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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염엔 약도 좋지만‥일단 피하는 게 ‘상책’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원에 가서 약물이나 수술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회피요법을 알아봤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한 물질이 콧속으로 들어왔을 때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차단하는 것. 항원이 ‘집먼지진드기’ 일 경우 ‘집먼지진드기’가 전혀 없는 곳에서 생활하면 증상은 곧 사라진다. 그 외 애완동물 등에서도 항원이 있으니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먼지진드기를 피하는 방법1. 천으로 된 소파,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다.2. 침대매트나 이불, 베개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진드기가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보호막을 씌워 사용한다. 바람은 토하지만 진드기가 통과 할 수 없는 특수 천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3. 실내 청소는 헤파(HEPA)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한다. 일반 진공청소기를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 없지만 고효율 공기여과장치인 헤파필터는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4. 실내습도는 50%, 온도는 20~25℃를 유지한다.5. 이불과 베게 등의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60℃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애완동물의 항원을 피하는 방법1.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다.2. 키운다면 애완동물의 몸을 청결히 해주고 주변환경도 항상 깨끗이 유지한다.3. 마루에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다.
    알레르기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7
  • [건강단신]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발족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The Kore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가 발족됐다. 지난 12월 9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초음파는 병변의 형태와 특성을 직접 확인하는 진단 뿐 아니라 치료의 방향, 수술 계획 등을 결정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에서는 2010년 3월부터 전공의 연수강좌를 통해 매년 2회 외과 전공의 초음파 교육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초음파 교육을 위해 초음파 술기교육을 담당해오던 교수들을 중심으로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를 발족하게 된 것이다.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 교수)는 “외과의사에게 있어서 초음파는 병변을 찾아내고, 조직검사와 수술을 진행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조력자이다”며 “최근 최소 침습적 수술이 확대 되면서 혈관, 유방, 갑상선 분야의 외과의사들이 이미 초음파유도하 종양 제거를 하는 등 초음파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10 13:46
  • [건강단신]차움 개원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건강단신]차움 개원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차병원그룹이 미래형병원 차움의 개원 2주년 기념행사를 미국 LA에 소재한 JW Marriot Hotel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을 비롯하여 존 챙 가주감사관, 쇼어라인퍼시픽 투자은행 할란 클라이만 회장 등 캘리포니아주 주요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영화 더티댄싱의 여주인공 제니퍼 그레이를 비롯, 클라크 그레그, 쉬리 윌슨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 2007 LPGA 우승자 안젤라 박, BBCN은행 CEO 앨빈 강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의료계 주요인사들, 그리고 차움을 방문했던 고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차광렬회장은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제임스 왓슨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와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이자 차움 국제진료센터장인 크리스티 김 박사의 ‘노화방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차움 국제진료센터장 크리스티 김 박사는 “차움 2주년 행사를 통해 한국과 교류가 활발한 기업들, 제니퍼 그레이, 글라크 그레그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차움 인터내셔널클럽의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등 차움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인터내셔널 진료가 가능해진만큼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더욱 활발한 회원가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움은 2주년을 맞아 차움과 미국 유명병원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제진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차움은 2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특별 프레스티지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02)3015-28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5
  • 적당량의 간식은 오히려 식사에 도움

    요즘 아이들 중에서는 끼니를 제때 먹으려고 하지 않거나 주어진 음식에 대해 입맛을 못느끼는 식욕부진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부모들은 평소에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여 식사시간 외에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영양결핍을 가져올 수 있다. 어른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가 어른보다 작아서 한 번에 먹는 양도 비교적 적다. 따라서 아이들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 끼니와 끼니 중간에 간식을 먹어야 한다. 흔히 간식을 먹으면 밥을 안 먹을까봐 간식을 주지 않는 엄마들이 있다. 물론 간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식사를 제대로 하는 데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주면 당연히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간식을 주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은 식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단맛 나는 과자나 청량음료를 많이 먹이면 속이 더부룩하여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그런 음식은 피해야 한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만성적인 식욕 부진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간식을 많이 주어서 생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변비나 부적절한 식단으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가 식욕 부진을 호소할 때는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그 원인을 찾아내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4
  •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로 인한 속쓰림, '이것'으로 잡아라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로 인한 속쓰림, '이것'으로 잡아라

    제산제는 속쓰림 증상을 개선하는 위염 치료제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거나,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 등으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벽에 염증이 생기면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제산제를 알아본다.속 쓰리고 더부룩해지는 위염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위염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병원 치료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람은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벽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아스피린이나 진통소염제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가 나빠질 수 있으며,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감염 돼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도 위벽을 파괴하는 요인이다. 위염이 생기면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신트림이 올라오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한 증상도 자주 생긴다. 이때 제산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제산제, 이것만은 알고 복용하자위염 치료제는 제산제, H2수용체억제제, PPI 제제 등 크게 세 종류가 있다. 대표적인 위염 치료제인 제산제는 과다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킨다. 위산은 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 성분으로 중화시켜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 증상을 완화한다. 위산을 중화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이다. H2수용체억제제는 위벽 세포에서 위산이 합성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H2수용체는 위에서 위산을 분비하라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부분으로, 이를 차단해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위 안에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는 없다. PPI제제는 위산이 분비되는 최종 단계인 프로톤펌프를 차단한다. 위산은 이 펌프를 통해 위로 들어오는데, PPI제제가 펌프를 막아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제산제는 이미 분비된 위산에 작용해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H2수용체억제제나 PPI제제처럼 원인은 차단하지 못한다. 또 제산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산 반동’이 나타날 수 있다. 제산제를 복용해 위산이 중화되면 우리 몸은 위산이 부족한것으로 오해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를 산반동이라 한다. 제산제는 성분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 제산제는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는 설사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복용을 중단한다.제산제는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산제는 복용 후 일시적인 개선 효과는 있지만 증상이 반복될 때는 전문의를 찾는다. 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은 “속쓰림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 질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치료시기를 놓치기 전에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2/10 11:00
  • 알맹이보다 '실'한 껍질의 놀라운 효능

    알맹이보다 '실'한 껍질의 놀라운 효능

    식물은 야생에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방어하며 자란다. 자외선, 오염, 약탈자의 공격을 계속 받는 식물에게도 강력한 최전선 방어 무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껍질이다. 사과든 포도든 오렌지든 과일의 껍질 부분에는 외부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방어해주는 엄청난 산화방지제와 각종 기능성 성분들이 들어 있다. 시금치나 양배추의 경우도 껍질은 없으나 바깥쪽 잎에 비타민이 가장 많다. 브로콜리의 경우도 줄기보다 작은 꽃에 비타민이 더 많다. 사과의 경우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100g의 사과에 142mg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양이라도 껍질을 벗긴 것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겨우 97mg이다. 항염증 효능이 있는 케르세틴은 사과 껍질에만 있고 과육에는 없다. 껍질을 벗긴 사과 100g의 항산화력은 껍질이 있는 사과 100g 항산화력의 55%, 즉 절반밖에 안 된다. 또 아몬드의 얇은 갈색 껍질에도 여러 가지 생물 활성물질인 폴리페놀이 가득하다. 또한 대체로 상대적으로 껍질의 양이 많을수록 항산화력이 더 크다. 예를 들면,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는 항산화제가 매우 많다. 토마토의 경우도 작을수록 항산화력이 더 높다. 따라서 항산화제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를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물론 껍질에는 농약이나 해로운 박테리아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으니 흐르는 물로잘 씻은 후 먹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3
  • ‘똑’ 떨어지는 예쁜 가슴, ‘이것’부터 확인하라

    ‘똑’ 떨어지는 예쁜 가슴, ‘이것’부터 확인하라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과 성형에 대한 사회 전체의 긍정적 반응이 더해지면서 가슴성형으로 자신감과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행되는 수술방법 및 보형물의 타입도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물방울 보형물은 위는 잘록하고 아래로 갈수록 볼록해지는 모양으로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09:31
  • 자극적인 충동에‥손가락이 내 OO을 망친다

    자극적인 충동에‥손가락이 내 OO을 망친다

    본인도 모르게 피부를 긁고 있거나 긁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면 ‘가려움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려움증 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1년 기준 약 39만명으로 5년 전 보다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가려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성별로 나누면 여성이 57.9%로 남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로는 50대가 16.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14.6%), 60대(14.2%), 70대(13.3%), 30대(13.1%) 순이었다. 가려움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감각으로 피부신경을 약하게 자극함으로써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증상이다.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피부 건조가 주된 원인이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담도폐쇄성질환, 혈액 암, 악성 종양, 요독증, 갑상샘 기능 부전, 임신, 폐경 등의 내분비 불균형 상태 등 전신질환과 함께 동반되기도 한다. 피부병변이 없고 가려움증을 유발할만한 전신질환이 없는데도 가렵다면 심인성 가려움증인데, 이는 주로 스트레스나 강박적인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 가려움증은 합병증을 유발한다. 합병증으로는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피부를 긁어서 나타나 출혈, 딱지, 흉터, 상처,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 등이 있고 상처를 통해 이차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가려움증 치료로는 국소 치료로 보습제 사용, 국소 스테로이드제, 국소 면역 조절제, 국소 항히스타민제, 멘톨, 캡사이신, 국소 마취제, 국소 살리실 산, 크로타미톤 등이 있다. 전신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신경이완제, 전신 스테로이드, 탈리도마이드, 자외선 치료 등이 있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전신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가려움증은 주로 피부건조증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예방법이다. 보습제는 피부 장벽 기능을 호전시킴으로써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가려움증 치료와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된다. 표피 수분손실은 피부장벽 기능을 반영하는데 이는 밤에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밤에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를 밀폐시키면 야간의 가려움을 감소시키는데 특히 유용하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1
  • 무의식중에 숨쉬는 입, 이렇게 나빴어?

    무의식중에 숨쉬는 입, 이렇게 나빴어?

    초겨울 폭설과 기습한파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감기는 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데 특히 호흡법이 잘못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기도 하는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저자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코 호흡법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09:31
  • 빙판길에 ‘꽈당’‥낙상예방 스트레칭

    빙판길에 ‘꽈당’‥낙상예방 스트레칭

    초겨울 폭설과 맹추위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럴 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기 쉬운데 특히,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중·장년과 노인층은 낙상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1
  • 김장 끝나 한시름 놨더니 이번엔‥'헉'

    김장 끝나 한시름 놨더니 이번엔‥'헉'

    지난 주말, 대부분의 주부들은 올 겨울 김장을 마쳤다. 여전히 공들여 만든 김치가 혹시 맛이 없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가장 괴로운 것은 김장 후유증이다. 수십 포기의 겨울 김장을 끝내자 온 몸에 성치 않은 곳이 한 군데도 없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매년 김장철마다 주부들을 괴롭히는 무릎 통증은 고질병에 가깝다. 매년 반복되는 통증이라 쉽게 넘길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고 방치하다가는 연골판 파열과 함께 퇴행성 관절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하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0
  • 술 마시며 흡연, 간 더 쉽게 손상

    술 마시며 흡연, 간 더 쉽게 손상

    앞으로는 술집에서 음주와 흡연을 같이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오는 8일부터 150㎡ 이상 음식점과 술집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술집에 별도로 마련된 흡연구역을 제외하고,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간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9 22:37
  • 생선 싫어하면 오메가3가‥대체 식품 ‘이것’

    생선 싫어하면 오메가3가‥대체 식품 ‘이것’

    아마씨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이라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섭취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해서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급원이 될 수 있다. 아마씨는 오메가 3 이외에도 섬유질과 단백질,마그네슘, 철분, 포타슘이 풍부한 영양소의 보고이다. 아마씨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리그난이라는 화합물의 주된 공급원인데 이는 체내 에스트로겐의 균형에 영향을 주고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마씨는 참깨보다 약간 크고, 색깔이 진하며 암적색부터 갈색까지 다양하다. 아마씨는 가루로 구입하거나, 통째로 사서 커피 분쇄기로 직접 갈면 된다. 그대로 먹으면 영양소가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갈아 먹어야 한다. 아마씨 기름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직접 가는 것이 가장 좋은데 아마씨 전용 분쇄기를 두고 조금씩 갈아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아마씨 가루 2큰술을 오트밀이나 시리얼, 요구르트에 뿌려 먹거나, 음료수, 펜케이크, 머핀 즉석 빵을 만들 때 사용해도 좋다. 아마씨 가루는 하루에 한두 큰술이면 충분한데 이 정도면 의학연구소의 알파 리놀렌산(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 1일 총 권장 섭취량을 넘는 양이다.
    건강기능식품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09 22:37
  • 시판 고춧가루에서 농약이‥확인은 이렇게

    시판 고춧가루에서 농약이‥확인은 이렇게

    고춧가루는 한국음식에 양념으로 많이 쓰이는 향신료로 예전에는 붉은 고추의 꼭지를 따내고 배를 갈라 씨를 빼낸 다음 말려서 빻아 사용하였지만 요즘 대부분의 가정은 편의상 시판되는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하지만 시판 중이던 한 고춧가루에서 고추에 사용할 수 없는 ‘이피엔’ 농약 성분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고춧가루 제품에 대한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지난 11월 김장철을 맞이하여 주로 많이 사용되는 김장원료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기획 수거·검사한 결과의 일환이다.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이피엔’은 독성이 높고 위해성에 문제가 제기되어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이 농약 등록을 취소하였으며, 검사결과 이피엔 성분이 2.97ppm 검출되었다. 이피엔과 같은 농약은 일정량 이상 섭취 시 중독 증세를 보일 수 있는데 두통, 전신 권태, 현기증, 시력 감퇴, 언어장애, 전신 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시중에 유통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약청은 최근 고춧가루에서 농약성분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고춧가루 전반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적합 제품은 마트, 편의점 등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사용하는 점포에서는 자동 차단되고 있으며, 비 가맹점이나 소비자들도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이용하면 회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08 14:07
  • 각양각색 폭탄주, 저마다의 부작용

    각양각색 폭탄주, 저마다의 부작용

    술이 빨리 취하고 심장 질환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일명 ‘폭탄주’ 소비가 2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6월과 10월에 실시한 만 15세 이상 남녀 2천66명의 주류 소비·섭취 실태 조사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전체 대상자 중 폭탄주를 1회 이상 마신 사람은 626명으로 그중 97%인 607명이 소주+맥주(소맥)을 1회 평균 4.1잔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양주+맥주(양맥)은 18%인 113명이 1회 평균 5.1잔을 마셨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9.2%로 제일 높게 나타났고, 30대가 34.9%, 40대가 32%, 50대가 21.2%, 60대가 12.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카페인 음료수와 술을 섞어 마시는 일명 에너지폭탄주를 즐기는 새로운 음주행태도 증가하고 있다. 에너지폭탄주 경험을 묻는 질문에 20대에서 9.6%로 경험이 거의 없다고 답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이다. 식약청은 특히 에너지폭탄주는 알코올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심장질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폭탄주는 심장질환이나 충동조절장애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도 있다. 안전하게 음주하기 위해서는 폭탄주 및 고도주(소주, 위스키 등) 마시는 것을 자제하고 고카페인 에너지음료를 술과 함께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하며, 단숨에 술잔을 비우기보다는 여러 차례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술을 과음할 경우 2~3일의 회복기를 두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8 14:07
  •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추로 건강 챙겨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추로 건강 챙겨요!

    매운맛을 사랑하는 한국인에게 고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이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며 미각을 자극한다. 고추의 효능과 고추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1 캡사이신과 비타민C에 주목!고추에는 캡사이신, 베타카로틴, 루테인, 무기질, 비타민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중 돋보이는 성분은 캡사이신이다.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고추씨에 가장 많고, 껍질에도 들어 있다. 캡사이신 함유량은 고추 종류와 경작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캡사이신은 몸속 지방을 분해하고 장내에서 살균 작용을 하며, 식욕을 좋게 한다. 젖산균 발육을 돕는데, 이 기능을 이용한 것이 김치다. 또 고추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웬만한 과일보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 가량 된다. 비타민C는 피로해소에 효과적이고 괴혈병을 예방한다.흔히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고추와 같은 매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미 1990년대에 ‘한국인의 고추섭취량과 위암 발생률은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매운맛 자체는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같은 위 질환과 특별한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하기도 한다. 단,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매운 고추나 매운 음식을 자제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진통 효과 1940년대 후반, 캡사이신이 처음에는 매운 자극을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통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캡사이신은 체내 신경 말단에서 통증 전달물질로 알려진 ‘P물질’을 떨어뜨려 진통 효과를 낸다.항암 효과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는 캡사이신이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 교수팀이 피부암 세포를 주사한 쥐에게 캡사이신을 바른 결과, 그중 60%만 피부암으로 발전했다. 캡사이신을 바르지 않은 쥐는 100% 피부암에 걸렸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의 소렌 레먼 박사는 캡사이신이 전립선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2006년 <암연구>에 발표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사람의 전립선암 세포를 갖게 된 쥐들을 대상으로 캡사이신을 투여한 결과, 암세포의 80%가 스스로 죽고 종양이 크게 축소됐다.정력 증진 캡사이신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부신피질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아드레날린은 심장박동을 높이는데, 이로 인해 혈액 흐름이 원활해져 정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에너지 대사를 좋게 하므로 고추를 먹으면 흥분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운동한 직후처럼 땀이 나고 개운한데, 캡사이신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뇌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식욕증진 캡사이신은 침샘을 자극해 침을 돌게 하고, 위액 분비를 높여 식욕을 자극한다. 빨간음식은 시각적으로도 침샘을 자극해 식욕을 느끼게 한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의 음식이 맵거나 빨간 이유다. #2 종류별로 무엇이 다른가?고추라고 다 같은 고추가 아니다. 모양 만큼 맛과 질감 등이 다양하다. 최근 들어 건강에 좋은 기능성 고추가 속속 개발돼 다양한 고추를 맛볼 수 있다. 풋고추와 피망 등을 교잡해 만든 오이고추, 고추를 재배할 때 녹차 카테킨 성분을 뿌려 생육을 좋게 한 녹차고추 등도 있다. 자주 먹는 고추와 맛있게 먹는 법을 살펴본다. 풋고추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의 고추로 색이 푸르러 ‘청고추’라 한다. 다 익으면 붉은 고추(홍고추)가 된다. 수분이 많고 약간 맵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매운맛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먹으면 힘이 난다. 생으로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생선요리에 넣으면 비린내가 가시고 맛이 좋아진다.꽈리고추 풋고추에 비해 길이가 짧고 가늘다. 표면이 꽈리처럼 쭈글쭈글해 ‘꽈리고추’라고 한다. 풋고추에 비해 질감은 부드러운 편이나 매운맛과 아삭함은 떨어진다.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해 먹기에 알맞다. 몸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기름을 넣고 볶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 조리할 때 너무 오래 익히면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마지막 단계에 넣고 살짝 익힌다.청양고추 우리나라 고추 가운데 가장 맵다. 풋고추에 비해 짧고 가늘다. 충남 청양에서 난 청양고추는 적합한 기후조건 덕분에 빛깔이 곱고 과육이 두꺼우며 매운맛이 강하다. 다른 지역 청양고추에 비해 캡사이신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청양고추는 너무 매워 생으로 먹기 힘들다. 곱게 다져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다.피망과 파프리카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추 ‘아지’가 유럽에 퍼지면서 생긴 변종이다. 나라에 따라 ‘파프리카’ ‘스위트페퍼’ ‘벨 페퍼’ ‘피망’ 등 다양하게 부른다. 일본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다른 품목으로 구분하지만 식물분류학상 다른 종은 아니다. 굳이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하자면, 피망은 녹색과 빨간색이고, 파프리카는 녹색과 빨간색 외 노란색, 주황색이 있다. 피망과 파프리카 모두 매운맛은 거의 나지 않고 단맛이 강하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물성섬유와 철분, 칼슘이 많다.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소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볶거나 튀겨 먹어도 좋다.  
    시니어푸드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2/07 17:54
  • 한솔병원, 12일 ‘하지정맥류’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12월 12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하지정맥류’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정맥류클리닉 김승한 과장이 ▲ 하지정맥류의 정의 ▲ 증상과 원인 ▲ 진단과 치료 ▲ 하지정맥류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07 15:42
  • 뒷주머니 넣고 다니는 지갑, 두께는 3㎝이하로

    뒷주머니 넣고 다니는 지갑, 두께는 3㎝이하로

    예전 어르신들이 ‘허리가 휜다’라는 말을 쓸 때에는 허리를 제대로 피지도 못한 채 열심히 일해야 가족들을 겨우 부양할 수 있다는 고단한 삶에 대한 표현이였다. 하지만 실제 허리와 척추가 휘어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척추와 허리를 휘게 하는 것은 생활고가 아니라 바로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빅백’과 ‘킬힐’ 그리고 남성의 경우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지갑과 태블릿 PC가 주범이다. 패션의 주요 키워드로 꼽히는 ‘킬힐’은 끝이 뾰족하고 뒷 굽이 무척 높은 하이힐을 말한다. 최근에는 10㎝이상인 하이힐도 많이 신고 다니는데 킬힐은 뒷굽이 높아 체중이 앞으로 과도하게 쏠리기 때문에 척추가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소지가 크다. 그 뿐만 아니라 넉넉한 크기에 눈에 띄는 디자인의 ‘빅백’은 소지품이 많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3㎏이 넘는 가방을 한 쪽으로만 오랫동안 들고 다니면 목과 어깨 결림은 물론, 심하게는 척추를 중심으로 상체의 좌우 균형이 깨지면서 골반의 변형이 일어나기도 한다. 골반이 틀어지면 몸의 중심점이 이동하면서 머리의 위치가 바뀌고 척추가 휘어지게 된다. 남성은 가방을 대신해 지갑을 엉덩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3㎝두께의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앉아서 활동하면 골반은 약 4도 이상 올라가게 되므로 척추가 휘게 되어 요통과 골반통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손에서 놓지 않고 오랜 시간 활용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의 자세를 보면 유난히 목을 앞으로 쭉 뺀 자세를 많이 취하고 있는데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 ‘거북목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머리가 20도 이상 숙여진 자세가 거북목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인데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머리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속이 매스껍고 어깨와 팔등이 저리며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하면 목 디스크로까지 번질 수가 있다.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 되는 중요 신체 부위이다. 또한 우리의 몸을 받쳐주며 척추 속 척수가 신체의 모든 기능을 조정하고 통제할 뿐만 아니라 뇌에서 신체의 각 부분에 명령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척추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부분 척추측만증은 자세만 교정하면 금세 척추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척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깨의 짐을 양쪽으로 나눠서 드는 것이 좋으며 책상에서 일을 할 때에는 50분 정도 일한 후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이때 다리를 꼬거나 몸을 앞으로 빼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에 30분 이상 어깨를 펴고 먼 곳을 보면서 걷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술과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7 14:18
  • 이런 날씨에도? 겨울 식중독 ‘빨간불’

    이런 날씨에도? 겨울 식중독 ‘빨간불’

    겨울이 되면 여름에 기승을 부리던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세균의 경우 실내외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번식량이 줄어들 수 있지만 바이러스의 경우 낮은 온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방심하면 안된다. 최근 경북 안동 소재 ‘서안동 농협 풍산 김치공장’이 생산한 ‘김치류’를 섭취하고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여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조치 중이다. 원인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밝혀졌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이다. 노로 바이러스는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식약청 조사결과, 해당 ‘김치류’에서 검출된 노로바이러스(GⅡ-4)는 최근 식중독이 발생한 서울·포항 소재 고등학교 4개교(144명)의 환자 가검물 및 김치 생산에 사용된 지하수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노로바이러스 유형이다. 이번 회수대상 제품은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이 2012년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생산한 김치류 등 전제품이다. 또한, 식약청은 해당업체에서 생산한 나머지 제조일자 ‘김치류’ 제품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에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대변이나 구토물에 의해서 음식이나 물이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되었을 경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의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기도 한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거나 감염된 사람에게서도 전염될 수 있다.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 및 학교 등은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즉시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및 전국 영양사에게 긴급 문자메시지 등을 전송하여 해당제품을 사용금지토록 협조하였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설사가 멈추더라도 2~3일 동안은 계속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으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또다른 감염을 막고 음식물을 많지지 말아야 하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위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7 14:18
  • 일생에 걸쳐 9명의 연인과 ○○ 해야 정상?

    일생에 걸쳐 9명의 연인과 ○○ 해야 정상?

    대학생 이모씨(22)는 외모도 잘생기고 키도 훤칠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콤플렉스 때문에 연인을 잘 사귀지 못한다. 이씨의 콤플렉스는 후각장애이다. 그는 자신이 냄새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조금만 얼굴을 찌뿌려도 자신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이러한 생활 때문에 자신감도 줄어들어 연인을 만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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