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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딪쳐 생긴 두통, 하루 이상 간다면‥'헉'
폭설로 인해, 거리를 다니면서 넘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노인의 경우 빙판길에 넘어지면 골절상을 입을 위험이 더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령일수록 조심해야 통계상으로 노년층은 고관절 골절로 인해 1년에 12~20%가 사망하고, 생존한 경우에도 보행 시 보조기구가 필요한 경우가 약 24%,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2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층은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고대안산병원 정형외과 서동훈 교수는 "노년층의 고관절 골절은 외상이라기보다 노인 질병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경우 현재 기본적 치료는 수술적 내고정술이다. 수술적 치료의 목적은 가능한 한 조기에 체중부하와 거동을 가능하게 해 합병증을 최소화 하는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다치기 전과 같은 보행능력과 독립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적절한 수술시기에는 이견이 있으나 가능한 한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골절의 형태에 따라 활강 고나사 또는 골수강 내 금속정을 이용해 골절 부위를 고정한다. 수술 후에는 보통 2~3일 후부터 휠체어나 보조기를 사용해 거동할 수 있다. ◆두통 계속되면 위험신호 얼음이나 빙판에서 넘어지는 경우 보통 타박상이나 골절로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만약 크게 넘어져 머리를 다치는 경우에는 두통이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물론 머리를 부딪쳐 의식이 없는 경우는 바로 병원을 찾겠지만, 크게 넘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머리에 충격이 있었다면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뇌혈관 및 뇌실질에 충격이 가해져 손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2~3일 후에 구토감 및 의식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머리를 다친 후에는 수 일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고대안산병원 신경과 정진만 교수는 “보통 머리를 다친 경우 갑작스런 뇌출혈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서서히 진행되는 뇌출혈이 더 큰 위험신호”라고 말했다. 머리를 다쳤을 때 두통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큰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2 09:04
부츠, 이렇게 관리해야 진정한 패셔니스타‥
겨울철 패셔니스타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부츠는 멋과 보온성을 모두 만족시키지만 눈이나 비로 인한 얼룩, 발 냄새와 가죽 냄새가 뒤섞여 악취를 풍기기 쉽다. 부츠의 올바른 관리법을 알아보자.Know-how 1>> 스웨이드, 어그 부츠 관리하기 스웨이드는 가죽 뒷면의 털(기모)를 세운 것으로 털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스웨이드 전용 솔로 쓸어내려 기모를 살린다. 얼룩이 생겼을 때는 지우개나 식빵으로 문질러 제거한다. 눈비를 맞아 젖었을 때는 오염된 부분을 솔로 살살 턴 뒤 마른 수건으로 눌러서 닦아낸 다음 신문을 넣어 그늘에서 말린다. 온열기로 말리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Know-how 2>> 퍼 부츠 관리하기 퍼 부츠는 보통 일반 가죽 부분과 퍼(털)부분으로 구분해서 손질한다. 천연 털인 경우 알코올을 천에 묻혀 닦고, 인조털은 물에 적셔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젖은 부분을 드라이로 살짝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모든 부츠 보관 시 신문지나 두꺼운 도화지를 말아서 넣어 두면 통풍과 형태 유지에 도움이 된다. Know-how 3>> 에나멜 부츠 관리하기 에나멜은 일반 가죽보다 물에 강하므로 비 등에 젖었을 때 마른 헝겊으로 닦아 준다. 주의할 점은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뻣뻣한 헝겊은 사용을 삼가고, 물걸레로 닦으면 제품이 손상되므로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합성수지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광을 내기 위해서는 에나멜 전용 크림을 부드러운 헝겊으로 펴서 닦는다. 열에 약함으로 주의한다. Know-how 4>> 가죽 부츠 관리하기 가죽에 묻어 있는 먼지나 오염은 헝겊으로 털어낸 뒤 우유를 마른 수건에 묻혀 닦는다. 우유로 닦은 뒤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는다. 광택을 낼때는 바나나 껍질의 미끈미끈한 부분(안쪽)을 가죽에 다음 마른 천으로 닦는다. 가죽 클리너로 닦는 것만큼 효과가 있다. 천연 코팅 효과도 있어 가죽의 수명도 늘릴 수 있다.
특집기사
취재 헬스조선 편집부
2012/02/02 09:04
한솔병원, 8일 ‘복강경 대장암 수술’ 건강강좌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2월 8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복강경 대장암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암 복강경 수술센터 윤상남 소장이 ▲ 대장암 진단 및 증상 ▲ 대장암 조기 발견 및 대장내시경 용종절제술의 중요성 ▲ 복강경 대장암 수술 정의 ▲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 비교 ▲ 복강경 수술의 장점 ▲ 대장직장암 수술 후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18:26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제8대 총장 이훈규 변호사 임명
CHA의과학대학교는 제8대 총장으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및 서울 남부, 대전, 인천 지방 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이훈규 변호사를 임명했다.이훈규 신임총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연세대 법대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20회 사법고시를 거쳐 서울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와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 남부, 대전, 인천 지방 검사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2008년부터는 CHA의과학대학교의 재단(학교법인 성광)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교의 행정과 법률 관련 다양한 자문을 해 왔다. 특히 줄기세포 연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지난 2009년에는 줄기세포연구를 위한 기금으로 1억을 쾌척하기도 했다. CHA의과학대 측은 “이훈규 신임 총장은 법무부 정책 기획단장과 지방 검찰청 검사장 재직 당시 검찰 개혁을 주도하며 탁월한 기획 능력과 행정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며 “특히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CHA의과학대학교가 글로벌 생명공학 명문 대학으로 성장해 가는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임 이훈규 총장은 “차병원그룹은 산부인과였던 1세대와 불임생식의학을 중심으로 한 2세대를 거쳐 올해는 그 동안의 줄기세포연구와 산업화 노하우를 집결해 글로벌 생명공학으로의 도약하는 제 3의 창업 시대를 선언한 바 있다”며 “이에 걸 맞는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생명공학 명문 대학으로 성장 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이훈규 총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18:24
인플루엔자 급속 확산, 한 달 새 3배↑ '주의'
강추위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실제 고대 구로병원을 비롯한 7개 대형종합병원 응급실에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는 총 1495명으로, 연령별로는 1~10세 환자가 57%(853명)로 가장 많았다. 이중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47%인 697명이였다. 형태별로는 A형 657명, B형 23명, 미확인 17명으로 A형 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지난주 인플루엔자 증상 환자분율은 1000명당 156.5(±18.09)명으로 지난 5주 52.5(11년 12월 18~24일)명·66.8(12월 25~31일)명·74.6(12년 1월 1~7일)명·88.2(1월 8~14일)명·141.2(1월 15~21일)명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한 수치이다(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 자료).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장)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플루엔자 유행도 약 한 달 가량 늦춰졌다”며 “지금 추세라면 2월 중순까지는 유행이 정점에 치닫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이어 “비누 또는 손세정제를 이용해 자주 손을 씻는 등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기침이 나올 때에는 휴지나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계절적 유행을 일으키고, 10~40년 주기로 대유행을 일으켜 국민 건강에 큰 피해를 끼치는 위협적인 질환이다. 인플루엔자백신 접종,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이다.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및 임산부 등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폐렴 등 합병증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사람 및 고위험군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내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14:58
엄지발가락 휜 각도 15도 미만이면… 통증 있어도 약물치료로 충분
주부 박모(42·서울 강남구)씨는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무지외반증 때문에 오래 걸으면 통증이 생겼다. 박씨는 무지외반증은 무조건 엄지발가락을 잘랐다가 다시 붙이는 수술을 해야 하는 줄 알았지만, 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엄지발가락이 많이 휘어지지 않아서 수술하지 않아도 되며, 소염제를 쓰면서 물리치료를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휜 각도 14도 이하면 비수술 치료건막류(발가락 안쪽 돌출 부위)는 있지만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각도가 10~14도 정도이면 비수술 치료부터 받는다. 무지외반증 환자의 대부분이 이 상태에 해당한다. 이 상태에서 신발을 신고 걸을 때 통증을 느끼면 통증 치료부터 시행한다. 웰튼병원 박성진 부원장은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온찜질·발가락 운동 등 물리치료를 받으면 통증이 완화된다"며 "이런 치료를 3~6개월 받아도 통증이 안 없어지면 수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보조기도 무지외반증으로 인한 불편을 덜어준다. 무지외반증이 있으면 신발을 신을 때 건막류가 신발에 닿는데, 보조기를 착용하면 이 부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발을 오래 신어도 통증이 적다.그러나 보조기가 뼈·관절·힘줄 등의 변형을 근본적으로 막거나 회복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정형외과 김진수 교수는 "어긋난 관절이나 틀어진 뼈를 원상태로 되돌릴 방법은 수술뿐"이라며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처음부터 수술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흉터·신경손상 등 때문에 수술 환자의 5~10% 정도는 만성적인 통증을 겪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발가락 운동범위 변했으면 수술무지외반증에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엄지발가락이 15도 이상 휘고 통증이 심할 때 ▷두 번째·세 번째 발가락까지 휘어졌을 때 ▷힘줄과 관절에 이상이 생겨 발가락 운동 범위가 변했을 때 등이다. 박 부원장은 "이때는 통증이 없어도 발가락이나 발등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수술을 권한다"고 말했다.수술법은 엄지발가락·발등의 뼈를 자른 다음 방향을 바꿔서 다시 붙이는 방법이나 근육을 잘라내는 방법 등 다양하다. 수술법마다 적용 대상이 다른 것은 아니다. 김진수 교수는 "뼈를 자를 때와 근육을 자를 때의 수술 성공률은 각각 90%, 70% 정도"라며 "따라서 요즘은 되도록 뼈를 잘라서 붙이는 수술을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수술 후 재발을 막으려면,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수시로 벌려주고, 신발은 모양보다 편안함을 위주로 골라야 한다.
정형외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19
마른 몸매 연예인이 부럽지 않은 이유3
마른 몸매를 가진 연예인들이 나오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앙상한 팔뚝, 가느라단 각선미를 인형같다고 칭찬하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몸이 마르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골다공증골밀도는 체중에 영향을 받는데, 마른 사람들은 골밀도가 낮아 젊은 나이에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마른 사람 중 젊은 사람은 평소 잘 넘어지고, 나이가 들면 허리가 구부정해진다. 이뿐 아니라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 양이 줄어들면 허리, 목을 지지해주는 주변 인대와 근육 힘도 약해져 요통이 올 수 있다.◇폐기흉폐기흉은 폐에 구멍이 뚫려 흉곽 안에 공기가 차는 것이다.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는 “기흉은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 걸리기 쉽다”며 “허파(폐)는 숨을 들이쉴 때 부풀어 오르고 숨을 내뱉을 때 쪼그라들지만 허파에 구멍이 뚫리면 호흡할 때 들어온 공기가 새서 오히려 허파 바깥의 가슴에 공기와 가스가 차게 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가슴통증이 심하고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심하면 공기가 많이 새어 나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눌러 사망할 수도 있다.◇추위 더 타마른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피하 지방량(피부와 근육 사이의 지방조직)이 적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 지방이 부족하면 추위를 더 탈 수밖에 없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는 “추울 때 우리 몸은 저절로 덜덜 떨게 된다”며 “이는 근육을 떨게 만들어 운동량을 높이면서 열 발생률을 올리려는 현상인데, 마른 사람들은 근육량이 적어 남들보다 열 발생률이 적다”고 말했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10
다이어트, 효과적인 체중 조절 식품은?
같은 몸무게라도 더 뚱뚱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날씬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체형의 문제도 있지만 근육과 지방의 비율 때문에 몸매가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근육은 지방 부피의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날씬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날씬하고 탄탄한 몸짱 몸매가 살이 없어 삐쩍 마른 몸매보다 났다. 건강한 몸짱을 원한다면 몸무게를 줄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근육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다이어트 핵심은 근육 운동과 단백질 섭취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당장 체중을 줄일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멋진 몸매를 만드는 데에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근육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량을 줄이면 부족한 칼로리를 몸 속 지방이 아닌 근육의 단백질에서 사용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결과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되며 쉽게 요요 현상을 겪는다.진정 몸짱이 되고 싶다면 꾸준한 근육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벤자민 밀러(Benjamin F. Miller) 교수는 37세 이상의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운동 후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을 더 강화시킨다”라는 결과를 The FASEB Journal에 발표했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가장 핵심적인 영양분이다. 게다가 식욕을 억제해 체중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다이어트의 방법이 지방분해를 유도하거나 탄수화물이 지방에 축적되는 작용을 방해하는 것보다 단백질 섭취와 영양발란스를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식사대용식을 섭취하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체중 조절용 조제식품 활용하는 것도 방법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성인 기준으로 자신의 체중에 0.8을 곱하면 된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매 끼니 권장량의 단백질을 챙겨 먹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질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실상 실천이 불가능한 식단표를 받아들고 좌절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단백질 보충제 류의 다이어트보조식품을 활용한다. 한동안 헬스클럽의 보디빌더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먹는 것으로 여겨지던 단백질 보충제는 최근 발전을 거듭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허가를 받아 출시되면서 헬스클럽 마니아의 필탬(필수 아이템)이 됐다.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나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다이어트밀’은 콩을 원료로 한 단백질(분리대두)과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분리유청)이 기본으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섭취에 효과적이다. 분말형태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우유나 두유에 타 마시면 맛도 좋고, 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프로틴다이어트밀’은 여기에 체중감소에 효과적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와 비타민C,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량은 물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더 많은 양의 단백질 섭취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틴포뮬러S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을 높여 힘을 쓰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프로틴포뮬러D도 있다.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한 체중조절용조제식품은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09:08
티아라, 셔플댄스 추며 ‘하이힐’ 멀리한 까닭‥
셔플댄스 열풍이 대단하다. 인기 아이돌 그룹 티아라부터 아이유·장근석·박하선,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국민 댄스’가 됐다. 강남에 위치한 한 댄스학원에는 셔플댄스 수강을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 10회 이상 걸려오고 있고, 작년 말부터 셔플댄스 강좌 2개를 신설했다. 하지만 셔플댄스를 춘 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허리와 무릎 쪽에 통증이 집중되는 데, 왜 그럴까?◇에너자이저도 셔플댄스는 쉬엄쉬엄군 복무중인 김모(23세)상병은 셔플댄스 마니아다. 특히 김 상병은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셔플댄스를 추면 몸도 따뜻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려 휴식시간 뿐만 아니라 시간이 날 때마다 셔플댄스를 췄다. 하지만 얼마 전 왼쪽무릎을 쫙 피거나 구부릴 때 심한 통증을 느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셔플댄스는 스텝을 바꾸는 간단한 춤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몸의 하중이 급작스레 관절에 쏠리기 때문에 A씨처럼 반복적으로 추면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사람 몸 중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곳이 무릎이다. 무릎이 견딜 수 있는 것은 무릎에 있는 초생달 모양의 연골판(반월상연골판) 때문이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 앙쪽과 바깥쪽에 각각 위치해, 무릎관절에서 뼈와 뼈 사이 마찰을 줄여 주고 충격을 흡수하고 압력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셔플댄스처럼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뛰는 동작을 반복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반월상 연골이 떠안게 되고, 찢어지거나 파열되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뛸 때는 자기 체중의 8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 앞쪽으로 툭 튀어나온 슬개골의 연골에도 무리를 줘 슬개골연골연화증이 발생할 수 있다.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셔플댄스를 추기 전에는 양 무릎을 모아 원형을 그리듯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무릎을 풀어주고, 4분을 주기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스텝을 바꿀 때 발 앞꿈치만 쓰는 것 보단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게 해야 무릎에 오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09:07
머리 감을 때 샤워 해야 하는 이유, 돌아서서‥
목이나 어깨가 뻐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이 바로 경추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추통이 목 디스크를 유발하거나 이미 목 디스크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목 디스크를 예방해 보자.1.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샌들 착용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벗겨지기 쉬운 슬리퍼 형 샌들을 신으면 무릎과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걷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을 앞으로 내밀게 하므로 목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고 어깨도 결리기 쉽다. 2.휴대폰, mp3 등 목에 걸기아주 가벼워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는 작은 기기들이라도 목에 물건을 거는 습관은 목뼈 주위와 어깨의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경부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근막통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3.고개 숙이고 머리 감기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은 후 목이 뻐근함을 느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서서 샤워기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기를 키보다 높게 고정시켜 놓고 물이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머리를 감으면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4.한 쪽으로만 전화 받기, 한 쪽으로 고개 돌려 자기전화를 받을 때 한 쪽으로만 받는다거나 한 쪽으로 목을 돌린 채 엎드려 자는 습관은 고개가 한 쪽으로 기울게 해 두통이나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급적 고개를 기울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화를 받을 때는 좌우 번갈아 받도록 한다. 5.바닥에 신문 놓고 보기신문을 바닥에 두고 본다면 목을 깊게 숙여야 한다. 눈과 바닥과의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신문의 글자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매일 이런 자세로 신문을 본다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게 뻔하다. 신문을 볼 때는 세로로 접어 눈높이로 올리고 보는 것이 좋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09:06
男‥ "크기 작으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남성에서 자신의 성기 크기에 대한 관심과 걱정, 혹은 큰 크기에 대한 로망은 나이에 상관없이 끊이지 않는다.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아온 한 중년의 남성은 발기력이 떨어져 예전만 하지 못한 음경의 단단함을 아쉬워하며 차선책으로 크기를 좀 더 키우면 물렁해진 그것의 단점을 보충해 주는지를 물어봤다. 남성호르몬이 떨어져 심각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 어르신은 젊을 때보다 자신의 그것이 더욱 쪼그라들고 색깔도 거무튀튀해 졌다고 불평하며 왜이리 음경이 쪼그라들었는지 꼭 좀 한번 봐달라고 했다. 잠복고환, 음낭수종등의 소아비뇨기 질환으로 어린 아들을 데리고 온 젊은 어머니는 종종 진료 마칠 때 쯤, 우리아이 것이 좀 작은 것 같은데 이상은 없는지, 덤으로 한번 살펴봐 줄 수 없냐고 한다.이렇듯 음경의 크기는 연령을 불문하고 비밀스럽지만 최대의 관심사임에는 틀림없다. 고대 일본의 민화나 인도의 카마수트라에서도 남성의 그것을 과도하게 크게 묘사한 점을 보면 이러한 경향은 시대도 불문함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음경의 크기는 평소에는 7cm 전후, 발기시 10~12cm 전후이면 정상이다. 이보다 약간 작아도 정상인 경우가 많다. 하복부에 살이 많이 찐 복부비만을 가진 경우나 선천적으로 매복음경, 물갈퀴음경과 같은 약간의 기형을 가진 경우엔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이기도 한다.또, 음경의 크기는 성기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지 음경의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가 성적 자신감 결여로 이어져 성욕감소나 심인성발기부전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고환의 경우는 다르다. 고환은 남성호르몬과 정자를 생성하는 곳으로 음경못지 않는 매우 중요한 생식기관이다. 고환의 크기는 한국인은 약 15~20cc, 서양인은 20~25cc 정도이다. 고환은 음경과 달리 크기와 딱딱한 정도로 생식기능의 평가가 가능하다. 고환의 크기가 작고 무르다면 생식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한족 고환의 혈관이 라면면발처럼 울퉁불퉁 불거지는 정계정맥류는 사춘기 이후 발생하며, 남성불임을 야기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데 오래 방치할 경우 고환의 크기가 반대편에 비해 작아진다. 또한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잠복고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고환의 크기는 위축되며 생식능이 손상받게 된다.음경의 크기가 작다고 고민이 되면 고민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도 되지만, 고환의 크기가 좌, 우측이 다르거나 지나치게 지금이라도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비뇨기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2/01 09:06
식사 중 잦은 기침… 음식 제대로 못삼키는지 살펴라
평소 식사할 때 기침을 자주 하던 이모(74·서울 서대문구)씨는 최근 기침이 심해져 병원에 갔다가 폐렴 진단을 받았는데, 원인은 먹은 음식이 위장까지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는 연하장애(嚥下障 石+疑)였다. 의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20% 정도가 연하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산한다"며 "하지만 자신이 연하장애를 갖고 있다고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음식물 잘못 넘어가 폐렴 유발사람이 음식물을 씹어서 목으로 넘기면, 신경의 반사작용으로 기도가 닫히고 식도가 열리면서 인후두와 식도 근육이 음식물을 위로 이동시킨다.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연하장애이다.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 교수는 "노화에 따라 구강·인두·후두·식도 등의 신경과 근육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 있다"며 "뇌졸중·파킨슨병·치매·위식도역류질환·두경부암 등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종합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01
매일 우유 3잔·물 10잔 마시면 임신 중 고혈압·당뇨 막을 수 있다
회사원 이모(38)씨는 임신 중기에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았지만 최근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다. 주치의는 "고령 임신에 임신성 당뇨병이 겹쳤지만 이후 잡곡밥·살코기 위주의 단백질·채소로 식단을 짜서 먹고 일주일에 두번씩 요가와 수영을 하는 등 올바른 임신 중 생활 습관으로 극복했다"고 말했다.35세 이상 임신이 전체 임신의 36%에 이를 만큼(2010년 제일병원 조사) 국내 임신부의 연령대가 계속 높아지면서, 임신성 고혈압·당뇨병·우울증 등도 늘고 있다. 이런 임신성 질환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예방·조절할 수 있다. 임신성 질환 예방법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임신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01
내성적인 사람, 잘 때 이 잘 갈아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잘 때 이를 잘 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전양현 교수팀은 잘 때 이를 가는 사람 70명(이갈이 그룹)과 이를 갈지 않는 40명(비이갈이 그룹)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했다. 성격유형검사는 94개 문항으로, '내향성↔외향성' '사고형↔감정형' '판단형↔인식형' '감각형↔직관형' 등 사람의 성격을 4가지 항목에 따라 구분한다. 항목마다 앞쪽이 대체로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뒤쪽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향이다.
종합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01
암 극복 생활학교 1주년 '특별 강연회'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 특별 강연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번 강연회는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암 극복 생활학교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암 극복 생활학교에서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방법을 강의해 온 주요 강사진이 모두 나서 지금까지의 강좌 내용을 요약해 강의한다. 구체적인 강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등록한 뒤 입장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리면 된다.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한편, 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강의 주제: 암과 스트레스(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박사), 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신촌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원장 이창걸 교수), 행복한 암치료(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한방음악치료(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명상 치유 테라피(힐리언스 선마을 진용일 교수), 암을 이기는 위대한 밥상(고현영 임상영양사) 문의 1588-9983
종합
2012/02/01 09:01
아이 유치 다치면 꼭 치과 검사해야… 잇몸에 박히면 영구치 제대로 안 나
생후 33개월 김모(대구 중구)양은 최근 집에서 넘어지고 나서 앞니가 없어졌다. 이가 빠진 줄 안 김양 어머니는 집안 곳곳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는데, 치과에서 검사를 해 보니 앞니가 잇몸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연세대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김성오 교수는 "두세 살 어린아이는 걸음마를 배우다가 넘어져 얼굴을 부딪치면 유치가 잇몸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안으로 들어간 유치가 영구치를 건드리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유치와 영구치 사이에는 영구치를 보호하는 질긴 '치낭(齒囊·치아주머니)'이 있다. 유치 치근이 치낭을 비켜가면 별 영향을 받지 않지만 유치 치근이 치낭을 뚫고 영구치를 건드리면 영구치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치낭이 녹아 영구치 표면에 갈색 반점이 나타난다. 이때는 치과에서 유치를 빼서 영구치가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영구치가 갈색 반점을 띠고 자라면 그 부위에 레진을 덧붙이거나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아야 한다.김성오 교수는 "아이들이 넘어져 유치가 완전히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 반드시 치과에 데려가서 상처 부위를 식염수로 세척하고 모래·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잇몸이 찢어졌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며 "하지만 유치 머리 부분이 약간 깨진 경우는 영구치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최용훈 교수는 "유치는 어차피 빠지는 치아이니 굳이 치료하지 않고 놔둬도 된다고 오해하는 부모가 다수이지만, 이가 빠진 공간을 통해 세균 감염이 잘 되므로 반드시 치과에 데려가 소독 치료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9:00
[건강 단신] 제2차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외
제2차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제2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다음달 2일 귀국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덕철(노화방지의학)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임도선(심혈관질환) 교수가 현지 건강 강좌와 건강 상담을 맡는다. 일정 중 3박 4일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남은 3박 4일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휴양도시 포카라의 유적과 명승지를 탐방한다. 네팔의 2~3월은 낮 최고 15~17도, 아침 최저 6~10도로 우리나라 가을과 유사하다. 비용은 1인당 256만원(현지 팁·비자발급비·유류할증료 별도)이다. 문의 및 신청 (02)2075-3400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녹색병원이 오는 29일(월~토)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받으려면 8시간 이상 금식한 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병원 1층 로비 상담부스에 오면 된다. 검진은 전문 간호사 상담,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 둘레 및 혈압 측정, 혈액(혈당·중성 지방·고밀도콜레스테롤) 검사 순서로 이뤄지며, 검진 결과는 당일에 알 수 있다. 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으면 전문의에게 개인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490-2237퇴행성 관절염 건강 강좌 이대목동병원은 2일 오후 1시 30분 의학관 김옥길홀에서 퇴행성 관절염 건강 강좌를 연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운동 실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슬관절학회가 집필한 '퇴행성 관절염 가이드북'과 '무릎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 포스터'를 참석자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02)2650-5144
종합
2012/02/01 09:00
속쓰리면 무조건 위산과다?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식사 때마다 속이 쓰린 윤모(43·서울 송파구)씨는 위산과다인 줄 알고 제산제(制酸劑)를 먹다가 최근 소화불량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위산부족 때문에 속쓰림 증상이 나타났는데 제산제를 복용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한양대병원 소화기센터 이항락 교수는 "속이 자주 쓰리면 위산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 중 20% 정도는 정반대로 위산부족이 원인"이라며 "우리나라 40대의 30%, 70대의 50% 정도는 위산 분비량이 정상보다 적다고 의료계는 추정한다"고 말했다.
내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8:59
‘직장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기자 : 지난 해 갑자기 생긴 탈모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인터뷰(강인석 40세/서울시 영등포구) : 작년 초에 회사에서 감원이 좀 있어가지고.. 감원에 대한 스트레스도 되게 많았고 그 때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기자 : 원인은 스트레스. 직장 내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으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가 탈모를 가속한 것입니다.] [의사 인터뷰(노윤우 피부과전문의/‘M’피부과) : 최근 탈모환자들이 늘고 있고 탈모를 보이는 연령대도 굉장히 낮아지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로 직장 내 스트레스가 증가되는 것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정신질환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2/01 08:54
[건강단신]을지병원 심장내과 유승기 교수, 美심장협회 학회지 논문 게재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심장내과 유승기 교수의 논문이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인 'Circulation'에 출간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유승기 교수의 논문(Phospholipase A₂ Enzymes, High-Dose Atorvastatin, and Prediction of Ischemic Events Following Acute Coronary Syndromes)은 새로운 심혈관계질환의 생물학적 표지자이며 위험인자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비형 포스포리파아제A₂와 지단백 포스포리파아제A₂ 관한 것이다. 논문은 전향적 대규모 무작위 연구의 대상 환자에게서 위 두 효소의 활성도 및 농도를 측정하여, 이 두효소군과 심혈관계 사망률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고용량의 스타틴으로 이의 수치른 낮출 수 있음을 밝혀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기법 발전에 있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유승기 교수의 논문이 출간되는 'Circulation'지는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로서 심장내과, 혈관질환계, 혈액학계에서 가장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01/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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