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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2007/06/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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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7/06/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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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타액의 놀라운 힘!
오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은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거나 일반 음식을 먹더라도 속도를 내서 급히 먹는 습관이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이 비만, 암,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니시오카 교수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들 유해물질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씹을수록 건강해진다』를 쓴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잘 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역사에서 300년에 걸친 도쿠가와 시대의 토대를 닦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그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76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다. 이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삶의 방식은 현대인의 건강에 큰 참고가 된다. 그는 ‘건강 10훈(訓)’을 남겼는데, 그 첫 번째가 ‘한 입, 48번 씹기’이다. 이는 음식을 입에 넣고 48번을 씹는다는 뜻이다. 바로 이 잘 씹기가 그를 건강하게 만들고 장수하게 한 비결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잘 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12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1조 한 입 먹으면 수저를 내려놓는다.2조 현미밥, 단무지, 딱딱한 빵 등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3조 국수류를 먹을 때에는 적어도 고명은 씹도록 한다.4조 식사에 시간을 30분 이상 들여 즐겁게 먹는다.5조 가공식품에 의존하지 않도록 한다.6조 잘 씹고 있는지의 여부를 항상 신경 쓴다.7조 자연의 혜택에 감사할 수 있는 천연식품을 먹는다.8조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여유 있게 아침밥을 먹는다.9조 아이들에게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주어 씹는 습관을 들인다.10조 학교급식에서 씹는 교육을 실시한다.11조 식품표시에 관심을 기울여 식품첨가물에 신경 쓴다.12조 치아를 소중히 여겨 8020운동에 참가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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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7/06/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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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2007/06/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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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2007/06/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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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7/06/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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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06/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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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체중증가와 혈압상승 등 기존 호르몬 요법제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갱년기 증상 치료제, ‘안젤릭(Angeliq)’을 6월부터 국내 첫 출시한다.
전세계적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을 포함한 50여개국에서 발매돼 111%의 판매 신장율을 보이고 있는 안젤릭은 부작용을 최소화한 ‘중단없는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로써 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에스트로겐 단일제제인 프로기노바부터 복합제제인 크레멘, 클리안느 등까지의 기존 제품에 저용량 호르몬 요법제를 추가해, 폐경 전과 후 다양한 적응증의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됐다.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17β-estradiol 1mg과 여성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 일종인 드로스피레논(Drospirenone) 2mg이 주성분인 안젤릭의 가장 큰 혁신성은 바로 황체 호르몬 드로스피레논 때문. 드로스피레논은 여성 체내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과 가장 유사한 프로게스틴 )으로, 수분 저류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도와 결국 체중 증가를 억제하거나, 혈압을 저하시켜준다. 기존 제품의 합성 황체 호르몬은 여성체내에 있는 황체호르몬과 다르게 수분저류를 억제하는 효과가 없어서 종종 체중 증가, 부종,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발생,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 요법을 꺼리거나 중단하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안젤릭의 체중 조절 효과는 최근의 임상실험에서 입증되고 있다. 2005년 북미폐경학회지(Menopause)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젤릭을 1년간 복용하면 유의할만한 체중의 감소(약 1kg)가 나타난다.
또한, 여러 연구를 통해 안젤릭이 혈압 조절에도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즉, 혈압이 정상인 여성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혈압이 높은 고혈압 환자에서는 안젤릭을 8주간 복용하면 수축기 혈압이 12mmHg, 확장기혈압이 9mmHg 낮아지는 추가적인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3분의 1은 심혈관질환에 의해 사망하며 전고혈압환자(수축기 혈압 120mmHg~ 140mmHg)에서 혈압을 120mmHg이하로 낮추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안젤릭은 폐경 뿐 아니라 혈압까지 관리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은 안면홍조, 건망증, 가슴 두근거림, 뼈∙관절∙근육 통증, 과도한 땀과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 중년 여성의 삶의 질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점차 그 치료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젤릭은 이러한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 식은땀, 도한(盜汗)과 같은 혈관운동신경계 증상과 불면증, 의욕상실, 감정 변화, 신경과민 등의 정신적인 증상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뿐만 아니라, 폐경기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골다공증과 비뇨생식기 관련 증세도 예방한다.
안젤릭의 출시를 계기로 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국내 폐경기 호르몬 요법제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안젤릭의 특장점을 부각, 경쟁 제품과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폐경기 증후군 치료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고혈압을 동반한 폐경 여성’이란 신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폐경기 호르몬 요법제 시장의 재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어 해당 제약사의 대응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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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강민욱 군은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마다 머리를 뽑는다. 자신의 머리털은 물론이고, 동생이나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뽑기도 한다. 현재 강군의 머리털의 4분의 1이 없는 상태다. 강군은 사람들로부터 경쟁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며 행동이 과격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자신의 털을 뽑으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발모광 환자가 소아에게서 늘고 있다. 경희대병원 정신과 반건호 교수는 “최근 소아 청소년의 학업 부담 등 생활 스트레스의 증가가 발모광 환자가 느는 원인”이라며 “발모광 소아 6명의 심리검사 결과 모두 낮은 자존감, 주정적 자아상과 우울,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발모광 환자들은 머리카락만 뽑는 것이 아니다. 두피, 눈썹, 겨드랑이나 다리털, 수염을 뽑기도 한다. 이들은 강박장애, 뚜렛증후군, 섭식장애, 성격 장애를 갖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 반 교수가 발모광 소아를 지켜본 바에 따르면 일부의 발모광 환자는 자신의 머리를 찧거나 몸을 구타하거나 학교가기를 거부하거나 친구의 물건을 훔치거나 흉기를 드는 등의 이상행동을 했다.
하지만 현재 발모광에 대한 연구 부족으로 발모광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스트레스가 발모광의 원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정설은 아니다. 로흐너 등의 연구에 따르면 소아기에 감정적, 육체적 학대를 많이 받았을 때 발모광 증상이 더 잘 나타난다.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인 발모광은 충동조절을 위한 정신병 약물을 사용하거나, 부모가 자녀의 낮은 자존감 상태를 파악해 꾸준히 격려하고 칭찬을 해줘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돕는 길이다. 전문의들은 부모들의 문제를 자식에게 ‘너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습관은 발모광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발모광의 평생유병률은 0.6~3.4%이며 어린시절 발생비율은 남아나 여아 비슷하지만, 성인이 되면 남녀비가 1:9로 여자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진다.
/헬스조선 편집팀
정신과2007/06/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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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2007/06/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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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 10명 중 7명이 식욕부진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대 한방병원 소아과 이진용 교수팀은 2002년~2006년 소화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1~17세) 1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117명)가 식욕부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복통 37.2%(64명), 소화불량 32%(55명), 구취 29.1%(50명), 복부 불쾌감 26.7%(46명), 구토·구역 18.6%(32명), 변비 8.1%(14명), 설사 2.9%(5명) 등의 증상을 겪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소화기 장애가 생기면 하품을 자주하고, 손발이 차갑고, 등이 아프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구취가 심하며, 혀에 설태가 많이 낀다. 소화기 장애가 심해지면 지속적인 복통과 어지러움, 두통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체력이 떨어져 신경질적으로 변하며, 성장호르몬이 제 기능을 못하고 면역력이 저하돼 쉽게 질병에 노출된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소아과2007/06/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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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한다. 특히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오후 1시에 운전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꼭 선글라스를 낀다.
2.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3.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5.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6.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5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7.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8. 눈 운동을 시킨다. 귓불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를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 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지 말자.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지 않고 돋보기를 쓰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이 빨리 올 수 있다.
/ 도움말=신선영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 조정곤 예본안과 원장, 김봉현 씨어앤파트너 안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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