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5 09:02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음식량 조절이 최우선이다. 비만 환자 중에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지 못한 채, 식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해야 식탐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봤다.◆수분 많은 방울토마토는 수시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습관을 들이면 식탐 억제에 효과적이다. 다만, 과일도 많이 먹을 경우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낮에 먹고, 오이·당근·방울토마토 같이 씹는 느낌이 강한 음식을 미리 손질했다가 먹는 것이 좋다. 이들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수분 또한 풍부하다. 한편, 당이 많은 탄산음료와 주스는 금물. 칼로리가 높고 습관적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냥 물을 마시거나 허브티로 대체해서 마신다.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음식 국수를 먹고 나면 금세 배가 고파지는 반면, 고기 종류는 포만감이 높다. 이는 단백질 차이.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배고픔을 덜 느낀다. 설탕 같은 단당류의 음식은 포만감이 적어 금세 배가 고프게 된다. 음식을 먹더라도 초콜릿 바 같은 단일식품보다는 나물 등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한식이 좋다. ◆식사하기 1시간 전, 물 충분히 마시기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식탐 억제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루 수분 섭취량의 일정부분을 보충해 체내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다. 공복감이 심할 때 음식을 먹는다면 과식할 확률이 높다. 물을 한 잔 마신 뒤, 식사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차를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 틈나는 대로 차를 마셔 공복감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나 홍차, 커피 등은 삼가고 보리차나 옥수수 수염차가 좋다. ◆음식은 15~20번 정도 씹어 먹어야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먹자. 우리 뇌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빠르게 먹는 식사습관은 과식을 조장하므로 음식은 15~20번 정도 씹어 삼킨다. 음식을 작은 식기에 담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조금 먹어도 음식을 많이 먹은 듯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적은 양을 천천히 먹는다면 소화력이 높아질뿐더러 혈당이 줄어든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5 09:02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 극복 생활학교' 17회 행사가 이달 10일 일요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 9월 시작해 지금까지 총 16회 프로그램에 500여 명의 암환자와 가족이 다녀가갔다.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한국웃음연구소 김채송화 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의한다. 특히 전문의 강좌는 진료실에서 여건상 물어보지 못했던 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상담할 수 있고 비슷한 상황의 환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밖에, 운동요법을 통한 통증 다스리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암 재발을 막는 식사습관 등의 다양한 과정이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암 극복 생활학교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봄과 동시에 잘못된 행동습관, 생각습관, 식사습관을 바로잡아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으로 안내한다. 2인실 기준 1인당 89만원이며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 받는다. (문의 1588-9983)
기타2011/07/0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