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4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3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2
알레르기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1
심혈관일반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1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20
내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8
How to 1.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여행객이 여행지에서 만들어내는 쓰레기는 1인당 3.5kg, 아무 생각 없이 여행을 하는 동안 수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한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칫솔, 비누, 샤워캡 등은 사용하는 즉시 다음날 새것으로 채워져 있다. 쇼핑한 물건을 담은 비닐봉투나 길거리 음식의 일회용 포장용기 등도 현지의 환경을 더럽힌다. 가방이 무겁더라도 가급적 집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챙겨가 불필요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쇼핑을 할 때는 가벼운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고 다녀 비닐봉투의 낭비를 막는다. 네팔의 환경단체 ‘KEEP'은 트레커들이 안나푸르나 등반을 하는 동안 평균 72병의 플라스틱 물병을 버리며 이렇게 모인 쓰레기가 1년에 거의 100톤에 달한다고 보고한다. 안나푸르나 지역 주민들이 만든 비영리단체 ACAP은 상점에 정수기를 설치해 여행자들이 물병을 가지고 다니도록 권하고 있다.
How to 2. 그린 호텔에 숙박하기여행객이 고급 호텔의 한 객실에서 하루에 쓰는 물의 양은 1800리터, 집에서 한 사람이 쓰는 물의 양이 약 400L인 것과 비교하면 여행지에서는 4배 이상 물을 헤프게 쓴다는 결론이다. 이 뿐만 아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의 화려한 조명을 위해 소모되는 전기는 30여명의 마을 주민이 사용하는 양과 같다. 최근에는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 www.greenglobe.org, greenhotels.com 등의 사이트에 등록된 호텔에 숙박하면 이들의 환경운동을 지원할 수 있다. 그린 호텔이 아닌 곳에 묵더라도 숙소에서 세탁물 줄이기, 전기 아껴 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을 실천해보자.
How to 3. 환경을 파괴하는 관광 상품 피하기 코끼리 타기, 야생동물로 만든 기념품 구입, 동물 쇼 보기 등 자연환경을 괴롭히는 여행은 이제 그만! 인간의 작은 기쁨을 위해 수많은 동물이 희생당하고 있다. 평소 야생 동물인 코끼리가 마치 소처럼 인간의 말을 잘 듣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면 인터넷에서 ‘파잔의식’을 검색해보자. 다시는 코끼리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동물이 가죽 핸드백, 공예품, 건강식품 등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잔인하게 살해된다.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방문하는 투어가 있다면 그들을 귀찮게 하거나 먹이를 주지 말고 조용히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만족하자.
How to 4. 현지 장터, 가게 이용하기 사람들은 저개발 국가에 여행을 가서 돈을 쓰면 그 돈이 현지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는 인구의 83%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국가다. 하지만 몰디브 인구의 42%는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한다. 신혼여행객들이 럭셔리한 리조트, 경비행기, 각종 해양스포츠 등을 이용하는데 사용한 어마어마한 돈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여행자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을 여행할 때 쓰는 돈 중 최소 70~85%는 외국인 소유의 업체에 돌아간다고 한다. 현지 음식을 먹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이용하고, 현지의 장터를 이용한다면 부의 재분배는 지금보다 훨씬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현지 음식은 수입한 것보다 신선하고, 식탁에 오르기까지 오염을 덜 배출해 환경 파괴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How to 5. 공정한 여행 상품 이용하기무조건 저렴한 상품, 저렴한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보다 공정한 여행을 추구하는 상품을 선택하자. 최근에는 자원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일손을 돕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해외자원봉사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호주 전역의 환경과 자연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CVA, 뉴질랜드 자연보호 및 자연체험 활동인 CVNZ, 한국NGO 봉사단, 코피온, 코이카 등의 단체에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을 할 때 여행사나 상품을 선택하기 전 ‘현지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현지 문화를 보호하고 존중하는지’ 등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참고서적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도요새), ≪희망을 여행하라≫(소나무)
건강정보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5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2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