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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해지고, 속근육 잡혀”… 레드벨벳 슬기, 요새 몰두 중인 운동은?

    “유연해지고, 속근육 잡혀”… 레드벨벳 슬기, 요새 몰두 중인 운동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1)가 고난이도 자이로토닉 동작을 여러 개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서 슬기는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자이로토닉을 소개했다. 슬기는 “연습생 때부터 나름 오래 한 운동인데 2년 만에 다시 열심히 한다”며 “힘들지만 하고 나면 몸도 더 유연해지고 속근육이 잡혀가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슬기는 자이로토닉 기구인 풀리 타워를 이용한 운동을 한 뒤, 점핑-스트레칭 보드에서 ‘슬라이딩 워크’와 ‘프로펠러 워크’라는 동작으로 복근 운동을 했다.운동 후 슬기는 “다양한 기구로 정말 많은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요즘 되게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슬기가 열심히 하는 운동 자이로토닉,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08 14:28
  • 혈액 대신 땀으로… 운동·질환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패치 개발

    혈액 대신 땀으로… 운동·질환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패치 개발

    국내 연구팀이 혈액 검사 없이 운동 중 분비되는 땀만으로 지구력, 근육 변화, 단백질 대사까지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패치를 개발했다.KAIST 정기훈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피부에 부착 가능한 얇고 유연한 웨어러블 땀 패치를 제작했다. 패치는 땀을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6~17개의 챔버와 나노플라즈모닉 센서로 구성된다. 나노 크기의 금속 패턴이 빛과 상호작용해 땀 속 특정 분자의 존재와 농도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한다. 연구팀은 실제 사람에게 패치를 착용시켜 운동 시 분비되는 땀을 연속적으로 채취하고, 시간에 따른 성분 변화를 추적했다.그 결과, 요산·젖산·티로신 등 체내 상태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 물질(바이오마커) 3종의 농도를 동시에 정량 분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운동 중 지구력과 근육량 변화를 확인했으며, 수치 변화를 기반으로 통풍·간기능 이상·신장질환 등 잠재적 위험도 추적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 인공지능(AI) 분석 기법을 적용해 땀 속 복합 성분 가운데 특정 대사산물 신호만 분리하는 데에도 성공했다.정 교수는 “혈액을 채취하지 않고도 땀 패치만으로 체내 대사 변화를 시간에 따라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상적인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근육 변화와 질환 감지까지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만성질환 관리, 약물 반응 추적, 환경 노출 모니터링, 대사성 질환의 차세대 바이오마커 발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8월 27일 게재됐다.
    기타유예진 기자 2025/09/08 14:18
  • 한국만 뒤처진 심장질환 법제화? “국가 관리체계 시급”

    한국만 뒤처진 심장질환 법제화? “국가 관리체계 시급”

    심장질환이 국내 사망원인 2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적 정의와 제도적 기반이 부재해, 환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대한심장학회 정책위원회는 '심장질환 법제화 공백과 개선 방향: 국내외 심장질환 법제 대응체계 비교' 이슈페이퍼를 최근 발간했다. 이를 통해 심장질환을 국가 차원의 핵심 보건정책 과제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며, 국내에서도 암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사망 원인이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도 심장질환 정의나 질환군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정책·재정·인프라 연계가 미흡한 상황이다.암이나 치매 등은 개별법을 통해 독립적 관리체계를 갖춘 반면, 심장질환은 법적 기반이 없어 보장성·통계·센터 지정 등 국가 관리체계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5/09/08 14:14
  • “치매·신부전·심부전 환자도 존엄한 돌봄을”… ‘호스피스 확대법’ 국회서 발의

    “치매·신부전·심부전 환자도 존엄한 돌봄을”… ‘호스피스 확대법’ 국회서 발의

    호스피스 대상에 치매·신부전·심부전 환자도 포함시키는 내용의 ‘호스피스 확대법’이 국회서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적용 대상을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만성호흡부전 등 5가지 질환으로 정하고 있다.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치매를 비롯한 8개 질환(▲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심혈관질환 ▲만성 호흡기질환 ▲당뇨병 ▲만성 간질환 ▲신부전 ▲신경계 질환 ▲결핵)을 추가로 포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중앙호스피스센터 또한 2024년 조사에서 치매·신부전증·심부전증을 우선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해외 주요 국가들도 이미 암과 말기 질환 외에도 다양한 만성질환 환자까지 호스피스·완화의료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심장병, 치매 등 대부분의 중증 만성질환 포함)0 ▲캐나다(호흡기, 신부전 환자도 지원) ▲호주(고령 만성질환자 중심 확대) ▲대만(치매, 희귀질환까지 포함) ▲크로아티아(신장, 간질환 등 폭넓게 인정). 이처럼 국제적 흐름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 제도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개정안은 치매, 신부전증, 심부전증을 호스피스·완화의료 적용 질환으로 추가해 환자와 가족이 말기 단계에서 보다 존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소병훈 의원은 “호스피스는 환자의 남은 시간을 단순히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덜고 삶을 품위 있게 마무리하도록 돕는 제도”라며 “치매와 신부전증, 심부전증 환자와 환자 가족 모두가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입법 취지”라고 말했다.이어 소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하는 사회적 안전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9/08 14:12
  • 1형과 2형 중 합병증 위험 더 큰 당뇨병은?

    1형과 2형 중 합병증 위험 더 큰 당뇨병은?

    1형 당뇨병 환자가 2형 당뇨병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비교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특히 60세 이상 환자에게 두드러졌다.스웨덴 웁살라대 연구팀이 스웨덴 국립 당뇨병 등록부 데이터를 활용해 18~84세 당뇨병 환자 40만4026명을 5년간 추적 관찰했다. 분석에는 1형 당뇨병 환자 3만8351명, 2형 당뇨병 환자 36만5675명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주요 심혈관질환(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발생 위험을 비롯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전반적으로 1형 당뇨병 환자가 2형 당뇨병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24% 높았고 그로 인한 사망률은 32%,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4% 높았다. 연구팀은 연령에 따른 위험도 비교 분석했다. 50세 미만 연령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가 1형 당뇨병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3% 높았지만 60세 이상에서는 1형 당뇨병 환자가 발생 위험이 13% 더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60세 이상 1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및 사망위험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식습관 등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을 관리해 1형 및 2형 당뇨병 모두에서 심혈관질환과 조기 사망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란셋 당뇨병 및 내분비학(The Lancet Diabetes&Endocri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5/09/08 14:10
  • “상대 남성들에게 협박, 에이즈 감염까지”… 성중독증 고백한 60세 할리우드 배우, 누구?

    “상대 남성들에게 협박, 에이즈 감염까지”… 성중독증 고백한 60세 할리우드 배우, 누구?

    할리우드 배우 찰리 신(60)이 과거 무절제하고 문란했던 삶은 돌아보는 회고록을 출간해 화제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굿모닝 아메리카’ 인터뷰에 출연한 찰리 신은 오는 9일 출간되는 회고록에 대해 밝히며 그동안 숨겨왔던 일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약물 남용이 가장 심했던 시절, 성중독증에 걸렸다고 밝히며 “당시 성관계 상대였던 남성들에게서 이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또 이번에 출간하는 회고록에는 그가 2015년 고백한 HIV 감염 사실과 같은 해 마약을 끊게 된 이야기도 담겼다. 찰리 신은 “2017년부터 술도 완전히 끊었다”며 “현재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전했다.찰리 신이 진단받았다고 밝힌 HIV는 사람의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리 방어 체계인 면역력이 약해져 기회감염(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이나 암에 취약해진다. HIV 감염이 진행되면 마지막에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 AIDS)을 진단받는다. 이는 면역 체계가 심각하게 손상돼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이나 질병이 나타나는 상태를 뜻한다.HIV는 세 가지 전파로 전파된다. 가장 흔한 이유로는 감염인과의 성접촉이 꼽힌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인의 정액, 질액 등에 존해자며 성관계를 할 때 상처 난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다. 혈액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오염된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소독되지 않은 문신 도구를 매개로 감염된다. 치료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병합 투여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한편, 성중독증은 말그대로 성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성중독 수준이 되면 성행위를 하지 않을 때 견디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지는 상태가 된다”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성중독증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심리적 결핍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취미생활을 갖는 게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8 14:09
  • 입에 ‘이것’ 문 채 잠들었다가, 장에 구멍까지… 20대 男, 뭘 삼켰길래?

    입에 ‘이것’ 문 채 잠들었다가, 장에 구멍까지… 20대 男, 뭘 삼켰길래?

    사우디아라비아 29세 남성이 입에 이쑤시개를 문 채 잠들었다가 모르고 삼켜 장 천공(구멍)이 발생한 사고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 국제 의학 연구 센터 의료진은 “환자는 평소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병원 방문 전날부터 하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저녁에 닭고기를 먹은 뒤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환자에게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도 동반됐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상승했으며, 신체 진찰에서는 우측 장골와 압통과 반발통(손으로 눌렀다 뗄 때 아픈 증상)이 확인됐다. 단순 X선 검사에서는 이상이 보이지 않았지만, 복부 CT에서는 길이 약 3.7cm의 이물질이 회장 말단부에 걸려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닭 뼈를 삼킨 것으로 추정했으나, 수술 결과 이쑤시개로 확인됐다.  환자는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증상 발생 하루 전 이쑤시개를 입에 문 채 잠들었다”고 회상했다. 응급 복강경 수술에서 이쑤시개가 회맹부에서 약 10cm 떨어진 부위의 장을 관통한 사실이 드러났다. 환자는 수술 후 이틀째부터 장운동이 회복됐고, 3일째 되는 날 퇴원했다.전문가들은 이쑤시개와 같은 날카로운 이물질이 위장관을 지나며 천공, 출혈, 폐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136건의 이쑤시개 삼킴 사례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79%에서 장 천공이 발생했으며, 사망률도 10%에 달했다. 나무 재질은 방사선에 잘 보이지 않아 X선이나 초음파로는 발견이 어렵고, 최종 진단은 수술 과정에서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대부분의 이물질은 자연 배출되지만, 약 20%는 내시경적 제거가 필요하며 1% 미만에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치료 방식은 장 손상도의 정도와 오염 범위에 따라 단순 복강경 수술부터 장 절제술까지 다양하다.이 사례는 ‘외과수술사례보고서저널’에 지난달 5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09/08 14:07
  • 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회장, 한국인 당선… 역대 두 번째

    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회장, 한국인 당선… 역대 두 번째

    세계치과연맹(FDI) 박영국 재정책임자가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FDI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박 재정책임자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연맹 총회에서 차기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한국인으로는 2003~2005년 FDI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고 윤흥렬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박 FDI 차기 회장은  오는 2027년 9월부터 2년간 FDI 회장직을 맡게 된다. FDI는 세계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해 국가 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125년 역사의 구강 보건의료 연합단체로 현재 132개국이 속해 있고 100만 명 이상의 치과의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박 차기회장은 1956년생으로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고시이사, 경희대 치과대학 학장, 경희대 대외협력 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대·내외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박 차기회장은 “FDI 125년 역사에서 차기 회장 단독후보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각국에서 보내는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의 신뢰와 위상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됐고, 그 만큼 역할과 책무도 늘어났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인류의 구강 건강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를 신속하게 발굴해서 WHO 등과 함께 협력할 생각”이라며 “특히 한국 발 글로벌 아젠다를 개발하는 것에 힘을 쏟을 생각이고, 국민의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한 치과의사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찾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9/08 13:50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우자조금, 외국인 대상 ‘한우 잇(EAT)다’ 쿠킹클래스 성료 外

    ■ 한우자조금, 외국인 대상 ‘한우 잇(EAT)다’ 쿠킹클래스 성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과 한우자조금이 공동 주최·주관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우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 무한루프 챌린지’ 이벤트 진행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스윗 어니언 무한루프 챌린지’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국내 단독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링글스 스윗 어니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최장 루프 챌린지, 어니언 아티스트 챌린지, 보라빛 마스터 챌린지 총 3가지 코스 중 자유롭게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먼저  ▲‘최장 루프 챌린지’는 스윗 어니언 캔과 감자칩이 잘 보이도록 촬영한 후 친구 한 명과 프링글스 공식 계정을 태그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어서 태그를 받은 친구가 동일한 방법으로 다음 친구를 태그하는 형식으로, 가장 긴 루프를 이어가는 참가자가 우승하는 이벤트이다. 두 번째는 ▲‘어니언 아티스트 챌린지’다. 프링글스 캔과 감자칩을 함께 찍은 사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그리기’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이나 양파 그림으로 감자칩을 꾸미면 된다. 마지막으로 ▲‘보라빛 마스터 챌린지’로, 보라색 의상과 아이템 등 스윗 어니언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스윗 어니언 캔과 감자칩을 함께 찍은 사진을 창의적인 보라빛 감성으로 물들이면 된다.■ 한솥도시락, 신메뉴 ‘마라 닭강정’ 출시한솥도시락은 매콤한 중국 사천식 마라 소스를 더한 사이드 메뉴 ‘마라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메뉴는 한솥도시락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닭강정 시리즈의 후속 메뉴로,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과 맵고 진한 마라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 공차코리아,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트 밸류 위크’ 실시공차코리아가 전 세계 고객과 공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트 밸류 위크’를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그레이트 밸류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시작일인 9일 ‘그레이트 밸류 데이’에는 모든 토핑을 300원에 제공한다. 행사 대상 음료는 ▲블랙 밀크티 ▲타로 밀크티 ▲초콜렛 밀크티 ▲우롱티 ▲제주 그린 밀크티 ▲망고 요구르트 ▲청포도 자스민티 ▲패션 프룻 히비스커스 ▲피스타치오 밀크티 ▲허니 자몽 블랙티 ▲딸기 쿠키 스무디 ▲망고 스무디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어 10일부터 15일까지 ‘그레이트 밸류 위크’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공차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0일 앱을 통해 전 메뉴에 사용 가능한 500원 할인 쿠폰이 일괄 발급되며, 해당 쿠폰은 캠페인 종료일인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홍콩반점, 차돌박이 150g 푸짐하게 올린 신메뉴 ‘차돌짬뽕’ 출시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 차돌박이를 푸짐하게 올린 신메뉴 ‘차돌짬뽕’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홍콩반점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장별 150그릇 한정으로 ‘차돌짬뽕’을 9900원(정가 1만 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매장 내 식사 시 적용되며, 일부 포장·배달 전문점에서는 포장 주문 시에만 할인받을 수 있다.■ 풀무원,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 100 고농축’ 인기 힘입어 신제품 3종 출시풀무원식품은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 100’ 라인업 신제품으로 ‘아임리얼 100 고농축’ 신제품 3종(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에서 올해 1월 블루베리, 토마토 등 2종으로 첫선을 보인 실온 과채주스 라인이다. ■ 도드람,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8시즌 성료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2017년 한국배구연맹(KOVO)과 축산업계 최초로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이후 8시즌 연속 V-리그와 동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경제적 가치를 동반 상승시켰다. 도드람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첫 시즌인 2017-2018 시즌부터 2024-2025 시즌까지 8시즌 동안 도드람 V-리그의 전체 TV 중계 누적 시청자 수는 약 4억 7988만 명에 달했다. 또한 스포츠 스폰서십 효과분석 전문기관인 더폴스타(The Polestar)에 따르면 미디어 노출을 통한 누적 스폰서십 효과는 약 2조 9799억 원으로 추산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9/08 13:21
  •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 진행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 진행

    스웨덴 유산균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공식 판매처 마마망을 통해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SAMG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출시된 타블렛 유산균 제품 한 개 구매 시, 동일한 제품 한 개가 초록우산에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된 제품은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돼,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가이아 나눔 캠페인은, 아동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초록우산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바이오가이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9/08 13:17
  • “요요 왔나” 14kg 감량 박나래, 출렁 뱃살 화제… “살찐 내 모습도 사랑스러워”

    “요요 왔나” 14kg 감량 박나래, 출렁 뱃살 화제… “살찐 내 모습도 사랑스러워”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박나래(39)가 최근 다소 살이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겨울 로망을 실현했던 노천탕을 치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청소를 무려 두 시간이나 이어간 박나래는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을 뻘뻘 흘렸다. 이후 박나래는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틀고 옷을 벗어 던졌다. 이때 튜브톱만 입고 앉은 박나래의 툭 튀어나온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뱃살이 보이자마자 모두가 깜짝 놀랐고, 가수 키는 “튜브 차고 있는 거 보니까 휴가 갔다 왔네”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는 저런 내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말했다.박나래도 못 피한 요요, 대체 왜 생기는 걸까?근육량 감소가 대표적인 원인이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다이어트 중 근육량이 줄어들면 장기적으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요요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을 말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같은 양을 먹고도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렴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된다. 이 외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충분히 자고, 취미활동이나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대한 관리해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또 다이어트는 최소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목표로 하고, 매 끼니 5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를 섭취하고,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08 12:30
  •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맛은 좋은데 칼로리 적어”, 메뉴는?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 공개… “맛은 좋은데 칼로리 적어”, 메뉴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맛있으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서 엄정화는 요즘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이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며 오이 딜 크림치즈 샐러드와 닭안심 채소쌈 한상을 준비했다. 오이 딜 크림치즈 샐러드에는 오이, 그릭요거트, 딜 등이 들어갔다. 닭안심 채소쌈 한상에는 닭안심살, 브로콜리, 두부 등이 포함됐다.엄정화는 “칼로리는 적고 포만감은 있는 메뉴들이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엄정화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08 12:00
  • 강동경희대병원 조대진·배성수 교수, 성인 척추변형 합병증 연구 최우수 학술상

    강동경희대병원 조대진·배성수 교수, 성인 척추변형 합병증 연구 최우수 학술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 배성수 교수팀(도성호 수석 전공의)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라미 김영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최우수 학술상은 세계적 학술지 ‘Neurospine’에 지난 1년간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한국, 일본, 대만 저자의 우수 논문 각 1편씩, 총 3편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Neurospine’은 전 세계 척추 분야 학술지 중 두 번째로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 학술지다.수상 연구는 성인 척추변형 수술의 대표적 난제로 꼽히는 ‘말단 인접분절 실패증후군’의 발생률과 위험인자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상의학적 예측이 가능한 과학적인 각도 기준을 제시하며,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조대진 교수는 “아시아 대표 연구로 인정받아 큰 영광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척추변형 환자의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조대진 교수팀은 성인 척추변형(꼬부랑병) 환자에게 5마디 전방유합술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으며, 결핵성 후만증(곱추병) 환자의 신절골술 및 신교정수술을 적용한 최초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척추 변형 수술에서 천추 갈고리를 활용한 수술법을 시행했고, 성인 척추 수술에서 후방 경유 유합술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이라는 세계 최초의 수술 방법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척추변형 및 척추 재수술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9/08 11:42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본셉, 한여름 잡티·늘어진 피부에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 제안 外

    ■​토니모리 본셉, 한여름 잡티·늘어진 피부에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 제안뜨거운 햇빛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바캉스 이후 흔히 겪는 피부 문제 중 하나는 열노화다. 강한 자외선과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고 콜라겐이 분해돼 탄력이 떨어진다. 바캉스 복귀 후에는 냉찜질이나 쿨링 팩, 찬물 세안으로 피부 열감과 자극을 낮추고,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해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본셉 레티놀’ 6종은 나노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시킨 ‘독일산 순수 비타민A 레티놀’을 캡슐 상태로 적용해 피부 흡수를 향상시키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 제품은 2500IU의 순수 레티놀과 콜라겐 생성을 돕는 바쿠치올을 함유해 팔자, 눈가, 목 등 미세 주름부터 리프팅, 모공 탄력까지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강한 자외선에 지속 노출되면서 생긴 기미, 주근깨 관리도 필요하다. 외출 후에는 피부 자극이 가라 앉기 전까지 진정 크림 등으로 안정시키고, 이후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톤을 개선하는 비타민C 미백 제품을 꾸준히 바르면 도움이 된다. ‘본셉 비타씨’ 6종은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탄력과 밝기,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망원시장에 두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오프라인 스토어 ‘와이레스 망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북촌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전통 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K-뷰티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으로 문을 연 와이레스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와이레스 망원’에서는 현재 와이레스의 인기 베스트셀러인 ‘가히’, 독특한 메이크업 브랜드 ‘히카뷰티’, 고급 향을 재현한 헤어·바디 브랜드 ‘블루콰티카’, 그리고 명품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높은 퀄리티의 제품력을 자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나이대의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망원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와이레스는 망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가히의 키스틴밤과 한겹 듀얼 크림, 한겹 듀얼 컨실러를 모두 1만 원에 판매하는 ‘망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와이레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히 클렌징 폼을 무료 증정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50%를 할인하는 행사도 상시 진행 중이다.■​러쉬코리아, 팝업 씨어터 ‘무명배우의 욕실’ 선보여러쉬코리아가 지난 6일부터 성수동에서 브랜드 최초 팝업 씨어터(POP-UP THEATER) ‘무명배우의 욕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은 러쉬 성수점과 인근 거리를 무대로, 향기·음악·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99번째 오디션에서 좌절한 한 무명 배우가 낡은 욕조와 고장 난 샤워기 앞에서 실패의 상처를 씻어내고, 다시 100번째 무대에 오를 용기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욕실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을 넘어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을 흘려보내고, 다시 도전할 힘을 되찾는 상징적 무대로 재해석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캠페인 ‘LUSH YOUR MIND’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마음을 씻는 순간’을 주제로, 도전하는 배우·연출가·기획자들을 응원하는 러쉬코리아의 유쾌한 실험이다. 전자 음악가 키라라가 참여한 ‘씻자송’과 배우들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거리에 펼쳐지며,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거리극이 된다.‘무명배우의 욕실’은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10월과 11월에는 금·토 양일간 열리며, 별도의 예약이나 초대장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성수동 거리 뿐 아니라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러쉬’ 문화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 리필 출시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의 리필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는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포함해 10가지 전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진정 패드로,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리필 파우치는 본품과 동일한 70매 용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품 용기 재사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한다. 특히 간소화된 패키지로 자원 효율성을 개선해 제조 및 물류 과정에서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오는 18일에는 본품 용기를 사용하기 편리한 원터치 캡 타입으로 리뉴얼하고, 본품과 리필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더샘,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올리브영 출시 기념 20% 할인더샘이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특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신제품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는 지난 3월 올영 한정으로 출시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기획세트’ 증정품으로 먼저 공개된 바 있으며, 해당 제품의 본품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으로 론칭하게 됐다.이번 신제품은 수분을 머금은 텍스처를 적용해, 가볍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럼 베이스가 피부에 유연하고 쫀쫀한 밀착 레이어를 형성해 피부 결을 촉촉하게 정돈해 주고, 수분 장벽이 메이크업을 들뜸 없이 매끈하게 밀착시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 쿠팡 단독 출시…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닥터지가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클리닉 솔루션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을 쿠팡에서 단독으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잦은 펌과 염색 시술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고 두피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두피랩 세라-LPT 클리닉’은 피부과학 기반의 더마 브랜드 닥터지가 선보이는 두피·모발 듀얼 케어 전문 라인이다. 특허받은 닥터지 독자 성분 ‘세라-LPT’를 적용해 두피의 수분 장벽을 개선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전 제품 모두 피부자극 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출시 제품은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샴푸,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트리트먼트,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노워시 트리트먼트 등 총 3종이다. 닥터지는 3종 쿠팡 단독 론칭을 기념해 9월 14일까지 총 7일간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쿠팡에서는 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3종을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08 11:40
  • 서울대병원, 췌장 세포 노화 늦추는 당뇨병 치료 전략 제시

    서울대병원, 췌장 세포 노화 늦추는 당뇨병 치료 전략 제시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세포 노화를 직접 겨냥해 당뇨병 진행을 늦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는 펩타이드 ‘MOTS-c’가 췌장 베타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사람 췌도 세포와 제1형·제2형 당뇨병 모델에서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사람 췌도 세포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를 비롯한 세포 집합체를 말한다.당뇨병은 인슐린을 합성하고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 저하와 소실이 핵심 원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베타세포가 세포 노화를 겪으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고, 이 과정이 당뇨병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포 노화를 직접 조절하는 치료 전략은 거의 없었다.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팀(제1저자 공병수 박사)은 미토콘드리아 DNA에서 발현되는 펩타이드 MOTS-c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MOTS-c는 2007년 서울대병원과 일본 도쿄노인종합연구소의 공동 연구에서 처음 발견된 물질로, 포도당 대사 조절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사람 췌도 세포, 노화된 마우스, 그리고 제1형·제2형 당뇨병 모델 마우스를 대상으로 MOTS-c의 발현과 작용을 살펴봤다. 그 결과, 나이가 들거나 당뇨병이 발생한 췌도 세포에서는 MOTS-c 수치가 뚜렷하게 감소해 있었다. 이어 연구팀이 노화된 마우스의 췌도 세포에 MOTS-c를 투여했을 때는 세포 노화 관련 지표가 줄고,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회복됐다.또한 제2형 당뇨병 모델인 S961 유도 마우스(인슐린 수용체 길항제를 투여해 당뇨병을 유도한 동물 모델)에서는 대조군의 당뇨병 발병률이 2주 이내 약 70%까지 증가했지만, MOTS-c 투여군은 약 30%에 그쳐 발병이 뚜렷하게 지연됐다. 제1형 당뇨병 모델인 NOD 마우스(자가면역 반응으로 당뇨가 발생하는 동물 모델)에서도 혈당 상승 억제와 발병 지연 효과가 동일하게 확인됐다. 기전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MOTS-c가 췌도 세포의 mTOR 신호 경로와 아스파르트산·​글루탐산 대사 경로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두 경로는 세포 성장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기면 세포 노화를 촉진한다. MOTS-c는 이러한 경로를 정상화해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유지한다.조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췌도 세포 노화가 당뇨병의 중요한 병리 기전임을 다시 확인하고, 미토콘드리아 유래 펩타이드 MOTS-c가 항노화 치료제 후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향후 MOTS-c 연구가 확대된다면 노인성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대사 질환 관리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실험 및 분자 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5/09/08 11:32
  • “뱃살 사라진 자리에, 식스팩이…” 46세 여성, 반 년만에 25kg 뺀 비결은?

    “뱃살 사라진 자리에, 식스팩이…” 46세 여성, 반 년만에 25kg 뺀 비결은?

    코로나19 시기 배달 음식을 즐겨 먹고 살이 쪘지만, 근력 운동과 걷기로 25kg을 감량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리즈 브룩(46)은 코로나19 시기에 바깥에 나갈 수 없게 되자 배달 음식에 의존했다. 그는 “피자, 감자튀김, 초콜릿, 와인이 나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며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자 점점 살이 쪘다”고 했다. 코로나19가 끝난 후 브룩은 회사로 복귀해야 했다. 그는 “살이 많이 쪄서 어두운색의 옷, 긴 치마와 바지로 몸을 가리고 다녔다”며 “여름에 더워도 꼭 가디건을 입었다”고 말했다. 브룩은 늘 위축돼 있었고 살이 찐 뒤 두통, 기력 저하, 예민함 등 건강상 문제를 겪었다. 그는 “40대 중반이 되면서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며 “지난 2024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브룩은 배달 음식을 끊고 하루에 만 보 이상을 꼭 걷고 근력 운동을 했다. 또한 주말에는 경사가 있는 곳에서 1만 4000보를 걸었다. 그는 “결국 6개월 동안 25kg을 감량했다”며 “체지방률이 42%에서 14%로, 허리둘레가 30cm가 줄었다”고 했다. 브룩은 “식스팩을 만들고 싶어 복근 운동을 매일 했다”며 “특히 중년이 될수록 꼭 복근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년 여성, 근력 운동으로 탄력 있는 몸 만들 수 있어중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쉽게 찌고, 골다공증이나 관절 질환 위험이 커진다. 체형이 무너지고 허리·무릎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근력 운동을 하면 체형을 곧게 유지하고 혈압·혈당을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근력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늘리기 때문에 몸을 탄력 있게 만든다. 브룩의 말처럼 중년 여성에게는 복근 운동이 중요하다. 복부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지지해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구부정해지기 쉬운 자세를 교정한다. 또 복부 근육은 내장지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중년 여성에게 흔한 복부 비만 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다만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운동할 때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면 허리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며 “복부 힘이 약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허리 근육이 대신 일을 해 오히려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복근 운동할 때는 호흡을 조절하며 플랭크, 레그 레이즈, 크런치 등 기본 동작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브룩처럼 하루 만 보 이상 걸으면 약 400~500kcal가 소모돼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이 된다. 걷기는 혈당 조절, 혈액순환 개선, 심폐 기능 강화에도 이롭다. 무엇보다 신체에 부담이 적어 중년 이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룩은 주말에는 경사가 있는 곳을 걸었다고 했다. 경사로에서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대근육의 사용량이 늘어나 칼로리 소모가 평지보다 많다. 실제로 경사로 걷기는 같은 시간 동안 소모하는 칼로리가 평지 걷기보다 30~50% 이상 높다. 다만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될 수 있어, 속도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올리며 걷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9/08 11:30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저소득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저소득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해 개최한 ‘희망나눔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환자 10명에게 총 368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We路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희망나눔바자회’는 교직원 172명이 참여해 256개의 물품을 기증했다. 바자회 수익금과 추첨권 판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368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환자들에게 전달됐다.이번에 지원을 받은 환자 중에 한부모가정 아동 김동현 군(가명)과 중증 정신·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이영호 씨(가명)가 포함됐다. 김동현 군은 삐뚤게 자란 치아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제대로 씹지 못해 성장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흉막삼출액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에 입원한 이영호 씨는 중증 정신장애와 시각장애를 앓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돌봐줄 가족이 없어 간병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들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기부금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김동현 군과 이영호 씨 외 나머지 8명의 환자들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한성우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저소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8년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위로를 주고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We路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9/08 11:11
  • 대도서관 47세에 돌연 사망, ‘과로’ 인한 심장마비 추측도…

    대도서관 47세에 돌연 사망, ‘과로’ 인한 심장마비 추측도…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씨가 지난 6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대도서관 집에서 그가 사망한 걸 확인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범죄 혐의점도 없다고 했다. 유족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장례식 상주로는 전처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이름을 올렸다. 윰댕은 대도서관 친동생과 함께 상주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고 2023년 이혼했다.대도서관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최근까지 구독자 14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했다. 그의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무리한 스케쥴로 인한 ‘과로’가 원인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 그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4일 라이브 방송에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일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고, 이후 집으로 돌아와 라이브로 5시간 넘게 팬들과 소통했다. 라이브에서 “아침부터 헤어와 메이크업 받느라 잠을 많이 못 잤다”고 말했다. 그는 8월 말부터 매일 평균 9시간이 넘는 방송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고인이 생전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는 지인들의 진술에 지병 등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대도서관은 방송 중 종종 “심장쪽이 찌릿하다”는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부친도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과로는 40~50대 심장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 돌연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심장에 이상이 생겨 한 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이다. 급성 심근경색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보통 혈관이 좁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기는데, 혈관이 20~30%만 막히는 가벼운 동맥경화 상태에서도 혈관이 큰 자극을 받으면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을 막을 수 있다.가벼운 동맥경화를 심장 돌연사까지 이어지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이 과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다. 신체적·정신적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면 아드레날린, 카테콜아민 등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돼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심장 박동이 심해지면 평소보다 심장에 많은 혈액이 필요한데,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는 심장에 넉넉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과로가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여러 논문을 종합한 결과, 과로(주 60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47.7%, 전체 사망 위험을 9.7% 높였다. 캐나다 퀘벡대 연구에서도 주 40시간 일하는 사람은 35시간 일하는 사람보다 고혈압 위험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 공무원 1만 명 가운데 심장질환이 없었던 정규직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도 하루 11시간 이상, 즉 정규 근무 시간보다 3시간 넘게 초과 근무를 하면 7~8시간 일하는 이들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70%가량 높아진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5/09/08 11:10
  • 의정부을지대병원 간호사, 기내 뇌전증 환자 구호

    의정부을지대병원 간호사, 기내 뇌전증 환자 구호

    육아휴직 중인 간호사가 기내에서 뇌전증 응급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김지혜(34) 간호사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의료진을 찾는다’는 방송을 들었다. 당시 기내에 의사가 없자 김 간호사는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히고 즉시 조치에 나섰다.환자는 뇌전증을 앓는 한국 국적의 남성으로, 전신 발작과 호흡곤란을 보였다. 김 간호사는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고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환자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곁을 지켰다. 이후 환자의 증세가 호전되면서 항공기는 예정대로 서울에 도착했다.김 간호사는 내과 전담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이 일은 항공사와 승객들을 통해 알려졌으며, 항공사는 감사장을 전달했다.김 간호사는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며 “간호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무엇보다도 환자분이 무사히 건강을 회복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09/08 11:08
  • “순식간에 7kg 빠졌다” 이세영, 홀쭉해진 배…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순식간에 7kg 빠졌다” 이세영, 홀쭉해진 배…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개그우먼 이세영(36)이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살찐다”며 “찌는 순간 열심히 감량한다. 제품도 먹고 식단 운동까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포토샵 하나도 안 들어간 원본”이라며 “56kg에서 52kg까지 감량 완료한 사진. 딱 10일 걸렸다. 현재는 49kg.”이라고 말했다.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이세영은 다이어트 제품뿐만 아니라 “저녁으로는 샐러드 또는 달걀 세 알을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원래 날씬한 체질일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세영이 저녁 식단으로 밝힌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 역시 “채소는 다른 음식에 비해 열량이 낮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드레싱 소스는 주의해야 한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드레싱 소스가 먹고 싶다면 ‘신맛’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자.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이다.달걀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한다.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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