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대한남성과학회, 발기부전 캠페인 공식 사이트 오픈

    대한남성과학회는 4일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담은 캠페인 사이트(www.earlyED.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스스로 발기부전임을 의심하면서 수치심 때문에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국내 남성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정확한 발기부전 정보를 접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은 “발기부전은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은 물론 당뇨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가짜약에 눈을 돌리는 대신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나 쉽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남성과학회는 올 한 해 전국적으로 발기부전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7:03
  • 여자가 남자보다 만족 못하는 이유 알고보니‥

    진료를 하다보면 '여성도 성기능장애가 있는가'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대해 답하자면, 여성도 성기능장애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미국에서 조사된 성기능장애 발생률 자료에 의하면 성인남성의 31%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한 반면에 여성의 43%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해 여성에서 성기능장애를 호소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성기능장애가 있는 여성은 사회적인, 문화적인 혹은 개인적인 제약 때문에 병원을 찾기를 두려워하고 또한 진단 및 치료적인 면에서도 소외되어 왔다. 여성과 남성의 성기 구조가 다르듯 성기능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남성의 성기능장애는 발기부전과 사정장애로 대별되는 반면에 여성은 성욕장애, 불감증, 극치감장애, 성교통증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심리적인 영향과 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남성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여성에게 투여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효과가 실망스럽게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남성과 여성의 성생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여성의 성기관은 음핵과 질, 뿐만 아니라 유방, 피부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는 여성은 성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남성과 달리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호르몬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뿐만 아니라, 옥시토신,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 다양하다. 이는 여성에서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식기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에스트로겐은 질을 비롯한 성기관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에서 성적욕구나 극치감은 남성과 같이 테스토스테론이 주된 역할을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5:55
  • [건강단신] 을지병원, 최첨단 HD CT 도입

    [건강단신] 을지병원, 최첨단 HD CT 도입

    을지병원이 방사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고, 고화질(HD) 영상을 구현한 최첨단 HD CT(Discovery CT750 HD)를 도입하고, 4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새로운 HD CT는 2010년도에 미국 시카고 방사선학회와 한국 순환기관련학회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HD CT는 세계 최초로 HD 화질을 구현해 미세한 부분의 질환도 검사할 수 있도록 했고, 새로운 이미지 생성 기법으로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 했다. 기존 CT와는 달리 물질에 대한 분석도 가능해 새로운 임상영역에 대한 진단기술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5:40
  • 경기도 7개 병원, 러시아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파

    경기도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와 의료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시작한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의료진 16명은 경기도 내 7개 병원에서 한 두달 간 전문의료기술, 의료정보시스템 등을 교육받는다. 이번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하바롭스크주 보건국장관 추천에 의해 선발된 신경외과, 산부인과, 외과, 치과, 소아과,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의들이다. 경기도 내 7개 병원은 성빈센트병원, 부천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의료진 연수는 국내 선진의료기술과 의료인프라를 통한 보건의료분야 교류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선진의료를 러시아에서도 베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하반기 한 차례 더 의료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3:08
  • 가끔씩 굶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든다?

    금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종교적 이유나 정치적 이유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경우가 많지만 4일 Intermountain 의료센터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금식을 하는 것이 심장 건강을 위해서도 역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연구팀이 밝힌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금식을 하는 것이 관상동맥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년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금식과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금식이 중성지방과 체중, 혈당 같은 다른 심장질환 발병 위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금식을 하는 것이 기아와 스트레스를 유발 인체가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분비하게 해 당 대신 체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만들고 체내 지방세포수를 줄여 인슐린 내성이나 당뇨병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11:33
  • 운동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운동을 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 요즘에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영 실력을 늘리기 위해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정민(36·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수영은 운동 중 호흡에 제한이 있는 유산소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 예를 들어 등산이나 러닝으로 폐활량을 길러 준다면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 모든 운동 시 초급은 기초체력 향상을 중점으로 하고, 중급 이상은 자세교정 및 기술습득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지금은 수영을 배우는 초급 단계이기 때문에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할 것을 추천한다. Q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인가요? 이리저리 책을 찾아 봐도 헷갈리기만 합니다. 정나영(27·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이리저리 책을 봐도 헷갈리는 이유는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다. 운동은 언제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시간이 없어 짧게 운동을 하더라도 몸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강도로 한다면 효과는 비슷하다. 만약 체중감량을 목표로 운동한다면 아침이 좀더 효과적이지만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비몽사몽 대충 운동한다면 운동효과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운동할 때는 ‘양보다 질’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의욕이 생기고 여유가 있는 시간대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Q 어머니와 할머니 모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운동을 알려 주세요. 최혜숙(35·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몸의 골밀도는 운동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뼈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골밀도가 증가한다. 고관절과 대퇴골 같은 몸의 큰 뼈를 자극하는 다중관절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운동이 처음이고 나이가 많은 경우 걷기와 가벼운 근력운동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인다.Q 팔 아래로 탄력 없이 늘어진 살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탄력 있게 올려 붙이지는 못하더라도 사이즈를 줄일 방법이나 운동은 없을까요? 김민희(3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팔은 여성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위 중 하나다. 단순히 사이즈를 줄이기보다는 근육운동을 통해 팔에 탄력을 만드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팔에 근육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이즈는 줄고 탄력이 생기게 된다. 팔 뒤쪽(삼두) 부분의 살이 고민이더라도 어깨운동과 앞쪽(이두)운동을 골고루 해야 예쁜 팔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팔밑 운동법 삼두운동/ 벤치딥스벤치나 의자에 손을 대고 다리를 뻗어 고정시킨 후 발뒤꿈치로 지지한다. 몸을 팔에 의지한 채 지면과 수직으로 내려간다. 이때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한다. 12회 기준으로 3~4세트 반복한다. 이두운동 /덤벨컬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선 후 어깨너비로 덤벨을 잡는다.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수직으로 펴고 팔꿈치를 몸에 고정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덤벨을 올리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덤벨을 내린다.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여성은 덤벨의 중량을 가볍게 하여 운동한다.어깨운동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양손에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선다. 허리는 꼿꼿이 편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옆으로 들어올린다. 잠시 멈춘 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들어 올릴 때 손목이 팔꿈치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기자2011/04/04 09:21
  • 비뇨기과 의사, 자전거 일년동안 타보니…이런효과!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는 시점에 자전거 타기를 권유하고 싶다. 여러가지 운동이 성기능에 좋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다.자전거 타기도 그 중에 하나인데 다른 운동에 비해서 훨씬 많은 성기능 개선이 된다고 본다. 이것은 본인이 비뇨기과 의사로서 싸이클을 일년 정도 타고난 뒤의 경험과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남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나온 결과이다.적극적으로 타면 초기에 좋아지는 부분은 발기력 강화이다. 음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특히 음경에서 가장 가까운 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제2의 심장 역활을 하여 음경으로 많은 혈액이 공급될 수가 있다.그리고 회음부 근육과 음경 자체 조직을 단단하게 하여 모였든 피가 빠져 나가는 것을 아주 최소한으로 되게 하여 발기력은 더 좋아진다고 하겠다.두번째로 좋게 하는 것은 사정 조절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해준다. 강한 발기력과 동시에 회음부 근육이 단련이 됨으로서 사정 조절의 힘이 더 강화된다고 하겠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중에 하는 케겔 운동이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사타구니 주위의 근육들이 발달해서 사정을 참는 힘이 생기게 된다. 만일 이렇게 해서 자전거를 열심히 탔는 데도 효과가 없다면 음경의 감각이 아주 예민해서 심한 기질적인 조루가 있는 걸로 보고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음경의 감각 테스트를 하여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그리고 더 열심히 타다 보면 음경의 단단한 정도가 강해지고 평상시에 길이가 길어지는 효과와 긴장했을 때나 서있을 때에 움츠려드는 현상이 없어지는 자신감 있는 음경을 만들 수가 있다. 이것은 당연히 혈액 순환의 개선으로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치골 부위 뱃살이 들어가고 음낭 부위에 압박이 됨으로서 음경이 밖으로 빠져 나오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단단하고 커진 허벅지가 상체의 하중을 지탱해서 음경에서 빠져나가는 혈액이 적게 됨으로 서 있을 때나 긴장했을 때에 음경의 위축현상이 적다.다만 중년 남성의 전립선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회음부 압박으로 전립선부위 요도 압박이나 방광 자극 증상이 있을 수는 있으나 오히려 전립선 주위 혈액 순환 개선과 체중 감소로 인해 만회가 되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닌 걸로 보고도 되고 있다. 계속 타는 중간에 엉덩이를 들어 주어 압박 받는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주고 한시간 정도 타고 휴식을 취해주면 더 좋겠다.타는 자전거는 싸이클이나 엠티비 상관없고 타는 횟수와 시간은 주중 5일이상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이상으로 꾸준히 타주면 효과가 있다. 단지 타 보고 관절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상황 같으면 조금씩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야 되고 운동 전후 체조나 운동 후 목욕탕 물속에서 몸 풀기를 항상 해주면 근육이나 관절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4 08:13
  • 봄맞이 바퀴벌레 퇴치법!

    바퀴벌레 배설물 덩어리가 숨 쉬는 공기 속에 들어 있다면? 지구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유일한 생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쉬지 않고 눈과 입,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퀴벌레 알레르겐. 해결책은 오직 하나! 바퀴벌레가 숨 쉴 공간을 내주지 않는 것이다.Allergy-Place 특히 주방을 주의하세요보통 주방의 싱크대나 식기 건조대 주변, 진열장 및 찬장 아래 또는 그 구석의 갈라진 틈새, 진열장 안, 특히 위쪽 귀퉁이 부분, 서랍 아래, 파이프나 도관 주변, 창틀이나 문틀 뒤, 탁자나 의자의 아랫면, 욕실 등에서 발견 된다. 때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뒤에도 서식한다. 바퀴벌레는 보통 식품 저장고 주변이나 쓰레기통 주변처럼 먹이가 되는 음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집 안에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잠재적인 서식 장소에 관심을 갖는다. 아파트 단지나 연립 주택은 이웃 집에서 옮겨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더라도 바퀴벌레가 서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모두 없애기 쉽지 않다. Solution 1 수분을 제거한다바퀴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물이다. 바퀴벌레는 물만 있어도 40일 동안 살 수 있지만, 물 공급이 차단되면 아무리 먹이가 풍부해도 12일밖에 살지 못한다.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는 식기 건조대와 개수대 주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요리 중이나 목욕하고 난 뒤에도 항상 주방과 욕실의 창문을 열어 수분이 가득 찬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실내에 놓인 화분에도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 다.Solution 2 음식은 용기 안에 보관한다음식물쓰레기 등 쓰레기가 생기면 즉시 새지 않는 봉지나 용기에 넣어 처리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남은 음식은 새지 않는 용기에 뚜껑을 덮어 보관하거나 냉장고 안에 넣는다. 설거지는 바퀴벌레의 먹이 공급지가 될 수 있으므로 밤새도록 씻지 않은 채 두지 않는다. 실온에 보관하는 식료품 봉지 안에 바퀴벌레가 들어 가지 않게 점검한다. 애완동물의 먹이는 밀봉 가능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먹이와 물을 채워 놓은 상태로 두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진공청소기로 음식 조각을 제거한다. Solution 3 바퀴벌레 잡는 덫을 만든다바퀴벌레를 잡는 데 효과적인 덫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주둥이가 둥근 빈 병을 준비해 병 안쪽 윗부분에 바셀린을 얇게 펴바른다. 맥주에 적신 빵 4분의 1 조각이나, 다른 음식물을 병 안에 넣고 바퀴벌레가 쉽게 올라가 병 안쪽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병의 바깥벽은 종이타월로 감아둔다. 바퀴벌레가 미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병을 먹이를 먹거나 물을 마실 것 같은 장소에 둔다.바퀴벌레,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퀴는 ‘빛을 피해 도망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Blatta(블라타)’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집 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종은 노랑바퀴인데, 바퀴 한 쌍은 1년에 최대 3만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바퀴 알레르기 항원의 원천은 집먼지진드기에 비해 분명하지 않지만 배설물 덩어리 속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퀴의 배설물 덩어리는 집먼지진드기에 비해 훨씬 크고 무겁지만,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면 공중에 떠 있다. 이것이 숨을 쉴 때 코나 입 또는 눈을 통해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온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4 08:12
  • 감기가 6개월 이상 계속 돼 병원가보니‥

    병원을 가자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한 증상이 있을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 임신부가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기의 머리숱이 적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매운 음식과 탈모가 관련 있나요? 심연정(33·경기도 군포시 산본동)매운 음식과 탈모와의 연관성은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임신부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Q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코를 많이 곱니다. 병원에서는 편도 제거 수술을 권했지만,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수술시키지 않았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해롭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강철영(48·서울시 강남구 서초2동)그렇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아이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잠버릇이다. 이 두 가지 증상이 있으면 숨이 넘나드는 호흡의 통로에 저항이 증가돼 수면 유지를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 결과 낮 동안 졸리고, 혈류가 뇌까지 원활하게 전달되는 것을 방해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비만이 중요한 원인일 수 있으니, 과체중이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먼저다. 그 밖에 양압호흡기구를 적용할 수 있다. 아이의 코골이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지 알기 위해 수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다.Q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두 달 동안 하루 세 번씩 안티로이드정 두 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사 결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왜 바뀐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남태경(47·경북 구미시 고아읍)갑상선기능항진증은 몇 가지 기전을 가진다. 갑상선호르몬을 많이 생산하는 그레이브스병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갑상선약으로 치료를 하면 용량 조절 중 갑상선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이때 거의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어떤 이유로 갑상선기능저하가 됐는지, 갑상선기능저하가 일시적인 것인지는 주치의의 설명을 듣는다.Q 초등학교 4학년생인 아들이 6개월 가까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김선미(37·충남 천안시 쌍용동)감기 증상이 어떤지 궁금하다. 콧물이나 코막힘, 기침이나 가래가 있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감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기침으로만 나타나고 허약한 체질이라면 결핵 등 감염성 질환일 수 있다. 또한 기침이 지속되면서 심해지면 천식 등 호흡기질환이거나 위식도역류증이나 부비동염 등 만성기침 유발 질환일 수 있다. 어쨌든 6개월 이상 감기가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아이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클 것이다.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한다.Q 출퇴근 시 버스 안에서 현기증이 나고, 히터를 튼 버스 공기에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만원 버스만 타면 주저앉을 정도로 힘든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채영(37·서울시 강서구 가양2동)특정 장소에서 불편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특정 장소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만원 버스는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줄 수 있다. 질문자의 증상과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장소나 상황에 심한 불안감을 느껴 신체적·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공황장애’라고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버스를 피하는 것이 정답이 될 수는 없으니,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이 상황을 극복하는 치료를 받는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4/04 08:12
  • 제대로 된 노하우는 따로 있다! 디톡스의 다른 이름, 생식

    몸에 좋은 음식을 아무리 챙겨 먹어도 체내에 쌓인 독소가 원활히 배출되지 않으면 소용 없다. 건강의 기초가 되는 디톡스, 간편하게 생식으로 시작하자. >>내 몸을 청소하라현대인은 매일 200만 가지가 넘는 독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독소는 환경오염물질(공기·물·동식물), 알코올, 담배, 트렌스지방, 인공조미료, 식품첨가물 등 외부 독소, 체내 신진대사의 부산물로 생성되는 내부 독소로 나눌 수 있다. 수많은 독소는 호흡기, 피부, 물과 음식물을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독소를 완벽히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몸의 해독능력이 떨어져 배출하지 못한 독소가 많으면 인체 항상성이 방해되고, 세포가 손상되어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두뇌기능 이상과 치매, 불임,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 호르몬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우리 몸을 위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몸속에 쌓여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다. 따라서 진공청소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먼지통을 비워주듯 적극적으로 체내환경을 정화하는 것이 급선무다.Health Tip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란?자연 그대로의 곡식, 채소, 과일에는 엄청난 양의 피토케미컬 영양소가 들어 있다. 피토케미컬 영양소는 암과 생활습관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강력한 물질이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어 천연 약제나 마찬가지다. 생식은 피토케미컬의 보고로 가장 건강하게 손쉽게 피토케미컬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올바른 디톡스, 영양면역요법 ‘디톡스(Detox)’는 Detoxification의 약자로 ‘제거’를 의미하는 ‘De’와 ‘Tox(Toxin)’, 즉 독소가 합해져서 ‘해독’을 의미한다. 디톡스는 우선 몸속의 ‘쓰레기 같은 독소’를 대청소하는 것이다. 디톡스를 하면 항상성과 자연치유력이 복원돼 체질이 개선된다. 몸을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청소도구는 생식물 속의 효소, 섬유소, 피토케미컬 등의 항산화제와 프로바이오틱스(생유익균), 그리고 물이다. 신진대사의 촉매인 효소는 해독작용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인데, 열을 가하면 활성을 잃는다. 이 청소도구들이 자연 그대로 들어 있는 면역식사인 생식과 혼합유산균, 면역계가 일하기에 적합한 물인 알칼리 이온수로 해독과 배설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청정지역이 된 몸은 생명 시나리오가 복원되면서 자연치유력이 발동되기 시작한다. 디톡스가 건강의 기초가 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디톡스가 제대로 되어야 몸의 독소정화 능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섭취한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다.>>바르게 비우고 채우는 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은 2주 동안 디톡스를 통해 온전한 건강을 체험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체내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는 너무 단기간 무리해서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 있는데,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어서 체력저하를 일으킨다. 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은 바르게 비우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아침과 저녁에 생식을 먹고, 유산균으로 소장과 대장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체내 축적된 체지방은 독소의 출발이 되므로 체중조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비우고 나서는 바르게 채워야 디톡스가 완성된다. 다시 예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가면 계속 디톡스가 필요하다.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중심으로 섭취하고 수시로 물을 마셔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디톡스 생활수칙 51. 디톡스 집중 기간인 2주 정도는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로 생식을 먹자. 생식에 풍부한 피토케미컬은 디톡스를 위한 필수 성분이므로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집중 기간이 끝나면 아침식사나 저녁식사 1끼 정도 생식으로 먹으면 좋다. 2. 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디톡스 기간 중에는 1일 10컵을 권장한다. 특별히 알칼리 이온수는 흡수가 빠르므로 디톡스 효과를 높여 준다. 3. 출출할 때 토마토나 생채소를 섭취하고 과일은 하루 2~3회 간식으로 소량씩 자주 먹는다. 예를 들어 사과 1/3개, 귤 한 개, 감 1/2개 등이다. 4. 매일 30분~1시간 ,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 10분을 하고 충분히 잔다. 특히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면 많은 도움이 된다. 5. 좋은 스트레스를 만들고, 나쁜 스트레스는 피한다. 웃음요법, 대화요법, 감사요법, 기도 및 명상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건강정보구성 노가화 기자2011/04/04 08:12
  • 황사에 가장 취약한 ‘눈’, 보호하는 법은?

    황사에 가장 취약한 ‘눈’, 보호하는 법은?

    황사 시즌에 가장 주의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눈이다. 피부나 호흡기의 경우 외출 시 마스크나 긴 소매 옷을 착용하거나 외출 후 철저하게 세안을 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눈의 경우에는 보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황사 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은 물론 대기 중 오염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어 자극성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눈 질환을 일으킨다.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각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을 자극해 손상시키고, 그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 균이 쉽게 침투해 감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일단, 별 이유 없이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흐르며, 눈에 뭐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황사로 인한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또 황사먼지 때문에 각막상피가 벗겨지면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이 발생하며 눈 주위가 부어오르기도 한다. 눈물 분비가 적어 이물감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환자나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는 결막염에 걸릴 가능성은 더욱 높다.◆보안경 착용하고 이물감 있으면 생리식염수로 씻어내야황사로 인한 눈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나 긴 소매옷, 모자 등은 물론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경도 착용해야 한다. 만약 비가 온다면 오염물질이 비에 섞여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피부나 눈에 빗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우산이나 우비를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외부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잘 닫고, 상황이 심하면 환기구도 테이프로 막아준다. 장독대 등 외부에 음식을 둔 경우라면 안으로 들이거나 오염이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렌즈 표면에 황사먼지가 흡착돼 각막 표면에 상처를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착용했다면 외출 후에 렌즈를 빼고 눈 안을 식염수로 세척하고, 렌즈를 깨끗이 세정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이물감이 있다고 눈을 비비면 각막 표면에 상처를 입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한다. 간혹 소금물로 씻으면 좋다는 속설을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눈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충혈이나 이물감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기도 하지만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거나 인공누액을 눈에 넣어야 한다”며 “특히 겨울방학 때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각막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Tip 황사철 콘택트렌즈 관리법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를 껴야 한다면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콘택트렌즈 불순물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여 황사먼지로 인해 생긴 각막 상처에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 전용 세정액을 사용한다.2. 손을 깨끗이 씻고 콘택트렌즈를 세정한다.3. 보관액이 깨끗해 보여도 버리고 새로운 보관액을 쓴다.4. 3개월마다 새로운 렌즈케이스로 교체한다.5. 개봉한지 오래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2
  • 가족 건강 해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퇴치법!

    가족 건강 해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퇴치법!

    알게 모르게 집 안 곳곳의 가구, 나무 바닥, 카펫, 공기방향제 등에는 건강에 해로운 화학물질들이 넘쳐난다. 수개월, 때로는 수년에 걸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기체가 방출되고 있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의 농도를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Solution 1 페인트와 니스의 포름알데히드 퇴치 광택 있는 페인트 종류는 냄새가 강하고 건조되면서 많은 양의 유기화합물을 방출한다. 상당수의 페인트에는 방부제로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는데, 일단 페인트가 마르면 포름알데히드가 지속적으로 기체 형태로 방출된다. 페인트 칠한 공간이 환기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환기시킨다. 되도록 냄새가 덜하거나 환경 친화적인 페인트를 선택한다. 페인트 안에 들어 있는 방부제 종류를 선택한다. 냄새가 덜한 수성 폴리우레탄 니스와 페인트 제거제가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합판에 사용되는 아교풀에도 유기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다. 이런 재료로 만들어진 가구나 바닥은 최대 몇 년 동안 기체를 방출하기도 한다. 또한 새로 깐 카펫이나 바닥재에서 나는 ‘새것’ 냄새는 유기화학물질 기체가 방출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환기를 자주 한다. 그다음 진열장이나 선반을 원목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본다. 기체 방출량이 적은 나무 바닥재도 판매되고 있다. 노출된 판자에 페인트칠이나 니스칠을 해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못하게 하거나 플라스틱을 덮어씌운 판자를 선택한다.Solution 2 접착제, 세척용품의 유기화학물질 퇴치상당수는 사용 중에 유기화학물질 및 다른 자극성 물질을 방출하므로 수성 제품을 선택한다. 더 적은 양의 용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고, 그에 따라 방출되는 양도 적다. 사용 중에는 환기를 잘 시킨다. 세척용품은 옛날에 사용하던 세제를 사용한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들 중 상당수의 주성분이며, 보통 가격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다.Solution 3 방충제, 방충용 스프레이의 화학물질 퇴치동그란 모양의 방충제나 방충용 에어로졸 스프레이에서 나오는 강한 기체는 천식이나 비염이 있는 사람의 호흡기를 자극한다. 이 제품을 만드는 데는 파라디클로벤젠이나 나프탈렌 같은 강력한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식물성 대체품은 더 순한 향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삼나무 조각이나 말린 라벤더 꽃, 말린 로즈메리, 또는 허브의 한 종류인 서던우드를 넣은 향낭을 벽장 속에 걸어두거나 옷 사이에 넣어 둔다. 천연 방충제로 옷을 비롯한 섬유질을 먹는 옷좀나방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방충제 사용의 유일한 대안은 모직으로 된 의류를 입거나 사용한 뒤에는 바로 세탁해 완전히 건조시키고, 보관할 때 항상 밀폐된 플라스틱 백 안에 넣는 방법뿐이다.Solution 4 의류 및 천 제품의 화학물질 퇴치드라이클리닝 과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중 일부는 자극성이 강하다. 의류나 침구류의 라벨에 ‘다림질이 필요 없는’ 혹은 ‘손질하기 쉬운’, ‘주름이 생기지 않는 천’과 같은 설명이 있으면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약품으로 마무리 처리되었음을 뜻한다. 의류 및 침구류 제작의 마무리에 쓰인 소량의 포름알데히드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표백하지 않은 면처럼 인공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직물로 만든 것을 구입한다. 이미 구입한 옷이라면 구입 후 반드시 세탁해서 입는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4 08:11
  • "바르는 '비타민'이라고 다 같은게 아냐!"

    "바르는 '비타민'이라고 다 같은게 아냐!"

    ‘주름개선’ ‘미백효과’…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능성 화장품들이 나와 있다. 기능성 화장품의 ‘주성분 삼총사’ 비타민A, 비타민C, AHA가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본다.◆부드러운 피부로… 비타민A(레티노이드)비타민A는 피부에 닿으면 노화나 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기능이 있다. 피부 속 단백질인 콜라겐을 새롭게 생성시키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혈관 분포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축적됐던 멜라닌 색소가 제거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도 개선된다.◆탄력 있는 피부로… 비타민C(아스코르빈산)비타민C는 세포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피부 탄력성과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태양에 노출돼 생긴 유해 산소를 제거하고 감소된 콜라겐을 재생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태양 노풀 후에 생기는 피부 속 염증을 완화시켜 피부 손상을 줄여준다. 상처 치유, 항암효과, 지방 세포의 산화 방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각질 없는 피부로… AHA(과즙산)AHA는 사탕수수, 우유, 사과 등의 과일로부터 추출된 유기산이다. 시판 중인 화장품에 들어있는 AHA는 합성된 것이긴 하지만, 천연 AHA처럼 각질 제거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AHA는 피부재생작용은 있지만 혈관 신생작용은 없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은 AHA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1
  •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 먹어야 할까?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 먹어야 할까?

    작년 국내 우유 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 2조 5000억 원대. 우유업계에 따르면 일반 우유는 소비가 준 반면 저지방 우유 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방을 소량 함유한 저지방 우유 열풍이 거세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저지방 우유에 대해 알아본다. ◆저지방우유, 일반우유의 지방은 절반, 맛은 같아저지방 우유의 지방 함유량은 1~2% 정도다. 이는 지방이 3% 이상 함유된 일반 우유에 비해 낮은 수치다. 지방이 없다고 알려진 무지방 우유의 실제로 지방 함유율은 0.2%이다.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유를 가만히 두면 지방구가 떠오르는데 이것을 분리기에 넣어 지방을 크림상태가 되도록 만든 다음 크림을 일부 제거하면 저지방 우유가 된다. 그럼 왜 우유제조업체는 지방이 0%에 가까운 무지방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를 많이 생산해낼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에 대해 맛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방은 맛을 좋게 하는 기능이 있다. 우유는 유지방 특유의 고소한 맛을 갖고 있는데 무지방 우유는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므로 일반우유에 비해 맛이 확연히 달라진다. ‘밍밍한’ 맛이 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힘들다는 것이다. 반면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절반이지만 고소한 맛에는 큰 차이가 없다. ◆비만, 고혈압 환자 저지방 우유 좋아 저지방 우유는 지방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병원에서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을 먹지 말라고 처방받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용으로 적당하다. 또한 우유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성인이 마시기에 알맞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이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저지방 우유를 고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는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로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유의 지방 함유량은 최대 4%로 동물성 식품에 비해 미비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4 08:11
  • 스트레스, 질병에 끄떡없는 면역력 밥상은?

    스트레스, 질병에 끄떡없는 면역력 밥상은?

    스트레스 많은 사람은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기 쉽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 세균 감염에 취약해 지면서 각종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것.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는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 속에 있다. ◆면역력 높이는 식사법1. ‘전체 식품’을 먹는다.현미, 뼈째 먹는 생선, 깨, 콩, 잔새우 등이 대표적인 ‘전체 식품’이다. 현미에는 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과 면역의 열쇠가 되는 미네랄과 식이섬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돼있다. 뼈째 먹는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있고, 깨에는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콩에는 단백질, 당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고, 잔새우에는 각종 영양소는 물론 껍질에 키틴질이라는 동물성 식이섬유를 먹을 수 있다. 전체 식품은 하나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소가 빈틈없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공한 부분 식품보다는 자연의 전체식품을 먹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2. ‘발효 식품’을 먹는다.미생물에 의해 발효, 숙성시킨 발효식품. 채소를 소금이나 쌀겨로 절인 절임식품,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 콩을 발효시킨 된장, 간장 등이 대표적인 발표식품이다. 이런 발효식품을 먹으면 고유의 영양소 외에도 미생물 자체가 지닌 영양소와 유효성분을 먹을 수 있다. 또 발효과정에서 새롭게 생기는 효소가 체내 면역 기능이 쑥쑥 자라도록 한다. 미생물이 재료를 분해해 놓기 때문에 소화흡수율도 높인다. 3. ‘기피 식품’을 먹는다.매실장아찌나 생강 등 풍미가 강한 음식을 먹고 피곤했던 몸이 개운해진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신맛의 대표선수 식초 매실장아찌, 쓴맛 나는 강황 차잎, 매운맛이 있는 생강 겨자처럼 특유한 풍미가 있는 이들 식품은 우리 몸이 꺼리는 ‘기피 식품’이다. 때문에 우리 몸에 이런 식품이 들어오면 위장이 활발하게 활동해 불쾌 물질을 배설하려고 한다. 이것은 부교감신경에 의한 반응인데, 교감신경이 우위를 지배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피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주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소량씩 조금 먹어 보고 신체 반응을 잘 살핀 다음 적당한 양을 먹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1
  • 단시간 내 ‘무보정 몸매’…냉동지방분해술 어때?

    단시간 내 ‘무보정 몸매’…냉동지방분해술 어때?

    요즘 연예가에서는 무보정 몸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무보정 몸매란 화보를 촬영한 후 포토샵 등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리길이를 늘리고 가슴을 키우고 허리를 깎아 몸매를 볼륨감 있게 수정하는 등의 일명 ‘뽀샵’ 작업을 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최근 무보정 몸매를 말할 때 거론되는 3인방은 연기자 김사랑과 신민아, 그리고 가수 지나다. 김사랑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보촬영 등 자신이 작업했던 촬영사진을 올려 무보정 종결자로 인증 받았다. 신민아도 한 노트북 광고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과 실제 광고에 사용된 사진에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무결점 몸매로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또,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지나는 데뷔 때부터 마네킹 몸매로 주목을 받아 무보정 몸매 3인방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렇게 무보정 몸매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은 노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서 사람들의 옷도 얇아지고 있다. 겨울에 두꺼운 옷들에 가려졌던 살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에는 쉽게 노출돼 어느 때보다 몸매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선 장기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싶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흡입술이다. 지방흡입술은 피부절개 후 지방을 흡입하여 체외로 지방을 제거해 내는 수술이다. 수술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장점이 있지만, 흉터가 생길 수 있고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마취부작용 등의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한 지방분해술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냉동지방분해술’이 바로 그것. 시술 방법은 우선 가로 20㎝, 세로 10㎝ 크기의 전기 냉각판 2개가 끝에 달린 말굽자석 모양 집게로 살을 빼려는 부위를 집는다. 그다음 강한 공기 압력을 이용해 살을 집게 안쪽으로 빨아들인 뒤, 냉각판 온도를 섭씨 0도에 맞추고 1~4시간 가만히 앉아있으면 된다.이상준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원장은 "지방은 피부, 혈관, 근육 등 신체 다른 부위보다 저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섭씨 0도에 일정 시간 노출시켰다 녹이면 스스로 파괴된다"며 "파괴된 지방세포를 몸 안의 대식세포가 포식하는 과정에서 시술 부위의 지방층 두께가 3개월에 걸쳐 20%쯤 감소한다"고 말했다.냉동지방분해술은 피하지방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시술이 가능하지만, 집게로 살을 많이 집을 수 있는 아랫배와 옆구리 등이 가장 효과가 좋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에서 25~65세 복부비만 환자 23명의 옆구리·아랫배 등에 냉동 지방분해술을 실시하고 4개월 뒤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한 결과, 시술 부위의 피하지방층 면적이 73.74㎠에서 69.74㎠ 로 감소했다.냉동지방분해술은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시술 통증이나 피부 손상이 거의 없다. 시술 직후 30분 정도 시술받은 부위가 다소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뿐이다. 단, 집게로 집는 부위의 살만 빠질 뿐 복부 전체의 지방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는 없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0
  •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 클까?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 클까?

    ‘큰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한창 자라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키가 잘 자랄까?’고민하고,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꿈의 키’를 가진 형, 언니들을 보며 부러워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키에 대한 여러 가지 속설을 들으면서 ‘진짜’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키에 대한 속설의 진실을 파헤쳐봤다.◆우유를 많이 마시면 키가 잘 자란다?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 등 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 뼈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음식으로도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현대시대에 ‘우유 많이 마시면 키 큰다’는 말은 큰 영향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황인종인 경우에는 체질적으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키를 키우려고 무조건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안 된다.◆잠을 많이 자야 키가 잘 자란다?키는 성장호르몬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은 하루 종일 같은 양이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잠잘 때나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특히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가장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이 시간에 수면을 취해야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돼 키가 잘 클 수 있다.◆자위를 하면 키가 안 자란다?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 한의학적으로 자위행위를 할 때 나오는 정액과 뼈의 구성 물질의 근원은 같다. 따라서 과도한 자위행위로 정액을 많이 배출하면 뼈의 성장을 방해하며, 성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흡연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청소년기에 피우는 담배는 키 성장을 방해한다. 흡연 전과 후의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측정한 결과, 흡연 후에 그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 흡연을 하는 청소년의 성장판이 또래에 비해 훨씬 일찍 닫힌다.◆초경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잘 크던 키가 초경을 한다고 갑자기 딱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그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성장판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그 활동이 점차 둔화돼 나중에는 단단한 뼈로 바뀌고 키의 성장도 멈추게 된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징후인 초경을 한 2~3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히게 된다.◆군대 가서 키가 커온다?옛날에는 지금처럼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춘기가 늦게 찾아왔다. 그러다보니 성장판을 조절하는 성호르몬 분비가 늦어 수염이 나거나 변성기가 오는 등의 사춘기 증상이 고등학생이 될 쯤 찾아왔다. 그러면서 길게는 25세가 될 때까지도 성장판이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군대에 가서 키가 커온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라 할 수 있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0
  • [건강단신]세종병원,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보건복지부지정 심장혈관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이로써 경기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증 및 중증 응급환자가 한층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병원은 24시간 전문의가 병원에 대기하고 있어 응급 환자 수송 시, 즉시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심뇌혈관 질환의 특성상,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은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지역 응급환자는 물론 타 지역의 응급환자에게 빠른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며 “심뇌혈관과 같은 중증질환 전문 종합병원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경증 및 중증 응급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4:11
  • [건강단신]샘병원,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로 나서

    [건강단신]샘병원,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로 나서

    샘병원은 4월 1일 안양만안경찰서와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샘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에 정착한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샘병원 전장식 행정부원장은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의료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무료 건강검진, 의료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새터민들에게 모든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4:10
  • 매일 6~8시간 숙면했더니, 체중 5kg 감소

    매일 6~8시간 숙면했더니, 체중 5kg 감소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깊이 숙면을 하면 허리둘레를 줄이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포틀랜드 카이저퍼머넌트 건강연구센터 찰스 엘더(Charles Elder) 박사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했다.박사는 BMI가 30 이상인 성인 472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수면습관과 허리둘레의 관계를 6개월 동안 추적관찰했다.6개월 뒤 수면습관, 운동시간, TV시청 시간 등을 종합해 본 결과,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6~8시간씩 수면시간을 유지한 285명은 복부 주변의 살이 4.5kg 빠졌다.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운동을 하거나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을 한 사람 역시 살이 빠졌다. 하지만 수면습관이 불규칙적인 사람은 살이 거의 빠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엘더 박사는 "규칙적이고 숙면을 취하게 되면 포만감과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맞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줄어들기 때문인 것같다"고 설명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1:34
  • 6161
  • 6162
  • 6163
  • 6164
  • 6165
  • 6166
  • 6167
  • 6168
  • 6169
  • 61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