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사상체질' 대표 얼굴 공개, 눈 끝이 올라갔다면‥

    '사상체질' 대표 얼굴 공개, 눈 끝이 올라갔다면‥

    태음인·태양인·소음인·소양인을 가늠하는 얼굴 이미지가 국내 연구기관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은 전국 23개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과 협력해 구축한 체질정보은행에서 2900여명의 임상체질 얼굴정보를 통해 사상체질별 대표 얼굴을 조합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11:36
  • '비행기에서 먹먹한 귀, 사탕 빨아야' 장거리 이동Tip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이동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지만, 정작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이동을 할 때는 미리 알아둬야 할 건강정보들이 있다. ◇비행기에서 귀 먹먹하면 우유 먹이거나 사탕 빨게 해야명절 연휴에는 고향은 물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비행기 이착륙 시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이다. 귓속의 공기 압력과 대기압이 급격이 달라지면서 이관(耳管·유스타키오관)이 막혀 발생한다.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침을 삼켜 목구멍 뒤 근육을 활동시켜 이관이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들이마신 후 내뿜어서 이관을 강제로 열어주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압력으로 인해 내이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상이비인후과의 상동민 원장은 “영유아의 경우 미리 우유병이나 젖꼭지를 빨리면 이관이 자주 열리게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가능한 이착륙 시에 아이를 재우지 말고 우유를 먹이거나 사탕을 빨게 하면 이관이 압력변화로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멀미하는 아이, 승차 2시간 전에 식사 마쳐야장거리 이동을 힘들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멀미이다. 귀 안쪽의 평형기관이 차의 흔들림에 따라 계속 변하는 몸의 중심을 맞추려다 보니 일종의 과부하가 걸려 현기증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멀미에 가장 민감한 나이는 2~12세인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기관의 발달이 덜 돼 그렇다.  멀미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을 먹는 것이다. 먹는 약은 차타기 1시간 전에 복용하고, 패치제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멀미약은 만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먹이면 안되고, 패치제의 경우 만 7세 이하는 사용하면 안된다. 또한 감기약이나 해열제, 진정제를 복용중인 경우 멀미약을 먹어서는 안된다.멀미를 하는 아이라면, 승차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과식하지 못하게 한다. 버스에서는 진동이 덜한 앞자리에, 차가 달리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앉히는 것이 좋다.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을 돌리되, DMB시청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손 자주 씻고, 물 자주 마셔 감기 예방해야명절 연휴에는 장시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거나 온가족이 한자리에 OOO여 지내는 만큼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가 쉬운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욱 조심해야 한다. 건조한 차 안이나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무엇보다 손발 씻기, 양치하기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OOO든 감염의 원인이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곧고 짧아 목감기나 코감기에 걸렸다가 균이 귀로 이동해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상동민 원장은 “명절 이후로도 감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아이가 평소보다 잘 못 듣는 것 같고, 귀를 자주 만지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09:24
  • 고기 먹고난 뒤, 냉면? Vs 밥?

    고기 먹고난 뒤, 냉면? Vs 밥?

    고깃집에서 고기를 잔뜩 먹고 나서 왜 굳이 밥을 먹으려고 할까? 단순히 습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포만감은 위장이 아닌 머리에서 느낀다. 뇌에는 ‘포만중추’가 있어서 배가 부를 때 그만 먹으라고 명령할 때까지 손과 입은 먹기를 멈추지 않고 위장은 수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통로는 두 가지다. 첫째는,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 위가 일정 부피만큼 팽창하면 신호가 뇌로 전달되어 배가 부르다고 느낀다. 둘째는 혈중 혈당량이 일정 수준에 다다랐을 때 뇌의 포만중추가 만족을 한다.고기와 밥을 똑같이 먹으면 밥이 더 배부르다고 느낀다. 실제로 고기는 몇인분씩 계속 먹을 수 있지만 밥은 그럴 수 없다. 고기는 소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혈중 혈당량을 빨리 올리지 못하지만 효과는 오래간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오랫동안 배가 든든하다고 느낀다. 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은 그 반대로, 혈중 혈당수치를 빨리 올리지만 그 효과는 잠깐이다. 그래서 쉽게 배부르다고 느끼고 또 쉽게 배고프다고 느낀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배가 가득 차다고 느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밥이나 냉면을 먹고나서 식사를 다 했다고 느낀다. 이는 한국인의 식사습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밥이나 국수는 혈중 혈당량을 빠른 속도로 올려 뇌에 있는 포만 중추를 결정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즉,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를 1인분 정도만 먹고 중간에 밥을 먹으면 다시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7
  • 체온만 올려도 ‘나잇살’ 빠져‥요령은 이렇게

    체온만 올려도 ‘나잇살’ 빠져‥요령은 이렇게

    남성의 나잇살은 어떻게 빼야 할까? 남성은 30세 전후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줄어 뱃살만 나온 채 팔다리는 가늘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같은 열량을 섭취하거나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소비량이 예전만 못해 살이 잘 빠지지 않아 나잇살이 생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6
  • 양치질하면 입냄새 더 심해져 왜?

    양치질하면 입냄새 더 심해져 왜?

    겨울엔 대기 중 수분함량이 10~20%에 밖에 안 돼 몸 전체가 건조하다. 또 난방 때문에 공기 속 수분이 자꾸 증발된다. 특히 입안이 건조해지기기 쉬운데, 혓바닥 가운데가 자주 갈라지거나 입안이 따갑고 화끈거리게 되면 세균 감염이 심해져 혀, 잇몸, 입술, 볼 안쪽 등에 염증인 ‘구내염’이 생기기도 한다. 나중엔 구취로 발전한다.구취 중 60%는 혀 때문에 생긴다. 혀의 배면엔 구취를 유발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많이 있어서 입냄새를 제거하려면 칫솔질할 때 반드시 혀의 배면 후방부의 설태를 닦아내야 한다. 그러나 구강건조증은 아무리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구취가 사라지기 어렵다. 양치 후 입안은 일시적으로 촉촉해지기도 하지만 겨울이라는 환경 때문에 금방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양치를 잘못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양치는 입안의 쾌적함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뻣뻣한 칫솔모가 건조한 점막에 닿으면 상처나 염증이 생겨 구내염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이럴 때는 칫솔모가 부드러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칫솔 대신 면봉에 치약을 묻혀서 닦는 것도 한 방법이다.칫솔질하기가 어려울 땐, 구강세척액(가글)을 사용하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촉촉해져 도움이 되지만 알코올이 든 제품은 오히려 나중에 입안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입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다. 양치 후, 입술 보습제를 발라 입술의 습기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구강건조증이 심할 땐, 구강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인공 타액으로 입안을 적셔주거나 수시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6
  • 넘어지더라도 이렇게 하면 부상 최소화

    넘어지더라도 이렇게 하면 부상 최소화

    혈액순환과 부상방지 위해 말초신경을 자극하라!- 하루 10분 손·발 스트레칭겨울철 건강관리의 핵심은 혈액순환이다. 자주 넘어지는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 손·발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지켜 보자. 하루 10분 투자로 굳어진 몸을 풀어 주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스트레칭해요!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에는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손목·발목을 삐는 경우가 있다. 이를 대비해 스트레칭하면 부상을 예방한다. 날씨가 추워 혈관이 움츠러들 때 말초신경을 틈틈이 자극해 손과 발의 피로를 풀면 혈액순환에 좋다. 각 스트레칭은 몸이 따뜻한 상태에서 실시하면 효과가 크다. 손동작은 2회, 발동작은 3회 실시해 하루 10분 스트레칭을 완성한다.
    건강정보진행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5
  • A부터 H까지, 알파벳 따라 본 면역력 증강법

    A부터 H까지, 알파벳 따라 본 면역력 증강법

    면역력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몸에 맞게 구성되고 단련되어 왔기 때문에 한 번에 좋아지기 힘들다. 2012년은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약이나 치료보다도 중요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A부터 H까지 공개한다.Air 맑은 공기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좋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좋다. 수면은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을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도 하고, 주요 면역세포인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Consult 건강검진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쁜 건강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병에 걸리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을 마셔라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세포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된다. 물은 신장, 소화기관, 림프액에서 영양소 흡수를 돕고 노폐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 Exercise 운동하자운동은 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한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염증반응으로 일어난 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한다. 때문에, 과도한 염증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직 및 피부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Food 잘 먹자대부분의 해로운 병원체는 산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정크식품은 산성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병원체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내를 산소가 풍부한 알칼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이다. 산소량이 풍부해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섬유소 등의 음식이 이런 역할을 한다.Good weight 체중조절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염증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당뇨나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면연력이 저하된다.  Hope 긍정적 사고웃음과 유머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과 면역세포의 생성을 돕는다는 외국 연구결과도 있다. 웃음은 체내에 자연면역을 강화시켜 암이나 감염질병을 예방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뇌의 천연 마약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해 소화가 잘되고 혈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5
  • 화장실에서 힘주다가 디스크? 응급 환자일 수‥

    주부 이경애(53)씨는 얼마 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허리 아래에 극심한 통증과 마비 증상을 호소하며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119에 의해 황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이씨의 병명은 마미증후군.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었던 이씨는 대변을 보기 위해 아랫배에 무리해서 힘을 주다가 디스크가 파열됐고, 그로 인해 다리 마비와 배변기능 장애까지 온 것이다. 이씨처럼 겨울철에는 배변 중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디스크로 인해 배변기능에 장애가 생겨 응급수술을 받는 환자가 적지 않다. ◇디스크 파열 배변 장애 일으킬 수도디스크 파열로 인한 마미증후군 환자는 디스크 환자 중에서도 초응급 환자로 분류된다. 마미(馬尾)는 우리 몸의 중요한 신경 다발인 척수의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말총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이 마미에 포함된 신경 중 전부 또는 일부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압박돼 하복부와 방광을 관할하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에 장애가 생기는 상태가 마미증후군이다. 마미증후군은 주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 의해 발병한다.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나 외부 압력에 의해 탈출하여 마미 신경을 압박하거나, 협착증과 같은 노화로 인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마미 신경을 압박할 때 마미증후군이 발생한다. 실제로 허리디스크 환자 중 배변 시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저리고 볼일을 보고 일어 날 때 통증 때문에 멈칫하게 된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마미증후군은 급성,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것은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마미증후군은 수술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이 늦어지면 일부 신경은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마미증후군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마미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허리와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거쳐 다리로 내려오는 심한 통증, 다리와 발 발바닥 감각 저하 등이다. 엉덩이와 항문 주변 등을 포함한 회음부의 감각이 떨어지고 변비와 변실금, 요실금 등이 배변장애가 나타날 때도 마미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변비로 인한 디스크 악화 주의해야겨울철에는 변비 때문에 아랫배에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복압(腹壓) 상승으로 디스크가 파열되어 병원을 내원하는 사례가 흔하다. 퇴행성 디스크는 약간의 외부 자극에도 탈출될 수가 있다 보니 기침이나 변비와 같이 복압을 올릴 수 있는 자극에서도 디스크 탈출로 이어질 수가 있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변비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며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보통 아침식후 15~30분 후가 배변 반사가 활발하여 배변하기 좋은 시간이다. 건강힌 배변을 위해서는 대변이 안 나온다고 장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일을 삼가야 한다.  배변 중 스마트폰이나 신문을 보며 좌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좋지 않다.변비는 식이섬유는 적게 먹으면서 고지방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밥은 도정을 적개 해 씨눈이 붙어있는 현미밥을 먹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등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대장의 움직임도 늘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윗몸 일으키기, 조깅, 줄넘기 등 적당한 운동으로 복근을 튼튼하게 한다. 이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대장 속 변이 부드러워져 빠르고 쉽게 통과하므로 하루에 물을 8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09:04
  • [건강단신]바로병원, 손저림 건강강좌

    바로병원은 18일 오후 3시30분 부터 원내 11층 대강당에서 주부들을 위한 명절증후군 손저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명절증후군은 명절을 전후로 과도한 가사노동과 스트레스로 인해 척추는 물론 관절 질환, 두통, 소화불량, 우울증 등 신체적·정신적 병증을 나타내는 스트레스성 질환의 일종으로 주로 주부들에게 많이 찾아온다. 바로병원은 이러한 주부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목·허리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팔목터널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고, 특히 주부들이 명절시즌에 가장 두려워하는 ‘손저림’ 질환에 대한 자가진단법과 예방법도 알릴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5) 또는 대표번호(032-722-8585)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13:58
  • 입으로 호흡하면 눈과 아랫입술 처진다?

    어떤 표정을 자주 짓느냐에 따라 발달하는 근육이 다르다. 울거나 우는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도, 입을 움직여 음식물을 먹는 것도 근육의 움직임 때문이다.호흡도 얼굴의 근육으로 이뤄진다.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면 코나 코 위쪽의 얼굴 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거의 없게 돼 눈 주위의 근육이 중력에 의해 처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언제나 입을 열고 있어 아랫입술이 긴장할 기회를 잃어 윗입술보다 두툼해져 양쪽 끝이 처지게 된다. 뺨도 아래로 처져 나중에는 턱까지 이중턱이 되기 쉽다.그렇다면 코는 어떻게 되나. 코에서 공기가 지나가지 않으면 콧속에 이물질이 쌓여 공기를 들이마셨을 때 함께 들어온 세균과 먼지를 거르는 기능도 떨어져 더 이상 체내에서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없게 된다.코에 공기 출입이 없으면 편도선에 곰팡이가 피듯 세균이 침입해 편도선을 감염시킬 수 있다. 편도선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처리하는 혈액성분인 백혈구를 만드는데 편도선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세균은 백혈구와 함께 세포에 전달돼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든다.몸 안으로 들어간 세균과 바이러스는 신장을 위협한다. 혈관과 세뇨관 다발이 잔뜩 모여있는 신장은 혈액 중의 노폐물과 과다 섭취한 영양소를 걸러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바이러스와 세균이 침투하면 오줌이 만들어지지 않아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은 채로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게 된다. 신장은 우리 몸의 60%를 차지하는 수분을 조절하는데, 노폐물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모세혈관의 벽을 통해 혈관과 세포 사이에 있는 간질이라는 부분에 스며들어 몸이 붓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1 13:39
  • 하루만에 예뻐지는 원데이 시술 받기 전 '이것' 고려해야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세우는 신년 계획으로 금연, 영어공부와 함께 다이어트가 1위에 올랐다. 새로운 해를 맞아 외모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다. 외모 변신하면 흔히 살을 빼는 것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성형이나 시력교정술, 피부관리, 치아교정 같은 시술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외모 변신을 위해 시술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직장인들이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최근에는 하루 만에 외모를 변신시킬 수 있는 '원데이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하루 만에 시력 회복오랫동안 썼던 안경을 벗거나 렌즈에서 탈출하는 것만으로도 외모 변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을 찌푸리거나 인상을 무겁게 만드는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는 것 만으로도 인상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검사부터 실제 수술까지 최소 이틀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소요돼 직장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방학기간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 지방 거주자들의 경우 하루 만에 검사부터 수술까지 진행되는 원데이 라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라식, 라섹 수술은 검사를 받는 데 하루가 소요되고 수술을 받기 위해 한 번 더 병원을 찾아야 해 시간적 손실이 큰 반면 원데이 라식은 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수술까지 진행돼 몇 일에 걸쳐 수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원데이 라식은 짧은 하루 동안 검사와 수술을 모두 진행하지만, 10단계 50여 항목에 이르는 사전 정밀검사를 비롯해 웨이브프론트 검사, 아벨리노 DNA 검사 등 모든 검사 단계를 거친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얀 치아·미끈한 다리도 하루면 OK치아 교정이나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등을 통해 환한 미소를 갖고 싶지만 최소 한달 이상 소요되는 치료 기간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최근 일부 전문 치과 병원에서 하루 만에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원데이 치아성형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연예인 치아성형이라 불리는 라미네이트의 시간을 단축한 것으로, 치아의 겉표면에 치아 모형의 라이네이트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병원 내에 인공 치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춘 병원을 찾는다면 오전에 치아 치료를 끝내고 오후에는 라미네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기존 라미네이트 시술의 경우 치아 본을 뜨고 가공소에 맡기기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원데이 치아성형의 경우 하루 만에 가능해 해외 환자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인공 치아를 만들고 시술까지 하는 만큼 치료에 앞서 병원의 전문성을 먼저 고려해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이와 함께 새해 목표로 날씬한 몸매를 계획한 여성들의 경우 식이조절과 운동 없이도 날씬한 각선미를 만들 수 있는 원데이 스키니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마사지나 요가, 스트레칭, 등산 등 예쁜 다리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많지만 단시간에 가능하지 않다는 게 문제. 원데이 스키니는 절개를 하지 않고도 고주파 레이저를 사용해 종아리 근육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하루 만에 예쁘고 날씬한 다리를 가질 수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13:36
  • 예비 새내기‥ '꿀피부' 원한다면 화장 '이렇게'

    예비 대학생 한모(19)양. 수능이 끝나고 피부 관리, 메이크업 등 외모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내내 달고 살던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여드름은 일반적으로 사춘기에 발생학 시작해 20대 중반 쯤 없어진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일찍 나타나며 초경 후 약 3년 후에 생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성에게서는 21세 이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30대에 발생하기도 한다.특히 겨울에는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져 트러블과 여드름이 잘 생긴다. 또 수면부족등에 의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유전적 요인, 비타민 결핍, 생리 불순,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도 여드름을 일으키는 요인이다.이런 원인들로 인해 과다하게 만들어진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뭉치거나 또는 세균이 모공 속에 침입해 염증으로 발전해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은 시작된다. 즉 과다한 피지와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그럼 평소 여드름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1. 화장품은 피부에 맞게겨울이 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얼굴에 각질이 많이 생기고 푸석거린. 이 때문에 겨울이면 여드름 피부인 사람도 유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는데, 이는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평소대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한다.2. 지나친 음주는 금물적당한 양의 술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음주는 다음날까지 피로가 쌓이고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또 음주 후 씻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부산물과 각종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을 생기게 한다.3. 화장은 가볍게, 클렌징은 꼼꼼히수능이 끝나면 여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이 때 여드름 피부를 감추기 위해 화장을 짙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화장품 유분이 모공을 막아 피지의 분비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여드름이 발생했으면 최대한 가벼운 화장으로 커버를 하고 클렌징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09:26
  • 같은 옷, 다른 느낌‥ 비밀은 '이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졍려원 손담비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정려원과 가수 손담비가 같은 디자인의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드레스는 치마 가운데 부분이 짧게 파여지고 다리 옆 부분은 길게 처리된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드레스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또한 지난 연말 ‘SBS 연예대상’에서는 가수 아이유와 개그우먼 신봉선이 같은 옷을 입었다. 반짝이는 소재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를 선보인 이들은 같은 옷을 입었음에도 색다른 느낌을 보여줬다. 이처럼 같은 옷을 입어도 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패션에 따른 연출은 외모와 헤어스타일, 분위기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몸매 비율 또한 영향을 준다. 특히 옷맵시를 살릴 수 있는 몸매는 키와 더불어 신체 비율이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라면 볼륨 있는 가슴과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 그리고 힙선이 S라인 몸매를 완성하면서 섹시한 스타일링 연출을 돕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소위 황금 비율이라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바디라인은 허리의 잘록한 부위 둘레와 엉덩이의 볼록한 부위 둘레가 0.7:1의 비율을 이룰 때"라며 "이와 같은 S라인 몸매는 여성스러운 곡선을 매력적으로 드러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몸매를 훨씬 늘씬하게 보이게 하고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옷맵시를 살려주는 또 하나의 신체 조건은 바로 볼륨 있는 가슴. 체형에 알맞은 볼륨감 있는 가슴은 허리와 힙의 균형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가슴의 볼륨감으로 인해 허리가 더 가늘어 보여 가슴에서 이어지는 허리선을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바꿀 수 있다. 서일범 원장은 "옷맵시를 살리는데 있어 몸매 비율도 중요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 또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며 "활짝 핀 등과 어깨, 곧게 뻗어 가는 걸음걸이는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이 이미지를 한 층 돋보이게 하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09:25
  • 관절염 환자, 겨울 운동은 골든타임에 이렇게

    겨울은 관절염 환자에겐 가혹한 계절이다. 해가 짧고 날씨가 추워 통증은 깊어지고,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관절의 유연성은 더 떨어진다. 관절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꼭 필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겨울에 관절통증이 더 깊어지는 이유안양 튼튼병원 관절센터 배주한 원장은 “겨울에 관절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관과 근육이 경직돼 근육 및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혈관을 통해 전해지던 영양분과 통증 완화 물질도 줄어들어 한 번 시작된 통증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또 일조량이 적어지는 날씨는 뇌의 변화를 일으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멜라토닌은 우울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통증에 더욱 예민해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그러나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쉬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관절을 꾸준히 움직여야 관절부위의 온도가 올라가 관절의 움직임이 유연해질 뿐 아니라, 관절주변의 근육이 튼튼해져 관절로 가는 압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 관절을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이 퇴행돼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더불어 노인들의 경우 걷기 같은 간단한 운동은 평형감각을 길러주기 때문에 낙상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골든타임체력을 고려해 운동량을 계획해야 한다. 오전,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함께 혈액순환 저하로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는 시간이다. 적당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하는 것. 일조량이 가장 많고, 기온이 높은 시간대다. 운동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더불어 모자와 목도리, 무릎보호대는 꼭 착용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관절염 초기 환자라면 부드러운 흙바닥 길을 3㎞정도 1주일에 3~4회 정도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5~10분 동안 제자리 뛰기 가볍게 걷기나 손바닥 치기로 몸을 덥히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관절염 중기부터는 실내운동이 추천된다. 온도가 안정적이고 따뜻한 실내 운동은 체온의 급변으로 인한 질병, 부상의 위험이 적다. 실내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와 실내 수영이 권장되는데, 실내 수영은 중력이 크게 줄어 무릎부하는 적으면서도 초기부터 거동이 가능한 말기 관절염 환자까지 폭넓게 허벅지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가슴 정도의 높이의 물이 가장 적당하고 1주일에 3~5회 정도 실시한다.◇운동 후 통증은? 냉찜질 Vs 온찜질운동 후 통증이 생기면 찜질과 안정자세로 풀어준다. 찜질은 관절이 부어오르고 열이 난다면 냉찜질을 해주고, 관절이 삐걱거리고 뻑뻑하다면 온찜질을 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휴식을 취할 때는 무릎 뒷면의 쏙 들어간 부위, 오금에 작은 쿠션을 받치고 있으면 붓기도 가라앉고 무릎, 척추관절의 정렬에도 도움이 된다. 바로 눕기가 어려운 경우,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과 무릎 사이에 베게나 쿠션을 끼는 것도 좋다. 그러나 관절염 말기 환자들은 통증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걷거나 움직이기 보다는 발목을 구부렸다 펴는 아킬레스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관절 경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09:25
  • 설 연휴의 음주, ‘불편한 진실’ 세 가지

    임진년 설은 송년회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시작된다. 오랫만에 만난 친지 등이 반갑지만, 술자리는 또 다시 부담스럽다. 특히 설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던 음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있다.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불편한 진실1 “안주 많이 먹어도 술은 간을 손상시켜”20세기 중반까지도 술 자체보다도 마시는 사람의 영양상태가 간에 손상을 준다고 인식되었다. 안주가 마신 술을 중화시켜 간에 해가 되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오산이라는 게 실험 결과 밝혀졌다.술이 간을 손상시킨다는 것은 최근 들어서야 밝혀진 사실이다. 한 원숭이 실험에서 고단백 안주와 술을 2년 동안 먹였더니 원숭이가 간염을 거쳐 간경화증에 이르렀다. 따라서 설날 몸에 좋은 안주를 먹었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문제는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다.우리나라 1일 적정음주량은 남성 5잔, 여성은 4잔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의하면 위험음주 기준은 남성 1일 5잔(60g)이상, 여성 4.5잔 이상이다. 이 기준을 넘겨서 지속적으로 음주를 할 경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불편한 진실2 “잡채나 전 보다는 대추나 밤 먹어야”설날 대표음식인 갈비나 산적, 잡채, 튀김과 같은 기름진 음식들은 술자리에서 피해야 하는 음식 리스트다.기름진 음식들은 열(熱)과 단(甘) 성질을 갖고 있는데, 술의 성질도 열(熱)하고 독(毒)하다. 이들은 술의 성질을 순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배가시켜 소화에 부담을 준다. 이보다는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단백질 함유 음식이나 과일류 등이 좋다. 두부요리, 계란요리 등이 해당된다. 짠 안주 역시 갈증을 일으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술 마시기 한 두 시간 전에 차례상에 올려 놓았던 떡국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는 것도 방법이다. 떡국이 비어있는 위를 채워 위벽을 보호해 주며 떡국에 든 탄수화물이 쉽게 포만감을 안겨주기 때문에 음주량 역시 줄어들게 마련이다. 또 대추 밤 배 감은 각종 장기의 기능을 보강하고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술 안주로 적합하다. 특히 감의 타닌 성분은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 주며, 위장 속의 열독(熱毒)을 제거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소변을 순조롭게 해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효능도 있다.  ◇불편한 진실3 “단주 실패하면 음주 습관 더 나빠져”신년이 되면 세우는 계획 중 하나가 바로 ‘단주’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단주 방법 3가지는 다음과 같다.“절주는 안 된다. 술을 아예 먹지 말아라” “본인 의지가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단주 실패가 추후 음주 습관에 결정적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단주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안좋아졌거나, 큰 병이 걸린 그런 사람을 보았거나 했을 때 비로소 술을 끊어야겠다고 결심을 한다. 이처럼 단주의 동기가 확실하면 술을 끊을 수 있다. 하지만 충동적으로 결심하는 경우 실패확률도 높다. 다사랑중앙한방병원 심재종 원장은 “단주 실패자가 재음주 시 음주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주를 실천하고자 한다면 본인의 굳은 결심 외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TIP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단주법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단주법으로 ‘시간 쪼개기’를 해보자. 3일을 버텼다면, 3주, 3달 이런 식으로 단주를 하는 방식이다. 장기적인 계획 보다는 당장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것도 힘들다면 하루 24시간을 1~2시간 단위로 쪼개서 참아보는 것도 있다.‘주종은 불가’다. 단주 종류를 도수가 높은 것에 한하고 맥주는 예외라고 계획을 세웠다가는 100% 실패다. 주량 또한 불가다. 무조건 안 먹어야만 끊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09:24
  • 어그부츠 신고난 뒤 발냄새 나면 ‘짝퉁’?

    어그부츠 신고난 뒤 발냄새 나면 ‘짝퉁’?

    ‘겨울철엔 무좀에 안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대인에게는 예외이다. 겨울무좀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을 알아봤다.◇롱부츠, 어그부츠 속 무좀균 키운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매년 짧은 반바지와 미니 스커트는 가장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여기에 맨다리를 감싸주는 롱부츠는 겨울철 필수품이다. 미니 스커트와 어울려 멋을 내주는 데다 보온효과까지 주기 때문. 하지만 멋스러운 부츠 이면에는 발건강을 해치는 복병이 숨어있다. 부츠는 좁은 볼, 높은 굽, 짧게는 발목 길게는 무릎위까지 오는 길이로 인해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신발이다. 따라서 다른 신발에 비해 같은 시간을 신고 있어도 땀이 더 많이 차고 다리는 더 피로함을 느끼게 된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된다. 세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심한 발냄새가 난다. 또 땀에 불어난 각질을 녹여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하는 곰팡이균까지 나타나면 결국 무좀에 걸리게 된다. 요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겨신는 양털부츠인 어그부츠도 겨울무좀을 유발할 수 있다. 어그부츠는 천연양모로 만들어진 신발이어야 보온성이 좋고 발도 편안한데 인조나 합성모의 저가 중국산 부츠는 보온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통풍도 잘 안돼 장시간 신게 되면 발 냄새, 무좀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방수기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안되고 추위에 얼면서 동상이 생길 수도 있다.◇스파, 찜질방, 온천 등에서 잘 옮아 겨울이면 바빠지는 곳이 바로 온천, 스파, 찜질방이다. 하지만 이들 장소는 무좀의 주요 전염 장소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들 업소는 겨울에도 여름만큼 더운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번식하기엔 딱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함께 사용하는 발판이나 수건, 찜질복 등은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있기 쉬워 무좀균에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많은 스파시설에서 갖추고 있는 닥터피쉬탕은 무좀균뿐만 아니라 온갖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물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어려워 피부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피부병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우리 피부는 오랜 시간 피부가 물에 불어있거나 땀에 젖어 피부가 무른 상태에서는 무좀균이 더욱 잘 전염된다. 너무 오랜시간 탕 속에 있어 피부가 쭈글쭈글해질때까지 있거나 하지 말고, 땀에 젖은 피부는 잘 닦고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누구나 이용하는 수건, 타올, 가운 등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개인용품을 챙겨가는 것도 무좀 전염 방지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무좀 예방하려면 겨울철 부츠를 포기할 수 없다면 되도록 부츠를 연속해서 신지 말고 두세 가지의 신발을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게 좋다. 외출 후에는 부츠 속을 드라이어로 살짝 말려주고 신문을 뭉쳐 발부분을 채워놓으면 신발 속 건조도 되고 발냄새도 사라진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 찌꺼기, 혹은 먹다 남은 녹차 찌꺼기를 잘 말려 가제에 싼 후 넣어두면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 어그부츠의 경우에는 인모나 합성양털 제품보다는 천연양털 제품을 이용하고, 털이 따뜻하다고 맨발로 신지 않는다. 반드시 양말을 신고 어그부츠를 신어야 무좀 예방도 되고 발건강에도 좋다.  대부분의 무좀은 부작용이 적은 국소도포용 항진균제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먹는 항진균제를 남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치료와 함께 땀에 젖은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매일 구두도 2~3켤레를 돌아가며 신는 등 발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1 09:24
  • 잦은 코피·통증… 방치하면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도

    잦은 코피·통증… 방치하면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도

    주부 이모(53·강원 춘천시)씨는 코를 풀 때마다 피가 나서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겨울철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비강건조증에 비염이 겹쳤다"는 말을 들었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용복 교수는 "겨울에는 기온이 낮고 공기가 건조해 콧속이 비정상적으로 메마르면서 비강건조증 등 코 질환이 다른 계절보다 25~30% 증가하고 증상도 심해진다"고 말했다.◇비강건조증: 방치하면 내시경 수술비강건조증은 난방 때문에 건조해진 실내에 주로 있는 사람에게 생긴다. 비강건조증이 생기면 콧속의 점액이 마르고 털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또 코 점막이 갈라져 찢어지면서 코피와 통증이 자주 생긴다. 통증을 느낄 정도면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연고와 먹는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통증은 없는데 코가 답답하고 딱지가 생기면 약국에서 바셀린 연고를 사서 코 입구에 가볍게 바르면 된다. 연고를 면봉에 발라 코 깊숙이 밀어넣으면 점막 상처가 덧나기 쉽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1 09:07
  • 겨울철 두 살 미만 '콜록콜록 쌕쌕'… 즉시 병원 데려가세요

    겨울철 두 살 미만 '콜록콜록 쌕쌕'… 즉시 병원 데려가세요

    주부 강모(31·서울 노원구)씨는 지난해 말 태어난 지 7개월 된 아들이 가벼운 감기 기운을 보이다가 천명(喘鳴)이 생기자 병원에 데려갔다. 강씨 아들은 호흡기 분비물 검사를 받은 뒤 "감기가 아니라 겨울에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으로, 그냥 두면 호흡 발작이 생길 수도 있었다"는 진단을 받았다.2세 미만 영·유아가 11~3월에 감기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에 데려가 검사시켜야 한다.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는 "겨울부터 초봄에 감기 증상이 생긴 2세 미만의 20%는 감기가 아니라, RSV 감염으로 인한 세기관지염"이라며 "이번 겨울에는 RSV가 기승해 환자가 예년보다 두배쯤 늘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1 09:07
  • 간염약 먹으면 굳었던 간도 다시 말랑해진다

    간염약 먹으면 굳었던 간도 다시 말랑해진다

    20년간 B형 간염을 앓은 이모(50)씨는 2년 전 간경화로 복수가 생겨 세브란스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B형 간염약)를 처방받아 복용한 뒤 8주 만에 복수가 사라졌다. 그는 최근 받은 간섬유화스캔 검사에서 간 굳기가 간경화에서 만성 간염 단계로 좋아졌다.만성 B형·C형 간염이 원인인 간경화에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딱딱한 간이 다시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치료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간경변증임상연구센터와 대한간학회가 공동 작성하고 공인한 '간경변증 진료 가이드라인' 최신 개정판에는 만성 간염과 간경화가 겹쳤을 때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표준 치료법으로 새로 실렸다.◇한국인 간경화 85%에 적용 가능국내 연구에 따르면, 만성 간염 환자의 23%는 10년 내 간경화로 진행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간경변증임상연구센터장)는 "한국인 간경화 원인의 70%가 만성 B형 간염, 15%가 만성 C형 간염"이라며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 반응이 반복돼 생긴 간경화는 원인별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를 쓰면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간염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는 1998년 국내 도입됐다. 이후 간염과 간경화가 겹친 일부 환자에게 쓰면서 굳은 간이 다시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2000년대 초반부터 의학계에 보고됐다. 외국에서도 같은 효과가 보고됐다.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재연 교수는 "이런 연구 결과가 모여서 항바이러스제로 간경화가 치료된다는 것이 2000년대 후반 정설이 됐고, 국내 의학교과서에도 실렸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항바이러스제 도입 초기엔 이 약이 간경화까지 치료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처방하지 않았고, 초기 약은 내성과 부작용이 많아 환자들이 복용을 꺼렸다"며 "아직 국내에 만성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 환자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간 섬유화 점수(0점 정상·1~3점 만성 간염·4점 간경화)가 평균 1점 준다는 보고가 있고, 최신 약은 내성이나 부작용이 크게 줄었다. 여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이 표준으로 정립됨에 따라, 앞으로 간경화 환자가 크게 줄 것으로 의료계는 내다본다.
    간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11 09:07
  • 명의와 떠나는 제2차 히말라야 트레킹

    명의와 떠나는 제2차 히말라야 트레킹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상담을 받으며 안전하게 즐겨보세요!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제2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개최한다. 2월 2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3월 2일 귀국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덕철(노화방지의학)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임도선(심혈관질환) 교수가 현지 건강 강좌와 건강 상담을 맡는다.
    종합2012/01/11 09:07
  • 6021
  • 6022
  • 6023
  • 6024
  • 6025
  • 6026
  • 6027
  • 6028
  • 6029
  • 60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