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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도 반한 알로에
약 6000년 전부터 약용 및 미용을 목적으로 두루 쓰인 알로에.신비의 만병통치약쯤으로 여기는 알로에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오랜 세월 사랑받은 알로에는 만병통치약?화상을 입었을 때,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상처가 났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생겼을 때,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관절염이 있을 때 등 알로에는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된다. 기원전 4000년경 세워진 이집트의 한 사원 벽화에는 사람들이 ‘불로초’라 하며 신성시한 알로에가 조각돼 있다. 국내에서는 1976년 현 ‘김정문알로에’ 가 한국최초로 ‘㈜알로에의집’ 이라는 전문회사를 설립했고, 같은해 ‘남양알로에’ 에서 한국 최초로 알로에 시험 재배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알로에 성분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어떤 성분이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를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1993년 시작된 유니베라(전 남양알로에)의 산학협동연구 프로젝트인 ‘CAP(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 알로에신약개발)팀’ 이다. 이들은 현재까지 알로에가 가진 치료 효과의 과학적 입증, 알로에 성분의 특허출원, 알로에 성분을 바탕으로 한 신약 개발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보약, 알로에전 세계적으로 500여 종의 알로에가 있지만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7종에 불과하다. 브랜드 이름으로 익숙한 ‘알로에베라’는 치료용 알로에의 한 종류다. 알로에를 잘랐을 때 볼 수 있는 노란색 수액층에는 변비 치료와 항균작용 효과가 있는 안트론계 성분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희게 하는 알로에신을 함유한 크로멘계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명한 젤 층에는 피부에 보습을 주고 면역력 강화,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오늘날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알로에의 효능은 항염·항균·항궤양, 세포재생, 혈액순환·혈관생성촉진, 면역조절기능, 노화 지연 등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염증과 상처 치료 효과, 유해산소 제거 기능, 자외선에 대한 보호 기능과 면역 증강, 미백 효과, 탁월한 보습과 진정 기능등 미용적으로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은 알로에 화장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다. 생명력이 강한 알로에는 잎만 떼서 흙에 꽂아도 잘 자랄정도로 키우기 쉽다. 오늘부터 집 안에 알로에 화분 하나 들여놓는 것은 어떨까?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서영란기자
2010/01/11 16:35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해외 VVIP위한 플래티넘 건진 선보여
“해외 VVIP 환자를 공략한다”삼성서울병원이 해외 VVIP를 위한 플래티넘급 건강검진인 ‘International CEO Health Program’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터내셔널 CEO 건진은 외국인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왕족과 부호, CEO 등 VVIP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급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최고위급 의료수요층을 겨냥한 해외환자 유치의 전략적 프로그램이다.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해외환자 유치가 합법화된 이후부터 11월까지 해외거주자는 외국인이 286명, 해외교포가 1163명으로 합계 1449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건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높고 수가가 합리적이어서, 해외 수진자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중에는 1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숙박건진을 받은 외국인이 있을 정도로 해외환자 건진시장이 무르익고 있어 최상류층을 위한 인터네셔널 CEO 건진 프로그램을 기획,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주 대상은 인근 극동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의 고위층과 아랍의 부호들로 인터내셔널 CEO 건진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에도 중앙아시아에서 방문한 부부가 2500만원의 CEO급 건강검진을 받고 갔을 만큼 잠재수요는 충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최고급 건강검진에 어울리게 가장 광범위하고 정밀하게 구성돼 있다. 흉부 및 복부 CT, 머리 MRI 및 MRA, 전신 PET-CT와 같은 첨단 장비를 사용하며, VIP가 한 번에 모든 검사를 완벽하게 받고 귀국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장병, 관절, 안과 등 의학적 문제에 대해서는 삼성서울병원 과장급 의료진이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진찰과 치료를 한다. 병실은 VIP 특실이 제공되며 VIP 전담간호사와 통역사가 건강검진 내내 일대일로 에스코트를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도 병원에서 검사받는데 어려움이 없다. 원하는 경우 피부미용시술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삼성그룹 투어도 가능하다. 2박3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가격은 1000만원 이상이며 개인에 따라 검사항목의 차이가 있다. 문의_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02) 3410-0707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0/01/11 16:33
스태미나 위해 어떤 음식 드세요?
정력에 좋다고 소문나면 씨가 마를 정도로 그것만 찾는 대단한 대한민국 사람들. 하지만 복분자를먹는다고 요강을 뒤엎지도, 굴을 먹는다고 카사노바가 되지도 않는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력 음식의 이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밤이 무섭다? 복분자 복분자는 최고의‘토종 비아그라’. 남자를 위한 최고 스태미나 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지만 실은 여자에게 더 좋은 식품이다. 복분자에는 각종 비타민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특히 피부 건강에 좋다. 또한 자궁 등 생식기를 따뜻하게 해 주는 성질덕분에《동의보감》은 여성의 불임을 예방 해 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남자의 정액부족과 여자의 불임에 좋으니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 단,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비싼 값을 한다, 양송이 버섯 양송이 버섯을 구울 때 버섯에서 우러나온 물이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버섯은 정력보다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품이다. 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효소가 면역력을 높여 줘 항암작용과 항균효과에 뛰어나다. 양기를 북돋워준다, 부추 예로부터 채소 중 최고의 정력식품으로 알려진 부추. ‘양기를 북돋워주는 풀’이라하여‘기양초’라고도 부른다. 부추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결과적으로 발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비타민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을 만들고, 원기회복과 생체 활력증강으로 이어져 간접적으로 성욕과 정력증진에 일조한다. 한의학에서는 부추를‘구자(臼子)’라 하여 발기부전이나 조루 치료에 쓴다. 하지만 성질이 매워 음허증상(음액이 부족한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해가 될 수 있다. 바다의 비아그라, 굴 남자의 정력을 증강시킨다는‘아연’이 함유되어 있어‘천연 비아그라’라 일컫는 굴. 미국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불임 남성에게 아연을 공급했더니 정자 수가 늘어났다. 한방에서는 굴 껍데기를‘모려’라 하며 지나치게 땀이 많은 사람이나 정액이 새어 나가는 증상에 처방한다. 그러나 위산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해가 될 수 있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10/01/11 16:29
그렇게 심하던 숙취는 어디로 갔을까?
술, 마실 때는 흥겹지만 다음날 아침 깨어나면 고통의 시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이 성분은 구토, 어지러움, 두통 등을 동반한다. 우리나라 콩나물국처럼 다른 나라에서 즐겨 먹는 해장국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탈리아, 따끈따끈 ‘토마토수프’이탈리아에서는 술 마시고 난 다음 날 채소와 해산물을 넣고 끓인 토마토수프를 먹는다. 토마토 속 비타민B군과 리코펜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조개의 타우린 성분은 간장을 보호한다. 수프를 만들 때 생 토마토보다 리코펜 함량이 두 배가량 높은 토마토페이스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α 어느 세월에 토마토수프를 만들지 걱정이다? 그렇다면 토마토주스, 올리브오일을 약간 뿌린 토마토샐러드로 대신한다. 중국, 건강도 함께 챙기는 ‘싱주링’싱주링은 인삼, 귤껍질, 칡뿌리 등 6가지 천연재료를 섞어 만든 전통차로 중국인은 ‘숙취해소차’라 부른다. 특히 칡은 한방에서 술로 인해 간에 쌓인 열을 해독하는 재료로 사용한다. 칡에 함유된 카테킨은 알코올로 손상된 간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α 요즘 편의점에는 파우치로 된 칡즙을 판매하고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다. 일본, 깔끔한 녹차로 만든 ‘오차즈께’오차즈께는 녹차에 밥을 말아 먹는 일본 음식이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은 물론 숙취해소 능력이 뛰어나 해장음식으로 애용된다. 녹차 속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폴리페놀 성분은 알코올을 해독한다. 녹차 한 잔에는 폴리페놀 316mg이 들어 있다. 더 높은 농도의 폴리페놀을 얻고자 한다면 첫물 녹차보다는 두세 번 우린 녹차를 이용한다.+α 오차즈께에 매실을 얹어 먹으면 더욱 좋다. 매실에는 피루브산과 피크린산이 들어 있어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효소 (ADH)의 활성을 38% 높여 준다. 브라질, 진한 ‘블랙커피’ 한 잔브라질에서는 커피로 해장을 하지만 커피와 숙취해소의 관계는 논란이 많다. 적당량의 커피는 알코올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완전히 해장되지는 않는다. 술 마신 다음 날 몸의 기운을 찾기 위해서는 당분이 중요하다. 알코올이 포도당의 합성을 방해해 혈당을 떨어뜨리므로 기운이 없고 피곤해진다. 따라서 밥은 꼭 챙겨 먹고 커피는 크림이나 프림을 넣지 말고 한 잔 정도 마신다.+α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충분한 물과 함께 마신다.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강수민 기자
2010/01/11 16:23
으슬으슬 추울 때? 체온을 높여 주는 건강차
온갖 방한용품으로 무장해도 뼛속을 파고드는 매서운 추위. 따끈하게 데워 마시는 건강차 한 잔이면 체온을 화끈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겨울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건강차를 만들어 보자. 몸속부터 체온을 높여 준다! 생강홍차재료(4인분) 생강·흑설탕 80g씩, 잎 홍차 4작은술 또는 홍차 티백 4개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서영란 기자
2010/01/11 16:21
여성은 남성보다 악몽을 더 잘 꾼다?
여성이 남성보다 악몽을 많이 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스트오브잉글랜드 대학 제니퍼 파커 박사는 170여 명의 남녀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이 악몽을 꾸는 비율은 19%에 불과했지만 여성은 30%라고 말했다. 파커 박사는 여성은 특히 생리하기 전에 더 생동적이고 불안한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수면센터 신원철 교수는“일반적으로 체온이 떨어져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여성은 생리를 하면 체온이 평소보다 올라가므로 깊은 잠을 이루기 힘들어진다. 얕은 잠을 자게 되면 꿈을 많이 꾸게 되고 상대적으로 악몽을 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교수는“여성은 남성보다 불면증, 우울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에 더 많이 걸리므로 남성보다 악몽을 꿀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원래부터 여성과 남성 사이에 꿈을 꾸는 패턴이 다른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10/01/11 16:17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추차 한 잔 어떠세요
대추씨에는 잠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통째로 삶아 먹거나, 대추씨 50여 개를 달여 먹으면 불면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대추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대추씨 성분에는 신경완화 효과가 있어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 앉혀준다. 또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 기침과 감기 예방에 좋다. 간이안 좋은 사람이 대추를 먹으면 간기능이 활성화된다. 대추차에 버섯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이뇨작용도 촉진한다. 오줌소태에 걸렸거나 출산 후 방광기능이 시원치 않을 때 대추5~10개를 넣고 달인 물을 하루 세번 나누어 먹으면 상태가 좋아진다. 대추는 쇠약해진 내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독극물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므로 류머티즘, 관절염 등에 도움이 되며, 달여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혈액순환이 잘 된다. 특히 여성의 냉증치료에 효과적이다. 대추를 섭취하는 여러 방법 대추를 많이 먹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다. 대추차에는 당질과 비타민 A·B1·B2가 상당량 들어 있어 예로부터 애용되어 왔다. 대추차를 마시면 빈혈증, 신경쇠약, 식욕부진, 무기력 등에 도움이 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대추차는 보통 달여서 마시지만즙을 내어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가을에 딴 대추는 벌레 먹지 않고 잘 익은 것을 물에 잘 씻어 말린 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겨울철에 내내 사용한다. 대추에 물을 붓고 대추가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고아서 베 보자기나 거즈에 싸서 꼭 짠다. 여기서 나온 즙을 다시 냄비에 붓고 은근한 불에 달여 물엿같이 만든다. 이때 밑이 눌어붙지 않게 주걱 등으로 자주 저어야한다. 이렇게 만든 대추달인즙을 매일 아침 저녁 식사 후 두세숟가락씩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편집팀
2010/01/11 16:12
다이어트 약, 먹어도 괜찮을까?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많은 이들이 그 싸움에서 하루하루 지쳐 가고 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약물요법, 3가지 타입의 다이어트 약에 대한 기초 설명서. 보약처럼 먹는 다이어트 한약한약으로 만든 다이어트 약은 대체로 인체의 저하된 대사기능을 정상화해 기운을 북돋우고, 경락과 기혈을 소통시켜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식욕을 조절해 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양방 제제와 달리 한약은 ‘체중감량은 몸이 정상적으로 건강해져야만 가능하다’는 기본원리에 따라 치료원칙이 정해진다. 체질에 따라,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기운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약 처방이 달라진다. 다이어트를 돕는 건강 기능식품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CLA, HCA 원료 제품이 과학적으로 기능성을 인증받았으며,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CLA(공액리놀레산)의 효과 CLA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천연식품에는 소량으로 존재한다. 현재 시판되는 제품은 홍화씨유 등에서 리놀렌산을 화학적 방법으로 추출해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CLA의 효능은 크게 세 가지다. 몸속 지방세포를 스스로 파괴하게 유도해 이미 축적된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체지방 세포 수를 감소시킨다. 또 체내세포 속 열 발생을 촉진해 기초대사량을 증대시키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CLA는 정상 체중인데 살을 더 빼려는 사람보다 과체중 또는 복부비만으로 고민인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인 2400~3000mg을 하루 두 번 식사 30분 후에 섭취한다. 지용성인 CLA의 특성상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지방 세포 축적물질의 활동을 방해해 지방의 체내 축적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높아진다. HCA(Hidroxy Citric Acid)의 효과 HCA는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 껍질에 함유된 유기산의 일종이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ATP-citrate lyase)의 활성을 억제해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킨다. 곡류·면류·빵 등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체형관리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글리코겐, 지방, 당질 등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기초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체내 단백질 보호 및 식욕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루 권 도움을 주고, 체내 단백질 보호 및 식욕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0~3000mg이며 최대 6000mg을 초과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비만치료제병원에서 비만 환자에게 처방하는 비만치료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일반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때문이다. 주요 비만치료제의 효과와 장단점을 알아본다. 암페타민류(Amphetamine) 제제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식욕을 억제한다. 약값이 비교적 저렴하고 빠른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향정신성 약물로, 4주라는 짧은 기간에만 약물투여가 가능하고 다른 약물과 병용할 수 없다. 정신성 의존성, 사회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푸링(드림파마), 펜디(휴온스), 아디펙스(광동제약), 디에타민(대웅제약) 등이 이에 속한다. 오르리스타트(Orlistat) 제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지방과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고 지방을 변으로 배출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나타낸다. 절식하지 않아도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비마약성으로 오남용 우려가 없다. 더불어 청소년에게 처방되며 다른 약물과 병용할 수 있다. 단점은 지방질이 적은 식이요법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필수지방산과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억제해 영양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며 변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 제니칼(로슈),락슈미(종근당), 리피다운(한미약품) 등이 이에 속한다.시부트라민(Sibutramin) 제제 식욕을 유발하는 호르몬의 재흡수를 차단해 포만감을 유도하고 기초대사량을 강화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킨다. 1일 1회 식사에 상관없이 복용하며, 비마약성으로 오남용 우려도 없다. FDA가 승인한 안전한 약물로 다른 약물과 병용할 수 있다. 암페타민이나 오르리스타트 제제에 비해 체중감량 시간이 좀더 걸려 장기간 처방된다. 리덕틸(애보트), 슬리머(한미약품), 리노반(일성신약),실크라민(종근당) 등이 이에 속한다.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2010/01/11 16:08
마사지, 잘못하면 여드름 부른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 피부는 수분을 모두 빼앗겨 그야말로 바싹 마른 고목나무 상태가 된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직장이나 집 모두가 건조한 환경이다 보니, 피부는 건조할 대로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게 당기기 마련이다. 건성이나 악건성 피부타입인 사람들은 코나 입 주위의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잔주름, 가려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쯤되면 크림을 듬쁙 발라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를 것만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사지를 너무 자주 혹은 과도하게 할 경우 피부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마사지를 피부문제 해결사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마사지만 해준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마사지도 피부타입에 맞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하며, 특히 잦은 마사지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잔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마사지 과도하면 역효과 마사지는 수세기에 걸쳐 이용되어온 스킨케어 방법이다. 손가락을 이용한 부드러운 마찰은 피부표면을 적당히 자극하고 긴장시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규칙적인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잔주름과 피부처짐 같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마사지 효과를 너무 과신해 너무 자주 과도하게 오래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 마사지는 손가락과 피부 마찰이 필수적이라 자칫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손가락으로 얼굴을 자꾸 문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피부 조직 아래에 있는 림프관이 파괴되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거나 모세혈관의 출혈로 흐릿하게 피멍이 들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마사지 크림으로 과도하게 피부를 문지르다 보면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마사지를 할 때는 손의 힘을 빼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듯 해줘야 피부 탄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피부 마찰을 줄이고 손가락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기 위한 윤활유 역할로 마사지 전용 크림 혹은 영양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 촉촉한 피부를 위한 마사지 방법 마사지를 할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스팀 타올로 얼굴을 잠깐 감싸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마사지 효과가 커진다. 또, 실내 온도도 서늘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진다. 마사지 크림은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 당긴다. 이후 눈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볼과 이마, 턱을 한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세안을 하지 않고 냉타월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마사지 크림을 선택할 때는 건성피부의 경우는 유분이 풍부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보습크림을 사용하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일 경우에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젤 타입이나 영양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여러 번 마사지할 경우 피지 분비 작용이 촉진되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이 도는 피부라면 가급적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졌거나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삼간다. 기미, 주근깨 피부라면 마사지 크림 대신 미백 크림을 이용해 마사지해주면 효과적이다. # 겨울 피부는 기초 보습관리에 더 중점둬야 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마사지에 공을 들이기 보다 기초 보습관리를 통해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먼저 비누보다는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안 전용 세안제로 미지근한 물에 꼼꼼히 얼굴을 씻는다.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피하고 마무리 할 때는 꼭 찬물을 이용해 모공을 수축해준다. 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으로 보습과 영양을 보강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꾸 가려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며 노화가 촉진되므로 적절한 에센스,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선택해 발라준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게 화장품을 적절하게 바르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조절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다. 얼굴 마사지는 기초 보습 외에 보조 관리로서 1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피부과
배지영 헬스조선
2010/01/11 13:02
선생님, 제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아무리 한 이불 덮고 자는 부부 사이라 해도 하지 못하는 말이있다. 특히 성(性)에 관한 이야기는 나이가 들어도 어렵기만 하다. 아내와 남편이 털어 놓는 성에 관한 말 못할 고민, 비뇨기과와 부인과 전문의 4인이 들려 주는 속시원한 답변을 공개한다. Q 고환이 짝짝이입니다. 일명‘짝고환’이라고 하지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성생활에는 아무런 문제 없는데 아내에게 부끄럽습니다. A 양쪽 고환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질환은 음낭수종입니다. 실제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 고환 주위의 수종 때문에 짝짝이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정계정맥류는 주로 고환의 좌측이 늘어지고 커 보이는 경우를 말하는데, 심한 경우 좌측 고환이 위축 돼 실제로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드문 현상으로는 고환 손상으로 혈류 장애가 생겨 고환이 일시적으로 부어 올랐다가 나중에 어떠한 압력에 의해 한쪽 고환이 작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됐든 비뇨기과 진료를 통하면 근본적인 교정이 가능하니 비뇨기과를 방문해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게 좋을 듯 합니다. Q 직장생활, 가사일에 지치다 보니 남편과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편이 성관계를 원할 때 거절하는 횟수가 늘고, 결국 그것이 부부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A 누적된 피로뿐 아니라 약물, 스트레스, 우울증, 분노감, 알코올 등은 모두 성기능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육체적·정신적뿐 아니라 성적으로 건강할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의 성생활은 결국 부부간의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간혹‘잠도 부족한 마당에 관계는 엄두도 못낸다’고 말하는 부부를 보게 됩니다.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섹스를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섹스는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뇌내 물질 베타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섹스를 하고 나면 훨씬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성욕이 없다고 상대방의 초대를 피하거나 거절한다면 영원한 섹스리스 부부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섹스에 관심이 없더라도 부부가 등을 돌리고 자서는 안 되며, 섹스리스 부부가 되지 않기 위해 둘만의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부부 사이의 섹스에 정해진 룰이나 시간은 없습니다. 밤이 아니더라도 아침 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스킨십, 마사지 등 가벼운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 좋습니다. 에릭프롬은‘사랑의 기술’5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관심갖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존중, 자제할 줄 아는 책임, 주는 것. 꼭 삽입만이 섹스는 아닙니다. 부부가 서로 노력해 오르가슴에도 달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Q 남편과의 성관계 시간이 너무 깁니다. 성관계 초반에는 즐겁다가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많이 힘들어요. A 남성과 여성의 성에 대한 생각은 오해와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성은 좀더 강하고 길게 성관계를 갖는 것이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여깁니다. 또한 상대방을 충분히 만족시켰다는 자신감에서 쾌감을 느낍니다. 남성은 사정에 의한 쾌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만족감에도 쾌감을 느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성관계 시 강하고 긴 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남성의 이기심 혹은 문제점으로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남편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성관계에 있어서 부부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내의 힘든 부분을 남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 남편이 전희를 좀더 길게 하는 방법 등을 모색해 보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Q 남자가 허벅지에 살이 많이 찌면 성관계 시 성감을 느끼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살이 찌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A 비만 자체가 성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등으로 과식을 해 비만이 되었다면 스트레스 자체가 성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비만이 배우자에게 성적매력을 저하시키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면 그러한 걱정을 하는 심리적인 자세가 성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체중을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비만은 발기 부전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 건강을 위해 체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성의학
헬스조선 김민정 기자
2010/01/11 12:50
겨울엔 더 시큰시큰 '관절염', 실내운동으로 이겨내볼까?
주부 김혜남씨(58세)는 찬바람이 심해지는 요즘이 너무 고통스럽다. 바로 몇해 전부터 심해진 관절염 때문. 아직은 수술을 할 정도로 아니라, 물리치료와 운동을 열심히 하면 증상이 좀 호전되지만 겨울이면 통증이 꽤나 심해진다. 특히 몇일 전부터 찾아 온 한파 탓인지 밤잠을 설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있다. 추운 날씨, 관절통 심해진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관절염 환자들이 겪는 바깥나들이의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관절염환자들은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더 심한 관절통에 시달리게 된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은 기압차에 의해 관절통이 심화되기 때문. 궂은 날씨에는 외부기압은 낮아지는데 반해 인체내부에서 밖으로 밀어내는 압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관절 내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관절 속 활액 막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 추운 날씨에는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어 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관절 안의 윤활액이 적어지고 기혈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시리고 저린 통증이 더 심해진다. 물론 이런 통증은 약물로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물리치료나 운동 등으로 통증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 세란병원 관절센터 궁윤배 과장은 “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뼈가 점점 약해지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지고 그 기능 역시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 주위의 근육들이 단련시켜 약해진 관절을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고, 관절의 강직이나 변형을 예방해야 한다. ”고 말한다.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만으로도 관절통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관절과 근육이 튼튼해지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줄어들게 되고, 운동을 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이라는 물질이 천연마취제 역할을 해서 통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 조절을 하면 무릎이나 고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어 관절염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겨울철에도 관절 운동 게을리 하지 마세요 스트레칭 - 관절염 환자들은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오는 날을 두려워한다. 겨울철이나 장마철에는 기온변화는 물론 습도차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날씨가 궂어 통증이 더해지는 날이면 온찜질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관절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관절을 천천히 움직여주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를 펴고 앉아 발끝에 힘을 주면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내리거나, 무릎 슬개골에 힘을 주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힘을 주는 운동이 바람직하다. 수영 - 중증의 관절염 환자에게 물속은 더 없이 좋은 운동장소이다. 물의 부력이 체중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를 덜 줄격을 완화시켜부상의 걱정도 덜어준다. 때문에 수영은 관절염 환자쟐 완화시켜척추계 환자나 비만, 고령자 등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세란병원 관절센터 궁윤배과장은 “ 관절염이 심할 경우나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물속에서 가벼운 걷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물 속에서는 체중이 반으로 줄어 관절 충격이 덜하고 물살에 의한 마사지 효과까지 있어 근육의 피로도 덜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또 몸 전체를 조화적으로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전신 운동일 뿐 아니라 물의 저항으로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이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경계해야할 체중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런닝머신 - 간단한 실내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세란병원 관절센터 궁윤배과장은 “ 추운 날씨에는 근육 및 관절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된다. 통증이 심해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고정식 자전거,런닝머신등을 활용해서 실내 운동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물론 운동 전에는 부상을 방지를 위해 몸을 충분히 풀어 주어야 하고 런닝머신은 가벼운 걷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1/11 12:46
복부 비만 부르는 나쁜 습관 VS 예방하는 좋은 습관
내 배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 진단해 보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당신. 한번 더 짚어 보고 지금이라도 바른 생활습관을 들이자. 혹시 아내의 배가, 남편의 배가 부담스럽다면 당신이 코치가 되어 함께 건강한 몸매로 이끌어 보자. Bad Habit! 반드시 고쳐야 할 ‘나쁜’ 생활습관 1 저녁 7시 이후에 음식을 먹는 야식 습관2 제때 먹지 않는 불규칙한 식습관, 자주 거르기와 폭식하기3 달고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4 원푸드 다이어트, 무조건 굶기 등 잘못된 식이 다이어트5 먹는 것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적은 운동부족, 신체 활동량 부족6 늦은 시간까지 음식물을 섭취하는 잦은 과음과 흡연7 정신적 스트레스, 그로 인한 군것질 Good Habit! 복부 비만 예방하는 ‘좋은’ 생활 습관 1 하루 세 끼를 골고루 조금씩 먹는 규칙적인 식사습관2 하루 30분이상 달리기,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하기3 댄스, 요가, 춤, 등산 등 재미를 더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운동습관4 고칼로리 술에 안주는 신진대사율을 떨어 뜨린다, 그러니 금주!5 지방축적을 야기하는 코티솔호르몬을 분비하는 담배, 그러니 금연!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10/01/11 12:44
뱃살은 왜 찌는 걸까? 옆구리 살은 덤인가?
배가 나온 이들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좀 다른 형태다. 여자는 배와 허리둘레까지 하나의 벨트형태를 띠고 처진 반면, 남자는 둥근 동산처럼 볼록 나와 있다. 남녀뱃살의실체에 대해 알아보자. Reason 1여자의 뱃살출산 후 지방축적 출산을 하면 뱃살이 남는데, 이는 임신 중에 성장하는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에 쌓여 있던 지방탓이다. 그 지방이 출산 후 유지되면서 복부 근육이 팽창하고 지방이 늘어진다. 운동 부족 & 위장기능 장애 학생과 직장인은 운동량이 부족하고 식사가 불규칙하다. 심지어 거르는 경우도 다반사다. 위장 기능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지사. 자연히 배변활동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해지고 가스가 많이 차며, 혈액순환이 안돼 뱃살이 붙는다. 폐경이후 심해진 내장 비만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완만하게 체중이 증가하는데 반해, 여자는 40대이후 급격히 증가한다. 폐경 전에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많던 살이 폐경이지나면서 점차 허리로 옮겨져 폐경이후에는 대부분 내장지방이 증가하면서 복부 비만이된다. Reason 2남자의 뱃살 잦은 음주 술은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은 대표식품. 알코올 1g당 7kcal의 열량을 내는데,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한 가지도 들어 있지 않으면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까지 떨어뜨려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술을 마실때 곁들이는 안주로 인해 과잉 칼로리가 되기 쉽다. 불규칙한 식사와 야식습관 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된다. 야식을 즐기는 경우 다음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에 폭식하게 되는데, 이런 식사 패턴만으로도 복부비만이 유발된다. 운동부족 & 스트레스 활동량이 적어지면 소모되는 칼로리가 줄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량도 줄어든다. 이것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쉽게 뱃살이 찌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데,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으로 뱃살의 주범이다. Reason 3 배의 모양은 왜 다를까? 복부 비만인 사람의 배 모양은‘단지형’과‘붕어형’으로 구분한다. 배와 허리 전체가 불룩하게 살이 찐 단지형은 배 부위 피하에 지방이 축적된 피하층비만이고, 배만 앞으로 볼록 튀어나온 붕어형 배는 내장 사이사이에 지방이 차 있는 내장형 비만이다. 내장형 비만은 중년남자에게서 흔하다. 똑같은 복부 비만이지만 단지형 비만보다 붕어형 비만 즉, 내장형 비만이 더 위험하다. 내장 사이의 지방세포는 피하지방에 비해 혈액 속으로 더 쉽게 유입, 혈관의 동맥경화를 유발해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 된다. 복부의 지방 세포는 다른 부위 지방에 비해 염증 인자와 응고촉진 인자를 많이 분비하기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지속적으로 혈액에 지방이 유입돼 혈액 중 콜레스테롤농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등 심각한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Reason 4 말라도 배가 나오는 이유 보통 비만을 측정하는 도구로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를 사용한다. 체중(kg)을신장(c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 30 이상인 경우를 고도비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수치가 비만의 완벽한 척도는 아니다. 같은 체중이어도 지방이 많은 사람과 운동선수처럼 근육으로 구성된 사람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이 배에 몰려 있으면서 팔다리가 가늘어 전체 체중이 높지 않다면 체질량 지수는 정상이겠지만 지방 비율이 높을 수 있다. 이런 경우를‘마른 비만’이라고 하는데 마른 비만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체중은 정상이지만 체성분 분석에서 지방의 비율이 남자는 25% 이상, 여자는 30% 이상인 경우와 허리 둘레가 남자의 경우 90cm이상, 여자의 경우 85cm 이상이 해당한다. 배만 나왔다고 안심하는 사람도 많지만 알고 보면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하다. 과체중은 아닌데 배만 나왔다면 근육량은 모자라면서 뱃살만 축적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일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백민정 기자
2010/01/11 12:30
못생긴 누에가 혈당을 조절한다?
예전에는 비단을 얻기 위해 누에를 길렀지만, 요즘엔 건강식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누에는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누에가루를 섭취하면 혈당강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결건조한 누에가루의 혈당강하 효과는 이미 여러 논문과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최근 동결건조 누에가루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아 공식적으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홍보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고 가격도 당뇨병 치료제에 비해 비싼 편이므로 무엇을 선택할지는 소비자에게 달렸다. 식약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 포장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도안이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대학병원 등을 앞세운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하자.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많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으니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의 기능과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땅콩 등 특정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질병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구입한다. 식약청 홈페이지(hfoodi.kfda.go.kr)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에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 기능성, 섭취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서영란 기자
2010/01/11 11:44
내가 먹은 음식, 칼로리 계산하면서 다이어트하자!
다이어트하면서,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식약청 홈페이지에는 음식의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영양성분표 프로그램에 섭취한 재료를 넣으면 조리방법과 중량에 따른 칼로리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새우를 치면 생새우, 건조한 새우, 튀긴 새우 등의 칼로리를 알 수 있다.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하루하루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것도 다이어트의 한 방법이다.식약청 영양 성분표 산출프로그램 http://nutrition.kfda.go.kr/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권미현 기자
2010/01/11 11:42
위 내시경 30 ~ 40대의 필수 검진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명치가 답답한 ‘위병’에 잘 걸린다. 그래서인지 위 내시경 검사는 필수 검사로 자리잡았다. 신기한 몸속 구경, 내시경사람 위 속을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은 1960년대에 최초로 등장, 광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지금처럼 정교한 진단 장비로 발전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 안에 있는 물혹이나 작은 암까지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최근에는 코로 넣는 경비 내시경이나 알약처럼 삼키는 캡슐 내시경까지 등장했다. 위 내시경이 보편화되기 이전엔 방사선 특수 촬영인 상부 위장관 조영촬영법( U C I )을 사용했다. 하얀 약물을 마시고 몸을 돌려가며 위 사진을 찍은 것. 그러나 이 검사로는 위암의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았고, 의심이 되면 별도로 조직검사를 해야 했다. 위 내시경은 두께 10mm, 길이 150cm 정도의 튜브로 되어 있고, 튜브 끝에는 렌즈가 달려있다. 렌즈에는 앞을 비출 수 있는 불빛이 장착돼 위 속 사진을 찍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의심되는 부위가 있으면 집게로 조직을 떼어내 즉석에서 조직검사까지 할 수 있다. 위내시경 검사는 보통 3 ? 5분, 조직검사 또는 혹을 제거할 경우 최대 3 0여 분이 소요된다.
위장질환
헬스조선 김민정 기자
2010/01/11 11:40
하루 14kg 마시는 공기, 어떻게 관리할까?
환기 힘든 겨울철, 실내 공기 정화 방법 찾아야 사람은 보통 하루에 1.5㎏, 1년에 총 600㎏의 음식을 섭취한다. 그렇다면 마시는 공기량은 어떨까? 하루에만 14kg으로 무려 음식의 10배에 달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바른 먹거리에 대한 경계심은 있지만 바른 공기에 대한 경각심은 적은 실정이다. 미국 실내공기협회(IAA: Indoor Air Alliance)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균 90%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다. 실내공기 중 미세먼지 외에도 바이러스, 세균, 화학성분 등은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신종플루 또한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 질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인구가 실내 오염 기준의 100배가 넘는 유해 환경에 노출돼 발표했다. 실내에 오염물질들의 유입을 미리 차단하고 제거해야 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최적의 공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는 23도, 습도는 50% 이하를 유지하고, 하루에 30분 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실내에서 흡연은 금하며 '벤자민 고무나무', '디펜바키아' 등 공기정화에 탁월한 화초를 키우는 것도 생활 속 좋은 대안이다. 하지만 외부 공기 오염에 의한 실내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보조 장치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권미현 기자
2010/01/11 11:36
젊다고 방심하지 말자! 무릎
신간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겨울철에 더 도지는 고질병인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에는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옆에 두고 봐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알아본 관절염 상식, 그 세 번째 순서로 무릎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무릎 관절염은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중년,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높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이 약해 상대적으로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고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가사 노동이 많아 무릎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무릎 관절 질환의 원인은 주로 연골이나 반월상연골판 손상인데, 조기 진단하면 수월하게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고,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는 인공관절수술밖에 치료 방법이 없다. 따라서 치료만큼이나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수술을 받았다면 인공관절 수명을 늘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치료에 공들여야 한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서영란 기자
2010/01/11 11:31
조영남이 걸린 '무증상 뇌경색'이란?
최근 방송인 조영남씨가 갑작스런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으로 병원을 찾아 무증상 뇌경색을 발견했다. 무증상 뇌경색이란 말 그대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고 발생하는 뇌경색을 말한다. 평소에는 어떤 증세도 나타나지 않으나 뇌 CT나 MRI 등 뇌 촬영이나 정밀검진 결과상으로는 뇌경색이 확인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기 전에는 건강한 일반인들과 어떤 차이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 당장은 아무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지만 머릿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셈이다. 실제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심장건강조사 참가자 2040명(평균62세)의 뇌 MRI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10.7%가 무증상 뇌경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MC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진들이 45세~96세 일반인 2000명의 뇌 M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7.2%(145명)에서 무증상뇌경색이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무증상 뇌경색을 방치했을 경우 갑작스럽게 뇌졸중이 찾아올 가능성이 정상인에 비해 10배가 높아지고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도 2.3배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박지현 세란병원 신경과 과장은“대부분 무증상 뇌경색 단계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 지속적인 어지럼증이나 균형장애, 보행장애, 기억력 저하가 발생할 수도 있다. 50대 이후 고혈압 ,당뇨환자, 고지혈증, 심장질환, 비만, 흡연, 가족력 등 이 있는 경우는 무증상 뇌경색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신경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진단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0/01/11 09:33
남편들이여! ‘그곳’을 가꿔라!
요즘 피부 가꾸는 남성들이 늘어났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곳’은 관리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작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남성이 깨끗하면 여성이 건강하다’라는 캠페인을 벌였다. 남편의 귀두 청결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생겨난 ‘스메그마’에서 오는 아내의 질병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였다. 스메그마란 남성의 귀두 끝에 머무르는 일종의 노폐물이다. 소변, 정액, 잔류분비물 등이 원인이 되어 생기며 부패되기 쉽기 때문에 세균의 온상이 된다. 만약 스메그마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남성은 사타구니 습진, 가려움증, 악취를 겪게 되고 성관계를 맺은 여성은 질염을 일으킨다.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어야 하며 매일 깨끗하게 씻는다. 최근에는 ‘남성청결제’라고 하여 습기를 제거하고 항균효과가 있는 전용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무스 타입부터 스프레이 타입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남성들이여! 본인과 아내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해 보자!
건강정보
헬스조선 강수민 기자
2010/01/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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