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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강동튼튼병원,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연수회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28일 강동 튼튼병원에서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의료진 임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수술 시연과 강의 및 경험 환자 연구 및 시술법 연수 등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튼튼병원이 차세대 디스크질환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도입과 함께 튼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술기 향상과 시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모든 과정은 비디오로 촬영돼 실시간으로 각 7개 튼튼병원 회의실로 전송되어 연수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의료진과 임직원들도 원거리에서 가능한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 본 시술의 국내 권위자인 임강택 척추전문의를 초청해 시술법에 대해 강연을 들었으며, 임강택 선생과 함께 강동 튼튼병원 민형식 병원장이 실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시술하며 과정을 설명했고, 이 장면은 실시간으로 촬영돼 전송됐다. 또한 시술이 끝난 뒤에는 케이스 스터디와 토론이 이어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10:14
  • 다리 다이어트 요가…각선미 살리고 생리통도 잡는다

    대학생 김모(25)씨는 작고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형이지만, 상체에 비해 튼실한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사람들 앞에 짧은 치마나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다니기 어려워한다. 김모씨와 같은 고민을 겪는 여성을 위해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다리 다이어트 요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다리의 부종을 완화하고 지방 축적을 줄여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한 요가 자세로는 나무 자세와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 등이 있다. 이들 자세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다리 다이어트 도와주는 요가 자세▷ 나무 자세=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로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다리 근력을 강화하며 굽은 등과 녹골, 가슴 등이 펴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을 왼쪽 넓적다리 옆에 붙인 뒤, 왼발로 균형을 잡고 서서 두 손은 마주 붙여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린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한다. 중심을 잡기 어려우면 몸을 벽에 대고 하거나, 발을 무릎이나 정강이 쪽에 갖다 댄다. ▷ 다리 기혈 풀기 자세=누운 상태에서 두 손으로 한 다리의 무릎을 잡고 가슴까지 당긴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며 다리와 복부의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또한, 생식 기능을 강화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누운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손으로 오른 다리의 무릎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가슴에 밀착시킨 뒤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한 뒤, 천천히 다리를 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정리한다. ▷ 메뚜기 자세=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붙인 뒤 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대고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리는 자세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 등으로 지탱하고, 다리를 끌어올릴 때 괄약근을 꽉 조이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없애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려 신장과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좌골신경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하복부냉증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나 인내심 부족 등을 예방하기도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30 10:13
  • 주걱턱 우리 아이, '내 탓' 아니네?

    주걱턱이 유전으로 되물림된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치과교정과 김영호 교수는 주걱턱 때문에 교정 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과 그 가족 3777명을 대상으로 유전 성향을 조사했더니 가족 유병률은 5.3%였다. 비슷한 연구에서 일본인은 가계 내 유병률이 11.2%로 우리나라보다 약 2배 높았다. 김 교수는 주걱턱 환자 가족 중 부모, 조부모, 형제, 사촌 등 친가와 외가 3대에 걸쳐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을 일대일 면담, 사진촬영을 통해 확인했더니 한국인의 주걱턱은 우성 유전 하지 않고 환경의 영향 등 여러 요인들이 유전자에 복합적으로 조금씩 관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주걱턱이 나타날 가능성을 나타내는 유전력은 이번 연구에서 우리나라는 21.5%로 나타났다. 일본 연구결과는 84.3%로 우리나라보다 유전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김영호 교수는 "서양인은 주걱턱 비율이 1.2% 미만으로 극히 낮지만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국가에서는 18%에 이를만큼 흔한 증상"이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주걱턱은 유전된다'는 믿음은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치아교정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30 10:08
  • 시니어도 쉽게 쓰는 스마트 기기

    시니어도 쉽게 쓰는 스마트 기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옆에서 큼직한 휴대전화를 들고 펜을 꾹꾹 눌러 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도 한다는데 나는 메일 확인도 못한다. 세상이 변했다. 스마트 기기는 더 이상 모른 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알고 보면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시니어에게도 참 쉬운 스마트 기기를 소개한다. 새로운 세상, 이제 시작하자. 01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 UX' 메뉴 구성이 단순해 시니어도 쉽게 쓸 수 있어 베가 아이언 UX'의 큰 특징은 '심플모드'다. 스마트폰이지만 피처폰(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에 익숙한 시니어를 배려한 기능으로 전화, 문자, 인터넷 등 핵심 기능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배열했다. 심플모드에서 지원하는 '바로 걸기'는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만 따로 모아 사진과 함께 등록할 수 있다. 평소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검색하는 데 번거로움을 느끼는 시니어에게 특히 유용하다. 또한 복잡한 패턴이나 비밀번호로 해제하는 잠금 화면 대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위치 모양 아이콘이 있다. 스위치를 올리고 내리는 모션으로 편하게 잠금, 해제 기능을 대신한다. 팬택
    시니어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알고 하자! 5060 안티에이징 시술 백서

    알고 하자! 5060 안티에이징 시술 백서

    외모에 투자하는 5060이 늘고 있다 알고 하자! 5060 안티에이징 시술 백서 최근 뷰티 시술을 받기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남성 비율이 40% 정도라는 것이다. 4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50대다. 중·장년이 많이 받는 대표적인 시술 분야는 주름, 검버섯, 눈밑지방, 안검하수, 탈모 등이다. 각 분야별 주목받고 있는 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이금숙 기자2013/09/30 09:00
  • 소변 마려워 2회 이상 잠 깨면 야간뇨‥ 치료는?

    소변 마려워 2회 이상 잠 깨면 야간뇨‥ 치료는?

    그깟 밤에 보는 소변 갖고 뭘!'이라고 말하지 마시라. 그깟 '오줌' 때문에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걸릴 수 있고, 팔다리가 부러지는 사람도 있다. Lesson 1  야간뇨, 어떤 질환인가? 소변 마려워 2회 이상 잠 깨면 야간뇨 배뇨 매커니즘은 깨어 있을 때나 수면 중에나 동일하다. 하지만 수면 중에는 깨어 있을 때보다 소변이 적게 생성되고, 방광의 소변 저장능력이 좋아져 건강한 사람이 수면 중에 요의를 느껴 깨는 경우는 드물다. 야간뇨는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다. 밤에 자다가 깨서 배출하는 소변량이 300~500mL일 때 야간뇨로 진단한다. 하지만 일반인이 야간 소변량을 측정하기는 힘들다. 이때는 소변 때문에 잠을 깨는 횟수로 알아볼 수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야간뇨를 밤에 1회 이상 혹은 2회 이상의 배뇨로 정의하지만 일정하지 않다. 최소 3개월 이상 밤에 2회 이상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면 야간뇨로 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밤이란 수면 시간을 말한다. 야간뇨는 나이 들수록 많이 나타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40대는 57.3%, 50대는 64.5%, 60대는 77.8%의 유병률을 나타냈다. 전립선·심혈관·뇌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야간뇨는 야간에도 소변 생성량이 줄어들지 않아 생긴다.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지는 ADH호르몬은 수면 중에 소변 생성을 억제하는 항이뇨작용을 한다. 그런데 노화로 인해 호르몬 리듬이 깨지면 ADH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해 야간뇨를 일으킨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만성기관지염 같은 폐질환,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호흡장애가 생겨도 ADH호르몬의 균형이 깨진다.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기능이 약해져도 야간뇨가 생긴다. 방광기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이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방광을 쉽게 자극해 소변 저장 기능이 약화된다. 과민성방광과 방광염도 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다. 심혈관 질환과 뇌질환도 야간뇨를 유발할 수 있다. 심혈관 질환은 방광에 허혈성 변화를 초래해 방광 자극 증상을 일으키고, 방광 기능을 조절하는 뇌 기능이 망가져도 야간뇨가 생길 수 있다. 김재헌 교수는 "뇌 전두엽에서 방광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뇌졸중 등이 야간뇨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도 야간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Lesson 2 못 살겠다! 대표적인 야간뇨 증상 수면장애 가장 큰 문제는 수면 부족 현상이다. 밤에 2회 이상 잠에서 깨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 피로가 고스란히 낮시간으로 이어진다. 수면장애 주요 증상은 주간 졸음, 피로감, 기력 저하, 기분 불안정장애 등인데 이런 증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대한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야간뇨 환자 중 절반이 넘는 56.1%가 수면장애가 있다. 또한 주간 졸음으로 인해 운전하다가 졸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성기능 저하 야간뇨는 성생활 빈도 및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야간뇨를 가진 환자 중 성생활을 활발히 하는 환자는 45.7%로 절반이 되지 않았으며, 환자 2명 중 1명은 경증 이상의 발기부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야간뇨로 인한 수면장애는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을 야기한다. 실제로 대한배뇨장애학회에 따르면 우울증을 동반한 야간뇨 환자는 17.8%로 정상인(8.1%)보다 두 배 이상 많다. 골절 야간뇨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골절 확률이 2배 정도 높다.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지고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노년층 낙상사고는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사망의 원인으로도 꼽힌다. Lesson 3 증상 완화하며 원인 질환을 잡자 배뇨일지로 야간뇨를 진단한다 늙으면 자연히 야간뇨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치료에 소극적이다. 하지만 야간뇨는 치료가 필요한 병이다. 야간뇨로 인해 수면장애가 생기면 결과적으로 노화와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면 중에 2회 이상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깬다면 병원에서 야간뇨 검사를 받자. 야간뇨는 원인이 복합적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 우선 병원 검사와 배뇨일지를 통해 야간뇨의 원인부터 밝히자. 야간뇨 진단 방법은 크게 병원에서 받는 검사와 개인이 작성하는 배뇨일지가 있다.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전립선 및 방광 상태를 체크하고, 병력과 복용 약물 등을 조사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배뇨일지는 야간뇨 유무와 원인을 체크하는 좋은 방법이다. 개인이 2~3일간 주·야간 소변량과 횟수, 취침시간, 소변량 등을 기록해 의사에게 가져가면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가 진단한다. 배뇨일지를 작성할 때 소변량을 측정하는 컵을 사용해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자 야간뇨의 대표 원인 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전립선 요도를 이완시켜 배뇨 증상을 완화하는 알파차단제와 전립선 성장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 차단 약물을 복용한다. 황유진 과장은 "증상이 심하면 레이저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해 방광출구의 폐색을 없애는 시술을 한다"라고 말했다. 과민성방광은 방광의 소변 저장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므로 방광 근육의 긴장도를 낮추는 항콜린성 제제를 복용한다. 심·뇌혈관 질환과 폐질환도 각 질환에 따른 치료법을 강구한다. 야간뇨 잡는 약을 복용하자 야간뇨 치료에 직접 도움을 주는 약물은 항이뇨호르몬제다. 소변 생성에 관여하는 ADH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해 야간에 소변량 생성을 줄인다. 그러나 증상이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이 약을 처방하지는 않는다. 김재헌 교수는 "데스모프레신은 원인 질환을 치료하고 방광 기능을 정상화하는 약을 써도 효과가 없을 때 마지막으로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약은 고령자가 복용하면 저나트륨혈증에 빠져 부종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 짠 음식 줄이고 카페인 자제 원인 질환 치료와 함께 행동요법을 병행한다. 먼저 물 섭취에 신경 쓴다. 하루 2L 이상 과도한 물 섭취는 야간뇨 원인이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나 잠자기 두 시간 전에는 가급적 물을 마시지 않는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도 야간뇨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체내에 과다한 소금이 축적되면 신장은 소금(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려는 활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방광을 자극하는 매운 음식이나 탄산음료도 피하자. 황유진 과장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울 때는 1주일에 3회 이상 뜨거운 물로 좌욕을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긴장을 이완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밤에 잠을 잘 못 자도 야간뇨가 생길 수 있으니 낮잠을 줄이고, 낮에 조깅이나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관절염 패치, 서로 어떻게 다른가?

    관절염 패치, 서로 어떻게 다른가?

    계단 오를 때 무릎이 아프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손목이나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면 가장 먼저 관절염 패치를 찾는다. 그만큼 패치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관절염치료제다. 하지만 관절염 패치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역할만 하므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 헷갈리는 질환 구별법

    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 헷갈리는 질환 구별법

    스스로 자기 병을 진단하고 대처하다 보면 병원에 갈 시기를 놓쳐 더 큰 병으로 키우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비슷하지만 발병 원인과 치료법이 다른 질환이 많기 때문이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는 '진짜' 의사를 찾아가자.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소심한 개미 목소리는 성격 탓 아닌, 00문제

    소심한 개미 목소리는 성격 탓 아닌, 00문제

    목소리는 전달되는 메시지보다 인상을 형성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미국 의사소통 분석업체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화자에 대한 평가에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23%, 메시지 내용은 11%로 목소리가 메시지보다 최대 2배 이상 중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음성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역시 목소리가 인상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거칠거나 힘 없이 약한 목소리, 긴장되거나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화자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특히 기어들어가듯 작고 힘없는 목소리는 약하고, 수동적인 사람일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유독 기어가는 듯 작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목소리를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작은 목소리의 진짜 원인은 성격이 아닌, 잘못된 발성습관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잘 안 들리고 기억 희미해졌다면 치매 의심을

    평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말귀를 잘 알아 듣지 못한다는 구박을 종종 들어왔던 이모(69)씨. 텔레비전의 볼륨을 높여도 잘 들리지 않을 때가 많았지만 노화 현상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들리지 않은 증상과 함께 건망증까지 심해졌다.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치매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던 터라 설마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은 이씨는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치매라는 판정을 받았다. 최근 난청이 심할수록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청력과 치매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모 할아버지처럼 소리가 잘 안 들리기 시작한 시기와 맞물려 기억력도 희미해진다면 치매일 가능성이 높다.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노인성 난청은 관절염 질환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라며 "하지만 최근 난청이 심할수록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가벼운 노화 현상으로만 여겼던 노인성 난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60세 이상 노인 치매 환자 중 3분의 1은 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는데, 노인성 난청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가져오는 수준을 넘어 자연스럽게 상황에 대한 판단력이나 새로운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떨어뜨려 치매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치매는 주로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기기 발달과 소음이 많은 환경적 요인 등으로 난청을 앓는 사람들의 연령이 낮아지면서 치매가 생기는 연령도 40.50대의 중년층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 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특히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점점 증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한도훈 원장은 "소리가 잘 안 들리고 비슷한 시기에 기억력까지 희미해진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는 만큼 단순한 노화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상하다 생각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30 09:00
  • 혈압 떨어뜨리고 불면증 없애는 아로마 테라피

    혈압 떨어뜨리고 불면증 없애는 아로마 테라피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오일(에센셜오일)을 뽑아내, 코로 흡입하거나 피부에 바름으로써 병이나 증상을 치유하는 치료법이다.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의 역사와 자세한 활용법을 알아본다. PART 1 아로마테라피란? 아로마테라피는 아로마(Aroma, 좋은 향기)와 테라피(Therapy, 치료요법)의 합성어로 향기 나는 식물의 꽃, 줄기, 잎, 뿌리, 열매 등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정유(精油, 에센셜오일)를 호흡 기 또는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다. 각 에센셜오일의 고유한 향을 맡으면 신경계가 자극돼서 치유 효과를 낸다. 심리적 안정을 높이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며, 잘 자게 도와 주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또 피부에 스며든 오일은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통증을 줄여주고 장의 움직임을 촉진시키는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김영인 교수는 “아로마테라피는 사람이 원래 가진 치유력을 높여주고 정식 치료를 도와주는 보조적 효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아로마테라피로 효과를 봤다고 의료기관에서 받던 치료를 중단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아로마테라피, 언제부터 했나 아로마테라피 역사는 선사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술 행위를 할 때 식물을 써서 병마를 물리쳤다는 내용의 동굴벽화가 프랑스 지방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와 인도, 이집트, 중국 등에서 각종 식물과 그 추출물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한 기록이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건강 유지법으로 향기로운 목욕과 향유 마사지를 권했다. 중세 유럽에선 페스트나 콜레라 살균을 위해 집집마다 특정 식물을 태웠고, 십자군 원정 이후 아랍에서 증류법이 전해지며 보다 발전된 형태의 아로마테라피가 퍼져나갔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시기는 20세기 초다. 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테포세가 육군병원 환자의 임상연구 결과를 《아로마테라피》라는 저서로 출간하면서 이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다. 그는 향수 제조 공장에서 화상을 입었는데 급한 마음에 라벤더 오일에 화상 부위를 담갔더니 통증이 줄고 상처 치유가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계기로 아로마테라피 연구를 본격화했다. 이후 유럽과 미국 등의 연구자들이 심리치료와 만성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로마테라피가 병의 치유를 위한 보조적 요법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마사지, 스파, 홈케어 등으로 활용된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경원 기자2013/09/27 18:00
  • 구토·설사 시 응급실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구토·설사 시 응급실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사를 다투는 응급상황 시엔 어떤 응급실을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도 없지만, 생명에 큰 지장이 없을 때는 적절한 응급실을 선택해야 한다. 무조건 큰 병원 응급실만 고집하면 안 된다. 응급실을 잘 골라 가야 신속·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비용도 덜 든다. 응급실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한희준 기자2013/09/27 18:00
  • 진통제 많이 먹을수록 약효 더 세질까?

    진통제 많이 먹을수록 약효 더 세질까?

    진통제는 다른 약에 비해 생활 속에서 자주 찾게 되지만 복용법을 정확히 지키지 않으면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진통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진통제와 처방 후 큰 병원 안에 있는 약국에서만 제조해 주는 마약성 진통제로 나뉜다. 진통제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시니어건강취재 한희준 기자2013/09/27 18:00
  • 스트레스 받은 상황 라디오에 사연 보냈더니‥

    스트레스 받은 상황 라디오에 사연 보냈더니‥

    스트레스는 전 세계 공통 질환이다. 약물이나 상담을 통한 병원 진료를 받기도 하지만, 대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걸맞은 처방을 한다. 자신의 스트레스 처방이 단순히 술 마시기, 먹기, 노래방 가기로 끝나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건강전문가, 셀럽, 헬스조선 독자들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과감히 공개했다. 하루 한 가지씩 시도해도 족히 2개월, 일주일에 한 가지씩 하면 1년은 거뜬하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문은정·이태경 기자2013/09/27 18:00
  • 구강성교가 구강암 발생률을 높인다?

    구강암은 최근 증가하는 암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지난 20년에 걸쳐 무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심사평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구강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2,300여명에 이른다. 구강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으로 꼽히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톱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본인의 구강암 원인이 아내와의 구강성교로 인한 HPV감염 때문이라 발언하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구강성교를 통한 HPV감염과 구강암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강암은 혀, 입술, 잇몸, 뺨 안쪽 표면 등 입 안에 생기는 모든 암을 말한다. 40대 이상 중년의 흡연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하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구강암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 비흡연자에게서 구강암이 발생했다면 HPV감염이 원인일 확률이 높다. HPV가 구강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2007년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는 구강성교로 HPV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3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또 올해 미국의사협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구강성교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HPV 감염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HPV 감염과 구강암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때, 장기적으로 구강 내 HPV 감염이 구강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구강성교가 유일한 바이러스 감염원인은 아니지만 구강성교 등 성적 행위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가능성에 대해 조심할 필요가 있다. HPV 외에 구강암 발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흡연과 음주다. 지속적으로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을 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다. 실제 구강암 환자의 75%는 흡연자라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흡연과 음주를 동반할 경우 구강암 발생 위험은 약 30배 이상 높아진다. 구강암의 대표적 전조증상은 입 안이 허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목에 멍울이 잡힐 경우, 인후통, 백태 등인데 흡연자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구강암을 의심하고 주저 없이 이비인후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강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조기 발견과 치료다. 암 절제 범위에 따라 수술 후 재건술을 통한 구강 구조의 기능 회복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구강암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설암의 경우, 암이 발생한 부위의 혀를 일부 제거해야 한다. 이 때, 암이 발생한 범위 외에 암이 퍼졌을 것이라 예상되는 범위까지 포함하여 제거하게 되어, 암 이 클수록 제거 범위는 더 넓어진다. 혀를 일부 제거하면 발음, 음식 섭취, 삼킴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재건술을 통해 혀의 기능을 회복 시켜주어야 한다. 재건술은 화상을 입은 부위에 다른 피부 조직을 떼어 이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체의 다른 근육과 피부를 이용해 구강 구조 일부를 만들어주고 신경조직을 연결하여 기능을 회복시킨다. 최근에는 의술의 발전으로 대부분 정상적인 기능 회복이 가능하지만, 제거 범위에 따라 회복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젊은 비흡연자의 구강암은 암 자체가 공격적인 양상을 보여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젊은 나이에도 구강 통증, 허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방치 말고 빨리 이비인후과 진단을 받아야 한다. 구강암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가 구강 내 에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과영역이라 생각하여 이비인후과적 치료의 필요성을 간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구강암은 목 부위의 림프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고려하여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입 안을 보고 촉진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구강암은 목 부위의 국소전이뿐만 아니라, 폐, 간, 뼈로의 원격전이 가능성이 있으며, 구강암 치료 과정에서 엄격한 기도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강, 구강, 인두, 후두 등의 기관으로 이어지는 상부 호흡기계통의 전문가인 이비인후과전문의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수술 후에는 종양 부위의 절제와 재건술로 인해 정상적인 구강 기능이 불가능하므로, 말을 하고 음식을 삼키는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암의 치료 과정에서 폐렴이나 패혈증 등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의 유발이 가능하다. 이처럼 구강암은 단순히 구강 내 문제가 아닌 전신질환의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암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암 환자 관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적 치료를 받는 것이 사후관리에 용이하다.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검진과 더불어 평소 구강 위생을 청결히 유지해야 하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육류와 같은 음식은 구강암 발생률을 높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피하고, 녹색 채소와 과일류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7 17:43
  • 스트레스 쌓였다면 길거리에서 노래를!

    스트레스 쌓였다면 길거리에서 노래를!

    스트레스는 전 세계 공통 질환이다. 약물이나 상담을 통한 병원 진료를 받기도 하지만, 대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걸맞은 처방을 한다. 자신의 스트레스 처방이 단순히 술 마시기, 먹기, 노래방 가기로 끝나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건강전문가, 셀럽, 헬스조선 독자들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과감히 공개했다. 하루 한 가지씩 시도해도 족히 2개월, 일주일에 한 가지씩 하면 1년은 거뜬하다. Part 3 독자들이 보내온 스트레스 해소법, 잘하고 있는 걸까?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월간 헬스조선> 독자들이라면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하나쯤 갖고 있을 것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독자들의 기상천외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조성연 심리상담사, 강윤희 감정연구소 소장, 강이헌 정신과 전문의 등 세 명의 전문가가 검증해 주었다.
    건강정보강미숙·문은정·이태경 기자2013/09/27 10:28
  • 솔비 긍정만두, 베이컨보다 돼지고기로 마세요

    솔비 긍정만두, 베이컨보다 돼지고기로 마세요

    가수 솔비가 만든 '긍정만두'가 야간매점 53호 메뉴에 선정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매력녀 특집'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솔비는 '긍정만두'를 선보였다. '긍정만두'는 만두피 위에 베이컨을 만 떡을 얹고, 베이컨 위에 치즈를 뿌리고 만두피에 올리브유를 바른 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굽는 요리다. 솔비의 '긍정만두'를 맛본 출연자들은 "고르곤졸라 피자 같다. 정말 맛있다", "안주로 팔아도 손색이 없겠다"며 감탄했다.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베이컨 등 가공 육류를 쓰지 말 것을 조언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페퍼로니 등 가공 육류는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공 육류를 많이 섭취한 상위 20% 사람들이 최소 섭취군에 비해 대장·직장암과 폐암 발병 위험이 각각 20%, 16%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요리할 때 만두피에 베이컨을 얹지 말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재료를 올리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7 10:24
  • 시니어 남성, 밥상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시니어 남성, 밥상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아내 식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반찬 투정하는 간 큰 남자가 아직도 있을까? 혹시 당신은 아닌지? 헬스조선시니어 영양관리 분야 멘토 조영연 한국임상영양학회 회장은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식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라고 말한다. 식탁 패러다임을 바꿀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다.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리느라 지친 아내 대신 이제 당신이 밥상 주도권을 쥘 차례다. 아내의 식탁은 수십년에 걸쳐 굳어졌기 때문에 바꾸기 힘들다. 남편이 밥상 주도권을 쥐어야 식탁이 새로워진다. Part 1 지금 밥상을 점검하자 평생 밥상 차리느라 지친 아내는 어떤 밥상을 차려내고 있는가? 매일 같은 반찬이 올라오거나, 한 번 끓여서 하루 종일 혹은 2~3일까지 먹을 수 있는 찌개나 국 하나에 밥 한 공기가 전부일 수 있다. 하루에 두 끼 이상 외식을 하거나 빵이나 죽 등 대체식이 주방에 가득 할수도 있다. 밥상을 바꾸려면 현재 문제점부터 체크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될지, 아주 큰 혁명이 될지, 우리 가족 밥상의 현주소를 체크해 보자.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 기자2013/09/27 09:00
  • 매일 먹으면 혈관에 좋은 데일리 맞춤 처방전

    매일 먹으면 혈관에 좋은 데일리 맞춤 처방전

    100세 시대,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혈관 건강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을 매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이런 약이나 식품은 비슷해 보이지만 성분이 각기 다르고 효과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혈관 건강에 좋다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주의할 점에 대한 실용정보를 모았다. 내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골라 복용하자. 혈관도 늙는다. 혈관이 나이 들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손발 저림, 기억력 저하, 머리 무거움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답답하고, 발기가 잘 안 되고, 무기력해지면서 심하 게 피로하기도 하다. 자신에게 어떤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가 에 따라, 또 자신이 평소 앓고 있는 만성 질환에 따라 먹으면 효과적인 약이나 식품이 따로 있다. 혈관 건강을 위한 대표 적인 데일리 용법, 내게 맞는 것을 찾아보자.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기자2013/09/27 09:00
  • 디지털 세상, 내 아이는 안전할까?

    디지털 세상, 내 아이는 안전할까?

    올 해 초등학교 2학년인 이모(9)군은 근시가 심해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개구쟁이인 탓에 안경을 부러뜨리는 일이 다반사다. 이 군이 근시가 된 직접적인 원인은 스마트폰 사용이다. 이 군은 하루 중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5시간 가량 된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쥐어줘 습관이 된 것이다. 이 군의 부모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고 있으면 아이가 집을 어지르지 않고 보채지 않아서 한 두 번 주다 보니 습관이 됐다”며 “시력이 나빠지는 것뿐 아니라 아이가 집중을 못하고 천방지축인 것도 스마트폰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안과 2013/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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