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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저소득층 50명 백내장 무료 수술

    ㈜CS건강미디어와 국군수도병원은 조선일보 후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백내장 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본인·가족 또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사회복지기관 등이 신청한 백내장 환자를 국군수도병원에서 정밀 진단한 뒤, 수술로 시력이 좋아질 수 있는 환자 50여명을 매주 1~2명씩 6개월간 수술해 드립니다. 헬스조선닷컴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코너(www.healthchosun.com)에 대상자의 질환 상태와 생활 형편 등을 적어 신청해 주십시오. 선정되신 분은 매달 10일 개별 통보 및 헬스조선 홈페이지에서 공지합니다. 문의 (02)724-7600
    종합2010/01/19 23:46
  • 당뇨병·뇌혈관 질환 등도 전신가려움증의 원인

    당뇨병·뇌혈관 질환 등도 전신가려움증의 원인

    온몸이 가려운 전신 가려움증의 원인 절반 이상이 습진·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질환'이 아니라 당뇨병 등 '내부 질환'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도원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유없이 전신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 22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내부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57.2%였다. 이어서 원인을 모르는 가려움증은 20.5%, 노인성 가려움증은 14.8%, 약물에 의한 가려움증은 6.6% 등의 순서였다. 내부 질환 중에서는 당뇨병이 24%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 질환 13%, 만성신부전 11%, 간질환 8% 등이 뒤를 이었다.당뇨병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당뇨병성 신경 손상으로 인해 작은 자극으로도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또 당뇨병이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항문·성기 등의 점막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칸디다 곰팡이 감염이 쉽게 일어난다.뇌혈관 질환이 있으면 뇌에서 가려움증을 관장하는 신경전달경로에 이상이 생겨 가려움증을 느끼고, 만성신부전 환자는 체내 노폐물 배설이 잘 안 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달을 동반하는 만성 간질환 환자는 혈장에 담즙산 농도가 증가하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한다.오상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특히 간담도질환은 전신 가려움증을 동반하므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몸이 가려우면 병원에서 이런 원인 질환이 있는지 검사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피부 질환이 아닌 전신 가려움증은 혈액검사나 생화학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 원인 질환을 고치지 않고 보습제나 국소 스테로이드제 등 가려움증 피부약만 쓰면 상태가 크게 좋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약을 발랐는데 가려움증이 개선되지 않는 것도 내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는 신호라고 김도원 교수는 설명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46
  • "새로운 건강보험 혜택 실란트·휠체어도 적용되네"

    올해 건강보험을 통해 저렴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진료 항목이 늘어났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이 제대로 모르는 혜택도 많다. 지난해 11월 이후 건강보험이 새로 적용되거나 혜택이 확대된 진료를 모았다.우선 치과는 실란트가 보험에 새롭게 적용된다. 실란트는 아래와 위쪽 어금니 단면에 특수한 물질을 흘려 굳게 해 일종의 보호막을 입히는 시술이다. 색깔은 치아의 색과 거의 비슷해 표시나지 않으며, 충치가 생기는 것을 90% 이상 막아준다. 6~14세 어린이가 많이 받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3만~5만원(어금니 1개당)을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1만2000원을 내면 시술받을 수 있다.자기공명영상촬영(MRI) 비용도 저렴해진다. 원래 MRI는 뇌혈관 질환(뇌종양 포함)이나 암과 척수질환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다른 목적의 촬영은 모두 50만~70만원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 10월부터는 MRI가 적용되는 범위가 넓어진다. 척추와 관절 질환일 때도 보험적용이 된다. 단, 척추질환 중에는 척추골절·염증성 척추병증·강직성 척추염만 해당된다. 또 관절은 무릎 관절이나 인대 손상, 화농성 관절염, 골수염만 적용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기존 촬영 비용의 절반 정도인 25만~35만원만 지불하면 된다.중증 화상환자는 입원의 경우 총 치료액의 20%, 외래 진료의 경우 30~60%를 부담해야 했지만, 올 7월부터 입원과 외래 동일하게 총 치료액의 5%만 부담하면 된다.한의원에서는 한방물리치료 중 온냉경락요법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온냉경락요법은 중풍 환자나 사고를 당한 사람의 경락을 따라 온열팩이나 얼음팩으로 찜질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이다. 원래는 본인부담금이 1회 800원이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240원만 부담하면 된다.총 25개 항목 71개 품목의 치료 기구(절삭기 위주)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환자 부담이 준다. 인공관절 수술 시 사용되는 절삭기, 치아를 절삭하는 기구 등은 5만~25만원 정도의 비용을 환자가 전액 부담했지만, 이달부터는 약 30%만 부담하면 된다.전동휠체어와 스쿠터도 오는 10월부터 건강보험이 확대·적용된다. 원래는 뇌병변 등으로 인해 지체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만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구입할 때 20%만 본인이 부담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심장이나 호흡기 쪽에 문제가 있어 실질적으로 걸어다니기 힘든 환자들(판정 기준은 10월 전까지 마련할 예정)도 보험 적용을 받아 실제 가격의 약 20%만 부담하면 된다. 각종 암 치료제와 진료비는 지난달부터 본인 부담금이 10%에서 5%로 줄었다. B형간염 치료제 헵세라·바라쿠르드 등은 3년까지만 보험 적용(본인부담금 30%)이 되던 것이 올 10월부터는 기간 제한이 없어진다. 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었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44
  • [제약 뉴스] LG생명과학, 신형 '팩티브' 외

    LG생명과학이 기존의 만성호흡기질환 제제인 팩티브에 부비동염·중이염 등 항생 효과를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치료제보다 투여기간이 짧고, 하루 1회 한 알씩만 먹으면 된다.신신제약 '캐네펜' 출시신신제약이 관절통, 근육통과 요통 완화에 도움되는 파스 캐네펜을 출시했다. 소염진통효과가 우수한 인도메타신 성분과 혈액 순환을 돕는 토코페롤, 온기를 느끼게 하는 캅사이신을 사용했다.
    종합2010/01/19 23:43
  • 새벽 4시까지 '말똥말똥'… 습관 아닌 병(病)일 수도

    새학기에 고3에 올라가는 신모(18·서울 서초구)군은 잠 때문에 걱정이 많다. 오전 9시까지 학교에 가지만, 졸려서 낮 12시까지 계속 엎드려 잔다. 점심시간에 겨우 잠에서 깨기 시작해 공부하다가, 밤 11시에 집으로 돌아오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져 새벽 4~5시까지 잠들지 못한다.이런 증상을 흔히 밤에 늦게 자서 수면리듬이 깨지는 것이라고 치부하지만, '지연성수면위상증후군'이라는 질병일 수 있다. 이 병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2~5시간 늦게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도 그만큼 뒤로 밀린다. 자기 의지로 도저히 수면 시간을 앞당기지 못하면 이 질병일 가능성이 있다. 홍승철 성빈센트병원 정신과 교수는 "전 인구의 약 6%가 이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기의 유병률은 10~12% 정도"라고 말했다.홍 교수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수면에 관계하는 유전자가 생체시계를 뒤로 밀어 놓은 뒤에 사람이 의지에 따라 조정할 수 없게 만드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질병이 있으면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것은 매우 어렵다.그러나 수면의 질과 양은 정상인과 똑같다. 수면위상증후군 환자가 잘 때 나오는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을 조사해 본 결과 정상인과 수면의 질 차이는 나지 않았다. 이는 정상인이 방학이나 긴 휴가기간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과 대비된다.보통 광선 치료와 멜라토닌 제제 투여를 1년 정도 받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동안 약 2천500럭스~1만 럭스의 형광등 불빛을 약 30㎝ 떨어진 거리에서 쪼이면 잠을 오게 하는 멜라토닌이 확 줄어들면서 잠에서 깬다. "잠을 자기로 목표한 시각의 4~5시간 전에 0.5~1㎎의 멜라토닌을 먹으면 수면 시간이 조금씩 앞당겨진다"고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말했다. 하지만 일정량 이상을 먹으면 호르몬 분비 체계가 흐트러져 오히려 수면 시간이 더 늦어지므로 의사가 처방한 복용량을 지켜야 한다.  
    신경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05
  • 아토피, 심리치료 같이 받아야 치료 잘돼

    아토피, 심리치료 같이 받아야 치료 잘돼

    9년째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서모(13·서울 강남구)군은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됐다. 서군의 어머니는 "원래 활발하던 아이가 가려움과 친구들의 놀림 등에 시달리면서 사춘기에 접어들더니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우울해졌다. 그러더니 아토피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염혜영 서울의료원 아토피클리닉 소장은 "서군의 사례에서 보듯,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직접적인 치료 못지않게 심리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토피 환자 상당수는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험을 한다. 염 소장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 악화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외에 심리적 스트레스와 관련 있다. 아토피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 계통의 정상적인 작용이 방해를 받고, 이는 면역력 약화를 가져와 아토피 증상이 악화된다"고 말했다.
    아토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03
  • 신경발달에 중요한 철분, 영·유아 너무 적게 섭취

    신경발달에 중요한 철분, 영·유아 너무 적게 섭취

    우리나라 사람은 평생에 걸쳐 연령대마다 철분을 너무 많거나 적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이 많이 필요한 영유아, 청소년기에는 덜 섭취하고, 잉여 철분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50대 이상은 거꾸로 과잉 섭취를 하고 있다.2007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영양섭취기준량 대비 실제 철분섭취 비율은 1~2세의 경우 69.1%고, 3~18세까지는 87~91%로 권장섭취량에 못 미쳤다. 반면 19세 이후부터 120%를 상회했고, 50~64세는 150.6%에 달했다. 65세 이상도 120.7%로 철분 과잉 상태였다. 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철분은 체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며, 장기와 신경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존재하면 세포가 노화하고 혈액이 걸쭉해져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영유아, 아토피 걱정으로 이유식 늦추면 빈혈 생길 수도모유가 좋다는 말만 듣고 수유 기간을 너무 늘려서 아기에게 철분 결핍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철분은 출생 직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뇌, 심장, 근골격계, 위장관계의 형성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유에는 함량이 낮은 편이다. 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생후 6개월부터 이유식을 통해 가장 신경 써서 공급해야 하는 영양소 중 하나가 철분이다"라고 말했다.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지나치게 우려하는 부모가 철분이 많은 붉은색 육류를 아기에게 잘 먹이지 않는 것도 철분 결핍의 원인이다. 박현경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 이유식을 늦추더라도 생후 26주 이상까지는 미루지 않는 게 좋다.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 놓은 철분을 다 쓰고 난 뒤 스스로 철분을 섭취해 몸에 저장하도록 쇠고기 등으로 만든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철분 결핍을 예방하려면 철분이 강화된 분유도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출산 후에도 철분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02
  • 인공 목디스크 수술후 성능 '눈' 대신 '컴퓨터'로 평가

    인공 목디스크 수술후 성능 '눈' 대신 '컴퓨터'로 평가

    목디스크 수술에 쓰는 인공 목디스크의 성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수술 후 환자가 목을 움직일 때 인공 목디스크가 얼마나 정상 디스크에 가깝게 움직이는지 평가하는 방식이다.신재혁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목디스크 수술 환자가 목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6주일 뒤 목을 앞으로 최대한 숙인 상태와 최대한 뒤로 젖힌 상태에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컴퓨터에 수치를 입력하면 인공 디스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인공 경추디스크 평가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에 특허를 취득했다.지금까지는 디스크의 가동성은 목을 숙이고 젖힐 때 엑스레이를 찍은 사진을 눈으로 비교하는 방법뿐이었다. 그러나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정상 목에 있는 디스크가 회전할 때 생기는 회전축과 인공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의 목에 있는 디스크가 회전할 때 생기는 회전축의 위치를 컴퓨터 상에서 비교함으로써 인공 디스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신 교수는 "현재 인공디스크에 쓰이는 재료는 철, 코발트·크롬 합금, 폴리우레탄 등 종류가 20가지가 넘는다. 인공 디스크를 목에 한 번 넣으면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그동안 어떤 환자에게 어떤 재료로 만든 제품이 좋은지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사실상 의료진의 기호나 비용 등에 따라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어 "앞으로 재료별·제품별 인공 목디스크의 특성을 이 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축적해 놓으면, 수술 전 환자가 자신에게 맞는 인공 디스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9 23:00
  •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하면 살이 더 빠져요!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하면 살이 더 빠져요!

    외국의 경우 동물을 이용한 사람의 치료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폐증, 우울증 등 정서적인 치료뿐 아니라 신체적인 운동 근육의 개선 등 널리 쓰인다. 한국에서도 인간과 동물의 유대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치유효과를 홍보하는 토론회, 이벤트 등이 마련되고 있다. 다이어트에 적절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귀여운 애완동물과 함께 뛰어보는 것은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산보하는 것이 지루한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살을 빼고 싶을 때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똑같이 뛰어도 칼로리가 더 높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운동해 체중이 빠진 사람의 대부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했으며, 체중감량효과도 더 높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19 16:49
  • 탄수화물로 다이어트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탄수화물로 다이어트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가 기분까지 좋아지는 다이어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영연방과학산업연구소의 그랜트 브링크워스 박사는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를 택해 피실험자들에게 1년 동안 실행하게 했다. 둘 다 평균 감량에 성공했는데, 기분이 좋아진 상태는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 그룹만 지속되었다. 그랜트 박사는 그 이유를 탄수화물에 들어 있는 세로토닌의 증가로 보고 있다. 세르토닌은 기분을 조절하는 성분이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거나 안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적절한 양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살이 찐다고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량으로 섭취하며 몸의 균형을 지켜가는 것이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 길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19 16:47
  • 폭신폭신한 거품이 놀라워~ 버블망 써보세요!

    폭신폭신한 거품이 놀라워~ 버블망 써보세요!

    폼 클렌징에게 자리를 내주었던 비누가 다시 돌아왔다.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은 비누가 건조한 피부, 예민한 피부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비누는 폼클렌징에 비해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비누는 거품이 단단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세안 시 거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거품이 세안 시 피부 자극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세정력도 더 높다. 비누의 거품이 항상 아쉬웠다면 버블망을 사용해 보자. 계면활정제 없이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다. 거품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거품의 질이 달라지는데, 젖지 않은 거품망에 약간의 물을 묻혀 비벼주면 거품이 인다. 세안 거품은 흰자로 만든 머랭처럼 단단하고 촘촘한 것이 좋다. 버블망을 사용할 때에는 보관에 신경 쓴다. 물기가 묻은 상태로 두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높다. 사용 후에는 항상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리고 1주일에 한두 번 햇볕에 살균시킨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19 16:46
  • 막걸리, 건강하게 마시는 법

    막걸리, 건강하게 마시는 법

    막걸리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막걸리 속 비타민 B군이 피로회복과 피부재생, 시력증진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과일 막걸리에서부터 막걸리 셔벗, 막걸리 칵테일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막걸리도 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건강에 좋은 막걸리를 맛있고 건강하게 마시는 법을 소개한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9 16:43
  • 대형 전립선비대증도 레이저로 치료 가능

    대형 전립선비대증도 레이저로 치료 가능

    앞으로 100ml이상 대형 전립선비대증도 레이저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철희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은 209ml짜리 초대형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70세 남성의 전립선비대증을 레이저를 이용해 무사히 치료했다고 최근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크기가 100ml이상인 전립선비대증은 전기칼을 이용해 배를 열어 수술해야 했다. 이 때문에 대형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수술 후 1주일 이상 고통스러운 회복기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 레이저 치료는 'HPS레이저'라는 기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직경 7mm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 후 광선을 발사해 전립선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요도를 가로막는 전립선 조직을 레이저로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출혈 등 부작용 위험이 적어 고연령, 고위험군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뇨기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9 16:39
  • 시트러스 향은 젊음의 묘약?

    시트러스 향은 젊음의 묘약?

    시트러스 향을 맡고 있는 동안은 잠시 주름살을 잊어도 좋을 듯하다.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향기요법연구재단(STTRF)의 앨런 허시 박사가 《연구 피부학 저널(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최신호에 기재한 논문에 따르면 시트러스 계열의 향기는 여성들로 하여금 5년 정도 젊어진 듯한 느낌을 준다. 시트러스 향이란 레몬,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트(포도), 유자 등의 감귤계 과일에서 나는 향을 가리킨다. 시트러스 향을 비롯한 일부 방향성 성분은 사람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인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의 경우 대상을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을 수 있다. 오늘부터라도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방 안에 시트러스 향이 맴돌게 하거나,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풍부한 향수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19 16:35
  • 겨울철 증가하는 손저림증

    겨울철 증가하는 손저림증

    청주에서 식당일을 하는 김숙자(55세)씨는 6개월 전부터 양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아팠지만 손을 흔들거나 털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최근에는 손가락 끝 감각마저 둔해졌고 밤이면 증상이 심해져 잠자다가 통증 때문에 여러번 깨기도 했다. 김 씨와 같은 손저림증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겨울이나 찬물에 손을 대는 일이 많은 주부, 식당업 종사자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실제로 박세혁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002년 1월부터 5년 동안 병원에 온 환자 750명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손저림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의 88%가 중년여성이었다. 손저림증의 대부분은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이 원인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처음에는 손가락 끝만 저리지만 진행되면 손바닥, 팔까지 저린다. 특징적인 것은 새끼손가락은 저리지 않다는 점. 박 교수는 "손이 저리면 대부분 사람들이 말초혈액순환장애로 쉽게 생각하고 약국에서 혈액순환제를 사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말초혈액순환장애에 의한 손저림증은 실제 매우 드물며, 이때에는 손이 저리기 보다는 손가락 끝이 희고 차다"고 말했다. 손저림증은 초기에는 약물이나 손목보조기 등으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눌려있는 신경이 지나는 길을 열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박 교수는 "예전에는 손바닥을 절개한 뒤 손목인대를 열어주는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손목 부위 1cm만 절개하고 그 안으로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방법이 활성화돼 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회복도 매우 빠르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9 14:14
  • 미스터 홍당무! 한방치료로 고민 끝~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미혼 남성인 박모(28)씨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오르는 증상 때문에 8년 가까이 괴로워하고 있다. 수시로 빨개지는데다 여드름까지 많은 얼굴은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주곤 했다. 8년 가까이 괴로워한 박 씨는 최근 인터넷 안면홍조 카페에서 치료 후기를 보고 한방병원을 찾았다. 한방치료제 복용 후 1개월 정도 지나자 여드름이 개선됨과 동시에 수시로 달아오르던 증상이 많이 줄어들었다. 안면홍조는 보통 여성의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위의 사례처럼 남성 중에서도 안면홍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이 고조되는 취직 면접때 얼굴이 불타는 것처럼 달아오르거나, 조금만 빨개져도 낮술 마셨느냐는 주변의 놀림은 남성 안면홍조증 환자들에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이와 같은 남성 안면홍조증에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기호 경희대병원 한방2내과 교수가 안면홍조로 방문한 남성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계지복령환을 하루 2.5g을 1~3회 5개월간 복용케 한 결과, 열감은 약 50%가 감소했으며 홍조증은 약 40%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의 평균연령은 29.5세였으며 치료를 위해 내원하기까지는 평균 8년이 걸렸다. 조기호 교수는 “환자들에게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를 유발시켰을 때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의 혈중 농도가 올라갔고, 이때 계지복령환을 투여하자 CGRP의 혈중 농도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계직복령환은 어혈을 다스리는 과립제로 계지(계피나무 가지), 도인(복숭아씨), 목단피(모란 뿌리 껍질), 복령, 작약의 5가지 약제가 들어가는데, 열로 인한 혈액의 정체를 막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준다. 계지는 정체된 기를 열어주고, 도인은 어혈을 풀어준다. 목단피는 아스피린과 같은 해열, 항혈전작용이 있으며 복령은 쓸데없는 수분의 정체를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조 교수는 “계지복령환은 처음에는 1일 2회 복용하나 3~4개월이 지나면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된다. 1개월 정도만 복용해도 얼굴의 열감이 줄어들고 홍조도 서서히 사라진다. 복용기간은 환자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지며, 6개월 정도 경과를 살피고 나서 약을 중단한 후 재발 여부를 관찰한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1/19 13:03
  • 입학 전, 등교거부증 확인해 보세요

    입학을 앞둔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등교 거부증’을 보일 때가 있다. 등교 거부증이 있는 아이들은 학교 갈 시간이 되면 막연히 배가 아프다거나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하루 이틀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정신과 진단, 치료가 필요하다. 황준원 강남을지병원 성장학습발달센터 교수는 "일부 부모들 중 아이가 등교를 거부하면 꾀병이라며 무작정 혼을 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등교거부증은 엄연히 정신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병이다"고 말했다.  등교거부증 치료에는 놀이치료나 항우울제, 항불안제와 같은 약물치료가 사용된다. 부모가 아이를 과잉보호하거나 아이에게 지나치게 간섭해 아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방해할 때에도 등교거부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아이와 함께 부모도 상담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8 18:56
  • 살균 ․ 제균 ․ 항균은 다 같은 뜻일까?

    살균 ․ 제균 ․ 항균은 다 같은 뜻일까?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퇴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의약품은 물론 손세척제, 가전제품 등 각종 세균방지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기능을 유심히 살펴보면 저마다 조금씩 다른 용어를 사용해 세균을 없앤다고 말한다. 살균, 제균, 항균이 그것이다. 얼핏 비슷해 보이는 이 단어들 의미까지 같을까? 살균은 균을 죽인다는 의미로 약품에 의한 화학적인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ㆍ화학적 자극을 가해 미생물을 죽인 후 사람 몸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까지 완전한 무균상태로 만들어 ‘멸균’하거나 거의 무균상태에 이르도록 ‘소독’한다. 제균은 살균과 유사한 의미로 균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미생물을 직접 죽이지 않고 대사를 정지시켜 일정시간이 지나 사멸되기까지의 상태를 뜻한다. 즉, 세균의 발육이 정지된 상태를 말한다. 항균은 `미생물에 저항한다'는 의미로, 미생물을 죽이는 방식이 아니라 미생물의 침투에 저항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18 18:54
  • 입 속 세균이 심장병, 뇌졸중의 원인?

    치주질환은 성인에서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폐렴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임신부의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익 경희대 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치태와 치석에 있는 세균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돌아다니면서 심장질환, 당뇨병 등 전신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동맥경화증은 단순히 혈관 벽이 두꺼워져 막히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염증’ 때문이라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염증 물질이 혈관 내피세포에 작용해 혈전 형성 등 동맥경화증을 가속화 한다는 것. 우리 몸의 대표적인 염증은 치주염이다. 또 치주질환은 혈당 수치를 악화시키는데 관여하고, 치주병원균이 구강 내 많이 존재하면 세균이 혈액을 타고 호흡기에 도달해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치주질환이 있는 임신부에서 조산율이 4.28배, 저체중아 출산율이 2.3배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치태가 입 안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칫솔질이다.  최소 하루 두 번, 한번 칫솔질 시 2분 정도는 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 칫솔로 제거할 수 있는 치태는 약 58% 정도에 불과하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 등을 사용하면 95% 까지 제거할 수 있다. 허익 교수는 “치석 제거술(스케일링)은 1년에 한 번이나 6개월에 한 번 받으면 되는 것으로 잘못 인식돼있다”며 “3~4개월에 한번은 치석제거술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18 18:52
  • 뼈는 부러졌는데 통증이 없다?

    주부 김모(65)씨는 평상시처럼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다가 허리가 '뚝' 하는 느낌을 받은 후 자세를 바꿀때 마다 허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X선 촬영결과 척추뼈 중 일부가 내려앉아 골절된 '척추압박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골절 환자, 겨울철에 특히 조심 눈내리고 빙판이 많은 길에서는 움츠린 자세와 경직된 근육, 관절로 인해 낙상환자가 30%이상 증가한다. 특히 뼈가 약해진 폐경기 이후 여성이나 노인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자칫 가벼운 엉덩방아에도 척추뼈 중 일부가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가 부서져 내려 앉은 상태를 말한다. 이때 허리와 엉덩이 부분, 그리고 옆구리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 심한 경우 통증이 심해 환자는 걸을 수가 없고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되기도 한다. 가벼운 경우에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거나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척추미세골절은 통증 못 느낄 수도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외부의 심한 압력이 아니라도 기침이나 버스 내부에서의 가벼운 충격, 구부려 물건을 집는 행동 등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척추미세골절은 척추압박골절의 한 형태로 척추뼈 골절 부위가 미세한 경우를 말한다. X선 촬영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척추뼈의 높이가 작아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은 골절 부위의 통증이 있거나 경미한 요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누워있는 경우나 서있는 경우 등에는 통증이 덜하고 누웠다가 일어나는 과정 등 자세를 변환할 때 통증이 심해 진다.안산 튼튼병원 박진수 원장은 "척추미세골절의 문제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미세골절임을 알지 못하고 단순 요통으로 방치해 척추가 앞으로 굽어지면서 키가 줄어드는 '척추후만증'이 발생한다는 점"이라며 "척추후만증은 차곡 차곡 쌓여 있는 척추뼈가 어긋나게 되므로 다른 척추뼈들에 비정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모양을 변형시켜 또 다른 척추압박골절이나 척추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원인 모를 허리통증이 가볍게 오는 경우라도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척추미세골절을 모르고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에 이미 척추뼈가 골절된 상태로 굳어 버려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빈번하다. 안전이 최선, 심할 경우에는 특수풍선 이용해 치료척추압박골절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실외는 물론 실내의 거실, 화장실, 침대 등에서도 발생한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노년층이 많다.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떨어져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방지를 위해 미끄러운 바닥은 카페트로 고정하고, 탁자나 바닥의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물건들은 모두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물기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실내화를 준비하고, 변기나 욕조 옆에는 손잡이를 설치해 두면 좋다. 침대에서도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몸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지탱하면서 일어 나는 것이 좋다.척추압박골절이 아주 경미한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무너진 척추뼈를 복원하기 위해 풍선을 이용한 척추성형술이라는 시술을 한다. 이 시술법은 고령이라도 시행이 가능한 것으로 국소마취하에 가는 특수 주사기로 풍선을 이용해 뼈를 복원 시키고 그 안에 뼈 시멘트라는 강화제를 주입하여 척추뼈를 단단하게 만든다. 20~30분이면 시술이 끝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라! 노인성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 치료가 중요하다. 여성들의 경우 정기적인 골다공증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검사 결과  T 점수가 -2.5(SD) 이하이면  ‘골다공증’으로 분류된다.일단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면 약물치료를 통해 더 이상 뼈가 약해지지 않도록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당장은 골다공증이 없다 해도 나이가 들면 누구나 진행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예방해야 한다. 뼈는 많이 자극할수록 튼튼해진다. 평소 빨리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아령운동 등이 좋고 술, 담배, 커피 등을 삼가야 한다. 칼슘이 풍부한 뼈채 먹는 생선 등 이나 유제품 등도 좋다. 비타민D 결핍을 막으려면 적절한 일광욕도 필요하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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