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심혈관연구소가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는 영상장비 개발과 의료영상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의료 영상기기는 최근 진단과 함께 치료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업들은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기법을 통해 얻은 영상자료를 진료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는 이런 분위기에 따라 전체 의료영상분야의 약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와 연계된 새로운 영상기술 개발과 검증, 적용분야 탐색 등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전문 의료진들의 교육에도 나선다.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연계해 임상적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