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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흡수 억제하는 양파, 제대로 먹으려면
양파는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불면증 해소에도 좋다. 만약 스트레스로 인해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양파를 썰어 방 안에 두자. 양파 속 유황화합물이 신경 안정 효과를 발휘한다. 양파에 숨겨진 다양한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지방 분해·지방 축적 억제에 탁월 양파에 함유된 성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퀘르세틴’, ‘글루타티온’, ‘황화프로필’을 들 수 있다. 이 중 ‘퀘르세틴’ 성분은 항암효과 뿐 아니라 혈관 내 지방 분해에 탁월해 혈액의 점도를 낮춘다. 이 밖에도 체내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양파 속보다는 겉껍질로 갈수록 퀘르세틴 함유량이 많으므로 참고한다. ‘글루타티온’이란 성분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을 분해 하는 등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것. 특히 간 속 지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지방간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이 밖에도 점막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도와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마지막으로 ‘항화프로필’은 당뇨환자에게 이로운 성분이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린다. 중성지방을 낮춰 비만환자에도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어야 한다. 휘발성이 강해 조리를 하면 파괴되기 쉽다. ◆비타민 B1이 밥맛 좋게 만들어 입맛이 없을 경우 양파를 얇게 썰어 고추장과 함께 먹자. 양파 속에 있는 비타민 B1이 밥맛을 좋게 한다. 반면, 비타민A 흡수를 높이라면 기름에 볶아 먹는다. 양파는 고기 요리와도 잘 맞는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육류의 단백질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육류에 없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들어 있어 영양소 보완을 해준다. 이 밖에 양파 피클을 만들어 먹거나 헤어 팩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식초와 함께 끓인 물에 담가 양파 피클을 만들면 피로 회복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다. 비듬이 많을 경우에는 양파를 다져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 머리카락에 바른다. 10분 정도가 경과하면 머리를 꼼꼼히 감는다. 비듬이 감소될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를 준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7 09:13
[건강단신]서울시 서남병원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시작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11일(월)부터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은 일반 검진(1차,2차), 생애전환기 검진, 암 검진 등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종합검진과 특화검진(소화기, 뇌졸중, 폐암)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이화의료원 교수진이 직접 검사결과를 판독해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 초음파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과별 전문교수들이 검진결과를 상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빠르게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문의 (02)6300-7711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06 15:28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기관지 천식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기관지 천식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은 사람 중에 비흡연자 또는 연간 10갑 이하의 흡연력이 있으면서 최소 1년 이상 금연한 경우의 사람을 대상으로, 기관지천식에 대한 치료로 흡입스테로이드제 단일 요법(예; 알베스코, 오부코트)으로 치료 중이어야 하며, 복합흡입제(예; 세레타이드, 심비코트, 또는 포스터)를 사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임상연구 참가자로 선정되면 12주 동안 문진, 혈액검사, 폐기능 검사 등의 검사비와 진료비를 전액 지원받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기관지확장제와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임상연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02-6299~2802)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06 13:58
"보행기 없이 다시 걷다니 믿기지 않아"
서울 성수동에 사는 김영숙(78)씨는 17년 전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지만 생계가 어려워 변변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 15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자식 3남매가 출가한 뒤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됐으나, 생계보조비 20만원으로는 사글세를 내면 남는 게 없어서 아픈 무릎을 부여잡고 빌딩 청소일을 해왔다. 퉁퉁 붓는 무릎으로 하루에도 계단을 수십번 오르내리기를 11년 째, 몇 달에 한 번씩 통증이 극심하면 119구조대나 경찰의 도움으로 동네의원을 찾아가 '연골주사'를 맞으며 버텨왔지만, 최근 이마저 할 수 없을 만큼 퇴행성관절염이 악화됐다. 김씨는 결국 일을 놓았다.
척추·관절질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9
[메디컬포커스] 전립선암
얼마 전 50대 중반의 남자가 아내 손에 이끌려 병원을 찾았다. 무료로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은 남편이 수치가 높게 나오자 "전립선암에 걸렸나보다"고 지레짐작하면서 고통스러워하자, 아내가 "정밀 검사를 받아보자"며 데려온 것이다. 다행히 남편은 전립선암이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으로 판명됐다.PSA 검사는 전립선암을 조기 진단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비뇨기과 전문의의 정확한 설명이 없는 PSA 검사는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PSA 수치가 4ng/㎖ 이상이면 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곧 전립선암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PSA 수치는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 급성요폐 등 다른 원인으로도 높아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과 설명이 필요하다.PSA 수치를 검사하는 남성이 최근에 늘고는 있지만, 2010년 발표된 '주요 암 5년 생존율 국제비교'를 보면 우리나라의 전립선암 생존율(86.2%)은 미국(99.1%)에 비해 매우 낮다. 위암 등 대다수 주요 암의 생존율은 한국이 높거나 대등한 점으로 볼 때, 이러한 차이는 미국의 전립선암 조기 진단율이 한국보다 높은 데서 기인한다고 판단된다. 최근 국내에도 PSA 검사를 받는 남성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충분치 않다. 국내 남성 5대 암 중 하나인 전립선암이 '국가 5대암 검진 사업'에 포함되면 조기 진단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진단 시기가 늦어지면 주변 장기, 림프절 및 뼈로 쉽게 전이되어 완치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종합건강검진이나 무료 PSA 검사 이벤트 등에서 PSA 수치가 높게 나오면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에 따라 전립선조직검사, 직장수지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추가적으로 시행해야 한다.조직검사 결과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면 MRI(자기공명영상)와 뼈 스캔 검사 등을 통해 암의 전파 정도를 면밀히 조사하고, 전립선 적출 수술과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전이 여부에 따라 호르몬 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최근 진료를 시작한 가천의대 길병원 암센터는 3.0T MRI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치료 내시경과 복강경을 동시에 시행하는 다학제 진료 등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수술을 통해 전립선암을 포함한 비뇨기암을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치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이다. 전립선암은 자각 증상이 없다. 따라서 40~50대 이상의 남성은 정기적으로 가까운 비뇨기과의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권한다.
암일반
윤상진 길병원 비뇨기과 교수
2011/07/06 09:09
아이 건강 챙기는 균형잡힌 영양식단
서구적인 식습관과 편리한 생활로 초등학생의 초경 연령이 빨라지면서 아이의 성조숙증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성조숙증 아이는 2004년 2700명에서 2008년 1만4700명으로 5년 사이 5배 이상 급증했다. 성조숙증은 어떤 이유로 아이들에게 발병하는지, 또 예방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아보자.>>성조숙증이란?사춘기 현상은 유방과 음모의 발달, 고환의 크기 증가 등으로 나타난다.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이른 시기에 분비돼 이런 현상이 여자아이는 8세 이전, 남자아이는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남아보다 여아에게 흔하지만, 심각한 병적 원인을 가지는 경우는 남아가 더 흔하다. 일반적으로 여아에게는 나쁜 원인 질환 없이 성조숙증이 발생하는 특발성이 80%로 가장 많고, 난소 종양이 원인인 경우 15%, 대뇌 병소가 있는 경우 5% 정도를 차지한다. 그러나 남아의 경우 나쁜 원인 질환이 없는 특발성이 50%, 대뇌 자체에 병소가 있는 경우 20%, 부신피질 과형성 혹은 종양 25%, 고환 종양 5% 등의 분포를 보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분포도 발생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성조숙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 변화 질환군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특히 비만은 사춘기가 빨리 오게 할 수 있으며,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균형잡힌 식단으로 성조숙증 예방식습관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 아이의 첫 식습관을 곡물, 채소 등 자연식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에서 많이 나오는 환경호르몬 또한 성조숙증의 원인이라는 보고가 있어 아이들의 식습관을 제대로 만들어 주어야 비만, 성조숙증과 같은 어린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진소연 박사는 “아이들의 두뇌는 6~8세가 되면 거의 다 발달되며, 식습관이나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10세 이전에 형성된다. 따라서 어렸을 때 편식이나 과식하는 습관이 있으면 커서 좀처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이 시기의 식생활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전반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적당한 탄수화물을 기반으로 하는 열량 영양소를 공급해 주면서, 체조직의 구성성분인 단백질과 무기질,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중요하다. 칼슘은 비타민D와 함께 뼈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멸치와 뱅어포, 우유나 유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미네랄 중에 철분의 부족은 학습장애와 과잉행동증후군과 관계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철분은 살코기, 생선, 달걀, 굴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해 섭취를 제한하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식물성 기름은 식이로 꼭 섭취해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특히 세포발달이 활발한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불포화지방산은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으며, 호두· 땅콩·잣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고, 생선 지방에 많이 들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혈액 중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낮은 아이들은 행동장애뿐 아니라 학습장애의 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단, 체내 합성 가능한 포화지방인 동물성 지방은 과량 섭취하면 비만을 야기시키고, 이것이 성조숙증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진 박사는 “성장기 어린이의 식생활에서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이 음료”라며 “가능한 한 감미료, 설탕, 카페인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자연의 생수를 먹는 것이 좋으며,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면서 “무계획적인 간식은 식욕을 감퇴시키고, 식사시간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편식을 조장할 수 있으니 오후 3~4시경 간식을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때 조리방법은 자연 그대로 먹는 것이 좋으며, 조리하더라도 높은 열에서 가열하는 튀김, 구이, 볶음과 같은 건열조리보다는 찌거나 삶거나 데치는 습열조리법이 건강한 조리법이다.TIPS 이제 아이를 위해 골라 먹이세요!설탕 일반 정제당보다는 화학 정제를 하지 않아 천연 미네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유기농 설탕이 좋다.건포도 비타민 A·C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황산화제 성분이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 변비·빈혈 예방과 충치균의 성장을 저해하는 올레아놀산이 함유돼 있어 잇몸병과 충치를 예방한다.미역 식이섬유와 칼륨, 요오드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변비·비만 예방, 철분·칼슘 보충에 탁월하다. 국이나 냉국 혹은 무침·볶음·쌈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된장 독소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비정상적인 조직의 생성을 억제한다. 콩의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에 좋고, 비타민D가 풍부해 튼튼한 골격을 만든다.
푸드뉴트리션
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8
[악성암 이길 수 있다] (4) 재발전이암·끝
윤모(69·서울 서대문구)씨는 13년 전 눈물샘에 암이 생겨 상악동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윤씨는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8년 뒤 머리가 아프고 코에서 피가 나는 증상이 이어져 병원을 찾아갔다. 검사 결과, 암이 비강으로 전이돼 재발해 있었다. 주치의는 "암이 시신경과 맞닿아 있어 정교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한 뒤 토모테라피 치료를 실시했다. 윤씨의 암덩어리는 모두 제거됐고, 현재 건강하게 살고있다.
암일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8
아내가 알아야 할 전립선비대증 상식
건강한 남성도 40대가 되면 전립선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40대부터 조심해야 하는 전립선 대표 질환,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Q 전립선비대증은 무엇인가?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배뇨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보통 40대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50대 남성의 절반 정도에게 전립선비대증이 생기고, 60~70대 남성은 절반 이상이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한다.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일부를 만들어 분비한다. 정상적인 전립선은 15~20g으로 밤 한 톨 정도인데, 이보다 큰 30~100g이면 전립선비대증이다.Q 전립선비대증 증상은 어떠한가?전립선이 커지면 전립선 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가 좁아져 소변배출에 어려움이 생긴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은 자극증상과 폐쇄증상이다. 자극증상은 전립선이 방광을 자극해 빈뇨·야뇨·급박뇨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폐쇄증상은 전립선이 소변배출을 방해해 지연뇨·세뇨·간헐뇨·잔뇨,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하는 급성요정체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심하면 방광결석이 생기고 신장이 붓는다.Q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증상이 비슷하다는데 사실인가?그렇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으면 전립선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50대 이상은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다.Q 전립선비대증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전립선비대증 진단은 문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 직장수지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 요속검사, 잔뇨검사, 전립선 특이항원검사 등으로 한다.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환자가 느끼는 불편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결석이 생기거나, 피가 나오거나, 급성요정체거나, 신장이 나빠지면 반드시 수술한다. 약물치료가 효과 없거나, 전립선이 계속 커지면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약물치료에는 전립선 요도 이완제를 사용한다. 전립선 요도 이완제는 전립선 성장에 꼭 필요한 활성 남성호르몬을 차단해 전립선 성장을 억제한다. 장기 복용하면 전립선 크기가 20% 이상 줄어든다. 1주일만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약을 끊으면 증상이 다시 나빠져 대개 6개월 이상 복용한다. 수술치료는 좁아진 전립선 요도를 내시경으로 뚫는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술이 대표적이다. 수술은 30~40분 소요되고, 수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Q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처방하는 약이 남성의 성기능 장애를 유발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처방하는 약은 활성 남성호르몬 차단제다. 이 약을 복용한 사람의 10% 정도에서 성기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을 때 성관계를하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전립선비대증을 놔두면 암이 된다는 속설 역시 근거가 없다. 또 성관계 시 사정을 참으면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여기는, 아무 상관없다.
건강정보
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8
만성 변비 시달리는 폐경 여성, 심·뇌혈관질환 주의
만성 변비를 가진 폐경기 여성은 심·뇌혈관 질환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 엘레나 블로쳐 교수팀은 폐경 여성 7만3047명을 대상으로 만성 변비와 심장질환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폐경기 이후 심장마비·뇌졸중 등이 새로 발병한 경우와, 폐경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경우 등 두 가지를 집계했다. 그 결과, 만성 변비가 있는 폐경기 여성 1000명 중 14.2명이 이에 해당했다.특히 변비가 중증인 여성은 1000명 중 19.1명으로, 다른 여성보다 심·뇌혈관질환 발병·사망 위험이 23% 높았다. 반면, 변비가 없는 여성은 1000명 중 9.6명만 해당됐다.연구팀은 "변비 자체가 심·뇌혈관 질환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변비의 주 원인인 운동 부족과 섬유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사 습관 등이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 요인이기 때문에 변비가 있으면 이런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섬유질을 충분히 먹는 생활 습관을 가진 폐경기 여성은 변비가 있어도 심장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
심장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8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개최… 복지부 후원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의료·건강 기업 및 단체들의 성공 사례를 다른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나누는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린다.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 약품과 의료장비·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의료·건강 관련 기업, 건강 관련 각종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시행한다. 선진 의료기술과 제품·서비스 등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해당 내용은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의료·건강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선정 의료기관 및 기업의 성공 사례는 로이터·블룸버그·AP 통신 등을 통해 해외에도 소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기업 등은 오는 7월 15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등을 행사 사무국(전화 02-702-0111, 팩스 02-711-1236)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 병원과 기업 및 단체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기타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8
나잇살 이렇게 빼자
출판사 임원 이모(45)씨는 2년 전부터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뱃살만 집중적으로 찌기 시작해 체중이 73㎏에서 78㎏로 늘었다. 주변에선 "다들 생기는 나잇살이니 걱정말라"고 했지만, 최근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170㎎/dL에서 233㎎/dL으로 상승해 있었다. 의사는 "나잇살을 방치해서 나타난 문제"라고 말했다.주부 장모(55·서울 강남구)씨는 평소 과식하지 않고 수영을 꾸준히 다니는 등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도 몸무게가 58㎏에서 61㎏로 늘었다. 장씨 역시 병원에서 "폐경 이후 배에 나잇살이 붙은 것"이라며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비만체형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무더위도 끄덕없는 여름 보양식 BEST3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해야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복날'에 보양식을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여름 보양식 3가지의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봤다.◆삼계탕 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 글루타민산이 많아서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 닭 날개 부위에 풍부한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인다.더욱이 삼계탕의 주된 재료 가운데 하나인 인삼은 원기를 보강하고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보강한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고 각 재료의 효능을 복합적으로 상승시키면서 빈혈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러한 삼계탕을 먹었을 때 특별히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로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하면서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좋다.몸이 쉽게 냉해지거나 의욕이 잃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삼계탕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거나 몸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몸에 열이 많은 편이고 많이 먹었다하면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사람, 인삼 등의 열성 한약재에 부작용이 있다면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먹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대부분 어린이는 아직 성장의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장의 양기가 충만해 있다. 따라서 신장의 양기가 부족한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굳이 보양식을 먹일 이유가 없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여름휴가 가는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것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이하면서 임신부들은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지 고민이 많다.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 이에 따른 스트레스가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굳이 여행을 피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다.▶ 가장 적합한 여행 시기는? 임신부가 안전하게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와 조산 위험이 있는 말기를 피한 임신 13주에서 28주 사이다. 임신 28주 이후는 임신부에게서 고혈압, 정맥염이나 조산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치태반, 습관성 유산, 임신중독증 등을 가진 고위험 임신부의 경우는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여행보다는 사람이 적고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맑은 공기를 쐬는 등 휴가를 즐기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여행지 근처에 큰 병원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이상 증세가 있을 시에 즉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의료인들과 상담한다. ▶ 차를 이용한 여행 시 주의사항 차로 여행 시 하루에 운전하는 시간은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 5~6시간 이상의 여행은 제한해야 한다. 임신부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나 운전하지 않는 경우도 안전벨트를 매번 정확히 매야 교통사고 시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할 수 있다. 임신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는 아래(무릎)벨트는 가능한 한 복부 아래 부분을 지나가게 하고 윗(어깨)벨트는 반드시 유방 사이인 가슴의 중앙을 지나게 해서 태아가 자리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지나게 해서는 안 된다.
산부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나잇살왜 생기나?
나잇살은 기초대사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었기 때문에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체내에서 덜 소비되고 지방으로 쌓인다. 또한 나이가 들면 근육도 자연히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소비량이 예전만 못하게 돼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나잇살이 내장지방 위주로 쌓이는 것은 성호르몬 감소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다. 나이가 들면 성호르몬 분비가 줄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더 많이 쌓인다. 남성의 경우 30세 전후부터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따라서 줄기 때문에 뱃살만 늘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ET형 체형'이 된다. 여성은 젊을 때 살이 찌면 피하지방이 아랫배에 주로 모이지만,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단되면서 내장지방이 윗배에 쌓이는'남성형 나잇살'로 변한다.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빨리 소모되지만 축적 속도도 빠르다. 나이든 여성이 뱃살을 빼도 요요현상이 더 잘 생기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폐경 여성이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거나, 중장년층 남성이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정상 이하일 때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나잇살을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나잇살의 또다른 특징은 피부 탄력 감소이다. 나이가 들면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동시에 살가죽이 축 처지며, 탄력을 잃은 피부는 울퉁불퉁하게 변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기 때문에 이 영향을 더 심하게 받는다. 나잇살이 찌는 여성의 팔뚝이 늘어지는 원인이 이것이다.
비만체형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에 몰랐던 효능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제격이기 때문.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고,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수박의 숨겨진 영양 효과와 피부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수박 혈압 낮추고 노화 늦춰 수박은 칼륨 성분이 가장 풍부한 과일 중 하나다. 미네랄의 일종인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수박 씨에는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따로 볶아 먹으면 고혈압,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바로 수박에 포함된 리코펜, 시투룰린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시투룰린은 이뇨 작용을 해 노폐물 제거에 좋다. 한편, 수박 껍질은 버리지 말고 잘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나물처럼 무쳐 먹는다. 특히 소화가 안 될 때 먹으면, 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수박팩으로 피부를 촉촉히 수박껍질을 이용해 팩을 만들어보자. 수박 껍질에는 수분공급, 자외선차단,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수박 껍질팩을 만드는 방법은 하얀 부분을 2mm로 얇게 잘라 냉장고에 20~30분 정도 보관 후, 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알로에젤과 섞어 잘게 간 다음 얼굴에 고루 펴 팩으로 이용하거나 밀가루, 꿀과 섞어 사용해도 좋다.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 피부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수분이 풍부해 수박을 이용한 팩을 붙이면 피부에 촉촉함을 제공할 뿐더러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가는귀 먹은 할아버지 보청기 끼면 기억력 좋아져
노인성 난청이 있을 때 보청기를 사용하면 단기기억능력과 학습능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반대로 난청으로 제대로 듣지 못하는데 보청기를 쓰지 않으면 이런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비인후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호르몬 함량 낮춰 부작용 없애… 여드름도 개선
최근 슈퍼마켓 약판매 논란이 벌어지면서 약계가 사후 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요구하고, 산부인과의사회는 모든 먹는 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하라고 맞불을 놓으면서 피임약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먹는 피임약은 여성이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하는 동안 배란이 억제된다는 점에 착안한데서 비롯됐다. 몸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양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임신과 유사한 상태를 유도함으로써 난자의 성숙과 배란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임신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7
자궁내장치로 5년 효과… 팔에 심는 임플란트 3년 지속
먹는 피임약 외에 여성의 자궁이나 질 내에 삽입하는 피임장치, 피부 안쪽에 심는 피임 임플란트 등이 있다. 현재 시판 중인 피임기구의 특징을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의 설명으로 소개한다.
임신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6
나잇살이 가져오는 질병… 만성염증 일으켜 발기부전·동맥경화 유발
나잇살은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배를 둘러싼 시한폭탄'이다. 나잇살이 찐 사람은 과체중과 복부비만이 유발하는 모든 질병에 노출돼 있다. 전문가들은 나잇살이 일반적인 복부비만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말한다. 나잇살이 붙으면 몸이 전체적으로 불어나지만 특히 윗배가 볼록 나온다. 이를 윗배볼록형 비만이라고 하는데, 이런 비만은 내장지방이 주범으로 아랫배에 피하지방이 쌓이면서 나타나는 아랫배볼록형 비만보다 만성질환을 더 많이 유발한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윗배볼록형 비만은 복강 안쪽 내장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여 혈관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온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며 "만성 염증은 동맥경화·치매·발기부전·암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내장 사이의 지방세포는 피하지방보다 혈액 속으로 더 쉽게 유입된다. 그러면 대사증후군을 거쳐 고혈압·당뇨병·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진다. 지속적으로 혈액에 지방이 유입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뇌졸중 등이 생긴다.나잇살은 관절과 척추 질환도 일으킨다. 박경희 교수는 "근력이 떨어지고 체중만 늘어나면 그 부담이 고스란히 관절에 간다"며 "무릎관절염 환자의 상당수가 몸통에 집중적으로 살이 쪄 있다"고 말했다. 또, 척추를 둘러싼 몸통에 비만이 오면 허리디스크가 과도한 압력을 받아 제자리에서 탈출하기 쉬워진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나잇살이라는 표현은 스스로 심각성을 외면하는 자기 최면적인 표현일 뿐 사실은 그 자체로 심각한 질병인 복부비만이라는 인식을 갖고, 활동량을 늘리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6
나잇살 빼주는 영양제… 비타민B 뱃살 줄이고,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조절
나잇살을 뺄 때 적절한 영양제를 섭취하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는 "중장년층은 신진대사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영양소의 작용이 젊은 시절보다 덜 이뤄진다"며 "영양제를 통해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면 체중 감량과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의 도움말로 나잇살을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알아봤다.
다이어트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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