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外

■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고대구로병원이 ‘제19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3일간 오전11시~오후4시까지 실시되며, ▲말기 암 환자의 영양관리 ▲미술, 음악치료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사별가족돌봄 등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교육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9월 23일까지 전화(02-2626-2807) 또는 이메일(nurse_kjh@hanmail.net)로 가능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건성황반변성 임상시험 신청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했다. 이번 임상 시험 신청은 지난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신청한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질환이라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지난 5월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승인을 이미 받은 바 있어 이번 임상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며 “향후 개발이 완료 될 경우 황반변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중앙대병원, 입원환자 대상 '다정문고'개소
중앙대병원은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지난 9월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한 다정문고는 중앙대병원이 지난 2005년부터 입원환자의 여가와 복지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던 가운데,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약 1000여 권의 책을 기부 받아 병원에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도서문고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게 됐다. 김성덕 원장은 “환자의 신체적 질병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