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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부 만들려면 이렇게 해라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발렌타인데이에 예뻐 보이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얼굴 부위가 있냐는 질문에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톤이 첫 손에 꼽혔고 ▲크고 또렷한 눈매 ▲촉촉한 입술 ▲어려 보이기 위한 볼 화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 속담에 ‘피부가 희면 7가지 흉이 가려진다’는 말이 있다.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사람은 얼굴에 작은 결점이 있더라도 미인 대접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매력적인 인상을 준다.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닌이 과다하게 생성되고 이는 기미나 잡티를 유발한다. 따라서 1년 365일 날씨에 관계없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꾸준히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색이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부틴과 비타민C가 대표적인 성분이며, 모두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꾸준한 각질관리도 필요하다. 오래된 각질이 피부에 남아있으면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화장품의 흡수율도 떨어진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각질관리는 스팀타월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팀타월을 얼굴에 5~10분 덮어 놓으면 얼굴의 각질이 쉽게 제거된다. 이미 잡티나 기미가 짙어진 경우라면 피부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에 띄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으로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치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등을 제거하는 레이저 시술법으로 '루메니스원'이 주목받고 있다. 루메니스원은 한 번의 치료로도 색소와 혈관, 피부결이 가시적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은 "루메니스원 레이저는 병변에 넓은 파장의 빛을 쪼여 동시에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법이다. 피부의 손상 없이 색소와 늘어난 모세혈관을 동시에 파괴하여 잡티, 주근깨, 안면홍조 등을 함께 없어지게 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3 09:50
실리콘겔이 유방암 유발… 실리콘 코성형은?
작은 유방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한번 시술로 풍만한 가슴을 유지하기 위해 실리콘 등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성형수술을 한다. 그러나 이런 수술이 아름다운 가슴을 평생 책임져 줄 수 있을까?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리콘을 이용한 유방성형 보형물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식염수백 실리콘겔 등 모든 종류의 유방보형물에 대한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에 발표된 유방암은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로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이 직접 맞닿는 곳에서는 면역체계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이런 유방암은 가슴 성형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장액이 고이는 경우에서 더 빈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장액이 고이는 부작용을 경험한 여성들은 더욱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한다.그러나 실리콘의 경고는 단순히 유방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루나클리닉 황지현 원장은 “코 성형이라면 가슴성형에 비해 작은 실리콘이 사용되긴 하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몸은 이런 보형물을 이물질로 밖에 인식할 수 없다”며 “건강한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보형물을 우리 몸 밖으로 밀어내고 싶은 강력한 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크고 작은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3 09:49
[정진호 건강웹툰] 탄생의 장 - 경마와 건강
[정진호 건강카툰] 탈모대왕 손오공
정진호의 헬스카툰
2011/02/11 15:18
중금속 ‘안티몬’이 내가 쓰는 아이라이너에?
SBS드라마 ‘싸인’에서 연쇄의문사의 원인이 ‘안티몬’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티몬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안티몬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화장품에도 함유돼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심해야한다.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청결이 기본화장품이나 용기에서는 위험한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눈 화장을 하기 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제품이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콜, 수르마 등 중동 화장품 성분 주의 콜(kohl), 카잘(kajal), 수르마(surma) 등으로 알려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라이너 제품 가운데 일부에는 안티몬이나 납 같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색소를 포함한 화장품의 모든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다. 사용이 허가된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품에 침이나 물은 금물눈 화장품을 적시기 위해 침이나 물을 묻히면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고 제품에 들어 있는 방부제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나눠 쓰지 말라는 화장품을 나눠 쓰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병원균이 옮을 수 있다. 시험용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1회용 제품이 안전하다. 1회용이 아닌 제품은 면봉 같은 1회용 도구를 이용해야 감염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29℃ 이하에서 보관 화장품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눈에는 눈 화장품만립라이너 등 다른 부위에 바르는 화장품을 눈에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입 등에 묻어 있는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며 눈 화장품에 허용되지 않은 색소에 민감한 눈과 눈가 피부가 노출될 수 있다.이상이 생기면 신고사용 중 눈이나 주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소비자단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2/11 10:15
에너지 다이어트의 시작,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세요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구온난화가 맞나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한파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 이유와 에너지 절약의 시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알아봤다.에코라이프가 필요한 이유 전문가들은 새해 초부터 기승을 부린 한파의 원인으로 북극 바다의 얼음 감소를 꼽는다. 보통 겨울에는 바다얼음이 증가해야 하지만 지구온난화 탓에 북극은 다른 때보다 얼음이 많이 얼지 않았다. 따뜻한 북극의 겨울은 유럽과 동아시아에 피할 수 없는 한파를 남겼다. 북극이 따뜻해지면 북극과 저위도 지역의 온도차가 줄어들어 찬 공기가 남쪽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이때 찬 공기가 한파를 만든다. 지구의 온도가 이상 상승하면 북극과 남극의 빙하 해빙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이 증가한다. 우리나라는 아열대성 식생이 증가하는 등 생태계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에너지와 관련된 기기와 제품은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에너지를 줄이지 않으면 한파보다 무서운 대형 자연재난이 머잖은 일이 될지모른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무엇일까? 에코마일리지는 가정·학교·기업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서울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줄이면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에너지를 10% 이상 감축한 가정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주는데, 제품으로 받거나 물건 구입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중 하나를 선택하며, 받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은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멀티탭, LED램프, 차량기록장치 등이다. 또한 절전형 가전제품이나 고효율 보일러 등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 할인권을 부여하며,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나무교환권을 준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어떻게?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www.ecomileage.seoul.g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추가정보를 입력한다. 이것이 불편하면 해당 동사무소에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시 에너지 고지서 고객번호가 필요하다. 고객번호란 에너지 공급 회사에서 고객의 사용량 및 요금을 관리하기 위해 부여한 개인별 고유번호다. 고지서에서 도시가스·전기·수도요금 고지서 상단에 있는 번호를 찾으면 된다. 단 서울시 거주자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전기·수도요금 고지가 개인이 아닌 단지별로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기·수도 사용량 현황이 있으며, 관리사무소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입력해야만 한다. 회원가입 후 다음달 10~20일 사이에 자신이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의 에너지 사용량을 매월 확인할 수 있다.
특집기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
2011/02/11 09:03
매일 아침 드라이어로부터 머리카락을 지켜라!
보통 머리카락을 말릴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한다. 자연 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쁜 아침,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도, 물 뚝뚝 흘리며 출근길을 나설 수도 없다. 헤어드라이어를 자주 사용해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방법이 있다. Know-how 1 찬 바람으로 두피부터 말린다머리 감은 후 물기는 최대한 빨리 드라이어로 말린다.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머리 감고 난 후 1분 이내에 말린다. 뜨거운 바람이 젖은 두피를 자극하면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말린다. 두피가 완전히 마르면 모발을 보호해 주는 모발보호용 에센스(세럼)를 바른 후 모발 전체를 건조시킨다. Know-how 2 머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말린다드라이어는 머리카락 끝 방향으로(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잡고 드라이해야 머리카락이 차분히 정돈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때 두피와 드라이어 간격은 20~25cm 정도 두고 바람이 골고루 분사되게 한다.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쐬고 머리카락을 한 번씩 흔들어 열기가 빨리 빠져나가게 하면 좋다. 볼륨감을 줄 때에는 브러시 빗살과 드라이어 노즐의 각도를 90° 이상 유지해야 하고, 이때 브러시는 빗살이 촘촘해야 엉키지 않는다.Know-how 3 헤어드라이어 구입 시 기능을 살핀다똑똑한 헤어드라이어 선택도 머릿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우선 엔진을 덮고 있는 필터(바람구멍)가 촘촘한지 본다. 필터가 거미줄처럼 듬성듬성한 드라이어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여서 머리 중간 부분부터 끊어지게 한다. 또 모발보호 기능으로 많이 선택하는 것이 음이온이다. 헤어드라이어 음이온 기능은 정전기를 줄일 때도 사용된다. 음이온 헤어드라이어는 토르말린 등 음이온이 나오는 물질을 내장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열이 모발 손상의 원인인 만큼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주는 제품을 구입한다. 바람 온도를 50℃ 내외로 조절한 ‘헬스’ 기능이나 특정 부분만 뜨겁지 않고 고른 열풍이 나오도록 균일 온도 분배 기능이 있는 헤어드라이어는 비교적 안심하고 쓸 수 있다.Know-how 4 헤어스타일링 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열을 이용한 헤어스타일링 도구들은 손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선호한다. 하지만 무심코 사용하다 보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상해 건조해지고 끊어지기 쉽다. 고데기는 중간 굵기의 롤이 달린 것, 스트레이트기는 열판이 5cm 정도 되는 것, 세팅롤은 100℃ 이상의 열이 2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을 사용하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건강정보
취재 길보민 기자
2011/02/11 09:03
다크초콜릿, 과일만큼 좋은 영양소 많아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어떤 초콜릿을 골라야할지 고민인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산화로 인한 노화를 방지해주는 항산화제가 과일보다 다크초콜릿에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건강과 영양 허쉬센터 연구팀이 초콜릿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코코아가루와 과일가루를 비교한 결과, ‘플라바놀’이라고 하는 항산화제가 코코아가루에 더 많이 함유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크초콜릿, 핫초코, 과일주스에 함유된 항산화제의 양을 비교한 결과, 다크초콜릿, 과일주스, 핫초코 순으로 플라바놀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돼있었다.연구팀은 “핫초코는 더 달고 입맛에 맞게 가공하는 과정에서 알칼리성으로 변질됐기 때문에 항산화제 성분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크초콜릿의 경우에는 ‘슈퍼과일(superfruit)’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중앙화학저널(Chemistry Central Journal)’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등이 8일 보도했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2/11 09:03
침으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한다고?
한의원에서 눈을 치료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안과 질환이 발생하면 으레 주변의 안과를 먼저 찾는 게 일반화돼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의보감에 나오는 ‘눈은 오장육부의 정기가 모이는 곳(眼爲臟腑之精)’이라거나 ‘눈은 간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구멍(目者肝之竅)’이라는 표현을 통해 한방에서도 눈 질환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방에서는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환자의 건강상태이다. 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몸속의 ‘화(火)’ 기운이 강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긴 것으로 본다. 미아체한의원 송준호 원장은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진단해보면 대부분 몸의 균형이 무너져 몸속에서 발생한 열이 몰려들어 눈 주위 근육과 눈물샘이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눈이 건조한 사람 중 코도 건조한 경우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몸 속 열기로 눈이 건조해진 사람이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건조한 환경에 방치되면 안구건조증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가습기나 화분 등으로 습도를 조절하고 눈을 의도적으로 자주 깜빡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 시간에 5분 정도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이 불편할 때 손을 빠르게 비벼 따뜻하게 한 다음 두 눈을 10회 정도 지긋이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의할 것은 눈이 불편해도 절대 비비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건조해진 눈을 자꾸 비비다 보면 눈 표면이 쉽게 손상돼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한방에서는 건조하고 불편한 안구의 혈자리에 침을 놓아서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안구건조증을 관리한다. 송준호 원장은 “침을 놓으면 안구건조증이 만성화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만성 충혈, 백내장, 녹내장, 난시 등 다양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2/11 09:03
'성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신기한 정신질환들
최근 세균에 대한 심각한 강박증으로 외국 여성이 사망하고, 국내에서는 ‘사이코 패스’형 성범죄가 발생해 많은 여성들이 밤길을 무서워하는 등 정신질환은 개인과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종영된 한 드라마에 소개된 ‘엘리스 증후군’처럼 이름만큼이나 신기한 정신질환에서부터 우리가 흔히 겪는 화병까지 세계 각국에서 유래한 정신질환들에 대해 알아본다.나방 광기(Moth Madness)나방 광기는 미 남서쪽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이들에게 이 병은 에이즈만큼 끔찍하고 무섭게 여겨진다. 통제할 수 없는 광란과 히스테리, 자기 파괴적인 행동과 함께 간질발작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이 병을 앓는 환자들 중 일부는 머리나 몸통, 성기 등 자신의 신체 일부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환자들을 의사가 진찰하면 실제로 신체적 징후는 발견되지 않는다. 코로(Koro)거의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서남아시아, 남아시아에서 주로 나타난다. 성기가 작아지고 쪼그라들어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릴 것이라고 두려워하면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이 정신질환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어인 ‘코로’는 의학적 공식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사오양(Saoyang)’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시애틀 병원에서 발생한 사례에서는 남성 환자가 자신의 성기가 뱃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라는 불안감에 자살 충동까지 느꼈는데, 그는 고혈압을 앓고 많은 양의 술을 마셨으며 이성 관계에 여러 번 실패한 후 결혼에 대한 희망이 없는 상태였다.서스토(Susto)중앙아메리카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멕시코의 와하카라는 지역에서 이 질환을 흔히 볼 수 있다. 서스토를 앓으면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며 의기소침하고 무기력해진다. 입맛을 잃고 옷을 입거나 몸을 씻는 것을 귀찮아하며 정상적인 일상 활동에 장애를 겪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으면서 많이 야위고 사망했는데, 사망한 이들은 평소 신체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갑작스러운 공포와 외상이 발생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대 문화인류학과 연구팀의 조사결과, 다양한 연령대의 서스토 환자 48명 중 8명이 7년 안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목(Amok)심각한 우울감을 보이는 정신질환으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과 살상욕까지 동반될 수 있다. 심한 굴욕감을 느꼈을 때 자주 유발되며, 남성들에게만 나타난다. 라오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폴리네시아, 파푸아 뉴기니, 나바호,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발생한다.두뇌피로(Brain Fag)두뇌피로는 서아프리카에서만 유일하게 보고되는 정신의학적 증후군이다.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뇌가 피로한 느낌’을 받아 주의 집중 및 기억력이 떨어진다. 이 질환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에게 흔히 나타난 바 있다. 유령병(Ghost Sickness)미국 인디언 부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병으로, 악몽, 육체적 허약, 정신착란, 무력감, 위협감, 식욕상실, 졸도, 어지러움, 환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인디언 부족들의 특성상 시체에 대한 집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진 교푸쇼(Taijin Kyofusho)일본에서만 나타나는 이 병은 자신의 몸의 형태, 행동, 체취 등이 남들에게 불쾌감을 줄까봐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으로, 환자들은 간혹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힘 때문에 몸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믿는다. 화병(Hwa-Byung)한국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도의 분노를 마음속으로 억누를 경우 나타난다. 불면증, 갑작스러운 공황상태, 죽음이 가까워진 것 같은 공포감이나 가슴 두근거림, 온 몸에서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머리나 몸의 일부를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정신과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2/11 09:03
정월대보름, 견과류 잘못 먹다 임플란트 깨져
2월 17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이 날은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밤, 호도, 잣, 은행 등 딱딱한 열매를 깨무는 '부럼이라는 풍속이 있다. 그런데 부럼을 깨물다 치아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김치, 깍두기 등을 씹기 위해서는 최소한 70~100kg의 힘이 필요한데, 호도와 같은 딱딱한 견과류는 그 이상의 힘이 필요해 치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미 치아가 약해져 있거나 임플란트 등 인공보철물을 한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치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2/11 09:03
옷맵시 안나는 사람, '이것' 점검해봐야
“뚱뚱한 편은 아닌데 옷발이 안 살아요” 직장인 안모(27,女)씨는 소개팅에 입고 갈 옷을 고를 때마다 한숨부터 내쉰다. 뚱뚱한 몸매는 아니지만 이곳저곳 붙어있는 군살 때문에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성형외과에서 받을 수 있는 부위별 ‘옷발 살리는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2/11 09:02
하루 6시간 이하 수면, 사망률 높아져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부족’ 현대인들이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이 일본, 미국, 스웨덴, 영국 등 8개 국가의 47만 명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6시간 이하로 밖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자는 도중에 잠에서 잘 깰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48%,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바쁜 현대인들의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패턴은 사실상 시한폭탄을 안고 지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치명적이다”라며 “부족한 수면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순환기학저널’에 게재됐으며, 영국 BBC 등이 8일 보도했다.
심혈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1 09:02
힐리언스 선마을 '마음 수업' 과정 개최
강원도 홍천의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오는 2월 23일~25일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 마음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마음수업’ 과정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 1박2일로 진행해 오던 ‘선마을 명상여행’을 보다 체계화하고 업그레이드시켜 2박3일 과정으로 개편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마음수업’ 과정은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강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전반적인 내용 구성은 ▲1단계-마음 알기(현재 내 마음의 상태 진단 및 해결책 모색) ▲2단계-마음 풀기(쌓인 화의 응어리와 잠재의식에 숨어 있는 상처를 비어 냄) ▲3단계-마음 다루기(자유 의지를 활용하여 삶을 자신의 올바른 의도대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름)로 단계가 나눠져 있어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도 수업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에도 충분히 명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몸을 악기처럼 다루면서 몸속에 쌓인 독소 덩어리를 풀어내는 ‘세포진동명상’, 목검을 활용하여 마음 속의 상처와 울화를 풀어내는 ‘해원의 검 수련’, 남이 내가 되고 내가 남이 되어보는 역할극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안경벗기’,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지혜를 얻는 ‘자연 명상’ 등을 비롯해 자연과 일체를 이루기 위한 몸짓인 ‘자연무(Nature Meditation Dance)’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인 이시형 박사의 철학에 따라 이곳의 모든 명상 방법을 만들어 지도하고 있는 명상 전문가 진용일 강사는 “마음 수업을 통해 잠재의식에 숨어있는 부정적인 마음을 파악하고,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무의식을 일통(一通)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9983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0 17:34
[건강단신] ‘세브란스병원, 해외 빈곤 환자 초청해 무료 수술 ’ 외 2건
세브란스병원 해외 빈곤 환자 초청해 무료 수술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가난과 열악한 의료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2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사업을 통해 해외 빈곤 환자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 초청 대상자는 마다가스카르, 케냐,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국 8명이며 신경섬유종, 심장병, 보행장애, 고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성형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의 수술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이숙자 팀장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지만 빈곤 등의 이유로 치료를 못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면서 “수술을 통해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126년 전 의료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세브란스병원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받은 사랑을 전 인류와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임상연구의 활성화' 주제, 韓-美-日 등 국내외 전문가 대거 참여 삼성의료원(원장 이종철)은 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8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선진국형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나날이 발전하는 질병중심 임상연구에 대한 국내외 우수 임상 연구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임상연구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하기 위해 <Translational Research - from patient to community(환자에서 지역사회까지의 중개연구)>를 주제로 열리게 되며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직국형 임상연구의 활성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상연구 모델 경험 공유, ▲국민보건과 의료의 효율성을 위한 병원과 사회 중심의 임상연구 모델 개발을 주제들로 크게 3개의 Session으로 나눠 진행된다. 박주배 삼성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은 “최근 근거중심 의학에 기반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국제적 임상연구 수준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국가 차원의 임상연구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임상시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많은 연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받는다.사전 등록 및 문의 :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 (02-3410-6858)인천 21세기병원,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관절병원으로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21세기병원이 돌아오는 2월 14일부터 ‘척추관절전문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인천 21세기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는 수술을 최소화하되, 성공률은 최대화시키는 디스크제거술, 미세현미경 레이저수술, 인공디스크치환술이다.인천 21세기병원 관계자는 “편리해진 접근성과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라는 강점으로 인해 척추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에 척추 환자뿐만 아니라 관절 환자에게까지 보다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하고자 척추관절병원으로의 재도약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0 15:15
다이어트 콜라 심장병 위험 61% 높여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마이애미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탄산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61% 뇌졸중 발병 위험이 48%나 됐다. 또한 이들 중에서도 하루 염분을 4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이 1500mg이하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먹으면 마치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아 선택을 하지만, 일반 탄산음료나 다이어트 탄산음료나 가공음료는 모두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다이어트 탄산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해 당분이 많은 음료에 대한 적절한 대체음료로 인식돼 왔는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대체음료가 될 수 없음을 확인했다"며 "가끔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0 10:45
당신의 섹스, 이게 최선입니까?
섹스가 즐거우면 인생이 즐겁다!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우디 앨런은 “섹스가 대화보다 낫다. 대화는 섹스를 하기 위해 참아야 하는 고통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종종 섹스는 상대에게 백마디 말보다 깊은 애정과 신뢰감을 선사한다. 혹시, 섹스가 권태로워졌다면 고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보다 즐겁게 섹스를 즐길 일상의 테크닉과 당신의 섹스가 즐겁지 않은 ‘진짜’이유를 공개한다. 섹스는 재미난 게임, 영원한 젊음의 비결얼마 전 가수 박진영은 “섹스는 게임이다”라는 말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섹스는 경건하거나 숭고하기보다 즐겁고 신나는 행위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오랜 철학이다. 가수 신해철은 과거 한 토크쇼에서 “내 자동차 트렁크에는 항상 여학생 교복이 들어 있다”며 그가 역할놀이인 코스튬플레이로 부부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은 어떤가. 브래드 피트는 인터뷰에서 “집 풀장 폭포수 뒤쪽에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졸리와의 섹스를 위한 멋진 공간”이라며 대중의 은밀한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이렇듯 모두가 품고 있으나 입 밖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섹스 판타지를 당당하게 실천하며 살고 있는 아름다운 스타 커플의 이야기는 화젯거리인 동시에 동경의 대상이다. 뜨거운 연애감정은 간사한 것이다. 6개월~1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서로에게 나태해지고, 용솟음치던 섹스에 대한 열의와 욕구도 사그라진다. 많은 부부들은 결혼생활이 오래 지속될수록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지루한 섹스에 안주하고 타협한다. ‘의무 방어전’으로 전락한 섹스는 행복한 부부생활의 최대 걸림돌이다.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박혜성 원장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고, 덜 아프게 만들고, 젊어 보이게 만드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엔도르핀 등은 섹스할 때 분비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부부 사이가 행복하려면 즐겁게 섹스를 해야 한다. 이는 열정적 사랑을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페닐에틸아민과 세로토닌의 감소로 인해 생기는 권태로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Plan1 자신이 유혹당하도록 집 안을 채색하라!‘파트너만 빼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꿔라!’ 색다르게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몇 가지 시도만으로도 당신의 오늘 밤은 신혼 때처럼 말랑말랑해질 수 있다. 미국의 저명한 성교육 강사 세리 로커(Sari Locker)가 제안하는 섹스 워밍업 리스트.부드러운 쿠션과 담요 >> 남자는 시각과 촉감에 약하다. 소파 위에 작고 부드러운 쿠션이나 예쁜 담요를 놓아라. 느낌이 좋은 벨벳이나 면은 남편과 거실에 있을 때 부드러운 감정으로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미, 백합, 라일락 >> 신선한 꽃을 사서 일부는 침실에 놓고 일부는 거실에 둔다. 신선한 꽃은 당신의 집을 로맨틱하게 해준다. 백합이나 라일락, 프리지어나 장미 같은 방향성 꽃은 집 안을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 채워 그의 원시적 본능을 자극한다.촛불 잔치 >> 저녁 식탁에는 종종 촛불을 사용한다. 침실에도 촛불을 켜 둔다. 촛불은 모든 사람을 더 부드럽고 아름답게 비춘다. 조명은 유혹적인 장면을 완성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변화가 쉬운 것 중 하나다. 부드럽고 낮은 조명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킨다.차가운 샴페인 >> 감미롭게 넘어가지만 짜릿한 뒷맛이 매혹적인 샴페인은 사랑과 섹스를 상징하는 술이다. 특별히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는 냉장고에 샴페인 한 병을 넣어 둔다. 끈적한 무드 뮤직 >>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동물은 발정기가 되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괴성을 내는데 아마도 이것이 음악의 시작이 아닐까’라는 말을 남겼다. 남자는 청각에 민감하다. 침실에 음악을 계속 틀어 놓아라. 재즈나 리듬 앤 블루스, 또는 고전음악 같이 즐겁고 관능적인 곡을 선택한다. 아니면 당신과 남편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추억의 노래를 골라도 좋다.
성의학
2011/02/10 08:52
'버릴 것 하나 없는' 과일껍질 활용법!
과일껍질에는 항산화 성분들이 농축되어 있어 건강에 좋고, 껍질 내 영양분과 수분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세척 및 섬유 세탁 시 천연 세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몸과 자연까지 모두 보호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정보원 등에서도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과일껍질을 생활에 활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과일껍질 속의 영양소와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2/10 08:52
호흡기 안 좋으면 이마, 소화기 안 좋으면 입 주위에 여드름 나
여드름을 치료하고 관리할 때 가장 까다로운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끊임없는 재발이다. 비만 치료 시의 난적이 요요 현상인 것처럼, 치료되었다고 생각한 여드름의 재발을 막는 것 역시 어려운 문제다. 따라서 여드름 없이 맑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를 만드는 치료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재발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전문가들 역시 일시적으로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치료보다는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체질개선 전문 버드나무 한의원의 탁미진 원장은 "예전의 여드름 치료 중에서는 단순한 항염증 치료로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을 없애는 데에만 집중해 재발을 막는 데 한계를 접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한의원에서는 체질별 관리를 통해 밖으로 드러난 증상이 같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맞춤형 치료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는 높이고 재발을 막는다"고 말했다.여드름은 원인에 따라 발생 부위가 이마, 양 볼, 턱, 가슴 등으로 달라지고 시기나 형태도 천차만별이다. 성별에 따라서도 원인은 물론 피부의 특징부터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선천적으로 폐 등 호흡기가 좋지 않고 열이 많은 사람은 이마 부위에 좁쌀 크기의 여드름이 자주 생기고 피부의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위장 등 소화기가 원래 좋지 않은 체질의 사람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 전체에 생기면서 특히 입 주변과 등, 가슴 부위에 집중되는 게 특징이다. 현대 여성들 중 볼 부위에 여드름이 많은 사람들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간 경락이 약해진 경우가 많다. 효과적이면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여드름 치료는 정밀하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개개인마다 원인을 찾는데서 시작한다. 한의원에서는 전신의 혈류 상태와 활성도를 점검하는 검사(ABM)와 여드름의 악화 인자를 체크하기 위한 설문지 작성, 여드름과 모공 등 겉으로 드러난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사진 촬영 등 분석을 거쳐 환자의 체질과 여드름의 원인을 가려낸다.그런 뒤 체질별 맞춤 한약과 식이요법, 침 자극과 약물 주입 등이 시행된다. 또한 1:1 피부 코디네이터가 평상시의 피부 관리법과 세안법, 화장법까지 지도해준다. 탁미진 원장은 “체질별 맞춤 한약을 처방해 여드름을 심하게 만드는 신체 내부의 불균형 등 원인을 제거해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없앤다”며 “여드름에 해로운 음식을 가려내는 것은 물론 체질의 특징에 따라 다른 식이요법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2/10 08:52
‘~데이’ 챙기다 건강 적신호…이렇게 해라!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안 남았다. 이 날은 초콜릿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데, 초콜릿과 같은 특정 식품을 과도하게 먹다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각종 ‘~데이’별 건강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
2011/02/10 08:52
허브로 코감기 예방
고삼·오가피·지유·사상자 등 민간약재로 쓰이는 허브추출물이 중증 급성기호흡기증후군(SARS)의 원인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아주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김경민 교수팀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민간 약재로 사용되었던 식물 19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들 4종의 식물 추출물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작용을 보였다. 이들 4종의 추출물은 과거 사스가 유행하던 시절 치료약으로 사용되던 항바이러스제 ‘리바비린’보다 2~11배까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염 초기일수록 항바이러스 효과가 좋았다. 고삼, 오가피, 사상자 추출물은 코로나바이러스의 RNA 합성을, 지유 추출물은 바이러스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코감기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중증인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와 일반 감기인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등이 있다. 김경민 교수는 “최근 질병 치료 약물을 자연에서 찾으려는 노력이 일면서 허브추출물에서 분리된 단일화합물을 치료에 이용하려는 노력도 활발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허브추출물을 이용하면 빨리 회복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바이러스학분야의 학술지 '항바이러스 치료'(Antiviral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2/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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