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세브란스병원, 해외 빈곤 환자 초청해 무료 수술 ’ 외 2건

세브란스병원 해외 빈곤 환자 초청해 무료 수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가난과 열악한 의료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2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사업을 통해 해외 빈곤 환자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 초청 대상자는 마다가스카르, 케냐,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국 8명이며 신경섬유종, 심장병, 보행장애, 고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성형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의 수술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이숙자 팀장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지만 빈곤 등의 이유로 치료를 못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면서 “수술을 통해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126년 전 의료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세브란스병원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받은 사랑을 전 인류와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상연구의 활성화' 주제, 韓-美-日 등 국내외 전문가 대거 참여

삼성의료원(원장 이종철)은 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8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선진국형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날이 발전하는 질병중심 임상연구에 대한 국내외 우수 임상 연구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임상연구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하기 위해 <Translational Research - from patient to community(환자에서 지역사회까지의 중개연구)>를 주제로 열리게 되며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직국형 임상연구의 활성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상연구 모델 경험 공유, ▲국민보건과 의료의 효율성을 위한 병원과 사회 중심의 임상연구 모델 개발을 주제들로 크게 3개의 Session으로 나눠 진행된다.

박주배 삼성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은 “최근 근거중심 의학에 기반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국제적 임상연구 수준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국가 차원의 임상연구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임상시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많은 연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받는다.

사전 등록 및 문의 :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 (02-3410-6858)

인천 21세기병원,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관절병원으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21세기병원이 돌아오는 2월 14일부터 ‘척추관절전문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인천 21세기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는 수술을 최소화하되, 성공률은 최대화시키는 디스크제거술, 미세현미경 레이저수술, 인공디스크치환술이다.

인천 21세기병원 관계자는 “편리해진 접근성과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라는 강점으로 인해 척추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에 척추 환자뿐만 아니라 관절 환자에게까지 보다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하고자 척추관절병원으로의 재도약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