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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 한번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인생에 한번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지친 내 삶에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정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낯설지만 안전한 활화산 트레킹과 천혜의 원시림 속에 자리 잡은 3대 협곡 트레킹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명의와 함께 떠나는 레위니옹 활화산 힐링 트레킹’이 오는 11월22일부터 29일까지 6박8일 동안 인도양의 보물섬 레위니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희철 교수(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가 전 일정 동행하여 함께 길을 걷고 건강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위니옹은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한 프랑스령 화산섬이다. 면적은 2,507㎢로 서울의 4배, 제주도의 1.3배 크기이며 인구는 77만 5000명, 주도는 생드니(Saint-Denis)이다. 역사적, 지형적인 이유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이지만 프랑스령이기에 언어 뿐 아니라 모든 것이 프랑스식이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비자 면제국이기에 레위니옹 방문 시 입국절차가 매우 간단하다. 기후는 일년 내내 부드러운 열대성으로 11월에서 4월까지는 따뜻하고 습하며, 5월에서 9월까지는 선선하고 건조하다. 4월과 5월 사이, 10월과 11월 사이는 너무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아 레위니옹을 여행하는 최적기로 꼽는다. 섬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지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7:16
  • 중장년 남성 10명 중 한 명은 '호르몬 보충요법' 시급

    40대 이상 중년 남성 3명 가운데 1명은 평상시 각종 남성 갱년기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10명 중 1명꼴로는 실제로 남성 갱년기 치료가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경윤수 교수팀이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대 이상의 남성 수진자 중 1822명을 대상으로 남성 갱년기 설문을 시행한 결과, 630명(34.5%)이 남성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한 결과, 1822명 중 187명(10.3%)이 치료가 필요한 수치인 3.0 ng/ml 이하였다. 남성 갱년기 증후군이란 남성 호르몬 수치가 30대에 정점에 도달한 이후 점차 감소하면서 50~70 대 남성에게 신체 전반의 장기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성욕 감소나 발기 부전 등의 성기능 장애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그 외에도 공간 인지능력 저하, 의욕 저하, 불안, 우울 등의 심신 증상, 복부를 중심으로 하는 체지방의 증가와 체형 변화, 피부 노화 등의 근골격 증상과 함께 만성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3.0 ng/ml 이하면 뼈가 약해지고, 체지방과 근육량이 줄고, 성 생활의 만족도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반적인 삶의 질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이나 암 등의 전립선 질환자가 아니라면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경윤수 교수는 "남성호르몬 수치 감소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그 속도를 얼마든지 늦출 수 있다"며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호르몬의 변화를 알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2 15:35
  • 판단력 흐려진 노년 10명 중 1명, 1년 뒤 치매된다!

    치매 전 단계라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10명 중 1명이 1년 뒤 치매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도인지장애는 아직 치매라고는 할 수 없으나 본인 혹은 주변 사람이 보기에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된 것을 느끼며, 인지기능검사에서도 같은 나이, 같은 교육수준, 같은 성별의 정상인에 비해 저하 소견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27.8%가 경도인지장애를 앓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치매·경도인지장애센터(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치매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환자의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2005년부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18개월가량 추적 조사했다. 처음 1년간 이들을 대상으로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진단 평가를 정밀하게 시행한 후 18개월 뒤인 2007년에 동일한 평가를 시행해 2005년에 경도인지장애였던 환자들 중에서 2007년에 치매로 진행하거나 정상으로 회복된 사람들이 서로 어떤 다른 특징을 갖는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모든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치매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9%정도만 치매로 전환됐다. 더구나 18%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머지 73%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그 상태에 머물렀다. 정상 65세 이상은 1년에 1% 미만으로 치매가 발생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8~10% 정도로 10배 가까이 많이 치매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나중에 치매로 진행할 환자 유형을 예측했더니,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주의집중력 등등의 인지기능 중 한가지만 문제가 있는 그룹보다 2가지 이상 문제가 있는 그룹이 치매가 가능성이 3배 높았고, 정상으로 호전될 가능성은 4분의 1로 떨어졌다. 같은 경도인지장애 환자라도 일상생활 능력이 완전한 사람이 있고 일상 생활에서 경미한 정도의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불편을 느끼는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8배 이상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았다. 일상생활에서의 경미한 불편함이란 ▷세금 처리, 은행일 등의 처리에 가끔 실수가 생긴다거나 ▷체스, 바둑 등의 게임이나 취미활동을 이전처럼 잘하지 못한다거나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한 인지가 늦어진다거나 ▷TV 프로그램, 책, 잡지 등을 이해하고 집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약속이나, 가족 경조사, 휴일, 약 복용 등을 가끔 깜빡 잊는다거나 ▷드라이브를 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이전과 다르게 서툴러진다거나 복잡하게 느껴져서 실수를 하거나 자신감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경우를 말한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인지, 사회 및 신체 활동을 통해 환자 본인의 인지 보유고를 높이고 인지 저하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 혹은 불안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증상을 호전시킨 경우로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웅 교수는 "본인 스스로 기억력 감퇴를 느낄 때 치매에 대한 조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특히 기억력, 언어능력, 주의집중력 등등 다양한 인지기능이 경미하나마 떨어져 있고 일상생활 능력에 감퇴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치매에 대한 정밀진단과 함께 정기적인 추적 진료를 해서 조기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2 15:34
  • 명의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을 걷다

    명의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을 걷다

    38세에 떠난 800km의 여정, 인생의 전환점이 되다.멋진 글을 쓰는 소설가를 꿈꾸었지만 안정된 직장과 평범한 삶 속에 꿈을 묻고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다. 중년을 바라보는 서른 여덟의 나이, 홀연히 떠난 여행길에서 돌아온 남자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쫓아 글을 쓰기 시작한다. 소설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 신비주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이야기이다. 그의 처녀작 <순례자>에서 나타나듯 그를 꿈과 도전으로 이끌었던 것은 바로 ‘El Camino de Santiago’ 순례자의 길이었다. ◆ 까미노 데 산티아고현재는 도보 여행길이지만 원래 순례자들을 위한 길이었다. 치유와 축복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파리, 로마, 포르투갈 등 유럽 각지에서 출발할 수 있다. 여러 갈래 펼쳐진 길은 모두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에서 만나게 된다.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는 성 야고보의 유골이 안치된 대성당이다. 12사도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를 뜻하는 ‘산티아고’와 별들의 들판을 뜻하는 ‘꼼뽀스텔라’를 합친 말이다. 예루살렘과 로마에 이어 가톨릭 3대 성지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많은 여행자들은 종교적인 이유뿐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해답을 찾기 위해 이 길을 걷는다. ◆ 성 야고보가 잠든 별들의 들판산티아고에 이르는 여러 코스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스는 ‘까미노 데 프랑세스’이다. 프랑스 남부 국경 마을인 생장피데포르(Saint-Jean-Pied-de Port)에서 시작한 길은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 800여km, 하루 20~30km씩 40여 일을 걸어야 한다. 길을 걷기 전 순례자 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전용여권(Cridencia)을 발급 받자. 전용여권은 순례자 사무소나 순례자 협회, 스페인 정부가 운영하는 순례자용 간이 숙소(이하 알베르게)에서 받을 수 있다. 마을을 지날 때마다 확인 도장을 찍을 수 있고 알베르게 숙박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약 40여일에 걸친 긴 여정의 종착지, 산티아고에 도착하면 대성당의 순례자 사무소를 방문한다. 이 곳에서는 800km를 걸으며 여권에 찍었던 도장들을 사무원이 체크하여 완주 확인 증명서인  ‘꼼뽀스텔라 증명서’로 발급해 준다. 이는 단순히 길을 완주한 증명서라기보다 앞으로 만날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는 마음의 방패’로 삼을 수 있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증명서는 공식적으로 도보 100km 이상 자전거, 승마로 200km 이상을 순례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최종 목적지인 꼼뽀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면, 순례자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보자. 가톨릭 신자가 아닐 지라도 순례길이 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4:38
  • 권미진 허리사이즈 줄인 '해독주스'가 다이어트 만능?

    권미진 허리사이즈 줄인 '해독주스'가 다이어트 만능?

    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콘서트 '헬스걸'로 52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권미진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으로 해독주스를 지목했다. 권미진이 직접 공개한 하루분 해독주스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키위, 바나나, 토마토, 청포도, 매실액 등이 들어갔다. 하지만 권미진은 "해독주스만 마시면 살 빠지는 줄 아는데 오히려 해독주스만 마시면 영양 불균형으로 더 못생겨지고 건강이 나빠진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4:24
  • 오늘 왜 우울한가 봤더니…"장마 때문?"

    장마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다” “기분이 꿀꿀하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장마철은 햇빛이 줄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는 가을 겨울이 되면 햇빛이 줄어들어 계절성 우울증이 쉽게 생기는 것과 유사한 기전이다. 단 이때에 비해 장마철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햇빛이 줄어들게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어져 우울증이 유발하게 된다. 멜라토닌은 뇌 속의 송과선이라는 부위에서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멜라토닌 양이 줄어들더라도 일시적으로 우울한 마음이 드는 정도이다. 참고로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 겨울철에 우울증이 시작되고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 여름에 증상이 저절로 회복되는 현상이 매년 반복된다. 이 증상은 일조량 차이가 적은 적도부근에선 드물며 위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아져 북구 유럽에서 가장 많이 보고되고 있다. 또 남성에 비해 여성 환자가 두 배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계절적 우울증 환자들은 일반 우울증 환자에 비해 다른 증상을 보인다. 일반적인 우울증상에서는 불면증, 식욕저하가 발생하지만 계절적 우울증 환자에서는 잠이 너무 많이 와서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누워지내고 식욕도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찌게 된다. 물론 일반적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원기가 없으며 쉽게 피로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원인은 현재로서는 뚜렷하게 설명할만한 것이 없다. 다만 일반적인 우울증은 먹고 자는 것과 관련된 기능이 불면과 식욕저하로 오는 것과 달리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반대(과수면, 식욕과다) 경우를 소위 '비정형 우울증 (atypical depression)'이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계절과 관계된 우울증은 대개가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보다는 비정형 우울증의 임상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왜 어떤 우울증은 불면, 식욕저하가 오고 어떤 우울증에서는 비정형의 임상양상으로 오는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장마철에는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섭취를 하도록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4:23
  • 시원한 맥주·주스 무심코 마시다간‥ '통풍' 주의보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뜨거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전엔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와 탄산음료로 더위를 달랜다면, 저녁엔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을 지나치게 마시면 관절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생기는 ‘통풍’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의 수치가 높을 때 요산이 결정체를 형성해 관절주위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술을 즐기는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는 남성호르몬이 신장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촉진시켜 요산의 배설을 억제하고, 알코올도 신장에서 직접적으로 요산의 배설을 억제하기 때문에 혈중 요산이 증가하는 탓이다. 통풍을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요산 결정체가 콩팥에 침착해 요로 결석 등을 일으켜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대개 통풍성 관절염은 고요산혈증이 있는 사람에서 발생하지만 관절염 증상이 없는 고요산혈증 환자를 모두 치료하지는 않는다. 고요산혈증으로 통풍성 관절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통풍 결절이 생긴 경우에 치료한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은 콜키친이라는 약물에 잘 반응하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병합 투여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에서는 콜키친을 예방적으로 투여하여 효과적으로 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투여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항염작용이 강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투여하기도 한다. 혈중요산의 저하제인 알로퓨리놀은 통풍이 재발하거나 만성 토푸스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에 투여한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 환자에서 급속하게 혈중요산을 낮추면 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 투여를 해야 한다. 통풍은 무엇보다도 급성 통풍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해야 한다. 음주가 가장 많은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더울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한편, 약물치료에도 빈번하게 관절염이 생기거나 혈중요산이 잘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는 퓨린 함량이 많은 음식인 육즙, 거위, 정어리, 고등어, 멸치, 효모, 베이컨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은 통풍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연관 질환들이 있으면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4:22
  • 사랑의 호르몬, 한 사람당 유효기간이 1~2년뿐?

    사랑의 호르몬, 한 사람당 유효기간이 1~2년뿐?

    연인 5명 중 4명이 교제 후 1년이 조금 넘으면 권태기를 경험한다. 권태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남녀 평균 교제 후 약 1년 3개월이라는 조사가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전국 20~39세 미혼 남녀 539명(남 305명·여 234명)을 대상으로 ‘연인 권태기’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남 81.3%·여 87.6%)가 ‘연인과 사귀면서 권태기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시샘과 부러움을 받을 만큼 애정이 돋보였던 연인들이 1~2년쯤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차갑게 돌변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는 것일까?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4:08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관절염 무료 강좌

    분당차병원은 4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관절염 무료 강좌를 연다.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전문 교수진이 알려준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에 대한 강연도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골밀도를 측정해주고 건강상담도 해준다. (031)780-528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7/02 14:05
  • 허경환 키, 우유만으로 평균 7cm 더 키울 수 있었다?

    허경환 키, 우유만으로 평균 7cm 더 키울 수 있었다?

    최근 개그맨 허경환의 실제 키가 공개돼 화제다. 이는 지난달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지' 마지막 방송에서 허경환이 실제로 키를 공개했다. 인터넷 프로필 상에는 170cm로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167.3cm인 것으로 드러났다. 허경환처럼 '작은 키'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한국인은 '큰 키'에 대한 동경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3:31
  • [건강단신]'만성콩팥병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강좌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7월 7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및 투석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투석환자가 저혈당을 피하는 혈당 조절법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서장원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단(한림대강동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수진 교수) ▲우울증과 수면장애의 치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국희 교수) ▲노인 투석 환자에서 기능 장애와 삶의 질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진호준 교수) ▲초정수 투석액의 유용성(분당차병원 신장내과 김형종 교수) ▲온라인 혈액여과투석의 새로운 효과(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이영기 교수) ▲신장내과 임상치료지침(아주대병원 신장내과 김흥수 교수) ▲항생제 치료 새로운 지식(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 연수강좌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주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일반인도 무료로 참석해 들을 수 있으며, 추가 설명을 원할 경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구자룡 교수가 강의 후 도움을 줄 수 있다. 문의 (031)8086-2321,2380,237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0:52
  • 몸과 마음의 힐링, 규슈올레를 걷다.

    몸과 마음의 힐링, 규슈올레를 걷다.

    헬스조선은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일본 열도 남쪽 규슈지방의 4개 현에서 ‘명의와 함께하는 규슈 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규슈 지방을 중심으로 나가사키현 히라도 코스(13km), 사가현 다케오 코스(14.5km), 오이타현 오쿠분고 코스(11.8km), 미야자기현 다카치호 코스(12.3km)를 하루 한 코스 씩 나흘 동안 걷는다. ♣ 초원너머로 펼쳐진 바다와 섬 [나가사키현 히라도 올레]규슈 서북단 나가사키현에 있는 총 거리 13km의 히라도 코스는 1500년대 포르투갈, 네델란드와 교역이 이뤄지던 곳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히라도 항구에서 시작된 코스는 일본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길을 지나 울창한 숲길로 이어진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기에 땀이 날 법도 하지만 빽빽이 들어선 나무그늘과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소리에 청량감이 느껴진다.숲을 벗어나면 히라도 올레의 백미인 가와치토우게가 나타난다. 사이카이 국립공원의 한가운데에 솟아 있는 해발200m의 고원으로 360°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푸른 초원 뒤로 히라도의 바다와 섬, 푸른 하늘이 맞닿아 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온천이 있어 올레 걷기가 더욱 즐거운 곳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0:42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김철환 교수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출간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김철환 교수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출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가 '몸은 답을 알고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주로 중년 남성에게 찾아올 수 있는 병과 그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배경을 설명하고, 예방 가능한 실천 처방을 핵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건강습관을 생활습관으로 갖고 살면, 나이와 세월은 막을 수 없으나, 찾아오는 병은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마냥 청춘인 줄 알았던 자신이 어느덧 40세 전후의 중년이 되어 몸이 신호를 보낼 때 빨리 알아채고 올바르게 대처해야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에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대처법을 알려준다. 김철환 교수는 "몸이 보내는 신호는 몸이 말을 걸어오고 있는 것이다. 무지와 게으름으로 그 대답에 소홀하면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나와 내 몸 사이도 멀어지고, 언젠가는 갑자기 큰 병이 오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 책에서는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평균수명, 기대수명, 건강수명의 정확한 정의와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위의 요소들 또한 어떻게 하면 바로 알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돼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0:39
  • 장마철 피부는 이렇게 관리하는 게 정답!

    장마철 피부는 이렇게 관리하는 게 정답!

    장마철 피부 관리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 습기가 많은 날일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들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고 또 비와 땀 속에 있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피부에 바로 접촉되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항상 온 몸을 깨끗이 씻어 주고 건조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고온다습한 장마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세안을 할 때는 우선 손을 먼저 깨끗이 씻은 다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해 얼굴 전체에 충분히 펴 바른다. 클렌징 크림을 1~2분 가볍게 마사지하면 오염 성분과 클렌징제가 융화되어 피부로부터 떨어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오래 문지르며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피부를 다시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주름이 생길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헹굴 때도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을 끼얹는다는 느낌으로 한다.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20회 정도 물을 끼얹으면 좋다.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고 타월로 얼굴을 두드리듯 가볍게 닦아낸다. 습기가 많은 날엔 피지분비가 더욱 증가되므로 오일프리 내지는 지성용 화장품이 무난하다. 민감성 피부를 제외하고는 알콜이 소량 함유된 유연 화장수나 수렴 화장수로 닦아낸 다음 유분기가 적고 자외선 차단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른다. 과다한 피지를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조절 에센스나 수분 에센스, 수분 젤로 주 1-2회 맛사지한다. 또한, 햇볕 쨍쨍한 날처럼 비가 오는 날 역시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은 일광화상, 색소침착,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인자로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피부는 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일상적인 외출이라면 외출 30분전 SPF15 정도의 선크림을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준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0:37
  •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에게 필요한 제모관리법

    최근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20~30대 미혼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환상을 깨는 이성의 모습'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정리되지 않은 겨드랑이, 다리털(남 28%, 여 34%)'을 1위로 꼽았다. 여름 패션의 핵심은 '노출'이다. 하지만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위해서는 겨드랑이, 다리, 팔 등의 제모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 제모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족집게=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사용 시 모근 부위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살을 충분히 불려 족집게로 털을 뽑고, 자극이 심하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면도기=모근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제모해야 한다. 샤워나 목욕 후 모공이 충분히 열려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모공 근처의 털까지 없앨 수 있다. 거품 등을 사용한 습식면도를 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여러 번에 걸쳐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제모크림, 왁스=피부에 발라 마르면 벗겨내는 방식이다. 뿌리를 뽑아내므로 효과가 비교적 강해 2~4주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피부 자극이 강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피하는 게 좋다. 레이저 제모법=레이저영구제모술은 털이 자라는 뿌리인 모근을 레이저로 파괴하여 다시 자라지 않도록 깨끗하게 없애준다. 피부를 순간 냉각시킨 뒤 레이저 빛을 쪼이므로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돼 모근 세포를 파괴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달 정도 간격으로 3~5차례 시술받으면 털이 완전 제거돼 효과적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0:35
  • 구암허준 속 '구안와사' 예방하려면 냉방병 조심을

    구암허준 속 '구안와사' 예방하려면 냉방병 조심을

    지난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등장하는 '구안와사'가 주목을 끌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구안와사는 한의학에서 안면신경마비를 부르는 말로 구안괘사가 표준말이다. 안면신경마비는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겨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이다. 안면신경마비는 일교차가 큰 계절에 많이 발생하고, 어린이, 노인 상관없이 나타나며,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매년 50~60명에서 발병한다.  한쪽 눈꺼풀이 잘 감기지 않거나, 한쪽 이마 주름이 줄어들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웃을 때 한쪽으로 입술이 돌아간다면 안면신경마비일 가능성이 높다. 안면신경마비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한쪽 얼굴에 경련이 일고, 음식을 먹으면 눈물이 난다. 그리고 입과 코 사이 주름이 깊어지는 안면구축, 눈을 깜박일 때 입술 주위가 움직이는 현상이 생긴다. 안면신경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병을 조심해야 한다. 냉방병은 신체가 큰 실내외 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율신경계에 혼란이 일어나 체내 균형이 깨지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관이 급속하게 수축돼,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면신경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날씨가 덥고 습하더라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은 얼굴에 직접 쏘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찬 바닥에 얼굴을 대고 자는 것도 좋지 않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2 10:33
  • 칼슘 흡수율 높이는 영양소 5가지로 키 쑥쑥 키우자

    칼슘 흡수율 높이는 영양소 5가지로 키 쑥쑥 키우자

    칼슘 흡수율 높이는 영양소 5 우유만 먹인다고 키가 크진 않아요 우유, 치즈, 멸치, 뱅어포 등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챙겨 먹여도 아이의 키가 잘 크지 않는 것 같다면 함께 먹는 식품을 살피자. 칼슘은 성장기 아이의 뼈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지만, 흡수율이 20~40%로 낮은 편이다. 칼슘과 궁합이 잘 맞는 영양소가 많이 든 식품과 함께 조리해 흡수율을 높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7/02 09:00
  • 전립선에 생긴 고름,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 있다?

    전립선에 생긴 고름,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 있다?

    전립선농양은 치사율이 5%에 달하는 무서운 남성 질환이다. 남편 건강을 위협하는 전립선농양 예방법과 치료법을 울산제일병원 배양규 원장에게 물었다.Q 전립선농양은 어떤 질환인가?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로결석과 관련 있는가? 전립선농양은 전립선에 고름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로결석과는 관련 없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이 전립선농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흔하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은 세균에 감염된 소변이 요도에서 전립선 내로 역류하면서 생긴다. 이외에 피부에서 주로 서식하는 포도상구균이 전립 농양에서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혈행성으로도 감염되는 것으로 본다. 또 전립선농양은 당뇨병이나 혈액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 환자, 요도 시술을 자주 하는 환자, 장기적으로 요로 카테터(소변이 잘 배출되도록 요로에 넣어 두는 부목)를 삽입해야 하는 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Q 전립선농양의 증상은 무엇이고,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갑자기 배뇨가 잘 되지 않고,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배뇨통, 빈뇨, 회음부 통증, 혈뇨, 요도 분비물이 나타나기도 한다. 드물지만 하부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스스로 전립선 외형을 파악할 수는 없으므로, 남편이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Q 전립선염과 구분되는 점은 무엇인가? 증상만으로는 급성전립선염과 구분이 힘들다. 급성전립선염의 급성기가 지나고, 다시 증상이 재발하거나 지속될 때 전립선농양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전립선에서 농양이 말랑하게 만져지며, 전립선 초음파검사 등을 받으면 농양을 볼 수 있다. Q 치료시기를 놓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 그렇다. 대개 면역이 저하되거나 건강이 약화된 상태에서 전립선농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패혈증 유병률이 높다.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전립선농양에 의한 치사율이 30%에 이르렀으나, 항생제 개발 후 5%로 감소했다. 그래도 여전히 다른 질환에 비하면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다. Q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경요도절제술은 무엇인가? 경요도절제술은 내시경을 요도에 집어넣어 농양, 즉 고름 주머니를 걷어내는 방법이다. 적절한 항생제 치료나 바늘을 찔러 고름을 뽑아내는 흡인 치료가 어려울 때 경요도 절제술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경요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흡인 치료나 항생제 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경요도절제술보다는 항생제 치료나 흡인 치료가 자주 사용된다. 고름 주머니가 대개 전립선 피막 쪽에 형성되어 절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Q 전립선 농양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은 무엇인가? 전립선농양은 계절성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건강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니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하자. 적절한 운동은 필수다. 무엇보다 전립선이나 요도에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건전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감염이 생겼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차수민 기자2013/07/02 09:00
  • 출근만하면 기력 뚝…회사우울증 이럴 땐 치료 필요

    출근만하면 기력 뚝…회사우울증 이럴 땐 치료 필요

    스트레스 그 이상, 회사우울증 ① ‘회사우울증’이 공식 질환명은 아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이에 공감을 얻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우울감을 느낀다면 한시라도 빨리 그 기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짜 우울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2013/07/02 09:00
  • 운동할 때 땀 많이 흘리면 정말 살 빠질까?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휴가철을 앞두고 불철주야로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에 여념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할 때 ‘땀’과 비례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례로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잘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가서 실컷 땀을 빼고 오거나,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거나, 몸에서 더욱 많은 땀을 내기 위해 운동 할 때 땀복을 입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왠지 더 개운하고 몸에 있는 지방이 잘 연소된 것 같은 느낌에서다. 기본적으로 ‘땀의 원리’는 체온 조절에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땀이 분비되고 땀이 마르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같은 땀일지라도 운동해서 흘리는 땀과 온도 차이에 의해서 나는 땀은 좀 다르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과 지방이 연소되는 과정에서 열이 나고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이 때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내보내지만, 단순히 체온 변화에 의해 흘리는 땀은 마그네슘, 칼륨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과 함께 단지 수분만 빠져나갈 뿐 탄수화물과 지방이 연소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단순히 땀만 많이 흘린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 후 흘리는 땀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일반적으로 근골격계 뿐 아니라 심장이나 혈관계통에도 무리를 초래할 수 있으며, 과도하게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해 탈수현상이나 전해질 불균형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운동 시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여름철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꼽히는 것이 다이어트다. 휴가철을 앞두고 군살 없는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더불어 지방흡입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방흡입술은 일반적인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와 달리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지방흡입술 또한 운동과 병행했을 때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살도 그만큼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땀은 체온 조절과 더불어 노폐물을 몸에서 내보내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무조건 땀만 내기 보다는 건강하게 땀을 흘리기 위해 5~10분 정도의 땀을 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땀을 내는 것이 좋으며, 땀이 났을 때는 수건으로 천천히 땀을 닦고 땀구멍이 닫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샤워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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