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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동욱 약 탓에 여드름? CRPS가 뭐길래

    배우 신동욱 약 탓에 여드름? CRPS가 뭐길래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으로 투병 중인 신동욱이 재활치료와 요양을 하며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동욱은 활짝 웃은 사진을 공개하며 “약 때문에 여드름이 난다”고 말했다. 신동욱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합통증증후군이라는 병에 관심이 높아졌다.◇세상에서 가장 아픈 병? 신동욱이 투병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사지의 외상이나 신경손상, 골절, 뇌졸중, 척수손상, 수술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신경병증 통증이다.
    마취통증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15:21
  • 심장·호흡 멈춰도 10명 중 3명 살리는 치료는?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한 남성이 몸 구석구석에 산소공급이 잘 안 되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에 걸렸다. 이대로 두면 그는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적지 않다. 실제 이 병일 때 22~41%의 환자가 사망한다고 한다. 이 병원 의료진은 폐기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호흡이 멈춘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이 환자의 혈관에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를 연결했다. 그리고 치료 2시간만에 환자는 산소 수치와 혈압이 안정됐다. 에크모는 동맥-정맥 혹은 정맥-정맥에 관을 삽입해서 혈액을 외부로 빼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를 쓰면 이산화탄소는 배출되고, 산소는 공급된다. 그래서 전체 장기 및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하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장치가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을 대신해 펌프기능도 해 주는 까닭이다. 이렇게 에크모 장치를 하면 우리 몸에 낮아진 산소포화도가 높아진다. 심장도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못차리다가 차츰 혈액과 산소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심장과 폐가 제역할을 하게 된다. 에크모가 인공심장 혹은 인공폐라고 불리는 이유도 여기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호흡기센터 김철홍 교수는 "에크모를 활용하게 되면 기존 치료로는 99% 사망할 수밖에 없는 심장마비, 급성호흡기능부전 환자 중 20~40%는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크모 장치는 급성호흡부전이나 급성심부전, 심장정지 등 응급 환자에게 사용된다. 심장과 폐 기능을  유지하며 심장의 혈관을 넓히거나 패혈증, 폐렴에 항생제 치료를 하거나, 심장마비나 급성호흡기능부전을 일으킨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3:39
  • “결혼 안 한 사람, 50세에 죽을 확률 2배”

    결혼을 안 한 사람은 결혼을 한 사람보다 빨리 죽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듀크대학 이레느 시글러 박사팀은 1940년대에 태어난 남녀 4802명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사망률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결혼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정적인 파트너를 가진 사람에 비해 중년기(40~60세)에 사망할 확률이 2배 높았다. 이레느 시글러 박사는 “함께할 파트너가 있으면 몸이나 마음에 짐을 덜 수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건강과 수명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중년기의 사회적 유대는 조기사망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요소”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행동의학회보’에 게재됐으며 인도 언론 ‘디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13:38
  • 나이들면 암 치료 포기? 치료 효과 확연!

    나이가 들어 어디가 아파도 대부분 고령이라는 이유로 쉽게 치료를 포기한다. 치료를 해도 젊을 때만큼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암 치료 경과는 나이 보다 적극적인 치료 여부와 환자의 전신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팀은 2003~2011년 담도암 환자 531명을 나이에 따라 65세 이하 그룹(205명)과 65세 이상 그룹(326명)으로 나눠서 치료 후 평균 생존기간을 살폈다. 연구 결과, 65세 이하 그룹은 15개월, 65세 이상 그룹은 11개월을 살았다. 또 이 교수팀은 65세 이상 그룹 중 전신 상태의 수준이 유사한 환자들을 선정해 치료를 받은 그룹과 받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서 평균 생존기간을 조사했는데, 각각 10개월과 3개월로 치료를 받은 그룹에서 생존기간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도암은 췌장암과 함께 조기발견이 어렵고, 치료 경과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이다. 담도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전체 환자 가운데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고령일 때는 대부분 치료를 하려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확실히 생존기간이 올라갔다. 전신 건강이 좋고 암 병기가 낮아서 수술이 가능하다면 고령이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살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상협 교수는 "나이는 암 치료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가 아니기 때문에 고령이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으면 젊은 연령층과 다름 없는 치료 결과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심폐기능 등 전신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운동이나 식이를 통해 평소에 전신의 건강상태를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1:51
  • 하루 커피 2잔, 남성도 요실금 초래?

    커피에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이득이 많다. 대표적으로 커피는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전에 연구 결과로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커피 속 카페인은 요실금 위험을 높이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이제까지는 이런 악영향이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성도 예외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비뇨기과학저널 최신호에 실려서 관심이 주목된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얼레인 마크랜드 박사팀은 4천여명의 남성이 참가한 건강조사 자료를 통해 커피 섭취량과 요실금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결과, 하루 커피 2잔가량(234mg/커피 1잔의 카페인 함유량 125mg)을 마신 남성은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은 남성에 비해 요실금을 겪을 가능성이 72% 높았다. 하루 커피 섭취량이 3잔(392mg 이상)을 넘어선 남성은 요실금 위험이 2배 이상이었다. 앞서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도 여성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배뇨장애의 상관관계를 살핀 바 있는데, 하루에 커피를 4잔가량을 마신 여성은 4년 이내에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에 걸릴 위험이 커피를 잘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19% 높았다. 그러나 여성이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를 마셨을 때는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위험이 높지 않았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1:50
  • 식중독 겨울도 예외 없다…노로바이러스 기승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물로 인한 전염병(수인성 전염병)과 식품매개질환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유행은 총 282건으로, 전년(236건)보다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총 49건으로 전년(26건)보다 88.5%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3월에 나타났고, 2월(52.2%), 3월(45.5%), 11월(42.1%)에 많았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 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 바이러스이다. 1968년 최초로 발견됐다. 소량(10~100입자)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일반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은 굴 등 패류, 오염된 채소, 오염된 지하수를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따라서 굴 등 패류는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와 같이 날로 먹는 식품은 반드시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 음식이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 완전히 익혀서 먹는게 좋다.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1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도구 관리도 중요하다. 칼·도마는 채소용과 어류·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쓰고, 도마를 사용한 후에는 세제를 사용해 씻어야 한다. 또한 수시로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소독해 사용하는 게 좋다. 노로 바이러스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된다. 주로 실내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외출 후, 식사 및 간식 전, 음식물 조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꼭 손을 씻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충분히 비누를 발라 거품을 낸 후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잘 문지른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흐르는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뒤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손을 씻을 경우 손에 묻은 세균의 90% 이상 제거되고 식중독, 감기 등 각종 전염병을 70% 예방할 수 있다.
    내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10:53
  • 국내도 독감 비상…'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85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표본을 감시한 결과, 이달 6일∼12일 사이 인플루엔자로 진료를 받은 외래 환자가 1000명당 4.8명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000명당 4.0명을 초과해 주의보가 내려진 것이다.질병관리본부는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작년 12월16∼22일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가리기보다는 팔꿈치를 들고 고개를 살짝 돌려서 팔꿈치 안쪽에 대고 해야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또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 중 아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21
  • 코고는 사람이 입냄새도 심하다면‥ 해결법은?

    성인들 중 50%가 입 냄새로 고민해본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입 냄새는 흔한 증상이다. 침 분비량이 적은 수면 후나, 공복 시에 나는 구취는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입 냄새가 평소에도 계속된다면 특정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입 냄새는 입 안의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혀의 안쪽에 서식하는 많은 양의 박테리아가 입 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죽은 세포, 콧물 등을 부패시키는 과정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입 냄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주로 입 안이 청결하지 못한 경우, 소화기관이 좋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원인 이외에도 수면장애로 인한 구취가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입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은데, 가장 큰 이유는 호흡을 하기 위해 막힌 코 대신 입을 벌리고 자기 때문"이라며 "구강호흡은 구강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세균이 침투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구취가 수면장애로 인한 것인지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진단을 거쳐 수면장애 치료와 입 냄새 치료를 병행한다면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코골이는 부위별로 수술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기도를 막고 있는 구조물의 절제 수술을 통해 막힌 기도를 넓혀주면 단순한 코골이는 대부분 해결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수술이 어려운 환자는 양압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11
  • 직장인, 허리 쑤시고 어깨 결릴 때 대처법은

    직장인, 허리 쑤시고 어깨 결릴 때 대처법은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중 자세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몸의 신호가 걱정인 사람이 적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자세를 유지해야 건강을 그나마 유지할 수 있을까.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10
  • 여성 월경쯤 치아관리 필요한 이유

    여성은 월경할 쯤 치아를 평소보다 촘촘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급변으로 월경 직접 잇몸이 쉬이 붓고 피가 잘 나는 데다, 월경 중에는 여성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잘 만들어내는 까닭이다. 월경성 치은염이라는 병명이 따로 있을 정도로, 월경할 무렵에 특징적으로 생기는 월경 전 증후군이 치은염이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면 잇몸에 혈액 공급이 많아지는 까닭에 평소보다 잇몸이 붓고 예민해져 있다. 치태나 치석에 붙어있는 세균이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잇몸에 염증을 잘 만들기 때문에 여성은 이 시기에 평소보다 꼼꼼히 치아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월경성 치은염은 월경 전에 나타나서 월경이 시작되면 사라진다. 월경이 시작되기 3~4일전 잇몸 통증과 출혈이 나타나는 것. 이 시기에 자주 잇몸출혈이 있으면 월경성 치은염일 가능성이 크다. 잇몸이 선홍색을 띄고 부어 있으며,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치석이나 치매가 많다면 월경기간에 치은염을 보이기도 한다. 월경성 치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꼼꼼히 칫솔질과 치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평소 개인구강관리에 소홀한 여성이라면 월경 전만큼은 칫솔질과 치실 사용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자, 그래야 월경성 치은염에 시달리지 않는다. 만약 월경성 치은염이 생겼다면 치료가 필수적이다. 치료를 안 하면 치아 주위의 뼈와 조직이 파괴돼 병이 더 커진다. 한편, 월경기간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 호르몬이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황화합물의 많이 만들어서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입냄새는 칫솔질과 치실 사용 외에 가글액이 도움이 된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09:10
  • 가슴 무게만 3㎏ G컵녀 “목, 어깨, 허리가…”

    가슴 무게만 3㎏ G컵녀 “목, 어깨, 허리가…”

    큰 가슴은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지만 목이나 어깨, 허리 건강에는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는 일명 ‘G컵 가슴녀’가 출연했다. G컵 가슴녀는 “너무 큰 가슴 때문에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가 뻐근해 불편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 여성의 가슴 무게를 측정한 결과, 약 3㎏으로 우리나라 평균 여성 가슴무게가 1㎏ 미만인 것과 비교할 때 3배 무거운 가슴을 갖고 있었다. 가슴이 일반인보다 많이 클 경우 ‘유방비대’라고 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성형외과 유결 교수는 “유방의 무게가 많이 나갈 경우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로 버티다 점점 어깨와 목, 허리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며 “결국 목 디스크나 목뼈가 휘는 경추후만증이 생길 수 있고, 가슴 아래의 주름 부위 피부에 습진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방비대는 내분비계통의 이상이 있거나 호르몬에 대한 유선조직의 반응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긴다. 사춘기, 갱년기, 출산 후, 비만일 때 생길 수 있다. 유방비대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과다한 유방조직을 제거해 전체적인 가슴의 크기를 축소하는 것이다.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만족스러운 모양이 만들어진다. 유방축소술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유륜주위축소술, 역T축소술, 수직축소술, 유리유두이식법, 지방흡입술 등이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09
  • 뒹굴뒹굴 살찌는 겨울, 아이 건강 지키려면?

    뒹굴뒹굴 살찌는 겨울, 아이 건강 지키려면?

    코끝이 알싸한 겨울이 되면 아이들의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든다. 방학동안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아이들은 방학이 끝날 때쯤 체중이 상당히 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살찌는 겨울방학, 아이가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갖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지방세포 수가 증가해 성장 후 고도비만이 되기 쉽다. 소아청소년기의 생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성인비만보다 더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은 또래집단에서 외모 비교나 따돌림 등으로 이어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소아비만은 또한 소아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소아성인병과 천식, 성조숙증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09
  • 코카콜라도 인정했다…비만주범은 탄산음료!

    코카콜라도 인정했다…비만주범은 탄산음료!

    세계적인 음료업체인 코카콜라가 최근 '탄산음료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광고를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코카콜라는 최근 미국 TV광고를 통해 “비만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탄산음료 등 고열량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고 밝혔다. 코카콜라가 탄산음료의 비만을 유발성을 인정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콜라가 아닌 일반 음식도 칼로리가 적지 않아 먹고 운동하지 않는다면 살이 찐다”고 덧붙였다. 탄산음료의 설탕 함유량은 다른 음료보다 훨씬 많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식품영양학과 바릭 교수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량은 비례한다"며 "미국인 식사 형태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듦에도 비만한 사람이 늘고 있는 이유는 탄산음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탄산음료의 높은 열량 때문에 비만을 걱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저(低)열량 탄산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저열량 탄산음료를 먹는다고 비만을 안심할 수는 없다. 일반 탄산음료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 과당 등을 사용한다. 대신 저열량 탄산음료는 인공감미료를 쓰는데,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나와 있다.  다이어트 음료를 먹을 때 느끼는 단맛이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열량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켜서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09:08
  • 머리 좋아지려면 셰익스피어 읽어라?

    머리 좋아지려면 셰익스피어 읽어라?

    고전도서를 원문으로 읽으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복잡한 문장 구조와 고어(古語)로 써진 고전이 일상 언어로 쓴 현대작품보다 뇌를 더 자극한다는 것이다. 영국 리버풀대 필립 데이비스 교수팀이 성인 30명에게 셰익스피어, 윌리엄 워즈워스, T.S. 엘리엇 등 고전작가들이 고어로 쓴 원본 작품의 한 구절을 읽게 한 다음 현대어로 된 같은 내용을 다시 읽게 하는 연구를 했다. 연구진은 두 과정과 평상시 뇌의 활동 변화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원본 작품을 읽을 때는 영상 속 우뇌가 평소보다 활발히 움직였다. 그러나, 개정판을 읽을 때에는 평소의 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테이비스 교수는 "우뇌의 움직임이 증가하면, 창의력의 높아지고 기억을 쉽게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고전의 복잡한 구조와 단어의 뜻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스 교수는 “고전 작품, 특히 고전 시 읽기는 창의력을 키우고 사고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뇌와 고전 읽기의 관계는 로켓과 부스터(로켓의 추진력 장치)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09:08
  • 타인 제대혈 줄기세포 이용해 뇌성마비 치료

    타인 제대혈 줄기세포 이용해 뇌성마비 치료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팀은 타가 제대혈 줄기세포를 주사해 뇌성마비를 치료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자가가 아닌 타가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성마비를 치료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로 이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생명의과학지 중 하나인 STEM CELLS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2010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31명의 뇌성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차병원 공여제대혈에 보관된 제대혈 중 임상연구용 허가를 받은 제대혈을 사용했으며, 면역적합성 등의 검사를 거쳐 환자와 유사한 면역성을 가진 제대혈을 말초 정맥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사 후 6개월 추적한 결과 제대혈을 주입 받은 환자군에서 대동작수행능력의 향상, 즉 보다 정상적인 몸의 자세와 운동 능력이 발생한 결과를 보였고, 운동능력뿐 아니라 인지능력도 향상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5:50
  • 나가수 소향, “자연임신 불가능해” 어떤 병이길래?

    가수 소향이 자궁근종 때문에 난소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소향은 “스물에 결혼한 후 초음파 검사를 하던 중 한 쪽 난소에 이상이 생겨 제거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도중 나머지 한 쪽 난소도 이상이 생긴 것이 발견돼 다른 난소까지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향은 “자연임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향이 앓았던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근육 조직들이 덩어리가 되어 염증, 통증,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20 ~40%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 확실한 원인은 모르지만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이 발병하면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골반통, 배뇨통, 배변통 등의 다양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한다면 우선 자궁근종이 아닐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자궁근종의 발병을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생리 시에는 물론 생리 전후에도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생리기간에는 안정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한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면 찬 음식과 찬 음료, 찬물샤워, 수영 등은 피한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접하거나 아이스크림, 빙수, 얼음 등은 자궁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생리통,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에 복용하도록 한다. 임의대로 남용하는 경우 자궁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2:01
  • [건강단신]우종민 교수, '스트레스 힐링' 출간

    [건강단신]우종민 교수, '스트레스 힐링' 출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가 '스트레스 힐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로 가득한 세상에서 전염되지 않고 자신의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자신이 얼마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첨부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와 성격 유형을 진단해 보는 방법들도 들어있다. 특히 그동안 성격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다루었던 책들과 달리 '스트레스 힐링'에서는 ▲외향적이고 사고우위의 '주도형' ▲외향적이고 감정우위의 '사교형' ▲내향적이고 사고우위의 '신중형' ▲내향적이고 감정우위의 '민감형'의 네 가지 성격유형에 따라 각각 스트레스의 원인과 처방 해소 방법을 특유의 간결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우종민 교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계속 지내다보면 만사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져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며 "이 책은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분노와 우울감을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수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에는 ▲멘탈 리허설 ▲수면 건강법(불면증 이겨내기) ▲건강한 목욕법 ▲스트레스 운동법 ▲산림치유 등 마음과 몸, 환경 등의 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이기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우종민 교수는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 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해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 프로그램을 개발에 정신건강에 대한 운동법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스트레스연구소 소장, 서울백병원 우울증센터 소장, 한국EAP협회 부회장, 산림치유포럼 총무이사, 대한불안의학회와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의 이사, 세계정신의학회(WPA) 산업정신의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0:57
  • 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걸렸던 우울증 극복법

    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걸렸던 우울증 극복법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씨가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혜원은 “결혼 후 이탈리아에서 생활하는데 남편이 항상 운동 때문에 집을 비워서 혼자 있다가 우울증이 생겼다”며 “한국어를 잊을까봐 혼자 벽 보고 떠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혜원처럼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면 외로움과 향수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병원을 가지 않고도 생활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면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09:33
  • 가슴수술 받았는데 미미한 통증이‥ "설마 불법 보형물?"

    가슴수술 받았는데 미미한 통증이‥ "설마 불법 보형물?"

    5년 전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주부 K씨.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달 전부터 오른쪽 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며칠 전부터는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 됐다. 불현듯 지난 겨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불법 보형물' 사건이 떠오르며 혹시 자신에게 사용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가슴성형 보형물은 모양, 재질, 크기 등에 따라 수십 여 가지에 달할 정도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인체에 사용해서는 안될 공업용 실리콘을 재료로 가슴성형 보형물을 제조해 유통하던 업체가 적발돼, K씨와 같이 많은 여성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이 제조한 보형물에서는 페인트나 창문 코팅제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검출됐는데, 이런 성분이 피부와 접촉될 경우 욕창과 염증을 일으키거나 괴사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불법 보형물로부터 안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09:23
  • 잠 부족한 아이 고칼로리음식 찾는다?

    아이들이 뚱뚱해지는 이유를 밝힌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주목된다. 아이의 비만은 부모의 비만 여부를 비롯해 아이의 수면시간, 가구소득, 군것질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은 초등생 1502명을 대상으로 2년간 체질량지수(BMI) 변화를 살폈다. 연구진은 처음 조사 당시 비만도에 영향을 미쳤던 요인과 2년 뒤 BMI 변화에 영향을 준 요인을 각각 분석했다. 초등학생 중에서도 저학년과 고학년의 비교를 위해서 1학년 474명과 4학년 1030명으로 나눠 조사했다. 처음 조사 당시, 1학년생 그룹 중 비만도가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의 BMI 가 높았고 군것질도 자주했다. 2년 후 이 그룹에서 비만한 아이의 특성을 다시 따져봤더니 역시 부모의 BMI가 영향이 컸다. 이외에 짧은 수면시간과 부모의 낮은 소득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4학년생 그룹에서 처음 비만도가 높은 아이도  부모의 높은 BMI가 영향을 미쳤다.  잦은 군것질과 짧은 수면시간, 부모의 낮은 소득, 고지방식, 잦은 결식 등도 자녀의 비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2년이 지난 뒤 비만한 아이의 특성을 살폈더니, 어머니의 BMI가 높고 군것질을 자주할수록 비만도가 높았다. 이 연구와 관련, 연구팀은 함께 생활하는 부모의 생활습관 패턴을 아이가 그대로 답습하는 까닭에 부모가 뚱뚱하면 아이도 뚱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나이가 들수록 생활 밀착도가 큰 어머니의 영향이 컸던 사실도 이를 반증한다.  또한 이 연구에서 수면 시간이 하루에 9.5시간인 3학년생은 8.5시간인 동급생보다 BMI가 0.5 낮았은데, 잠이 부족하면 몸이 고칼로리음식을 원하는 탓이다. 짧은 수면시간은 밤에 주로 활동하는 렙팁호르몬(체중 유지를 돕는 역할의 호르몬)의 생산을 줄인다. 또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과 피로를 높이는 그렐린이 증가되는데, 그렐린은 신체활동량을 줄이고 고열량식을 섭취하게끔 유도해 비만을 초래한다. 이외에 연구팀은 소득이 낮은 부모일수록 아이들의 비만을 유도하는 식품 섭취에 관대했고, 운동 등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의 접근성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가정의학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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