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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푹 패인 여드름 흉터, 시술만으론 효과 '글쎄'

    푹푹 패인 여드름 흉터, 시술만으론 효과 '글쎄'

    여름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시술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기대는 말자. 꼼꼼한 사후 관리가 따라야 시술 효과가 극대화 된다. 피부과 시술 후 효과 100배 높이는 케어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0:09
  • 생착률 보장 못 해‥○○이식술의 '꼼수'

    생착률 보장 못 해‥○○이식술의 '꼼수'

    직장인 강모(35)씨의 평생 고민은 탈모다. 항상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것 조차 스트레스다. 결국 강씨는 인터넷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병원을 찾아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오히려 기존에 있던 두피 염증이 심해지고, 점점 더 많은 양의 모발이 빠졌다. 곧 좋아질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됐다. 결국 다른 모발이식 병원을 찾았고, 두피에 있는 염증 치료가 선행되지 않는 한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들었다.탈모는 이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이른바 국민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환자가 누적 1,000만 명에 이르며, 여성 환자가 증가했고, 환자의 연령층은 20~30대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0:04
  • 화장발 안 받는 끈적한 피부, 비누가 되레 '독'?!

    화장발 안 받는 끈적한 피부, 비누가 되레 '독'?!

    무더운 여름철 끈적끈적한 땀 때문에 가뜩이나 화장발이 안 받아 걱정인데, 왜 기름기까지 늘어나 번들번들 스타일 구기게 만들까? 또 여드름은 왜 여름만 되면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일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51
  • 먹으면 먹을 수록‥정자가 "살아 있네!"

    먹으면 먹을 수록‥정자가 "살아 있네!"

    2012년 8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폴섬( Folsom, California ) 생식생물학 보고서(Biology of Reproduction Report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21~35세의 건강한 남성 그룹을 대상으로 매일 75g(약 2.5온스)의 호두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정자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정자의 형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특히 7000만에 달하는 전세계 불임 부부들에게 아주 기쁜 소식일 것이다. 사실상, 불임의 30~50%가 남성 쪽 원인으로, 미국의 경우 불임 문제로 치료를 받는 남성의 수가 약 330~47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7
  • 흡연 남편 때문에 아내 뼈에 구멍 ‘뻥뻥’

    흡연 남편 때문에 아내 뼈에 구멍 ‘뻥뻥’

    최근 실내 흡연규제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간접흡연이 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직접흡연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간접흡연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3
  • 걸레 짜다 손 끝 ‘찌릿’하다면 이 질환 의심

    주부 김모(45)씨는 6년째 병으로 누워있는 남편을 간호하느라 쉴 틈이 없다. 하루 빨리 완쾌돼 퇴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간호하던 김씨는 몇 달 전부터 손끝이 저리고 찌릿 거리는 통증이 나타났다. 그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려니 생각했지만 결국 밤에 잠을 설칠 정도의 통증이 나타나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수근관 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간병인의 건강이지만, 간병인들은 환자들을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신체 건강에는 대부분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간병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들의 정보를 알아보고 그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간병인 어깨 ‘회전근개손상’ 노출간병인들이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동작은 환자와 관련된 동작이다. 환자가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잡아주거나, 침대에서 일으킬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는 바로 어깨이다. 이러한 동작이 반복되면 어깨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해져 회전근개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회전근개란 어깨관절과 팔을 연결해주고 있는 4개의 근육을 일컫는데, 지속적인 사용에 의해 퇴행 되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간병인들의 경우 어깨근육 손상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만일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어깨에서 계속 되며, 근육이 위축되어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팔의 움직임과 상관이 없이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이를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일 회전근개 손상을 방치하여 파열로 발전되었을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한 수술이 불가피하다. 수술은 피부를 4mm로 절개하여 내시경을 삽입, 끊어진 힘줄부위를 확인하여 봉합하는 수술로써 내시경 시술은 관절 내부를 직접 보면서 시술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과 치료가 가능하다.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환자를 간호하는 간병인들의 경우 대다수가 질환이 나타나더라도 환자 건강을 우선 시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만일 회전근개가 손상 될 경우, 초기에 어깨를 따뜻하게 보호하고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주사치료를 시행해 질환이 발전 되기 전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목과 어깨 ‘근막통증후군’ 위험간병인들은 제대로 잘 수도 없다. 자나깨나 환자들 걱정에 다리를 피고 잘 시간도 없고, 환자의 침대 옆에서 엎드려 자거나 간이 침대에 붙어서 자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장기간 이런 자세로 잠을 자다 보면 목과 어깨에 경직이 나타나고, 이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지속적인 경직으로 이어져 근막통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근막통증후군이란 흔히 우리가 ‘담’이라 부르는 질환으로 장시간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어깨와 목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는 주로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나 뒷목 주변 근육이 쉬지 못하고 오랜 시간 긴장하면서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해져 발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목 뒷부분이나 어깨 부위가 결리는 정도지만 점점 바늘로 찌르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 부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지며, 뭉쳐진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병인 스스로 틈틈이 어깨를 돌리는 스트레칭을 시행하고, 따뜻한 수건 등으로 찜질해 압박된 근육 주위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근막통증후군이 발생하면 간병은 물론이고, 일상생활까지도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의 정도가 경미한 수준이라면 약물 치료나 운동치료, 또는 휴식을 통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 유발점에 스테로이드나 보톡스를 주사함으로써 통증 유발 부위의 섬유화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관련 교감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면 혈액순환의 촉진을 도울 수 있고, 통증물질이 제거되며 흥분된 신경이 가라앉아 상대적으로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수건과 걸레 돌리고 짜고, ‘수근관증후군’ 주의수건은 간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이다. 환자의 몸을 닦아주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해야 하는 수건을 빨고, 환자의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걸레를 빨고 닦는 일이 잦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건이나 걸레는 돌려서 짜다 보면 손목이 비틀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식사 시간 등 환자가 앉아야 할 경우 침대 아래 레버를 돌려 일으켜야 하기 때문에 손목은 바쁘게 움직여야만 한다. 그러나 레버를 돌리며 손목도 함께 돌아가는 동작이 잦거나, 수건이나 걸레를 짤 때 과도하게 손목을 돌려 근육이 비틀어진다면 수근관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수군관 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으로 시작된다. 이 증상은 중년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남으로 일시적인 혈액순환장애로 생각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지게 된다. 수근관 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만약 통증과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진다면 약물치료와 주사로 약물을 손목 및 터널에 주입하는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손목 터널 중 인대가 누르고 있는 부위를 작게 절개해 신경을 압박하는 부분을 끊어주는 손목인대절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최소 절개법인 이 수술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10분 가량이면 시술이 끝난다. 수술 후에는 부목고정을 하고 4주간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수근관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고, 손목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에는 보호대를 하여 움직임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0
  • 나무젓가락보다 쇠젓가락 써야 두뇌 빨라져

    나무젓가락보다 쇠젓가락 써야 두뇌 빨라져

    “한민족이 영리한 이유는 젓가락질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말은 유명하다. 이뿐 아니라 의료수술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것도 다 ‘젓가락질’ 덕분이라고 한다. 포크나 나이프처럼 젓가락을 쓰는 것이 두뇌 발달에 정말 더 도움 될까?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1 09:38
  • [건강단신] 힐리언스 선마을, ‘애니멀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운영

    [건강단신] 힐리언스 선마을, ‘애니멀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운영

    힐리언스(www.healience.com)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 선마을에 ‘미니동물원’을 오픈 하고 ‘애니멀 테라피(Animal Therapy)’를 통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멀 테라피’는 환자가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안아보면서 상호 교감을 통해 병원 치료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법을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0 15:41
  • 사고의 60%가 집 안에서‥안전 '사각지대'

    사고의 60%가 집 안에서‥안전 '사각지대'

    두 살배기 아이가 방문이 세게 닫히는 바람에 손가락이 잘렸다. 3층 베란다에서 놀던 세 살배기 아이가 추락해 떨어졌다. 이 사례는 우리 주변에는 많이 일어나고 있는 아찔한 어린이 안전사고다.
    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0 11:39
  •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나도 혹시…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나도 혹시…

    사구체신염은 신장에 염증이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흔히 신장염이라 부른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발병 초기에 치료해야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만성사구체신염으로 진행되면 신부전이 될 수 있다.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사구체신염을 의심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8/20 11:24
  • SPF? PA? 이건 뭐‥알면 당신은 피부미인!

    SPF? PA? 이건 뭐‥알면 당신은 피부미인!

    햇빛 속에 있는 자외선은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지만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다. 자외선을 많이 쬐게 되면 일광(日光) 화상, 피부 노화 및 피부암이 생길 수 있으며, 주근깨나 기미 등이 악화되기도 한다. 선크림이라고 부르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해를 막아야 하지만 종류도 많고 어려운 용어로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알아봤다. ◇자외선 차단제 꼭 써야 할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0 10:36
  • 男女 모두 ‘이것’ 작아 취업하기 힘들다

    男女 모두 ‘이것’ 작아 취업하기 힘들다

    최근 취직을 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열띠다. 소위 ‘취업 전쟁’에 대비한 스펙을 쌓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구직자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서 탈락의 고비를 맛보기도 한다. 바로 목소리다. ◇가장 많은 면접실수 ‘떨리거나 작은 목소리’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0 09:20
  • 술 먹고 아내 때린 남편, 알고보니‥‘헉’

    술 먹고 아내 때린 남편, 알고보니‥‘헉’

    음주상태에서 나타나는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연구결과 우울감이 심할수록 음주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와 신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혜정 교수는 60~74세 초기 노년기에 해당하는 남성가구주 1,385가구를 대상으로 문제음주 실태, 우울 정도, 배우자 폭력 여부에 대해 조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남성노인들 중 문제음주자 비율이 36.4%나 되었다. 또 문제음주 행동이 늘어날수록 우울수준이 증가했고, 우울이 매개가 되어 배우자 폭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의 유형은 정신적 폭력보다 신체적인 폭력이 많았다. 윤명숙 교수는 “노인들의 음주량는 성인들의 음주량보다는 적지만 문제 음주 행동은 더 심각하다”며 “노인이 될수록 우울감이 많아지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우울감이 더 심해져 돌출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배우자 폭력이나 자살 등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이 급증하고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문제음주로 이어질 수 가능성이 많다. 남성 노인은 우울감을 잘 드러내지 않고 술로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문제음주로 이어진 다음 가정폭력이 일어나면 또다시 자책감과 우울감에 빠져 악순환을 겪게 된다. 윤명숙 교수는 “음주 후 아내나 자식에 대한 가정폭력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가족의 연대와 지지가 사라지게 되고 그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우울증으로 인한 문제음주 행동이 드러났을 때는 우선 스스로 술에 대한 의존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가족의 도움을 받아 정식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0 09:17
  • 야구모자가 탈모 유발하면 선수는 어떡하라고‥

    야구모자가 탈모 유발하면 선수는 어떡하라고‥

    남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야구이야기’다. '끝판대장' 오승환의 통산세이브 부문 신기록 수립, ‘日진출’ 이대호의 식을 줄 모르는 타격감, 프로야구 제 10구단 창단 문제까지 야구팬들에게 야구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다.
    피부과기고자=서울미피부과 유재학 원장2012/08/20 09:16
  • ‘오른 손으로 비비고, 왼 손으로‥’ 일리 있네!

    ‘오른 손으로 비비고, 왼 손으로‥’ 일리 있네!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신체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좌우 균형이 거의 완벽할 정도로 맞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신체 불균형이 심하고 장기간 지속되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이 대부분 신체 불균형의 원인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19 16:24
  • 건강 생각한 '채식'인데 이런 부작용이‥

    건강 생각한 '채식'인데 이런 부작용이‥

    연예인들의 채식 선언 등으로 채식 열풍이 불면서 채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않고 무턱대고 채식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채식주의는 소, 돼지 등 동물, 물고기, 우유나 계란까지도 안 먹는 것을 말한다. 채식주의자는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분류된다. - 완전채식인(Vegan):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 일체의 동물성 식품 배제- 우유채식인(Lacto): 고기, 생선, 계란은 먹지 않지만 우유, 유제품을 먹는 경우- 계란채식인(Lacto-Ovo): 고기, 생선은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을 먹는 경우- 생선채식인(Pesco): 고기는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경우  갑자기 채식을 시작하면 당분간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식사 습관이 갑자기 바뀌면서 현상으로 이런 증상을 빨리 없애려면 콩, 참깨, 검정깨, 잣, 땅콩, 캐슈넛 등의 견과류 등을 섭취해 채식을 하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도록 한다. 아니면 채식주의 단계에서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비교적 가벼운 채식부터 시작한 뒤 점차 단계를 높이면 된다. 식사가 부실하다고 생각되면 천연비타민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 등은 채식을 시작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들에게 많이 필요한 단백질, 철분, 비타민B12, 칼슘 등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기 때문에 채식만으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꼭 채식을 해야 한다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이를 대용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미리 알아둔다. 단백질은 곡류, 콩류, 버섯류, 견과류 등에서 얻을 수 있고, 철분은 철분강화 시리얼이나 녹색 야채류, 콩류, 건포도 등에 풍부하다. 칼슘은 견과류나 다시마,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서 보충할 수 있다.한편, 고기만 안먹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채소 외에 다른 건강식도 같이 병행해야 진짜 '채식주의자'이다. 예를 들어 흰쌀밥 대신에 도정하지 않는 현미와 잡곡으로 밥을 짓고, 농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유기농 채소로 반찬을 만든다. 콩나물·상추 등 키우기 쉬운 야채는 직접 키워서 먹기도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57
  • 인기 학원강사 '몰카' 사건에 의사 "제자 찍은 이유는‥"

    인기 학원강사 '몰카' 사건에 의사 "제자 찍은 이유는‥"

    최근, 유명한 한 학원강사가 제자인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4년간 몰래카메라를 찍어왔다는 사실이 들통 났다. 여학생이 다른 강사와 대화하거나 문제를 풀고 있으면 휴대폰을 만지는 척하며 여학생의 특정한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찍었다고 한다.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버는 학원강사가 왜 이러 짓을 저질렀을까?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33
  • 내 '여친'이 자꾸 다리 모은다면‥이런 이유

    내 '여친'이 자꾸 다리 모은다면‥이런 이유

    흔히 남자와 여자를 관찰해보면 자세부터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남자는 다리를 벌리려고 하고, 여자는 다리를 모으려고 한다. 왜 그런 걸까?바로 골반 크기가 달라서 생기는 대퇴골 형성 각도(Q-angle)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골반이 커 대퇴골 형성 각도가 더 크다. 대퇴골 형성 각도란, 골반에서 무릎까지 오는 대퇴골의 수직 대비 각도를 말한다. 곧 각도가 클수록 대퇴골은 안쪽으로 모이는 형상을 한다. 그래서 여성은 무릎을 안쪽으로 모으는 경향이 있다. 또 발은 신체 중심에서 멀리 있게 된다. 반면, 대퇴골 형성 각도가 여성보다 작은 남자는 무릎이 바깥쪽을 향하고 다리를 벌리는 것이 편안한 경향을 보인다. 이런 자세의 차이는 무릎 통증에도 차이를 준다. 여성의 다리를 모으려는 자세는 남성보다 더 무릎 통증을 유발한다. 달리기나 자전거 등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을 할 때 무릎 부담을 가중시켜 무릎뼈(슬개골)가 위쪽으로 끌려 올라가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다리에 힘을 줄 때 무릎이 안쪽으로 이동하면 무릎 아래쪽까지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대신 무릎 외측면에 힘의 중심이 위치하면서 무릎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것이다. 무릎이 심하게 안쪽으로 이동해 통증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세를 교정해 줄 필요가 있다. 자전거의 경우 안장의 높이를 자신에게 맞추는 것만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장 위에 앉아 페달을 가장 아래쪽으로 내렸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적당한 높이다. 또 달리기나 걷기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무릎이 전방을 향하도록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리해서 자세를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다른 부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28
  • 키 키우는 음식 VS 키 줄이는 음식

    키 키우는 음식 VS 키 줄이는 음식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다름 아닌 '키' 일 것이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영양도 무시할 수 없다.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과 방해가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15
  •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엔 '낙타 자세'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엔 '낙타 자세'

    런던올림픽의 여운도 가시고 폭염도 한 풀 꺾인만큼 숙면을 취하며 피로를 달래기 좋은 시기다. 그러나 척추 피로만큼은 잠 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밤늦게까지 술과 야식으로 배를 채우고 나쁜 자세로 tv보거나 더워서 잠 잘 못자고 장시간 운전에 각종 야외스포츠와 놀이에 심취하느라고 척추는 그야말로 생고생을 했다. 허리보다는 경추의 피로도가 더 쌓였을 것이다. 나쁜 자세의 영향이 크다. 소파 팔걸이를 베고 잠들기 일쑤고 침대에서 높은 베개를 베고 tv를 보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해 목 뒤의 근육과 어깨 근육이 함께 늘어나 뻐근한 통증이 생겼을 것이다. 이를 흔히 ‘척추피로증후군’이라고 한다.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은 물론 몸 이곳저곳이 쑤  시기도 한다. 이때 무조건 잠을 많이 자거나 누워서 쉰다고 해서 척추 피로도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 있는 것 또한 장시간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척추주변의 근육을 경직시켜 피로도를 가중시킨다. 부천 하이병원 박관웅 과장은 “척추피로는 수면시간을 늘리고 누워있는 것으로는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적당한 스트레칭과 일상생활에서의 자세교정이 병행돼야 한다”며 “특히 여름철 수분섭취는 척추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담당하는 ‘추간판(디스크)’에 유연성을 좋게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적절한 수분섭취와 함께 척추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 어떤 스트레칭과 생활요법들이 필요할까. 가장 좋은 스트레칭은 역시 ‘기지개’다. 장소와 자세를 불문하고 어디서나 가능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눌려 있던 척추와 골반의 무리를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무릎으로 앉아 손바닥으로 허리를 감싸고 뒤로 젖히는 ‘낙타자세’나 ‘엎드린 고양이 자세’ 등 다양한 동작으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안 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반신욕과 냉온목욕법도 고려해 볼 만 하다. ‘냉온목욕법’은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15분 정도 목욕을 한 뒤 1~2분정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두세번 반복하면 근육의 자연스러운 이완과 수축을 유도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오래 걷기는 지양하고 가벼운 산책이 좋다. 잘못된 자세에서 오래 걸었을 때 허리의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약 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통해 척추의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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