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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겨드랑이‥부위별 땀 관리 달라

    손·발·겨드랑이‥부위별 땀 관리 달라

    이른 더위로 땀이 온 몸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다한증 환자들은 이만 저만 불편한 게 아니다. 여름철 땀,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부위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다한증’. 한마디로 너무 많은(多) 땀(汗)이 나는 증상이다. 더운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계절과 관계없이 손, 발, 겨드랑이 같은 특정 부위에서 많은 양의 땀이 나와 생활에 불편을 준다. 이러한 다한증은 아포크린선과 에크린 땀샘 중 에크린 땀샘의 활동 증가로 발생한다. 자율신경 중 땀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이 신경의 말단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와 에크린 땀샘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땀이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심신이 안정되어 있을 때 보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3:41
  • 요구르트보다는 우유‥연령별 치아 관리법

    요구르트보다는 우유‥연령별 치아 관리법

    오는 9일은 치아건강의 날이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여섯 살 무렵에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날이다. 하지만 세살 적 치아관리 습관을 여든까지 그대로 가져간다면 어떻게 될까? 치아관리 요령도 각 연령대별로 차별화가 필요하다.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각 시기별로 특별히 신경써야 할 점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도움말을 들어보자. ◇1단계. 영·유아기이가 나기 시작하면 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검진을 한다. 치아가 나기 시작한 이후 2세 전까지는 부모들의 올바른 수유 습관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밤에 젖병을 물리거나 젖을 먹이면 충치가 생기기 쉬운 만큼 야간수유를 가능한 한 줄이고 대신에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좋다. 앞니만 났을 때는 거즈나 유아용 고무 칫솔로 입안을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간식은 종류와 횟수가 중요한데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거나 입안에 오래 남아 있는 음식은 가능한 한 피하고 음료수도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는 우유가 좋다. ♤아이가 스스로 양치질을 하게끔 하는 시기치약은 어린이가 입안에 든 것을 스스로 뱉을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한다. 치약은 어린이용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어린이용 치약에는 불소가 들어있어 충치예방효과가 있고 마모도가 낮아서 어린이의 이에 적합하지만, 치약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면 치약없이 칫솔만으로 닦아주어도 문제없다.아이들이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스스로 신발끈을 맬 수 있는 시기와 대개 일치하는데 대개 초등학교 입학 전후이다. 5세 이전 아이에게 이를 닦으라고 하면 왼쪽만 실컷 닦고 다 닦았다고 하기 십상. 적어도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올바른 이닦기 습관을 가지게 될 때까지는 보호자가 이닦기를 도와주면서 지도하여야 한다. ◇2단계. 아동기·청소년기만 6세쯤 영구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는 만큼 이때부터는 충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올바른 간식 습관과 칫솔질을 통해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잇솔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게 좋으며 젖니는 적절한 시기에 뽑아야만 고른 치열을 가질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충치와 함께 잇몸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6개월에 한번 치과정기검진과 가벼운 스케일링을 통해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게 좋다. 또한 이 시기에는 운동을 하면서 치아와 잇몸, 턱뼈 부분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면 마우스 가드를 착용해 이를 보호하는 게 좋다. ♤치아 교정의 적절한 시기어린이 교정에서는 유치열기와 혼합치열기를 통해 악궁과 치열의 성장발육 과정을 지켜보면서 선천적,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부정교합을 예방하고 조기에 차단하여 바람직한 영구치열기의 교합에 이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다른 치과치료와 마찬가지로 어린이 교정에서도 모든 부정교합을 해결하거나 모든 어린이가 이상적인 영구치열 교합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 유전성 요인이 강한 경우나 어린이 성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어린이와 청소년 시절의 교합유도 또는 조기 교정치료는 최종적인 영구치열 교합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성장기 도중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부정교합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가치를 지닌다.  ◇3단계. 성년기·중년기예방치학에서는 성인이라 하면 보통 25~60세 연령층을 말하는데, 성인 연령층의 환자들은, 치아 우식이 새로이 발생되는 빈도가 낮고, 대신에 치주병이 점차 증가되는 연령군이다. 잘못된 잇솔질로 인해 치아가 많이 패여서 찬물에 치아가 시릴 수 있다. 또한 치아 사이에 끼여 있는 플라그(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치석이 잘 생겨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는 치주병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치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잇솔질을 해야 하며, 치주병을 가진 성인에게는 특히 보조 구강 위생용품으로 치실이나 치간칫솔이 추천된다. 김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교수는“3~6개월 간격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치주병의 원인이 되는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며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다보면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겨 씹을 때마다 아플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음식을 주의하여야 한다. ”말했다.♤ 임신과 출산- 여성 치아관리임신 기간 중 초기(임신 3개월)는 유산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치과치료는 응급이 아니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중기(4개월~ 6개월)에는 치과에서 시술하는 거의 모든 치과치료를 비교적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치과치료를 미처 받지 못하고 임신이 된 경우에는 반드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후기(임신 7개월 이상)에는 자세성 저혈압, 조산의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응급치료가 아니라면 출산 후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기간 중에는 호르몬 변화는 물론, 태아에게 영양공급을 하기 위해 산모의 뼈에서 칼슘성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잇몸뼈가 매우 무르다. 그래서 극소량의 플라그에 의해서도 쉽게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임신 전 기간을 통해서 구강청결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다. ◇4단계. 장년기·노년기노인의 경우 치주병으로 인한 치아상실로 보철물이 많아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치를 장착하는 환자도 증가하게 된다. 보철물과 남은 치아들의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게 되므로 정기적인 스켈링과 올바른 잇솔질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의치사용자는 의치용 칫솔을 사용해 의치를 청결히 해야 하며 남아있는 치아들의 칫솔질이 어려울 경우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 보조 구강위생용품 사용이 필요하다. 의치사용자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사람은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변화하는 치주건강을 체크 받아야 한다.♤만성질환자 치아관리 주의할 시기구취, 치아 흔들림,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장애(씹는 기능 저하) 및 심미성 저하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결여되기 쉬운 시기이므로 잇몸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특히 당뇨병환자 등은 잇몸질환에 더 잘 이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3:34
  • [건강단신]아이코드, 부산 국제 임신출산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임신출산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차병원 아이코드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개발성과 및 연구동향,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 등을 안내 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관 고객들에게 일시불 할인과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보관기간 연장 서비스를 비롯, 유아 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부산 국제 임신 출산 육아 박람회에’(www.idreamkorea.co.kr)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참가문의: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080-561-3579, www.icord.co.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1:24
  • [건강단신] 관동의대 명지병원 "제1기 노인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아카데미" 개최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6월 12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1기 노인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음악을 활용한 노인 재활 치료'를 주제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후5시 30분부터 신관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노인환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음악치료 방법과 그 기술에 대해 교육한다. 총 2회에 걸쳐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이소영 예술치유센터장과 김언지 음악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노인질환자의 음악치료 교화 및 적용 가능성’, ‘감각기관 훈련’, ‘현실인식 및 회고’, ‘재동기 유발과 오락’ 등에 대해 이론 수업과 실기워크숍 형식으로 노인 환자의 정서적지지 및 재활을 돕는 음악치료 기법과 그 효과를 교육한다. 노인대상의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노인요양원 실무자는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 및 접수 : 예술치유센터 031-810-56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1:01
  • [건강단신]김안과병원서 세계안과병원협회 연례회의 개최

    제 6회 2012 세계안과병원협회(WAEH) 연례회의가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개최된다.세계안과병원협회 연례회의는 회원병원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세계 각 지역의 최고 우수 안과 전문병원 20여 곳의 의사 및 행정책임자 5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김안과병원은 국내 유일한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원이다.본격적인 행사는 지난 3일,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장 키스 솔 개회사와 김안과병원 손용호 병원장, 이규진 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2011년 리뷰’ 및 ‘2012년 전망’ 크게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원병원으로서의 지난 성과와 회원병원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국의 의료 시스템 및 서비스 현황, 의료 인력 운영 체계, 의료 서비스 기술 향상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협회가 향후 가져가야 할 비전과 가치를 제안하고, 회원병원들의 벤치마킹 사례를 중심으로 선진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식 회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세계안과병원협회 연례회의 주요 아젠다인 ‘혁신 심포지엄-“2020 전망: 미래 동향”’을 열어, 미래 안과 학계 트렌드를 조망하고, 환자 중심의 인프라 구축 및 의료 서비스 체계 강화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업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이번 연례회의는 태국 소재의 루트닌 안과 전문병원(Rutnin Eye Hospital)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7일까지 남은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50
  • 당뇨·치매·간질‥개가 사람보다 낫네

    당뇨·치매·간질‥개가 사람보다 낫네

    개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애완동물로 키우면서 친밀감을 느끼기도, 위안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개가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개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36
  •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원리‥이래도 저지를래?

    최근 법무부 치료감호심의위원회가 성범죄자에 대해 화학적 거세 명령이 내려 화제다. 지난해 7월 관련법 시행 이후 첫 대상자가 나왔기 때문. 그러나 아직 일반인들에게 화학적 거세란 개념은 낯설다. 화학적 거세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화학적 거세는 성범죄자의 성욕 감소가 주목적이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화학적 거세는 성범죄자에게 성 충동 억제 약물을 투여해 성범죄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성 충동 억제 약물이란 성호르몬을 억제하는 루프론, 졸라덱스 등인데 약을 투여하면 뇌하수체에서 성선자극호르몬의 기능이 억제돼 결과적으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투약 초기에는 강제로 억제된 호르몬이 정상 이상으로 분비가 증가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투약을 계속하면 분비되던 남성호르몬이 모두 고갈돼 실질적으로 거세가 된다.효과는 어떨까? 거세를 했다고 발기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영진 원장은 “성적 충동을 일으키는 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했을 뿐 발기에는 호르몬 이외에도 여러 복잡한 원인이 작용한다”며 “그러나 발기가 가능해도 성적 충동이 억제되므로 결과적으로 거세라고 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번 투약으로 거세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다. 꾸준히 투약해야 한다. 현재 성범죄자들에 대한 화학적 거세의 정확한 용법이 없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고려해 3개월에 1번씩 투약한다. 또한, 투약을 중지하면 그동안 억제된 성적 충동이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어 최대 15년 동안 투약한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31
  • 세계인이 주목한 한국 ‘집밥’, 부족한 2%‥

    세계인이 주목한 한국 ‘집밥’, 부족한 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한국 ‘집밥’에 대한 칭찬 글이 화제였다. 미국인이 한국 홈스테이를 하면서 매번 밥, 김치, 나물, 쌈장, 불고기 등 진수성찬이 차린 것을 보고 한국인의 집밥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는 일상이 돼버린 집밥! 그러나 건강한 한식도 2% 부족한 것이 있다.한식이 문제점은 바로 발효식품에 ‘염분’이 많다는 사실과 ‘칼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칼슘은 건강한 한식으로도 충분히 채워줄 수 없다. 성인 하루 칼슘 권장량은 100㎎인데 보통 한식 세 끼로 얻을 수 있는 양은 500㎎ 이하다.칼슘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시금치, 곰국, 멸치, 우유 등이다. 시금치의 경우, 칼슘이 체내에서 흡수되는 비율은 5% 밖에 되지 않고, 곰국도 인 성분이 많아서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멸치는 칼슘의 양보다 몸에 좋지 않은 나트륨 양이 1.5배나 된다. 우유도, 동양인의 경우는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 속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은 물론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을까. 우유는 자기 몸에 잘 맞으면 매일 마시고, 맞지 않다면 치즈나 요구르트로 대신한다. 칼슘제를 따로 복용하기도 한다. 음식보다 흡수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하루에 칼슘을 2500㎎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안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20
  • 요리 조리하면 여기 저기 좋은 당근!

    요리 조리하면 여기 저기 좋은 당근!

    당근은 고기를 먹기 전에 오이와 함께 먹거나 닭조림에 같이 삶아서 먹는다. 혹은 아침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도 한다. 당근의 영양과 맛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과 궁금증을 알아보자.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6
  • 시원한 주스·맥주 무심코 마시다간‥‘악’

    시원한 주스·맥주 무심코 마시다간‥‘악’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뜨거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기는 것은 시원한 음료. 오전엔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와 탄산음료로 더위를 달랜다면, 저녁엔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을 지나치게 마시다 보면 관절이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생기는 ‘통풍’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원한 마실 거리, 지나치면 ‘통풍성 관절염’ 유발통풍성 관절염은 요산 결정이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돼 관절에 심한 염증 및 변형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몸 속의 요산이 배출되지 않아 관절 조직에 쌓이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약 85~90%가 한 군데 관절의 급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흔히 발생한다. 특히 콩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요산을 배설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통풍 발생 위험이 높다.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 오르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맥주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발생되기 쉬운데, 이는 맥주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체내에서 요산이 다량으로 생성되어 배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에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퓨린은 몸에서 분해되어 요산으로 바뀐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가면서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을 악화시키고 염증도 빠른 속도로 진행 시킬 수 있다. 과당의 다량 섭취도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특히 과일주스의 경우는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과나 오렌지에 함유된 다량의 과당이 혈액 내 요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시럽이나 설탕이 첨가된 과일 주스도 주의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되었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통풍성 관절염을 방치하게 되면 범위가 다른 곳으로 까지 확대 될 수 있고, 관절 변형과 당뇨, 고혈압 등 다른 합병증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약물 치료를 통해 요산의 생성을 억제 시키거나 소변으로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물치료와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만약 통풍성 관절염이 심해져 요산 덩어리를 형성하는 결절이 확인 될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와 맥주 대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과일주스의 경우 다른 영양소들의 섭취를 위해 적당량 마시되 시럽이나 설탕 등이 첨가된 주스는 피하는 것이 더위에 지친 관절을 통풍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이다.[Tip. 통풍을 예방하는 식습관]1.갈증이 날 때 탄산음료의 섭취는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할 수 있으므로, 탄산음료 대신 물을 자주 마시자.2.과체중이나 비만은 관절에 부담을 가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3.과일주스의 경우 당분 이외에 기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예 마시지 않는 것 보다 하루에 한잔 정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4.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이외에도 혈중 요산을 증가시키는 동물의 간, 콩팥, 뇌, 내장, 농축된 육수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15
  • 관절염 아닌 무릎 통증, 어떻게 구별할까?

    흔히 무릎이 아프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생각해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골이 닳는 ‘퇴행성 관절염’ 외에 ‘연골판’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연골판 손상을 방치하는 경우에는 자칫 손상 범위가 넓어져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무릎 붓고 통증 있다면 연골 손상 의심‘반월상 연골’이란 무릎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는 섬유성 연골로, 생긴 모양이 초승달을 닮아 ‘반월상 연골’ 또는 ‘반월상 연골판’이라고도 부른다. 반월상 연골판은 관절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큰 충격이 가해지거나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연골판 손상 시 증상은 우선 누르면 압통이 있거나 무릎 주변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 외에도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어들면서 걸을 때나 무릎을 구부릴 때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몸의 방향을 갑자기 돌리는 경우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웰튼병원 관절내시경센터 김민수 소장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한번 손상될 경우 자연치유가 어렵다”며 “치료가 늦어질수록 손상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증상 있다면 MRI 검사 통해 정확한 진단 필수무릎 연골판 파열의 진단은 일차적으로 무릎관절 전문의를 통한 문진과 무릎의 기능 검사, 단순 방사선 촬영을 한다. 그 후 연골판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MRI 촬영을 통해 95% 이상 진단이 가능하며 관절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할 수 있다. X-ray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계속 있다면 관련 전문의를 찾아 MRI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김민수 소장은 “최근 스포츠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경우 연골판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스포츠 활동 이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야외활동 후 무릎에 통증이 있다면 연골판 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실내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주말의 갑작스런 운동은 연골판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연골판 손상 심하면 관절내시경 수술 효과적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한번 손상될 경우 자연치유가 어렵다. 또 치료가 늦어질수록 손상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방치하는 경우 2차적으로 연골의 손상을 일으키며 퇴행성 관절염을 앞당기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손상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관절내시경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관절내시경수술은 무릎 관절 부위에 1㎝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한 후, 관절 상태를 직접 모니터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특수 촬영으로 파악하지 못한 질환까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관절내시경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의 부담이 적고 일상 복귀도 빠르다는 점이다. 수술 시간이 약 30분 정도로 짧아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수술 시 절개 부위가 작아 감염 등의 위험이 적고 하루 후면 바로 퇴원도 가능하다. 또한 절개 부위가 1cm 미만이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손상된 부위의 재생이 힘든 경우 손상된 부분을 깨끗이 정리하는 ‘부분절제술’을 시행하고, 손상된 부위의 재생이 가능한 경우에는 특수실을 사용해 봉합하는 ‘봉합술’을 실시한다. 봉합술은 다치기 전의 모양으로 연골판을 회복하게 하며, 부분절제술보다 고난이도의 수술 실력을 필요로 한다. 연골판의 손상 정도가 심해 절제술이나 봉합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해 새로운 연골판을 이식하는 ‘이식술’을 시행한다.김민수 소장은 “연골판 손상은 치료는 간단하지만 방치하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14
  • 낙서만 잘(?)해도 머리 좋아져‥

    낙서만 잘(?)해도 머리 좋아져‥

    뇌의 1%도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일상에서 쉽게 뇌를 자극해 머리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몸의 유연성이 뇌 건강을 결정한다?!몸이 유연하다는 것은 뇌가 유연하다는 것과 같다. 뇌의 시냅스가 활성화되고 연결고리가 튼튼하다는 말이다. 시냅스는 신경세포인 뉴런과 뉴런을 연결해주는 접합부인데, 시냅스가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신경세포가 위축되고 뇌의 능력이 감퇴돼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한다.뇌는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신경세포가 미로처럼 얽혀있어 각각 쓰는 부위에 따라 뭉쳐있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한다. 따라서 신경세포간의 정보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면 정보 처리가 늦어져 사고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다. ◇무한대(∞) 반복해서 그리면 뇌 활발사고 흐름이 끊어졌을 때, 혹은 잘 알고 있던 지식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 조급해하지 말고 백지 한 장을 준비하자.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종이 위에 크게 무한대(∞)를 그린다. 반복해서 그리다보면 어느 순간 막혀있던 생각이 술술 풀리게 된다. 시험이나 면접 보기 전, 머리의 긴장을 푸는 역할도 한다. ‘8’자 그리기도 마찬가지 효과다.꼭 종이에다 그리지 않더라도 손으로 그리는 연습을 해도 된다.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뺀 뒤, 오른손 엄지를 눈높이만큼 들어 얼굴 한가운데 놓는다. 이때 손과 얼굴 사이의 거리는 팔 길이의 절반 정도가 되게 한다. 공중에 손으로 무한대를 그린다. 머리는 고정한  , 의식이 분산되지 않도록 집중한다. 3회 이상 반복한다.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잠, 휴일에 몰아서 자라‥상황별 수면법

    잠, 휴일에 몰아서 자라‥상황별 수면법

    가끔 일이 많아 퇴근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거나 철야를 할 때가 있다. 또한 야근이나 철야가 반복되면 수면 리듬이 불규칙해져 수면의 질이 나빠질 뿐 아니라 업무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한 사람들을 위한 수면 비법, 어디 없을까?먼저 늦게까지 야근을 한 날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더 수면시간을 확보한다. 다음날엔 가능한 한 오전 중에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 긴 시간 동안 깨어있었던 후라 수면의 질이 좋고 그 전날 부족한 잠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오후에는 되도록 잠을 자지 않고 밤이 되면 보통 때와 같거나 약간 이른 시간에 잔다. 불규칙했던 수면 리듬이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오후에 잠이 오면 15분 정도만 잔다. 그렇다면 부족한 잠을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자는 것은 효과가 있을까?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고 있다면 몰아서 자는 잠은 소용없다. 계속해서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켜주면 된다. 반면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은 몰아서 자는 것이 좋다. 몰아서 잘 때는 기상 시간을 늦추지 말고 취침 시간을 앞당기도록 한다. 코티솔 분비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또 성장호르몬도 수면의 첫 3시간 동안 분비되기 때문이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진정한 ‘스마트’엔 법칙이 있다!

    진정한 ‘스마트’엔 법칙이 있다!

    최근 전자기기로 책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종이책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이북전용기기로 보면 눈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미국건강잡지 리얼심플(Realsimple)의 검안의 하비 모스콧의 도움말로 알아봤다.2시간 이상 이북전용기기이나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책을 보면 컴퓨터시각증후군(CVS: computer vision syndrome)에 걸릴 수 있다. 눈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눈이 건조하게 타는 듯하고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안구건조증과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컴퓨터시각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눈을 편안하게 하는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기기가 좋다. 종이책을 읽을 때와 거의 같다.이북을 읽을 때는 자체의 백라이트에만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밝은 곳에서 읽어야 한다. 또한, 눈의 피로가 오기 전에 휴식을 취해준다. 이때 20-20-20원칙을 사용한다. 20분에 한 번씩 20초 동안 20피트(약 6m) 떨어진 물체를 응시해준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4
  •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근심이 있거나 실내가 더우면 잠 잘 때 이리저리 뒤척이게 된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뒤척거리는 것은 수면의 질이 나쁘다고 여긴다. 특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이 잠 잘 때 자주 움직이면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집안의 온도나 습도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인지 걱정된다. 그러나 아이가 잘 때 약간 뒤척이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8:18
  •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가 혈당이 올라가면 사망률도 함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병원 내과 필립 레퍼 박사는 지난 2003년에서 2009년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폐렴으로 내원한 60세 이상 환자 6천 9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입원 3달 만에 사망률이 정상 혈당인 환자는 3%인데 비해 혈당이 높은 환자(당뇨병 환자 제외)는 10%라고 밝혀졌다. 당뇨병 환자는 사망률이 14%였다. 필립 레퍼 박사는 “폐렴 환자가 퇴원 하더라도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이재민 교수도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쉽게 혈당이 올라가므로 평소 혈당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29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40
  •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게 편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곧 습관으로 굳어버리기 쉽고, 다시 코호흡을 하려면 오랜 숙련 기간이 필요하다. 입호흡을 하면 공기가 곧바로 입을 통해 폐로 들어간다. 감기를 늘 달고 살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인두와 편도도 건조해지기 쉬워 세균으로 인한 염증을 자주 일으킬 수 있다. 원인은 바로 ‘코’라는 여과장치가 없기 때문이다.이런 입호흡에서 코호흡으로 바꾸면 얼굴에 밝은 기운이 돌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또 기침이나 간지러움, 습진, 몸이 무겁고 늘어지는 등 면역병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도 개선된다. 하지만 코호흡으로 바꿨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시 입호흡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주에서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코호흡 습관을 들인다면 입호흡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25
  • 뽀송한 아기피부 위해 파우더‥모공 더 막혀

    엄마들은 아이들이 땀띠날까봐 유독 신경쓴다.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땀날 확률이 높아서 일까?아이들은 땀샘 밀도가 어른에 비해 높다. 땀샘은 아이나 어른이나 같은 양이 분비되더라도 아이들이 피부 면적당 발한량이 2배 높기 때문이다.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지현 교수는 “아기들은 성장 단계라서, 끊임없이 체내에서 세포분열이 이뤄지고 근육도 자라고 있어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땀이 더 잘 난다”고 말했다. 아이의 땀은 주로 목이 접힌 부분, 겨드랑이, 기저귀 찬 부분 순으로 많다. 신생아들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봄이나 가을에도 기저귀찬 부분에 땀띠가 날 수 있다. 더 자라면 무더운 여름에만 기저귀찬 부위 위주로 땀띠가 생긴다.땀띠를 예방하는 방법은 날씨가 더울 때 자주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다. 단, 알칼리성으로 바뀐 피부를 산성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반드시 바디워시나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바디워시나 비누는 피부가 더 이상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소독하는 효과도 있다. 전지현 교수는 “목욕을 다 시킨 뒤 수건으로 약간 물기를 남겨둔 채 닦아야 한다”며 “말끔히 물기를 제거하면 오히려 몸이 건조해진다”고 말했다. 그 뒤, 바디로션을 발라준다. 한편, 뽀송한 아기피부를 위해 파우더를 발라주는 부모들이 있는데 되도록 피한다. 파우더를 바른 뒤 땀이 나면 모공이 더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땀띠 기운이 있더라도 위의 방법으로 목욕을 철저히 시켜주면 다시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단, 진물이 날 정도로 땀띠를 방치해두면 병원을 가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20
  • 다이어트 후, 탈모 생겼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회사원 김모(26)씨는 최근 다이어트 후 탈모가 생겨 고생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생기는 탈모는 ‘휴지기성 탈모’라 부르는데, 이러한 휴지기성 탈모는 갑작스럽게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생한다. 코리아성형외과 김성재원장은 “최근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내원한 탈모 환자 중 20~30대 젊은 층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을 추월했으며 주로 휴지기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형 탈모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필수 지방산 등은 그대로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뿐 아니라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검정콩, 검정깨 등의 블랙 푸드, 단백질, 해조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 할 수 있다.또, 올바른 샴푸질도 중요한데,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이 되기 때문에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해 주고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고 나서는 물기가 없게 건조해줘야 하며 무리하게 빗질을 하면 두피가 상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14
  • [건강단신] 서울백병원, 제1회 관절염 교실 건강강좌 개최

    서울백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관절염의 날” 행사를 맞아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P동 9층 대강당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1시 30분부터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관절염 바로알기),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인공관절 수술), 스포츠메디컬 센터 양상진 임상운동사(관절염 예방하는 운동법)의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 지며 강좌 후 체성분 검사(무료), 무릎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행사에 관련된 문의는 02-2270-0084(스포츠메디컬센터), 02-2270-0025(정형외과 외래)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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