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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교모세포종 시험약 임상시험자 모집

    분당차병원 신경외과는 난치성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교모세포종(악성뇌종양) 시험약’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수지상 세포 요법은 최근 개발되고 있는 강력한 면역 요법으로 먼저 뇌종양 환자의 혈액에 포함되어 있는 말초혈액단핵세포를 추출하여 수지상세포로 분화한 후, 이를 환자에서 채취한 종양조직과 안전하게 융합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한다.임상시험 참가대상은 생검을 포함한 수술적 치료로 조직학적 검사상 교모세포종으로 확진 되어 방사선 치료 예정인 자로, 만 20~70세의 남녀다. 임상에 참여하게 되면 0, 2, 4, 6주에 걸쳐 4회, 그리고 그 후에 4주 간격으로 4회 시험약을 투여 받는다. 임상시험 종료시점(26주)까지 질병의 진행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면역반응 유도를 통한 미세잔여암 및 재발방지를 위해 3개월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추가로 시험약을 투여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이번 임상연구와 관련된 진료 및 검사, 시험약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환자의 혈구세포를 이용한 자가유래 면역세포에 바탕을 둔 이 임상시험은 심각한 부작용이나 환자의 고통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암의 전이나 재발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교모세포종 치료에서 가장 예후가 좋은 최신 개인환자 맞춤형 치료방식으로 입원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시험약을 투여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이번 임상을 주도하게 될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는 머리를 열지 않는 다양한 뇌종양 시술법을 도입한뇌종양 분야의 명의로 잘 알려져 있다. 문의 (031)780-568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10:57
  •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안과 진료실 확장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안과 진료실 확장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이 안과 외래 진료실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진료실을 8실에서 13실로 확장하고, 통합검사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여러 검사를 1층 망막검사, 3층 백내장 외안부 및 녹내장·시야·시신경검사, 4층 황반부·눈운동·망막전위도 검사로 구분했다. 또 수술 상담실을 확충하고 설명 간호사를 증원해 환자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고, 안내표지판도 확충했다. 시설 면에 있어서도 조명 및 내부 인테리어, 환기 시스템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했다.김응권 안과 과장은 “1층은 망막, 3층은 안과 전반적인 진료 및 처치, 4층은 기타 지원실과 검사실 등 각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진료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며 “특히 안과 특성상 약물 투입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를 위해 3층 외래에 대기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0:32
  • 걷다가 골반 부위 '삐끗', 나도 혹시?

    걷다가 골반 부위 '삐끗', 나도 혹시?

    고관절 질환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젊은 층을 위협하고 있다. 웰튼병원에 따르면 인공 고관절 수술 환자는 30~60대가 86%를 차지했다. 과거에는 ‘관절질환은 노인질환’이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이 공식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 질환 중 다수를 차지하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주로 젊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수술법의 발달로 회복 기간이 짧아져 이런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아파 걷기 조차 힘든 고관절 질환, 인공관절수술로 해결국내에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주로 30~50대 젊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탈구를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가수 김경호를 비롯해 탤런트 이영하 등이 앓았던 질환으로 유명하다.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 고관절염이나 대퇴 경부 골절 등도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인공고관절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관절이 손상되면 극심한 고통으로 한 걸음조차 걷기 힘들고, 다리길이의 차이로 보행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관절인공관절수술 후에는 통증으로부터의 해방은 물론, 다리길이가 동일해져 쩔뚝거리며 걷지 않아도 된다. 또한 양반다리 등 전반적인 일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최소절개’ 인공고관절수술, 회복까지 2~3주면 거뜬특히 근육과 힘줄 보존으로 ‘최소절개술’을 통해 조기 재활이 가능해져 일상으로의 복귀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인공관절수술에서 주목 받고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출혈량이 적으며, 회복 시간이 짧고, 합병증이나 부작용도 적다. 또한 탈구율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최소절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 후 4시간 이후부터 조기 보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근육과 힘줄을 절개하고 수술했기 때문에 병상에 일정 기간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다. 그만큼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고 회복 속도도 느렸다. 그러나 최소절개술은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짧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20
  • 예쁜 여자 무식하다는게, 편견 아닌 사실?!

    예쁜 여자 무식하다는게, 편견 아닌 사실?!

    잘 꾸미고 미용에 관심 많은 여자들은 무식하다는 편견을 비롯해 인간은 여러 편견에 대해 진실 혹은 거짓으로 알고 있다. 또 몇몇 사실들은 이 편견이 진짜일수도 있다고 믿게 한다.◇하이힐 신으면 머리 나빠져걷기는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실어 뇌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지는 운동이다. 그러나 하이힐을 신으면 발 앞부분에만 체중이 실려 뇌에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늘 하이힐을 신으면 발바닥이 안정되게 땅에 밀착하는 낮은 구두보다 뇌를 덜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발가락이 구부러지고 뼈가 튀어나와 발이 기형이 되기도 한다.◇뇌에도 ‘영양크림’ 바르자!퇴화하는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뇌의 퇴화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뇌를 위한 영양크림 첫 번째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뇌 안의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에 매일 두부 한 모를 먹거나 끼니마다 된장을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지방이다. 지방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육류보다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을 먹는 게 좋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뇌를 활성화시키고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호두나 들깨 등에 들어있는 기름도 뇌를 젊게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5 09:18
  • 마사지는 조금 아프게 해야, 통증 날리는 법

    마사지는 조금 아프게 해야, 통증 날리는 법

    날이 풀리며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걷기가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화 박중현 교수는 “걷기 운동 후에 통증이 생기는 대부분의 원인은 뻣뻣한 근육, 잘못된 운동자세,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이다”며 “걷기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운동 후에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걷는 자세가 잘못됐을 때 생길 수 있는 통증을 알아봤다. ▷발뒤꿈치 통증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있다. 하이힐이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뒷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고 걸으면 발뒤꿈치가 아플 수 있다. 이는 아킬레스건에 가벼운 염증이 생겨서 그런 것으로 걷기 운동 후 얼음찜질을 하거나 바르는 소염제를 이용해 약간 아픈 정도로 5분정도 마사지를 해주면 다음날 통증이 좋아진다. 걷기 운동 전에 아킬레스건을 마사지하고 종아리 뒷근육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걷기 운동이 끝난 후에도 이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발바닥 통증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몇 발자국 걸을 때가 찌르듯이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인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부터 발가락까지 감싸는 부채꼴 모양의 단단한 막으로 스프링처럼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바닥의 움푹 파인 아치 부분을 받쳐준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열치료 같은 물리치료나 1분에 1000번~1500번 가량의 고에너지를 발바닥에 가하는 체외충격파 시술을 통해 손상된 힘줄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신발 안에 적절한 밑창을 깔거나, 족저근막을 펴주는 스트레칭 체조, 발바닥을 마사지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자가 치료법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8
  • 개그맨 이윤석, 끔찍한 교통사고 어떻게‥

    개그맨 이윤석, 끔찍한 교통사고 어떻게‥

    개그맨 이윤석(40)이 방송에서 장애가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갑작스럽게 난 교통사고로 왼쪽 손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복합골절상을 입어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윤석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고 장애를 이겨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끔찍한 교통사고 후 정신적인 후유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이범희 교수는 “사고 후에는 우울증을 방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신체 활동을 하면 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몸을 많이 쓰면 신체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분도 전환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고의 기억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는 낮시간 동안 충분히 일조량을 유지하며 신체 활동을 하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이범희 교수는 “재활의 목표를 사고 전의 자신으로 설정하고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면 금새 좌절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주의 목표, 이번 달의 목표 식으로 단계별로 서서히 이겨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환자가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재활의지를 높여주는 주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환자마다 사고를 당한 후 후유증이 다양하기 때문에 장애를 극복해야겠다는 의지 또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며 “사고 후 환자에게 심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15 09:17
  • 몸에는 참 좋은데‥먹기 번거로운 것조차 도움 돼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는 3월을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로 정하고, 견과류 섭취가 심장병, 당뇨병 및 신진대사장애의 일부 위험요인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국제 견과 영양 연구 및 교육 재단(International Tree Nut Council Nutrition Research and Education Foundation)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영양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실렸다.국민건강영양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성인 1만3000명 이상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압, 낮은 HDL-C 수치 및 당뇨병 등 4개 신진대사장애 유병률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대사장애는 심장병, 뇌졸중 및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위험요인을 가질 때 나타난다. 또한, 견과류 섭취는 엽산 및 HDL-C 수치를 높이고,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아미노산과 C에 반작용을 보이는 단백질 수치를 줄이는데, 이는 모두 심장건강에 중요한 지표다. 또 연구팀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체중 약 1.8㎏, 허리둘레 1인치 및 체질량 지수 1㎏/m² 가량이 낮다고 발표했다.이어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캐롤 오닐(Carol O’Neil) 교수는 견과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의 위험이 22% 가량, 복부비만의 위험이 17% 가량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개의 연구는 2011년 하버드 대학에서 발표한 견과류 섭취가 체중 증가와 반비례한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체중 조절을 돕고 심장건강에 좋은 견과류 중 피스타치오는 가장 영양가가 높고 맛있는 간식 중 하나로 꼽힌다. 160㎈에 불과한 피스타치오 열매 49개, 약 30g은 비타민 B6, 망간, 구리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한다. 또 식이섬유 1일 필요량의 12%인 약 3g을 제공한다. 이는 통밀빵 1회 제공량 보다 많다.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섭취 속도가 줄어 먹는 양을 의식하도록 돕는 것은 다른 견과류와 차별되는 점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7
  • 감격도 잠시, 불어난 살 6개월 안에 빼야

    감격도 잠시, 불어난 살 6개월 안에 빼야

    결혼 3년차 이모(31)씨는 올해 초 첫 아이를 출산했다. 60년만에 찾아왔다는 임진년 흑룡(黑龍)의 해를 맞아 베이비 붐 대열에 동참해 계획 임신을 한 덕분이다. 그러나 이씨는 몸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불어난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를 시행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씨. 어떻게 빼야 할까. ◇불어난 체중, 6개월 안에 빼야임신과 출산은 생명의 신비와 탄생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감격스런 순간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은 많은 신체적 변화를 가져온다. 임신 후 가장 큰 변화인 체중은 보통 10~12㎏, 많게는 20~30㎏정도 증가한다. 정상적인 체중증가가 12.5㎏정도라 하면 약 5kg정도는 태아와 태반, 양수로서 출산즉시 빠진다. 커진 자궁과 산모의 증가된 혈액, 유방 발육에 약 4㎏이 증가하고 나머지 3.5㎏는 산모의 지방으로 축적된다. 이 때 불어난 살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빼야 한다. 불어난 체중이 1년 이상 유지되면 몸이 이를 본래의 체중으로 인식해 신진대사가 체중을 유지하도록 변한다.◇채소와 과일 위주의 저열량, 고단백 식단이 핵심산후 다이어트는 한 달에 2㎏정도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1주일에 500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여성 권장 칼로리인 2100㎉의 절반 정도(1200㎉)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량은 절반 정도로 줄이는 대신 영양균형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 저열량, 고단백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는 육아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달달 한 것을 자주 찾게 된다. 당분은 칼로리가 높고, 체지방을 축적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럴 때는 오이, 김, 당근 등을 준비해 놓고 섭취하면 단것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09:17
  • [건강단신]경희대병원, 섬유근육통 건강강좌 개최

    경희의료원 동서면역류마티스센터에서는 꾀병으로 오해받는 외로운 통증인 섬유근육통환자들을 위한 “제6회 삭신이 쑤셔요” 건강강좌를 23일(금)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희의료원 본관3층 동서협진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섬유근육통의 진단과 치료와 운동요법에 대한 강의와 골다공증검사, 혈관나이측정 검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접수 (02)958-977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4 18:00
  • 손발이 자주 붓고, 쉽게 피곤해진다면‥ 혹시‘만성 콩팥병’?

    손발이 자주 붓고, 쉽게 피곤해진다면‥ 혹시‘만성 콩팥병’?

    [헬스조선 건강TV] 최근 손발이 자주 붓고, 쉽게 피곤해져 병원을 찾은 50대입니다. 김신우 / 51세, 만성 콩팥병 환자 : 이게 증상이 심해지니까 다리가 붓고 손도 붓고 나중에 자고 일어나면 눈 주위도 많이 부어요. 그래서 증상이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는 만성 콩팥병. 만성 콩팥병은 콩팥의 사구체 여과 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돼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 콩팥은 몸 안의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몸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 인체 대부분의 장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6:40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지훈상 병원장 취임식 개최

    분당차병원은 13일 오후 5시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지훈상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겸 분당차병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취임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CHA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등을 비롯해 차병원 그룹의 임원진과 각 산하병원장 등 각계 초청 외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차병원그룹이 줄기세포 치료의 메카로써 국내 최고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병원그룹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서 CHA 의과학대학교의 의과학분야 선도대학으로의 육성 ▲성관의료재단 의료원장으로서 차병원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결집한 미래의학 개척 및 글로벌 스탠더드 의료서비스 제공 ▲분당차병원 원장으로서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 및 진료프로세스 개선과 JCI 인증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4 15:46
  • 강박증, 병원 안 가고 집에서 '이것'으로 치료?!

    병원을 가지 않아도 병원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것과 같이 강박증을 치료할 수 있는 인터넷 프로그램이 나와 눈길을 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권준수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컴퓨터기반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먼저 병원 진료를 하면서 의료진에게 이 프로그램의 사용설명을 듣고, 그 다음부터 인터넷 사이트(www.ocdcbt.com)에 접속해 의료진이 세워준 치료 계획대로 인지행동치료를 받으면 된다. 원래 강박증은 치료 효과가 높지만,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보통 10년 이상 소요될 정도로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그러나 이 치료프로그램은 첫 진료만 받으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다음 치료가 가능한 장점을 갖춰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환자나 치료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이다.이 프로그램은 환자 개인별 특징에 따라 치료법이 세분화돼 있고, 자신의 치료 훈련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다. 또 비합리적인 생각을 보다 융통성 있고 현실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키는 인지치료기법과 의도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노출시킨 후 강박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주는 행동치료기법이 모두 담겼다. 올해 1월 인지치료기법과 행동치료기법이 있는 세계 최초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국내 특허까지 취득했다.권준수 교수는 "이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의 개발로 정신과 환자라는 낙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치료를 받으러 올 때 시간적 거리적 불편함, 잘 훈련받은 인지행동치료전문가의 부족으로 인해 치료 대기 시간이 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강박증 치료 효과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3/14 15:45
  • 자외선, ○○환자에겐 ‘독’ 아닌 ‘약’

    자외선, ○○환자에겐 ‘독’ 아닌 ‘약’

    피부건강을 유지하려면 봄철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동면에서 깬 피부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선크림이나 피부보호제, 선글라스·모자 등이 필수이다. 그러나 자외선이 오히려 약이 되는 경우가 있다. 건선환자들에게 자외선은 자연치료제 중 하나이다. 이는 피부세포의 성장속도와 관련이 깊다. 건선은 피부세포 성장과정 중 각질이 과생산되면서 생기는데 자외선의 특정파장이 각질세포의 과잉성장을 억제시킨다. 실제로 소량의 자외선을 이용한 ‘광선치료’나 ‘햇빛요법’ 등이 건선환자치료에 적용되고 있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봄이나 여름철에 건선환자들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건선환자는 날씨가 맑을 때 실외활동이나 간단한 일광욕을 하는 것이 좋다. 시간은 하루 10~20분 정도만 햇볕을 쐬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옅게 바르고 외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4 13:10
  • 때늦은 겨울 독감 극성… 해열제도 안 듣는 고열 동반

    때늦은 겨울 독감 극성… 해열제도 안 듣는 고열 동반

    건설업체 임원 김모(44·서울 서초구)씨는 이달 초 오한과 고열이 생겨 병원에 갔다가 독감 진단을 받았다. 회사를 결근하고 수액주사까지 맞으면서 고생하다가 1주일 이상 지나서 나았지만, 이번엔 김씨의 딸이 독감에 옮았다.이번 겨울 독감이 늦게까지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가 20명으로, 지난 3년간 같은 시기 평균(1000명당 약 5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그 이후로도 독감은 계속 유행하고 있으며, 전문의들은 4월까지 독감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설 연휴부터 확산… 입학·개학으로 부채질독감은 12월~1월 초에 절정에 달했다가 1월 말~2월부터 환자 수가 줄어들고, 입학·개학 시즌인 3월 초에 다시 반짝하다가 사라진다. 그런데 올해는 다르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이번 겨울 독감은 4월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습도가 20~30% 정도이면서 영하로 내려가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유행한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 초까지는 비교적 온난하다가 1월 중순부터 강추위가 심해져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년이라면 독감이 가라앉았을 시기인 1월 말에 기온 급강하와 설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인구 이동과 함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졌고, 입학·개학 이후 아동과 학부모를 매개로 독감이 계속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0:06
  • 골프 심하게 치다가 부러진 늑골 많이 걸어야 폐 손상 없이 회복

    골프 심하게 치다가 부러진 늑골 많이 걸어야 폐 손상 없이 회복

    주부 이모(45·서울 서초구)씨는 지난달 골프를 치고 집으로 가는 중 갈비뼈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여겼지만, 2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늑골 골절"이라는 말을 들었다. 의사는 "깁스를 할 필요는 없고, 진통제를 먹으면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열 나면 바로 병원 가야늑골(갈비뼈) 골절은 골프를 칠 때 상체를 과도하게 비틀거나, 골다공증 환자가 기침을 심하게 할 때 잘 생긴다.늑골 골절을 입으면 가슴·옆구리·등에 통증이 생기지만, 다른 곳이 부러졌을 때와 달리 붓거나 고열이 나는 경우는 적다. 따라서 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해한다.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통증 부위가 움푹 들어간 느낌이 들면 골절 가능성이 크다.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함석진 교수는 "골절 1주일 후부터 주변 조직이 뼈를 받쳐주기 시작하고, 3주째에는 통증이 누그러들며, 한두 달 지나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며 "그러므로, 대부분은 깁스를 하지 않고 붙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가슴을 열고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잡는 수술은 뼈가 여럿 부러지거나 부러진 뼈가 장기를 찌르지 않는 한, 어지간해서는 하지 않는다.단, 호흡곤란이나 고열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뼈의 부러진 부분이 폐를 찔러 기흉·혈흉 등이 생길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흉관삽입술로 고여 있는 피나 공기를 빼낸다.◇많이 걸어야 폐 손상 없이 회복돼늑골이 골절되면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많이 걷는 것이 좋다. 경희대병원 흉부외과 김수철 교수는 "늑골이 골절됐다고 누워만 있으면 노년층은 폐렴, 젊은 층은 폐포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폐가 쪼그라드는 무기폐에 걸리기 쉽다"며 "걸어서 폐를 움직이게 해야 폐렴과 무기폐 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단, 상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0:05
  • 줄담배·술고래 집안 내력이면 '쓴맛 미맹(味盲)' 일 수도 있습니다

    줄담배·술고래 집안 내력이면 '쓴맛 미맹(味盲)' 일 수도 있습니다

    남성이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쓴맛 미맹(味盲)'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쓴맛 미맹은 혀가 쓴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부모로부터 유전된다.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예미경 교수팀은 성인 남녀 174명을 대상으로 쓴맛 미맹 여부와 흡연 및 음주량을 조사했다. 남성은 쓴맛 미맹이면 흡연율과 음주량이 다른 사람보다 배 가까이 높았다. 쓴맛 미맹 중 흡연자는 76.5%로 정상 그룹(48.3%)의 1.5배였다. 1주일에 두 번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 역시 47%로, 정상 그룹(26%)의 1.8배였다. 예 교수는 "쓴맛 미맹이면 술, 담배를 시원하고 달게 느끼게 되므로 흡연이나 알코올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중·고교나 군대 등에서 이를 확인해 미리 적절한 금주, 금연 교육을 시행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은 조사 대상자 중 흡연·음주를 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 의미 있는 분석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쓴맛 미맹은 거름종이에 매우 쓴맛이 나는 페닐티오요소(PTC) 화학용액을 묻혀 혀끝에 대 보는 검사로 간단히 확인한다. 쓴맛 미맹인 사람은 PTC 용액을 물맛처럼 밍밍하게 느낀다. 쓴맛 미맹은 성인 10명 중 2명꼴로 흔하지만, 쓴맛을 제대로 못 느끼는 것 외에 불편함이 없고, 치료법도 없다. 스스로 쓴맛 미맹인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남들이 쓰다고 하는 커피를 마실 때 쓰지 않고 달면 쓴맛 미맹 가능성이 있다.
    종합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0:05
  •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걱정 마세요… 주름처럼 자연스러운 노화현상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걱정 마세요… 주름처럼 자연스러운 노화현상

    주부 김영미(63·경기 용인시)씨는 몇 달 전부터 왼손 검지와 중지가 부어오르더니, 손가락 마디가 굵어졌다. 김씨는 류머티즘관절염이 아닌가 걱정하고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나이 들면 흔히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그냥 둬도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 외에 별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공현식 교수팀은 65세 이상 남녀 378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이 얼마나 흔한지 조사하고, 퇴행성 관절염이 손과 팔의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65~69세 남성의 37%, 여성의 41%가 손가락에 퇴행성 관절염을 가지고 있었다. 70~74세는 49%(남)~67%(여), 75~ 79세 65~76%, 80세 이상은 86~ 90%였다.
    척추·관절질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0:05
  • 봄 불청객 콧물·재채기… 콧속 점막(하비갑개) 잘라내면 '뚝'

    봄 불청객 콧물·재채기… 콧속 점막(하비갑개) 잘라내면 '뚝'

    무역회사에 다니는 박모(49·서울 강남구)씨는 매년 봄마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심해져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러던 이달 초, 이비인후과에서 "코의 민감도를 낮추는 수술을 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말을 듣고 수술받았다. 박씨는 수술 전에는 매일 사용해도 약효가 잘 안 듣던 항히스타민제와 분무용 스테로이드제를 2~3일에 한 번씩만 써도 콧물·재채기가 누그러들고, 코도 잘 안 막힌다고 말했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은 "봄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아지고 일교차가 크며 공기가 건조해서 코 질환이 악화된다"며 "코 질환은 약물치료나 대증 요법이 듣지 않으면 수술로 치료한다"고 말했다.◇알레르기성 비염: 코 민감도 떨어뜨리는 수술봄철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수는 다른 계절에 비해 20~30% 많다.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선 교수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써서 증상을 완화하지만, 약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인 재채기·콧물·코막힘을 잡지 못하는 10% 정도의 환자는 코 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수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레이저나 고주파 장비인 코블레이터로 점막을 태운 다음, 항원에 비교적 둔감한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원리이다. 수술은 보통 한 번 받으면 효과가 계속 유지된다. 하지만, 수술받은 사람의 5% 정도는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서 재수술을 받는다.정도광 원장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20% 정도는 이미 비강 아래에 있는 하비갑개가 커져 있는데, 이런 사람에겐 하비갑개점막하 절제술과 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수술을 함께한다"고 말했다. 하비갑개가 커지면 콧구멍이 좁아져 숨쉬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레이저로 이 부위를 잘라내는데, 코막힘이 70~80%, 콧물·재채기가 60% 정도 완화된다.◇위축성 비염: 비강 좁혀 주는 수술위축성 비염도 봄철에 증상이 심해진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약물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코 점막이 위축될 수 있다. 그러면 점막이 습도 조절을 제대로 못 해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고 코피도 잘 난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이경철 교수는 "거무스름한 녹색의 마른 코딱지가 생기면서 코에서 악취가 나면 위축성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며 "위축성 비염이 심해지면 인후두염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위축성 비염이 있으면 하루에 두세 번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항생제 연고를 1주일 정도 바른다. 인후두염까지 진행된 사람은 비강을 좁혀서 건조한 공기가 콧속에 많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4 10:04
  • [건강 단신]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출간 외

    [건강 단신]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출간 외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출간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 전문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병하 교수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치료·예방법까지 한 권에 묶었다. 전립선암은 육식이 주식인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암으로, 국내에선 최근 증가 추세가 가장 빨라지고 있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40대 이후에는 채식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지만, 그보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립선암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뿐 아니라, 전립선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평소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준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 시리즈 4편이다. 헬스조선 刊, 208쪽. 1만3000원.ADHD 건강 강연회변한의원이 개설한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 브레인'이 1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대치2문화센터에서 'ADHD에서 우리 아이 지키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ADHD와 학습의 관계, ADHD 아동 양육 가이드, 아동의 집중력·학습능력 향상에 도움되는 운동법 등을 알려준다. 참가비는 없지만, 미리 전화로 신청한 200명만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에게 10만원 상당의 '집중력 검사권'을 제공한다. 문의 (02)552-7300에너지 보충식품 '생생포도당'동화약품이 쉽게 지치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식품 '생생포도당'을 출시했다. 생생포도당은 함수결정포도당 99%로, 입에서 녹여 먹는 제품이다. 색소·합성성착향료·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낱알 포장으로 휴대하기 편하다. 약국에서 살 수 있다.
    기타2012/03/14 10:03
  • 임신, 성공은 했는데 고혈압이면‥

    임신, 성공은 했는데 고혈압이면‥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2 임신성 고혈압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임신 중 여성에게는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신진대사가 증가되면서 기초체온이 높아져, 땀 등 분비물이 많아진다. 평소와 완전히 다른 여성호르몬 분비 패턴과 자율신경계 변화로 혈압의 증감폭이 크고, 소화불량이나 우울증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또 태아가 있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몰리느라 뇌에 혈액이 덜 가게 되며, 이로 인해 건망증이 심해진다. 태아가 자라면서 위와 방광이 눌려 소화불량과 빈뇨가 초래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연스런 변화와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질환은 구분해 대처해야 한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5大 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임신중독증으로 인한 고혈압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전체 여성의 5%는 임신 전에 이미 고혈압인 만성고혈압 상태이며, 5%가량은 임신 중 고혈압이 발생되는, 임신성 고혈압이다. 보통 자가전증과 자간증으로 나뉘는데, 임신 20주 이후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거나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가 자간전증이며, 자간증은 자간전증이 악화돼 간질발작까지 동반되는 경우다.원인 밝혀진 것 없지만 위험인자 조심임신 중에 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임신 전에 이미 고혈압인 경우, 임신은 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비만과 스트레스의 복합작용으로 임신 중에 혈압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 초산부, 고령 산모, 다태아 임신, 자간전증 및 자간증 가족력, 당뇨병, 만성 혈관성질환, 신장질환, 포상기태 등이 있으면 그 위험이 증가한다. 임신성 고혈압은 혈압의 증가, 부종 및 체중 증가, 단백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간전증이 발생하면 전신 혈관이 수축하므로, 이로 인한 신장혈류 감소(신부전증 초래), 대뇌혈류 감소(간질발작 초래), 간 출혈, 태반으로의 혈류량 감소(태아사망 초래), 신생아 저체중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신생아의 저체중은 성장지연뿐 아니라 나중에 학습이나 운동 발달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증가한다. 임신성 고혈압이 심해지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 같은 심각한 이상을 초래 할 위험이 높아진다. 자간전증은 임신 중 발생하므로 산전 진찰 시매번 혈압측정, 몸무게 측정, 단백뇨 검사를 필수다. 임신 중 언제라도(특히 임신 중기 이후) 심한 두통, 상복부 통증, 희미해지는 시력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응급실을 방문한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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