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담한방병원은 1월 11일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 2의 뇌로 불리는 위장의 담적과 뇌의 담 독소를 치료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통해 학습 능률과 성적 향상을 도와주는 '수험생 클리닉'을 오픈하고 담적 치료, 총명 치료, 개인별 맞춤 치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수험생의 담적병 치료에 집중되는 '수험생 담적 총명 프로그램', 피로 회복과 기력을 재충전하는'수험생 숨 고르기 프로그램', 여기에 선택적 치료가 추가되는 '수험생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 있다. 또, 스트레스 증후군 프로그램, 건망증, 기억력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수험생 동반질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험생 증후군 증상 별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문진, 검사, 진료, 치료 및 추가 관리, 보호자 대기까지 수험생 클리닉 전용 공간에서 한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수험생들의 시간적 효율성을 높였다. 문의 (02)556-11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9 13:42
한국인 만성질환 1위는 치추질환, 즉 잇몸병이다. 잇몸병이 있는 사람이 흔하다 보니 잇몸약을 먹는 사람도 많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고 시리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잇몸약에 의존해 통증을 다스리는 것이다. 잇몸약은 치주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잇몸약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때는 이미 잇몸병이 진행 중인 시기이기 때문에 잇몸약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치과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칫솔질을 열심히 해 잇몸병 원인의 근원을 제거하고, 보조적으로 잇몸약을 먹어야 건강한 잇몸을 되찾을 수 있다. ◇성인 5명 중 1명 잇몸 붓고 시큰 거려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22.9%로 나타났다. 5명 중 1명 이상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의 잇몸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잇몸병은 한국인이 가장 흔하게 앓는 만성질환 중 하나이다 보니 시중에는 먹는 잇몸약이 많이 출시돼있다. 먹는 잇몸약은 대개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잇몸약은 파괴된 치주인대를 재생시키고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잇몸을 강화시키는 원리다.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튼튼해지면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이 줄어들고 잇몸 건강도 어느 정도 회복된다. 실제로 잇몸약을 복용한 후 부은 잇몸이 가라앉고 통증도 줄었다고 답하는 잇몸병 환자도 많다. 그러나 잇몸약만 가지고는 잇몸병의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는다. 잇몸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세균이 만드는 염증이다. 염증이 잇몸 조직과 치조골, 치주인대의 손상까지 일으키는 것이다. 염증은 입속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 세균 덩어리인 끈적끈적한 치태, 치태가 딱딱하게 굳은 치석 등 때문에 생기며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는 염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지 않는다. 즉 잇몸약을 열심히 먹어도 칫솔질과 스케일링으로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치석을 제거하고 정기 검진으로 잇몸을 관리하지 않는 한 잇몸병을 완전히 치료할 수는 없다. 오히려 잇몸약에 의해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면 칫솔질에 소홀해지거나 치과 검진이 늦어져 잇몸 상태가 더욱 나빠질 위험이 있다. 최악의 경우 치아가 소실되고 임플란트 시술 또한 불가능하거나 실패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이 단단하고 잇몸이 건강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시술이다. ◇잇몸약만으로는 염증 근본 제거 못해잇몸에는 특효약이 없다. 칫솔질을 잘 하고 치과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최선이다. 이 두 가지를 실천하면서 잇몸약 복용을 병행해주면 잇몸병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잇몸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칫솔질 방법이 잘못된 데 있다. 한국인의 하루 칫솔질 횟수는 2.35회로 이미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치약을 많이 소비하는 나라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5명 중 1명 꼴로 잇몸병을 갖고 있는 이유는 칫솔질이 잘못돼 있고 칫솔 외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치과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 데도 잇몸이 붓고 시리며 피가 나거나,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전보다 길게 보이거나, 치아 사이에 틈이 생겼거나, 이가 흔들리는 느낌이 난다면 잇몸병을 의심할 만하다. 잇몸병이 의심되면 잇몸약을 먼저 찾지 말고 즉시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다. 이와 함께 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 구강위생 용품을 사용하는지, 칫솔질은 바르게 하는 지 등 자신의 칫솔질 습관이 올바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9 09:04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병명과 원인이 다양한 눈 주위에 생기는 피부트러블. 손으로 짜면 해결될 것 같아서 바늘로 터뜨리면 피부에 흉터가 남는다. 내 눈 주변에 있는 트러블은 어떤 것일까.▷한관종눈 밑에 좁쌀만한(2~3㎜) 또는 황색 돌기(물방울 모양)가 나타나, 이마 뿐만 아니라 목까지 퍼지기도 한다. 진피 내 땀샘 분비관 기형으로 생기는 다발성 양성종양이다.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고, 피곤하면 더 두드러져 보인다. 갑자기 번지면서 눈 주름을 유발한다. 30세 이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난다.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미용상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시간이 지나면 갯수가 늘어나고 크기도 커져서 개수가 적은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한번에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탄산가스 레이저 등으로 2~3회 시술해야 한다. 평소에 자극적인 화학성 화장품을 피하고, 각질 제거시에도 지나치게 문지르는 행동은 피하는 게 좋다.▷피지낭종혹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콩알 크기에서부터 몇 ㎝나 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얼굴에 혹처럼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두피,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난다. 몸 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중심부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손으로 짜면 하얀 비지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심하면 곪아서 벌겋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피지낭종을 치료할 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 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수술요법과 레이저 치료법이 있다. 외과적인 수술법은 결과가 가장 좋지만, 실로 꿰맨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재발율을 약간 높지만, 간편하고 흉이 거의 남지 않는다. ▷황색종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위치는 눈꺼풀로 노란 혹같은 것이 생기는데, 편평하거나 약간 융기된 형태를 띈다. 콜레스테롤이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 황색 종양이다. 40대 이후 여성에게서 잘 나타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연관성이 높다. 생김새에 따라 결절성 황색종, 발진성 황색종, 안검 황색종으로 구분된다. 그 중 안검 황색종은 가장 흔한 형태로 눈꺼풀의 안쪽에 많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피부 밑에 있어서 잘 안보이다가 피부에 콜레스테롤이 점점 축적됨에 따라 노란색이 진해지면서 갑자기 눈에 띄기도 하고, 좁쌀만하게 보이다가 점점 커지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손등, 무릎, 발목의 아킬레스건 등에 황색 망울 또는 혹이 생기기도 한다. 전기 소작술, 약물 요법, 외과적 절제술, 레이저 치료술 등의 방법이 쓰인다.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술이 가장 흔하다. 단, 레이저 치료는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타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눈꺼풀에 나타나는 경우 레어저로 치료하기 보다는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9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