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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기능식품에도 등급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에도 등급이 있다?

    [헬스조선 건강TV] 연간 시장 규모가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발생위험을 감소시키거나 건강유지, 증진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입니다. 임흥열 사무국장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건강기능식품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섭취하는 식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쓰여진 도안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식약청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증받은 제품에만 이 도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김의준 헬스조선 PD2012/04/04 08:54
  • 꼭 조이는 스타킹·브래지어 좋아하면 진정한(?) '차도녀'

    꼭 조이는 스타킹·브래지어 좋아하면 진정한(?) '차도녀'

    사람의 몸엔 추위와 더위에 대응할 수 있는 체온 조절 시스템이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노출 패션이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시스템의 핵심이자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져 냉증에 걸리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냉증이 심하고, 걸릴 경우 변비나 식욕부진, 생리통을 유발하기도 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냉증에 약한 이유를 알아보았다.◇예뻐지려다 차가워진 그녀최근 여성들은 키가 크고 다리가 긴 패션모델 같은 체형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체형이 냉증에 쉽게 걸리는 조건이다. 신체는 크지만 근육의 양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해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경우로 추위에 약한 체질이다. 또한, 여성이 허벅지를 드러내는 짧은 반바지같은 개방형 의류나 몸에 꽉 붙는 스타킹, 브래지어 등을 즐겨 착용하는 것도 냉증의 요인이 된다. 여성이 남성보다 냉증을 초래하는 환경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생리 전 황체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손발과 같은 말초 기관이 쉽게 차가워지기도 한다. 중년 이후의 여성은 갱년기에 찾아오는 호르몬 부조화와 나이를 들수록 기초대사가 저하되는 쉬워 냉증에 잘 걸린다. ◇따뜻한 여자가 되는 법일단 지나치게 얇은 옷을 입는 것을 피한다. 특히 몸이 쉽게 차가워지는 사람은 손발까지 제대로 감쌀 수 있는 옷을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몸이 추운 경우엔 복대나 손난로 등을 활용해서 차가운 부분을 보온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엔 꽉 붙은 옷 은 피하고 살갗이 닿는 느낌이 좋은 파자마를 입는 것이 좋다. 욕조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8:28
  • 감량 후 세 번의 소개팅, 되레 자존심 구겨‥

    감량 후 세 번의 소개팅, 되레 자존심 구겨‥

    남자친구를 만들 요량으로 두 달간의 급격한 다이어트를 통해 10㎏ 가까이 살을 뺀 최모(27)씨. 그러나 이후 세 번의 소개팅에서 모두 ‘퇴짜’를 맞았다. 특히 세 번째 남성은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니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전하고 떠나 충격에 휩싸인 최씨. 자존심은 무너졌지만 혹시나 병원을 찾은 최씨는 의사로부터 “무리한 다이어트가 몸에 쾌쾌한 냄새를 부른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다이어트가 왜 이상한 냄새를 나게 할까?이유는 지방 분해에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 섭취가 줄어들면 인체는 부족한 에너지를 축적된 지방을 태워 사용하는데, 이 때에는 지방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된다. 탄수화물의 비율이 급격히 낮아진 상태에서 지방이 불완전 연소되면 ‘케톤'이라는 암모니아 냄새를 가진 물질과 배출돼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몸에서 뿐 아니라 다이어트는 입냄새를 촉진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줄면 타액도 분비도 같이 주는데, 타액이 줄면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내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음식 섭취를 줄이면 안되고, 6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살을 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20:38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담석 건강강좌 개최 外

    ■서울백병원, 담석 건강강좌 개최서울백병원은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인생의 걸림돌! 담석의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진남 교수가 내 몸속에서 돌(담석)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진단과 치료방법, 잘못된 속설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협압 등 건강검진도 이뤄진다.■중앙대병원, 헌혈의 집 사업자 선정중앙대병원이 대학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헌혈의 집 사업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8일,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그동안 혈액원(대한적십자혈액원, 한마음혈액원)에 한정했던 헌혈 사업자를 대학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대학병원 최초로 중앙대학교병원을 사업자로 지원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에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향후 연간 15억원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병원 인근에 별도의 공간을 매입해 헌혈의 집을 두고 헌혈 사업에 필요한 인력 및 각종 장비를 갖추고 운영할 계획이다.■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과 사구체신염’ 건강강좌고대 구로병원 신장내과는 4월 19일 오후 2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사구체신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가 ‘사구체신염은 어떤 병인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건강관리법, 식이조절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문의(02)2626-107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17:55
  • 심장이 뇌처럼 기억하고 느낀다‥이건 몰랐지?

    현대인은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문제는 실제 ‘위협’이 되지 않는 정신적·정서적 위협조차 신경계는 물리적 위협을 받았을 때와 같은 스트레스 화학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하는 이유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제2의 뇌라 불리는 심장이 해답을 가지고 있다.심장은 박동을 할 때마다 두뇌에 정보를 보내 지각, 감정, 인지력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을 포함해 많은 자동신경계 신호도 제어한다. 즉, 인간의 심장은 단순한 혈액순환 펌프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이나 자연적인 긴장 이완을 주관하는 교감 또는 부교감 신경계를 작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또한, 심장은 대뇌의 여러 소구역에서 발견되는 최소한 4만개의 '뉴런‘이 있어 심장뇌라고도 불린다. 머릿속의 대뇌와는 관계없이 사물을 학습하고 기억하며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한편, 하트매스연구소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의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30대 이후 몸 속 생산과 분비가 점차 줄어드는 ‘DHEA’호르몬과 기타 노화방지 호르몬의 수준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3 13:55
  • 대변 섞여 나온 피, 치질일까 암일까

    대변 섞여 나온 피, 치질일까 암일까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치핵 수술은 25만1828건으로 수술 건수 2위를 기록했다. 40대와 50대는 치질수술을 가장 많이 받았고, 20~30대는 제왕절개수술 다음으로 치질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 대다수가 치질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에는 조혜련, 김지선 등 치질 수술을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 놓는 연예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보통 치질을 앓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진료를 망설이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치질은 초기에 잡으면 약물이나 주사치료 등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은 “치질은 종류에 따라 약물치료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며 “항문에 문제가 생기면 먼저 치질과 증상이 유사한 항문암, 직장암, 직장탈 등 치질 이외의 다른 질병은 아닌지, 또 치질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흔히 치질이라 하면 치핵을 떠올리게 되는데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치질 삼총사라 불리는 ‘치핵, 치루, 치열’에 대해 2009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수술 받은 환자 9490명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 수술 환자 중 치핵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치루 14%, 치열 11%로 나타났다. 성별은 여자 51%, 남자 49%,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7%, 40대가 24%, 50대가 22%로 남녀 무관하게 모든 연령층에 치질 환자가 고루 분포됐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11:25
  • 백내장 20~30대도 안심 못해, 갑자기 흐릿‥

    갑자기 나타난 눈 부위별 혼탁 증상은 여러 가지 안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도움으로 안구 혼탁에 대해 알아본다.◇각막 혼탁요즘 같은 봄철 황사나 변덕스러운 날씨는 다른 계절에 비해 각막이 손상될 위험이 높다. 각막에 손상이 생겨 혼탁해질 경우 시력 약화로 고도근시나 노안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각막 혼탁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이다. 각막 혼탁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눈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즉시 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씻어내도록 한다.◇수정체 혼탁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면 백내장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수정체에 혼탁이 생긴다. 수정체 혼탁은 주로 50대 이상 노년층에서 발병하고 70대 이상이 되면 80~90% 정도가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 최근에는 중장년층 외에도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수정체 혼탁으로 인한 백내장의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 눈이 침침해 자주 비비거나 환한 낮에 시야 확보가 힘들고 갑자기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인다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안과 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한다.◇유리체 혼탁유리체 혼탁은 유리체 속에 섬유소가 떨어져 나가면서 일어나거나 포도막염에 의해 유리체 속으로 나온 혈액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유리체 혼탁이 발생하면 시야에 검은 그림자와 같은 것이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문증의 초기 증상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생선과 녹황색 채소, 토마토, 치즈 등의 섭취를 늘리고, 어두운 곳이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책이나 휴대전화를 보지 않도록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54
  • '여기' 큰 게 좋아? 다른 곳 날씬 하다면‥

    '여기' 큰 게 좋아? 다른 곳 날씬 하다면‥

    사람은 살아온 습관에 따라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살찌는 부위도 다르다. 잘못된 자세 유형에 따라 네 가지 체형으로 나누고 그에 맞는 초기 운동법을 배워보자. ◇거북이형하루 종일 컴퓨터로 작업하는 직장인에게 흔히 나타난다.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나와 있고 어깨가 굽어있다.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목, 어깨, 등살, 팔뚝 등 상체에 주로 살이 찐다. 목과 어깨 주변의 관절이 굳어지면서 지속적으로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며 심할 경우에는 머리 뒤쪽으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온다. 어깨보다 귀가 앞쪽으로 2.5cm 이상 나와 있다.▷체조: 바닥에 누워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린 뒤 양팔을 위로 뻗는다.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며 팔을 다시 앞으로 뻗고 상체를 올려 3초 유지한다.→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구부린 후,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면서 팔꿈치를 펴 상체를 들어올려 5초 유지하다.◇캥거루형하이힐을 신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는 습관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난다. 엉덩이는 뒤로 튀어나오고 배꼽 주변과 아랫배도 볼록 나왔다. 나중에는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찌고 O자 다리로 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날씬해도 캥거루형일 수 있으며, 요통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체조: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양팔을 가슴 앞으로 뻗는다.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면서 상체를 둥글게 말며 천천히 내려간다. 45도 정도까지 내려왔을 때 5초간 자세 유지한다. ◇거미형거북이형, 캥거루형의 잘못된 습관이 있으면서 운동을 전혀 안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몸통 부위만 집중적으로 뚱뚱하지만 상대적으로 팔과 다리는 빈약해진다. 거미형 체형은 내장지방이 많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와 무릎 등 전신에 걸쳐 통증이 있다. ▷체조: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골반 너비로 벌려 바닥을 지지한다.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면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천천히 등을 둥글게 밀어 올린다. 시선은 아랫배를 향한 채 10초간 유지한다.◇개미형오래 서있거나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나타난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유독 뚱뚱해 보인다. 그대로 방치하면 허벅지 양쪽이 튀어나오고 엉덩이 아랫부분이 튀어나와 엉덩이가 처져 보일 수 있다. O자 다리가 더욱 심해지거나 무릎과 발 통증까지 발생한다. 교정이 가장 어려운 체형이다. ▷체조: 옆으로 누워 왼손은 머리를 받치고 오른손은 골반에 올린다. 왼쪽 무릎을 자연스럽게 구부리고 오른쪽 다리를 펴서 발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골반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3 09:25
  • 봄철 여성들의 수난 시대, 걷기만 했는데‥‘헉’

    봄철 여성들의 수난 시대, 걷기만 했는데‥‘헉’

    직장 여성 이모(27)씨는 지난해 봄나들이의 기억만 떠올리면 얼굴이 지푸려진다. 봄 날씨에 흥이 겨워 각선미가 돋보이는 힐을 신고 다니다가 발바닥이 찌릿찌릿한 ‘족저근막염’을 앓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바닥이 푹신한 운동화를 준비했다는 이씨.봄나들이를 앞두고 이씨와 같이 ‘발 통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은 신체 각 부위와 연결이 돼 있는데, 엄지발가락은 머리, 발 측면은 어깨·무릎·둔부, 발 안쪽은 척추와 신경이 통한다. 따라서 발 관리를 잘 해야 몸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1
  • 어깨부터 손까지 '지릿지릿', 목디스크일까?

    어깨부터 손까지 '지릿지릿', 목디스크일까?

    2년 전부터 팔과 다리에 힘이 빠져 중풍인 줄로만 알았던 김모(72)씨는 최근 병원을 찾았더니 목디스크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중풍과 뇌졸중, 어떻게 다른 것일까. ◇혈관질환은 한 쪽, 디스크는 양쪽통증이 있는 부위와 병이 생긴 부위가 동일하다면 환자도 대처하기 쉽겠지만,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몸은 어느 한 곳에서 이상이 생기면 전혀 다른 부위까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었는데 목 디스크 판정을 받은 김씨 경우가 대표적이다.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은 “중풍,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한쪽의 팔과 다리에서 장애를 보이는 반면, 목 디스크는 팔, 다리 양쪽 모두에서 장애가 오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0
  • 결혼 전 사타구니 등 '민감한'부위 시술은 70일 전에

    결혼 전 사타구니 등 '민감한'부위 시술은 70일 전에

    봄철, 웨딩시즌을 맞아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는 예비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시간 내에 얼굴 윤곽을 예쁘게 교정하는 쁘띠성형술이나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노출되는 겨드랑·팔의 색소침착, 목 주변 색소침착 등을 치료받는 예비신부들도 적지 않다. 예비신부들의 70일 웨딩케어 방법을 알아봤다. ◇D-day 70일: 색소침착 치료와 다이어트대다수의 예비 신부들은 신혼여행지에서 자신있게 비키니수영복을 꺼내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신경쓰기 힘든 겨드랑이 색소침착 증상은 미리 알아채고 치료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혼여행 당일날 증상을 확인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혹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준비성 철저한 예비 신부들은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결혼 전 바디 색소침착 유무를 확인하고 색소침착 증상이 나타난 경우 바로 치료받는다.겨드랑이 색소침착 치료 리본토닝 시술은 매 시술시마다 레이저 토닝과 미백관리, 스킨스케일링, 진정 및 재생관리를 함께 병행하여 최단기간내에 피부톤을 환하게 되돌려 준다. 여성 피부과 전문의가 1인용 관리실에서 직접 시술하는 곳을 찾으면 사타구니 색소침착이나 유두미백 등 민감한 부위의 색소침착 치료도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단, 색소침착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2~3개월 가량의 적지 않은 치료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피부관리 시술보다 먼저 치료받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0
  • 대머리 남성이 정력 세다는데, 정말일까?

    국내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은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한 속설이 많이 나오는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아봤다. ◇대머리 남자는 정력이 세다?대머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테론이 모낭에 작용해 생기는 것이다. 호르몬이 많고 적음은 정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자는 대머리가 없나?여성 탈모는 대개 윗머리만 빠지고 머리카락이 길어서 가려지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이다. 여성의 대머리는 주로 빈혈이나 영양 불균형, 임신, 출산, 피임약 등에 의해 발생한다. 또, 파마나 염색을 자주하면 두피가 손상될 뿐 아니라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머리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더 빠진다?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탈모 예방에 더 도움된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아쉽지만 빠진 머리카락은 빠져 나올 머리카락이 빠진 것이지 건강한 머리카락이 뽑히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탈모를 예방하려면?이런 낭설들도 다 탈모가 우려되거나, 탈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평소 검은깨나 검은콩을 많이 먹으면 좋고, 두피가 습해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므로 머리감은 뒤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3 09:20
  • 회식자리, 발냄새 걱정된다면 가죽구두 신어야

    회식자리, 발냄새 걱정된다면 가죽구두 신어야

    회식자리에서 신발을 벗어야 되는 상황일 때 망설여진다면? 오랫동안 신발을 신고 있다가 벗으면 누구나 발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발은 신발과 양말에 싸여 밀폐된 공간에 있다. 발에 땀이 차면 피부의 각질층이 불면서 축축해져 세균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땀의 성분은 대부분 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냄새가 나질 않는다. 이때 박테리아가 땀에 불어 물렁해진 각질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것이 ‘이소발레릭산’이라는 악취성 화학물질이다. 더구나 갈라진 각질층 사이로 무좀균이 침투하면 2차로 박테리아가 들어와서 더욱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발냄새를 줄이려면 우선 땀과 습기를 줄여야 한다. 발을 깨끗이 씻은 뒤에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땀을 잘 흡수하도록 가급적 가죽구두를 신고 양말도 면제품을 써야 한다. 평소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 말리면 좋다.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냄새는 물론 무좀에도 효과적이다. 혹은, 모과 잎이나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두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2012/04/03 09:19
  • 푸석푸석한 피부 촉촉하게…황사철 피부관리법 5

    푸석푸석한 피부 촉촉하게…황사철 피부관리법 5

    황사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잦다. 황사 속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가 하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하고 세찬 황사바람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황사철 피부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피부에 백해무익, 황사와 피부질환황사철에는 수은·납 등 '중금속 덩어리'인 황사가 피부를 자극해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따라서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안티-폴루션 기능(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먼지 및 유해 물질이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이 있는 BB크림이나 방사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을 통해 철저하게 클렌징을 해주는 습관도 중요하다.또한,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때를 밀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피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므로 봄철 황사가 심한 기간에는 삼가야 한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기존 사용하던 화장품을 바꾸는 것을 지양하고, 외출 시 먼지나 꽃가루 등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지나치게 유분기가 많고 끈적이는 화장품은 바르지 않도록 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라서 적정 생활온도(18~20도)와 습도(50~60%)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꽃가루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을 최소화한다.◇황사를 이겨내는 생활 요령봄철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피부를 가려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메이크업 전에 BB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피부의 노폐물 배설도 증대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피부의 방어능력을 키워주는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황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 식품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함유된 식품들, 녹차, 콩 등이다.Tip>황사철 피부를 보호하는 5가지 방법1) 외출전에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BB크림이나 방사 기능(Sand Proof)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에 유해 물질이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운다.2) 먼지나 꽃가루가 피부에 달라붙어 엉기지 않도록 유분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한다.3)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이 강화된 세럼이나 크림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4) 화장품을 갑자기 바꾸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등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한다.5) 외출 후에는 먼지, 오염으로 인한 피부 더러움을 씻어낸다고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거칠어진다. 이 때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산도 PH5.5 정도의 세안제로 씻어내고, 마지막 헹굼은 모공을 조일 수 있도록 찬물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02 16:34
  • [건강단신]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 개원

    소리 귀 클리닉이 강서구 화곡동에 제 2병원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를 개원했다. 얼마 전 군자역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는 '소리 귀 클리닉 East Center'로 변경했다. 소리 귀 클리닉은 귀 전문 클리닉으로 인공와우, 소이증 등과 같은 고난도 귀 수술이 특화돼 있다. 또한 공와우전문 청각재활센터 ‘소리와우센터’를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와우 전문 치료사에 의해 청각언어치료, 음악치료, 그룹치료, 외국어훈련 등 국내 유일한 청각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수술 후에도 잔존청력을 보존시켜주는 고난도 인공와우 청력보존수술법, 보청기와 인공와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국내 첫 시술 성공, 외이도 협착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소 절개 소이증 수술법, 골도보청기 바하(BAHA) 임플란트 국내 최다 수술 등 첨단수술기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15:02
  • 약간 접질린 발목, 병원 갈까 말까

    약간 접질린 발목, 병원 갈까 말까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 발목염좌 조심해요발목염좌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발목염좌가 중증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등산이나 운동, 일상생활 중 발목을 접질렸을 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다.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이진우 교수팀이 심한 발목관절(족근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약 3분의 1이 접질린 발목(발목염좌)을 가볍게 생각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141명 중 41명의 환자가 발목염좌를 경험했고, 19명은 수차례 발목염좌를 경험했지만 대부분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거나 초기 치료 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다. 이진우 교수는 “처음 발목을 접질렸을 때는 심한 경우 주변의 인대손상은 물론 연골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연골손상이 없는 가벼운 경우라도 손상된 인대로 관절이 불안정해져 반복적으로 접질리게 되며, 결국 연골까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발목관절은 관절의 움직임이나 연골의 특성상 퇴행성관절염 발생률이 다른 관절에 비해 낮다. 그러나 작은 부위에 많은 무게가 실리는 발목관절은 외상 등으로 다른 관절에 비해 연골이 더 쉽게 손상되고, 외상 후 관절염도 생기기 쉽다. 특히 인대는 다치고 난 후 아무 치료 없이 방치하면 다치기 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 초기에 부목 등으로 고정해 줘야 한다. 또한 급성기가 지난 후 지속적인 근력강화 등을 통한 회복운동을 해야 한다. 이 방법이 효과 없거나 계속 손상을 받게 되면 인대를 수술해야 한다.연골 또한 일단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보존적 치료나 미세천공술, 절골교정술, (견인)관절성형술 등으로 최대한 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심한 관절염으로 진행하면 결국 관절유합술이나 인공관절치환술 등을 받아야 한다. 이진우 교수는 “발목을 잘 접질리는 사람은 병원을 찾아 인대와 연골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하고 분석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이후 관절염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발목염좌 발생 시 응급처치법염좌에 대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PRICE’로 Protection(보호), Rest(휴식), Ice(냉찜질), Comprsssion(압박), Elevation(하지 거상)이다. 활동 중 발목을 접질려서 병원을 찾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다음과 같다.1 최대한 발목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한다.2 부기가 빠지도록 냉찜질을 한다.3 탄력붕대 등을 이용해 압박한다.4 되도록 하체(발)를 높이 든 상태를 유지한다.응급처치는 통증이나 부기 등을 감소시키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한다.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후 처방에 따라 부목이나 보조기, 목발 등을 사용한다. 산에서 냉찜질을 하기란 쉽지 않다. 만일을 위해 쿨파스를 응급약으로 준비하거나 물을 페트병째 얼려 간다. 또 계곡 물에 수건을 적혀 사용하는 등 대안책을 찾는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4/02 13:52
  • 전조증상 없다는 무서운 뇌졸중, 응급처치는‥

    뇌졸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뇌졸중이 오기 전 몸에서는 보내는 여러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뇌졸중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 조심해야 할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다.◇뇌졸중 전 증상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엔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오거나 마비 증상도 온다. 또는 갑자기 말을 못할 수도 있고 발음이 어눌해지기도 한다. 한쪽 눈이 잘 안 보이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입가가 밑으로 처지고 침을 흘리기도 한다.◇뇌졸중 시 응급처치, 어떻게?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고 뇌졸중이 발생했다면 주위에서는 응급차를 부르고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일단 의식이 없으면 편안하게 눕히고 넥타이나 벨트 등 몸을 조이는 것은 풀어준다. 환자가 구토할 경우엔 이물질이 목구멍으로 들어가 숨이 막힐 수 있으므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줘야 한다. 의식을 잃은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하고 약을 먹이면 기도가 막힐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련이나 발작을 일으킬 땐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도록 하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추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30
  • 모텔 침실 검붉은 조명, 왜 그런가 했더니‥수면 효율↑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9만명에 달했다. 2006년 15만 명에서 4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불면증 환자는 19만명으로 약 70%를 차지했다.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 체온조절, 신체리듬 유지와 신체기능 회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수면 부족은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시킨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빛의 밝기, 소음, 수면시간, 온도 등이 있다. 특히 빛의 온도는 수면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빛(색)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준을 켈빈(K)이라고 하는데, 수면에 적합한 붉은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고, 푸른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다. 적절한 색온도를 맞춘다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모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사무활동 중에는 5000K, 거실에서는 4000K, 휴식 중에는 3000K의 색온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색온도는 검붉은 계통의 3000K이하가 적합하다는 결론이다. 인간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에도 적합한 색온도가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높을수록 집중력이 상승하며, 낮을수록 피로도가 감소된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는 높은 색온도를 휴식시간이나 수면시에는 낮은 색온도의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각각의 색온도를 나타내는 수준이 있는데, 3000K 내외의 색온도는 가정용 클리어램프, 4000K는 아침저녁의 야외, 5000K는 정오 무렵의 태양광, 8000K는 밝은날 푸른하늘, 10000K는 청색등을 각각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수면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3000K이내의 색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는 불을 완전히 소등하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낮은 색온도를 나타내는 검붉은 조명이 수면효율을 높이고 장애를 줄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호텔이나 모텔 침실 등에 설치된 이런 조명도 이와 같은 이론을 반영한 것이란 속설이 있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인 색 온도를 잘 맞추면 숙면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푸른색 계통의 높은 색온도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잦은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수면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빛의 밝기 또한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빛을 통해서 우리 몸은 활동하는 시간과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가령 밤중이라도 강한 빛을 쐬고 있으면 우리 몸은 낮이라고 판단을 하여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한진규 원장은 “요즘과 같은 봄철에 수면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고 해도 춘곤증으로 인해 졸리기 쉬운데,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색온도와 빛의 밝기 조절 등 여러 가지 요인을 잘 관리함으로써 수면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수면부족이 발생하면, 업무에 집중하거나 판단하는 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괜히 기분이 좋지 않고 불안하고 화가 잘 난다. 심하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수면부족은 단순히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사망률도 올라간다. 하루 6시간 정도도 못 자는 사람은 충분히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4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09:25
  • 박시연의 '아찔한' Y라인 뒤태‥이렇게 해보세요

    박시연의 '아찔한' Y라인 뒤태‥이렇게 해보세요

    최근 ‘가비’ ‘간기남’ 영화 포스터를 보면 여주인공의 아찔한 뒤태 때문에 눈길이 간다. V라인 얼굴과 S라인 몸매가 인기였다가 이제는 Y라인 뒤태까지 미인의 척도가 될 정도다. 그런데 이런 예쁜 뒤태도 컴퓨터를 잘못하면 사라질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21
  • 선글라스, 색 진할 수록 자외선에 약해‥

    선글라스, 색 진할 수록 자외선에 약해‥

    봄이 되며 다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자출족’ 직장인이 늘어 나고 있다. 그러나 봄 자전거 출퇴근은 황사 등에 의해 눈 건강이 위협 받을 수 있다. 자출족의 건겅한 눈 지키기 방법을 알아봤다.◇직접 닿는 바람, 안구건조증 주의자전거는 바람을 가르며 앞질러 나가기 때문에 눈은 항상 피곤하다. 피할 수 없는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안구는 건조해지고, 안구건조증에 노출 되기 쉽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단순한 불편감을 넘어 안구 표면의 손상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고 이물감과 함께 눈이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아침에는 눈을 뜨기 힘들고 끈적끈적한 눈꼽이 생기기도 한다.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는 눈이 쉽게 지치고 충혈되며,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처럼 따끔거리고 가려워 눈을 자주 비비게 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건조함을 느낄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좋지만 인공눈물만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스테로이드 약제나 항암제의 일종인 싸이클로스포린으로 만들어진 항염증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눈물이 정상적으로 나가는 구멍인 눈물 점을 막는 방법도 사용된다. 처음에는 흡수성 재질인 콜라겐으로 만들어진 마개를 삽입하고 효과가 있는 경우, 녹지 않은 재질인 실리콘 마개를 삽입하는 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 센트럴 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때 고글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며 “눈에 건조함과 통증이 나타나면 인공눈물을 넣은 후 최대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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