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20
푸드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20
대장질환이준덕 헬스조선기자2010/02/26 09:19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9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9
날씨가 따뜻해지자 등산객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무턱대고 등산을 해서는 안 된다. 추위로 긴장되어 있던 몸이 완전히 풀리지 않고, 일교차도 커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요통이 있다면 배낭의 무게나 등산자세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등산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 배낭
배낭은 똑바로 메야 한다. 무거운 배낭을 한쪽으로만 메면 척추 뼈의 정렬이 어긋나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머리나 목의 위치가 앞으로 굽어 허리 통증을 유발시킨다. 배낭의 무게는 몸무게의 10%가 넘지 않아야 허리에 부담이 적다.
# 스틱 사용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체중을 분산시켜 척추로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발을 내딛는 충격도 스틱이 완화해 줘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 걸음걸이
산행 내리막길에서 발목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평지의 3배 이상이다. 따라서 내려올때 엉거거춤한 자세를 취하면 무릎관절에 부담이 심해진다. 내리막길에서는 허리를 펴거나 경사에 따라 살짝 젖혀주고, 뒤쪽 다리의 무릎을 평상시보다 약간 더 깊숙이 구부려주면 앞쪽 다리의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다. 또 걸음을 내딛을 때는 발 뒤꿈치부터 디디면서 신발 바닥전체를 지면에 밀착시켜야 충격이 줄어든다.
# 식사
등산 전, 고지방, 고단백 식품은 소화흡수에 시간이 오래 걸려 산행 중 위와 소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대사과정에서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해 탈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단백, 저지방의 고탄수화물군의 식품으로 식사를 하되, 평소 식사량의 2/3를 산행 2~4시간 전에 미리 섭취해 소화 시간을 확보해 놓도록 한다.
# 옷차림
산은 평지보다 평균 기온이 약 5도 정도 낮아 보온이 필수다. 여러 벌을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상의 재킷은 넉넉한 것을 준비하고 하의는 눈이나 돌, 흙이 등산화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발목을 충분히 덮을 수 있는 길이의 옷이 적합하다. 한편 청바지 같은 소재의 의류는 땀 흡수에는 좋지만 쉽게 마르지 않아 저 체온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부상 대처
산길 곳곳에는 아직 눈이나 얼음이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낙엽 아래 웅덩이, 울퉁불퉁한 돌길, 질퍽이는 지면에서 낙상사고나 발목 염좌 사고가 많다. 의심이 될 때는 등산스틱으로 미리 지면 상태를 가늠해보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 낙상 사고를 당했을 때 뼈가 부러진 것 같다면 부목을 대고 환부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만약 낙상자가 의식이 없거나 목이나 척추의 부상이 의심된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고 바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7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7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6
푸드뉴트리션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6
식단을 짤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균형이다. 특히 채식을 너무 ‘강조’한 끝에 육류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 많은데, 밥과 채소로 필요 열량을 채우더라도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하면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근력이 떨어지기 쉽다. 대사조절과 면역력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같은 단백질 식품이라도 콩이나 두부만 먹는 것보다는 어육류를 적당히 섞어가며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종류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다, 비타민B12처럼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는 영양소도 많기 때문이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채소도 브로콜리가 좋다고 해서 그것만 먹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섞어 먹어야 몸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또 소금을 줄여 최대한 싱겁게 먹어야 한다. 김치와 국, 장아찌, 젓갈 등을 매일 먹으면 하루 소금 권장량(5g)의 3배를 금세 초과한다. 국이나 라면, 국수 등을 먹을 때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남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조리할 때는 소금을 덜 쓰는 대신 신맛을 가미하거나 매운맛을 내는 후추, 겨자, 고추냉이 등 향신료를 더 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1. 각 식품군을 매일 골고루 먹자.- 곡류는 다양하게 먹고 전곡을 많이 먹습니다. -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를 매일 먹습니다.- 다양한 제철과일을 매일 먹습니다. - 간식으로 우유, 요구르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을 먹습니다.- 가임기 여성은 기름기 적은 붉은 살코기를 적절히 먹습니다.
2.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 체중을 유지하자.-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입니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합니다.- 건강 체중을 유지합니다.- 활동량에 맞추어 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합니다.
3. 청결한 음식을 알맞게 먹자.- 식품을 구매하거나 외식을 할 때 청결한 것으로 선택합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고, 먹을 만큼만 주문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는 식품을 위생적으로 다룹니다.- 매일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 밥과 다양한 반찬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합니다.
4.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음식을 만들 때는 소금, 간장 등을 보다 적게 사용합니다.- 국물을 짜지 않게 만들고, 적게 먹습니다. - 음식을 먹을 때 소금, 간장을 더 넣지 않습니다.- 김치는 덜 짜게 만들어 먹습니다.
5.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을 적게 먹자.- 고기는 기름을 떼어내고 먹습니다.- 튀긴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기름을 적게 사용합니다.
6.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을 제한하자.-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잔 이상 마시지 않습니다.- 임신부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푸드뉴트리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