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나도 혹시 ‘디지털 치매?’

    나도 혹시 ‘디지털 치매?’

    디지털 치매란 휴대전화, 컴퓨터,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져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말한다. 혹시 나도 디지털 치매는 아닌지 최근 일본 고노 임상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 자가진단표를 통해 확인해보자. 1.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회사 관련 번호와 집 전화번호뿐이다. 2. 주변 사람과의 대화 중 80%는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한다. 3. 어제 먹은 저녁 식사 메뉴가 생각나지 않는다. 4. 신용카드 계산서에 서명할 때 외에는 거의 손 글씨를 쓰지 않는다. 5. 처음 만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은 전에 만났던 사람인 적이 있다. 6. ‘왜 같은 얘기를 자꾸 하느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7. 자동차 내비게이션 장치를 장착한 뒤 지도를 보지 않는다.
    신경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13
  • 보건복지가족부 발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안 ①

    보건복지가족부 발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안 ①

    2009년 11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3년 식생활 지침을 제정, 발표했으나 그 이후 건강문제, 영양상태, 신체활동, 식생활 습관 등의 변화가 나타나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에는 임신수유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식생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식생활 지침은 2005년과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영양소 섭취량, 식품 섭취량, 비만율 등의 자료와 국내외에 발표된 문헌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생애주기별로 도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됐다. 2003년에 비해 먹는 시간, 횟수, 방법 등 내용이 자세해졌다. 예를 들면 영유아는 ‘과일, 채소를 먹이자’에서  ‘과일, 채소, 우유 및 유제품 등을 매일 2~3회 규칙적으로 먹이자’로 횟수가 제시됐다. 이유식도 ‘성장단계에 맞추어 먹이자’에서 ‘이유식은 생후 만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시작하라’고 하는 등 구체적인 개월수와 년도까지 제시하고 있다.   나트륨과 지방에 대한 섭취가 증가하면서 조리법과 식생활 행태 등도 강조했다. 이번 지침에서는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을 덜 먹게 하기 위해 ‘소금, 인스턴트, 튀긴 음식의 섭취를 피하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특히 3배 이상 과잉 섭취하고 있는 나트륨의 대표적 급원인 국물은 ‘가능한 적게 싱겁게’ 만들어 먹고, 김치는 ‘싱겁게’ 만들어 먹으라는 등의 문구를 추가시켰다.   어릴 적 식사습관은 성인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에는 비만, 고혈압 등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생활습관병’이 어린이에게도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식습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행 식생활 지침은 2003년 제정돼 그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품 섭취와 영양 상태 등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공청회에서 복지부와 전문가들은 새로운 영양 섭취 기준과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식생활 지침을 마련했다. 건강에 있어 ‘영양균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인 소아의 영양 문제는 성인 건강과 직결될 수 있다.과거에 비해 식생활이 많이 개선됐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어린 적 영양결핍은 성인의 인슐린 내성, 비만,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져, 소아 영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푸드뉴트리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13
  • “우리네 ‘전통밥상’이 최고의 건강비결입니다”

    “우리네 ‘전통밥상’이 최고의 건강비결입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한 ‘쥐눈이콩마을’은 점심 때를 훌쩍 넘긴 오후 3시임에도 불구하고 식사 손님들로 붐볐다. 쥐눈이콩마을은 건강에 관심 꽤나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음식점이다. 이곳에서 쥐눈이콩으로 만든 다양한 전통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이혜선(53세) 대표의 건강 비결을 전한다. 밥상의 혁명을 꿈꾸다 쥐눈이콩은 옛날부터 약으로 쓰였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옛 의서들에는 쥐눈이콩은 당뇨, 고혈압, 신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옛날에는 집집마다 논두렁에 쥐눈이콩을 심어 상비약으로 사용했다고 나와 있다. 최근에는 쥐눈이콩의 효능이 의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쥐눈이콩은 환경과 음식물 오염으로 인한 독성물 해독기능이 뛰어나고 파괴된 인체조직을 회복시켜 준다는 것이다. 이혜선 대표는 약이 흔해지면서 종자마저 드물어진 이 쥐눈이콩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 대표가 음식 사업에 뛰어든 건 우연이 아니다. 지난 1997년, 아이들 교육차 호주로 건너갔던 이 대표는 친구의 권유로 현지에서 식당을 하게 됐다. 그녀는 심한 비만증에 걸린 서구 사람들이 한국 전통 식단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 대표는 “현대인들은 농약과 화학비료에 중독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내에 독성물질을 축적하고 있다. 강한 해독기능이 있는 쥐눈이콩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혜선 대표의 ‘전통밥상 건강법’ 이 대표에게 건강비결을 묻자 큰 망설임 없이 ‘우리네 전통 밥상과 걷기’라고 답한다. 그녀의 유일한 건강법, 그러나 50대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최고의 건강법이다. 첫째, 된장찌개를 자주 먹는다. 이 대표의 식단은 거창할 게 없다. 오히려 너무 간단하다. 그녀는 “우리 선조들처럼, 자연식으로 차린 전통 밥상을 먹는 게 건강 비결이다. 된장찌개나 된장국, 김치, 나물이 전부다. 그렇게 먹으면 소화가 잘 되니 몸에 독성이 남아 있을 일도 없다. 몸도 항상 가볍고 좋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매끼 먹는 자연식을 손님들에게도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 쥐눈이콩마을의 메뉴가 대부분 손두부, 비지, 콩을 이용한 음식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음식들은 콩으로 만들어 영양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조미료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건강에도 좋다. 대부분의 식재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쥐눈이콩마을에는 수백 개의 장독 안에서 전통장과 현미누룩식초가 수년간 무르익어가고 있다. 장과 식초는 그윽하고 깊을 맛을 내게 하는 원천인데, 특히 자연 발효시킨 현미누룩식초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고양흑초’라는 브랜드를 붙여주었다. 둘째, 청국장 가루를 먹는다. 그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청국장 가루를 먹는다. 아침식사 대신 두유에 청국장 가루를 타 먹기도 한다. 쥐눈이콩 청국장 가루는 쥐눈이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동결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것이다. 청국장이 우리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잘 안다. 청국장에 들어 있는 비타민E는 몸속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레시틴은 혈관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씻어내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녹여준다. 청국장에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 되는 비타민B2가 많이 들어 있다. 콩의 사포닌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청국장 역시 항암효과를 지닌다. 청국장은 빈혈, 변비 등을 예방하기도 한다. 셋째, 많이 걷는다.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피트니스센터나 산을 찾지만 이 대표는 특별히 가는 곳이 없다. 그래도 건강하다. 비결은 바로 집 근처를 수시로 걷는 것이다. 이 대표의 집은 쥐눈이콩마을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집에서부터 장류 담그는 공장, 발효숙성실, 장류제품 판매장, 레스토랑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곳을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될 만큼 걷는 양이 많다”며 웃었다. 이혜선 대표는 2년 전부터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소재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과 엄마들을 대상으로 식문화 개선 운동도 벌이고 있다. 냉동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태도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는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엄마표 건강 먹을거리를 복원시키자는 의미의 운동이다. 이혜선 대표는 주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족에게 보약을 지어준 적이 없다. 우리 전통 음식이 바로 보약이니까.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의 역할이 엄청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가족에게 위험한 먹을거리는 버리고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주자. 한 끼 자장면 시켜 먹으면 몸은 당장 편하지만 건강을 생각해보자. 귀찮더라도 직접 만들어 주는 게 병원비 아끼는 거다. 주부들이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가족 건강이 달라진다는 걸 명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플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12
  •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 약골도 몸짱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 약골도 몸짱됩니다!”

    여에스더(43세) 원장은 타고난 ‘약골’이다. 초등학교 시절 500m만 걸어도 쓰러질 듯 어지러워 매일 학교 앞까지 차를 타고 등·하교했다. 결석한 날도 많아 학창시절 개근상은 남의 이야기였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하루도 피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건강상태로 보면 사람 구실도 못했다”고 회고하는 여 원장은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약골이 아니다. 난 사람 구실도 못했다? 약골 어린이는 뜻밖에도 의사가 되고 싶었다. 친정 아버지와 삼촌, 고모, 심지어 사촌동생까지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모두 40~50대 창창한 시기에 돌아가셨다. 유난히 암 환자가 많았던 집안 유전자를 탓하기에 앞서 ‘가족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의대입학을 준비했고, 꿈을 이뤘다. 하지만 타고난 약골에겐 빠듯한 의대 생활이 쉽지 않았다. 여 원장은 “건강에 자신도 없는 놈이 무슨 의사냐”는 핀잔도 수없이 들었다. 악으로 깡으로 ‘못된’ 체력을 감당했다“고 그 시절을 회고한다. 어렵사리 의사가 됐고, 결혼을 했고, 아들 둘을 출산했다. 그런데 체력에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숨쉬기도 힘들고 온몸이 이유 없이 쿡쿡 쑤셔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게다가 암의 공포가 엄습했다. 대장 검사를 했더니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여럿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 여 원장은 “이러다간 얼마 못 살겠다는 불안감, 두려움 속에 지냈던 우울했던 날들이었다. 36살까지 나에겐 건강했던 기억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원장의 ‘24시 건강법’ 7년 전, 37세 때 마음을 고쳐먹었다. 남편, 두 아들, 병원 환자에게 부끄러운 아내, 엄마, 의사가 되기 싫었다. 그래서 24시간 생활 패턴을 모두 바꿨다. 먹고 자는 것부터 자투리 시간 1분도 쉬지 않고 활용하자고 마음먹었다. 유별나지 않아 보이는 그녀의 ‘24시 건강법’을 소개한다. 첫째, 운동을 시작했다. 과격한 운동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걷는 것부터 시작했다. 집 앞 양재천을 1시간씩 매일 저녁 걷는다. 아이들 재워놓고, 10시쯤 남편과 함께 걷는다. 그냥 걷지 않는다. 20분은 ‘욕 하면서’ 걷는다. 건강에 독약 같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다. 남편에게 하루 동안 만난 사람,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쉴 새 없이 수다를 떤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버리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고 활력이 생긴다.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낸다는 ‘긍정’도 훌륭한 보약이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운동은 걷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하루 종일 쉬는 시간마다 움직인다. 여 원장의 진료실엔 1kg 무게의 아령 2개가 놓여 있는데 근육운동을 위해 짬 날 때마다 든다. 벽보고 윗몸 일으키기, 러닝머신 뛰기도 수시로 한다. 운동을 의무적으로 하는 스트레스가 아닌, 생활 속 친구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 또 강조한다. 7년 전 정상인보다 근육량이 8kg 모자랐던 ‘ET 몸매’였던 여 원장은 유별나지 않은 운동으로 ‘몸짱’을 바라보고 있다. 둘째, 먹는 것을 바꿨다. 그녀의 하루 식단을 따라가 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과일 서너 조각과 저지방 우유 한 잔을 챙겨 먹는다. 배고픔을 잊는 목적과 함께 장운동을 시키기 위해서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면 아침식사를 한다. 잡곡밥 반 공기, 국, 찌게, 나물, 김, 두부(3분의 1모)로 식단을 짰다. 특히 두부는 찌개, 국, 반찬으로 빠뜨리지 않는다. 처음엔 밍밍했던 식단이었지만 익숙해질수록 맛이 느껴진단다. 오전 오후 간식은 손수 준비한 과일 도시락이다. 제철과일 3~4가지를 도시락 가방에 넣어와 간식 겸 점심으로 먹는다. 가끔 외식할 때는 메뉴가 정해져 있다. 중국집에선 잡탕밥, 한식집에선 비빔밥과 순두부찌개, 일식집에선 회덮밥을 시킨다. 모두 단백질과 채소류 섭취가 가능한 식단이다. 오후엔 단백질 가루에 저지방 우유를 부어 먹는다. 단백질이 부족한 체질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물도 하루 2L 이상 마신다. 발효녹차, 올리브잎차도 곁에 두고 들이킨다. 저녁엔 생선이 빠지지 않는다. 구이나 찌개로 생선을 올리고, 손바닥 반 크기의 쇠고기 안심구이도 즐겨 먹는다. 영양제 회사 사장님으로서 건강기능식품도 빼놓을 수 없다. 하루에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만 20여 알에 이른다. 종합비타민제, 오메가3, 칼슘제, 비타민D, 쌀 효모 추출물(홍국), 코엔자임Q10, 글루코사민, 단백질제제, 비타민E, 아마씨 가루, 감마리놀렌산을 빠지지 않고 복용한다. 여 원장은 “식사로도 부족한 부분은 건강식품으로 보충한다. 나에게 꼭 필요한 성분을 골라 꾸준히 복용하면서 만성피로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셋째, 잠은 푹 잔다. 하루 8시간 정도는 잔다. 베개는 3개를 쓴다. 목에 받치고, 팔에 안고, 다리에 끼고 잔다. 그리고 침실 방음에 신경을 썼다. 수면을 방해하는 소음을 없애면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 없이 자려고 노력한다. 불빛도 철저히 차단해 잠을 즐긴다. 여 원장의 말대로 그녀만의 특별한 건강법은 없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라’는 의사들의 유행어 그대로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쉬워 보이는 것 같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쉼 없이 움직이고 잘 먹고 잘 자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거기에 하나 더 보태면 건강검진을 매년 빠뜨리지 않고 받는다. 여 원장은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나부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려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열쇠는 일상에 숨어 있으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플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11
  • “식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찾아옵니다”

    “식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찾아옵니다”

    (주)이든네이처 정미정(44세) 대표는 8년 전 아나운서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2년 전, 발효 전문 건강식품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건강식품을 만드는 기업의 대표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의 요즘 근황과 꼭꼭 숨겨둔 건강 유지 비결을 들어보았다. 건강은 ‘선택’ 아닌 ‘필수’ 정미정 대표는 2002년까지 KBS 소속 아나운서였다. ‘도전 주부가요스타’ ‘독점여성’ 같은 인기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결혼한 아줌마 아나운서였지만 젊은 아나운서 못지않게 의욕적으로 열정을 다하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마음 깊은 곳에는 근원적인 갈증이 자리했다. 그때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세상을 알고 싶었다. 그냥 머무를 것인가, 뛰쳐나갈 것인가… 고민의 결론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쪽이었다. “아나운서 시절 진행하던 방송에 출연했던 황성주 박사가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의했다. 당시만 해도 경영에는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도전하기로 마음먹었고, 그것이 비즈니스 세계로 내딛은 나의 첫걸음이었다.” 그동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해 목말랐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던 그녀는 마침내 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2007년 겨울, 직원 순회 교육차 KTX를 타고 지방을 오가며 ‘이제야말로 내가 새롭게 움직여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창업을 한 것이다. 그녀가 본인 명의의 사업체를 꾸린 지도 벌써 1년이 다 돼간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젊게 살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한다. 이제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길어진 노년기의 삶의 질을 규정하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세인데 반해 건강수명은 63세이다. 그만큼 건강하지 못한 불행한 노후를 보낸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평균수명을 건강수명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정미정 대표의 건강비결은 ‘기본 지키기’ 정미경 대표는 14년 동안 방송활동을 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녀는 “식사는 늘 불규칙적이었고 긴장감도 엄청났으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그런 생활에 오래 노출돼 있다 보니 두통에 만성피로, 무력감까지 있었다. 몸이 건강하지 않다 보니 약간의 우울증까지 찾아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 그녀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한 일은 의외로 간단했다.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피플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10
  • 건강 생각하면 ‘꿀잠’부터 자세요! ③

    건강 생각하면 ‘꿀잠’부터 자세요! ③

    1단계 - 생활습관 개선, 살을 빼고 옆으로 누워 자라! 습관성 코골이의 60~80%는 비만 때문이다. 고대안산병원 신철 교수팀이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남녀 4164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목 둘레 39.3㎝, 배 둘레 92.2㎝, 여성은 목 둘레 35.2㎝, 배 둘레 93.4㎝가 넘으면 코를 심하게 고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이 찌면 연구개가 비대해지고, 탄력도 떨어져 힘없이 늘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비만 때문에 목구멍이 좁아지면 공기의 흐름이 더 빨라지는데, 이것이 목젖 등 연구개 부위를 더 떨리게 만들어 코골이를 심하게 한다. 따라서 코를 많이 고는 사람은 먼저 살부터 빼야 한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똑바로 누워 자면 목젖 등 연구개와 혀뿌리가 뒤로 젖혀져 잘 떨리고, 상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히기 쉽다. 흡연은 구강 점막 등을 건조하게 해 상기도 주변 조직의 탄력을 떨어뜨려 코골이를 유발한다. 따라서 흡연자는 담배를 끊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근육 등 조직의 긴장도를 떨어뜨리는 안정제나 수면제는 삼간다. 코골이 때문에 잠을 개운하게 못 잔다는 이유로 이런 약을 복용하면 코골이가 더 심해진다. 2단계 - 비수술적 치료, 씨팹(CPAP)’을 활용하라 ‘지속적 기도 양압 호흡기(CPAP)’는 잠자는 동안 콧구멍으로 약한 공기를 불어넣어 코부터 목까지의 숨구멍을 계속 열어주는 장비다. 공군 조종사 마스크처럼 생긴 장비를 착용하면 코로 약한 바람이 조금씩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공기 압력이 너무 세면 숨쉬기가 어려우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압력으로 조절해야 하며, 2~3개월마다 한 번씩 다시 조절해야 한다. 시중에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전자식 자동 CPAP이 나와 있지만 호흡을 민감하게 조절하는 기술이 떨어져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CPAP의 치료효과는 80~90%로 높고, 잘만 활용하면 수술 없이도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 수면 전문의들이 선호한다. 우리나라에서 CPAP은 150만~200만원, 자동 CPAP은 250만~350만원 선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돼 비싼 편이다. 미국 유럽 등은 보험적용이 돼 저렴하며, 일본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CPAP 사용을 권장, 월 3만5000원 가량 부담하면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래턱을 앞으로 당기는,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구강 내 장치도 경우에 따라 도움이 된다. 3단계 - 수술 치료, 수술 성공률은 40~60% 주 5일 이상 코를 고는 ‘습관성 코골이’ 환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나라 남성의 18%, 여성의 12%가 이에 해당한다. 5일 이상 코를 골지 않아도 수면 중 호흡량이 깨어있을 때의 50% 이하로 떨어지는 수면저호흡증도 수술 대상에 포함된다.  코골이 수술은 연구개를 접어서 꿰매는 수술, 혀뿌리에 고주파를 쬐어 쪼그라들게 해 부피를 감소시키는 수술, 혀를 앞으로 빼내는 수술, 휘어진 코뼈를 바로잡는 수술 등이 있다. 수술 성공률은 보통 40~60%로 그다지 높지 않다. 한편 연구개에 플라스틱을 박아 탄력을 높여주는 임플란트 수술은 성공률이 60% 이상이지만 수술 대상이 되는 사람이 전체 코골이 환자의 5% 정도로 작다. 한동안 국내에서 유행했던 레이저로 연구개를 태우는 수술은 성공률이 24%에 불과해 작년 미국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과서에서 삭제됐다. 코골이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은 수술 후 약 1주일간 죽을 먹어야 하며, 약 2주 정도 통증이 지속되고, 약 1개월 간은 말하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 수술 뒤에는 목소리에 미세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줄여주는 보조방법을 써보라 입고 자면 알아서 조절해 주는 수면조끼_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된 수면 조끼(일명: 코골이 방지 조끼·smart jacket)가 수면 무호흡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대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신철 교수팀은 바로 누워 잘 때 무호흡 또는 저호흡이 2배 이상 악화되는 수면 무호흡증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코골이 방지 조끼를 착용시켜 비교한 결과 무호흡·저호흡 지수(AHI)가 9.3으로 착용 전의 22.8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전체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무호흡·저호흡 지수는 코골이 방지 조끼 착용 후 평균 56.9% 감소했다고 신 교수팀은 말했다. 무호흡·저호흡 지수란 수면 중 무호흡(10초 이상 호흡이 없는 경우) 또는 저호흡(호흡이 10초 이상 얕아져 혈중 산소포화도가 4% 이상 감소하는 경우)이 잠잘 때 1시간 동안 몇 번 일어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 지수가 5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한다. 수면조끼는 코를 골거나 수면 무호흡 상태에서의 몸의 진동을 센서가 감지, 좌우 두 개의 에어백 중 하나에 공기가 주입되면서 부풀어올라 한쪽으로 돌아눕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잠자는 자세를 잡아준다, 수면베개_베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수면자세를 바꿔줌으로써 수면무호흡과 코골이를 막을 수 있는 ‘수면무호흡치료 전신베개’를 개발, 미국과 한국에 각각 특허를 출원했다. 13명(남자 7명, 여자 6명)의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대상으로 이 베개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 경증환자 10명 중 8명이 정상으로 개선됐으며, 중간 정도 증상 환자 2명도 이 베개를 사용한 뒤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 베개를 사용한 전체 환자의 평균 수면효율은 78.7%에서 86.8%로, 동맥혈 산소 포화도는 90.5%에서 92.8%로 각각 높아졌다고 한 원장은 밝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2/22 09:09
  • 매서운 추위에도 끄떡없다! 해주비빔밥

    매서운 추위에도 끄떡없다! 해주비빔밥

    황해도 해주비빔밥은 황해도의 진미로 손꼽힐 만큼 맛이 뛰어나 이전부터 진주, 전주, 해주를 ‘전국 3대 비빔밥’이라 불렀다. 그러나 분단 이후 남쪽에서 해주비빔밥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최영년의 《해동죽지(海東竹枝)》에는 해주교반(비빔밥)이 소개되어 있다. 맨 밥을 쓰지 않고 기름에 볶은 밥에다 즉석에서 익힌 콩나물과 가늘게 찢은 닭고기를 나물과 함께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해주비빔밥은 돼지비계 기름에 볶은 밥을 사용하는데 황해도 지방의 혹독한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였다. 진소연 박사는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열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황해도 음식은 유독 기름진 게 많다”고 말했다. 그밖에 해주 수양산에서 나는 고사리와 황해도 특산물인 김이 들어간다. 지금은 전체적인 모양이 소박하지만 예전에는 모양이 아름다워 ‘해주교반’이라 불렸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22 09:08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과민성방광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과민성방광 증세를 보이는 성인 남·여 환자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면 일정기간 병원을 방문해 과민성방광 증상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약물의 약효 안정성 및 효과를 평가치료약제와 관련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대상은 빈뇨(자주 마려움), 긴박뇨(강렬하고 갑작스런 요의) 또는 절박성 요실금(조절할 수 없는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증상이 있는 성인 환자이며 타인의 도움 없이 화장실에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험 관련 의료 평가 및 검사뿐 아니라 시험약이 제공되며, 소정의 시험 참가비 및 교통비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8~9)로 문의.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2/19 09:50
  • 자녀, 부모 병 잘 몰라

    최근 힘찬병원이 60세 이상 부모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한 자녀 828명과 60세 이상 노인 8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가 부모 건강 중 신경 쓰는 질환과 실제 부모들이 괴로워하는 질환은 크게 달랐다. 우선 부모에게 ‘가장 괴로운 질환이 무엇이냐’고 묻자, ‘관절염’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허리, 혈압, 당뇨병 순이었다. 하지만 자녀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모님의 질환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에는 ‘혈압’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29.9%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당뇨병, 허리, 관절 순이었다. 이수찬 힘찬병원 원장은 “부모가 실제로 가장 괴로워하는 질환은 관절염인데, 자녀들은 혈압부터 걱정하는 등 부모 자녀간에 생각이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관절염이 있는 노인들은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 통증을 숨기고 지내거나,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면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상태가 돼서야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부모가 앉았다 일어날 때 책상이나 선반을 잡고 일어나거나, 무릎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자주 들리거나, 예전과 달리 다리가 O자형으로 휘어졌다면 반드시 가까운 전문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5
  • 겨울 '각종 건조증', 이겨내는 법

    여름철 대기 중 수분 함량은 80% 정도지만 겨울에는 40~50% 이하로 떨어진다. 피부의 경우 정상적인 수분 함량이 15~20% 정도가 돼야 하지만 겨울철엔 10% 미만으로 뚝 떨어져 건조해지는 것. 눈, 코, 입, 목구멍도 겨울엔 건조증이 더 심해진다. 인체 각 부위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다른 병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안구건조증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눈물 층이 파괴돼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물샘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부족해져 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안구 건조증은 겨울이 되면서 주변 수분함량이 떨어짐에 따라 더욱 악화된다.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건조해진 안구를 그냥 내버려 두면 안구가 눈꺼풀이나 주변 먼지와 마찰을 일으켜 미세한 상처가 나면서 뿌옇게 흐려지게 된다”며 “이것이 시력감퇴로 이어지므로 평소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무(無)방부제 인공눈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구강 건조증 강건조증의 원인은 생활 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밤에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나 평소에 코보다 입으로 숨쉬는 사람은 입안이 잘 마른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감을 느낄 경우 침샘 세포가 위축되면서 침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 대부분 구강 건조는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지나가기 쉽다. 하지만 입안이 말라 침이 부족하면 구강 내 점막이 파괴돼 충치가 생기기 쉽고 각종 병균이 몸 속으로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전양현 경희대치과병원 교수는 “입안이 자주 마르면 물을 많이 마시고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거나 껌을 씹어 침샘을 자극시켜 주면 좋다”고 말했다. #  코 건조증 습도가 떨어지면 코는 민감하게 반응해 건조해진다. 건조해진 코 안은 점막 액이나 분비물이 바짝 마르게 돼 딱지가 잘 생기고 막히게 된다. 여기에 코를 자꾸 만지거나 후비면 코의 점막이 헐어 얇아져 코피가 나게 된다. 코 건조증을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해준다. 건조 증상이 심하면 취침 전 코 점막 안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주면 좋다. # 피부 건조증 겨울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수분이 빼앗기면 피부 막이 무너지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긴다. 이 때 긁거나 자극을 주면 염증이 생겨 피부가 딱딱하게 굳거나 색소가 침착된다.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은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보습크림을 철저하게 발라줘야 한다. 특히 세안이나 샤워 후 물기가 있을 때 3분 내로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것은 건조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5
  • 거짓말 하는 사람 알아보는 법

    거짓말을 하면 여러 가지 신체 이상증상이 생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은 크게 세 가지이다. 먼저 코를 많이 만지게 된다.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돼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코 안의 발기 조직이 충혈돼 코가 팽창하고 벌렁벌렁 거리게 된다. 따라서 코에 간지러움을 느끼게 되므로 자연스레 손이 올라가 문지르거나 긁게 되는 것. 두 번째는 말수가 많아진다. 이병두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항진돼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져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진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동작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두려워 손놀림을 많이 하는 것. 동작이 많고 커질 뿐만 아니라 어색하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4
  • 샐러드 칼로리, 알고보니 '헉'

    샐러드 칼로리, 알고보니 '헉'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분도 많아, 다이어트 식사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샐러드가 오히려 ‘건강의 적’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바로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샐러드 한 접시에 담긴 드레싱의 칼로리는 채소보다 평균 15배 높았다.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하는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칼로리는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 티스푼)이지만 칼로리는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00~600㎉에 이른다. 샐러드 한 접시의 열량이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인 자장면 한 그릇과 맞먹는 수준이다. 드레싱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주 재료의 성분이 대부분 지방질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인 ‘허니머스터드’는 다량의 마요네즈에 꿀과 서양 겨자인 머스터드를 섞어 만든 것으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드레싱의 대명사처럼 통하는 ‘사우전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칠리소스와 토마토케첩, 피클, 양파 등을 다져 넣어 만드는데, 마요네즈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요네즈에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상큼한 맛의 ‘요구르트 드레싱’은 칼로리가 낮을 것처럼 보이지만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만들므로 이 역시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 드레싱의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를 빼거나 함량을 최소화해야 한다. 장소영 전주대 전통음식문화과 교수는 “마요네즈를 주 재료로 한 드레싱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으깬 과일이나 곡물 등을 섞어 만든 드레싱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3
  • 화장품, 유통기한 알고 쓰시나요?

    화장품, 유통기한 알고 쓰시나요?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겨나고  노화가 촉진된다. 화장품은 제품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다.  제품별로 사용되는 방부제의 양과 사용방법,보관방법에 의해 결정되는 것. 특히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방법과 보관 장소에 따라 화장품의 수명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으므로 화장품 종류별로 그 유통기한을 파악하고 사용방법 및 보관방법을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화장품 종류에 따른 보관법을 알아보자.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2
  • 집중력 높이려면 비염 치료하세요~

    집중력 높이려면 비염 치료하세요~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자녀가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비염이 심하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뇌는 무게가 체중의 2%에 불과할 정도로 작지만, 산소 소비량은 전신의 25%를 차지한다. 공부를 할 때는 뇌의 활동량이 늘며 산소 소비량이 더 커진다. 만약 이때 비염으로 코 막힘이 심하면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콧물이 계속 흐르고 재채기를 반복하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산만한 행동을 보여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비염은 숙면도 방해한다. 아이가 평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를 곤다면 이는 비염으로 코 막힘이 심하다는 뜻이다. 낮에 졸림이 심해져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다. 민재성 코편한 한의원 원장은 “비염은 아이의 학습능력은 물론 성격, 성장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며 “아이들 공부방의 환기를 자주 시키고 가습기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1
  • 흉통, 당신의 심장이 보내는 응급 신호

    흉통, 당신의 심장이 보내는 응급 신호

    평소 흉통이 있다면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최명애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는 2008년 12월 ‘임상간호연구’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흉통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중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한 환자의 23%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나타났다는 해외 연구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환자가 흉통을 판단하는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흉통 강도를 미미하게 호소하면 질환이 간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흉통은 심장이 보내는 이상신호일 경우가 많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흉통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 중 약 3분의 1은 심장질환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두 번째로 많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면 산소와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심장이 일종의 ‘빈혈’ 상태가 된다. 평상시에는 특별한 증세가 없지만 갑자기 운동을 하는 등 심장이 무리를 하면 가슴에 뻐근한 통증이 생긴다. 하지만 통증이 대개 5분 이내로 지속되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진호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협심증 환자의 약 30%는 병원을 찾기 전 이미 흉통을 느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판단해 병을 키워서 온다”고 말했다. 심근경색은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으로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 신진호 교수는 “혈관이 막힌 뒤 30분이 지난 시점부터 심장 근육이 괴사하기 때문에 평소 잠깐이라도 흉통이 있는 사람이 흉통이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실을 찾아 심전도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1
  • 자꾸 항문 간지럽다고 하는 아이, 알고보니…

    항문 밖으로 기어 나와 항문 주위의 피부나 점막에 알을 낳는 요충의 감염률이 소아들은 특히 높다. 요충은 아이의 옷과 이불, 생활 먼지 속에 섞여 있다가 입을 통해 감염된다. 요충이 있는 아이는 항문이 가렵다고 보채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성이 높아서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에게 많이 발견된다.  요충은 대장에 기생하다가 밤이면 항문 근처로 나오므로 밤중에 투명 테이프로 항문 부분을 찍어 보면 기생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항문을 불빛에 비춰 보면 얇은 실 같은 요충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대변 속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요충은 종합 구충제 등으로 치료한다. 요충은 몸 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기 때문에 1~3주 후에 추가치료가 필요하다. 요충 자체는 수명이 40일 정도이지만 치료 후에도 재발이 빈번하므로 음식을 먹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기고 손가락을 빨지 않도록 하고, 속옷 등을 삶아 빠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한편, 어린이의 기생충 검사는 1년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검사 방법으로는 대변 내 충란검사법, 초음파와 내시경 검사, 피부 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이용한 기생충 항체검사 등이 있다. 가장 일반화된 검사법은 대변충란 검사법으로 대변에서 기생충의 알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검사는 가장 정확하게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변 내 충란수를 측정해 감염 정도를 추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0
  • 입에서 나는 양말냄새, 주범은 ‘위’

    입에서 나는 양말냄새, 주범은 ‘위’

    입 냄새는 보통 충치나 치주질환 등 치과적인 문제 때문이지만, 위의 문제일 수도 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거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면 치과적 문제가 없어도 구취가 생길 수 있다. 이상우 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특히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과 관련된 증세가 한 가지 이상 있으면서 구취가 심하면 꼭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검사 후 1~2주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제균치료 등을 하면 구취가 쉽게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내시경 검사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과거보다 검사방법이 훨씬 안전해졌고 수면내시경의 경우 통증도 적기 때문에, 이유 없이 구취가 심한 사람은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8
  • 지구와 내가 건강해진다! 녹색여행하는 법 2탄

    지구와 내가 건강해진다! 녹색여행하는 법 2탄

    How to 1.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여행객이 여행지에서 만들어내는 쓰레기는 1인당 3.5kg, 아무 생각 없이 여행을 하는 동안 수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한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칫솔, 비누, 샤워캡 등은 사용하는 즉시 다음날 새것으로 채워져 있다. 쇼핑한 물건을 담은 비닐봉투나 길거리 음식의 일회용 포장용기 등도 현지의 환경을 더럽힌다. 가방이 무겁더라도 가급적 집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챙겨가 불필요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쇼핑을 할 때는 가벼운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고 다녀 비닐봉투의 낭비를 막는다. 네팔의 환경단체 ‘KEEP'은 트레커들이 안나푸르나 등반을 하는 동안 평균 72병의 플라스틱 물병을 버리며 이렇게 모인 쓰레기가 1년에 거의 100톤에 달한다고 보고한다. 안나푸르나 지역 주민들이 만든 비영리단체 ACAP은 상점에 정수기를 설치해 여행자들이 물병을 가지고 다니도록 권하고 있다. How to 2. 그린 호텔에 숙박하기여행객이 고급 호텔의 한 객실에서 하루에 쓰는 물의 양은 1800리터, 집에서 한 사람이 쓰는 물의 양이 약 400L인 것과 비교하면 여행지에서는 4배 이상 물을 헤프게 쓴다는 결론이다. 이 뿐만 아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의 화려한 조명을 위해 소모되는 전기는  30여명의 마을 주민이 사용하는 양과 같다. 최근에는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 www.greenglobe.org, greenhotels.com 등의 사이트에 등록된 호텔에 숙박하면 이들의 환경운동을 지원할 수 있다. 그린 호텔이 아닌 곳에 묵더라도 숙소에서 세탁물 줄이기, 전기 아껴 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을 실천해보자. How to 3. 환경을 파괴하는 관광 상품 피하기 코끼리 타기, 야생동물로 만든 기념품 구입, 동물 쇼 보기 등 자연환경을 괴롭히는 여행은 이제 그만! 인간의 작은 기쁨을 위해 수많은 동물이 희생당하고 있다. 평소 야생 동물인 코끼리가 마치 소처럼 인간의 말을 잘 듣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면 인터넷에서 ‘파잔의식’을 검색해보자. 다시는 코끼리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동물이 가죽 핸드백, 공예품, 건강식품 등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잔인하게 살해된다.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방문하는 투어가 있다면 그들을 귀찮게 하거나 먹이를 주지 말고 조용히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만족하자.  How to 4. 현지 장터, 가게 이용하기 사람들은 저개발 국가에 여행을 가서 돈을 쓰면 그 돈이 현지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는 인구의 83%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국가다. 하지만 몰디브 인구의 42%는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한다. 신혼여행객들이 럭셔리한 리조트, 경비행기, 각종 해양스포츠 등을 이용하는데 사용한 어마어마한 돈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여행자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을 여행할 때 쓰는 돈 중 최소 70~85%는 외국인 소유의 업체에 돌아간다고 한다. 현지 음식을 먹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이용하고, 현지의 장터를 이용한다면 부의 재분배는 지금보다 훨씬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현지 음식은 수입한 것보다 신선하고, 식탁에 오르기까지 오염을 덜 배출해 환경 파괴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How to 5. 공정한 여행 상품 이용하기무조건 저렴한 상품, 저렴한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보다 공정한 여행을 추구하는 상품을 선택하자. 최근에는 자원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일손을 돕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해외자원봉사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호주 전역의 환경과 자연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CVA, 뉴질랜드 자연보호 및 자연체험 활동인 CVNZ, 한국NGO 봉사단, 코피온, 코이카 등의 단체에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을 할 때 여행사나 상품을 선택하기 전 ‘현지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현지 문화를 보호하고 존중하는지’ 등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참고서적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도요새), ≪희망을 여행하라≫(소나무)
    건강정보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5
  • 비빔밥의 대명사, 전주비빔밥

    비빔밥의 대명사, 전주비빔밥

    비빔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 ‘전주비빔밥’을 가장 많이 떠올린다. 풍부한 곡창지대에서 생산된 질 좋은 농산물을 한데 모아 비벼 먹던 것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제는 비빔밥을 대표하게 되었다. 전주비빔밥은 물 대신 푹 고아낸 사골국물로 밥을 지어 쌀 한 톨 한 톨에 반지르르한 윤기가 돈다. 전주비빔밥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콩나물은 임실에서 나는 ‘서목태’라는 콩으로 길러진다. 오래 삶아도 물러지거나 질겨지지 않고 아삭하게 씹히는 특징이 있다. 보통 밥을 짓는 과정에서 마지막 뜸을 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 익히는데 맑은 콩나물국과 함께 먹는 게 보통이다. 따뜻한 밥 위에 육회, 콩나물, 시금치, 쑥갓,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표고버섯을 얹어 고추장에 비벼 먹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2
  • 요즘 인기! 한의원에서 받는 프티성형

    요즘 인기! 한의원에서 받는 프티성형

    성형수술이 재건(再建) 수술 중심에서 미용수술로 발전한 것처럼 한방에서도 비슷하게 성형시술이 발전되고 있다. 안면신경마비인 구안와사(口眼歪斜)시 비뚤어진 입과 눈 등의 얼굴 조직을 원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 침술을 이용하던 것이 그 시작이다. 한방성형 대부분이 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프티성형에 속한다. 린바디한의원 황영준 원장은 “한방성형은 몸의 균형을 잡아 주며 혈액순환을 개선해 불균형적인 발육을 돕고 근육과 골격을 이상적인 형태로 복원시켜주는 시술이다. 만약 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르다면 우선 그 원인부터 밝혀내 치료하는 것을 성형의 시작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방성형은 다른 약물 없이 침과 한방 약실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침을 놓을 수 있는 몸의 모든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최근 환자들이 많이 찾는 시술은 가슴과 주름, 엉덩이로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뚜렷한 효과를 보는 성형수술에 비해 한 부위의 시술이 끝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다. 보통 가슴의 경우 한 달에 3~4회, 3개월을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황원장은 “한번 시술 후 효과가 약 10년 정도로 길게 나타나며 시술 후 2~6개월을 두고 유지 시술을 받으면 더욱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0
  • 6331
  • 6332
  • 6333
  • 6334
  • 6335
  • 6336
  • 6337
  • 6338
  • 6339
  • 63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