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남성이 정력 세다는데, 정말일까?

국내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은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한 속설이 많이 나오는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아봤다.

◇대머리 남자는 정력이 세다?
대머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테론이 모낭에 작용해 생기는 것이다. 호르몬이 많고 적음은 정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자는 대머리가 없나?
여성 탈모는 대개 윗머리만 빠지고 머리카락이 길어서 가려지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이다. 여성의 대머리는 주로 빈혈이나 영양 불균형, 임신, 출산, 피임약 등에 의해 발생한다. 또, 파마나 염색을 자주하면 두피가 손상될 뿐 아니라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머리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더 빠진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탈모 예방에 더 도움된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아쉽지만 빠진 머리카락은 빠져 나올 머리카락이 빠진 것이지 건강한 머리카락이 뽑히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이런 낭설들도 다 탈모가 우려되거나, 탈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평소 검은깨나 검은콩을 많이 먹으면 좋고, 두피가 습해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므로 머리감은 뒤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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