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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아닌데 머리카락 빠지네, 왜?

    탈모 아닌데 머리카락 빠지네, 왜?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지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흔히 ‘탈모샴푸’를 찾는다. 그러나 무작정 탈모샴푸를 쓰면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탈모샴푸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 ◇탈모에 좋다는 탈모방지샴푸, 과연 효과있나? 강한피부과 두피클리닉에서 탈모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5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95%의 환자들이 “병원치료를 받기 전 탈모샴푸를 사용해 왔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탈모샴푸를 사용한 후의 탈모감소 및 발모증진 효과에 대해서는 85%의 환자들이 “거의 효과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탈모샴푸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의 기능성 샴푸일 뿐 ‘탈모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불티나게 판매되는 탈모샴푸들은 ‘탈모방지’, ‘발모효과’, ‘모발재생’ 등의 문구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일반 샴푸나 화장품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해 광고할 수 없다.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를 광고하려면 의약외품인 양모제로, 탈모증 치료 등을 표방하려면 반드시 의약품으로 식약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약 탈모샴푸로 탈모방지와 발모효과를 보고 싶다면 의약품 허가를 받은 치료용 샴푸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7 11:10
  • ‘해품달’ 김수현, 유승호와 닮은 꼴?!

    ‘해품달’ 김수현, 유승호와 닮은 꼴?!

    쌍꺼풀 없는 눈매의 외꺼풀 스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종영한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이훤 역)김수현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원더걸스 소희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패션왕’ 유아인, ‘국민남동생’ 유승호, ‘피겨여왕’ 김연아 등이 모두 외꺼풀 스타들이다. 외꺼풀을 가진 이들이 주는 남다른 매력이 과연 뭘까?◇ 쌍꺼풀에는 없는 동양미쌍꺼풀 라인이 짙고 또렷한 눈은 선명한 느낌과 더불어 서구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짙게 쌍꺼풀진 경우라면 다소 느끼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 반면 가로길이가 긴 외꺼풀의 눈은 눈매가 가늘고 길어 보이기 때문에 신비롭고 그윽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쌍꺼풀 라인이 살짝 얇게 드리워진 속 쌍꺼풀은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슬며시 보이는 라인이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이 매력 포인트다. 특히 외꺼풀은 눈화장의 일종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외꺼풀에 두터운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매가 보정되고 눈이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스모키 메이크업은 현재 많은 스타 연예인들도 애용하고 있다. ◇‘자연스러움’이 대세외꺼풀을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전에는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위해 쌍꺼풀수술을 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눈매가 유행하고 있다. 쌍꺼풀수술에도 무조건 크고 높게 쌍꺼풀 라인을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는 ‘자연유착법’이나 쌍꺼풀 라인이 자연스럽게 살짝 보이게 하는 ‘인아웃폴드형태’가 선호되고 있다. 쌍꺼풀수술로 부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되었다면 다시 개인의 얼굴형태, 눈의 모양, 몽고주름, 피하지방 등을 고려해 재교정하면 된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17 11:09
  • 봄이면 더욱 심해지는 오십견, 그 이유가 뭘까?

    봄이면 더욱 심해지는 오십견, 그 이유가 뭘까?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는 봄, 오십견 환자에게는 고통의 계절입니다. 이달 초부터 오십견으로 어깨 통증이 심해진 40대입니다.장세훈 / 48세 오십견 환자 : 조기 축구 할 때 뛰다가 방향 전환 하는데 어깨에 엄청난 통증이 와서 아무도 건들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주저앉고 그랬습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 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아프고 뻣뻣해지는 병입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이 생기고, 이 때문에 어깨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어깨 관절이 점점 더 굳는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16 17:00
  • [건강단신]고신대복음병원,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부산지역 대학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진료예약·조회, 병원안내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외래 환자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App)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했다.도입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쉽고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진료 예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 및 클리닉별 의료진 상세정보, 시간대별 진료예약, 진료예약 확인 문자발송, 각종 원내시설정보 등을 제공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보다 편의성, 접근성이 높아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래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은 “2012 경영추진목표의 일환인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의 하나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진료예약 시스템 구축을 실천과제로 삼았다”며 “이번 모바일 의료솔루션 구축을 통해 한 걸음 더 환자중심 병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에만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추후에 도입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13:52
  • [건강단신]제주 튼튼병원 19일 개원

    척추·관절네트워크 제주튼튼병원(대표병원장 박진수)이 제주시 이도2동에 19일 개원한다.총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 제주튼튼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진료과목별 전문의가 배치된 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MRI(자기공명영상진단) ·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최신진단장비와 최첨단 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술실, 3개 층에 걸친 10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구축하였다. 이뿐 아니라 3D뉴턴, 무중력감압치료,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치료장비를 도입하여 물리치료실, 운동치료실이 운영되며, 진단에서부터 수술, 재활치료까지 병원 내에서 가능하도록 원스톱진료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튼튼병원 박진수 대표원장은 “척추·관절 질환의 경우 진단, 치료의 신속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타 도시로 나가 진료를 받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치료효과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었다”며 “무엇보다 차별화된 의료 기술과 첨단 장비를 통한 정밀한 진단을 기반으로 친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튼튼병원의 병원장으로 부임하는 김래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튼튼병원 수도권 타 지점에서 오랜 시간 튼튼병원의 치료시스템을 익혔으며, 현재 가천의과대학교 및 조선대학교 외래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13:51
  •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아시아 흉강경 수술 교육단 워크숍 개최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아시아 흉강경 수술 교육단 워크숍 개최

    아시아 흉강경 수술 교육단(ATEP)이 15~16일 양일간에 걸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실시간 화상 수술 중계와 동물 수술로 교육하는 제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좌장으로 이끄는 제 1차 ATEP 워크숍은 중국 상하이 C.C.I(Covidien Clinical Institute)에서 열렸으며 중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총 10개국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15일 오전 11시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관민 교수의 폐암 흉강경 수술 현장이 중국 상하이 C.C.I로 생중계 됐다. ATEP 초대회장이자 좌장으로 상하이 현장에서 워크숍을 주관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는 "ATEP의 활동이 한국에서 주도하고 있는 흉강경 수술의 노하우를 많은 해외 의료진에 전파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흉강경 수술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혁혁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13:50
  • 임신 중 가려우면 태아가 아토피? 여성이면 꼭 알아야 할‥

    임신 중 가려우면 태아가 아토피? 여성이면 꼭 알아야 할‥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3 튼살,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 ! 임신 중 여성에게는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신진대사가 증가되면서 기초체온이 높아져, 땀 등 분비물이 많아진다. 평소와 완전히 다른 여성호르몬 분비 패턴과 자율신경계 변화로 혈압의 증감폭이 크고, 소화불량이나 우울증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또 태아가 있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몰리느라 뇌에 혈액이 덜 가게 되며, 이로 인해 건망증이 심해진다. 태아가 자라면서 위와 방광이 눌려 소화불량과 빈뇨가 초래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연스런 변화와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질환은 구분해 대처해야 한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5大 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가장 흔한 임신성 소양증임신 중 겪는 피부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임신성 소양증이다. 주로 초산부에게 생긴다. 임신성 소양증은 임신으로 인해 간에 담즙이 차면서 평균 임신 36주 후인 말기 때부터 심한 가려움과 피부 발진을 일으킨다. 배에 발생하는 1~2mm의 빨간 반점이 특징이며, 팽창선에서 시작하지만 곧 융합되어 큰 두드러기가 배꼽 주위로 집중해 퍼진다. 임신성 소양증이 생기면 극도로 가려워서 심지어 잠조차 들지 못한다. 이럴 때는 굳이 버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약을 복용하거나 약을 바르는 치료를 받아야 출산 후에도 임신 중 생긴 피부변화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임산부가 임신성 소양증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국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임신성 소양증이 태아에게 위험하거나, 아토피피부염을 물려줄 가능성은 없으므로 임신부 스스로를 위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한다. 치료 방법은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위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또 스테로이드를 포함하는 국소도포제를 1일 3~4회 바르고 증상이 서서히 없어지면 복용 및 도포 빈도를 줄인다. 임신 기간 중피부질환을 임의로 방치하거나 맘대로 약을 쓰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 ‘태아에게 혹시라도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에 출산 때까지 피부질환을 참거나 방치하는 임신부들이 많은데, 오히려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치면 출산 후 더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예방이 중요, 튼살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다 보면 급작스럽게 살이 찌고 빠지게 되므로 살이 트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나면 체중 변화와 튼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복부, 엉덩이, 가슴과 같이 살이 틀 수 있는 부위(일반적으로 살이 많이 찌는 부위)를 주의 깊게 살피고 미리 예방하면 튼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튼살은 초기에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므로 이때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평소 건조한 피부는 살터짐이 더 심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꼼꼼하게 충분히 바른다.초기부터 관리, 기미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과 영양 상태 변화로 기미가 잘 생긴다. 특히 임신 후반기에는 기미가 급격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미리 SPF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서 예방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기미 같은 피부색소 질환의 예방법이다. 출산 후에도 기미가 호전되지 않으면 레이저 치료로 충분히 줄일 수 있다.임신 초기 많아진 분비물은 꼼꼼한 세안으로 충분히 해결된다. 그러나 세안을 너무 자주 하면 보호막이 손상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바른다. 평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출산 후 더 심해지는 탈모출산 후 산모에게 나타나는 생리학적 변화 중 하나가 탈모이다. ‘휴지기 탈모증’이라고도 하는 이 현상은 분만이나 폐경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 외에도 수술, 사고 등으로 인체에 변화가 생겼을 때 나타난다. 또 심한 체중 감소, 스트레스, 식습관의 급작스러운 변화도 탈모현상을 유발한다. 머리카락이 휴지기로 변하면 자연스럽게 탈모 단계로 변화되는 생리적인 현상이 진행되는 것이다. 임신부는 출산 2개월 뒤부터 모발이 빠지기 시작한다. 빠지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단기간에 많은 양의 모발을 잃으면 두려움에 빠질 수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며, 출산 후 9개월 정도가 되면 머리카락이 자연적으로 난다. 염색약, 스프레이, 파마약 등 모발 용품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다.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몸을 편안하게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16 13:42
  • 관절염 환자 '식후 커피 한 잔'‥ 헉

    카페인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밀도를 감소시키고 혈액 내 카페인 농도를 증가시켜 약 복용 시 약물상호작용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힘찬병원에서 50~80대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식후 커피를 즐겨 마신다고 답했으며, 이는 약 복용 및 칼슘 균형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관절전문 힘찬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32명의 커피 음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79%가 하루에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고 있으며 이들 중 30%는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신다고 답했다. 커피를 즐기는 환자 74%는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마시고 있었고 커피를 마시는 시기로는, ‘아침 식사 후’가 37%, ‘점심 식사 후’ 22%, ‘수시로 마시고 싶을 때’ 15% 순이었다. 결과적으로 관절염 환자 10명 중 6명은 식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셈이다.하지만 식후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환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대개 식후 약을 복용하기 때문에 혈액 내 카페인의 농도가 높으면 약물상호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카페인 성분을 갖고 있는 종합감기약이나 진통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할 때 커피를 많이 마시면 약물의 지나친 작용으로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 위장약 시메티딘, 항우울증제 플루복사민, 갱년기 장애 호르몬 요법 에스트로겐 등의 약물은 카페인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해 혈액 중에 카페인의 농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부작용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강남힘찬병원 정광암 원장은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지방조직에 대비해 근육조직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섭취한 카페인이 혈액과 조직에 더 높은 농도로 존재한다”고 말했다.카페인은 약 복용 문제뿐만 아니라 체내 칼슘 균형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카페인이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저하시키고 신장에서 칼슘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 카페인이 몸에서 완전히 빠지기까지 12~24시간이 걸리므로 하루에 한 번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1년 365일 우리 몸에는 항상 카페인이 쌓여 있는 셈이다.특히 폐경기 여성은 커피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하루 칼슘 섭취가 700mg 이하인 사람이 3잔 이상 커피(207mg 카페인,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1잔 당 69mg 카페인 함유)를 마신다면 골밀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폐경기 여성이라면 적어도 하루 한 잔 이상의 우유 섭취, 신선한 채소 등을 통해 적절한 칼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 “건강한 사람의 경우, 카페인 자체가 골밀도 감소의 위험 요인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는 상태에서는 카페인 섭취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13:35
  • [건강단신]보바스기념병원, 재활병원 중국에 수출

    [건강단신]보바스기념병원, 재활병원 중국에 수출

    보바스기념병원이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다.  보바스 기념병원은 중국 중대지산 그룹이 중국 강소성 의흥시(Yixing, 이싱시)의 약 16만평 부지에 건립 중인 주거복합시설 내 재활병원과 실버타운, 요양원, 호텔 설립을 위한 ‘중국 이싱 보바스기념병원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보바스기념병원은 재활병원 개원에 필요한 건축설계에 대한 자문부터 의료인력 교육 및 5년간 병원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한편 해당 시설 내 VIP검진센터는 세브란스병원과 계약을 맺은 상태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이싱시 프로젝트는 보바스기념병원의 전문적인 재활의료시스템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중국을 시작으로 경험을 쌓아 보바스기념병원의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활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47
  • 30세 전후 여성, 커지는 구멍‥작게 줄이는 노하우

    30세 전후 여성, 커지는 구멍‥작게 줄이는 노하우

    모공 줄이는 방법, 시술밖에 없을까?나이 들수록 느는 것은 주름만이 아니다. 점점 커져 가는 모공! 한번 커진 모공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는 속설에 다시 한다. 유일한 모공축소법으로 알려진 모공축소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Q 얼굴의 모공은 왜 점점 커지는가?A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피지분비 증가로 인해 피지가 분비되는 모공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춘기 이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피지선이 발달돼 피지분비가 증가한다. 정상적으로 피지가 만들어지고 잘 배출되면 별 문제가 없지만, 과도하게 생성된 피지는 모공을 확장시키고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둘째, 여성은 30세 전후부터 피부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는데 이에 따라 모공도 늘어져 넓어 보이게 된다. 피부탄력에 관여하는 것은 표피세포와 진피층의 콜라겐이다. 이것의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을 조여 주는 힘도 떨어진다.모공은 금세 커지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모공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과도한 피지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중세안으로 피지나 노폐물이 얼굴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고, 1주일에 한두 번 딥클렌징해 모공을 청소해 준다. 딥클렌징은 우선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주고, 딥클렌징 제품이나 스크럽 제품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씻어낸다. 세안 후 지성피부는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로 모공을 조여 주고, 모공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을 잃어 모공이 늘어져 보일 수 있으므로 수분크림 등으로 꾸준히 보습에 신경 쓴다.Q 모공 확대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A 코 피지를 짜지 않는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을 손으로 짜면 모공에 상처를 주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공 주변이 굳은살 효과로 두꺼워지면서 모공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잦은 사우나는 땀배출을 증가시켜 모공이 넓어진다. 수면부족,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스트레스 등은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거나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피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3/16 09:27
  • 복근 운동, 횟수보다 중요한 ‘이것’

    복근 운동, 횟수보다 중요한 ‘이것’

    꽃샘추위가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많이 풀린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잘못된 운동자세 등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일부 남성들의 경우 벌써부터 여름 휴가지를 목표로 복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데, 복근 운동을 무작정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 먹어도 괜찮을까?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 먹어도 괜찮을까?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기침이 지속된다면 감기 아닌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기침 환자 10명 중 2명은 이비인후과 질환기침은 이물질이 코로 들어왔을 때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사회생활, 여가시간, 수면 등 활동 전반에 걸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신체적인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기침은 원인이 다양하고 진단도 어려워 여러 진료과에 걸쳐 검사가 이뤄지는데, 이 가운데 코나 목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기침 환자 10명 중 2명은 이비인후과 질환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만성 축농증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알레르기비염, 역류성인후염 순이었다. 이때 하나의 질환에 의해 만성기침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지만 2개 이상의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다.◇축농증·비염으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며 기관지 자극만성기침을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질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축농증과 알레르기비염이다. 축농증은 누런 콧물이나 코 막힘, 알레르기비염은 맑은 콧물과 재채기 등이 주요 증상으로 꼽히지만 만성기침도 그 중 하나이다. 이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 때문인데, 이 과정에서 콧물이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이 나온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는 만성기침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후비루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축농증이 만성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콧물이 생기기 때문에 후비루도 더욱 심해진다. 축농증(부비동염)은 코 속 빈 공간인 부비동과 코로 통하는 연결통로가 막혀 분비물이 부비동 내에 고이는 질환인데, 이 때문에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나오며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서 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알레르기비염 역시 마찬가지로 만성일 경우 맑은 콧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와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관지를 자극한다.후비루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50% 안팎으로 유지하고,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선 약물요법이나 수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역류성인후염에 의한 위산 역류, 목 부위 자극감기의 일반적인 증상인 발열이나 통증, 피로감, 콧물 등이 없이 기침이나 가래만 열흘 넘게 계속된다면 역류성인후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기침과 이물감이 주요 증상인 역류성인후염은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산 역류 질환이지만 증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보통 위산 역류 질환이라면 가슴 쓰림 증상을 떠올리기 쉽지만 역류성인후염은 가슴 쓰림이나 신물 올림 등의 증상 없이 기침과 이물감만 나타난다. 역류성인후염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이는 가래가 아닌 위산 역류에 의한 인후 점막 부종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위산이나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를 타고 인·후두까지 거슬러 올라와 목 부위를 자극하면서 기침을 자주 하게 되는 것. 이때 기침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인후두에 손상을 입혀 염증이 심해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목의 이물감 때문에 헛기침을 계속 하면 목소리 변화나 성대폴립 등도 유발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인후두 뒤쪽에 염증이 있을 경우 역류성인후염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이는 후두내시경으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되는데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기본으로 약물치료를 한다. 우선 과식을 삼가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삼가야 한다. 음주나 흡연, 카페인 섭취 등도 위산 역류를 조장하므로 피한다. 약물 치료에서는 위산 역류를 막거나 완화하는 약제나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이 사용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라켓조차 잡아 본 적 없는데‥주부들, 테니스 엘보 주의

    테니스를 1주일에 4회 이상 즐기고 있는 직장인 김양구(47)씨는 최근 무릎과 발목 그리고 팔꿈치의 바깥쪽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병원 진단결과 테니스 엘보였다. 테니스 엘보는 주로 30~50대 여성에게 많이 생기며, 작은 충격을 지속적으로 받아 팔꿈치 바깥쪽의 튀어나온 뼈에 염증이 생겨 만성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가정 주부와 같이 팔과 팔목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생길 수 있다. 테니스 엘보 증상은 팔꿈치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뼈에 압통 반응이 있으며, 물체와 접촉하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은 손으로 내려가거나 위쪽으로 올라가기도 해 어깨 통증도 유발한다.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혹은 젓가락질을 하거나 머리를 감고 창문을 여닫거나 병마개를 따는 등의 동작에도 통증을 느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또 손에 쥐는 힘이 약해져 5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중풍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할 경우에는 세수할 때 팔을 들어 올리지도 못하며 체중감소, 우울증, 식욕저하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테니스 엘보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팔꿈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가급적 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초기에는 가급적 팔 사용을 자제하고 던지기, 돌리기, 비틀기 등의 팔꿈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동작을 피하고 통증이 줄면 팔의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장안동 튼튼병원 정윤 원장은 “테니스 엘보의 경우 과사용에서 온 질환이므로 적게 사용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 줘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운동에서 오는 통증은 운동으로 푼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이 가라 앉은 후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20~30분 정도 손과 팔의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함께 해주면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9
  • 여기 저기 널린 피부과, 어딜 가야 만족하나

    여기 저기 널린 피부과, 어딜 가야 만족하나

    칙칙한 얼굴빛을 벗겨내고 맑은 피부를 되찾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예비 신랑신부는 물론,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운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데 막상 피부과를 가면 여러 시술법 때문에 고민이다. 촉촉한 피부관리, 어떤 방법이 있고 내게 맞는 시술 등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세안과 기초 화장품에 신경 쓰면 피부가 유들유들겨울 내내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잔주름이 나타나고 각종 노화 증상이 조금씩 짙어지는 중이다. 피부는 제대로 보습관리가 되지 않으면 피부 자체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그 안에서는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한다. 따라서 세안과 기초화장품을 충실히 발라주면서 보습팩을 1주일에 한번씩 해주어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어야 한다. 세안시 세정효과가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보다는 피부의 약산성 상태(pH 5.5)를 유지시켜주는 순한 제품의 세정제를 사용하고, 세안후에는 스킨(토너), 에센스를 꼭 발라준다. 밤에는 아이크림과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면 한결 피부가 유연해져 다음날 화장도 잘 받는다.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6 09:18
  • 자기만 알더니‥금연하면 성격 좋아지는 이유

    어렵게 금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은 예민해져있어 괜히 신경질을 많이 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금연하면 이전보다 감정 조절이 쉬워진다. 늘 금단증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알기 쉽지만 진짜 이유는 ‘뇌가 강해지기 때문’이다.감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은 욕구와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본능은 대뇌 변연계(대뇌피질 안쪽)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서 오감을 통해 정보가 들어오면, 대뇌 변연계 중 편도핵에서 감정 평가(좋다, 싫다, 무섭다 등)를 한다. 그 평가에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기관)로부터 끌어낸 과거의 기억을 더하면, 예전에 맛있었던 음식을 봤을 때 ‘먹고싶다 or 아니다’의 욕구가 나오게 된다.이런 감정을 최종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전두연합영역이다. 예컨대,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억지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맛있게 먹는 척할 수 있는 것은 다 전두연합영역 때문이다. 금연도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을 억지로 하면 전두연합영역에서 마지막에는 담배를 피고 싶지 않다는 최종 감정을 나오게 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이 전두연합영역이 발달돼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6 09:18
  • T팬티 입었더니 아이가 ‘숭풍’? 오히려‥

    T팬티 입었더니 아이가 ‘숭풍’? 오히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한 출연자가 엉덩이를 크게 하기 위해 20년간 T팬티만 입었다고 말했다. 이후 엉덩이가 ‘업’됐다고 생각한 그녀는 아이도 진통 후 5분 만에 출산할 정도로 T팬티 예찬론자다. 그녀의 말이 사실일까?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6 09:18
  • [건강단신]리스테린, 홈플러스서 체험 이벤트 진행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리스테린은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되기 앞서 홈플러스 월드컵점, 잠실점, 영통점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방문고객 대상으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나누며,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30초 가량 동안 리스테린을 사용해 입 속 세균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는 ‘도전! 리스테린 30초의 변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으로 황사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활동 중인 소비자의 구강청결을 돕고 황사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사철에는 구강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나 손수건을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구강청결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해당매장에 방문해 각 매장별로 월드컵점 1층, 잠실점 지하 1층, 영통점 2층으로 가서 ▶’99.9% 입속 세균 억제!’, ’30초 미션에 도전하라!’등의 문구와 함께 리스테린 각 제품 별 테마로 꾸며진 리스테린 에스컬레이터를 확인하고 ▶에스컬레이터 앞 리스테린 부스에서 도우미의 설명과 함께 체험용 리스테린을 컵에 받은 후 ▶리스테린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한 층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30초 동안 가글을 한 뒤 ▶도착지점의 부스에서 뱉어내는 체험행사로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가 편리한 리스테린 80ml 소용량 제품을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5 16:11
  • 전립선비대증, '이렇게' 치료하면 입원기간↓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툴륨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받으면 수술시간 및 회복기간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해운대백병원 비뇨기과 정재승 교수팀이 전립선비대증 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TURP군(기존 치료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과 새로 도입된 치료법인 툴륨 레이저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툴륨군의 수술시간은 61.4분으로 TURP군(73.1분)에 비해 짧았고, 입원기간도 3.9일·6.1일로 툴륩군이 짧았다. 수술 후 전립선 크기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이에 대해 정재승 교수는 "두 치료법은 유사한 치료 성적을 나타냈으면서, 수술시간이나 입원기간 등은 툴륨 레이저로 치료했을 때가 더 짧은 경향을 보였다"며 "다만, 툴륨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치료법인 만큼 향후 장기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치료 효과의 지속성 및 합병증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1:37
  • 12년 전 모습 보니 '헉' 기억상실증은 왜‥

    12년 전 모습 보니 '헉' 기억상실증은 왜‥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가수 박지윤이 최근 SBS ‘강심장’ 녹화현장에서 낙마사고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박지윤은 영화 촬영 중이었고, 말에서 떨어졌을 때 머리가 으스러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녀는 어쩌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렸을까.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권택현 교수는 “박지윤씨는 아마 대뇌피질 안에 있는 인지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 충격을 받아 순간적으로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부위를 다쳐도 잠깐 의식을 잃고 회복되면 뇌진탕이다. 대뇌피질을 심하게 다치면 전신 마비나, 심하게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권택현 교수는 “머리 중 피해가 덜 가는 부위는 없다”며 “기억 중추가 있는 측두엽이 귀 바로 옆쪽에 위치한다고 해서 그 부위에 충격을 받지 않으면 기억상실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뇌는 부딪히면 충격을 받은 반대편에도 반동을 줘 부딪힌 부위보다 반대편이 더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오토바이를 탈 때는 헬맷을 쓰고 승마를 할 때도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권 교수는 “박지윤이 심하게 떨어졌음에도 기억상실증 이외에 다른 손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승마할 때 바닥이 모래와 같이 완충작용을 할 수 있는 곳일 것”이라며 “머리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부딪히는 순간이 지연될수록 뇌에 타격이 덜 하다”고 말했다. 평소 사람들은 쉽게 넘어지기도 하고 문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러나 성인은 뇌가 단단하기 때문에 쉽게 다치치 않는다. 단, 60세 이상 노인은 뇌 크기는 점점 줄어들지만 두개골(뇌를 감싸는 뼈)는 그대로 있어, 충격이 가해졌을 때 뇌가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커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때 빨리 병원을 찾아 CT를 찍어보는 것이 좋다.노인들은 머리를 부딪혔을 때, 서서히 두통이 심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말이 어눌해진다. 단, 노인의 경우 출혈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외상 직후 심각한 증상이 없다면 진통제로 버텨보다가 2~3주 후에 병원을 찾아도 된다. 외상 직후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가 나중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1:34
  • 집에서 1시간씩 운동하세요! 면역력 강화하는 운동요법

    집에서 1시간씩 운동하세요! 면역력 강화하는 운동요법

    체온이 오르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체온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들어진다.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소개한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이상 저하된다. 근육은 몸의 최대 열생산 기관이므로, 근육량이 부족하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에 근육운동으로 열을 발생시켜 근육을 키우고 체온을 올릴 수도 있다. Igym 피트니스 강인섭 대표의 도움말로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소개한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고 대근육을 이용해 열의 발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동작의 순서대로 매일 1시간씩 운동한다.근력운동 후 전신스트레칭으로 부교감신경을 활성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육체 피로를 줄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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