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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암 극복'강남세브란스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폐암 극복'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조기 진단과 최신 수술치료법, 폐암을 예방하는 건강식단 등을 알려준다.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1장과 암 예방식단서 등 기념품을 나눠준다.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문의 (02)2019-2470영동한의원 '자녀 입호흡 교정'영동한의원은 22일 오후 1시 '자녀의 입호흡'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입호흡에 따른 자녀의 성장변화와 교정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의 입호흡 사진을 지참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美호흡 대작전' 서적과 입술테이프 7일분을 나눠주고, 간단한 점심도 제공한다. 문의 (02)542-9557한솔병원 '심혈관질환과 고혈압'한솔병원은 22일 오후 4시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심혈관질환과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심혈관질환의 정의, 고혈압의 원인과 위험인자, 고혈압의 기준과 분류, 고혈압의 합병증과 영향력, 생존연령과 혈압과의 관계, 치료와 예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문의 (02)413-6363
    기타2011/06/22 08:54
  •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을 아기처럼 '보호'하려는 의사와 약사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을 아기처럼 '보호'하려는 의사와 약사

    지난 3월 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헬스조선닷컴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터라 방문 도시마다 건강식품 전문점과 대형 마트 약품·건강기능식품 코너를 둘러봤습니다. 종로5가 대형약국 10배가 넘는 넓이의 약품·건강기능식품 코너에는 감기약이나 진통제는 물론이고 항생제나 항균제 같은 전문의약품까지 빼곡하게 진열돼 있었습니다. 또 고혈압, 당뇨병, 전립선질환 등에 효과적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이 끝도 없이 진열돼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건강기능식품이 특정 질환에 효과 있다는 표기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기타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1/06/22 08:53
  •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여름에는 탄산음료나 주스를 많이 마신다. 지난해 여름 국내 리서치 회사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음료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탄산음료(31.7%)가 가장 많았고 스포츠 음료(23.9%), 인스턴트 커피(7.4%), 과실음료(6.4%)가 뒤를 이었다. 탄산음료, 주스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는 수분 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당분이 든 음료수 대신 하루 한두잔씩 우유를 마시면 수분 보충이 빨리 이뤄지며,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의 균형이 맞춰져 체력 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3
  • [건강단신] 은평힘찬병원 개원 외

    은평힘찬병원 개원 힘찬병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은평힘찬병원을 개원한다. 지상 8층·지하 3층 규모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3개 과목을 진료한다. 고령 관절환자의 특성을 감안해 모든 진료 과정에 '통증 관리 시스템'를 도입, 체계적이고 다양한 통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1577-9229 귀 어지럼증 클리닉 개설 을지병원은 23일 귀어지럼증 클리닉을 개설하고 매주 목요일 오전 진료한다. 하루 앞선 22일 오후 2시에는 연구동 지하2층 화상강의실에서 클리닉 개설 기념 '귀어지럼증'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귀어지럼증의 예방과 치료법 등을 알려주며, 평행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 문의 (02)970-8276
    기타2011/06/22 08:53
  • 질환별 재활 의료기관

    질환별 재활 의료기관

    본인이나 가족에게 재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나 사고가 닥치면 어디서 어떻게 치료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뇌졸중= 급성기 치료를 마치면 장기적인 재활이 필수적이다. 뇌혈관질환은 재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발병 3~6개월 사이에 약간은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절대로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좋아지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상태는 예외없이 도로 나빠진다<그래프>.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은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55%를 차지한다고 건강기능식품업계는 추산한다. 그런데 홍삼을 먹을 때 생기는 궁금점이 적지 않다.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에 잔류 농약은 없는지, 인삼의 원산지는 어디인지, 홍삼 유효성분은 충분히 들어있는지 등이다. 세명대 한방식품영양학부 고성권 교수는 “홍삼 제품을 고를 때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면 제품의 안전성과 건강 기능성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악성암 이길 수 있다] (3) 난치성 갑상선암

    [악성암 이길 수 있다] (3) 난치성 갑상선암

    강모(66·서울 도봉구)씨는 5년 전 좌측 옆구리 통증으로 동네 의원을 찾았다가 늑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아갔다. 정밀검사 결과 늑골과 폐에서 암이 발견됐다. 모두 갑상선암이 전이한 것이었다. 주치의는 "남성에게 생긴 갑상선암은 위험한 데다가 이미 다른 장기에 전이됐으므로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아 늑골과 폐의 암을 제거한 뒤 암이 처음 생긴 양쪽 갑상선을 모두 떼어냈다. 그는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갑상선암은 대개 '착한 암'으로 분류된다. 성장 속도가 거북이처럼 느린데다, 치료 예후가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좋기 때문이다(5년 생존율 98%).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느리고 착하지는 않다. 발병하면 몇 달 안에 목숨을 앗아가는 갑상선암도 있고, 토끼처럼 빨리 자라는 갑상선암도 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정이안 지음┃21세기북스 刊|1만4000원한의사인 저자가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100가지 몸에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효능, 적절한 섭취 시기, 먹으면 좋은 체질, 궁합이 좋은 음식 등을 두루 알려준다. 채소, 과일, 견과류, 해산물, 육류, 버섯, 양념, 장류, 곡물 등의 특징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풀고, 동의보감 등에 소개된 효능도 담았다.
    책/문화2011/06/22 08:51
  • 큰 질병·사고서 회복됐다… 재활, 2주 안에 시작하라

    큰 질병·사고서 회복됐다… 재활, 2주 안에 시작하라

    전라북도에서 음식점을 하는 김모(42)씨는 1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왔지만 완전한 재활에 성공했다. 뇌출혈 수술은 신속하게 받았지만, 왼쪽 팔과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됐고 말도 어눌해졌다. 하지만 김씨는 수술 직후 서울의 대학병원 재활병동에 입원할 수 있었다. 그는 한달간 입원하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지시에 따라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숟가락·젓가락 쥐기 등 미세한 동작을 되살리는 작업치료와 운동치료, 언어치료를 이를 악물고 받았다. 퇴원하고 집으로 내려온 뒤에도 정기적으로 외래 진료를 다니며 꾸준히 치료한 결과, 반신불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없을 만큼 회복돼 음식점 일을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김씨처럼 성공적인 재활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회사원 정모(49·경기 안양시)씨는 지난해 초 야근 도중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져 오른쪽 얼굴과 팔이 약간 굳어졌다. 뇌경색 치료가 끝나고 퇴원을 앞둔 김씨에게 주치의는 재활치료를 받도록 권했다. 하지만 그는 재활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다. 정씨는 "가벼운 마비 증상만으로 중증환자가 밀린 재활병동에 입원할 수는 없었고, 퇴원하고 나니 회사를 다니면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주변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의 오른팔은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둔해지더니 6개월이 지나자 팔꿈치부터 손가락까지 굳어졌다. 뒤늦게 재활의학과를 찾아갔지만, 이미 관절을 풀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는 남은 인생을 장애인으로 살아가게 됐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1
  • [메디컬 포커스] 양악수술

    [메디컬 포커스] 양악수술

    양악수술을 단순한 미용성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양악수술이란 주걱턱·새턱·안면비대칭 등 턱과 얼굴의 변형을 치료하는 악교정수술의 한 가지로, 아래턱과 위턱을 함께 수술하는 것이다. 물론 미용 목적도 있지만, 악안면 변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음식물 씹기, 말하기, 수면무호흡증, 턱관절 질환 등 기능적 문제를 풀어 주는 목적이 더 중요하다. 대개 환자들은 수술 전에는 "기능이 중요하다"고 말하다가 수술 후에는 얼굴 변화에 더 관심을 둔다. 균형 잡힌 얼굴보다는 무조건 작은 얼굴이나 V자형의 갸름한 턱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 후유증과 부작용은 만만치가 않다. 일률적인 양악수술은 개성없는 복제된 얼굴을 양산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얼굴 모양이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외국인 패턴을 선호하기 때문에 양악수술을 한 후 아래·위턱이 모두 불룩하게 튀어나온 양악돌출증(새주둥이 모양)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양악수술은 정밀한 분석을 한 후에 필요한 사람에게만 시술해야 한다.  
    치과김여갑 경희대치과병원 교수2011/06/22 08:51
  • 식후 저혈압, 식전 물 두 잔으로 막아

    식후 저혈압, 식전 물 두 잔으로 막아

    노년층은 흔히 식사를 한 직후에 일시적인 저혈압 상태가 되는데, 식사 전에 물을 2잔 정도 마시면 식후 저혈압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후 저혈압은 두통이나 흉통을 발생시키며,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동할 때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1
  • 월간 헬스조선 7월호… '파워블로거 보양맛집 여행' 별책부록

    월간 헬스조선 7월호… '파워블로거 보양맛집 여행' 별책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7월호가 나왔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13人의 파워블로거가 추천한 전국 보양맛집 여행' 가이드북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전국의 숨은 보양맛집과 주변 여행지 정보를 담았다.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가보고 추천한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초보자를 위한 오토캠핑 올 가이드, DMZ 자전거 여행, 온 가족이 즐기는 해양스포츠 4가지도 바캉스 준비에 꼭 필요한 기사이다.'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에서는 소아척추측만증 명의 이춘성 교수가 자녀의 바른 자세와 척추측만층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만병의 근원 내장지방, 구강질환 올 가이드, 에코힐링, 몸과 뇌를 완벽하게 휴식시켜 주는 생각중지훈련 기사도 눈에 띈다.상황별 홈메이드 보약 처방전, 피로를 푸는 식초음료 레시피, 영양제 궁합 등 건강 식생활 기사도 알차다.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3탄은 토마토이다. 장마철 건강한 집 만들기와 유해물질 정보를 담은 '서머 헬시 홈 솔루션'과 살림의 여왕이 알려주는 친환경·건강 수납법 기사도 놓치지 말자. 구독 문의 (02)724-7600  
    책/문화2011/06/22 08:50
  • 영양 균형 돕는 '최고의 반찬비결'

    영양 균형 돕는 '최고의 반찬비결'

    쌀밥이 주식인 한국인의 식단의 영양 균형은 반찬이 잡아준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고기·생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 등으로 반찬을 만들어 탄수화물인 밥에 곁들여 먹어야 5대 영양소의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출간된 '최고의 반찬비결(비타북스刊)'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영양이 듬뿍 담긴 반찬을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 분야 스타 블로거인 이혜영씨가 콩나물, 계란, 돼지고기, 갈치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60가지로 198가지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채소 반찬 74가지, 육류 반찬 28가지, 해물 반찬 44가지, 가공식품을 이용한 반찬 24가지, 손님상에 올리는 스페셜 반찬 28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식재료를 남겨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0
  • 하루 커피 3잔 C형 간염 진행 억제해 美 국립암연구소

    C형 간염 환자가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면 간염의 진행을 다소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역학·유전학연구센터 닐 프리드먼 박사팀은 C형 간염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885명을 매일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그룹과 한잔도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고, 커피가 C형 간염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주가 지났을 때 혈청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리보핵산이 검출되지 않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약 복용과 함께 커피를 마신 그룹은 52%, 마시지 않은 그룹은 26%였다.연구팀은 또 두 그룹의 초기 바이러스반응(EVR)과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SVR) 차이도 조사했다. EVR은 간염 치료를 시작 12주 뒤에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뜻이고, SVR은 C형 간염 재발 위험이 없다는 의미이다. 조사 결과,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신 그룹은 73%에서 EVR이 나타났고, 마시지 않은 그룹은 46%에서 나타났다. SVR은 커피를 마신 그룹이 26%, 마시지 않은 그룹은 11%였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는 "커피를 마신 사람들의 EVR과 SVR 비율이 높았다는 것은 커피가 실제로 C형 간염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연구팀은 "C형 간염 환자가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간 질환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춰서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커피가 질병 진행을 늦추는 정확한 이유를 아직 모르므로, 실제로 환자 치료에 적용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0
  • 전국에 6곳뿐… 복지부 지정 병원 포함해 8곳

    대한재활의학회는 현재 총 6곳의 의료기관을 전문재활병원으로 인증했다. 의료 인력, 시설, 재활서비스 등의 심사 기준을 맞춘 곳이다.가천재활병원(인천광역시 남구 간석동)은 뇌졸중, 뇌손상, 소아뇌병변, 발달지연, 척수손상환자 등에게 운동치료, 작업치료, 소아치료 및 인지재활, 언어치료 등을 해 준다. 남산병원(대구광역시 삼산동)은 특히 중추신경계, 근골격계의 손상을 입은 환자의 재활을 위한 병원이다. 재활의학 전문의 및 60여명의 전문치료사와 40여명의 재활전문 간호사가 환자를 돌본다. 대전요양병원(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은 170병상의 중추신경 재활치료 전문병원이다. 통증, 성인재활, 소아재활, 언어, 수중운동치료실을 운영한다. 80여명의 물리치료·작업치료 전문가가 근무한다. 큰솔병원(부산시 사상구 학장동)은 중풍, 척추손상 환자의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골격계 통증 환자의 통증치료 및 재발방지를 위한 치료, 노인환자를 위한 재활 운동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부산광역시 대연동)은 뇌졸중과 뇌손상, 척수손상, 뇌성마비와 같은 중추신경계 장애 환자의 재활에 집중한다. 수중 치료실 ,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운동치료실 등을 갖췄다. 서울재활병원(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은 통증치료와 작업재활, 인지재활, 청소년, 언어재활 등 전문재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재활스포츠, 레크레이션재활 프로그램도 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공식적인 재활전문병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시범사업에서 지정된 재활전문병원은 파크사이드재활병원과 가천인지재활의학과병원, 러스크재활병원(서울 강동·경기 성남 분당구·경기 용인 수지구)이다. 러스크재활병원은 뇌질환 재활 치료에 특화했으며, 노인성 질환 및 암 재활을 위한 별도 병동도 운영하고 있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9
  • 재활병원은 적자, 환자는 떠밀리듯 퇴원

    재활병원은 적자, 환자는 떠밀리듯 퇴원

    현재 국내에는 체계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나라 국민 20명 중 1명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이다(국립재활원 자료). 이와 함께, 일시적인 신체 마비나 통증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모두 재활치료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국가 기관인 국립재활원 외에 대학병원급으로는 세브란스재활병원이 유일하다. 재활의학과가 있는 일반 병원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찾아가기 쉽지 않은 '구석진 곳'에 배치한 경우가 적지 않다.이처럼 재활의학이 홀대받는 것은, 건강보험 수가가 낮아서 진료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브란스재활병원은 매년 2억~3억원씩 적자를 보고 있지만, 환자에 대한 '사명감'으로 운영하고 있다.재활치료는 물리치료사·언어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환자와 1대 1로 한 번에 20~30분 이상 진행한다. 진료공간도 넓어야 한다. 그러나 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기기로 15분간 심층열 재활치료를 하는 것과 다른 과 외래진료에서 1분도 걸리지 않고 놓는 근육주사 시술비가 거의 같다. 재활 환자에게 30분간 운동치료를 하는 것보다 일반 수술 환자에게 부분마취 주사를 한 번 놓는 것이 병원에는 5배 이상 이득이다.입원비도 마찬가지이다.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건보공단이 병원에 주는 입원료는 깎인다. 똑같이 입원해도 15일까지는 입원비의 100%를 지급하지만, 16일째부터 30일까지는 90%, 30일 이후에는 85%만 준다. 병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 명분이다. 또 입원기간이 2개월 이상으로 길어지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료 적정성'을 평가한다. 적정성은 '최고의 진료를 했는지'가 아니라 '건강보험 규정에 맞는 진료를 했는지'를 보기 때문에, 환자에게 해 주는 치료 중 상당수가 과잉 진료로 판단돼 치료비가 삭감당한다. 또, 재활치료 건강보험수가에는 심리상담·재활보조기훈련 등의 비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 이런 서비스를 해 주고 환자에게 돈을 받으면 위법이므로 병원은 '무료 봉사'해야 한다.이 때문에 적지 않은 병원은 재활 환자가 입원하면 일정 기간 뒤 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퇴원하도록 유도한다. 큰 병원에서 떠밀리듯 나온 환자는 작은 병원으로 옮기고, 옮긴 병원에서도 완쾌할 때까지 치료받지 못하고 퇴원해 집으로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9
  • 유방암 팔 안 붓게 왼손잡이 만들기도

    재활치료는 최근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예전에는 환자가 질환, 외상, 통증으로 인해 생긴 장애를 극복하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도록 해주는 치료에 국한됐으나, 요즘은 예상되는 장애를 미리 막아주는 예방적 치료까지 확장됐다. 대표적인 것이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예방을 위해 오른손잡이에게 왼손을 쓰도록 가르치는 재활치료이다. 오른손잡이 여성이 우측 유방암으로 유방 전체를 떼어내고 나서 오른손을 계속 쓰면 100% 림프부종이 생긴다. 하지만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왼손으로 일상 생활을 하는방법을 수술 전에 미리 익히도록 하면, 림프부종이 상당 부분 예방된다.재활치료의 대상이 되는 질환도 늘고 있다. 원래는 선천적인 장애인 재활, 근골격계 손상·뇌졸중 등으로 인한 신체마비 등이 재활치료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심장질환, 암, 폐질환,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도 재활치료의 대상이 된다. 이 밖에, 세브란스재활병원 신지철 원장은 "현재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줄기세포 치료·보행보조로봇 등 앞으로 현실화할 첨단의학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재활치료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유방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9
  • 암 환자도 재활 받아야 통증 줄고 회복 잘 된다

    암 환자도 재활 받아야 통증 줄고 회복 잘 된다

    암도 재활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전문의들은 "암 재활은 치료 과정에서 겪는 통증을 줄이고, 치료 후 원활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당수 대형병원은 이미 암을 보는 진료과목과 재활의학과가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암 재활 개념은 10여년 전에야 도입돼 환자와 보호자가 아직 잘 모른다.유방암= 10명 중 7명은 수술 후 어깨 근육이나 관절이 유착돼 통증을 느낀다. 재활의학과에서 고주파 열치료로 유착된 조직을 느슨하게 만들면 통증이 덜해진다. 유착성 관절낭염도 수술 후 흔히 생기는데, 관절 가동범위를 넓히는 운동을 시키고 생리식염수와 마취약을 주사해 유착을 푼다. 유방암 수술로 림프절을 들어내 림프부종이 생기면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워진다. 이 때는 재활의학과에서 림프부종 마사지를 해주거나 압박 붕대, 압박복을 착용시킨다. 팔 운동을 임의로 하는 환자가 많은데,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운동을 시작해야 통증이 적고 근육이 빨리 풀린다. 집에서 어깨 관절을 풀어주는 재활운동도 전문의가 알려준다. 주로 긴 막대기나 공원의 바퀴돌리기 운동기구 등을 활용한다.자궁암= 수술 후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약해졌거나, 회복 기간 동안 누워 지내기 때문에 생긴다. 허리 통증이 생기면 만성화하지 않도록 요추상부 근육 재활운동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의료진이 숨쉴 때 근육을 긴장시켜서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집에서는 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짚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뒤, 허리를 꼿꼿이 펴고 고개를 하늘로 향했다가 제자리로 돌리는 운동이나 윗몸일으키기 등 재활 운동을 한다. 요가, 수영도 재활에 도움이 된다. 수술 중 간혹 신경이 손상돼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감각이 저하되기도 하는데 이 때는 전기자극요법으로 치료한다.갑상선암= 수술 후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연하곤란이 올 수 있다. 음식물이 목 안에 고였다가 기도를 건드려 사래에 걸리기도 한다. 연하곤란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 경화제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게 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식사를 해서 음식물을 삼키는 재활 훈련을 받는다.수술 중 의료진이 환자의 척수에서 올라온 뇌 신경을 건드려서 목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다른 근육이 상대적으로 많이 움직여져 어깨 통증이 생긴다. 수술 한달 뒤 거울을 봤을 때 어깨 양쪽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저주파 전기 자극으로 어깨 통증을 줄이거나, 손상된 신경을 자극해 신경이 새로 자라게 하는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목 스트레칭이나 각 방향으로 고개를 젖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위암·폐암= 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컨디션을 조절하는 재활치료가 도움이 된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말초신경염에 걸릴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파라핀 치료를 한다. 항암치료를 앞두고 스스로 체력을 기르는 재활 운동도 있는데, 평지를 30분씩 꾸준히 걷는 운동이 무난하다.폐암으로 폐 절제 수술을 받으면 폐기능이 떨어진다. 이 경우 공기를 입에 가득 머금고 있다가 최대한 조금씩 천천히 내뱉는 호흡법을 가르친다. 평소에 숨을 빨리 얕게 쉬는 습관이 있는 환자는 수술 전에 특수한 기구를 이용해 숨을 천천히 깊게 쉬도록 호흡 패턴을 바꿔주는 예방적 재활치료를 한다.척추전이암= 다른 암이 척수에 전이돼 수술을 받으면 신경이 손상돼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다. 재활치료를 받으면 스스로 배변을 하고, 몸을 약간은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뼈에 전이가 돼 수술을 받았으면 뼈가 주저 앉지 않도록 걸을 때 보조기를 이용해 체중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배운다. 등과 허리 근육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근육 재활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8
  • 너무 야채만 먹으면… 아이 키 안 크고, 엄마 골다공증 온다

    너무 야채만 먹으면… 아이 키 안 크고, 엄마 골다공증 온다

    은행원 김모(29·서울 강서구)씨는 최근 갑자기 탈모가 생기고 피로가 몰려와 병원을 찾았다. 김씨의 증상과 평소 생활습관을 물은 의사는 "지나친 채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두 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와 나물로 끼니를 때우던 것이 화근이었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채식은 심혈관질환과 대장암 위험을 낮춰주는 등 장점이 많지만, 영양 불균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탈모, 근육량 감소, 면역력 불균형, 골밀도 감소, 피로감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고 말했다. 극단적인 채식은 특히 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8
  • 노화엔 코엔자임 Q10  대사증후군엔 엘카르니틴 성분 확인하세요

    노화엔 코엔자임 Q10 대사증후군엔 엘카르니틴 성분 확인하세요

    종합영양제가 진화하고 있다. 먹을거리가 다양하지 않던 예전에는 영양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두루 함유한 종합영양제가 인기였다. 그러나 식생활이 풍요로워진 요즘은 부족한 온갖 영양소를 무조건 공급하기보다, 대사증후군 개선·노화방지·만성질환 예방 등 특정한 건강 효과에 초점을 맞춘 종합영양제가 부각된다. 현재 시판 중인 '기능성 종합영양제' 중 대표적인 제품의 특징을 각 제조회사의 설명으로 알아봤다.
    푸드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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