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0/06 09:24
척추·관절질환이승철 인천나누리병원 원장(신경외과전문의)2010/10/06 09:16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0/06 09:15
기타2010/10/06 09:14
소아청소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0/06 09:13
임신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0/06 09:10
대한폐경학회는 14일부터 28일까지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 무료 건강 강좌를 서울과 수도권 네 곳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주요 대학병원의 갱년기 질환 명의들이 강사로 나서 갱년기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준다.'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 강좌에서는 젊음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여성호르몬 요법에 대해 알려주고,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치료법을 소개한다.참가자에게는 혈당 검사와 골밀도 검사, 두피케어 경혈 마사지를 무료로 해 주고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14일 경기도 분당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19일 서울 강남구민회관 공연장, 2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 28일 경기도 일산 예담아트홀에서 열리며,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폐경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겪은 40~50대 여성, 폐경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748-9969, 724-7600
갱년기증상2010/10/06 09:08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0/06 09:08
우유와 함께 하는 자연 체험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도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올해도 열려 - 우유 교실, 목장 체험,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청명한 가을에 도시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 행사가 10월 내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국산 흰 우유 홍보에 앞장서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 www.imilk.or.kr)는 오는 10월 6일(수) 전라북도 김제시를 시작으로 한 달간 시민들이 우유의 생산과정을 체험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우유 정보교실, 목장 체험, 요리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송아지에 우유와 건초 등 먹이를 주거나 우유를 짜보는 착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 우유 비누 만들기 등 우유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캐리커처,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009년에 이어 열리는 이번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교외로 나가지 않고 도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우유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는 오는 6일 김제 지평선축제 행사장, 9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16일 부산 메가마트, 22일 청주 농협 물류센터, 30일 대구 MBC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자연 속 우리 목장을 국민들이 도시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우리 목장과 우유를 생활 속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10/05 10:06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0/10/05 09:18
자전거가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요즘 선선해진 날씨에 한강변만 나가봐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에코 생활로 인해 자전거로 출퇴근하거나, 마트 등 가까운 거리의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자주 눈에 띈다. 자전거타기도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우선 허리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척추의 부담을 줄여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 자전거도 그 중 하나이다. 자전거는 안장이 체중을 지탱해 무릎에 무리가 덜하기 때문에 무릎관절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타다보면 몸에 많은 이상이 생긴다. 간혹 자전거를 타면서 허리, 등, 어깨, 발목 등의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전거를 탈 때 등이 아래로 너무 처져 있으면 노면의 충격을 많이 받아 허리 통증이 생기게 된다. 등을 C자 형태로 구부린 상태에서 허리를 꼿꼿이 세우거나 앞쪽으로 너무 굽히게 되면 어깨와 손목에도 무리가 따른다. 이러한 자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면 심할 경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안장높이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안장은 발을 페달에 얹고 땅 쪽으로 최대한 내린 상태에서 무릎에 구부러진 각도가 20~30도 정도 되는 높이가 이상적이다.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발목과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따르고 무릎에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김원주 연세이김통증클리닉 원장은 “자전거를 타면서 상체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자전거를 너무 가볍게만 생각하지 말고 스포츠로써 알맞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올바른 자세로 즐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운동 시 근육과 뼈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를 타기 전 10~15분 정도 상하반신,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허리, 손목, 발목 등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0/05 09:17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0/05 09:15
정신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0/05 09:15
비타민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아무거나 복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 비타민은 성별·연령·몸상태에 따라 필요한 성분과 섭취량이 다르므로 내게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은?비타민제는 한 가지 성분으로 만든 단일비타민제, 2~4가지 성분을 섞어 만든 복합비타민제, A·B·C·D·E 5가지는 꼭 들어 있으면서 필요에 따라 다른 영양소가 첨가된 종합비타민제 등으로 나뉜다. 청소년, 노인,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를 권장한다. 특히 노인은 영양소의 흡수력이 떨어져 합성비타민제보다 흡수율이 1.5배가량 높은 천연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평소 건강한 사람이 특정 성분을 좀더 섭취하고 싶다면 단일 또는 복합비타민제를 선택한다. 단일 또는 복합비타민제는 종합비타민제보다 하나의 영양소 함량이 최소 2배에서 최대 20배 정도 많다. 영양제를 고를 때는 평소 생활습관이나 몸상태를 고려한다.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은 비타민 B·C 복합제가 좋다. 알코올과 니코틴이 비타민 B·C의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체내에 이 성분들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방지에 좋은 비타민 C·D 복합제, 신경통·근육통에 시달리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은 비타민B 단일제를 복용한다.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했어도 복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허사다. 비타민제는 보통 하루에 1~2알 먹는데, 제품에 따라 성분과 용량이 각기 다르니 반드시 해당 제품의 설명서를 따른다. 비타민 성분은 단독으로 몸에 흡수되기보다 다른 음식에 들어 있는 성분과 어울려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니 식사 직후 먹은 음식이 소화되기 전에 복용한다. 임신중독과 독감에 효과적인 비타민 C·E비타민이 임신중독과 독감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팀은 임신부 20명에게 임신 15~20주부터 출산 전까지 비타민 C·E를 각각 하루 1000mg, 400IU(비타민 측정 단위)씩 투여하고, 다른 임신부 20명은 그냥 두었다. 분만 직후 두 그룹의 혈액을 분석하니 비타민 C·E 섭취군은 동맥경화, 조기양막파열, 임신중독증 등을 일으키는 지질과산화물이 미섭취군보다 적었고 항산화 물질은 많았다. 서울대 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팀은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서 비타민C의 독감예방 효과를 증명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게 유전자를 조작한 생쥐 6마리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더니 모두 5일 안에 죽었다. 반면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정상 쥐 6마리는 1마리도 죽지 않았다. 이어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게 만든 쥐에게 비타민C를 투여한 뒤 같은 실험을 했더니 이 그룹 역시 1마리도 죽지 않았다. 비타민D, 뼈 건강뿐 아니라 독감에 효과 주로 뼈와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비타민D가 독감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지케이의대 미츠요시 우라시마 교수팀은 6~15세 어린이 35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3개월간 매일 권장 기준량만큼 비타민D를 복용시키고, B그룹은 가짜 비타민을 먹였다. 실험결과, A그룹 10명 중 1명꼴로 독감에 걸렸고, B그룹은 10명 중 2명이 걸렸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인터마운틴메디컬센터 브렌트 뮐스타인 연구팀은 50세 이상 미국인 2만7686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뒤 ‘정상’, ‘낮은 편’, ‘매우 낮은 편’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했다. 그 결과, 매우 낮은 편 그룹이 정상 그룹보다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45%, 뇌졸중 위험이 78% 높았다. 연구팀은 비타민D가 혈압·혈당·염증 등 심혈관질환 유발 요인을 억제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건강정보백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10/05 09:14
다이어트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0/04 08:58
정신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0/04 08:58
# 자상한 남편의 성격에 반해 이른 나이에 결혼한 양모(30․女)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있는 학부형이다. 문제는 남편과의 관계. 내성적이면서 예민한 남편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소한 말다툼에도 집을 나가 버린다. 최근에는 아들마저도 사춘기가 되면서 그녀의 속을 상하게 할 때가 많았다고. 몇 년 전부터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리던 양씨는 최근 통증이 심해져 개인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가 만성골반통이 의심된다며 전문센터를 방문해보라는 말을 들었다. 전문센터에서 진단을 받은 끝에 그녀를 괴롭힌 만성골반통의 원인이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이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양씨는 수술과 호르몬 치료, 면역요법 치료를 받은 뒤 몇 년 째 그녀를 괴롭히던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 “허구헌날 아프냐?” 가족들의 이해부족으로 우울증까지 만성골반통은 뚜렷한 질환이 없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비규칙적인 골반내 통증을 말한다. 산부인과 외래환자의 10~20%를 차지할 정도로 유병율이 높은 편이지만 일반 병의원에서 검사를 해 보면 뚜렷한 병인이나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오랜 시간동안 통증에 시달리곤 한다. 통증의 양상도 다양하다. 배꼽 아래 복부에 묵직한 둔통이 있거나, 꼬리뼈나 양쪽 허리가 아플 때도 많다. 또 골반통 환자의 약 90%에서 요통이 나타나며 배뇨 시 통증이 나타날 때도 있다. 증상이 모호하다보니 환자들은 만성골반통으로 진단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산부인과는 물론 내과, 정형외과, 통증클리닉, 재활의학과 등등 이곳저곳을 전전긍긍하느라 시간과 돈을 날리고 병은 병대로 키우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대부분의 여성들이 진통제나 항생제 등을 복용하면서 오랜 시간을 참고 견딘다. 통증 발생이후 50% 이상의 여성들이 2년 후에야 만성골반통센터를 방문한다는 통계도 있다. 문제는 만성골반통이 단순히 통증으로 끝나지 않고 부부갈등과 가족 내 불화 등을 가져온 다는 것. 대부분의 남편이나 가족들은 이런 고통을 이해하기 못하고 아내나 엄마에게 “또 아프냐”며 귀찮아하거나 구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성적인 통증 때문에 몸은 힘들고, 가족 내에서도 이해받지 못하다 보니 주부들은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을 때도 많다. ◆ 심리적, 정신적 접근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이해해야 치료 가능 무엇보다도 만성골반통은 원인질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한 것은 부인과 질환. 자궁내막증, 수술 후유증에 의한 골반 내 유착증, 자궁선근증, 난소 잔류증후군, 골반울혈증후군(정맥 판막의 이상으로 자궁 및 난소주변부에 울혈을 일으켜 통증을 야기하는 증상)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정신적인 원인도 살펴봐야 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자궁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돼 자궁 내 혈액이 정체되어 울혈 상태가 되거나, 생리혈이 골반강이나 자궁근육층으로 역류해 만성통증을 일으킨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70%가량의 환자에게서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원인으로는 ‘남편과의 문제(52.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어려운 가정 경제(23.5%), 시댁과의 갈등(20.6%) 등이 차지했다. 만성골반통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의사와 환자간의 진솔한 대화가 중요한 이유다. * 만성골반통 자가진단 해보세요 □ 요통이 골반통과 더불어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여러 차례 골반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 성교통이나 성교 후 통증이 심하다. □ 복강경검사에서 아무런 병리소견을 발견하지 못 한다. □ 복부 불편감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복통.변비 동반) 등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된다. □ 빈뇨 특히 급박뇨, 소변 시 통증과 같은 비뇨기계 증상이 함께 온다. □ 삼십대 전후로 출산 경험이 있거나 다산부. □ 특히 생리 전에 악화되며, 생리 시에 통증이 줄어든다. □ 비정상적인 자궁출혈 등 월경 이상이 있다. □ 냉대하(특히 맑은 점액질양상)가 있다. □ 두통. 만성 피로감. 불면증 등 신경계통 증상이 동반 된다. □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있고, 성격이 예민하다. □ 골반통으로 자궁적출술 또는 양측 난소난관제거술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다. □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이 의심되는 병력 또는 진단을 받았다. □ 난관결찰술 등 수술력이 있다. ※하복부(배꼽 이하 복부)와 골반 부위에 6개월 이상 지속 또는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으며, 내진. 초음파 검사상병변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위와 같은 증상이 3개 이상 동반된 경우 만성골반통이 의심되며 7개 이상은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0/04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