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1
고혈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1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40
종합2011/02/16 08:40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38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8:37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4:41
간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16 03:2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14:58
태국의 한 커플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개최된 키스경연대회에서 46시간 동안이나 키스 상태를 유지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키스는 건강에 좋은 걸까 나쁜 걸까? 한 번의 키스는 12㎉의 칼로리 소비를 일으킨다. 딸기 3개 정도의 칼로리 소비를 키스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를 자극해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주고 방광과 위, 혈액 등에 관계된 질병에 좋다. 또 직접적으로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서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키스를 하다 병에 걸릴 수도 있다. 염증이나 질병,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키스를 하는 건 어떨까?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키스를 하기 위해 입술이 가까워 졌는데, 상대방의 입 주변에 뾰루지가 가득하다면? 입 주변과 입술 위에 나타나는 빨간색 혹은 보라색의 물집들은 헤르페스 바이러스(특히 HSV-1)에 의해 일어난다. HSV-1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의 하나로 스트레스, 햇빛의 과다노출, 휴식부족으로 나타난다. 분위기 깨는 이야기지만 입가에 뾰루지가 난 사람과 키스를 하기 전에는 그 사람이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랐는지를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감기쯤이야 옮아도 상관없다면 키스를 해도 좋다. 감기와 독감은 키스를 통해서 확실하게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이것들은 키스를 하기 전에도 감기에 걸린 사람이 내뿜은 재채기나 기침, 호흡 만으로도 벌써부터 병균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이 붓고 아픈 인후염 또한 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키스로 옮을 수 있다. 게다가 감기처럼 수 백 가지의 변종이 있다. 종종 코막힘과 콧물, 기침, 감기나 독감증상이 수반된다. 만약 키스를 하는 것이 인후염에 걸리는 위험에 비해 가치가 있다고 결정했다면, 몸에 체액이 충분한지, 진통제는 준비되었는지 확인한 후에 키스를 하는 게 좋다.이 외에도 기생충, 박테리아 혹은 바이러스가 뇌속을 감염시키는 수막염이 전염될 수 있으며, 키스병이라고도 알려진 단핵구증가증은 피로감, 인후염, 림프절의 비대, 열, 몸의 통증, 식욕저하, 편도염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이하선염(볼거리)에 면역이 돼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에 대한 걱정도 해야겠다. 이하선염은 보균자와의 침과 점액을 동반한 가까운 접촉에 의해 쉽게 전염되는데 고열이나 목에 심한 통증이 나면 의심을 해 봐야 한다. 박테리아에 의해 전염되는 패혈성 인두염은 열, 두통, 복통, 찌르는 듯한 목의 통증이 나타나는데,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누군가의 침이나 점액에 닿음으로써 패혈성 인두염에 감염될 수 있다. 목이 심하게 아프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치료를 안하고 내버려둘 경우 관절염에 이르게 할 수 있고 심장과 신장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술잔 돌리기는 회식문화 때문에 한국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B형 간염은 어떨까? 대답은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만성 B형 간염이란 B형 바이러스가 간에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간염 항체가 있다면 전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항체가 없다면 혈액, 섹스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 그러나 항체가 없어도 재채기, 키스, 모유수유, 음식 혹은 물, 컵을 함께 쓰거나 하는 일상 생활로는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 진한 키스로는 에이즈가 옮을 수 있을까? 에이즈 역시 키스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키스를 한 후에 상대가 아팠던 것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거나, 열, 두통, 피곤함, 림프절의 비대 등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사랑의 묘약인 ‘키스’ 알고 하면 더 안전하고, 달콤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10:53
“남편은 철두철미한 성격이었어요. 머리카락에 홈을 팔 정도로 매사에 꼼꼼한 편이었죠. 여행을 가면 저녁때 숙소에 들어와서 피곤할 텐데도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그날 있었던 일정들을 깨알같이 적어놔요. 아마도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좀 쉬다 가라고 남편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지난 1월 23일 일요일,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암을 반드시 극복해야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10여명의 수강생이 강의실에 모였다. 국내최초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가 헬스조선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극복생활학교’ 7기생들이다. 서로를 소개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 담도암에 걸린 남편과 함께 올라온 아내 최모씨는 남편을 소개하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 암과 스트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암은 유전적인 요인이 30%, 스트레스, 가족력, 잘못된 생활습관 등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들이 70%다. 지난 2006년 원자력병원에서 말기암 극복 환자 502명을 대상으로 암에 걸린원인을 조사한 결과,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6.2%, 유전적인 요인이 4%라고 응답한 데 반해, 53.4%가 ‘스트레스 사건’이라고 응답했다.그러나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다. 즉,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 존재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떤 성격이 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 힐리언스의 암극복생활학교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는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고 꼼꼼한 성격, 과거 지향적인 성격, 비판적인 성격, 부정적인 성격, 급한 성격 등을 가진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 편”이라며 “암 치료에 있어 정신 심신요법을 도입하는 것도 이와 같은 성격을 바로잡지 않으면 암 치료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 참가했던 암극복생활학교 7기 참가자 10명 중 대부분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매우 바쁘게 생활했다는 것,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완벽을 추구하면서 살아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자궁내막암으로 작년 12월 초 수술을 받았다는 최의정(56, 가명)씨는 “하루 3~4시간 밖에 자지 않을 정도로 완벽주의자적인 기질이 다분했다”며 “살림을 도맡아서 해 주시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생활 리듬이 완전히 깨져 버렸고, 직장일과 가사생활을 모두 잘해내고 말겠다는 강박관념에 늘 쫓기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 암에 잘 걸리는 성격 따로 있나아래는 독일의 심리학자 로날트 그로사스(Grossarth)와 마티섹(Matticek)이 舊 유고슬라비아의 크로센카 지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격과 암 발병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1985년 학술지 ‘정신신체의학’에 발표한 ‘암에 잘 걸리는 성격 체크리스트’이다. 이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면 암 심리성격일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2. 사람들의 행동을 언제나 이해하려고 하며 감정적으로는 반응하지 않는다.3. 모든 대인관계 갈등을 이성으로 극복하고 감정반응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4. 다른 사람이 감정을 많이 상하게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그를 대하고 그 행동을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5. 대부분의 대인관계 갈등을 논리와 이성적 방법을 써서 피하려 한다.6. 어떤 사람이 당신의 욕구·욕망을 좌절시켜도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7. 모든 생활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8. 손해를 보거나 하기 싫은 것에도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9.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그를 이해하려 노력한다.10. 상대방을 공격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이성이 그를 공격하지 않게 한다.◆ 암환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암극복 생활학교’한편, 암 치료 후 재활과정에 있는 환자들이거나 암 예방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암환자의 마음가짐 등 생활방법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생활학교 등에 참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곳은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리는‘암극복 생활학교’가 있다. 선마을의 촌장 이시형 박사가 들려주는‘스트레스 대처법’,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암과 보완통합의학’등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 등이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들려준다. 해발 250m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전나무와 잣나무를 속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기고 특화된 8개의 트레킹 코스를 통해 암 극복의 의지를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모든 식사는 인공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은 건강 저염식으로 제공된다. 전문 영양사가 가르쳐주는 항암식단을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강의와 교제도 준다. 6회 졸업생 유은희(가명)씨는 “세상에서의 무거웠던 삶, 버겁기만 했던 일상을 오랜만에 내려놓고 참된 휴식을 얻으며 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암극복 생활학교’는 이미 7회 졸업생을 배출한 상태며, 오는 2월 20일(일)부터 24일(목)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 8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암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강의와 함께 명상, 요가, 운동처방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체험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일인당 98만원이며 환자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은 40% 할인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9:23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8:54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15 08:53
“발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발은 몸 전체를 지탱해주면서 건강을 좌우하는 부분으로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만큼, 전신건강을 위해서는 발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발이 건강하려면 하루에 1만보 정도 걷고, 규칙적인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하며, 보행이나 달리기를 할 때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올바른 발 관리 및 걷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하루에 1만보 이상 걸어야 건강하다 성인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걷는 거리는 3km내외이다. 대력 6000보를 걷는 셈. 자동차로 이동을 하거나 책상에 앉아서만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걸음 수는 이보다 훨씬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500보 채 걷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혈액순환, 폐활량, 근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1만보 이상 걸어야 하는데, 그만큼 걸을 만한 시간과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하루에 최소 2000보 이상 의식적으로 걷는다.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중요 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 자세이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발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나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다. 하루 1만보(3.5~4km) 이상을 무리 없이 걸으려면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을 똑바로 보며 편안한 넓이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시속 6~7km의 속도로 1시간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이지 말고 상체를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이 펴진 상태로 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바닥이 닿은 담은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고 앞으로 나간다. 보폭을 짧게 해 걸음 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리를 좌우로 많이 벌리지 않고 경쾌한 마음으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 임산부·노약자, 만성질환 환자 모두에게 좋아 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은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임산부, 노약자, 비만자, 당뇨병 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회전을 빠르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55kg인 사람이 1시간에 5km를 걸으면 190kcal를 소모해 많이 걸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와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요통 환자의 자세 개선 및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한 발의 조건 및 걸음걸이 자가 진단법걸음을 걸으면서 옆모습을 보았을 때 등이 곧게 뻗어 있는가, 목과 머리 부분이 똑바로 펴진 상태인가, 배를 꽉 조이고 걷는가, 머리가 몸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일직선으로 걷는지 확인해 모든 사항이 충족되어야 바른 자세이다. 건강한 발은 통증이 없어야 하고, 발목과 발가락이 자유롭게 구부러져야 하며, 발목 및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리는 힘과 위로 젖히는 근육의 힘이 같고, 서 있을 때 발 앞쪽의 엄지발가락 뿌리와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가 체중을 지탱해야 한다. 똑바로 서있을 때 발뒤꿈치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면 안 된다. 매끄럽고 따뜻하며 분홍색에 가깝고, 발가락의 모양이 곧고 바르게 놓여 있는 발이 건강하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15 08:5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08:5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1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