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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신규 색상 '블룸' 출시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신규 색상 '블룸' 출시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퍼펙팅 립컬러'의 새로운 색상인 '블룸(Bloom)'을 출시한다.설화수 퍼펙팅 립컬러는 끈적임 없이 맑은 색상으로 생기 있게 마무리되는 립 컬러 케어 제품이다.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자연스러운 생기 컬러가 입술 위에 촘촘히 쌓여 숨 쉬듯 편안하게 밀착한다.기존의 5개 색에 더해 새롭게 출시된 '330호 블룸'은 본래 입술 위에 조화롭게 스며드는 뮤트 핑크 색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퍼펙팅 립컬러는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의 핵심 성분이 담겨 있어 입술 피부의 컨디션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분 마그네틱 효과로 촉촉한 느낌도 오래도록 유지된다. 입술 속부터 보습을 채운 후 겉은 수분 보호막으로 감싸는 2중 보습 메커니즘도 구현됐다. 인삼 씨 오일의 풍성한 영양감을 통해 건조함, 각질, 갈라짐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킨케어 성분을 92% 함유해 바를수록 건강해지는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손으로 빚은 듯한 비정형의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흙으로 백자를 빚어내는 과정의 아름다움도 담아냈다.3월부터 새롭게 출시된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330호 블룸은 3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및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관 등의 온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3/10 14:15
  • “13년간 ‘이 음식’ 안 먹어” 김진경… 몸매 관리 위해 끊었다는데, 대체 뭘까?

    “13년간 ‘이 음식’ 안 먹어” 김진경… 몸매 관리 위해 끊었다는데, 대체 뭘까?

    모델 겸 배우 김진경(27)이 데뷔와 동시에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 StudioHey’에 ‘자기 관리에 미친 사람들 (feat.김진경)ㅣ고나리자 EP.5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김진경은 JTBC 아나운서 강지영(35)과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지영은 김진경에게 “본인은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라고 묻자, 김진경은 “데뷔와 동시에 흰 쌀을 안 먹고 있다”며 “치킨이나 라면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진경은 “(모델이기 때문에)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튀김도 안 먹은 지 오래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16년 예능프로그램에서 흰쌀밥은 아예 안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현미밥 같은 건 먹는다”며 “(현미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김진경처럼 흰쌀밥을 장기간 끊으면 신체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가장 먼저 혈당 조절이 원활해질 수 있다. 흰 쌀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를 장기간 끊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체지방 축적 감소에 도움 될 수 있다. 또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가 늘어나 근육 유지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흰쌀밥은 칼로리 대비 영양 밀도가 낮아 쉽게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흰쌀밥 대신 ▲현미 ▲퀴노아(고대 잉카제국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비롯해 3대 작물로 재배된 명아줏과 식물) ▲고구마 같은 대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혈당도 천천히 상승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흰쌀밥 섭취를 줄이면 체내에서 저장된 글리코겐과 수분이 감소하면서 초반에는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원이므로,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나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김진경처럼 흰 쌀 대신  ▲현미 ▲보리 ▲잡곡 등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김진경처럼 치킨, 라면, 튀김과 같은 고칼로리 가공식품을 함께 끊으면 건강상 변화는 더욱 극대화된다. 기름진 음식과 고탄수화물 식품을 제한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염분 섭취가 줄어들어 부종이 감소하며 혈압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섭취가 줄어들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과다한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줄이면 피부 톤이 맑아지고 트러블이 감소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김진경이 모델 활동을 위해 데뷔와 동시에 13년간 흰쌀밥을 끊고, 각종 고칼로리 가공식품도 끊은 지도 몇 년 됨.2.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혈당 조절이 개선되고 체중 감량에 도움 됨. 3. 흰쌀밥을 줄이되, 김진경처럼 현미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0 14:14
  • “부기 관리에 진심” 아이들 미연, 매일 ‘이 음료’ 마셔… 짠 음식 먹었을 때 특히 효과!?

    “부기 관리에 진심” 아이들 미연, 매일 ‘이 음료’ 마셔… 짠 음식 먹었을 때 특히 효과!?

    가수 아이들 미연(28)이 평소 코코넛 워터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미연zip MIYEON’에는 ‘붓기에 진심인 미연! 이것까지 공개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연은 “정말 잘 붓는 스타일이어서 부기 관리를 꽤 한다”며 “부기 관리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연은 차에 항상 구비해 둔다는 코코넛 워터를 꺼내며 “짠 걸 먹으면 진짜 그렇게 잘 붓는다. 그래서 항상 코코넛 워터를 마신다. 어젯밤에도 마셨다”고 강조했다. 미연이 즐겨 마시는 코코넛 워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천연 이온음료’라고 불리는 코코넛 워터는 열대 지방에서 나는 어린 코코넛 안에 고여있는 즙으로 만든다. 성분의 95%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코코넛 워터에는 수분뿐 아니라 전해질도 풍부하다. 갈증이 나거나 운동 후에 코코넛 워터를 마시면 체력 상태가 빠르게 개선되는 이유다. 코코넛 워터 속 칼륨, 칼슘 등의 전해질이 체내 수분 균형과 근육 기능을 조절해 부족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코넛 워터에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도 들어 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코코넛 워터는 신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체내에 칼슘과 옥살레이트 성분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결석이 형성되는데 코코넛 워터가 이들의 결합을 억제해 신장에 결석이 생기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코코넛 워터 100g의 열량은 19kcal로 매우 낮은 편인데 은은한 천연 단맛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다이어트 중 코코넛 워터를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혈당 부담 없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단맛이 나는 대부분의 음료에 액상과당이 들어가는 것과 달리 코코넛 워터에는 그 어떠한 합성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다. 코코넛 워터는 원물 그대로 그냥 섭취하거나 스무디로 만들어 섭취한다. 채소나 과일 스무디를 만들 때 물 대신 코코넛 워터를 넣으면 스무디에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원물이나 스무디 형태가 아니더라도 기호에 따라 카레나 볶음밥 등의 음식을 만들 때 코코넛 워터를 넣어 먹기도 한다. 코코넛 워터를 넣으면 요리에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다만, 코코넛 워터는 유제품과 궁합이 좋지 않으니 유제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소화 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코코넛 워터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전해질 불균형, 고칼륨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미연이 평소 코코넛 워터를 즐겨 마신다고 밝힘.2. 코코넛 워터는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고 신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임. 3. 다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0 14:12
  • 윤승아, 일본 여행 중에도 저녁엔 ‘이 음식’ 자제… 뭘까?

    윤승아, 일본 여행 중에도 저녁엔 ‘이 음식’ 자제… 뭘까?

    배우 윤승아(41)가 여행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일본 편의점 추천&비추천템 | 로손. 세븐일레븐. 낫토김밥. 와사비맛 과자. 초코고구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일본 여행 중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을 먹었다. 윤승아는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채소 스틱을 꺼내면서 그는 “사실 낫또도 저녁에 먹기에는 조금 짜다”라며 “중화하려고 채소 스틱을 먹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당근과 오이를 먹으면서 “여행오면 항상 채소나 과일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럴 때 먹기 좋아서 채소 스틱을 자주 사 먹는다”라고 말했다. 윤승아가 여행 중에도 먹은 채소인 당근과 오이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한편, 윤승아가 좋아한다고 밝힌 낫또 김밥 속 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다만, 낫또 김밥 속에 들어가는 낫또가 나트륨이 거의 없는 ‘이도히키 낫또’가 아니라 소금을 첨가한 ‘시오 낫또’라면 섭취량을 조절해 나트륨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배우 윤승아(41)가 일본 여행 중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짠맛을 중화하기 위해 당근과 오이를 먹음.2. 당근과 오이는 모두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0 14:04
  • “얼굴 작아졌다” 유인영, ‘이것’으로 부기 쫙 뺀다는데… 효과는?

    “얼굴 작아졌다” 유인영, ‘이것’으로 부기 쫙 뺀다는데… 효과는?

    배우 유인영(41)이 부기를 빼기 위해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What's in 인영's BAG!ㅣ가방 속 소소한 아이템 공개ㅣ필수 파우치부터 중고 명품 가방 구매 정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영은 괄사를 꺼내면서 “선물을 받은 지 꽤 오래 됐어요”라며 “잘 안 쓰다가 그냥 집에 앉아있을 때 심심하면 얘를 이렇게 문질렀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촬영팀을 만났는데 저한테 얼굴이 왜 작아졌어? 왜 이렇게 좋아 보여? 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기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이렇게 문질러줍니다”라며 “팔자와 턱선 위주로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유인영이 부기를 빼고 스트레스 받을 때 한다는 괄사는 어떤 효과 있을까?◇부기 완화·노폐물 배출에 효과적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에 압력을 주면서 순환을 돕는 마사지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괄사로 쇄골 부위를 마사지하면 좋다. 쇄골은 림프액이 심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치는 큰 림프절이 있는 위치라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턱부터 목선을 따라 쇄골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과정이 림프 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 효과를 높인다. 괄사를 얼굴에 사용하면 부기가 빠지고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높아져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턱 라인, 광대, 이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턱 라인을 마사지할 때는 턱 끝에서 귀 아래쪽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올린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이중턱 완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입가에서 시작해 광대뼈를 따라 귀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에 좋고, 피부 톤 개선이 된다. 미간에서 시작해 헤어라인 방향으로 위로 쓸어 올리는 과정은 주름 완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도한 자극 주면 피부 트러블 유발할 수도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에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기를 권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괄사로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각질, 트러블, 붉은 기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괄사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괄사는 도자기, 스테인리스, 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초보자라면 곡선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은 도구를 선택하기를 권한다. 세 줄 요약!1. 유인영이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길 때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힘.2. 실제로 괄사 마사지는 혈액순환 개선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됨.3. 다만, 지나친 마사지는 얼굴 트러블이나 멍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 2025/03/10 14:00
  •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초기 위암 재발 위험 감소 효과 입증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초기 위암 재발 위험 감소 효과 입증

    아스트라제네카는 더발루맙 성분 면역항암제 '임핀지'가 임상 3상 시험 'MATTERHORN' 중간 분석에서 초기 단계 위·위식도접합부 암 환자의 질병 재발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MATTERHORN 시험은 절제 가능한 초기 단계·국소 진행성 위·위식도접합부 암 환자 948명을 대상으로 임핀지·FLOT 병용요법과 수술 전후 화학요법을 비교한 연구다. FLOT 요법이란 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도세탁셀 등 4종의 세포독성항암제를 병용하는 치료법이다. 환자들은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FLOT 병용요법을 투여받은 후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았다.그 결과, 임핀지·FLOT 병용요법은 1차 평가변수인 무사건 생존기간(EF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무사건 생존기간이란 환자가 재발, 사망, 2차 악성 종양 발생, 완전 관해 달성 실패 등의 사건 없이 생존한 기간을 말한다. 환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기간을 의미하는 전체 생존기간(OS)보다 치료법의 효능을 확인하는 데 더 유리하다.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FLOT 병용요법이 2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기간에서도 긍정적인 추세가 강하게 관찰됐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분석에서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체 생존기간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덧붙였다.임핀지·FLOT 병용요법의 안전성은 각 약물의 알려진 안전성과 일치했고,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임상시험을 주도한 미국 메모리얼슬론케터링 암센터 옐레나 얀지지안 교수는 "위암 환자들은 근치적 목적의 수술과 화학요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질병 재발 위험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다"며 "MATTERHORN 시험 결과는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보조요법이 암 재발 위험을 줄이는 등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0 13:17
  • “이게 끼니라고?” 브브걸 출신 유정, 초절식 식단 공개… 건강엔 괜찮나?

    “이게 끼니라고?” 브브걸 출신 유정, 초절식 식단 공개… 건강엔 괜찮나?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33)이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정은 자신의 SNS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어이없게도 이것이 내 밥..”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정이 이날 먹은 식단이 담겼는데, 토마토 세 조각과 아스파라거스 네 쪽, 닭가슴살 반 덩어리가 전부였다. 유정처럼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0 13:16
  • “무조건 살 빠진다” 장윤주, 20년째 실천하는 ‘모닝 루틴’은?

    “무조건 살 빠진다” 장윤주, 20년째 실천하는 ‘모닝 루틴’은?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20년째 지키고 있는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부기 제거, 감량, 식단, 비밀스런 제품들까지, 윤쥬르 아침 루틴과 몸무게까지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20년 넘게 하고 있는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며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몸무게를 잰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계에 오른 장윤주는 54kg을 인증했다. 장윤주는 “아침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면 살이 빠져있다”라며 “많이 빠질 때는 0.3kg까지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샤워 후 체중계를 다시 잰 장윤주는 “0.2kg이 빠졌는데, 이것도 되게 큰 것”이라며 “컨디션에 따라 덜 빠지거나 더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장윤주는 각종 스트레칭으로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장윤주의 모닝 루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매일 체중 재기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개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따뜻한 물로 샤워하기실제로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시면 부기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한 스트레칭을 포함한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다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와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코르티솔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3/10 13:14
  •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함까지” 진서연… 다이어트 위해 밥에 ‘이것’ 넣는다, 뭘까?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함까지” 진서연… 다이어트 위해 밥에 ‘이것’ 넣는다, 뭘까?

    배우 진서연(42)이 밥 짓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브(오일) 밥 짓기”라며 “쌀 씻고 올리브유 적당”이라며 “불포화지방산, 부드러운 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밥솥에 씻은 쌀과 물을 넣고 올리브유를 소량 뿌리고 있었다. 진서연이 즐겨 먹는 올리브오일 밥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0 11:31
  • ‘36세’ 정해인, 동안 비결 공개… ‘이 음식’ 안 먹으려 애쓴다는데?

    ‘36세’ 정해인, 동안 비결 공개… ‘이 음식’ 안 먹으려 애쓴다는데?

    배우 정해인(36)이 자신만의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 [정용화의 엘피룸] EP.1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정용화는 정해인에게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건강한 식습관이다”라며 “뻔한 얘기 같지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음식 먹는 대로 생겨지는 거다”라며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되는 거다 그냥”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감자튀김 먹으면 튀김처럼 되는 거고”라며 “단 햄버거 단품만 먹으면 (영양분이) 완전한 제품이라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해인은 건강한 수면을 강조했다. 정해인이 밝힌 동안 유지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건강한 식습관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정해인이 언급한 햄버거는 전체 열량에서 단백질 열량이 차지하는 비중인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이 20~30%일 때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예를 들어 국내 A사에서 판매 중인 닭가슴살로 만든 버거는 열량이 389kcal, 단백질이 25g이다. 단백질은 1g당 4kcal로, 이 버거의 총 단백질 열량은 100kcal,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은 약 25.7%(단백질 열량 100kcal÷전체 열량 389kcal×100)로 계산된다. 이처럼 패티가 닭가슴살로 된 제품은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을 늘리고 총 열량 또한 낮추는 장점이 있다. 다만,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특히 햄버거 소스에는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소스를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역시 빼도록 한다. ◇건강한 수면노화를 늦추려면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 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늘어나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자고 있을 때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서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낸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억이 장기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숙면을 취해야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두 줄 요약!1. 배우 정해인(36)이 동안 비결로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수면을 꼽음.2. 실제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 시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건강관리에 중요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0 11:26
  • 손예진, 요즘 ‘이 물’ 가지고 다니며 마셔… 체지방 증가 막아준다?

    손예진, 요즘 ‘이 물’ 가지고 다니며 마셔… 체지방 증가 막아준다?

    배우 손예진(43)이 요즘 레몬 물을 챙겨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VOGUE KOREA’에는 ‘손예진이 10년째 비밀을 유지한 향수 정보 단독 입수! 이거 알려주면 나랑 사귀는 거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예진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미네랄 생수를 꺼내면서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먹기에 좋은 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게 노란색인 거는 제가 요즘 레몬 물을 항상 마시거든요”라며 “그래서 레몬 짠 거를 이렇게 넣어둔 거고요”라고 했다. 손예진이 요즘 항상 마신다는 레몬 물이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에 효과적레몬 물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레몬 물은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은 칼슘 옥살레이트 축적으로 생기는 신장 결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구연산의 성분인 구연산염은 소변을 덜 산성화해 작은 크기의 결석을 파괴하기도 한다.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안정시켜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레몬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환절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레몬 물을 꾸준히 마시면 면역 체계 개선에 좋고, 감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피부 노화 방지·진정 효과에도 좋아레몬 물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뜨거운 물에 우려야 건강 효과↑, 과도 섭취는 주의레몬 물은 미지근한 물도 좋지만,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게 좋다. 레몬은 95도 정도로 뜨거운 물에 우려냈을 때 가장 많은 항산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레몬을 씻을 때는 반드시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농약을 제거해야 한다. 레몬 씨와 끝 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야 한다. 레몬은 산성이 강한 식품이기 때문에 공복이나 자기 전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가 자극된다. 이럴 경우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하루 권장량은 레몬 1~2개로 만든 약 1~2컵(약 240~480mL)의 레몬 물이다. 레몬의 강한 산도를 고려해 물을 적당히 섞어줘야 위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레몬에는 치아를 덮고 있는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다. 레몬 물을 마시고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에 자극이 갈 수 있다. 빨대로 레몬 물을 마시거나 레몬 물을 마신 후에는 물로 헹구기만 하는 것이 좋다. 세 줄 요약!1. 배우 손예진이 요즘 레몬 물을 텀블러에 챙겨 다닌다고 밝힘.2. 하루 1~2컵의 레몬 물은 심장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피부 노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 지님.3. 다만 과도 섭취 시에는 위장이 자극되고, 치아 법랑질 손상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0 11:22
  • “제니 위해 준비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재형 만든 ‘이 라페’, 다이어트에 최고?

    “제니 위해 준비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재형 만든 ‘이 라페’, 다이어트에 최고?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55)이 제니를 위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준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정재형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29)를 초대 손님으로 맞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제니가 등장하자 정재형은 “샐러드가 있는데 샐러드는 내가 직접 서브해 줘야지”라며 “당근 라페를 했는데 일단 칼로리도 좀 고민했어”라고 말했다. 당근 라페 샐러드를 직접 맛본 제니는 “너무 예쁘다”며 “찍어놓고 싶다”며 감탄했다. 정재형이 제니를 위해 준비한 당근 라페 샐러드는 어떤 효능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0 11:17
  • “샤워 중 소변보기, 심리와도 연관”… 男女 누가 더 많은가 봤더니?

    “샤워 중 소변보기, 심리와도 연관”… 男女 누가 더 많은가 봤더니?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연령대와 성별의 비율을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업체 토커리서치가 2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명 중 1명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의 25%가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해 다른 세대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X세대(1965~1980년대생)는 13%,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6%만이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남성은 30%, 여성은 20%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소변을 보는 행위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았다. 설문조사와 관련해 미국의 결혼 및 가족 치료사인 클린트 크라이더는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습관은 심리적인 부분과 관련 있을 수 있다”라며 “현대인의 ‘멀티태스킹 강박’과 관련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순간에도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려는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강박으로 인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이 습관화된다면, 이는 시간 부족에 대한 깊은 불안의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이 행위가 본인에게 해방감을 가져다준다면 굳이 죄책감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샤워 중 소변을 보면 여성의 골반저근을 약화시킬 수 있다. 골반저근은 골반을 아래에 받치고 있는 바가지 모양의 근육이다. 골반저근이 약화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마렵거나 흘러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골반저근은 소변을 참거나 누는 비뇨 기능에 사용된다. 또한 자궁, 질, 방광, 요도, 대장, 직장 등 비뇨생식계 장기와 부속물들을 바른 위치에 지탱한다. 또한 정상적인 괄약근의 운동과 성감 발달 등 여러 기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소변을 볼 때는 골반저근이 이완돼 길어져야 한다. 하지만 샤워 중 서서 소변을 보거나, 다리를 벌려 소변을 본다면 골반저근이 이완되지 못한다. 따라서 샤워 중 소변을 보면 시원하게 볼 수가 없고 잔뇨감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습관이 쌓이면 골반저근 기능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세 줄 요약!1. 미국의 한 여론조사 업체에 따르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사람의 비율이 4명 중 1명으로, 젊은 세대일수록 그리고 남성에게서 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2.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습관은 ‘멀티태스킹 강박’과 관련 있을 수 있음.3. 여성의 경우, 샤워 중 서서 소변을 보거나 다리를 벌려 소변을 본다면 골반저근이 약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3/10 11:05
  • “A컵→E컵, 수술 전후 차이 공개”… 이세영, 아직 한 달 됐는데 ‘주의점’은?

    “A컵→E컵, 수술 전후 차이 공개”… 이세영, 아직 한 달 됐는데 ‘주의점’은?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수술을 고백하며 전후 차이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가슴 수술 후 최초 공개! 수술 썰 풀면서 A컵 때 브라 입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세영은 “지난달 받은 가슴 수술 후 A컵에서 E컵이 됐다”며 “자연스러운 모양을 위해 오른쪽, 왼쪽 각각 380cc, 360cc 넣었다”고 말했다. 브래지어 착용 후기를 공개했다. 이어 “가슴이 마네킹같이 너무 예쁘다”며 “스포츠 브라인데도 가슴이 모인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기존 브래지어(A컵)와 E컵 새 브래지어를 비교하면서 “이게 무슨 일이냐, E컵 브라는 머리에 써도 될 정도로 크다”며 “크기의 차이가 보이시냐?”고 말했다. 그는 “수술하고 보정 브라 외에 다른 걸 입어 보는 건 처음이다”며 “가슴 쪽이 파인 옷을 수술 후 에 꼭 입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세영이 받았던 가슴 수술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가슴 수술할 때는 모양이나 크기 외에 수술 방법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가슴 수술이 잘못돼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가슴 모양이 망가지거나,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가슴 수술할 때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을 이용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86명의 여성 중 82명이 ▲피로감 ▲열 ▲두통 ▲피부 붉어짐 ▲객혈(피를 토함) 등의 자가면역반응이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이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따라서 가슴 성형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게 좋다. 또한 시술할 보형물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정품인지 확인하고, 시술 후에는 MRI 검진을 통해 보형물 파열 여부 등 부작용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진받도록 한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 삽입할 때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한편, 가슴 성형 전·후의 몸 상태도 중요하다. 마른 사람은 유방 속 여유 공간이 없어 지방 세포가 잘 안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음압 기구를 이용해 유방 조직을 확장하고 조직 밀도를 낮춰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지방세포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고 생착률도 올라간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0 10:59
  • [의학칼럼] 피로에 지친 뇌가 시위한다? 현대인 위협하는 '브레인포그 증후군'

    [의학칼럼] 피로에 지친 뇌가 시위한다? 현대인 위협하는 '브레인포그 증후군'

    많은 현대인이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를 겪고 있다. 특히 뇌와 관련된 문제는 일상생활과 깊이 연결돼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뇌 과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목받는 증상 중 하나인 '브레인포그(Brain Fog)'가 대표적인 예시다. 브레인포그는 머릿속에 안개가 낀 듯한 증상을 말한다.브레인포그는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운동 부족, 자율신경계 이상,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 잦은 두통, 머리가 멍한 느낌, 우울감, 불안감, 그리고 일시적인 기억 소실(블랙아웃)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심해질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조기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한 드라마에서도 브레인포그와 유사한 증상이 소개된 바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은 자신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유능한 CEO이지만,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이상을 겪게 된다. 그는 직원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거나, 자신의 차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인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자 실신하여 응급실로 이송되는데, 담당 의사는 “뇌가 과부하 걸려서 쉬고 싶다고 시위하는 것”이라며 절대적인 휴식을 권한다. 드라마에서 묘사된 증상은 실제 브레인포그와 일부 다를 수 있지만, 뇌의 피로가 가져올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잘 묘사하고 있다.브레인포그는 다수의 연구에서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간접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브레인포그가 장기화되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뇌 염증 유발, 신경 회로 약화, 자율신경계 불균형, 혈류 저하 등에 의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브레인포그를 단순한 피곤함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갑자기 인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업무나 학업, 대화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 머릿속이 안개같이 답답한 증상을 느낄 경우, 급작스러운 정서적 변화를 겪는 경우, 치매나 뇌 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뇌 MRI·MRA, 인공지능 치매예측검사 등 뇌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권장된다.다행히 브레인포그는 초기에 발견하면 규칙적인 생활습관,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습관, 유산소 운동 등으로 어렵지 않게 개선할 수 있다. 만약 개인의 노력만으로 어렵다면, 뇌 피로를 경감시키는 약물 처방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브레인포그는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조기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가 구비되어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이상을 느낀다면 꼭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이 칼럼은 참포도나무병원 신경외과 정진영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참포도나무병원 신경외과 정진영 원장​​2025/03/10 10:53
  • 진 해크먼 부부,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 ‘한국산 바이러스’ 때문?

    진 해크먼 부부,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 ‘한국산 바이러스’ 때문?

    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생전 95세)과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생전 65세)의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렸다.지난 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피플 등 외신 매체는 미국 뉴멕시코주 수사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진 해크먼 부부의 사인을 보도했다. 앞서 2월 27일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당시 아라카와의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부엌에는 약병과 약이 흩어져 있었고, 두 사람의 시신에는 외상 흔적이 없어 갖은 추측을 낳았다. 수사 당국은 아라카와의 이메일과 활동 기록 등을 토대로 2월 11일 아라카와가 먼저 숨졌고, 해크먼은 숨진 아내와 일주일가량 집에서 함께 지내다 2월 18일쯤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또, 해크먼이 중증 알츠하이머(치매)를 앓고 있어 아내가 숨졌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수사 당국은 “부검 결과 벳시 아라카와는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폐증후군으로 사망했다”며 “해크먼은 고혈압과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중증 알츠하이머(치매) 증상이 있었다”고 말했다.진 해크먼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를 사망에 이르게 한 한타바이러스는 흔히 ‘유행성 출혈열’로 잘 알려진 신증후군 출혈열을 일으키는 병원체다. 이 바이러스는 고(故)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한탄강 유역에서 채집한 쥐의 폐 조직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장소의 이름을 따 한타바이러스로 불리게 됐다.한타바이러스는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소변, 타액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두통, 고열, 발진 등을 겪고 전신성 출혈,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평균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기 ▲저혈압기 ▲소변감소기 ▲이뇨기 ▲회복기 등 총 5단계 경과를 보인다. 보통 저혈압기와 소변감소기에 사망률이 높아진다. 저혈압기에서 중증 감염으로 이어지면 쇼크 증상을 동반할 수 있고, 소변감소기에 소변량이 줄면서 콩팥병 증상이 악화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까지 한타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따라서 신속한 진단과 각 경과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 다만,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유행 시기(10~12월) 약 1개월 전에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매년 약 400~600명의 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군인, 농부 등은 야외 활동 후 샤워와 세탁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이 좋다.세 줄 요약!1. 2월 27일 사망했던 해크먼 부부의 사인이 공개됨.2. 아내 아라카와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고, 치매를 앓던 진 해크먼도 일주일 뒤 사망한 것으로 추정.3. 한타바이러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함.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3/10 10:45
  • “2개월만, 12kg 감량” 송일국, ‘이 음식’만 먹고 뺐다… 대체 뭘까?

    “2개월만, 12kg 감량” 송일국, ‘이 음식’만 먹고 뺐다… 대체 뭘까?

    배우 송일국(53)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쌈밥을 꼽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 출연한 송일국은 이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음식을 먹던 중 송일국은 “사실 20대에 몸이 컸는데, 체중이 100kg이 넘은 적이 있었다”라며 “지금은 살을 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쌈밥으로 살을 뺐다”라며 “아무리 배터지게 먹어도 살 안 찌는 걸 찾으니 풀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송일국은 작품을 위해 과거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송일국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쌈밥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쌈밥, 각종 채소 들어가 다이어트에 도움 쌈밥은 상추, 깻잎, 쑥갓 등 다양한 채소에 밥과 장을 얹어 만든 음식이다. 주재료인 초록색 잎채소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깻잎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이면 특히 좋다. 고기를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발암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다환방향족탄솨수소가 생성될 수 있다.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이 물질의 효과를 상쇄한다. 실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암 억제 유전자 발현도 돕는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9.1mg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7.6mg)보다 많다. 깻잎에는 육류에 풍부한 칼슘, 엽산,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깻잎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좋다. 또한, 함께 곁들여 먹는 쑥갓도 건강에 좋다. 쑥갓은 다양한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이 많이 들어있다. 독특한 향을 내는 벤즈알데히드 성분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 기능을 강화한다. 쑥갓이 혈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나트륨 함량 적은 장류 선택해야 다만, 쌈밥의 건강 효과를 보기 위해선 장류의 염분을 고려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장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일반적인 장류 대신 두부 쌈장, 우렁 쌈장 등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을 줄인 장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송일국처럼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넣는 것도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 등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영양 균형을 위해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 등 건강한 단백질을 곁들이면 더 좋다.두 줄 요약!1. 배우 송일국이 과거 100kg이 넘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위해 쌈밥을 즐겨 먹었다고 밝힘.2. 쌈밥에는 각종 채소가 들어가 체중 감량에 도움 되지만, 장류의 염분을 고려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0 10:44
  • [밀당365]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식사 관리 어떻게?

    [밀당365]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식사 관리 어떻게?

    통계청 ‘2024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의하면, 전체 가구 중 35.5%가 1인 가구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들은 식사 조절이나 혈당 체크 등 일상적인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혼자 생활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더 나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예후 불량합니다.2. 규칙적인 건강 루틴 확립하고 접시 식사법 실천하세요.예후 불량한 1인 가구 당뇨병 환자실제로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는 여럿이 함께 사는 당뇨병 환자보다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당뇨병 사망 위험 차이가 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 244만7557명을 평균 6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로 나눠 각 그룹의 사망률을 비교했는데 1인 가구 당뇨병 환자가 다인 가구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20% 높았습니다. 각 질환별 사망 위험을 비교한 결과,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감염성질환,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각각 18%, 13%, 20%, 7% 높았습니다.연구에 참여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는 “1인 가구 당뇨병 환자는 흡연 및 과음 비율이 높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률이 낮을 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가 부족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위험이 높았다”며 “정서적 지지가 부족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위험도 컸다”고 말했습니다. 윤재승 교수는 “이러한 요인들은 결국 자기 관리 동기 저하, 약물 복용 순응도 감소, 생활습관 실천 부족 등으로 연결될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지원 및 개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1인 가구 당뇨병 환자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도 뒤처집니다. ‘1인 가구에서 당뇨병 영양관리’ 논문에 의하면,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으며 가정간편식이나 초가공식품 등 고열량·고나트륨·고지방 식품의 섭취 빈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잡곡이나 과일 등 식이섬유 섭취는 적은 특징을 보여 전반적인 식사 질이 낮았습니다.서울성모병원 노민영 임상영양사는 “스스로 식사를 포함한 모든 관리를 해야 하는 1인 가구 당뇨인의 특성상 매 끼니 음식을 조리해 먹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로 인해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결식이 잦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1인 가구를 위한 실천형 건강 관리법윤재승 교수가 제안하는 1인 가구 생활습관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규칙적인 건강 루틴을 확립하세요. 식사, 운동, 약 복용 시간을 정해 습관화하고 체크리스트나 모바일 앱을 활용해 매일 점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아침 혈당을 측정하고 체중과 운동 기록을 주간 단위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히 운동하기 위한 방법으로 걷기 챌린지나 운동 성취 프로그램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 등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하면 하루 걸음 수, 운동량, 심박수 등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으며 약 복용이나 혈당 측정, 식사 관리 등의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합니다.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1인 가구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교류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위한 만남을 계획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환우 모임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1인 가구를 위한 영양관리법건강한 식습관 유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노 임상영양사는 “1인 가구는 반찬을 여러 가지 준비해서 식사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끼당 한 접시를 먹는다고 가정하고 접시 안에 구획을 정해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넓적한 접시 하나를 준비한 뒤 아래 모양대로 구획을 정하고 해당하는 종류의 음식을 담으면 됩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5/03/10 08:40
  • “모태 마름 아니라 ‘이 운동’ 필수”… ‘20kg 감량’ 최희, 집중하고 있는 운동은?

    “모태 마름 아니라 ‘이 운동’ 필수”… ‘20kg 감량’ 최희, 집중하고 있는 운동은?

    방송인 최희(38)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모태 마름 아니라서 그래서 운동이 필수”라며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게 어디 있냐”라며 “그냥 열심히 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천국의 계단을 타고 케틀벨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희가 즐겨 하는 천국의 계단과 케틀벨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지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10 08:03
  • 신나는 노래 들으며 요리… 더 맛있을까? 맛없을까? [주방 속 과학]

    신나는 노래 들으며 요리… 더 맛있을까? 맛없을까? [주방 속 과학]

    분명히 전에 만들었을 땐 맛있었는데, 똑같은 요리법과 재료로 똑같은 장소에서 만들었는데 맛이 달라졌다면 되짚어보자. 혹시 두 번 중 한 번은 노래를 듣고 있지는 않았는가? 음악은 주방에서도 마술을 부린다.손님을 초대한 날, 이전에 만들어 본 요리를 그대로 구현하고 싶다면 노래는 틀지 않는 편이 낫다. 일단 노래가 음식을 더 잘 만들게 북돋지는 않는다. 프랑스 끌로드 베프노리용대 연구팀은 요리사가 듣는 음악이 음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70dB의 불쾌한 백색 소음 ▲90dB의 불쾌한 백색 소음 ▲참가자가 선호하는 음악(90dB) ▲침묵 속에서 약한 단맛이 나는 용액과 아주 강한 단맛이 나는 용액을 섞어 적절한 단맛이 나는 용액을 만들도록 했다. 그 결과, 환경은 큰 차이를 유발하지 않았다.반대로, 노래를 들으면서 요리하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옥스퍼드대 크로스모달 연구실 찰스 스펜스 교수는 주방에서 나오는 음악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여러 논문을 모아 분석했는데, 창의력이 높아져 음악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했다. 전문성 있는 셰프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도전이 실패를 일으킬 수 있다. 노래 주파수에 따라 쓴맛 인지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한 주파수의 노래를 들을 땐 쓴맛에 둔해질 수 있다.반대로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손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자.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음식의 맛도 더 좋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술대 식품과학과 연구 결과 확인됐다. 어떤 음식을 준비했느냐에 따라 선곡도 달라지는 게 좋다. 시끄러운 음악은 자극적인 맛이, 조용한 음식을 틀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 끌리게 한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3/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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