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5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4
단신2013/07/17 09:13
여성일반하용찬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2013/07/17 09:13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2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1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5:59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5:54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고령인구의 증가로 고혈압, 당뇨병이 증가하면서 혈액투석환자는 2008년에 비해 26.5%나 증가하였고, 65세 이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경우는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 1등급 평가를 받은 167개 병원에는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등급 기관은 모든 지역에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은 1등급 기관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합점수 평균은 서울(86.5점), 인천(86.3점), 광주(85.7점), 대구(84.3점)순이었다. 평가 결과가 낮은 4, 5등급 기관은 84기관인데, 2010년 평가에서 4등급이었다가 2012년 5등급으로 낮아진 기관 8곳(12.1%)과 2010년과 2012년 평가에서 여전히 5등급에 머물러 있는 9곳(19.1%)은 집중적인 개선활동이 요구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0년 평가결과와 비교 해 보면,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은 향상됐으나, 기관 간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실에서 구비해야하는 응급장비인 산소공급장치, 흡인기, 심전도기, 기관내삽관장비, 심실제세동기를 모두 보유한 기관이 87.1%로 2010년에 비해 5.4% 증가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혈액투석실 전용 응급장비를 완벽히 보유하지 않은 기관도 89곳으로 조사되어 앞으로 병원 간의 의료기기 및 환자관리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4:06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4:03
알코올은 간염 바이러스에 이어 만성 간질환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며, 간경변증 원인의 약 25~30%를 차지한다. 지난 40년 동안 경제 발전과 더불어 알코올 소비도 증가했는데, 1980년대 성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 7L에서 2003~2005년에는 15L로 증가했고, 현재 한국은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알코올 소비가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 만성 간질환과 같은 알코올과 연관된 질병의 증가를 불러왔다. 최근 대한간학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알코올 간질환의 위험도는 알코올 섭취량과 관계가 있으며 간경변증이 발생하는 최소 알코올 양은 남성에서 하루 20~40g (소주 약 반 병 내외) 이상, 여성에서 10~20g(소주 2잔 정도)이다. 술을 매일 마시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폭음을 하는 습관도 간질환을 더 잘 일으킨다. 특히 이른 나이에 술을 시작하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주 교육이 절실하다. 여성은 같은 양의 음주를 해도 남성보다 간손상이 더 잘 오며, 짧은 기간과 소량의 음주로도 간손상이 더 잘 온다. 여성에서는 남성에 비해 위 내의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알코올 대사의 첫 단계가 감소하고 알코올의 생체 이용도가 증가하여 간손상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여기에 높은 체지방 비율로 인한 낮은 알코올 분포,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의 상승작용 등의 영향이 더해진다. 비만은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을 더욱 심하게 한다. 비만한 사람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 간질환의 위험이 증가되고, 간경변증과 간질환 사망률도 증가된다. 또한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킨다. 흡연은 알코올 간경변증의 위험인자이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알코올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인 권고 사항 1. 남성에서 하루 평균 40g, 여성에서 하루 평균 20g 이상의 음주는 알코올 간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 2. 매일 음주하거나 폭음하는 습관이 알코올 간질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 3.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금주가 필요하다. 4. 비만과 흡연이 알코올 간질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체중조절과 금연을 권장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4:01
서울아산병원이 오는 22일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한다.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에서 4번째, 전 세계에서는 23번째로 생기는 것이다.로봇수술 트레이닝 센터는 로봇수술을 준비하는 국내외 의료진들과 관련 전문가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이 동물실험실에서 최신 수술로봇을 이용해 동물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교육받고, 비뇨기과 김청수, 흉부외과 이재원, 대장항문외과 김진천 등 로봇수술 대가들의 수술도 참관할 수 있다. 또한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트레이닝 일정 등을 직접 조율하고 참석자들이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빈치 수술 로봇 제조업체인 미국의 인튜이티브 서지컬사는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고난도 로봇수술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임상 및 연구역량 등을 높이 평가해 글로벌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준혁 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 소장(비뇨기과)은 “지금까지 서울아산병원이 쌓아온 국내 최고의 수술 경험과 실력이 로봇수술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고난도 로봇수술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로봇수술의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며 "이 같은 노하우들을 국내뿐 아니라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 의료진들에게도 전수해 진정한 의료 한류를 이루겠다”고 개소 소감을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7년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심장수술, 직장암, 갑상선암, 간암, 췌장암, 부인암 등 외과분야 전반에 걸쳐 3,800 건 이상의 고난도 로봇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주요장기와 혈관, 신경이 밀집해 수술이 어려운 로봇 심장수술을 국내에게 가장 많이 시행하며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신 다빈치 Si HD 모델을 도입하면서 총 3대의 다빈치 기기를 이용해 로봇수술을 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