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긍정만두, 베이컨보다 돼지고기로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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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솔비가 만든 '긍정만두'가 야간매점 53호 메뉴에 선정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매력녀 특집'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솔비는 '긍정만두'를 선보였다. '긍정만두'는 만두피 위에 베이컨을 만 떡을 얹고, 베이컨 위에 치즈를 뿌리고 만두피에 올리브유를 바른 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굽는 요리다. 솔비의 '긍정만두'를 맛본 출연자들은 "고르곤졸라 피자 같다. 정말 맛있다", "안주로 팔아도 손색이 없겠다"며 감탄했다.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베이컨 등 가공 육류를 쓰지 말 것을 조언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페퍼로니 등 가공 육류는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공 육류를 많이 섭취한 상위 20% 사람들이 최소 섭취군에 비해 대장·직장암과 폐암 발병 위험이 각각 20%, 16%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요리할 때 만두피에 베이컨을 얹지 말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재료를 올리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