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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사들이 기피하는 고난도 수술의 수가를 인상했지만 전체 진료비에서 필수의료 행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2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적극적인 수가 인상 정책에도 필수의료 분야의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전체 진료비에서 필수의료 행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14.6%에서 2020년 14.6%로 변화가 없었다. 이후 2022년 대규모 수가 개선으로 20.9%까지 일시적으로 급등했으나, 2023년 19.3%, 2024년 19.2%로 다시 하락했다.올해 상반기(1∼6월)에는 19.8%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20%를 밑돌고 있다. 수술 등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보상은 늘었지만, 전체적인 진료비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양상이다.더 심각한 문제는 환자들의 발길마저 끊기고 있다는 점이다. 필수의료의 근간인 소아청소년과의 연간 환자 수는 2016년 605만 명에서 올해 상반기 394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저출생 현상을 감안하더라도 진료 인프라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셈이다.분만을 책임지는 산부인과 역시 같은 기간 604만 명이던 연간 환자 수가 올해 상반기 436만 명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 환자가 줄면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고, 이는 결국 아이나 산모가 위급할 때 기댈 곳이 사라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그동안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의 저수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상대가치점수를 인상해왔다. 심장수술, 대동맥박리 수술, 신장이식, 태아치료 등 의사들이 기피하는 고위험·고난도 수술 항목 다수는 2023년에서 2025년 사이에 상대가치점수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그러나 이런 재정적 보상만으로는 무너져가는 필수의료 생태계를 복원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점이 이번에 재확인된 것이다. 고된 업무 강도, 잦은 의료 소송의 위험,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한 부담감 등은 단순히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다. 김미애 의원은 "단순히 수가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의사들이 필수의료 현장으로 돌아오게 만들기 어렵다는 현실을 보여준다"며 "수가 현실화와 더불어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는 근무환경 개선,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 등 종합적인 정책 패키지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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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완벽해 보이는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이 사실은 건강을 갉아먹는 행위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게임사이트 ‘카지노(Casino.org)’는 최근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이 장기적으로 신체와 외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예측한 디지털 모델 ‘에이바(Ava)’를 공개했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SNS에서의 활동을 직업으로 삼으며, 콘텐츠 제작·팬과의 소통을 통해 소비와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뜻한다.에이바의 모습은 얼룩진 피부, 구부정한 어깨, ‘거북목’과 만성 목 통증 등 소셜미디어 중심 생활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카지노 측은 “끊임없는 알고리즘 경쟁, 외모 관리에 대한 압박, 과도한 콘텐츠 제작은 결국 몸과 마음 모두에 뚜렷한 흔적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에이바가 보여주는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거북목과 굽은 어깨=에이바는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스마트폰과 카메라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 결과 어깨가 말리고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자세가 굳어져 만성 목 통증을 겪는다. 실제 의학 저널 ‘Interdisciplinary Neurosurgery’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비중립적인 목 자세가 유지돼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커진다.▷피부염과 ‘디지털 노화’=과도한 메이크업과 잦은 화장품 교체, 반복적인 시술로 피부에 염증과 자극, 얼룩이 생겼다. 여기에 링 라이트 등 LED 조명을 장시간 쬐면 색소 침착과 잔주름,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이른바 ‘디지털 노화’까지 겹친다.▷눈 건강 악화=콘텐츠 편집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하루 종일 화면을 바라보다 보니 눈이 건조해지고 충혈, 시야 흐림, 다크서클과 눈 밑 부종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이를 막기 위해 ‘20-20-20 규칙’을 권장한다. 즉, 20분마다 화면에서 눈을 떼고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라는 것이다.▷부자연스러운 얼굴=에이바의 얼굴은 반복된 필러 시술 탓에 불균형하고 왜곡된 형태를 띤다. 이는 ‘스냅챗 이형증(Snapchat Dysmorphia)’과 유사한 모습으로, 과도한 볼륨감과 비현실적인 윤곽이 특징이다. 스냅챗 이형증은 현실 속 자신의 모습과 뷰티 필터로 보정된 이미지를 혼동하는 상태를 의미한다.▷탈모와 모발 약화=잦은 스타일링, 붙임 머리, 염색으로 탈모와 헤어라인 후퇴, 영구적인 모발 손상도 나타난다. 피부과 전문의 아므나 아델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모낭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어려운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카락이 지속적으로 당겨지면서 발생하는 탈모의 한 형태다.카지노 측은 “에이바는 단순한 가상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다”며 “트렌드에 매몰되기보다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결국 더 오래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했다. 이들은 이번 모델이 단순히 인플루언서 직업군에 국한된 경고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SNS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해당하는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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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개최된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4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엑스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장인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를 바이오·의약품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걸음이다"며 "제천을 국내를 넘어 세계 천연물산업 거점 도시로 키우는 게 목표"라고 했다.◇국내 한방산업의 중심지 '제천'… 국제 허브 도약이 목표충청북도 제천은 오랜 세월 약초와 한방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 약령시 전통에서 이어진 제천은 2005년 ‘약초웰빙특구’ 지정과 함께 현대적 한방산업으로 도약했다. 이어 2010년과 2017년 두 차례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 흐름을 이어받아, 올해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023년 8월 정부에서 승인 받은 국제 행사다.한편, 충북은 천연물산업을 단순한 전통산업이 아닌 바이오산업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있다. 종자보급센터, 원료제조 거점시설,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등 인프라를 이미 구축했고, 앞으로는 R&D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산·학·연 협력 고도화를 통해 산업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올해 엑스포, B2B 중심으로 글로벌 교류의 장될 것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B2B 중심이라는 점이다. 280여 개 기업과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대규모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천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약품·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부스 운영 뿐만 아니라 천연물과 관련된 최신 연구 동향을 교류하는 국제학술회의 등도 개최될 전망이다.조직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207억 원, 부가가치 647억 원, 고용 2117명 등 경제적 유발효과를 기대했다. 조직위는 "23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20억 원 현장 판매가 예상되며, 관광객 유입으로 숙박·관광·음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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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에서 혈관 내 열치료 방법은 크게 고주파를 이용한 고주파정맥내막폐쇄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정맥폐쇄술로 나뉜다. 두 가지 시술 모두 합병증이 거의 없고, 임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4일 밝혔다.하지정맥류는 다리 표재정맥의 판막 기능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고, 이로 인해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돼 구불구불해지는 혈관질환이다. 2023년 기준으로 국내 하지정맥류 환자는 약 40만 명에 달하며, 특히 여성과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과거에는 피부에 작은 절개를 내 문제가 되는 대복재정맥 등을 통째로 잡아 빼는 외과적 수술이 표준 치료법이었으나, 최근에는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고주파와 레이저 정맥 내 폐쇄술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두 시술 모두 정맥 혈관을 폐쇄하는 게 목적인데, 어떤 에너지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사업에서는 두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해 총 59개의 연구를 검토했다.평가 결과, 두 시술 모두 중대한 합병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치료 효과 또한 기존 수술적 치료나 다른 치료법(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복재정맥폐쇄술, 기계적 경피화학 정맥폐색술, 초음파유도하 혈관경화요법 등)과 유사하거나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적 치료 대비 입원 기간과 일상 복귀 기간이 짧았고, 환자 만족도가 높았다.시술별로 살펴보면, 고주파정맥내막폐쇄술은 중대한 합병증이 거의 없었으며 시술 관련 합병증은 다른 치료법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정맥폐쇄율은 81.3%~100%로 다른 치료법과 유사하거나 우수했으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측면에서도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레이저정맥폐쇄술도 중대한 합병증이 드물었으며, 대부분 치료 가능한 수준이었다. 정맥폐쇄율은 다른 치료법과 유사하거나 일부에서 더 높았고, 재발·증상 개선과 삶의 질 측면에서도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한편, 문헌 검토 이외에 실시한 환자가치조사 결과, 고주파와 레이저 시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수술 전보다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으며, 두 치료법 모두에 대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다만, 환자들은 수술 후 통증, 회복 등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평가연구본부 김민정 본부장은“이번 평가를 통해 고주파와 레이저 정맥폐쇄술 모두 하지 정맥류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임이 확인됐으며, 복재정맥 역류가 확인된 환자에게 권장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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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청소년 건강을 지키기 위해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가 리터당 카페인 150mg 이상 함유된 에너지 음료의 청소년 판매를 전면 제한하는 방안을 내놨다. 규제는 레드불, 몬스터, 리렌트리스, 프라임 등 주요 브랜드에 적용되며, 온라인과 슈퍼마켓, 편의점, 카페, 자판기 등 모든 유통 채널에서 일괄 시행된다. 코카콜라, 펩시 같은 탄산음료나 차, 커피 등 카페인 함량이 낮은 제품은 제외된다.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에너지 음료의 특성이 있다. 에너지 음료는 각성 효과로 단기간 집중력을 높일 수 있지만, 다량의 카페인과 당분이 함유돼 있다. 청소년은 성인보다 체중이 적고 신진대사가 빨라 카페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마셔도 심장 박동 이상, 불안, 불면 등 부작용 위험이 더 크다. 특히 성장기에 필요한 숙면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방해해 학업과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영국 보건부는 "현재 매일 약 10만 명의 아동이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최대 4만 명의 아동 비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울러 수면 부족, 불안, 집중력 저하 같은 부작용 완화도 기대된다"고 했다.웨스 스트리팅 보건부 장관은 "아이들이 매일 더블 에스프레소 수준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현실은 학업 성취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예방 중심 보건정책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말했다. 영국 소아과협회와 공중보건학회 등 전문가들은 "에너지 음료는 청소년 건강에 위협적"이라며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운동이 진정한 에너지원"이라고 했다.영국 정부는 앞으로 12주간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업계,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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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2일 본원 개방형실험실 스마트 워크센터에서 ‘2025년 협력과제 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개방형실험실의 병원기반 산학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2025년 새롭게 선정된 31개 과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1차관,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최성혁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임병건 교수,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신경과 김치경 교수, 재활의학과 김지애 교수, 정형외과 문준규 교수,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 개방형실험실 이민우 부단장, 박상용 팀장, 연구관리팀 이행준 팀장과 의생명연구센터 이성현 연구교수 등이 참여했다.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2025년 총 31개의 협력과제를 선정하였으며 해당 사업들은 구로병원의 임상의(PI)와 매칭해 지원·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협력과제는 스마트헬스케어 20건 ▲정밀의료기기 6건 ▲신약개발 및 기타 5건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헬스솔루션 개발과 더불어 전통적 의료기술과 융합된 과제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려대구로병원 조금준 부원장은 “올해 협력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중심의 융합연구 방식으로 추진된다"며 "구로병원의 임상의와 기업이 병원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자원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K-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1차관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임상의의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현장의 수요와 기술력이 더욱 긴밀히 연결돼, 디지털 헬스 기술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 구로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사업의 1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 2기 사업 주관기관으로도 재선정돼 운영 중이다. 총 33개 기업이 병원에 입주해 있으며, 이는 단일 병원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개방형실험실은 임상현장과 산업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디지털 기반 미래의료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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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카페쇼, 공식 파트너샵 ‘엔조이카페’ 네이버지도에 공개‘제24회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에 ‘엔조이카페’를 공개했다. 이번에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를 통해 공개한 ‘엔조이카페’는 전국 261곳으로 지난해 196개에서 약 32% 크게 늘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다채로운 로컬 카페들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엔조이카페’의 공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네이버지도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카페를 찾는 고객들을 연결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솥도시락,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연계 야간 예술 교류 행사 ‘청담 나잇’ 참여한솥도시락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와 연계한 야간 예술 교류 행사 ‘청담 나잇’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담 나잇’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와 연계해 청담 일대 갤러리와 문화 공간에서 열린 강남구 주최 아트위크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솥 아트스페이스는 ‘청담 나잇’ 행사 공간으로 참여해 현재 전시중인 ‘청담퐁당 특별한 상상’展을 소개했다.■ 도드람한돈, 돼지고기 활용 3가지 레시피 제시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훈제 족발, 칼집 목살 바비큐용, 앞다리살 수육용을 활용해 늦더위에 어울리는 간편 레시피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레시피는 도드람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숏츠(Shorts) 콘텐츠로도 공개되어, 영상을 통해 레시피 과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도드람 훈제 족발을 활용해선 타코를, 목살을 활용해선 쌈장 들깨 목살찜을, 앞다리살을 이용해선 앞다리살 냉채를 소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스텔라 아르투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 ‘스타 스탠다드(The Star Standard)’ 캠페인을 벌인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스타 셰프 권성준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요리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지향하는 권성준 셰프가 항상 최고 기준의 품질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한다는 것이 발탁 이유다. ■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 출시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반가운 웰니스가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은 비타민C, 비타민E 등 필수 비타민 9종과 아연, 셀레늄, 망간 등 필수 미네랄 3종을 담은 종합 비타민 제품이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쾌변 출시 20주년 맞아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쾌변 출시 20주년과 쾌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배우 고준과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영화 예고편 같은 분위기로 연출해 시청자 주목도를 높이고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국내 대표 장 건강 발효유인 파스퇴르 쾌변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 육우자조금, 국내산 소고기 육우 축제 ‘Better Beef Market’ 개최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산 육우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끼고 합리적인 소비까지 가능한 국내산 소고기 축제인 ‘Better Beef Market’을 개최한다. 이번 육우자조금의 ‘Better Beef Market’은 오는 9월 6일과 7일 그리고 13일과 14일 2주간 주말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 한국커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고 글로벌 커피 로스터스 챔피언십(GCRC) 시상식 개최한국커피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29일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내빈 3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에서 가을맞이 ‘브런치 어페어’ 행사 진행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데블스도어’가 가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어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12일까지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하며, 신세계푸드의 미식 감각이 담긴 브런치 세트 3종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저속노화 트렌드 겨냥한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레몬과 자몽이 만나 더욱 건강해진 신제품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은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과일의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과채주스다. 농축하지 않은 과즙을 그대로 착즙해 살균, 포장한 NFC방식으로 생산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라이즈와 함께 하는 가을시즌 신메뉴 출시메가MGC커피가 9월 4일, SMGC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가을 한 컷 설렘 한 페이지, 청춘기록'이라는 컨셉 아래 가을 시즌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여주 쌀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초코와 피넛버터 조합 ▲제철 사과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1인용 컵빙수 열풍 그대로 이어갈 합리적인 가격의 컵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장조림 간장소스’ 출시대상 청정원이 물 없이 용도형 간장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장조림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햇살담은 장조림 간장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햇살담은 양조간장에 다시마, 사과,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맛술을 넣어 고기나 달걀과 끓였을 때 생길 수 있는 잡내를 잡았다. 다른 양념을 따로 넣거나 육수를 낼 필요 없이 고기나 달걀, 메추리알 등을 장조림 간장소스와 함께 냄비에 붓고 10분만 끓이면 된다. ■ 풀무원, 나또 ‘인기 급등’에 생산량 20% 확대…3년 내 매출 30% 성장 목표풀무원식품은 국내서 나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괴산군 소재 ‘신선나또 공장’의 설비를 확충하고 이달부터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은 나또 공장의 생산능력(CAPA)을 약 20% 늘리고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3년 내로 연 매출을 3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기본 나또 외 다양한 맛으로 개발한 차별화 라인업 제품 수(SKU)가 2021년 대비 2024년 약 3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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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7년째 감자만 먹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질환에 의한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8월 26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레니 사틴(8)은 생후 18개월부터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며 구토 반응을 보였다. 이후 그는 구운 감자에 치즈와 콩을 곁들여 먹는 생활을 지속했다. 사틴이 지금까지 먹은 감자는 약 25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지속적인 편식으로 인한 에너지 저하, 성장 부진, 하지불안증후군(가만히 있을 때 다리가 근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등을 걱정해 소아과 진료를 받게 했다. 하지만 단순한 편식으로 판단돼 개선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식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다가 인지행동 최면치료사 데이비드 킬머리를 찾았다. 킬머리는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장애(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 이하 ARFID)’를 진단하고, 최면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단 한 번의 최면치료로 사틴의 음식에 대한 공포가 완화됐다. 치료 직후부터 사틴은 딸기와 바나나를 먹는 데 성공했다.킬머리는 “사틴처럼 장기간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필수 영양소 결핍과 성장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료를 강조했다. 사틴은 현재도 주 2~3회 감자를 먹고 있지만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스물네 가지의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는 5km 달리기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알려졌다.사틴이 진단받은 ARFID는 소아청소년기에 특정 음식군을 과도하게 회피하거나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정신질환으로, 섭식장애의 일종이다. 이 질환은 지난 2013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처음 보고됐다. 환자들은 심한 식욕부진을 겪으며, 특정 음식만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선호하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구토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와 달리 체중에 대한 집착이 없다.ARFID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정 색깔이나 냄새, 질감에 대한 거부감, 과거 구토 경험에 대한 공포감 등에 의해 발병한다고 추정한다. 한국심리학회에서 2024년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부모가 아이의 식사를 지나치게 통제할 경우에도 ARFID가 발병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제한된 음식만 먹기 때문에 체내 필수 영양소 결핍을 유발한다. 사틴처럼 성장 부진을 겪을 수 있으며, 빈혈과 저체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ARFID를 치료할 땐 대표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심리 치료다. 사틴이 받은 최면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면은 잠들기 직전의 상태처럼 몸과 마음은 최대로 이완됐지만, 의식은 깨어 있어서 각성 정도가 높은 상태다. 변영돈신경정신과 변영돈 원장은 “최면 치료는 환자의 무의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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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카페 등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5년간 약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은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9개 업종의 프랜차이즈에서 총 3133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업종별로는 치킨이 1139건(36.4%)으로 가장 많았고, 카페가 617건(19.7%)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햄버거 471건(15.0%), ▲떡볶이 330건(10.5%), ▲피자 267건(8.5%), ▲마라탕 219건(7.0%), ▲요거트 42건(1.3%), ▲탕후루 25건(0.8%), ▲육회·연어 23건(0.7%) 순이다.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0년 491건 ▲2021년 501건 ▲2022년 662건 ▲2023년 759건 ▲2024년 720건이다. 2020년보다 2024년 약 47% 증가했다.위반 유형별로는 음식물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인 ‘기준 및 규격 위반’이 1158건(37%)으로 가장 많았다. ▲위생교육 미이수 968건(30.9%)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36건(10.7%) ▲건강진단 미실시 216건(6.9%)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85건(5.9%) 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에 대한 행정처분은 대부분 가벼운 수준에 머물렀다. 전체의 88.5%가 과태료 부과(1451건, 46.3%)나 시정명령(1321건, 42.2%)에 그쳤으며, 영업정지는 167건(5.3%), 과징금 부과 110건(3.5%), 시설개수명령 83건(2.6%), 영업소 폐쇄는 단 1건(0%)에 그쳤다.브랜드별로는 BBQ가 20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BHC(186건), 맘스터치(172건), 메가커피(158건), 컴포즈커피(153건), 굽네치킨(140건), 롯데리아(126건), 교촌치킨(122건), 처갓집양념치킨(98건), 네네치킨(92건), 동대문 엽기떡볶이(85건), 신전떡볶이(83건), 호식이두마리치킨(79건), 지코바치킨·맥도날드(75건), 멕시카나·페리카나(73건), 탕화쿵푸마라탕(69건), 투썸플레이스(65건), 더벤티(64건) 순이다. 상위 20개 브랜드만 따져도 위반 사례는 2000여 건을 넘었다.서미화 의원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만 해도 위반 사례가 2000여 건에 달하는 만큼, 식약처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 또한 가맹점에 대한 위생 지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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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했다. ‘APLAR Master Award’는 2016년 제정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수십 년간 연구, 교육, 임상 진료, 학술 활동 전반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APLAR Master’는 ACR Master(북미류마티스학회)와 더불어 글로벌 류마티스학계에서 매우 권위있는 칭호로 배상철 석좌교수는 ‘2024 ACR Maste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배상철 석좌교수는 ‘‘지난해 ACR Master Award에 이어, 올해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모든 것은 스승님, 동료, 선후배들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세계 류마티스 학문 발전 및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 의학석좌교수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양대 및 한양대병원 석좌교수,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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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생활 플랫폼 자연드림이 ‘가치는 확 높이고, 가격은 확 낮춘’ 변화를 알리고자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힐링 생활 플랫폼이란 유기농식품 유통을 넘어 치유식품, 꾸준한 운동, 건강한 습관, 휴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을 의미한다. 자연드림은 가격 인하와 함께 ▲발효·항암식품 출시 ▲식이·운동을 배우는 치유학교 ▲국내외 호텔·생활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계획했다.이번 이벤트는 자연드림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변화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확산형 이벤트’다. 동영상, 디자인, 웹툰,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는 SNS·블로그·유튜브·언론 등 채널에 알리면 된다. 자연드림몰 커뮤니티 게시판에 콘텐츠를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경품 규모는 총 1억 5000만 원 상당으로, 최우수작은 친환경 중형 전기차, 2등은 경차 전기차, 3등은 1000만 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총 3143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회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자연드림몰 회원 가입만 하면 된다. 자연드림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첫 경험과 인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수상 대상이다.자연드림은 수상작을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한 변화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건강한 식품과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소비자와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벤트 세부 내용은 자연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