓고 주가조작이라는 사실 무근의 글로 시장을 혼동케 하고 있다”며 “이 블로거에 대해 명예훼손,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임을 알린다”고 했다. 특정 애널리스트에 대해서도 “제네릭 등록을 위해 추가 임상을 해야 한다는 글을 배포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해당 글을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올렸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기자2026/04/01 15:13
  •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항암 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과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된다.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며 “생산 역량과 대형 생산 설비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상업화 준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고객사와 협력 확대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준공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해 두 캠퍼스의 통합 품질 운영을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통합 CDMO 서비스와 공급망(SCM)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6/04/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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