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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이모저모] 대원제약, 산업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 外

    ■ 대원제약, 산업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대원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사업인 ‘2025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0대 핵심 산업과 26개 품목에서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신시장 진출과 미래 전략 기술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대원제약은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을 통해 ‘비만치료제 펩타이드 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위고비’와 ‘젭바운드’를 넘어설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중 감소 효과는 높이고, 기존 약물의 위장관 부작용과 근감소 부작용을 줄인 약물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임직원 공정거래 인식강화 교육 진행광동제약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인식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정거래법 전문 법조인의 강의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사업부별 본부장, 팀장급 이상 임직원, 광동제약 부패방지소위원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과 법률위반 리스크 방지를 위한 평가 교육·실습도 진행했다. 더불어 ▲법규준수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 공정거래 인식에 대한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동아제약 파티온, 대학생 MT 지원 ‘트러블순찰키트’ 증정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대학생 MT 시즌을 맞아 ‘트러블순찰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대학교 축제 시즌에 진행된 ‘트러블 최강 순찰대전’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대학생들에게 파티온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파티온 공식 홈페이지 내 ‘트러블 순찰대’ 게시글에서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MT참석자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트러블순찰키트’를 제공한다. 키트에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트러블 크림, 클렌징 젤 등 파티온의 대표 트러블 케어 제품이 포함돼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6/11 13:49
  • [제약계 이모저모] 동성케미컬, 비만치료제 국책과제 참여 外

    ■동성케미컬, 비만치료제 국책과제 참여동성케미컬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 상업화를 위한 반재조합 GMP 대량 생산 공정 개발' 국책과제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반재조합 방식을 통해 고순도의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의약품을 높은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의 대량생산 공정 기술을 2029년까지 개발·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84억원이며, 이 중 63억원은 정부가 지원한다. 동성케미컬은 이번 과제에서 세마글루타이드 생산 공정 검증과 상업화를 맡는다.세마글루타이드는 대표적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로 비만·당뇨병 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이다. 최근 치매·심혈관 질환에 대한 효과도 입증되며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반재조합 방식이 주목받고 있지만, 기술 장벽이 높아 국내에서는 아직 상업화 사례가 없다. 동성케미컬 관계자는 "이번 과제로 세마글루타이드를 성공적으로 상업화해 당사 바이오헬스 신사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은 물론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반재조합 방식은 미생물에 펩타이드 전구체 발현 유전자를 삽입해 발효탱크에서 고순도로 대량 생산한 뒤, 추가적인 화학 결합 공정을 통해 최종 펩타이드 의약품을 제조하는 혁신 기술이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 브라질서 허가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최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인증을 통해 세르프는 남미 최대 미용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에 공식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브라질은 미용 시술 소비자 수요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회사는 세르프의 브라질 론칭도 계획 중이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향후에도 북미를 비롯한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 허가 확대를 통해 세르프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르프는 브라질, 베트남, 캐나다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했으며, 일본과 홍콩에서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올림푸스한국, 차세대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 국내 출시올림푸스한국은 차세대 초음파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12~14일에 열리는 '국제 소화기 내시경 네트워크 학술대회(IDEN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EU-ME3은 췌장·담관·위 등 체내 깊숙한 곳에 있어 일반 내시경으로는 관찰이 어려운 병변의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다. 내시경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직접 초음파를 시행함으로써 공기나 뼈 등 외부 간섭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췌장·담낭·담관 등을 일반 초음파보다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조직 검사나 세포 검사도 병변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시행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EU-ME3는 정밀하고 직관적인 초음파 내시경 진단을 통해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정교하게 돕는 장비"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6/11 13:48
  • 온코닉-셀트리온, 항암 신약 개발 위해 맞손

    온코닉-셀트리온, 항암 신약 개발 위해 맞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셀트리온과 이중기전 합성 치사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과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동 연구·개발은 난소암 재유지요법 분야의 높은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상호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네수파립은 암세포의 DNA 손상복구에 관여하는 PARP와 암의 성장·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탄키라제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기전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췌장암, 자궁내막암, 위암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단독·병용 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항암 효과를 입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두 차례 희귀의약품 지정도 획득했다.병용 투여하는 셀트리온의 ‘베그젤마’는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의 작용을 차단해 종양의 혈관 생성·성장을 억제한다. 유럽에서 베바시주맙 계열 항암제 중 처방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FDA를 비롯한 글로벌 규제기관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베그젤마와 네수파립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소암 재유지요법이라는 미충족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1 13:30
  • GC지놈, 코스닥 입성… 상장 첫날 7%↑

    GC지놈, 코스닥 입성… 상장 첫날 7%↑

    GC지놈이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이날 GC지놈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모를 진행했다. 수요예측에서는 해외 우량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54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했으며,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도 2조5415억원의 청약 증거금과 48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GC지놈은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임상 유전체분석 기업이다.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검사 ▲암 정밀진단 검사 ▲유전희귀질환 정밀진단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개 이상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그룹사 지씨셀의 물류 인프라와 연계한 원데이 검체 운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다중암 조기진단 ‘아이캔서치’와 산전검사 ‘G-NIPT’가 있다.GC지놈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암종 확대와 암 전주기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GC지놈 기창석 대표이사는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해 글로벌 조기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C지놈은 11일 오후 1시15분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1만500원) 대비 810원(7.71%) 높은 1만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1 13:24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 개최 外

    ■ 식약처,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와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안내하는 ‘2025년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를 18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입식품 영업자가 알아야 할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우수수입업소 제도 ▲해외제조업소 등록 시 주의사항 ▲통관·유통단계 주요 부적합 및 위반사항 ▲’25년 달라지는 수입안전 전자심사24 등을 설명하고 업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수입검사 거부·방해·기피하지 않도록 하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24년 8월 개정)과 검사 비용‧시간 등 영업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입 축산물의 검사기간 단축(18일→14일, ’24년 6월 개정) 등 주요 법령 개정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제스프리, 스타필드 하남·고양서 ‘제스프리 키위랜드’ 운영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제스프리 키위랜드'를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고양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드쇼는 오는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24일부터 7월 6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총 3주간에 걸쳐 운영된다. '제스프리 키위랜드'는 단순한 시식과 구매 이벤트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다. 미로 형태로 구성된 ‘키위농장’ 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숨어있는 키위 속 20가지 영양소 캐릭터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제스프리 키위가 지닌 풍부한 영양소와 높은 영양소 밀도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워게임존'이 마련됐다. ■ 63레스토랑, 6월 특별 할인 프로모션 선보여63레스토랑이 6월 특별 할인 프로모션 ‘63데이&63위크(63DAY&63WEEK)’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63레스토랑이 연 1회 진행하는 대표 행사다. 6월 3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 ‘63데이’에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63위크’를 운영한다. 프로모션에는 63레스토랑 고층부 4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이 각각 대표 코스 메뉴를 최대 30% 할인가로 제공한다.■ 한솥도시락, 스낵 시리즈 신메뉴 ‘통살새우링’ 출시한솥도시락은 ‘통살새우링’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간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낵 시리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 통살새우링은 3개입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 간식은 물론 도시락의 반찬이나 안주로도 적합하다. ■ 한식진흥원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양국 전통 담은 쿠킹클래스 성료한식진흥원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5일, ‘한입에 담긴 전통, 규아상과 라비올리’를 주제로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이탈리아의 마르코 페라리(Marco Ferrari) 셰프와 한식진흥원의 김다애 과장이 각각 라비올리와 규아상 조리 시연을 진행했다. ■ 티젠, 저당·저칼로리로 가볍게 즐기는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 출시티젠이 언제 어디서나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를 선보였다. 애사비로 불리며 최근 자기관리 필수템으로 떠오른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사과를 원료로 자연발효시킨 사과 식초다. 발효를 거치며 생성되는 아세트산 등의 유기산이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천천히 유지할 뿐 아니라 근육내 포도당 흡수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는 식초 특유의 쿰쿰한 맛 때문에 애사비 섭취를 꺼렸던 소비자를 위해 국내산 풋사과로 상큼함과 향긋함을 살렸다. ■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ZWTL ‘골드 등급’ 획득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충주2공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칠성사이다와 크러시를 생산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UL Solutions의 기준에(UL 2799규격)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재활용률 99%를 기록해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맥주의 생산 공정 간 발생한 부산물인 맥피, 효모 등을 농가의 사료와 같은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최종 폐기물 처리 업체의 실사를 통해 적정 재활용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폐기물 저감 TF를 운영하여 재활용률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돼지바로 인도 시장 공략롯데웰푸드가 K-아이스크림 ‘Krunch(크런치)’바로 인도 빙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메가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해 개량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Krunch(크런치)’바 3종(요거트 베리, 초코 베리, 초코 바닐라)을 지난 3월 출시했다. Krunch바는 인도 최초의 4중 구조 아이스크림이다.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의 시럽까지 한국의 돼지바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요거트 베리맛은 인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맛으로,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K-푸드의 특징을 담았다.■ 제24회 서울카페쇼, 커피앨리 참가사 모집제24회 서울카페쇼가 전 세계 로스터리 카페와 함께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커피앨리’의 참가사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앨리’는 세계 각국의 로스터리 카페들이 직접 참여해 독창적인 커피 문화와 철학을 공유하는 글로벌 큐레이션 존이다■ 20살 홍초, 기능성표시식품 강화대상은 청정원 ‘LOWTAG(로우태그)’ 저당·저칼로리 홍초 신제품 2종(레드애플, 레몬&라임)이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통해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춰 출시한 저당·저칼로리 홍초 ‘레드애플’과 ‘레몬&라임’은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 두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하고 있다.■ 풀무원녹즙 ‘검은콩즙’, 블랙 푸드 인기 속 지속 성장풀무원녹즙은 국산 서리태로 만든 ‘마시는 검은콩즙’, ‘서리태 콩즙 두유’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시는 검은콩즙’, ‘서리태 콩즙 두유’는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통째로 갈아 넣은 식물성 음료이다. 풀무원이 엄선한 서리태 콩즙 99.75%와 천일염만 더해 콩 원물 본연의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콩의 비지, 씨눈,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풍부한 영양은 물론 진하고 고소한 풍미까지 극대화했다. 풀무원녹즙은 식물성 음료와 블랙 푸드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난해 6월 풀무원의 콩 원물 경쟁력을 활용한 ‘마시는 검은콩즙’을 출시했다. 또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검은콩즙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에는 ‘서리태 콩즙 두유’를 선보이며 검은콩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두 제품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6/11 13:10
  • “허리 한 줌, 복근까지 장착”… 나나, 평소 ‘이 운동’ 열심히 한 덕분!?

    “허리 한 줌, 복근까지 장착”… 나나, 평소 ‘이 운동’ 열심히 한 덕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크롭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지난 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 and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립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크롭티를 입어 잘록한 허리와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 “몸매 무슨 일이냐” “나도 이런 허리 갖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나나는 프로필상 키 171cm, 몸무게 48kg이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으로 천국의 계단을 즐겨하고, 최대한 야식과 짠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잘록한 허리를 만드는 나나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천국의 계단, 올바른 자세로 해야 효과나나가 즐겨하는 천국의 계단은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를 높이고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천국의 계단은 코어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바른 자세로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배에 힘이 들어가며 허리 근육을 기르고 복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천국의 계단은 60kg인 사람이 10분간 올랐을 때 약 1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천국의 계단을 할 때 자세가 중요하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야식과 짠 음식, 복부 비만 위험 높여나나가 피하는 야식은 복부 비만 위험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최소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또 혈당과 인슐린을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뜨려 체지방을 분해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식을 먹더라도 식사 후 최소 30분 이상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고, 2시간 이내에 눕거나 자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는 체지방을 늘리는 것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나나가 먹지 않는 짠 음식도 뱃살을 늘릴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세포 외부에 있는 체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생기게 된다. 부종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체지방이 늘어난다. 다만, 지나치게 나트륨을 줄이는 것도 삼간다. 나트륨은 체온을 유지하고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일정량의 나트륨을 먹되,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해 부종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1 13:00
  • “고무줄 몸매, 다시 정상으로”… 56세 머라이어캐리 ‘드레스 자태’ 화제, 살 빼는 그만의 비결은?

    “고무줄 몸매, 다시 정상으로”… 56세 머라이어캐리 ‘드레스 자태’ 화제, 살 빼는 그만의 비결은?

    세계 3대 디바로 꼽히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6)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피코크 극장에서 제25회 BET(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어워즈가 열렸다. BET 어워즈는 매년 음악, 여오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흑인을 기리는 시상식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신곡 ‘Type Dangerous’ 무대를 꾸몄고, 공로상 격인 얼티밋 아이콘상을 받았다. 캐리는 50대 후반에도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머라이어 캐리는 체중이 자주 바뀌는 ‘고무줄 몸매’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연어를 자주 먹고 정제 탄수화물을 피한다고 밝혔다. 또, 꾸준히 에어로빅을 하면서 운동한다고 알려졌다. 캐리가 평소 실천하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연어, 포만감 느끼게 해 식욕 조절캐리가 자주 먹는다고 밝힌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정제 탄수화물,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살을 뺄 때는 캐리처럼 빵이나 과자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자주 먹으면 살이 찐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게 만든다.◇에어로빅, 체지방 태우고 혈액 순환 촉진해캐리가 한다는 에어로빅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시행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높이기도 한다. 이는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이 연소하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혈관이 단련돼 심장발작 회복에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에어로빅을 30분씩 일주일에 4~5번 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에어로빅은 몸을 움직이면서 춤의 동작과 순서를 외우는 인지 활동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1 12:20
  • ‘플라즈마’로 쌍꺼풀을? 에스테틱 샵 시술, 괜찮을까 [따져봤다]

    ‘플라즈마’로 쌍꺼풀을? 에스테틱 샵 시술, 괜찮을까 [따져봤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플라즈마 레이저를 이용한 쌍꺼풀 시술 후기’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쌍꺼풀 선을 따라 눈꺼풀에 거뭇거뭇한 딱지가 실선처럼 생겨 있기도 하고, 동그란 점 모양 딱지가 일정 간격을 두고 눈꺼풀을 뒤덮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 시술을 시행한 에스테틱 샵에서 올린 후기다. 샵에서는 “기존의 성형외과 쌍꺼풀 수술과 달리, 절개가 필요 없어 회복 기간이 짧고 부작용 위험이 낮다”고 홍보한다. 흐릿하게 있는 쌍꺼풀 라인을 더 선명하게 만들거나, 비대칭인 쌍꺼풀 선을 대칭으로 만들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처진 눈꺼풀을 리프팅해 준다는 곳도 있다.부작용이 적은 시술이란 말에 덜컥 받았다가, 오히려 부작용 때문에 고생할 수 있다. 에스테틱 샵에서 플라즈마 쌍꺼풀 시술을 받았다는 성형 정보 공유 네이버 카페 ‘여우야’의 한 회원은 “시술 후 7개월이 지났지만, 시술 받은 자국 그대로 살이 패였다”며 “상처에 비해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샵에서 플라즈마 기기를 이용해 시행하는 쌍꺼풀 시술, 대체 정체가 뭘까?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실제 시술 장면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자문을 구했다.◇색소 침착에 흉터 “지인에게 받은 시술이라 쉬쉬하기도”대한성형외과의사회 박동권 대변인(아몬드성형외과 원장)에 따르면 플라즈마 쌍꺼풀 시술은 ‘열을 가하는 장비로 피부에 화상을 입힌 다음, 살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엉겨붙어 주름이 생기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가천대길병원 성형외과 차진한 교수는 “성형외과에서 쌍꺼풀을 만드는 방식과 완전히 다른 원리”라며 “눈 안으로 접근해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과 눈꺼풀 피부를 묶어줘야 하는데, 이 시술은 눈 바깥의 피부만 건드리는 것이므로 실제로 쌍꺼풀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차 교수는 “눈꺼풀은 예민한 부위기 때문에 안구 보호 장구를 사용하지 않고 시술할 경우 각막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했다.피부에 흉이 생길 가능성도 물론 존재한다. 박동권 대변인은 “회복이 잘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당뇨병이나 아토피 환자 또는 나이 든 환자는 피부 회복력이 떨어져 시술받은 자리에 염증이나 흉터가 생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 역시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피부가 익은 자리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비의료인이 이런 장비를 사용하면 환자에게 부작용이 생겨도 이것이 부작용인지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이라고만 설명해 조기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다. 임이석 원장은 “이런 시술을 받고 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국이 없어진다’고 들었다는데, 실제로는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에스테틱 샵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시술받은 것이라, 부작용이 생겨도 항의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지나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의료기기급 제품이 미용기기로 둔갑했을 가능성플라즈마 기기를 사용하는 에스테틱 샵의 원장들은 ‘의료기기 아닌 미용기기’임을 강조한다. 비의료인이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료기기 급의 출력을 갖춘 제품이, 상대적으로 허가가 쉬운 미용기기로 등록된 채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의료기기법’ 제2조 제1항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총 4개 등급으로 분류돼 있으며, 2등급에서 4등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해성을 가진 3등급과 4등급의 경우 기술 문서나 임상 자료 심사를 거쳐 허가가 난다. 플라즈마 의료기기(품목분류명 플라즈마 전기 수술기)는 3급에 해당한다. 반면, 플라즈마 미용기기 등 피부미용기기는 산업통상자원부 관할이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자파 인증, 생활용품 인증, 전기용품 인증(AC 220V의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 등 안전 확인(KC) 인증을 받은 다음 이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신고하면 제조·판매할 수 있다. 신체에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검토를 거치지 않는다.이에 의료기기급 제품이 실제로 미용기기로 등록된 적도 있다. 국내에서 플라즈마 기기를 판매하고 구매자 대상 교육을 시행하는 A모 플라즈마 협회 협회장은 “우리 협회에서 판매하는 기기는 온도가 40도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아 피부에 열감이 없지만, 에너지 출력이 높아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기기가 처음에 미용 기기로 등록했다가 나중에 의료기기로 허가받는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2년 미용기기로 등록됐던 P모 플라즈마 기기는 2023년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당시 몇몇 에스테틱 샵에서 자신들이 도입한 P모 플라즈마 기기의 KC 인증서를 소셜미디어에 홍보 목적으로 내걸었다. 해당 인증서에 나온 기기와 제조업자 상호명, 기기명이 동일한 기기가 의료기기 허가 목록에서도 검색된다. 여기서는 3급 의료기기인 플라즈마 전기 수술기로 분류돼 있다.◇의료 행위에 악용될 수 있는 미용기기, 식약처가 검토해야미용기기도 온도 상한선을 규정한 안전 기준이 있기는 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시한 플라즈마 미용기기 허용 기준에 따르면, 미용기기의 플라즈마 발생부 온도는 1분 사용 시 51에서 60도, 10분 사용 시 48도, 8시간 이상 사용 시 43도를 넘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의사들은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도 의료 행위에 악용되거나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용기기 자체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본다. 박동권 대변인은 “출력이 낮은 기기라도 오랫동안 조사하면 에너지가 집적되므로 고출력 기기와 비슷하게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의사 B씨는 “비의료인이 피부 질환 치료, 침습적 미용 시술 등 의료 행위에 오남용할 가능성이 있는 기기는 업체가 미용기기로 신고했더라도 미용기기로 출시되어선 안 된다”며 “현재는 전자파 인증 등 KC 인증 서류를 제출하기만 하면 쉽게 미용기기로 허가가 나는 경향이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당 기기가 정말 의료기기 아닌 미용기기라고 할 수 있는지 사양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A모 플라즈마 협회에선 기기 자체보다는 기기를 오남용한 에스테틱 샵 원장 개인의 문제가 더 크다는 입장이다. A모 협회장은 “미용인이 명주실을 가지고 쥐젖을 제거하는 것은 무허가 의료 행위지만, 그렇다고 명주실이 의료기기라고 볼 수는 없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미용기기를 가지고 쌍꺼풀 시술을 하는 등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나, 기기를 오남용한 개인의 문제이지 기기나 기기를 판매한 협회 책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06/11 12:00
  • 서울성모병원 이윤석 교수, 미국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서울성모병원 이윤석 교수, 미국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교수의 ‘새로운 직장암 수술법 연구’가 최다 인용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아시아와 미국에서 열린 해외학회에 초청되어 직장암 강의와 수술 시연도 진행했다.국제학술지 출판사 와일리는 이윤석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한 ‘새로운 직장암 단일공 로봇수술과 기존 로봇수술의 단기 임상 비교’ 논문을 가장 많이 인용한 연구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논문은 두 수술법의 합병증 발생률, 통증점수, 입원기간을 비교·분석해, 새로운 직장암 단일공 로봇수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다. 다만, 새로운 직장암 단일공 로봇수술 환자가 상대적으로 암의 병기가 낮은 환자가 포함돼 있어 향후 대규모 연구가 필요함을 덧붙였다. 이어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미국대장항문학회의 초청으로 세계 대장암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윤석 교수는 ‘국제 심포지엄 세션’에서 ‘측방 림프절 절제술’이라는 주제로 골반측방림프절 절제술이 보편화돼 있지 않은 미국과 유럽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해당 술기 강의를 전수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장항문외과 배정훈 교수와 함께 진행한 ‘노인 대장암에서 보조 화학요법의 효과’ 연구의 교신 저자로 최우수 포스터상도 수상했다. 배정훈 교수는 “노인 대장암 특성을 규명하고, 생존 결과를 분석해 노인 환자에게서는 세부 병기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를 수 있어, 보조항암화학치료에 대한 일반환자와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며 “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 대장암 환자에게서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고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윤석 교수는 대장암 수술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의 요청이 오면 어디든 찾아가 수술 시연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의료진에 대한 교육은 외과 의사의 보람 중 하나’라 생각하며 경제적으로 발전 중인 국가의 의료진이 선진 의료 교육을 통해 최선의 치료법을 전파하려는 목적이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초 아시아태평양대장항문학회 초청으로 말레이시아 국립병원 ‘Queen Elizabeth Hospital’에서 직장암 수술을 시연했다. 병원의 여건상 로봇수술 장비를 갖추기 힘든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에 대안적 기술을 제시하는 복강경 수술 기법의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현지 의료진에게 새로운 지식을 공유했다.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우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에게도 본국의 환자에게도 의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의와 국제 라이브 수술 생중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윤석 교수는 “최근 젊은 대장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대장내시경 검사 권고를 45세부터로 낮춰야 한다는 얘기가 많아, 실제 외국은 낮춰 권고하는 추세다”며 “대장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3~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여러 개의 대장용종이 발견되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40세 무렵부터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6/11 11:45
  • ‘300억 파워볼 로또’ 당첨됐던 20대 男… ‘이것’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300억 파워볼 로또’ 당첨됐던 20대 男… ‘이것’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2200만달러 로또에 당첨됐던 호주 20대 남성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017년 당시 호주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22세 조슈아 윈슬렛은 통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19달러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해 22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에 당첨됐다. 그러나 당첨의 기쁨도 잠시, 그의 삶은 빠르게 무너졌다. 당첨 이후 윈슬렛은 마약과 파티에 의존하며 통제되지 않는 생활을 이어갔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점차 끊겼다. 윈슬렛의 지인은 “윈슬렛을 진심으로 도우려 했지만, 그의 곁에는 그를 이용해 마약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이후 2020년, 호주 경찰은 그의 애들레이드 자택을 급습해 엑스터시, 코카인 등 마약류와 실탄이 든 권총을 압수했다. 집 내부는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했고, 마약 소굴처럼 방치돼 있었다. 윈슬렛은 2022년 8월에 마약 유통과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징역 3년 9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석방 후 몇 달 뒤, 결국 그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마약 중독이었다. 그의 사망은 당시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지인의 증언을 통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마약, 뇌 전체 망가뜨릴 수 있어윈슬렛이 생전 겪은 마약 중독은 뇌와 몸이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기분을 좋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시작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약 없이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진다. 그런데, 끊으려 하면 불안, 짜증, 두통, 불면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결국 다시 약을 찾게 되고,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마약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손상해 정상적인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윈슬렛처럼 젊고 건강한 사람도 환경 변화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다.윈슬렛의 집에서 발견된 엑스터시와 코카인은 대표적인 중추신경 자극제다. 엑스터시는 ‘클럽 마약’으로 불리며, 파티 문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감정이 과도하게 고조되고 타인과 감정적으로 연결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탈진, 우울, 집중력 저하 같은 후유증이 뒤따른다. 코카인은 남미 코카잎에서 추출한 강력한 흥분제로, 뇌를 빠르게 자극해 강한 각성과 쾌감을 유도한다. 흡입이나 주사로 사용되며, 일시적으로 자신감이 과도하게 높아지지만 곧 불안, 불면, 충동성으로 이어진다. 이 두 마약은 중독성이 매우 강해 반복 사용 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고, 뇌졸중이나 심정지 위험도 커진다.◇감정 해소부터 환경 관리까지 주의해야윈슬렛을 무너뜨린 마약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와 사전 인식이 중요하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주변의 권유가 중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나 공허함이 쌓일 때는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산책이나 요가 같은 가벼운 운동, 일과 기록,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 중독 위험이 큰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이미 중독이 시작됐다면,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상담, 약물 치료, 재활 프로그램 등은 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치료 수단이다. 여기에 가족과 지인의 지지 역시 큰 역할을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6/11 11:40
  • JW중외제약, 항생제 ‘에르타페넴’ 中 허가 획득

    JW중외제약, 항생제 ‘에르타페넴’ 中 허가 획득

    JW중외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항생제 원료 ‘에르타페넴’을 사용한 완제품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시화공장에서 생산한 원료를 인도 파트너사 그랜드파마에 공급하고, 그랜드파마가 완제품으로 제조한 주사제다. 중국 내 허가권은 그랜드파마와 계열사 쑤저우 얼예파마가 공동 보유한다.JW중외제약은 2017년 그랜드파마와 에르타페넴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당 원료를 기반으로 한 완제품이 미국, 캐나다 등에 품목허가를 받고 시판됐다. 이번 중국 진출은 아시아권까지 시장이 확대된 사례다.에르타페넴은 페니실린, 세파계에 이은 카바페넴계 차세대 항생제다. 피부조직 감염, 폐렴, 요로감염, 급성골반감염 등 다양한 세균성 감염증 치료에 사용된다. 광범위한 항균력과 내성균에 대한 효능으로 난치성 감염에서도 치료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미국 머크가 개발한 ‘인반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중국 에르타페넴 품목허가는 고난도 합성기술이 요구되는 카바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 국산 원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에르타페넴, 도리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카바페넴계 항생제 시장은 2023년 약 37억8000만달러 규모에서 2030년 약 52억4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4.78%에 달한다. 중국의 경우, 카바페넴계 항생제 시장이 2022년 약 2억9800만달러에서 2030년 약 4억84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1 11:22
  • “마른 이유 있었네” 고현정, 살 안 찌는 ‘야식’ 먹는 중… 뭔가 봤더니?

    “마른 이유 있었네” 고현정, 살 안 찌는 ‘야식’ 먹는 중… 뭔가 봤더니?

    배우 고현정(54)이 밤에 먹는 야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야식이 담겼다. 그의 야식 메뉴는 산낙지, 활어, 톳이었다. 고현정이 먹은 야식,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야식을 꼭 먹어야 한다면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추천한다.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지는 낮과 달리 밤에는 섭취한 열량을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한다. 이에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밤에 먹으면 낮에 먹는 것보다 살이 찔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6/11 11:20
  • 대웅제약, 스웨덴 살리프로와 신약 개발 협약​

    대웅제약, 스웨덴 살리프로와 신약 개발 협약​

    대웅제약은 스웨덴 생명공학기업 살리프로 바이오텍과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살리프로는 독자적 막단백질 안정화 플랫폼인 ‘살리프로 플랫폼’ 기술을 대웅제약에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기술을 활용해 ‘막단백질’ 약물 타깃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현재 개발 중인 많은 신약 후보물질은 세포를 감싸는 세포막에 위치한 ‘막단백질’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막단백질은 세포 신호 전달과 물질 수송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고, 전체 약물 타깃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신약 개발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실험실 환경에서는 구조가 불안정해 연구가 쉽지 않다. 살리프로 플랫폼은 막단백질을 세포 내 환경과 비슷한 상태로 안정화해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돕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살리프로는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스미토모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라며 “이번 협업은 한국 최초 사례로, 협약을 통해 막단백질 타겟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글로벌 기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11 11:18
  • 기쁨병원 곽정학 센터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갑상선 로봇 수술법 개발, 인정받아"​

    기쁨병원 곽정학 센터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갑상선 로봇 수술법 개발, 인정받아"​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이 새롭게 개발한 갑상선 로봇 수술법(SAM)으로 2025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곽 센터장이 개발한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approach) 로봇 갑상선 수술법'은 한쪽 겨드랑이 안쪽 자연 주름에 2.5cm 내외의 절개만을 사용한다. 기존 수술법이 네 곳(양쪽 유방 및 겨드랑이)을 필요로 했던 것에 비해 절개 부위가 감소하고 수술 범위가 줄었을 뿐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도 개선됐다. 이로 인해 SAM 수술은 기존 수술 대비 통증이 덜하고 회복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로봇 수술법의 한계 극복 평가 기존에 시행 중인 갑상선 로봇 수술법은 유방 부위 흉터의 미용적 문제와 더불어 넓은 수술 범위에 따른 수술 후 통증 및 감각이상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반해 SAM 수술법은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인 다빈치 SP(Single Port) 시스템을 이용해 겨드랑이 자연 주름을 이용한 단일 절개만으로 갑상선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절개 개수 및 범위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유방 부위 흉터를 완전히 없앴다. 따라서 SAM 수술법은 겨드랑이 단일절개만을 이용하여 수술의 안전성은 확보하면서 빠른 회복과 미용적 결과를 향상시켰다.곽정학 센터장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3차원 고해상도 영상과 로봇 팔의 정밀한 움직임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수술법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안전성과 미용성을 모두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SAM 수술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의 안전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었는데, 최소 침습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SAM 수술법의 핵심 가치가 임상 현장에서 명확히 검증됐다"고 말했다.한편, 기쁨병원은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외과전문 종합병원이다. 갑상선센터를 이끄는 곽정학 센터장은 연간 300례 이상의 갑상선 수술을 단독으로 집도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숙련된 술기로 높은 치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기쁨병원 강윤식 병원장은 "세계 최초의 갑상선 수술법 개발은 우리 병원이 외과 전문 병원으로서 보유한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6/11 11:02
  • 권은비, 레깅스 입고 탄탄 몸매 과시… 여행 가서도 ‘이 운동’ 삼매경

    권은비, 레깅스 입고 탄탄 몸매 과시… 여행 가서도 ‘이 운동’ 삼매경

    가수 권은비(29)가 발리 여행 중 요가를 하고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권은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 동작을 취하는 모습과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권은비 균형감각 정말 좋다” “복근 멋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권은비가 여행 중에 하는 운동인 요가와 수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6/11 11:00
  • 이대뇌혈관병원, 개원 2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이대뇌혈관병원, 개원 2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이대뇌혈관병원은 지난달 2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 이대뇌혈관병원 개원 2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대뇌혈관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워크숍에서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경중재시술의 역사 및 최신지견(최인섭 인천세종병원 부원장) ▲편두통과 뇌혈관질환(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 ▲뇌동맥류의 중재시술치료(조동영 뇌출혈센터장) 강의가 진행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동맥협착의 진단 및 치료(박무석 뇌경색센터장) ▲뇌출혈의 수술적 치료(구자호 신경외과 교수)▲뇌종양의 방사선치료(강병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뇌졸중 재활치료의 최신지견(양서연 재활의학과 교수) 등 발표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질의를 이어가며 뇌혈관질환 정보와 치료, 재활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대뇌혈관병원 송태진 병원장은 "이대뇌혈관병원이 뇌혈관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서 뇌경색, 뇌출혈 환자의 응급 뇌혈관 시술, 수술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뇌혈관 관련 전인적 치료를 통해 서울 서남부 지역을 넘어 국내외를 대표하는 뇌혈관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6/11 10:45
  • “‘아기 피부’ 유지 비결?”… 박보검, 잘 때 베개에 ‘이것’까지 깔아

    “‘아기 피부’ 유지 비결?”… 박보검, 잘 때 베개에 ‘이것’까지 깔아

    배우 박보검(31)이 방송에서 철저한 피부 관리 습관을 보여 화제가 됐다.지난 8일 방송된 KBS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 박보검이 출연했다. 이날 취침을 준비하면서 박보검은 샤워를 마친 뒤 곧바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여 피부를 관리했다. 그 모습을 본 제작진은 “팩 붙이고도 (얼굴에) 여백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다. 이후 박보검은 베개에 수건을 깔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박보검이 촬영 중에도 놓치지 않은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마스크팩, 수분 공급해 촉촉한 피부 유지박보검이 사용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마스크팩은 피부과에서 국소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인 ‘밀봉요법’에서 유래했다. 밀봉요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드레싱이나 연고를 통해 상처나 병변이 생긴 부위를 밀폐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밀봉요법은 피부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성분, 약제의 피부 흡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피부에 좋다고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게다가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됐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식이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6/11 10:42
  • “살 빼는 ‘걸음걸이’ 지킨다”… 배우 이민정, 어떻게 걷나 보니?

    “살 빼는 ‘걸음걸이’ 지킨다”… 배우 이민정, 어떻게 걷나 보니?

    배우 이민정(43)이 걸을 때도 건강을 위해 보폭을 넓혀 걷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이래서 BH가 반했나봄. 제작진이 질질 끌려다니는 도쿄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은 거리를 걷고 있는 이민정에게 “근데 원래 민정님 걸음이 빠르신 편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그렇다”라며 “보폭을 자기가 원래 걷는 보폭보다 조금 넓게 걸으면 다리 안쪽의 근육이 쓰이면서 훨씬 더 코어를 쓰면서 걷기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민정처럼 보폭을 넓히며 걷는 속도를 높이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먼저 걷는 속도만 높여도 근육 강화 효과가 생긴다. 빨리 걸으면 허벅지 주변의 다리 쪽 근력이 강화된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관 벽 탄력도 향상된다. 느리게 걸을 때보다 많은 근육이 사용되는 만큼 심박수가 올라가 열량도 잘 소모된다. 숨이 조금 가쁠 정도로 걸으면 된다. 걸으면서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속도다. 계속 빠르게 걷기가 어렵다면, 빨리 걷다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걷기’도 좋다. 5분간 평소 속도로 걷다가 3분간은 전신에 힘을 주고 빨리 걷기를 되풀이하면 된다.이민정처럼 보폭을 넓히며 걷는 것도 좋다. 좁게 걸을 때보다 더 넓은 범위의 다리 근육을 사용할 수 있고, 근육에 가는 자극도 강해진다. 천천히 보폭을 좁게 걸으면 하복근으로 발목을 들었다가 내리는 것만으로도 걸을 수 있지만, 보폭이 넓어지면 허벅지 근육과 골반 안정화 근육까지 동원된다. 또 우리 몸이 안정적으로 서 있으려면 몸의 중심선이 중력이 가해지는 방향에 평행해야 한다. 하지만 보폭을 넓게 걸으면 몸의 중심선이 중력이 가해지는 방향과 평행선을 이루지 못하고 크게 기울어진다. 이에 균형을 잡으려 몸의 근육이 한층 긴장한다.게다가 보폭을 넓게 걷는 게 좁게 걷기보다 학습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험 대상자의 보폭을 넓히며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로 뇌 활성도를 측정했더니, 보통 걸음으로 걸을 때보다 보폭을 10cm 넓게 했을 때 뇌 혈류가 증가하고, 산소 포화도가 높아지는 게 확인됐다. 뇌에 필요한 영양소가 더 잘 공급돼 뇌 작용이 활성화되며 인지 기능이 향상된 것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6/11 10:39
  • 멀츠-강남세브란스병원, ‘항노화 치료 학술 교류’ 업무 협약 체결

    멀츠-강남세브란스병원, ‘항노화 치료 학술 교류’ 업무 협약 체결

    멀츠에스테틱스코리아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항노화 치료 분야의 연구와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항노화 치료 분야에서 환자 안전·치료 효과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의료 분야 항노화 치료의 효과·안전성에 관한 공동 연구, 의료기관·의료진 대상 항노화 치료 방법·임상 경험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항노화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병원과 산업계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임상 경험과 학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노화 치료 임상 지침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멀츠 유수연 대표는 "환자 중심의 항노화 의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피부과·성형외과 등 진료과와의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국내 항노화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6/11 10:34
  •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삿포로와 오타루, 노보리베츠는 '당연히' 북해도의 전부가 아니다. 대한민국 면적의 85%에 달하는 북해도의 최북단은 초봄까지 유빙이 둥둥 떠다닌다. 중앙부에는 사람의 발길을 쉽게 허락치 않는 깊은 산과 협곡들이, 동쪽으로는 끝도 없는 습원과 호수들이 펼쳐져 있다. 이토록 광활하고 원시적인 북해도를 다녀오면 도회적이고 감성적인 오타루나 삿포로의 이미지로 북해도를 기억하진 않을 것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북해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6월부터 9월까지 '쿠시로&아칸국립공원 낭만열차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도동지역 등을 신칸센과 버스 등을 이용해 편하게 여행하며, 럭셔리한 호텔에서 맛 있는 음식을 즐기는 호캉스 여행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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