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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배우 정한용 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 위촉

    [건강단신]배우 정한용 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 위촉

    전 국회의원이자 배우인 정한용씨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사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취와 통증 치료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홍기혁 이사장(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을 비롯해 회장, 각 이사 등 학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한용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고, 마취통증의학과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14:02
  • '인지장애' 박휘순, 치매 진행 속도 늦추려면

    '인지장애' 박휘순, 치매 진행 속도 늦추려면

    개그맨 박휘순이 최근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뇌나이를 64세라고 밝히며 경도인지장애가 있다고 말해 화제다. 이날 박휘순은 “나는 경도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다.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박휘순이 말한 경도인지장애는 무엇일까? 경도인지장애는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 단계이다. 치매에 비하면 판단력, 지각, 추리능력, 일상생활 능력 등이 대부분 정상이지만, 단순한 건망증에 비해서는 더 자주 무언가를 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도인지장애 중 매년 10~15%가 치매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도인지장애가 생기면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자기가 한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자신이 모르거나 부인한다.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이 나빠진다. ▷과거 기억에 비해 최근 기억이 현저히 나빠진다. ▷전화 왔다는 내용을 전해주지 않는다. ▷돈 계산을 잘못한다. 거스름돈을 줄 때 실수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이어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치매 발병을 늦출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선 뇌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약으로 약물치료를 한다. 또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집에 있을 때는 무심히 쳐다보게 되는 TV 시청보다 청각을 집중해야 하는 라디오를 듣는 게 좋다. 독서보다 일기쓰기가 치매 억제에 더 도움이 된다. 치매 초기부터 이런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말기로 진행하는 시간을 5~6년 늦출 수 있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13:47
  • 부족하면 암까지 생기는 비타민D 생활보충법

    직장인과 학생들은 평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낸다. 가실 줄 모르는 추위 때문에 주말도 실내에서 보낸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되면 몸속 비타민D가 부족해진다. 2010년 동국대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 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 47%, 여성 65%가 비타민D 부족 상태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보충하는지 알아본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쬘 때 자연스레 몸에서 합성되며,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된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골다공증, 심장병, 뇌졸중, 위암, 췌장암, 당뇨병, 비만,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정자 수가 부족하고 수정할 때 필요한 정자 반응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사람은 음식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게 좋다. 연어·정어리·고등어 등 생선류,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치즈 등 유제품, 달걀노른자, 동물 간, 말린 표고버섯 등을 챙겨먹는 게 좋다. 이 음식들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틈나는 대로 햇빛을 받으며 걷는 것도 좋다.  1주일에 두 번 15분씩 자외선차단제(선크림)를 바르지 않고 햇볕을 쬐면 정상 혈중 농도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한낮은 자외선이 너무 강해 피부 노화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햇볕을 쬐는 게 좋다. 다만,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쬐거나 자외선 차단지수(SPF) 30이상인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비타민D가 거의 합성되지 않는다. 태양 자외선을 받아서 생성한 비타민D는 2주일이 지나면 체내에서 절반 이상 사라지므로,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10:53
  • [건강뉴스]유디치과, 노원가족 페스티벌에 구강관리용품 협찬

    유디치과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노원구지부에서 개최한 어려운 이웃돕기‘노원가족 페스티벌’에 구강관리용품을 협찬했다. 어려운 이웃돕기 ‘노원가족 페스티벌'은 우리 사회에서 어렵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참여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나눔과 사랑,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노원구청 관계자 및 관내 공무원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기금 전달식 ,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디치과는 ‘건강한 치아 100세(건치100세)’를 지킬 수 있도록 ‘유디 케어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사회 취약계층(독거노인,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 스케일링, 노인틀니 무상수리 등을 제공해 왔다.
    단신 2013/02/25 10:27
  • 한선화 몸무게 절반이 골격근, 만드는 비법은?

    한선화 몸무게 절반이 골격근, 만드는 비법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몸무게와 골격근량 공개 후 베이근녀로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헬스장을 찾은 광희와 한선화는 코치를 받기 전 체성분 측정에 나섰다. 한선화는 키 162cm에 몸무게 47.3kg의 굴욕 없는 수치를 보여줬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10:26
  • 체지방 줄이면 몸매만 괜찮아지는줄 알았더니?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한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이 공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라는 제목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의 몸매를 비교 분석한 사진이 올라왔던 것. 체지방율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하며, 체지방량은 몸속에 있는 지방의 양을 말한다. 체지방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개인차가 크며 식이 및 운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체지방이나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보통 남자의 체지방률은 15~20%이고, 여성의 체지방률은 20~25%정도이다. 체지방율을 줄여서 매력있는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다면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하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 심박수의 60~70%정도의 운동강도가 가장 좋다. 또한 운동을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오래하게 되면 체지방을 태우는데 더욱더 효율적이다. 최소한 1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한데 아침밥은 꼭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지거나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고 저염분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8
  • 돈보다는 깨끗하다고 여겼던 신용카드의 진실

    많은 사람들이 지폐보다 신용카드가 더 깨끗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신용카드는 지폐에 비해 사람의 손때를 많이 타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용카드도 지폐 못지않게 감염의 위험을 가진 박테리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폐는 오래 전부터 박테리아 덩어리라는 인식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었다. 많은 사람이 주고 받는 지폐를 통해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영국의 퀸마리대학 연구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은행 신용카드 또한 마찬가지라는 결과가 있다. 신용카드의 10분의 1에서 배설물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인 스테필로코컬 박테리아(staphylococcal bacteria)가 검출되었다. 이 박테리아는 수많은 감염을 일으킬 잠재 가능성이 있는 박테리아이다. 클리브랜드 클리닉 센터의 전문가인 알란 태거는 신용카드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당부하였다. 그는 만약 신용카드를 만진 후 바로 손을 씻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알콜성분이 든 손위생제를 들고다니는 것이 완벽하게 박테리아를 없앨 순 없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7
  • 전립선에 생긴 고름, 모르고 방치하다 '헉'

    당뇨병과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김모(57)씨는 1년 전 전립선 농양 때문에 크게 고생했다. 김씨는 “소변 보기가 갑자기 힘들더니 2~3일 사이에 갑자기 전립선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졌다”며 “고열과 함께 몸에 오한이 심해서 계속 참다가 병을 키웠다”고 말했다.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김씨는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크게 올라가 있었고,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었더니 전립선 부위에 고름주머니가 발견됐다. 주치의는 “빨리 치료를 했다면 덜 고생했을 텐데, 많은 전립선 농양 환자들이 병이 심해져야 병원을 찾는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전립선이 괴사되고 혈관에 균이 들어가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전립선비대증일 때 위험 높아전립선 농양은 전립선에 고름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질환으로, 급성 전립선염에서 병이 진행된다. 전립선 농양은 많은 사람이 앓는 병은 아니지만, 전립선과 주변 조직을 괴사시키기도 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혈관 속으로 균이 침투하는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 질환이다.전립선 농양느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나 요로 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이승환 교수는 “재발이 잦은 요로 결석이나 만성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서 전립선 주변에 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염증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승환 교수는 “이런 질환을 앓는 사람은 회음부 부위에 통증이 심하거나 소변이 탁해지거나 나오지 않으면서 고열이 나면 전립선 농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교수팀이 전립선 농양을 앓는 환자의 특성을 조사했더니, ▷90%가 열이 났고 ▷83%가 회음부 통증이 있었으며, 77%가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겼고 ▷56%가 소변이 막히는 급성 요폐 증세를 보였다. ◇조그만 농양도 완전히 제거해야 효과전립선 농양은 3가지 방법으로 치료한다. ▷항생제를 쓰는 약물치료 ▷전립선 초음파로 영상을 보면서 농양 부위에 가는 바늘을 넣어 고름을 뽑는 바늘흡인치료 ▷내시경을 넣어서 농양을 없애는 경요도 절제술이 그것이다. 농양 부위가 적으면 약물치료를 하지만 농양이 크면 바늘흡인치료나 경요도 절제술을 한다. 그런데, 전립선에 조금이라도 고름이 차면 수술로 제거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 이승환 교수팀이 2000∼2010년까지 전립선 농양으로 병원을 찾은 52명을 약물치료 그룹(11명), 바늘흡인치료 그룹(18명), 경요도 절제술 그룹(23명)으로 나눠서 평균 입원기간과 재발률과 패혈증 발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약물치료 그룹은 19.1일, 바늘흡인치료 그룹은 23.3일, 경요도 절제술 그룹은 10.2일이었다. 또 약물치료 그룹은 2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했고, 바늘흡인치료 그룹은 치료 1개월 내 4명이 재발했다. 경요도 절제술 그룹은 재발하거나 패혈증을 앓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이승환 교수는 “조그만 농양도 완전히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5 09:16
  • 식전·식후 먹는 소화제 따로 있다!

    식전·식후 먹는 소화제 따로 있다!

    몸속에는 음식물을 녹이고 부수는 강력한 위산과 소화효소가 가득 들어있다. 과식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속이 편해지는 것은 이 덕분이다. 하지만 속이 너무 더부룩하거나 쓰릴 때는 소화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병규 교수는 “흔히 소화와 관련된 약은 무조건 식후에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작용원리에 따라 식전에 먹어야만 효과를 보는 약과 식후에 먹어야만 효과를 보는 약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위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09:15
  • 난청, 초기에 발견해야 보청기 효과 볼 수 있어

    회사원 박모(35) 씨는 잦은 소음에 노출돼 양측 청력이 나빠져 1년 전부터 보청기를 착용했다. 보청기 착용 후 TV를 볼 때나 회의 진행 시 왕왕거릴 정도로 울려 수차례 조절을 받았지만 계속되는 불편함으로 보청기를 빼놓는 일이 잦았다. 그러던 중 보청기 볼륨을 상황에 따라 직접 조절할 수 있고 불필요한 잡음도 잡아주는 기성형 보청기를 접하게 됐다. TV시청, 회의, 강의를 들을 때 무선리모컨에 장착된 마이크 기능을 이용해 직접 조절해서 사용하므로 원하는 소리만 깨끗하게 들을 수 있었다. ◇초기에 발견해야 보청기 효과 기대할 수 있어 시력이 떨어질 때 안경을 끼듯 청력이 떨어질 때는 보청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안경과 보청기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안경의 경우 시력이 떨어진 원인이 되는 빛의 굴절만 물리적으로 바꿔주면 정상 시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망막과 시신경이 정상으로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지만 보청기는 물리적으로 소리의 크기만 증폭시킨다고 정상적으로 모두 들리지는 않는다. 귀의 손상은 눈의 망막에 해당되는 달팽이관과 청신경의 손상도 동반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어는 저주파수대에 몰려있어 고주파수대에 불편함을 느끼는 노인성난청이 발생하더라도 불편함을 늦게 인지하게 된다. 또한 서구에 비해 파티, 사교모임, 영화 등 노인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한정적이므로 대부분 조용히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난청 자각 시기가 늦어진다. 뒤늦게 난청을 자각하고 병원을 방문할 때는 이미 달팽이관과 청신경의 기능손상이 동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값비싼 고가의 보청기를 구입해서 착용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난청은 초기에 발견해야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이 비교적 정상이므로 보청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직접 조절해 효과 극대화시켜 보청기의 착용은 정해진 공간에서 단시간에 조절을 받는다고 해서 일상생활의 모든 환경을 소화해낼 수는 없다. 또한 여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직장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은 보청기 조절을 위한 방문도 쉽지 않다. 수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해 개발된 기성형 보청기인 닥터보청기는 번거로운 조절과정이 필요 없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 보청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직접 조절해가며 편안하게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어려움을 겪었던 TV시청 또는 강의 청취를 리모컨에 포함된 마이크 기능을 통해 잡음없이 깨끗하게 들을 수 있다. 서울청각클리닉·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기성형인 닥터보청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어 난청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대인관계 개선과 난청인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5
  • 얼굴형 예쁘게 만들려면 이런 습관 들여야

    성장기 아이들의 사소한 습관은 신체 발달이나 정서 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얼굴형도 예외는 아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잘못된 버릇을 고치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아이의 얼굴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과 같은 악∙안면 질환들은 선천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 의해서 생기고 점점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처럼 뼈가 굳어지지 않아 골격의 변형이 잘 생기는 시기에는 사소한 습관으로도 얼굴형이 달라질 수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어린 시절 잘못된 생활 습관은 골격 형성에 영향을 주어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런 질환은 성장기, 외모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턱관절 통증, 두통의 원인이 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아이들이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조기에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안면 건강에 좋은 착한 잔소리들 ▲ “똑바로 앉아라” 습관적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엎드려 책이나 TV를 보는 아이들이 있다. 몸의 좌우 한 곳에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럽게 척추나 골반도 틀어지게 되는데 신체의 축인 골반 및 척추가 흐트러지면서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도 삐뚤게 자란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은 키가 금방 자라나는데 장시간 앉아 있는 책상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삐딱하게 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바른 자세를 갖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장에 맞춰 책상과 의자의 높이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 “턱 괴지 말아라” 안면비대칭은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의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한 방향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 계속 되면 턱 관절이 틀어지면서 안면비대칭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엎드려서 두 손으로 턱을 괴고 TV를 보거나 책을 때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턱이 앞으로 나오는 주걱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너무 높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나 TV를 보면 자연스럽게 턱을 위로 향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는 척추에도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주걱턱을 유발하므로 아이의 시야와 모니터의 위치를 잘 조절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 “손가락 빨지 말아라”, “손톱 깨물지 말아라” 만 4세 이후에는 치열과 턱뼈가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시기에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는 아이는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손가락을 빨면 앞니가 바깥으로 기울어지는 ‘뻐드렁니’가 될 수 있고, 특히 아래 앞니들이 기울어지면서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줘 얼굴이 길어진다. 위 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생기면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앞니로 음식을 제대로 끊지 못해 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또한 손톱을 깨무는 습관,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 혀를 내밀고 있는 습관 등도 장기간 계속 되면 얼굴형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꼭꼭 씹어 먹어라”어린 시절 턱뼈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발달하지 않으면 턱뼈가 작고 턱이 들어가 보이는 이른바, ’무턱’ 생길 수 있다. 무턱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햄버거나 피자처럼 무른 음식을 즐기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무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멸치, 견과류, 등의 음식을 씹게 하면 턱뼈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오징어나 젤리처럼 질긴 음식을 즐겨 먹으면 이를 세게 악 무는 작용에 의해 턱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또한 사탕과 같이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으면 순간적으로 턱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서 턱 관절에 무리가 생긴다. 따라서 아이가 이런 음식을 즐겨 먹지 않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5
  • 정관수술 뒤 정력 약해진다? 성관계 도움돼

    피임을 위해 정관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정관수술을 하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말 때문에 이를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정관수술은 정말 정력을 약하게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관수술은 정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정관과 음경의 생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오히려 임신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원만한 성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춘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정관수술은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인 정관을 차단하는 수술이다. 그럼 사정액은 어떻게 될까. 정액은 정자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액체로 이뤄져 있는데, 정관수술은 정자 배출만 막고 그 외의 액체는 수술 부위를 지나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정액은 그대로 배출된다. 배출이 안 된 정자는 막힌 부위에서 흡수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4
  • 남들 앞에 서면 손 덜덜덜, 수전증 왜 생기나 했더니?

    남들 앞에 서면 손 덜덜덜, 수전증 왜 생기나 했더니?

    직장인 이모(38)씨는 손떨림 때문에 걱정이다. 가만있을 때는 괜찮은데 숟가락만 들면 손이 떨리는가 하면, 가족끼리 있을 때는 심하지 않은데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하면 떨린다. 이 때문에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심리적으로 위축돼 대인기피 증상까지 생겼다. 지속되는 손떨림, 왜 그럴까? 손을 떠는 증상, 즉 ‘수전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예민해지는 것이 원인일 수 있고,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파킨슨병 같은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손떨림이 있는 사람은 먼저 기관지확장(천식, 기관지 질환 치료약)나, 카페인(감기약 혹은 진통제에 들어 있음)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신경안정제나 우울증 치료약도 마찬가지이다. 이 약물들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수전증 있는 사람이 면접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해 더 떠는 것도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 탓이다. 약물과 상관없이 젊은 사람이 손떨림 증상과 함께 체중이 감소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도 교감신경 항진의 원인이 되는데, 갑상선호르몬의 과다 분비 때문이다. 손떨림 증상이 지속될 때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질병은 파킨슨병이다. 흔히 손떨림이 나타나면 중풍으로 오인하고 잘못된 치료를 받기도 한다. 중풍으로 인한 파킨슨병(혈관성 파킨슨증)이 있긴 하지만, 이는 여러 차례 뇌경색 혹은 뇌출혈이 발생해 도파민 분비가 잘 안돼 나타난다. 일반인이 손떨림으로 중풍과 파킨슨병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 수전증과 파킨슨병의 손떨림은 다르다. 수전증은 뭔가 잡거나 잡으려고 할 때 떨리는 반면, 파킨슨병의 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떨린다. 가정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을 때 한쪽 손에 떨림이 나타나면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다.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피려고 할 때, 손목을 회전할 때, 엄지와 검지가 서로 맞부딪히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파킨슨병이 있으면 얼굴이 무표정해지고, 행동이 느려져 우울해 보이는 증상이 동반되는데, 단순 우울증이나 기력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하다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09:14
  • '다리 미인' 만드는 초간단 생활습관

    '다리 미인' 만드는 초간단 생활습관

    늘씬하게 뻗은 연예인들의 다리를 보고 부러워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하지만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남부럽지 않은 '다리 미인'이 될 수 있다. 예쁜 다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일자로 걷기 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세다. 일자로 자세를 교정해, 보폭은 평소보다 한 보 정도 크게 걷는다.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배에는 힘을 준다. 발끝은 살짝 들어주며 걸어야 한다. ◇뒤로 걷기 앞으로 걸을 때와 반대되는 근육을 사용해 다리 근육이 고르게 발달하면서 예쁜 다리가 될 수 있다. 발가락 부분이 땅에 먼저 닿고 발꿈치가 나중에 닿도록 걷는다. ◇두 계단 오르기 계단을 오를 때는 발 끝에 힘을 주고 계단 끝만 밟는다. 다리 전체 근력을 높이고, 운동량이 많아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종아리 스트레칭 전철이나 버스 등을 탈 때에는 스트레칭을 해준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삐딱하게 서 있기 쉬운데 다리를 망치는 자세다. 손잡이를 잡고 발뒤꿈치를 1/3정도 들었다가 내려주는 동작을 반복해 종아리를 예쁘게 만든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24 10:27
  • 내게 맞는 깔창 높이 계산하는 법

    내게 맞는 깔창 높이 계산하는 법

    하이힐은 이제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들의 숨은 자존심인 이른바 ‘키높이 깔창’이 일반화되고 있다. 깔창 하나로 모든 신발을 키높이 구두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이는 1~2cm가 대부분이나 5cm가 넘는 것도 있다. 이쯤 되면 남성도 신발을 신고 벗는 게 아니라 신발에 오르고 내리는 수준이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높은 신발 굽 높이는 허리를 병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키높이 깔창을 신는 순간 키는 커 보이지만 허리는 속으로 앓는다. 발뒤꿈치가 위로 올라가면 몸의 무게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반사적으로 허리에 힘을 줘 몸을 앞으로 내밀게 된다. 이런 자세가 오랫동안 굳어지면 허리부분은 앞으로 나오고 반대로 엉덩이가 오리엉덩이처럼 뒤로 들리는 척추전만증이 될 수 있다. 척추전만증이 진행되면 요추 뒤쪽이 눌려 허리 통증이 유발된다. 뿐만 아니라 자세가 불안해져 빙판이 많은 겨울철에는 조금만 중심을 잃어도 낙상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또한 깔창이 높아지는 만큼 신발 뒤꿈치 위로 발목이 올라와 신발이 쉽게 벗겨지는 부작용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발목과 다리를 긴장하고 생활하다 보면 다리도 쉽게 피곤해진다. 이처럼 키높이 깔창이 척추와 관절을 위협하는 요소를 안고 있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는 일. 허리를 세우는 만큼이나 키 자존심을 세우는 일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적절한 깔창의 높이는 얼마일까. 발길이 270㎜인 경우, 적당한 신발 굽+키높이 깔창 높이는 4㎝이다. 적절한 깔창의 높이는 발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발이 크면 무게 중심이 상대적으로 약간 아래로 내려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높일 수 있는 굽높이의 한계치도 올라간다. 나에게 꼭 맞는 굽높이는 발 길이에서 발가락 길이를 뺀 값에 tan10을 곱하면 된다. 즉 (발길이-발가락길이)×0.176이다. 발길이가 270㎜이고 발가락 길이가 40이면 적절한 굽높이는 약 4㎝이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기존의 신발 굽높이와 깔창의 높이를 합해서 4㎝라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평소 신는 신발의 굽이 2㎝안팎이라면 추가로 하는 키높이 깔창은 2㎝을 넘어서는 안된다. 좀 더 안전하게 키높이 깔창을 사용하려면 신발은 발목을 충분히 감싸는 것을 고른다. 신발바닥에 더해지는 높이만큼 발목이 신발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안정성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깔창 사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신발을 구입할 때 발목부분이 높이 올라온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외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4 10:27
  • 알몸으로 한번 자면 계속 알몸 수면드는 이유

    알몸으로 한번 자면 계속 알몸 수면드는 이유

    잠을 잘 때 알몸으로 자는 젊은 여성이 적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숙면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알몸 수면이 정말 숙면에 도움이 될까. 잠을 잘 때 팽팽하게 살을 조이는 속옷을 입고 자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특히 여성의 팬티는 하체를 울혈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자궁과 난소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잠을 잘 때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자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알몸으로 잠을 자는 것이 어색하다면 가급적 헐렁한 옷을 입고 자도록 하자. 남성도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 속옷이 고환을 조이면 정자를 만드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속옷까지 벗고 잠을 자면 고환이 차가워지면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4 10:26
  • 대보름 잡곡밥, 이젠 '맞춤형'으로 즐기세요!

    대보름 잡곡밥, 이젠 '맞춤형'으로 즐기세요!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이날에는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오곡밥을 먹어왔다. 오곡밥은 찹쌀, 차조, 팥, 수수, 검은콩의 다섯 곡식으로 만든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3가지 이상 곡식을 섞으면 영양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오곡의 효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먹을 것을 권한다. 다이어트, 소화기능, 탈모예방에 알맞은 잡곡 조합을 알아본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2 18:04
  • 사춘기 아이 둔 부모 위한 지침서 발간

    사춘기 아이 둔 부모 위한 지침서 발간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강한 바람과 성난 파도라는 뜻인데 그만큼 청소년기는 감정변화 폭이 커 아이를 다루는 부모들은 고민이 깊어진다. 요즘엔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라졌다. 초등학교 4학년만 돼도 ‘십대’라며 부모에게 반항하는 등 사춘기적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이처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지침서가 나왔다.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북클라우드)'의 저자는 젊은 시절 중·고교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에는 청소년 전문 상담가로 30여 년간 '십대들의 쪽지'를 통해 십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아왔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어떻게 바로 잡아줘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현장감 있는 해결법을 제시한다. 보통 부모는 아이가 전에 없던 말대답을 하거나 거칠게 행동하면 “사춘기가 왔구나!”하고 넘기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지점에서 사춘기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많은 부모가 십대 아이의 문제들을 모두 ‘사춘기 증상’ 정도로 여기지만, 이 문제들은 아이들의 생활습관이 훈련되지 않은 탓이 크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와 사춘기적 증상을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왕따, 학교폭력, 자살 등 사회적 문제 속에 놓인 십대들. 지금이 바로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할 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2 17:23
  • [건강단신]힘찬병원, 2월 건강강좌 개최

    [건강단신]힘찬병원, 2월 건강강좌 개최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오는 28일(목) 오후 3시, 힘찬병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8개 분원에서 ‘무릎 관절 통증 잡는 단계별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무릎 통증 해결을 주제로 △통증의 원인 △통증의 양상 및 관련 질환 △무릎 관절 질환 발전 단계 △통증 해결 방법 등 무릎 통증의 단계별 치료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1577-9229 강남힘찬병원 김상범 과장은 “무릎은 관절염 외에도 통증의 양상이 비슷한 질환이 다양하다. 때문에 무릎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증의 원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무릎 통증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힘찬병원 무료 건강강좌는 매월 개최되며, 흥미로운 관절상식에 대해 적합한 사례를 들어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7:18
  • 빛 비춰서 조기 폐암 쉽게 찾아낸다?

    지난 1일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을 입은 50대 남성 김모씨. 병원 입원 치료 중 갑자기 객혈을 해서 X-ray 검사를 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기관지내시경을 넣었다. 그런데, 기관지 한곳이 살짝 도드라져 있을 뿐이었다. 의료진은 빛을 쪼여 점막 융기의 색 변화를 살피는 자가형광기관지내시경을 했는데, 기관지 융기 부위만 자주색을 띠어 조직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는 조기 폐암이었다. 발견이 어려운 폐암을 김씨는 완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폐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암이다. 설사 증상이 있어도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다. 기관지를 막거나 가슴 벽을 자극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돼 치료가 어렵다. 특히 폐암은 전이 속도가 빨라서 발견 당시에 약 20~30% 환자만 수술할 수 있고, 나머지 환자는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와 같은 보존 치료만 한다. 그래서 폐암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폐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가슴 통증, 객혈,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정밀 검진을 하면 된다. 특히, 흡연자, 석면 취급자, 고령자 같이 폐암 발생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은 저선량 CT(전산화단층촬영)이나 형광기관지내시경, 객담세포진검사 같은 검진을 일 년에 한 번 해보면 좋다. 그러나 암이 의심될 때는 어떤 부위냐에 따라서 검사법이 달라야 한다. 저선량 CT는 기관지의 작은 가지들에 생기는 부위에 유용하고, 기관지내시경은 기관지에 생기는 폐암에 효과적이다. 객담세포진검사는 폐암의 보조적 진단을 위해 이용되는데 대개는 폐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암세포가 검출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폐암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이 3가지 방법이 모두 쓰인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호흡기센터 김철홍 교수는 “저선량 CT와 객담세포진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결국 조직검사를 해야 폐암 진단을 내릴 수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기관지내시경은 이상 소견이 관찰되면 바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어서 2~3일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가형광기관지내시경은 빛이 반사, 흡수, 자가형광 발현하는 기관지 점막의 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암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특수 고안된 자가형광기관지내시경으로 기관지 점막에 400~440nm의 빛을 비추면 정상 기관지 점막은 녹색, 암 전 단계나 암 같은 비정상 기관지 점막은 자주색으로 보인다. 이 검사는 폐암의 경계를 알려줘서 수술 중 떼내야 할 부위도 알려주며, 수술 후 경과 관찰, 폐암의 재발 또는 다발성 폐암의 발견에 유용하있다. 김철홍 교수는 “폐암은 발생률이 1위는 아니지만 사망률은 1위”라며 “흡연자 등 폐암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은 정확한 폐암 조기진단에 유용한 저선량 흉부 CT와 함께 자가형광기관지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좋다”고 말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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