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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신장 조직 생성 성공

    유도만능줄기(iPS)세포로 신장(콩팥) 조직 일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iPS세포는 다 자란 어른의 세포를 유전자 조작으로 생명체 초기 단계로 되돌린 세포를 말한다. 새로 배아가 시작된 것처럼 심장‧근육‧신경 등 다양한 세포를 만들 수 있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은 23일 “iPS세포를 이용해 신장 세뇨관 일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걸러내고 체내 수분·전해질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수많은 조직으로 이뤄져 구조가 복잡해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그동안 알려졌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11일 만에 신장 조직을 구성하는 중배엽(동물에서 기관계 조직 등 주요부가 있는 곳) 세포 집단을 만들었다. 실험용 쥐 태아의 신장 세포와 함께 배양해 신장 세뇨관의 관 모양 조직 일부를 만들고 사구체족세포, 집합관세포 등 신장의 다른 세포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인공 투석 치료를 받는 신부전(콩팥 기능 상실) 환자를 치료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세포나 조직을 만든다고 해서 신장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인터넷판에 실렸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11:03
  • 파킨슨 등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 방법 보인다

    국내 연구진이 뇌신경 회로 움직임을 전기 신호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상범 이화여대 교수와 로빙거 미국 국립보건원 알코올연구소 박사, 코스타 박사가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광유전학을 이용해 신경회로의 특정 신경전달 경로를 기록할 방법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뇌에 전극을 삽입하는 전기적인 방법으로 뇌신경 세포의 신호를 측정했지만, 수천 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진 복잡한 뇌신경 회로의 신호를 구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유전자를 조작해 신경 신호가 발생할 때마다 형광 신호가 증가하도록 하고, 광섬유를 실험 동물의 뇌에 삽입해 광학 신호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연구팀은 행동유발 신경 전달이 흥분성 신경전달 경로인 ‘직접경로’와 억제성 신경전달 경로인 ‘간접경로’ 양쪽을 통해 동시에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전 교수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관찰이 어렵던 뇌 안의 수많은 신경전달 경로를 명확히 밝힐 연구방법을 개발했다"며 "뇌의 신경전달 경로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파킨슨병, 운동이상증 등의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됐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4 11:02
  •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검찰, 장미인애 이어 이승연 소환 예정

    배우 이승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배우 장미인애를 지난 23일 소환 조사한 바 있다. 장미인애 외에도 검찰은 지난해 12월 강남 일대 병원을 압수수색해 프로포폴 불법 투약자 명단과 약품 관리장부 등을 분석해 이승연을 포함한 여성 연예인 3~4명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왔다는 관계자의 진술과 물증 등을 확보했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투여 시 환각이나 숙면을 경험할 수 있어 내시경이나 간단한 수술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불면증 환자가 수면을 목적으로 투여 한다든가 아니면 기분 전환 등 원래 목적 이외의 다른 효과로 상습 투여하면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사망 위험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프로포폴을 불면증 해소를 위해 사용한다고 알고 있지만,  프로포폴은 내시경 시술시 필요한 수면마취제 이므로 불면증 치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10:03
  • 20대 여기자,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한 사연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21일 밤부터 오한이 생기고 뱃속이 더부룩한 기분이 들어, 22일 날이 밝자마자 찾은 병원에서 의사가 내게 한 말이다. 최근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내 몸속까지 침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적잖이 당황했다.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패류, 오염된 채소, 오염된 지하수를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지만 굴이나 조개와 같은 패류는 익혀 먹어도 식중독 위험이 다른 식품에 비해 높은 편이다. 나는 이 사실을 간과하고 이틀 전 조개구이를 먹은 적이 있는데, 아마도 이때 미처 사멸하지 못한 노로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있다가 어젯밤이 돼서야 활동하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실제로 노로바이러스는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12~60시간 동안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그동안 주변에서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했다는 얘기는 몇 번 들었지만, 직접 이 바이러스의 위력을 체험한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22일 새벽 잠에서 깬 것은 참을 수 없는 추위 때문이었다.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다 보니 생긴 증상이었는데, 단순한 몸살 감기로 착각할 정도로 그 증세가 비슷했다. 그런데 문제는, 화산이 폭발할 것만 같은 '요동'이 뱃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구토감이나 설사를 할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정작 이게 '분출'은 안돼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 그러다가 겨우 잠 들었지만 멈출줄 모르는 오한과 약간의 호흡곤란, 설사 때문에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밤을 지새웠다. 잠에서 완전히 깬 것은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는데, 밤새 나를 괴롭히던 증상들이 어느 정도 나아진 것 같았다. 의사는 "다행히 증세가 금방 사라질 것 같다"며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치유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밤새 여러 번 설사를 해서 탈수 증세가 생기지 않도록 수액을 맞아야 했다. 항생제, 정장제 등을 먹으며 23일 저녁까지 이틀동안 굶었다. 따뜻한 보리차만 계속 마시자 설사는 멈췄고 증상도 차츰 개선됐다. 23일 저녁 죽을 먹었는데, 처음엔 미식거리다가 금방 좋아졌다. 거의 회복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  노로바이러스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뿐 아니라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으려면 며칠간 주의해야겠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09:20
  • 식물성 기름으로 피부 건강 지킨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촉촉하던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조한 공기와 잦은 목욕은 피부 장벽 기능을 떨어뜨리며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고, 낮은 기온은 피부의 지방샘과 땀샘을 위축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특히 건조피부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기 쉽고, 아토피가 있거나 신장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일반인도 잦은 목욕과 과도한 세제 사용 등으로 흔히 팔과 다리에 흔히 생기며, 특히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과 실내 난방기 사용으로 잘 나타난다. 또한, 건조해진 피부에서는 외부의 미세한 자극에도 피부신경이 쉽게 자극받아 가려움증이 쉬이 온다. 여러 가지 이유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각질의 탈락이 증가하고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불쾌한 감각인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이 건조피부염이다. 주로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나 팔 부위에서 먼저 나타나 전신으로 퍼져 온 몸을 심하게 가려워 긁게 된다. 이 때는 병원을 찾아 질환이 있는지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각질층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장벽기능회복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보습제를 쓰면 피부의 각질층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피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이 있다. 우선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는 성분이 첨가된 기능성 보습제를 써서 피부지질보호막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마시고,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이나 채소 등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반면, 심하게 때를 밀거나 뜨거운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목욕은 하루 1회 이하, 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또 목욕이나 샤워, 세안 후에는 기능성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에서는 18∼22도 정도의 적정 온도와 4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는 “피부건조증이 발생한 부위를 가려워서 심하게 긁으면 세균감염으로 모낭염, 농양, 봉소염 등의 2차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남발하면 홍조, 혈관확장, 피부위축 등의 피부 부작용을 유발해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피부뿐만 아니라 입술 또한 추운날씨나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마르고 갈라진다. 입술과 주위의 피부는 다른 곳보다 두께가 얇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찬바람에 손상되기 쉽다. 김일환 교수는 “입술이 튼다고 침을 바르면 오히려 더 건조하게 만들게 되고, 심할 경우 박탈성구순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습윤제인 글리세린과 바세린 같은 밀폐제가 충분히 함유된 입술용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겨울철 피부관리 TIP1. 식물성 기름(달맞이 종자유)섭취를 늘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2. 과일이나 채소, 식물성 기름 등을 통해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한다.3. 샤워는 1일 1회, 15분 이내로 한다.4. 샤워 및 세안 직후 기능성 보습제를 사용한다.5.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6.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면소재의 옷을 입는다.
    뷰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4 09:14
  • 걸기만 해도 살빠진다는 다이어트 귀걸이?

    대학생 김모 씨(24)는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로 고민하던 중 다이어트 귀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지속할 자신이 없는 김씨는 다이어트를 위한 대안으로 다이어트 귀걸이를 구매했다. 착용 직후에는 허리 사이즈도 줄어드는 것 같고 체중도 약간 줄어 기분이 좋았으나 몇 주 후부터는 다이어트 귀걸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도 전혀 하지 않아 오히려 체중이 더 늘었다. 김씨의 사례처럼 체중 감량을 원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에 실패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색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눈을 돌린다. 다이어트 용품의 착용도 그 중 하나인데, 다이어트 신발, 다이어트 스타킹, 다이어트 악세서리 등이 젊은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어트 악세서리 중에서도 다이어트 귀걸이는 귀에 손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클립 스타일로 제작된 제품이다. 다이어트 귀걸이의 원리는 지속적으로 다이어트 혈점을 자극하여 식욕억제, 위장기능 조절 등의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귀걸이가 자극하는 다이어트 혈점은 기점, 신문점, 위점 세 부위인데 기점을 자극하면 식욕억제의 효과를 신문점과 위점은 각각 스트레스성 폭식 억제와 위장기능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혈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이를 착용할 시에는 정확한 혈점을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귀걸이의 효과만 믿고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을 시에는 오히려 체중감량에 실패할 수 있다. 한 한방병원의 관계자는 “다이어트 귀걸이가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체중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09:14
  • 오토바이처럼 빠른 눈썰매, 잘못하면 무릎부상 우려

    오토바이처럼 빠른 눈썰매, 잘못하면 무릎부상 우려

    요즘 가족 단위로 눈썰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을 좋아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선 겨울 등산이 인기다. 하지만 추운 겨울철 야외 활동에는 부상 위험이 따른다.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관절 부상을 당하기 쉽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09:14
  • "아스피린 오래 복용하면 실명 위험 증가"

    해열 진통제 종류인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실명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 폴 미셸 교수팀은 49세 이상 성인 2389명을 15년 간 추적 조사했다. 총 네 번(처음, 5년 후, 10년 후, 15년 후) 조사했는데, 2400명 중 257명이 아스피린을 15년간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었다. 그 중 9.3%는 안과 질환인 습성 황반변성을 앓고 있었다. 반면,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는 3.6%만이 이 병을 앓았다. 황반은 눈의 망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노란 반점이다. 읽고, 쓰고, 사람의 얼굴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부위다. 황반 변성이란 황반에 새로운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것인데, 이 경우 시력이 떨어지거나 실명한다. 습성 황반변성은 전체 황반 변성의 10~15%를 차지하며 실명 유발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 영국시력학회는 “아스피린과 황반변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들이 축적되고 있지만 아직 상관 관계를 단정 지을 수준은 아니다”라며 “심혈관 질환자들은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황반변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 조기에 치료하면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회지(JAMA) 최신호에 실렸다.
    안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4 09:13
  • 월간 헬스조선 2월호 발간…정기구독 사은품 증정

    월간 헬스조선 2월호 발간…정기구독 사은품 증정

    대다수 주부들에게 설 연휴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음식을 하느라 쉴 틈이 없고, 음식 때문에 살이 찌기도 쉽고, 시댁 식구로 인한 ‘명절증후군’도 생긴다. 월간 ‘헬스조선’ 2월호는 이같은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정보를 실었다. 저칼로리 조리법으로 만드는 설 음식, 설 연휴에 가족들과 먹고 즐기느라 찐 살을 2주 만에 뺄 수 있는 비법, 편하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을 위한 선택, 스마트 건강 가전 100’ 특집 기사도 있어 가족의 호흡기 건강, 식습관, 위생 관리를 도와줄 가전제품들이 소개돼 있다. 월간 헬스조선은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다. 1년 정기구독 신청(2월15일 이전)을 하면 9만3600원인 구독료를 7만5000원으로 할인해준다. 구독료 할인 대신 사은품을 받을 수도 있다. 사은품은 BRTC 스마트 오토 메이크업 세트(쟈스민 워터 비비크림+진동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세트, 정가 7만원)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4 09:13
  • 조권 얼굴나이, 박미선과 1살 차이…헉!

    조권 얼굴나이, 박미선과 1살 차이…헉!

    조권의 얼굴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에서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자신들의 얼굴 나이를 측정했다. 결과 올해 24살로 가장 어린 조권의 얼굴 나이가 34살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41살의 박미선의 얼굴나이가 35살로 조권과 1살 밖에 차이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3 15:50
  • 골다공증 환자 4년간 24만명 증가…92%가 여성

    골다공증 환자 4년간 24만명 증가…92%가 여성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환자가 4년간 4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2007년 53만5000명에서 2011년 77만3000명으로 4년간 약 24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발표한 진료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의 92.5%는 여성이었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37% ▲60대 34.4% ▲50대 22.3%로 50대 이상이 93.7%를 차지했다. 골다공증이란 골밀도가 감소 또는 미세구조의 이상 등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 자체는 생명이나 신체 활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골 손실로 뼈에 구멍이 생기고 골밀도가 줄어들면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어 위험하다. 폐경 후 7∼8년이 지나면 골다공증으로 쉽게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골량을 유지하고 비타민D 합성을 위해 1주일에 2회 이상 15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게 좋다. 칼슘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 뼈를 튼튼히 하고, 겨울철에는 빙판길 등을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를 삼가고, 금연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면 완치는 어렵다. 다만, 악화되는 것을 막고 골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3 13:59
  • 벽난로 땠을 뿐인데, 중증 치매?

    최근 일산화탄수 중독으로 병원을 찾은 고령층이 증가하고 있다. 연탄이 추억 속에 사라진 요즘, 일산화탄소 중독이 늘어난 것은 전원주택의 벽난로 탓인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한 노부부. 이 부부의 가스 중독 원인도 얼마 전 이사한 전원주택에 설치한 벽난로였다. 벽난로에서 불완전 연소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연통을 타고 배출되지 않고 실내에 고이게 돼 일산화탄소 중독이 일어난 것. 이 부부는 즉각 산소치료를 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을 회복했지만 뇌 기능은 심각하게 떨어져서 심한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 강추위로 시골 재래난방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적지 않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전원 주택의 벽난로와 보일러 관리 소홀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수도권인 판교, 분당 지역에서도 최근 3주 동안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가 3명이나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심각한 뇌손상 같은 합병증이 생겼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흔히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 메슥거림(구역) 등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기면, 혼수, 발작, 호흡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국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에 중독에 대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원주택 등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벽난로는 중독 사고의 빈번한 원인이 되므로 평소 벽난로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고 연통에 막힌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일러에서도 과열, 소음, 진동,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즉시 점검이 필요하며 배기통이 빠져 있거나 꺾인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 교수는 “중독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소치료 등을 통해 대부분의 신체 기능은 회복될 수 있지만, 단시간의 중독이라도 이는 뇌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치매, 파킨슨 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벽난로, 보일러 등을 철저히 관리해 이러한 가스 중독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3 11:34
  • 권미진 볼살 실종… 비법이 뭐야?

    권미진 볼살 실종… 비법이 뭐야?

    개그우먼 권미진이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선보였다. 권미진은 22일 오후 방송된 '1대100'에 출연하여 관심을 끌었다. 이날 권미진은 계속된 다이어트로 볼살이 쏙 빠져 핼쑥해 보이기까지한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어떤가?"라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권미진은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103kg이었다. 지금은 51.4kg으로 지금 몸무게만큼의 살을 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미진은 작년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적이 있다. 권미진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탄산수와 자몽차 자주 마시기와 걷기 운동 등이 있다. 탄산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신체내 미네랄 균형을 유지하고 가스 성분이 장을 팽창하여 변비를 해소하는 기능이 있다. 자몽차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 지방분해와 식욕억제의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걷기 운동 또한 다이어트의 효과적인 운동법 중 하나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는 1회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3 10:35
  • 감염학회 "변종독감바이러스도 우리나라 백신에 이미 포함"

    지난 17일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독감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대한감염학회가 인터넷 등에서 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 일부 정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대한감염학회는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H3N2아형의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종이 아니며 금년에 유행하리라 예상하여 백신에 이미 포함한 바이러스”라며 “최근 인터넷 상에서 번지고 있는 우리나라 변종독감 대유행설은 왜곡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학회는 현재 시점에서는 백신을 통한 적극적 예방과 전파차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고령자들의 백신접종률은 80%를 넘고 있지만, 다른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와 임신부의 접종률은 매우 낮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미 백신을 접종했어도 완벽한 예방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손씻기, 기침 에티켓 준수 등을 간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23 10:35
  • 탈모 막으려고 물구나무, 소금바르기 했지만…'정답'은

    탈모 막으려고 물구나무, 소금바르기 했지만…'정답'은

    탈모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아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누구나 좋아질 수 있다.대한민국 1000만 ‘탈모인’을 위한 책이 나왔다. ‘탈모왕 이마반(비타북스)’이다. 20대부터 탈모가 심해져 골치를 앓던 주인공 이마반(이마가 얼굴의 반을 넘는다는 뜻)의 탈모 탈출 여정이 만화 형식으로 담겨 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마반의 생활과 성장에 맞춰져 있어 재밌고 읽기 쉽다. 이마반의 행동 하나하나에 몸속 발모제국·탈모제국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상세히 그려져 있어 의학 정보도 풍부하다. 주인공 이마반이 태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마반은 탈모가 심한 아버지에게서 탈모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나, 소시지 등 인스턴트 음식 위주의 편식을 하며 성장한다. 모발은 수분, 케라틴, 멜라닌 색소, 지질, 미량원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모발을 제대로 합성하지 못해 모발에 힘이 없어지거나 가늘어지며 모발의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편식은 모발을 잘 만들어내지 못하는 중요 원인이 된다.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이마반은 학업성적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마반은 머리에 소위 ‘땜빵’이라 불리는 커다란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한다. 이는 원형 탈모의 시작인데, 원형탈모는 항체를 포함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모낭을 병균으로 오인해 모낭을 공격하여 모발이 빠지는 질환이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새내기가 된 이마반은 그간 참았던 욕구를 모두 풀어내며 신나게 논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불규칙한 시간에 잠을 자고,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담배를 핀다. 수시로 염색·퍼머를 하고,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감지도 않는다. 이마반의 안 좋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이마반 몸 속 발모제국에는 비상사태가 벌어진다. 피지가 다량 분비되고 탈모군이 모낭공장을 점령, 발모군이 죽는다. 실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흡연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탈모를 촉진한다. 탈모가 심해진 이마반은 취업도 잘 안 된다.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탈모관리법(물구나무 서기, 소금으로 문지르기, 소변 바르기 등)을 실천해 보지만 탈모는 점점 심해진다. 급기야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어보지만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 같아 1개월 만에 그만둔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모근을 만들면서 망가진 모발이 뽑힌 것.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데 최소 6개월은 걸리기 때문에 약 복용 초반에 탈모증상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탈모 때문에 결혼까지 어려워지자 이마반은 꾸준히 약을 먹고 바른다. 모발이식을 하고 생활습관도 바꿨다. 발모제국은 새로 공급된 영양분과 모낭으로 다시 머리카락을 만들어낸다. 결국 이마반은 탈모에서 벗어난다. 좀 더 자세하고 풍부한 탈모 탈출 비법은 책 후반부에 대거 공개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3 09:15
  •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장도 건강에 해롭다고?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장도 건강에 해롭다고?

    많은 사람들이 삼겹살과 같은 육류를 섭취할 때에 육류 자체의 칼로리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만 걱정할 뿐 양념장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쓴다. 하지만 무심코 찍어먹는 양념장도 고기만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푸드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3 09:15
  • 아마존에서 김병만 쓰러뜨린 개미가 벌이라고?

    아마존에서 김병만 쓰러뜨린 개미가 벌이라고?

    지난 18일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이 콩가개미에 물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모습이 방송됐다.남미에만 서식하는 콩가개미는 생물학에서는 총알개미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총알개미는 생물 분류상 개미과(科)지만 상위 개념으로 올라가면 말벌상과(上科)이다. 말벌상과에는 개미과, 말벌과(말벌, 땅벌) 등이 있다. 김병만이 물린 콩가개미는 말벌, 땅벌과 비슷한 생태를 가진 것이다. 김병만은 평소 벌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결국 벌과 같은 과(科)인 총알개미에 물렸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던 것이다.총알개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아프고 강력한 침을 갖고 있다. 미 애리조나 주립대 곤충학자인 저스틴 슈미트 박사는 개미, 말벌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벌 목(目)의 고통지수를 분류해 ‘슈미트 곤충 침 지수’라는 것을 만들었다. 슈미트 박사는 총알개미의 독침을 “발뒤꿈치에 3인치짜리 녹슨 못이 박힌 채 불꽃이 타오르는 숯을 넘어 불 속을 걷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가장 고통스러운 등급인 4+로 분류했다. 콩가개미에 물리는 것이 강력한 벌침에 쏘인 것과 같은 셈이다. 총알개미처럼 독이 강한 벌 목에 물리면 작게는 피부 두드러기부터 심한 경우 저혈압, 의식불명, 발작, 호흡곤란 등이 일어난다. 따라서 벌 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늘 벌에 쏘였을 때에 대비해 비상약을 준비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제와 에피네프린 자동주사약, 지혈대를 휴대하고 평소 사용법을 잘 익혀 놓는 것이 좋다.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지혈대를 감아 벌 독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직접 에피네프린 자동주사를 놓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벌레나 모기 등 곤충을 물렸을 때, 상처에 열이 나고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안 된다. 상처 주위가 2차 감염에 의해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물린 곳을 비누와 물로 깨끗하게 씻고, 얼음 찜질을 해 주고 물린 곳을 거즈로 덮어줘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3 09:15
  • 젊은층서 증가하는 자궁근종, 자가체크해보세요

    젊은층서 증가하는 자궁근종, 자가체크해보세요

    자궁근종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궁근종은 주로 40대 중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지난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궁근종 진료 통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동안 자궁근종 환자 수가 22만9324명에서 28만5544명으로 연평균 5.6%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연령별 환자는 40대가 가장 많은 47.9%를 차지했지만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40대가 1.9%인 반면 20대와 30대는 각각 6.9%와 5.6%로 연평균 환자 증가율(4.8%)보다 높게 나타났다.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는 “최근 젊은 여성들의 자궁근종 증가율이 높은 원인으로는 식습관 변화로 인한 비만률 증가, 이른 초경, 과도한 스트레스, 옷차림 등을 들 수 있다”며 “자궁근종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있어도 생리양이 많거나, 생리통이 심해진 것으로 생각하는 등 병을 모르고 있다가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나이에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조기 치료 시 합병증과 수술을 피할 수 있지만 근종이 커져 자궁이 이미 심한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발견하게 되면 수술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시경으로 근종적출이 불가능하여 개복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심지어는 자궁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게 된다. 실제로 한국은 현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전자궁절제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자궁근종은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한다면 자궁근종의 증상들을 발견할 수 있다. 월경통, 월경과다, 골반통증, 성교통 등 자궁 주위 증상뿐만 아니라 월경과다로 인한 빈혈이 생기는 경우는 탈모, 손톱, 발톱 등의 증상을 통해서도 자궁근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대여성암병원에서는 여성들이 본인이 자궁근종인지 아닌지 쉽게 의심해볼 수 있도록 14가지의 자궁근종 증상을 담은 체크리스트를 발표했다. 체크리스트의 증상 중에 5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여성의 경우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자궁근종 전문의에게 진료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다.이사라 교수는 “무엇보다 여성들은 평소 정기적 검사를 통해 자궁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23 09:14
  • [주목! 새 병원] 서울365mc병원

    [주목! 새 병원] 서울365mc병원

    지방흡입 수술과 위밴드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에 개원한 서울365mc병원이다. 15층 규모(지상 13층, 지하 2층)에 50개의 병상을 갖췄다. 2003년 개원했던 365mc비만클리닉의 강남본점 수술센터가 없어지는 대신 그곳 의료진이 모두 서울365mc병원으로 옮겨 진료를 본다.이 병원은 지방흡입 수술 전용 수술실을 11개로 늘렸다. 365mc비만클리닉 강남 본점 때보다 5개 많은 것이다. 이선호 이사장은 "수술실이 많아졌기 때문에 길게는 3주 정도 걸리던 수술 대기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체·하체·팔·복부·허벅지·종아리 등 신체 부위별 수술실을 따로 뒀으며, 의료진도 신체 부위별로 전담자를 지정해 '부위별 전담 의료진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선호 이사장은 "각 부위별로 지방 분포 상태와 신체적 특징을 섬세하게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병원이 전문으로 하는 위밴드 수술은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기 위해 위의 윗부분을 묶어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특별히 '36.5 위밴드 수술'로 부르는데, 1년에 36.5㎏ 감량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붙인 이름이다. 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65mc비만클리닉에서 쓰던 3D 체형분석과 혈액 검사 장비 외에도, 복부CT·초음파·엑스레이·내시경 등의 검사 장비를 추가 도입했다.수술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까지 외부로 배출시키는 미세 먼지 집진 시스템과 첨단 에어 샤워 시스템, 자외선 특수 공기 소독 시스템을 설치했다. 최첨단 의료 기구 소독 장비인 오토 클레이브도 갖췄다. 지방흡입 수술 전용 회복실과 보호자가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보호자 대기 공간도 따로 마련했다. 병원 별관에 마련된 '지방흡입 후 관리센터'에서는 수술 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23 08:30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하는 동남아 힐링 트레킹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하는 동남아 힐링 트레킹

    자연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헬스조선·롯데관광의 2월 힐링여행 프로그램(2월 20~24일)이 나왔다. 보르네오섬 북쪽(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키나발루산<사진> 트레킹과 클리아스강 에코투어가 핵심 일정이다. 키나발루산은 해발 4095m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지만, 트레킹은 해발 3000m의 완만한 코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걷기를 즐긴다면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디컬 명상과 힐링 트레킹의 권위자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하면서 상담도 해준다.바닷가의 5성급 넥서스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옵션투어 등 추가 비용이 드는 일정이 없다. 169만원(유류할증료 포함, 팁 불포함). '건강대학원 쉼' 등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람은 5% 할인.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 멤버십에 자동 가입된다. 문의 (02)2075-3400  
    여행2013/0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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