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9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7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2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이 아프거나 산전후가 아니어도 비만이나 여성 질환, 피부미용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좌훈요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한방병원에서나 하던 것을 집에서 즐기는 이들도 많다.
좌훈요법이란 약재를 끓는 물에 넣고 그 김을 생식기에 쏘이는 방법이다. 이는 생식기관 또는 하초에 온열자극을 주면서 살균작용, 소염작용, 혈액순환 및 기혈순환 촉진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아랫배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고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줄여 아랫배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좌훈요법에 활용되는 한약재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국화과 쑥의 일종인 애엽이 있고 이는 살균효과, 혈액순환 개선 효과와 함께 복부비만 감소의 효과가 있다. 민들레로 흔히 알고 있는 포공영, 이 밖에 생리통과 월경 이상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익모초,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루틴 함유 한약재 등도 사용된다.
좌훈치료는 병이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정기적으로 좌훈을 함으로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좌훈치료는 특히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적이다.
첫째로, 하복부 뱃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어 잘 빠지지 않는 복부비만, 특히 내장형 비만에 효과적이다. 복부지방은 하복부를 차갑게 하고 다시 차가운 하복부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지방이 다시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좌훈요법이나 뜸으로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 복부비만에 효과가 좋다.
둘째로, 몸이 차서 생기는 여성질환에 좋으며 냉대하, 음부소양증, 하복부 냉증, 방광염,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불임증에 도움이 된다. 또한 좌훈치료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나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들의 경우는 단순히 피부 겉의 문제보다는 속의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좌훈요법은 항문 주위의 울혈을 풀고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치질, 치루, 탈향 등의 질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좌훈은 생식 기관이 있는 인체 하부에 직접 김을 쏘이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주위 환경과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 좌훈을 하기 전에 몸을 청결히 해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좌훈을 한 이후에 청결히 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건조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좋다.
좌훈요법은 한 번 하는데 15분에서 20분이 적당하고 매일 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3번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여성은 생리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될 수 있으면 배란기와 착상기 이후, 즉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리가 끝난 이후부터 배란기 전까지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8 16:46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6:44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창립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중국 정형외과학회 총회에서 탄생한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 : ASIA)는 올해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인도, 미국, 호주 등 12개국이 발의했으며 지난 17일 중국 북경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정형외과 의사와 관련분야의 의료인, 연구자 등을 위한 비영리 국제학술단체이다. 인공관절을 연구, 개발, 교육, 시술하면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문의 발전과 교류를 국제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창립됐다. 유명철 교수는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활동을 아시아 40개국으로 더욱 확대하면서 고관절, 슬관절, 발목관절, 어깨관절, 팔꿈치 관절 등 모든 인공관절분야를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철 교수는 지금까지 약 1만 5천례의 인공관절수술을 시술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명의 중의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2010년 9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관절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평생공로상(life tim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52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22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09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8 15:08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1:22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1:2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09:37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3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인 여름 질환이다. 그런데,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이모(70·경기 성남시)씨는 최근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갔다가 3년전 앓았던 요로결석 재발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겨울에도 여름 못지않게 요로결석이 생긴다"고 말했다. 겨울에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소변을 잘 보지 못해 방광에 소변이 오랫동안 남아 있는 데다가,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되면 수분 섭취를 피하기 때문에 돌이 잘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겨울에도 매월 2만7000명 앓아겨울철이라고 요로결석을 방심하면 안 된다. 지난 2010년 11월에는 2만6588명, 12월에는 2만7590명이 요로 결석으로 병원을 찾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환자가 가장 많은 8월의 80~83%에 이르는 수치이다.요로결석은 소변에 함유된 칼슘·수산·요산 등이 신장이나 방광에서 뭉쳐서 만들어진 돌이 요로에 걸려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성진 교수는 "날이 추워지면 운동량이 줄기 때문에 여름보다 체중이 느는데, 비만해지면 결석을 만드는 수산·요산·칼슘이 많이 배출된다"며 "이런 상태에서 연말 모임 등 때문에 연일 고기와 찌개류 등을 과식하면 단백질과 염분 섭취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요로결석 위험이 올라간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을 앓았던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는 "요로결석은 두 명 중 한 명 꼴로 5~10년 안에 재발하므로, 일단 겪었던 사람은 겨울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말했다.◇신장 문제없고 돌 작으면 일단 지켜봐요로결석은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통증을 하복부에 유발한다. 이런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치료법은 통증과 함께 발열, 소변량 감소 등이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김태형 교수는 "통증과 함께 열이 나면 결석 때문에 소변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신장에 고여서 염증이 생긴 신우신염나 신농증 가능성이 높고, 소변이 하루 500mL 미만으로 나오면 신장 양쪽에 돌이 생겨서 소변 통로를 막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런 경우는 피 검사로 신장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 치료를 한다. 정성진 교수는 "신우신염이면 항생제를 써서 열이 떨어지면 내시경으로 돌을 꺼낸다, 돌이 양쪽 신장을 막은 경우에는 주사기로 소변을 빼낸 뒤 내시경 수술을 한다"며 "이 두 경우엔 체외충격파로 돌을 깨지 않고 보통 내시경 수술로 꺼낸다"고 말했다.그러나 신우신염이 아니고 신장 양쪽이 동시에 돌에 막혀있지 않으면 우선 진통제를 써서 통증을 조절하면서 2~3일 기다려 본다. 정성진 교수는 "이런 환자는 응급실에 가도 대체로 진통제만 처방하고 일단 귀가시킨다"며 "돌의 크기가 4㎜ 이하이면 70% 정도는 저절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6주 정도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다려봐도 돌이 빠져나가지 않고 통증을 계속 일으키면 체외충격파로 돌을 깨서 빼낸다.◇식후 3시간 안에 수분 섭취해야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하루에 물을 2L 정도 마시는 게 좋다. 결석은 수면 중이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에 잘 생기므로, 물은 식후 3시간 이내와 수면 직전, 운동 전후에 마시면 더 효과적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최소화해야 하므로, 되도록 식후에 많이 마시도록 한다. 단, 같은 수분이라도 우유·커피·홍차 등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짠 음식과 콩·땅콩·호두 등 견과류는 적게 먹어야 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2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