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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사람이 운동을 더 많이 한다?

    표준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오히려 과체중, 비만인 사람들이 더 많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65mc비만클리닉은 여성 초진 고객 4118명을 BMI 23이상은 비만그룹, BMI 23 미만은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운동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비만 그룹은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789명(49%)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정상 그룹(1051명(44%))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폭식을 할 때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한 결과, 비만 그룹에서 1264명(76%)이 ‘폭식할 때가 있다’라고 응답해 정상그룹 1726명(7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 그룹(1668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798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590명(74.8%)으로 운동을 하면서 폭식을 하는 응답자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상그룹(2396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1,051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731명(69.6%)으로 나타났다. 결국, 운동보다도 폭식 여부가 체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단기간 안에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장시간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무리한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다이어트 후 폭식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시간은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에도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을 증가시키고 지방을 체내에 축적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강도 높은 운동 후 스트레스에 노출된 우리 몸은 초콜릿, 사탕, 밀가루 음식 등의 고칼로리 보상을 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가 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 또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일단 체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운동 후 극심한 배고픔이 밀려와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저칼로리의 단백질 식단을 유지한 채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하면서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탄수화물 섭취 욕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으나 운동 후 과식 또는 폭식을 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다시 격렬한 운동을 한 후, 과식 또는 폭식을 반복하는 사례들을 종종 접한다"며 "운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 후 넘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23
  • 카페인은 藥 or 毒, 안전 섭취량은?

    카페인은 藥 or 毒, 안전 섭취량은?

    커피, 초콜릿, 감기약‥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 그런데 카페인은 몸에 독이 된다 혹은 약이 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적당량 섭취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그렇지만 과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자극해 적당량을 섭취하면 피로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고, 집중력이 좋아져 지적 작업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졸음을 쫓아 주고 위산분비 증가로 소화력 증진,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등의 효과도 있다. 반면 과잉 섭취 시에는 신경과민, 심장 박동수 증가,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과다 분비로 위 점막 손상, 무기질 배설 증가로 무기질 결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칼슘의 경우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로는 뼈의 상태 및 체내 칼슘 평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돼 있다. 그렇다면 카페인의 안전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우리나라 카페인 섭취 수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안전한 카페인 일일섭취량을 제시한 바 있다. 권장섭취 기준은 성인은 하루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이다. 하지만 권장섭취 기준을 넘지 않았더라도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 스스로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카페인 함유량캔커피 74mg, 녹차 티백 15mg, 커피믹스 69mg, 콜라한캔 23mg, 초콜릿 1개 16mg, 커피우유 1개 47mg, 커피맛 빙과 29mg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8 10:41
  • [건강단신]세종병원-복지부, 나눔문화 확산 위한 협약체결

    [건강단신]세종병원-복지부, 나눔문화 확산 위한 협약체결

    심장혈관전문 세종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어린이 새숨결 사랑으로 희망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병원과 보건복지부는 국내 다문화가정 구성원 중 소아심장 질환자를 발굴해 치료해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각국 대사관을 통해 국제의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이 캠페인으로 세종병원은 종합건강검진 수익금의 0.1%를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의료소외계층에 ‘의료나눔’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1982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1000여명에게 의료나눔 활동을 해 온 세종병원의 노하우를 적극 발휘하여 복지부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7:30
  • 가을에 가기 좋은 1박2일 낚시캠핑장은?

    가을에 가기 좋은 1박2일 낚시캠핑장은?

    올 여름 길고 긴 폭염과 장마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상쾌하다. 하지만 하루 일교차가 커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어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시기이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43
  • [건강단신]연대의대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 개소

    연세대 의대 심혈관연구소가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는 영상장비 개발과 의료영상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의료 영상기기는 최근 진단과 함께 치료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업들은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기법을 통해 얻은 영상자료를 진료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는 이런 분위기에 따라 전체 의료영상분야의 약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와 연계된 새로운 영상기술 개발과 검증, 적용분야 탐색 등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전문 의료진들의 교육에도 나선다.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연계해 임상적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6
  • [건강단신]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外

    ■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고대구로병원이 ‘제19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3일간 오전11시~오후4시까지 실시되며, ▲말기 암 환자의 영양관리 ▲미술, 음악치료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사별가족돌봄 등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교육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9월 23일까지 전화(02-2626-2807) 또는 이메일(nurse_kjh@hanmail.net)로 가능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건성황반변성 임상시험 신청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했다. 이번 임상 시험 신청은 지난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신청한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질환이라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지난 5월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승인을 이미 받은 바 있어 이번 임상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며 “향후 개발이 완료 될 경우 황반변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입원환자 대상 '다정문고'개소중앙대병원은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지난 9월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번에 오픈한 다정문고는 중앙대병원이 지난 2005년부터 입원환자의 여가와 복지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던 가운데,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약 1000여 권의 책을 기부 받아 병원에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도서문고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게 됐다. 김성덕 원장은 “환자의 신체적 질병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2
  • 누드 산림욕으로 화제! 비비 에코토피아 편백숲 100% 즐기기

    누드 산림욕으로 화제! 비비 에코토피아 편백숲 100% 즐기기

    전남 장흥의 편백나무 산림욕장 ‘비비 에코토피아(Vivi Ecotopia)’가 인기다. 개장 이후 하루 100~200명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다.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숲, 국내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인 장흥 비비 에코토피아 100% 즐기기.우리나라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 장흥군은 지난 4월부터 장흥읍 안양면 일대 편백나무 조림지에 20㏊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인 ‘비비 에코토피아’를 2㏊ 규모로 먼저 완공했다. 풍욕(風浴) 개념으로서 편백나무가 쏟아내는 피톤치트를 피부로 호흡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심한 아토피 환자가 장흥 편백나무 숲에서 효험을 본 것을 목격한 이명흠 장흥군수의 아이디어였다. 비비 에코토피아의 ‘비비’는 ‘활력 있는’이란 뜻의 ‘비비드(Vivid)’에서 따왔다. 에코토피아는 ‘환경(Eco)’와 ‘이상향(Utopia)’의 합성어다. 비비 에코토피아는‘누드’라는 형식과 ‘치유’ 개념이 어우러져 있다. 당초 산림욕장 어디든지 벌거벗고 다니도록 계획했으나, 선전성 논란을 염려해 누드보다 한 단계 낮은 ‘종이옷’을 입도록 했다. 가족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움막에서는 누드가 가능하다.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9/16 13:44
  • 코 좀 골았을 뿐인데‥ 심장질환?

    코 좀 골았을 뿐인데‥ 심장질환?

    한국인 남성 20명 중 한명 꼴로 앓고 있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코와 목을 포함하는 상기도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여러 부분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4~5%, 여성의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주간졸림증, 조간두통, 집중력저하, 기억력감소,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면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폐성심, 성기능 감퇴,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때문에 교통사고, 안전사고와 같은 이차적인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1]피부 수분 1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 '크림'으로 해결!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1]피부 수분 1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 '크림'으로 해결!

    가을 하늘이 청명하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나들이 다니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피부도 가을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가을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에 썩 좋은 계절은 아니다. 평소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약 13% 정도인데,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10% 이하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철 검게 그을린 피부는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만든다.피부의 신진대사와 지질 분비량이 줄어들면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서 수분이 쉽게 증발된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성이 소실돼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가을에는 적절한 피부 관리,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 섭취로 주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잔주름과 함께 지난 여름 검게 그을린 피부도 문제라면 미백에 조금 더 투자를 하자. 조금만 부지런하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백과 보습을 둘 다 잡기 위해서는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크림 제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기초화장품이다. 크림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여기에 여러 가지 활성물질을 첨가하면 미백, 주름 등의 기능을 갖는 제품들이 탄생된다. 예를 들면 피부의 보습을 위해 수분 크림, 데이 크림, 영양 크림, 베이비 크림 등이 있고, 혈행촉진을 위한 마사지 크림, 세정을 위한 클렌징크림, 잔주름제거에는 아이크림, 미백을 위한 화이트닝 크림, 자외선 차단을 위한 자외선차단 크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수많은 크림 제품이 존재한다.하지만, 크림 제형은 로션에 비해 유분이나 보습제, 수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요즘같이 한낮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경우, 피부가 심한 지성이라면 가을이 무르익을 때까지 사용을 미루는 자세가 필요하다.미백 기능성 제품에는 알부틴, 비타민C 등의 활성물질을 첨가하여 화이트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알부틴은 티로시나제에 직접 작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써 피부의 어두운 부분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으니 제품을 고를 때 참고하도록 한다. 또한, 아미노산컴플렉스와 고보습 성분인 올리고 GGF가 함유되어 있으면 외부유해요인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보습력을 높여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여름휴가 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가을철의 땡볕까지 더해져 얼굴색이 칙칙하고 어둡다면 미백케어를 해야 할 때다. 요즘 같이 찬바람 부는 계절, 중건성 피부타입에 잡티가 진해지기 전 미백 크림을 사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을 꾀하는 지혜로운 피부미인이 되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 화가 난 한국인 표정, 영국인이 알아차릴까?

    화가 난 한국인 표정, 영국인이 알아차릴까?

    한국인이 화가 난 표정을 지을 때, 영국인은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얼굴 표정은 나라, 인종에 상관없이 ‘보편적 언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문화, 인종에 따라 얼굴 표정을 다르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3
  • 갑상선 질환, 방치했다 불임될 수도‥

    A. ‘음식은 많이 먹는데 체중은 줄어든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대변 횟수가 늘어난다’ ‘피로하고 불안하며 초조함을 느낀다’ ‘가슴이 아픈 느낌이 있고 숨이 차다’B. ‘많이 먹지 않아도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다’ ‘항상 피곤하고 기분이 우울하다’ ‘생리 양이 늘고, 기간이 길어졌다’ ‘피부가 건조하고, 다리와 얼굴이 잘 붓는다’ ‘목소리가 자주 쉰다’A, B 증상 중 일치하는 것이 많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A는 갑상선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한 갑상선 기능항진증, B는 그 반대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대표 증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09년까지 7년간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는 2002년 12만 8000명에서 2009년 28만 9000명으로 2.3배,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17만 3000명에서 23만 3000명으로 1.4배 가량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만성질환이 갑상선 장애(53.9%)였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여기서 만드는 호르몬은 체온 유지 및 성장과 혈압을 조절하는 등 각종 체내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갑상선기능이상은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 과잉분비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그 반대인 경우 발병한다.우리나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80~90%는 그레이브스병이 원인이다. 갑상선 자극물질(항체)이 갑상선에 달라붙어 끊임없이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병으로, 20∼50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항진증에 걸리면 체력 소모가 심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잘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감소한다. 또 더위를 잘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쉽게 가빠진다. 갑상선이 눈에 띌 정도로 커지며 안구가 돌출되고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가 파괴됐을 때,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이 있을 때 흔히 발병한다. 만성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원인불명의 염증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면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저하증이 있으면 얼굴이 붓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도 감퇴된다. 먹는 것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고, 피부가 누렇게 되고 한 여름에도 추위를 쉽게 느낀다. 장기간 방치 시 생리불순, 무월경 등으로 인한 불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호르몬 생성을 억제·보충하는 약물치료와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다. 항진증은 대부분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를 투여한다. 투여 후 2주 정도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고 4~6주 정도 지나면 정상기능이 되는데, 이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 유지요법으로 치료한다. 약물 반응이 없거나 갑상선비대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저하증은 호르몬제제를 통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한다. 소량으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는데, 호르몬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물치료 시 철분제나 칼슘약, 제산제 등은 호르몬제제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동시 복용은 피하도록 한다.갑상선질환은 오래 방치하면 안구돌출, 시력저하, 심장기능 이상 등의 전신증상 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의 경우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기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데도, 정기검진 소홀 등 크게 신경 쓰지 않아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유비스병원 내과 공경택 부장은 “환자 스스로 작은 증상이라도 의심이 될 때는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 조수미, 자궁근종으로 '불임'‥왜?

    최근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불임 소식이 전해졌다. 조수미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자궁근종으로 인해 하혈을 심하게 했고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자궁근종이란 ‘자궁 평활근(smooth muscle)’에 생기는 종양으로 우리나라 35세 이상 여성의 20~30%에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병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 이상 분비와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에서 문제점을 찾고 있다. 또한 상당한 크기로 발달할 때까지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으며 근종이 있는 약 30%만이 증세를 호소한다. 근종의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면 생리 양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골반 한쪽이 뭉근한 느낌이 들고 때로는 데굴데굴 바닥을 구를 정도로 통증이 밀려오기도 한다.유광사여성병원 난임(불임)의학연구소 유상욱 소장은 “대부분의 여성은 산부인과 검진을 받다 우연히 자궁근종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치료는 환자의 나이, 출산가능성, 근종크기와 위치에 따른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근종이 4cm이하라면 보통 수술하지 않고 3~6개월 마다 재검사를 하면서 변화를 지켜본다.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복강경 자궁근종절제술은 개복할 필요 없이 배에 조그만 구멍을 2~3개 정도 뚫고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수술로, 근종만 제거하기 때문에 3개월 정도면 자궁기능이 회복돼 재임신이 가능하고 수술 후 2~3일이면 퇴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장, 방광, 요로 등 주변장기를 압박하고 암 전이가 예상될 정도로 상태가 심하거나 더 이상 임신을 원치 않을 때라면 자궁절제를 하기도 한다.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를 함께 수술하지 않으면 정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그렇다면 조수미처럼 자궁근종이 불임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 전문가들은 혹의 위치가 나팔관을 가로 막고 있거나, 자궁 속에 종유석처럼 혹이 생기는 ‘점막하근종’이 자궁내막(자궁 안쪽의 점액질 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2개 이상의 근종이 치료를 해도 재발이 돼 자궁 장기가 많이 손상됐을 때 불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만약 임신 중 자궁근종이 발견된다면 태아와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유상욱 소장은 “자궁근종이 있으면 임신 중 유산이나 조산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근종이 자궁내막에 존재하고 10㎝이상 돼 태아를 압박하지 않는 한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또 근종이 자궁경부(자궁 입구)나 산도(태아가 모체 밖으로 나올 때 지나는 길)를 막고 있거나 둔위(태아 머리가 아래쪽 정상 방향이 아닐 때)같은 태아위치 이상을 일으켰을 경우엔 제왕절개를 하지만 그 외에는 자연분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1
  • 추석에 찐 살, 원상복귀 하려면?

    ‘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추석, 생각없이 칼로리가 높은 송편, 전을 생각없이 먹다 다이어트로 뺀 살이 도로 찌진 않았는지‥ 추석 연휴에 찐 살을 빼는 방법을 공개한다.늘어난 체중을 되돌리려면 일단 식사량부터 조절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는다면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한다.아침과 점심식사는 반드시 하되 과식을 금하고 식사 종류를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이나 야채, 과일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저녁은 간단한 과일이나 고구마, 생두부로 대신한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과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이는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소식할 수 있게 한다.운동은 열량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고 힘차게 걷는 것이 체지방 분해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오히려 1시간 이상 혹은 너무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피로해지면서 식욕을 올려 영양을 보충해주려는 성향이 강해지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평소 자신의 생활 패턴과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함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사조절만으로 체중을 줄일 경우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도 함께 감소되므로 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살을 빼기 어려운 복부, 팔뚝 등 국소부위에 지방흡입술도 고려해 볼 수 있다.서일범 원장은 "최근에는 ▲워터젯 방식 ▲파워 지방흡입 방식 ▲레이저조사 방식의 세 가지 방식을 동시에 적용시켜 지방흡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트리플임팩트 지방흡입술’이 시술자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 이유 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원인은 두 가지!

    이유 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원인은 두 가지!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앞쪽이 아프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나 발을 디뎠는데 너무 아파 소스라치게 놀란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발바닥 통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도, 혹은 너무 하지 않아도 올 수 있다. 발바닥에 통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운동성 질환인 족저근막염우선 족저근막염을 들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막인 족저근막이 손상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래걷기와 마라톤같이 발바닥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량에 관계없이 성별이나 발모양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통증 발생 부위가 미묘하게 다르다. 평소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이나 젊은 여성은 발바닥 앞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져 쿠션기능이 떨어지고, 젊은 여성은 높은 하이힐을 신어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과도한 운동, 과체중 등이 주원인인 남성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쪽의 통증이 심하고, 손상과 회복이 반복돼 족저근막이 뼈처럼 굳어진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의 통증은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심하게 느끼는데, 잠을 잘 때 수축해 있던 근막이 갑자기 팽창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위로 젖혔을 때도 발바닥에 통증이 생긴다. 대부분 공통적인 통증은 걷거나 서 있을 때처럼 체중이 부하될 때 발뒤꿈치 앞부분이나 안쪽 부분의 통증이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편이다. 족저근막염 초기 환자는 대부분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일시적으로 생긴 통증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소염제를 복용하고, 걷거나 움직일 때 부드러운 기능성 깔창을 깔아 족저근막의 충격을 덜어 주면 수술 없이 호전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초기나 중기에 효과적인 물리치료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다. 체외충격파는 환부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줄여 주고, 낡은 조직에 충격을 가해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손상된 족저근막이 빨리 치료되도록 돕는다. 일주일에 한 번, 3회 정도 치료를 받는데 입원이나 마취 같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일반 물리치료처럼 간단히 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0
  • 참치 통조림 활용은 이렇게

    참치 통조림 활용은 이렇게

    참치통조림에 관해 미처 몰랐던 이야기참치통조림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0년대 후반 노르웨이에서다. 일찍부터 수산가공업이 발달한 노르웨이는 참치를 훈증해 유리병에 가공해 판매했으나, 유통기한과 배송의 편리를 위해 통조림으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1982년에 동원산업(현재 동원F&B)이 처음으로 ‘동원참치 살코기캔’을 선보였다. 그 후 참치통조림은 고단백 영양식품이면서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통조림은 살균을 거치기 때문에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동원F&B 참치 브랜드 매니저 이영상 과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과 일리노이대학, 호주 왕립 멜브런 기술연구소 등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과 호주인이 즐겨 먹는 123개 음식의 주원료를 통조림과 신선 또는 냉동식품으로 나눠 요리한 결과 맛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참치통조림은 영양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부 비타민을 제외하고 영양 면에서 신선식품과 거의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생선통조림은 열처리 과정에서 뼈가 부드러워져 통째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우수하다.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참치통조림은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므로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다. 요리할 때 참치통조림의 국물은 제거한다. 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 뒤 뜨거운 물을 한 번 끼얹으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참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3일 안에 먹는다”고 말했다.+Recipe 1참치탕수육재료(4인분) 참치 100g, 감자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찹쌀가루 4큰술, 밀가루 6큰술, 물·식용유 적당량씩, 양파 1/2개, 빨강·노랑 피망 1/4개씩, 청경채 2개, 레몬 1/4개, 물 1+1/2컵, 올리고당·식초·간장 2큰술씩, 녹말물 3큰술만들기1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찜통에 찐다. 2 참치와 감자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으깬 뒤 골고루 섞은 다음, 납작하게 눌러 탕수육 모양으로 만든다. 3 ②에 밀가루옷을 입힌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 물을 섞어 만든 튀김옷을 입힌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가 되면 ③을 넣어 노릇하게 튀긴 뒤,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다. 5 양파와 피망은 도톰하게 썰고, 청경채는 4등분하고, 레몬은 반달모양으로 썬다. 6 냄비에 양파와 레몬, 물을 넣고 끓이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과 올리고당, 식초, 간장을 넣어 한소금 끓인 뒤, 불을 줄이고 녹말물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7그릇에 ④와 청경채를 담고 ⑥의 소스를 붓는다.297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8.5g, 단백질 9g, 지질 12g, 나트륨 645mg, 콜레스테롤 17.5mg조리시간 4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09
  • [건강단신]제3회 국제김치컨퍼런스 개최

    세계김치연구소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김치와 인류 건강'이라는 주제로 9월 16일 13시 서울 aT센터에서 '제3회 국제김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김치, 미국의 피클, 중국 채소 발효식품인 파오차이의 건강 기능성에 대해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브라이트 교수, 중국은 쓰촨대학교 지아동잉 교수, 부산대학교 송영옥 교수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상세 정보는 세계김치연구소 (http://www.wkimchi.re.kr), 세계김치문화축제 (http://kimchi.gwa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2011/09/15 16:58
  • [건강단신]한림대학교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外

    [건강단신]한림대학교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外

    한림대 의대 비뇨기과학교실이 9월 18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 2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개원의로 활동 중인 동문을 대상으로 하며 개원가에서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주제는 전립선 ▲김종우 미라클성모피부비뇨기과 의원, TURP ▲조성태 한림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PVP ▲오승준 서울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Holep. 두 번째 주제는 성병 진료 ▲조정호 골드만비뇨기과 원장, HPV in male genital warts' ▲이재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AIDS ▲장창식 예작비뇨기과 원장, 만성전립선염의 치료. 세번째 주제는 개원가 시술 ▲소석호 연세의원 원장, 근육통증치료에서 IMS' ▲정순만 조이피부비뇨기과 원장, 음낭정계정맥류에서 digital tehmography ▲정병수 스타비뇨기과 원장, 여성회음부 성형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 및 최신지견을 소개. 마지막 주제는 피부 질환 ▲장현석 미라클피부비뇨기과 원장, 피부미용시술 ▲최기호 최피부비뇨기과 원장, 개원가의 흔한 피부질환 ▲강정우 바롬의원 원장, 비만관리. 강연 후에는 주제별 지정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통증의 날, 전국 건강강좌 대한통증학회는 9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병원에서 '통증도 병이다'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통증 질환의 인식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만성통증의 원인,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 만성통증을 다스릴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은 “"많은 환자들이 만성통증에 대해 질환으로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만성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바로 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2) 6241-7582
    기타2011/09/15 16:50
  • [건강단신]태평양제약, 케토톱과 함께 하는 주부관절 교실

    태평양제약은 주부들의 건강한 관절을 위한 '주부 관절 충전 캠페인'을 9월부터 11월까지 전개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26일 저녁 7~9시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케토톱과 함께하는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행사를 진행한다. 개그우먼 김지선, 간고등어(최성조) 코치, 관절 전문의 등이 참여해 관절 스트레칭, 관절 관리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월 21일까지 케토톱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etotopstory)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주부 50명을 선정한다. 또한 11월 4일까지 일상 생활에서 통증이 느껴졌던 관절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응모하면 최우수 사진 3장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의 (02)318-867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5 14:21
  • 칙칙한 피부는 가라! 도자기 피부 만드는 법!

    칙칙한 피부는 가라! 도자기 피부 만드는 법!

    칙칙한 얼굴빛과 뻑뻑한 피부 느낌은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질 때 많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화장이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뾰루지 같은 트러블도 나타나기 쉽다. 때수건으로 벅벅 밀거나 스크럽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제때 각질을 제거해주면 일단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한결 맑은 피부색이 된다.◆건성 피부=팩이나 마스크를 사용해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 두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이나 악건성 피부는 스크럽보다는 클렌징 크림이나 마사지 크림을 바른 후 화장솜으로 부드럽게 닦아낸 뒤, 수분 크림을 풍부하게 발라 각질을 불려내는 편이 효과적이다. 각질제거 후에는 눈가나 입가와 같은 건조한 부위를 위주로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보습 기능이 강한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지성피부= 피부의 각질층이 피지의 영향으로 녹아나는 현상이 있어 유분이 많은 보습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각질이 더 많이 생긴다. 먼저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피부타입에 맞는 스크럽을 눈 주변을 피해 바르고 살살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피부가 다소 건조해지므로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5 14:00
  • 고추장, 된장, 청국장으로 다이어트 한다?

    고추장, 된장, 청국장으로 다이어트 한다?

    1. 발효된 고추장 지방 분해 한금수 소장(순창군 장류연구사업소 소장)은 “고추장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지방 조직의 활성을 증가시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고춧가루 역시 캡사이신 등에 의한 체지방 축적 감소와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가 ‘흰쥐를 이용한 식이 섭취 실험’을 통해 ‘고추장의 비만 억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고추장은 고춧가루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의하면 발효 숙성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은 고지방식이로 인한 체중 증가를 감소시켜 정상에 가까운 체중을 유지했다. 반면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고춧가루와 거의 비슷한 감소 효과를 나타냈으며, 발효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에 비해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았다. 발효된 전통 고추장은 높은 체중감소 효과와 함께 부고환 지방 및 신장 주위 지방 조직의 총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봐서 발효가 체중 및 지방 조직 감소에 크게 작용함을 유추할 수 있다. 2. 콩의 단백질이 발효되면서 비만 억제 된장은 비만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비만억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고추장보다 된장이 그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팀은 143g가량인 실험용 쥐에 30일간 고지방 음식을 먹인 결과 체중이 287.4g으로 늘었으나 고지방 음식에 된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46.6g, 쌈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58g, 고추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63.1g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체중 변화는 모두 고지방 음식이 아닌 일반 음식을 먹인 쥐(269.2g)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교수는 “된장의 주원료인 콩의 단백질이 발효 과정에서 펩타이드로 분해되고 발효가 더 진행되면 아미노산으로 쪼개지는데 이것이 비만억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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