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21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11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10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09:10
큰 가슴은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지만 목이나 어깨, 허리 건강에는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는 일명 ‘G컵 가슴녀’가 출연했다. G컵 가슴녀는 “너무 큰 가슴 때문에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가 뻐근해 불편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 여성의 가슴 무게를 측정한 결과, 약 3㎏으로 우리나라 평균 여성 가슴무게가 1㎏ 미만인 것과 비교할 때 3배 무거운 가슴을 갖고 있었다.
가슴이 일반인보다 많이 클 경우 ‘유방비대’라고 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성형외과 유결 교수는 “유방의 무게가 많이 나갈 경우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로 버티다 점점 어깨와 목, 허리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며 “결국 목 디스크나 목뼈가 휘는 경추후만증이 생길 수 있고, 가슴 아래의 주름 부위 피부에 습진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방비대는 내분비계통의 이상이 있거나 호르몬에 대한 유선조직의 반응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긴다. 사춘기, 갱년기, 출산 후, 비만일 때 생길 수 있다.
유방비대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과다한 유방조직을 제거해 전체적인 가슴의 크기를 축소하는 것이다.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만족스러운 모양이 만들어진다. 유방축소술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유륜주위축소술, 역T축소술, 수직축소술, 유리유두이식법, 지방흡입술 등이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09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09:08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09:0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5:50
가수 소향이 자궁근종 때문에 난소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소향은 “스물에 결혼한 후 초음파 검사를 하던 중 한 쪽 난소에 이상이 생겨 제거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도중 나머지 한 쪽 난소도 이상이 생긴 것이 발견돼 다른 난소까지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향은 “자연임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향이 앓았던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근육 조직들이 덩어리가 되어 염증, 통증,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20 ~40%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 확실한 원인은 모르지만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이 발병하면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골반통, 배뇨통, 배변통 등의 다양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한다면 우선 자궁근종이 아닐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자궁근종의 발병을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생리 시에는 물론 생리 전후에도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생리기간에는 안정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한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면 찬 음식과 찬 음료, 찬물샤워, 수영 등은 피한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접하거나 아이스크림, 빙수, 얼음 등은 자궁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생리통,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에 복용하도록 한다. 임의대로 남용하는 경우 자궁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2:0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10:5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09:33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6 09:23
아이들이 뚱뚱해지는 이유를 밝힌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주목된다. 아이의 비만은 부모의 비만 여부를 비롯해 아이의 수면시간, 가구소득, 군것질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은 초등생 1502명을 대상으로 2년간 체질량지수(BMI) 변화를 살폈다. 연구진은 처음 조사 당시 비만도에 영향을 미쳤던 요인과 2년 뒤 BMI 변화에 영향을 준 요인을 각각 분석했다. 초등학생 중에서도 저학년과 고학년의 비교를 위해서 1학년 474명과 4학년 1030명으로 나눠 조사했다.
처음 조사 당시, 1학년생 그룹 중 비만도가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의 BMI 가 높았고 군것질도 자주했다. 2년 후 이 그룹에서 비만한 아이의 특성을 다시 따져봤더니 역시 부모의 BMI가 영향이 컸다. 이외에 짧은 수면시간과 부모의 낮은 소득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4학년생 그룹에서 처음 비만도가 높은 아이도 부모의 높은 BMI가 영향을 미쳤다. 잦은 군것질과 짧은 수면시간, 부모의 낮은 소득, 고지방식, 잦은 결식 등도 자녀의 비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2년이 지난 뒤 비만한 아이의 특성을 살폈더니, 어머니의 BMI가 높고 군것질을 자주할수록 비만도가 높았다.
이 연구와 관련, 연구팀은 함께 생활하는 부모의 생활습관 패턴을 아이가 그대로 답습하는 까닭에 부모가 뚱뚱하면 아이도 뚱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나이가 들수록 생활 밀착도가 큰 어머니의 영향이 컸던 사실도 이를 반증한다.
또한 이 연구에서 수면 시간이 하루에 9.5시간인 3학년생은 8.5시간인 동급생보다 BMI가 0.5 낮았은데, 잠이 부족하면 몸이 고칼로리음식을 원하는 탓이다. 짧은 수면시간은 밤에 주로 활동하는 렙팁호르몬(체중 유지를 돕는 역할의 호르몬)의 생산을 줄인다. 또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과 피로를 높이는 그렐린이 증가되는데, 그렐린은 신체활동량을 줄이고 고열량식을 섭취하게끔 유도해 비만을 초래한다.
이외에 연구팀은 소득이 낮은 부모일수록 아이들의 비만을 유도하는 식품 섭취에 관대했고, 운동 등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의 접근성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가정의학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6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