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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위를 많이 하면 정력이 고갈되고 성불구가 된다?

    필자가 인터넷으로 올라온 질문상담을 하거나 외래에서 환자를 진찰할 때 간혹 자위행위에 대해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자위행위에 대한 질문이나 궁금증은 대개 다음과 같다.‘너무 잦은 자위행위를 하는 내가 혹시 중독증은 아닌가?’ ‘자위행위를 어린 나이에 너무 자주하면 나이 들어 일찍 정력이 고갈돼 불임이나 발기부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야한 동영상에 탐닉돼 자위행위를 할 때 점점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게 되어 걱정이다’  ‘자위행위를 할 때 음경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와이프와 부부 관계를 할 때도 야한 동영상의 그녀가 생각난다’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있는데도 실제 와이프와의 부부관계보다 오히려 혼자 즐기는 자위행위가 더 좋다’ 등이다. 자위행위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살펴보자. 먼저, 자위행위의 횟수에 대해 말하자면 횟수는 원칙적으로 의학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위행위의 횟수에 대해 고민하고 죄의식을 가지는 것이 심리적인 성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의 습관, 체력, 흥미 등에 따라 자위행위의 횟수에 대한 개인적 차이는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자위행위의 횟수에 대해 쓸데없는 고민을 하면서 이글을 읽는 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자위행위로 인해 다리가 가늘어진다든지(청소년들 사이에는 생각보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가 많다), 정력이 고갈되어 불임이나 발기부전이 온다든지 하는 것 역시 전혀 의학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다. 남자의 정자생성은 태어날 때 이미 한정된 수의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여성과는 달리 속된 말로 ‘밥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유지할 수 있다. 오히려 부부관계 횟수나 성행위 빈도가 너무 낮은 사람이 중년이후 발기부전에 빠지기 쉽다. 주기적인 성관계나 자위행위는 음경조직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여 음경해면체조직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의 경우 성관계를 자주 못하는 남성 발기부전환자에게는 주기적인 자위행위를 권하기도 한다. 다만 자위행위시 아랍의 일부 민족의 경우처럼 발기된 성기를 과도하게 구부린다든지, 혹은 성기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행위는 성기손상이나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는 음경만곡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한 동영상에 너무 탐닉하는 경우에는 실제 성관계시에 만족감을 느끼는데 필요한 자극의 강도가 점점 높아져 심리적인 발기부전이 올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이 자위행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심각하거나 고민스런 대상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욕구의 해소 수단이며 심지어 발기부전의 치료에도 이용이 될 만큼 편안한 행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16 08:55
  • 아침 굶는 어린이 살 빠지는 것 기대하지 말아야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동이 아침식사를 하는 아동보다 더 뚱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을 거르는 대신 점심을 더 많이 먹거나 군것질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아침을 거르는 아동이 생활습관이 불규칙해 잠을 덜 자고 TV도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36명을 대상으로 아침을 먹는 아동과 거르는 아동의 체질량지수(BMI)를 비교했다. 비교 결과 아침을 먹는 아동의 BMI는 평균 18.5였고, 거르는 아동은 18.8이었다. 강재헌 교수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의 경우 BMI 0.3은 작지 않은 차이"라며 "아침을 먹지 않는 아동은 허기를 때우려고 비만을 유발하는 간식을 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실제 아침을 거르는 아동의 70.5%는 매주 탄산음료를 마시고, 78.7%는 매주 라면을 먹고 있었다. 아침을 먹는 아동은 탄산음료(62.0%)와 라면(69.7%)을 매주 먹는 비율이 이보다 낮았다. 아침을 거르면 이처럼 당분이나 기름기가 많은 군것질을 많이 하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돼 비만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산 섭취율이 높게 나타났다.한편, 아침을 거르는 아동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평균 12분 늦었고, 일주일에 TV를 보거나 컴퓨터게임을 하는 시간은 2시간 길었다. 강재헌 교수는 "아침을 거르는 아동은 맞벌이 가정 자녀가 많았는데, 부모가 모두 직장에 다니는 바람에 자녀를 꼼꼼히 챙겨주지 못해서 생활 습관이 나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1
  • 고혈압·당뇨 환자, 매년 '미세단백뇨' 체크해야

    고혈압·당뇨 환자, 매년 '미세단백뇨' 체크해야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1년에 한 번 반드시 소변검사를 해서 신장 이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혈압이나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부터 손상되는데, 신장은 90% 이상 혈관으로 구성돼 있고 미세혈관이 많아서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만성신장병 동반하면 심뇌혈관질환 가능성하루 300mg 이상의 알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면 단백뇨, 30~300mg이면 미세단백뇨, 30mg 이하는 정상 소변이다. 미세단백뇨는 신장 혈관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단계, 단백뇨는 신장이 직접적으로 손상된 단계를 뜻한다.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변의 미세단백뇨 발생 위험이 2~3배 크다. 대한신장학회가 15일 발표한 연구분석 결과, 미세단백뇨는 일반인 7.3%, 고혈압 13.5%, 당뇨병 환자 20.3%에서 나왔다. 또 일반인 1.1%, 고혈압 환자 4.5%, 당뇨병 환자 6.4%에서 단백뇨가 검출됐다.
    고혈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1
  • [건강 신제품] 복합유산균 '듀오자임 플러스' 출시

    [건강 신제품] 복합유산균 '듀오자임 플러스' 출시

    복합유산균 '듀오자임 플러스' 출시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복합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듀오자임 플러스'를 출시했다.30일분 4만4000원으로, 약국과 쇼핑몰 듀오락(www.duolac.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1/02/16 08:40
  • 20~30대 여성 60%이상 갑상선 결절 있어

    갑상선질환 증상이 전혀 없는 20·30대 여성 중 60% 이상이 갑상선결절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갑상선결절은 갑상선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혹처럼 자란 것으로 대부분 양성이지만 일부는 악성종양이다.대구 구병원이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이 병원 여성 간호사 98명을 대상으로 갑상선초음파검사를 시행한 결과 62명(63.2%)에게서 갑상선결절이 발견됐다. 이 중 결절의 크기가 크거나 형태상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24명의 갑상선결절 세포를 미세침을 통해 떼어내 정밀 검사한 결과 3명은 갑상선암이었다. 검사받은 간호사의 평균 나이는 28세였고, 갑상선암이 발견된 3명은 21세, 27세, 30세였다. 암이 발견된 3명 중 2명은 양쪽 갑상선 중 암이 발생한 쪽만 절제해내는 갑상선엽절제술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두 쪽 모두 떼어내는 갑상선전절제술을 받았다.구병원 전영산 갑상샘·유방센터장은 "암이 1㎝ 미만이면서 한쪽 갑상선 내부에 국한돼 있고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등 몇 가지 조건이 맞으면 암이 생긴 갑상선만 떼어내는 수술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는 갑상선을 둘 다 절제한 환자와 달리 수술 후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치료 이후 삶의 질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0
  • [건강단신] '암 극복 생활학교' 20일부터 외

    '암 극복 생활학교' 20일부터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기획한 '암 극복 생활학교' 제8회 프로그램이 오는 20일 일요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홍천의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암을 이기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와 유명 대학병원의 권위 있는 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웃음치료, 식습관 개선,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등을 함께 한다. 참가비는 1인당 98만원(2인 1실 기준)이며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40% 할인받는다. 문의 1588-9983'심혈관질환 가이드 북' 발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 시리즈 '부정맥 바로 알기'편을 발간했다. 부정맥의 증상, 치료, 관리법과 부정맥 환자에게 권장하는 생활·운동요법 등을 설명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외래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 볼 수도 있다.폐암 무료 건강교실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폐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 교실을 개최한다. 폐암의 수술·비수술적 치료법 등을 알려준다. 강의 내용 교재를 무료로 나눠준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2)3410-3069  
    종합2011/02/16 08:40
  • 긴장성 두통 70~80%는 근육 뭉친 게(근막유발점) 원인

    긴장성 두통 70~80%는 근육 뭉친 게(근막유발점) 원인

    주부 김모(42·강원 춘천시)씨는 지난해 말부터 목 뒤가 뻐근하고 당기면서 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김씨는 대학병원에서 뇌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까지 받았지만 두통을 일으킬 만한 질병은 없었다. 또 근육이완제·신경안정제·항우울제 등을 처방받아 복용해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았다. 김씨의 주치의는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긴장성 두통으로 판단하고 김씨의 머리·목·어깨 주변 근육을 손으로 눌러서 다른 신체 부위의 통증을 초래하는 '활동성 근막유발점' 4곳을 찾아냈다. 김씨는 근막유발점을 풀어주는 주사와 물리치료를 2주간 병행하고 두통이 사라졌다.◆긴장성 두통 70~80%, 근막유발점이 원인근막유발점은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외상 등으로 근골격계에 긴장이 생길 때 전신 근육 곳곳에 0.5~2cm 정도로 작고 단단하게 뭉친 부위를 말한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과 미세한 수축 등이 생기는 지점이 있는데, 이곳이 근막유발점이다. 근막유발점이 왜 생기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의사마다 염증 반응이거나 혈액 순환 장애 때문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38
  • 다리 저리고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 혈관 좁아지는 말초동맥질환도 많다

    다리 저리고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 혈관 좁아지는 말초동맥질환도 많다

    대전에 사는 김모(70)씨는 2년 전부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앉아서 쉬어야 했다. 척추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병원을 찾아갔으나 이상이 없었고, 의사는 "혈관문제일 수도 있다"며 혈관 단층 촬영을 시행했다. 검사결과 오른쪽 대퇴동맥이 90%가량 좁아지고 왼쪽은 완전히 막힌 말초동맥 질환이었다. 의사는 "조금만 늦었으면 발이 괴사해 절단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오른쪽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고 왼쪽 혈관에 인조혈관을 붙이는 대수술을 받았다.◆환자 절반은 척추 질환으로 착각말초동맥 질환은 노화와 함께 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질병이다. 대부분 다리의 말초동맥부터 문제가 생긴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37
  • 치매 걸린 어머니께 화장해 드려보세요

    치매 걸린 어머니께 화장해 드려보세요

    치매에 걸린 여성에게 화장을 시키면 자아 존중감이 강해지고 불안감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수대학교 간호학부 공은숙 교수팀은 가벼운 치매에 걸린 여성 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2주일 동안 매주 5일씩 외모 가꾸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다른 그룹은 시행하지 않았다. 외모 가꾸기는 스킨·로션 등 기초 화장, 립스틱 등 색조 화장, 머리를 빗고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비춰 보는 자기 관찰 등으로 구성했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4:41
  • 肝(간) 수치 정상이라도 만성피로 찾아온다

    肝(간) 수치 정상이라도 만성피로 찾아온다

    직장인 김모(41·경기 고양시 일산구)씨는 올 들어 아침에는 괜찮다가 점심시간만 지나면 심한 피로와 함께 집중력이 떨어져 일을 거의 손에 잡지 못하고 있다. 7년째 서울 역삼동의 사무실까지 2시간 가까이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통근해도 힘든 줄 모르는 체력이던 그는 결국 최근 병원을 찾아 종합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과로가 누적되면서 간 기능이 약해져 생긴 만성피로"라는 진단을 받았다.◆만성피로, 하루종일 졸린 일과성 피로와 달라'만성피로'는 '기운이 없고, 활력이 떨어지며 휴식을 취해도 회복되지 않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1개월 미만의 일과성 피로(급성피로)는 기간이 짧고, 잠을 푹 자거나 쉬면 사라진다. 과중한 업무와 잦은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은 수면부족에 의한 일과성 피로와 만성피로를 흔히 혼동한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오면 하루 종일 참을 수 없는 졸음에 시달린다.
    간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3:20
  • [건강단신]바이엘, 심혈관질환 웹사이트 '러브하트' 오픈 이벤트 진행

    바이엘 헬스케어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러브하트 (www.loveheart.co.kr)'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2월 15일부터 2주 간(2월 15일~2월 28일)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사이트 '러브하트'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혈관질환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일반인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러브하트 웹사이트 오픈 기념 온라인 이벤트는 심혈관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확인하고, 심혈관 건강다짐을 댓글로 올려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를 주관하는 바이엘은 이번 오픈 이벤트 참여자 수와 연계해 최대 500만원의 매칭 펀드를 차범근 축구교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엘은 지난 1999년부터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축구 꿈나무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 없이 꾸준히 축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바이엘 심혈관계의약품 관계자는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진료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바이엘의 심혈관 건강 웹사이트 '러브하트'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들을 확인하고, 저소득층 축구 꿈나무도 지원함으로써 건강 실천과 이웃 사랑 실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러브하트' 웹사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loveheart.co.kr 및 문의전화 02-2022-82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14:58
  • 세계최고기록 46시간 키스, 건강에 좋은 걸까? 나쁜걸까?

    태국의 한 커플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개최된 키스경연대회에서 46시간 동안이나 키스 상태를 유지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키스는 건강에 좋은 걸까 나쁜 걸까? 한 번의 키스는 12㎉의 칼로리 소비를 일으킨다. 딸기 3개 정도의 칼로리 소비를 키스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를 자극해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주고 방광과 위, 혈액 등에 관계된 질병에 좋다. 또 직접적으로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서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키스를 하다 병에 걸릴 수도 있다. 염증이나 질병,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키스를 하는 건 어떨까?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키스를 하기 위해 입술이 가까워 졌는데, 상대방의 입 주변에 뾰루지가 가득하다면?  입 주변과 입술 위에 나타나는 빨간색 혹은 보라색의 물집들은 헤르페스 바이러스(특히 HSV-1)에 의해 일어난다. HSV-1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의 하나로 스트레스, 햇빛의 과다노출, 휴식부족으로 나타난다. 분위기 깨는 이야기지만 입가에 뾰루지가 난 사람과 키스를 하기 전에는 그 사람이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랐는지를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감기쯤이야 옮아도 상관없다면 키스를 해도 좋다. 감기와 독감은 키스를 통해서 확실하게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이것들은 키스를 하기 전에도 감기에 걸린 사람이 내뿜은 재채기나 기침, 호흡 만으로도 벌써부터 병균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이 붓고 아픈 인후염 또한 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키스로 옮을 수 있다. 게다가 감기처럼 수 백 가지의 변종이 있다. 종종 코막힘과 콧물, 기침, 감기나 독감증상이 수반된다. 만약 키스를 하는 것이 인후염에 걸리는 위험에 비해 가치가 있다고 결정했다면, 몸에 체액이 충분한지, 진통제는 준비되었는지 확인한 후에 키스를 하는 게 좋다.이 외에도 기생충, 박테리아 혹은 바이러스가 뇌속을 감염시키는 수막염이 전염될 수 있으며, 키스병이라고도 알려진 단핵구증가증은 피로감, 인후염, 림프절의 비대, 열, 몸의 통증, 식욕저하, 편도염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이하선염(볼거리)에 면역이 돼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에 대한 걱정도 해야겠다. 이하선염은 보균자와의 침과 점액을 동반한 가까운 접촉에 의해 쉽게 전염되는데 고열이나 목에 심한 통증이 나면 의심을 해 봐야 한다. 박테리아에 의해 전염되는 패혈성 인두염은 열, 두통, 복통, 찌르는 듯한 목의 통증이 나타나는데,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누군가의 침이나 점액에 닿음으로써 패혈성 인두염에 감염될 수 있다. 목이 심하게 아프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치료를 안하고 내버려둘 경우 관절염에 이르게 할 수 있고 심장과 신장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술잔 돌리기는 회식문화 때문에 한국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B형 간염은 어떨까? 대답은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만성 B형 간염이란 B형 바이러스가 간에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간염 항체가 있다면 전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항체가 없다면 혈액, 섹스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 그러나 항체가 없어도 재채기, 키스, 모유수유, 음식 혹은 물, 컵을 함께 쓰거나 하는 일상 생활로는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 진한 키스로는 에이즈가 옮을 수 있을까? 에이즈 역시 키스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키스를 한 후에 상대가 아팠던 것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거나, 열, 두통, 피곤함, 림프절의 비대 등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사랑의 묘약인 ‘키스’ 알고 하면 더 안전하고, 달콤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10:53
  • '국민 질병' 암, 쉽게 걸리는 성격 따로 있다

    “남편은 철두철미한 성격이었어요. 머리카락에 홈을 팔 정도로 매사에 꼼꼼한 편이었죠. 여행을 가면 저녁때 숙소에 들어와서 피곤할 텐데도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그날 있었던 일정들을 깨알같이 적어놔요. 아마도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좀 쉬다 가라고 남편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지난 1월 23일 일요일,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암을 반드시 극복해야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10여명의 수강생이 강의실에 모였다. 국내최초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가 헬스조선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극복생활학교’ 7기생들이다. 서로를 소개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 담도암에 걸린 남편과 함께 올라온 아내 최모씨는 남편을 소개하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 암과 스트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암은 유전적인 요인이 30%, 스트레스, 가족력, 잘못된 생활습관 등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들이 70%다. 지난 2006년 원자력병원에서 말기암 극복 환자 502명을 대상으로 암에 걸린원인을 조사한 결과,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6.2%, 유전적인 요인이 4%라고 응답한 데 반해, 53.4%가 ‘스트레스 사건’이라고 응답했다.그러나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다. 즉,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 존재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떤 성격이 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 힐리언스의 암극복생활학교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는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고 꼼꼼한 성격, 과거 지향적인 성격, 비판적인 성격, 부정적인 성격, 급한 성격 등을 가진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 편”이라며 “암 치료에 있어 정신 심신요법을 도입하는 것도 이와 같은 성격을 바로잡지 않으면 암 치료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 참가했던 암극복생활학교 7기 참가자 10명 중 대부분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매우 바쁘게 생활했다는 것,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완벽을 추구하면서 살아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자궁내막암으로 작년 12월 초 수술을 받았다는 최의정(56, 가명)씨는 “하루 3~4시간 밖에 자지 않을 정도로 완벽주의자적인 기질이 다분했다”며 “살림을 도맡아서 해 주시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생활 리듬이 완전히 깨져 버렸고, 직장일과 가사생활을 모두 잘해내고 말겠다는 강박관념에 늘 쫓기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 암에 잘 걸리는 성격 따로 있나아래는 독일의 심리학자 로날트 그로사스(Grossarth)와 마티섹(Matticek)이 舊 유고슬라비아의 크로센카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격과 암 발병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1985년 학술지 ‘정신신체의학’에 발표한 ‘암에 잘 걸리는 성격 체크리스트’이다. 이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면 암 심리성격일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2. 사람들의 행동을 언제나 이해하려고 하며 감정적으로는 반응하지 않는다.3. 모든 대인관계 갈등을 이성으로 극복하고 감정반응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4. 다른 사람이 감정을 많이 상하게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그를 대하고 그 행동을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5. 대부분의 대인관계 갈등을 논리와 이성적 방법을 써서 피하려 한다.6. 어떤 사람이 당신의 욕구·욕망을 좌절시켜도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7. 모든 생활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8. 손해를 보거나 하기 싫은 것에도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9.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그를 이해하려 노력한다.10. 상대방을 공격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이성이 그를 공격하지 않게 한다.◆ 암환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암극복 생활학교’한편, 암 치료 후 재활과정에 있는 환자들이거나 암 예방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암환자의 마음가짐 등 생활방법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생활학교 등에 참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곳은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리는‘암극복 생활학교’가 있다. 선마을의 촌장 이시형 박사가 들려주는‘스트레스 대처법’,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암과 보완통합의학’등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 등이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들려준다. 해발 250m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전나무와 잣나무를 속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기고 특화된 8개의 트레킹 코스를 통해 암 극복의 의지를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모든 식사는 인공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은 건강 저염식으로 제공된다. 전문 영양사가 가르쳐주는 항암식단을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강의와 교제도 준다. 6회 졸업생 유은희(가명)씨는 “세상에서의 무거웠던 삶, 버겁기만 했던 일상을 오랜만에 내려놓고 참된 휴식을 얻으며 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암극복 생활학교’는 이미 7회 졸업생을 배출한 상태며, 오는 2월 20일(일)부터 24일(목)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 8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암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강의와 함께 명상, 요가, 운동처방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체험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일인당 98만원이며 환자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은 40% 할인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9:23
  • 여고생, 주말에 지방 섭취를 더 많이 해

    여고생, 주말에 지방 섭취를 더 많이 해

    여고생은 주중보다 주말에 아침식사를 잘 거르고, 지방 섭취는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명대학교 외식영양학과 홍희옥 교수팀이 여자 고등학교 1학년생 196명을 대상으로 주중의 이틀, 주말 하루간 식사기록 일지를 작성하게 하고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률은 주중 26.4%, 주말 33.3%로 나타났고, 하루간 식품 섭취 가짓수는 주중 23.3가지, 주말 15.1가지로 주말이 훨씬 적게 나타났다.홍희옥 교수는 “주말에는 아침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느라 식사를 거르는데다, 주중에는 한끼라도 급식을 하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못해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이유로 주말에는 주중과 달리 철분, 비타민C 섭취가 권장섭취량의 70%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지방섭취 비율은 주말(31.8%)이 주중(28.2%)보다 높았다. 홍 교수는 “주말에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신 피자 라면과 같은 지방이 많은 패스트푸드 등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며 “여고생들은 성장기이고 월경을 하기 때문에 철분 등의 영양소가 꼭 필요한 반면 비만의 위험이 있으므로 지방은 25%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에는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패스트푸드 대신 가능한 반찬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8:54
  • 우리아이 학교가기 전 건강체크 리스트

    우리아이 학교가기 전 건강체크 리스트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들의 마음이 바빠질 때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아이가 학교에서 잘 생활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선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는 "입학을 앞둔 아이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은 아이에게도 전해져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만들게 되므로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 다음 중요한 것이 아이의 신체발육 상태와 건강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8:53
  • 걷기열풍! 나는 건강하게 걷고 있을까?

    걷기열풍! 나는 건강하게 걷고 있을까?

    “발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발은 몸 전체를 지탱해주면서 건강을 좌우하는 부분으로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만큼, 전신건강을 위해서는 발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발이 건강하려면 하루에 1만보 정도 걷고, 규칙적인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하며, 보행이나 달리기를 할 때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올바른 발 관리 및 걷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하루에 1만보 이상 걸어야 건강하다 성인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걷는 거리는 3km내외이다. 대력 6000보를 걷는 셈. 자동차로 이동을 하거나 책상에 앉아서만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걸음 수는 이보다 훨씬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500보 채 걷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혈액순환, 폐활량, 근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1만보 이상 걸어야 하는데, 그만큼 걸을 만한 시간과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하루에 최소 2000보 이상 의식적으로 걷는다.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중요 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 자세이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발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나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다. 하루 1만보(3.5~4km) 이상을 무리 없이 걸으려면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을 똑바로 보며 편안한 넓이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시속 6~7km의 속도로 1시간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이지 말고 상체를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이 펴진 상태로 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바닥이 닿은 담은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고 앞으로 나간다. 보폭을 짧게 해 걸음 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리를 좌우로 많이 벌리지 않고 경쾌한 마음으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 임산부·노약자, 만성질환 환자 모두에게 좋아  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은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임산부, 노약자, 비만자, 당뇨병 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회전을 빠르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55kg인 사람이 1시간에 5km를 걸으면 190kcal를 소모해 많이 걸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와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요통 환자의 자세 개선 및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한 발의 조건 및 걸음걸이 자가 진단법걸음을 걸으면서 옆모습을 보았을 때 등이 곧게 뻗어 있는가, 목과 머리 부분이 똑바로 펴진 상태인가, 배를 꽉 조이고 걷는가, 머리가 몸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일직선으로 걷는지 확인해 모든 사항이 충족되어야 바른 자세이다. 건강한 발은 통증이 없어야 하고, 발목과 발가락이 자유롭게 구부러져야 하며, 발목 및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리는 힘과 위로 젖히는 근육의 힘이 같고, 서 있을 때 발 앞쪽의 엄지발가락 뿌리와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가 체중을 지탱해야 한다. 똑바로 서있을 때 발뒤꿈치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면 안 된다. 매끄럽고 따뜻하며 분홍색에 가깝고, 발가락의 모양이 곧고 바르게 놓여 있는 발이 건강하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 추위로 굳어 있는 몸, '발레'로 풀어보는 건 어때?

    추위로 굳어 있는 몸, '발레'로 풀어보는 건 어때?

    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다. 추위로 굳어있던 몸을 부드럽게 풀어줄 때가 되었다. 굳어 있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스트레칭 요가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린 자녀들이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흔히 배우는 발레가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몇 살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어린 아이들의 작은 체구에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부모들도 많다. 어린이들은 발레를 언제, 어떻게 배우는 것이 좋을까?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 골골대는 남편, '스태미나 한방차' 한잔이면 굿!

    골골대는 남편, '스태미나 한방차' 한잔이면 굿!

    회사원 황모(45,男)씨는 매일 아침 아내가 싸주는 보온병을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하게 되는 야근 때문에 몸이 녹초가 될 수도 있지만, 아내가 좋은 재료를 골라 직접 달여 준 한방차 덕분에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기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를 도와 양기를 북돋아주는 안전한 약재들로 만들 수 있는 한방차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 결혼 못하는 당신, 혹시 흡연자?

    결혼 못하는 당신, 혹시 흡연자?

    결혼을 하고 싶다면 남녀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겠다. 화이자제약 일본지사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비 흡연 남성의 87%, 여성의 81%가 결혼상대로 비흡연자를 꼽았다. 화이자가  1200명(흡연자와 비흡연자 각 50%)을 대상으로 파트너 선택으로 흡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결혼상대를 선택한다면 흡연자와 비흡연자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남성 비흡연자의 87%가 비흡연자를 선택했으며 여성은 81%였다. ‘연인으로는 어떤가’에 대해서도 비흡연자를 선택했지만 결혼상대 만큼은 아니었다. 흡연하는 이성에 대한 인상은 남녀 모두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담배 냄새난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인다’ 등의 순서였다. ‘연인이나 결혼상대가 흡연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비흡연 남성의 26%가 ‘금연하지 않으면 교제하지 않는다’, 49%가 ‘금연을 권한다’로 나타났다. 비흡연의 여성은 16%가 ‘금연하지 않으면 교제하지 않는다’, 58%가 ‘금연을 권한다’ 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08:53
  • ‘이것’ 하루에 5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이것’ 하루에 5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전문가들에 따르면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음식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암과 관련해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 중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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