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1박2일로 진행해 오던 ‘선마을 명상여행’을 보다 체계화하고 업그레이드시켜 2박3일 과정으로 개편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마음수업’ 과정은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강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전반적인 내용 구성은 ▲1단계-마음 알기(현재 내 마음의 상태 진단 및 해결책 모색) ▲2단계-마음 풀기(쌓인 화의 응어리와 잠재의식에 숨어 있는 상처를 비어 냄) ▲3단계-마음 다루기(자유 의지를 활용하여 삶을 자신의 올바른 의도대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름)로 단계가 나눠져 있어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도 수업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에도 충분히 명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몸을 악기처럼 다루면서 몸속에 쌓인 독소 덩어리를 풀어내는 ‘세포진동명상’, 목검을 활용하여 마음 속의 상처와 울화를 풀어내는 ‘해원의 검 수련’, 남이 내가 되고 내가 남이 되어보는 역할극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안경벗기’,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지혜를 얻는 ‘자연 명상’ 등을 비롯해 자연과 일체를 이루기 위한 몸짓인 ‘자연무(Nature Meditation Dance)’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인 이시형 박사의 철학에 따라 이곳의 모든 명상 방법을 만들어 지도하고 있는 명상 전문가 진용일 강사는 “마음 수업을 통해 잠재의식에 숨어있는 부정적인 마음을 파악하고,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무의식을 일통(一通)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