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가 주요 대상이다. 방학을 통해 한약과 침구 치료, 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 자세교정 치료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7월 18일 방학과 함께 시작해 8월말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은 중∙고등학생 중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체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 집중력이 저하된 학생, 진로 고민인 학생, 시험불안, 정서불안, 우울로 힘들어하는 학생, 공부하는데 자세가 안 좋아서 지속적인 공부가 힘든 학생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먼저 진로적성 검사, 정서 검사, 집중력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한다. 진로적성과 학습방법 검사 및 체질판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시행한다. 의학적 두뇌훈련인 뉴로피드백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이고, 또 현재의 집중력과 정서상태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주 1회 명상훈련을 시행한다.집중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인 잘못된 자세를 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잡아, 머리를 맑게 하고 허리통증이나 어깨 결림 등을 방지하여 집중력 향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체력을 보강한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4주단위로 진행 되며, 4주 간격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 선행검사에서 문제가 크지 않은 경우는 4주 치료로 종결될 수 있으나, 문제가 여러 가지이거나 심각한 경우는 12주 이상 지속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문의(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