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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대한폐경학회, '폐경 여성의 달' 무료 강좌

    [건강단신]대한폐경학회, '폐경 여성의 달' 무료 강좌

    대한폐경학회는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이하여 11월1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폐경 여성의 달’ 행사는 여성 폐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로 매년 11월 진행하고 있다. 건강강좌는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 호르몬치료 바로알기로 구성 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초음파 골밀도 검사도 진행된다. 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폐경 여성의 달’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11:11
  • 기침 두 달 이상 하는 성인, 원인 찾아야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뚜렷한 이유 없이 기침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진료를 받아도 ‘기관지가 나쁘다’ 정도의 말만 들을 뿐 특별한 처방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감기가 아닐 수도 있으니 감기가 다른 증상을 생각해 봐야 한다. 환절기에 아이들이 기침과 콧물이 있으면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알레르기 비염일 수도 있다. 특히 열이 없고 재채기도 많이 한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 커진다. 부모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 되면 비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어른이 3주 이상 기침을 계속 한다면 감기 이외 다른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감기로 인한 기침은 3주 정도까지 지속될 수 있고 감기가 낳아도 손상된 기관지 때문에 간헐적으로 기침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침이 두 달 넘게 지속된다면 천식, 위식도 역류,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폐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을 의심해 봐야 한다. 흉부 X레이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의 85%가 상기도 기침증후군, 기관지 천식, 위식도 역류질호나 등 만성 기침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방에서는 기침을 외부의 나쁜 기운이 들어와서 생기는 것으로 본다. 두기한의원 양태규 원장은 “만성이 되면 기침을 하는 시간이나 담성(痰聲)의 유무, 평소 환자의 체질상태에 따라서 치료처방이 달라지게 된다”며 “상기도 기침증후군 같이 감기 후에 기관지가 민감해져서 마른 기침이 오래하는 경우에도 폐(肺) 신(腎)의 기능을 잘 살펴서 치료하면 빠른 시일내에 기침이 잘 가라앉게 된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0/31 10:08
  • 섹스 다이어트? 즐거움과 에너지 소모 동시에

    섹스 다이어트? 즐거움과 에너지 소모 동시에

    성관계가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예전부터 있었다. 이들은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섭식중추와 겹쳐 있기 때문에 섹스를 통해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 최근 캐나다 과학자들이 해당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진은 18~35세 남녀 21쌍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이들에게 '센스웨어(SenseWear)'라는 열량 소모 측정 장비를 팔뚝에 달도록 한 뒤, 러닝머신에서 30분 달릴 때와 집에서 섹스를 할 때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대상자의 평균 섹스 시간은 10~57분으로 평균 24.7분이었다. 사랑을 나눌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 남성은 101㎉을 소모했지만, 여성은 69㎉을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러닝머신에서 30분을 달릴 때 열량 소모량(남성 276㎉, 여성 213㎉)에 절반 이하에 미치는 수치다. 분당 열량 소모량을 비교했을 때도 섹스를 할 때(남성 4.2㎉, 여성 3.1㎉)가 조깅을 할 때(남성 9.2㎉, 여성 7.1㎉)보다 적었다. 연구진은 "섹스의 운동 효과는 시속 8km의 조깅보다 낮았지만, 시속 4.8km로 걷는 것보다는 높았고, 참가자 대부분이 섹스를 하는 것을 러닝머신을 달릴 때보다 더 큰 즐거움을 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섹스도 다이어트에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 '플로스 원(PLoS ONE)' 24일자에 실렸다.
    SEX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1 10:08
  • 울화병 증상, 사소한 일에 분노 조절 안되면…

    울화병 증상, 사소한 일에 분노 조절 안되면…

    울화병(鬱火病)이라고도 불리는 화병(火病)은 예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병명의 하나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우리나라 문화 특유의 증후군으로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공식병명이 되었다.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일반 인구의 유병률은 4~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여성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화병은 주로 마음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것으로,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억제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신경성인 화 즉, 울화로 인해 나타나는 모든 병증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심리적인 쇼크나 정신적인 갈등에 의해서 뇌에 눈으로 보일 만큼의 기질적인 변화는 없이 정신적 혹은 신체적인 증상을 수반하는 병이다. 화병의 원인은 배우자나 시부모와의 갈등과 같은 가정적 요인이나 가난이나 실패, 좌절 같은 사회적 요인 등 외부적인 요인에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으며, 개인의 성격적인 특성상 속상함, 억울함, 분함, 화남, 증오 등의 감정을 쉽게 풀어내지 못하고 담아두는 데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위계질서를 미덕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기 어렵고 윗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피력하지 못할 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는 내 뜻을 다 이해해주고 알아서 해주리라 믿고 싶어진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고, 화가 나도 불만을 표출하지 못하며 감정을 억압하고 억제하다 보니 이런 원인들이 이른바 ‘한(恨)’으로 남아 결국 ‘화(禍)’를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공격적인 성향 강하고 정신적으로 예민한 상태 지속 화병은 1차적으로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이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등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고,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억울함과 분한 감정을 자주 느끼며 공격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진다. 이 외에도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불면증을 겪게 되기도 하고, 이유 없는 한숨이 늘고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온 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속이 쓰리며 메스꺼움을 느끼고, 이로 인해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한다. 심하게는 만성적인 분노로 인한 고혈압이나 중풍 등의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혹은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러한 신체적인 증상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의 흥분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기 때문인데, 다시 말해 정신적인 증상, 즉 마음의 불편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화병으로 인한 증상이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하게 만들고, 이 때문에 불안을 느끼다 보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총체적인 악순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가슴 속 응어리, 살살 다스리며 풀어야 산다! 일반적으로 화병 치료에는 정신과적 약물 및 정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병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질 수 있는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여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증상 발견 시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고,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화병을 겪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모든 면에서 참기를 반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 화병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가슴속의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한다. 또 화가 난다고 해서 그 즉시 화를 낸다면 더욱 악화된다. 마치 불발탄을 해체하듯이 천천히 침착하게 화를 다스리며 풀어야 한다. 따라서 스스로 혹은 가족의 도움으로도 풀기 쉽지 않은 경우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 중 하나이다.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해소 또한 화병 예방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경직된 채 수면을 취하면 화병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면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날 받은 스트레스는 그날 해소할 수 있도록 운동이나 음악 감상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10:06
  • 30대 남성 자살까지 불러온 ‘백반증’ 어떤 병이길래?

    30대 남성 자살까지 불러온 ‘백반증’ 어떤 병이길래?

    얼굴에 생긴 백반증으로 10년째 고통받던 30대 남성 김모씨가 지난 29일 신병을 비관해 자살했다. 취업과 대인관계가 힘들다는 이유였다. 백반증은 면역계통의 이상 등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피부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후천적인 탈색소성 질환으로, 유전적 문제보다 환경과 생활습관을 통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백반증의 발생기전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딱히 치료약도 없는 상태다. 김씨가 병원 치료를 받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김씨의 자살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병원에서 백반증 관련 상담을 받기도 했지만, 완치가 힘들고 치료기간도 길다는 설명에 치료 자체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백반증에 대한 더 나쁜 소식은 일본 가네보 화장품에서 전해졌다. 가네보의 미백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백반증이 나타난 피해자가 최근 무려 1만 5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가네보 측이 피해보상을 약속했지만, 치료법이 없어서 피해자들의 불안감만 가중되는 현실이다. 최근 백반증의 한방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우보한의원 김세윤 원장은 “백반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2~3개월에서부터 1년 이상 치료가 소요되는 난치성질환이다”며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빠르고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백반증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을 김세윤 원장을 통해 1문 1답 형식으로 풀어낸 내용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31 10:05
  • 건선환자 60%는 두 달 안에 치료 포기

    건선환자 10명 중 6명은 약물치료 두 달 만에 치료를 그만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선학회는 2011년 7월부터 12월 사이 건선 치료용 바르는 연고를 처방 받은 환자 1만6976명을 1년간 관찰했더니 3개월 치료 지속율은 39.5%, 6개월은 27.1%로 점점 줄어들었다. 1년 동안 계속 약을 쓴 환자는 13.7%에 불과했다. 건선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20대에 생기기 시작한다. 건선은 완치가 되지 않는 병이기 때문에 젊을 때 건선이 생기면 30~40년은 계속 약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가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다.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은 “건선은 만성질환 중에 삶의 질을 가장 심각하게 악화시키는 질환 중 하나”라며 “호전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환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이 제대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선환자용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만들고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또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인 '건선학교'도 현재 개발 중이다. 이주흥 회장은 “건선과 같은 만성질환에서 환자는 치료의 객체가 아니라 치료 동반자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0/31 10:02
  • 불면증 쫓는 힐링푸드 Best 5

    불면증 쫓는 힐링푸드 Best 5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때문에 고생이라면 이 음식들에 주목해보자.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파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 완화에 좋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대추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달여 마시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영지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호두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모두 함유된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연근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자주 먹으면 좋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양파 썰 때 눈물 안 나게 하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양파 썰 때 눈물 안 나게 하려면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난다. 왜 그럴까? 양파를 썰거나 다지면 양파 안에 있는 눈물을 나게 하는 최루성 물질을 만드는 효소가 활성화된다. 이때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만들어져 나온다. 이 화학물질이 양파로부터 나와 눈에 들어가 분해되면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데, 이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이다. 눈물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양파를 썰 때 칼을 물에 적시면 된다.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전 칼에 묻은 물에 먼저 용해되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둬도 효과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핼러윈데이 맞아 호박죽? 추울 땐 호박차!

    핼러윈데이 맞아 호박죽? 추울 땐 호박차!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다. 핼러윈데이는 원래 성직자들이 죽은 이의 모습을 하고 악귀를 쫓는다는 켈트족 신앙에서 시작한 미국의 행사다. 이날 귀신분장을 한 채 파티를 하거나 아이들이 집집이 방문하며 사탕을 얻어가는 풍습이 있다. 핼러윈데이하면 호박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는 잭-오-랜턴 (Jack-O' Lantern)에서 나온 것이다. 잭-오-랜턴은 ‘망령의 갈 길을 밝혀 주기 위한 등(燈)’이란 이름에서 유래된 호박등으로 커다란 늙은 호박 속을 도려낸 뒤 도깨비 얼굴을 새기고 양초를 넣어 도깨비 눈이 반짝이는 것처럼 만든 것이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몸에 좋은 늙은 호박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늙은 호박을 먹으면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자.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1 09:00
  • 갱년기 여성 운동 전 "족저근막염" 체크하세요

    갱년기 여성 운동 전 "족저근막염" 체크하세요

    최근 서늘한 가을 날씨에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해지는 ‘가을을 탄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갱년기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으로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 가을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때문에 가을철 갱년기 여성들의 우울증을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불안감,우울증을 감소 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단연 인기 있는 운동! 하지만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20~30대부터 꾸준히 신어왔던 높은 굽의 하이힐로 인해 발바닥에 가해진 무리와 피로가 누적되며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신발은 발에 피로누적, 4060 중장년층 여성 ‘족저근막염’ 불러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어 봤을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은 각선미를 뽐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물론 높은 굽의 신발이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거나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위한다면 포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그러다 보니 20~30대에 주로 신던 굽 높은 신발이 발에 피로를 누적 시켜, 40대에 접어들면 족저근막염의 발생이 쉬워진다. 실제로 힘찬병원의 2012년도 통계에 따르면, 전체 981명의 족저근막염 환자 중 약 53.31%의 환자가 4060 중장년층 여성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평힘찬병원 박재철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더불어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 들면 호르몬 분비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감소하고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장시간 서있거나 높은 굽의 신발을 꾸준히 신는 다면 그야말로 족저근막염을 부르는 격”이라고 하며, “갱년기 여성의 경우 발뒤꿈치 통증이 나타난다면 걷기 운동 전,후로 족저근막염의 유무를 확인 하고, 만일 질환이 발생했다면 빠른 시일내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한다. 족저근막염으로 인한 발바닥 통증, 방치하면 병 돼하이힐은 뒷굽이 높아 신체를 지탱하는 압력이 발바닥에 고루 분포되지 못하고 발 앞 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족저근막염 발생의 원인이 된다. 족저근막염은 충격을 완화시키는 발바닥의 두꺼운 막인 족저근막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바닥이 붓고 아침에 일어나 발을 디딜 때 통증이 난다면 이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주로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는 것이 누적되어 중장년층층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잦고, 오래 서있을 때, 장시간 걷고 뛸 때도 발생이 쉽다. 특히 발은 평소에도 자주 피로를 느끼는 부위이기 때문에 발이 아프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치하면 만성통증으로 확장될 위험이 크다. 지난 6개월간(2013년 1월~6월) 실시한 힘찬병원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체외충격파 통증 치료를 받은 환자 151명을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은 ‘통증이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며 치료를 미뤄왔으며, 치료 받기 전 통증을 앓아온 시기는 ‘평균 9.6개월로’로, 1년 이상 통증을 앓아온 사람도 25%에 달했다. 또한 초기 대응 방법으로, 응답자의 79%가 ‘그냥 방치’ 또는 ‘파스나 찜질, 침, 뜸 등과 같은 자가요법을 통해서’, ‘진통제 복용, 마사지’ 등을 통해 통증을 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을 방치하거나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결국 질환을 키우는 결과를 낳는다. 휴식과 스트레칭 통해 사전 예방, ‘체외충격파’로 족저근막염 극복!따라서 통증이 나타나면 초기에 빠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와 발바닥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도 통증이 완화될 수 있지만, 6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을 시행해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비수술요법인 체외충격파 시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이에 은평힘찬병원 서동현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체외충격파 시술은 족저근막염이 발생한 부위에 충격파를 쏘아 혈류량 증가와 혈관 형성을 촉진해 통증은 완화시키는 치료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실시하며, 1회 시술 시 약 20여분 정도의 짧은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빠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환이 발생하기 전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에 우울증을 해소 하기 위해 걷기운동을 시행하는 경우라면, 장시간 보행 시 족저근막에 쉽게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30분마다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고, 발끝을 잡고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을 통해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또한 당일 무리한 운동이나 높은 굽의 신발 착용으로 발바닥에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족욕 및 발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10년 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 암은?

    10년 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할까?10년 뒤에는,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13년 미국암협회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한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1위 전립선암, 2위 유방암, 3위 폐 및 기관지암, 4위 대장암 순이다. 고지방식을 포함한 서구식 식습관과 채소를 적게 먹는 습관, 비만, 흡연 등이 유방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습관, 유전자 등에 따라 미국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암' 순위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2013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과 거의 일치한다. 우리나라 중앙암등록본부 2012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갑상선암(1999년~2010년 연간 평균 증가율, 남 25.5%, 여 24.5%)이고, 남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전립선암(12.6%), 여성에서는 유방암(6%)의 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다. 남성 여성 모두에게서 대장암(남 6.3%, 여 4.7%)은 비교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폐암(남 -0.8%, 여 1.5%)은 증가폭은 미미하지만 여전히 전체 암 중 발병률 4위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꾸준히 발병률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안수연 과장(갑상선암 전문의)은 "건강검진의 확대로 갑상선암이 조기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계에 따르면, 조기암 뿐만 아니라 만져서도 알 수 있는 크기가 큰 암 역시 증가하고 있어, 실제 갑상선암 발생률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완 과장(전립선암 전문의)은 "전립선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가장 증가폭이 빠른데, 그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 때문이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생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므로 대표적인 중장년 남성 암이다"고 말했다.전창완 과장(유방암 전문의)도 “유방암의 경우, 년 평균 증가율이 OECD 주요 국가 중에서도 1위이다. 연령별 유방암 발생 환자 수는 40대가 37%로 가장 높고 40대 이하가 51.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서구와 비슷하게 점차 5∼60대 유방암 환자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고 밝혔다.김지선 과장(대장암 전문의)은 "2010년에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의 12.8%로 3위를 차지하였다. 발생 건수는 남성에게서 더 높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8.7%로 가장 많고, 70대가 25.9%, 50대가 22.9%의 순이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어 조기에 진단받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조기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대부분은 수술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50세 이상이면 대장내시경을 꼭 받으시고, 가족력 등 특이소견이 있을 경우 더 일찍 시행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김재현 과장(폐암 전문의)은 “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급증하고 있는 대부분의 암처럼 노화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특히 65세 이상의 남자에서는 발생율 1위이다. 아직까지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 정도로 낮다. 흡연이 주 원인인데 우리나라 15세 이상 남성의 흡연율은 40.8%로 OECD국가 중 가장 높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인 종양 분야 전문 월간지인 ‘The Lancet Oncology' 2012년 5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외에 호주, 브라질, 러시아, 영국과 같은 나라들에서도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 암들이 흡연과 초경 및 폐경 나이, 임신 및 수유 여부 등의 산과력, 비만, 식습관, 평균수명 연장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0/31 09:00
  • 중국발 스모그 공습에 호흡기 질환 비상

    중국발 스모그 공습에 호흡기 질환 비상

    중국발 스모그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몰려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서울의 미세먼지(PM10)농도는 예보가 시작된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잠시 주춤한 상황이지만, 다음 주에도 또 한 차례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30 15:35
  • 새로운 난치성 위암 치료제 나온다

    국내 의료진이 개발연구 및 임상시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새로운 위암 표적 약물치료제가 내년 전 세계에서 상용화될 예정이어서 수많은 난치성 위암 환자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적인 의학학술지인 ‘란셋’(Lancet)지는 최근 위암의 표적 항암치료약물인 ‘라무시루맵’(Ramucirumab)에 대한 다국적 임상시험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논문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환자 335명에 대한 제 3상 임상시험 결과, ‘라무시루맵’(Ramucirumab)을 투여 받은 238명이 비교군 117명에 비해 더 이상 위암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평균 생존율 향상에 있어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29개국 119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된 이번 다국적 임상시험 연구 논문에 국내에서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재용’ 교수(종양내과)<사진>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위암 치료에 있어 세계적인 치료성적을 갖고 있는 한국 의료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어 임상 시험에 참여한 사례라는 조재용 교수는 난치성 위암환자에 있어 쓰일 2차 표적 치료제로서의 ‘라무시루맵’ 의 성공을 높이 평가했다. 세계 암 발병 4위, 국내 암 발병률 2위인 위암은 초기 진단 시 외과적 치료로 높은 치료율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진단 시 암세포가 타 장기로 전이된 상태거나, 재발한 위암 환자는 기존의 표준화된 1차 항암약물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을 경우 2차로 쓸 적절한 표적 항암 약물이 이제껏 없었다. 특히 위암은 방사선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아 이들 전이 및 재발성 위암환자들은 타 장기(간암, 대장암, 폐암 등) 암처럼 개발된 몇 가지의 2차 항암제를 통한 적절한 치료를 못 받아 높은 사망률을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를 보완하고자 기존 유방암 표적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을 사용하였으나 그나마 이 약물에 반응하는 특정 유전자를 지닌 10~15%의 위암환자만이 투여 받을 수 있었다. "라무시루맵은 여타 암의 표적항암치료제와 같이 암세포가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신생혈관을 차단하는 치료기전"을 갖고 있어 높은 치료성과를 보였다는 조재용 교수는 특정 유전자만 가진 위암환자만이 아닌 모든 유형의 난치성 위암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현재까지 개발된 유일한 표적 항암약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물학적 제제로서 항암치료과정에서 불가피하다고 여겨진 부작용도 거의 보이지 않았던 점도 큰 치료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다국적 임상시험은 기대여명이 10개월 내로 평가된 전이 및 재발성 말기 위암환자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정맥주사를 통한 ‘라무시루맵’ 투약 군과 ‘위약’(Placebo)투약 군 간의 비교 연구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전체 평균 생존 기간에서 라무시루맵 투약 군이 5.2개월로 위약군의 3.8개월 보다 20% 이상 높은 생존기간을 보였다. 특히 6개월 이상 생존율에서는 라무시루맵 투약 군이 41.8%을 보인 반면, 위약군은 31.6%를 보였으며, 약물투여 시점에서 더 이상의 암세포의 성장하지 않는 12주 이상 ‘무병생존율’에서 위약군은 15.8%에 비해 라무시루맵 투약군은 40.1%를 보였다. 또한 만성피로, 구토, 소화기장애 등 다양한 항암치료 부작용에서도 라무시루맵 투약 군이 위약 군에 비해 오히려 발병비율이 낮거나 비슷한 비율을 보여 매우 안정된 항암약물로서의 가치가 확인되었다.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2년 전 국내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한 46세 여성 환자가 현재까지 더 이상의 위암의 진행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조재용 교수는 라무시루맵을 투여 받은 전체 환자 군 중 52%에서 예측 사망률 및 병의 진행을 감소시킨 결과는 향후 난치성 위암환자에서 라무시루맵이 효과적인 표적 항암치료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미국 FDA 관계자들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라무시루맵’ 임상시험을 대한 현지 실사를 가졌다. 자국 내 약품허가 최종 결정에 앞서 미국 FDA는 임상시험을 실시한 각국의 의료기관이 엄격한 절차에 따른 임상시험 및 의료윤리 준수 여부와 도출된 결과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지에 조사관을 직접 파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실시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택해 방대한 임상시험 데이터 기록을 세밀히 검토하는 한편, 참여 의료진에 대한 인터뷰 및 진료시설을 확인했다. 그 결과 평가 기준을 상위하는 우수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조사에는 ‘라무시루맵’ 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주관한 제약사 관계자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도 공동으로 참여"해 임상시험의 신뢰성과 치료성과를 확인한 만큼 내년 미국 FDA 판매허가 승인과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도 바로 도입될 것으로 조재용 교수는 기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30 15:33
  • 김한석 모발이식, "모내기 하듯 머리 잘라내…"

    김한석 모발이식, "모내기 하듯 머리 잘라내…"

    방송인 김한석이 탈모 증상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한석은 탈모 증상으로 인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뒷머리를 모내기하듯 파내 잘라낸다. 그렇게 하면 이마 주름도 펴져 지금처럼 된다"고 말했다. 김한석은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 머리카락 한 올을 뒤에서 뽑아 하나를 꽂는다. 모발이식을 3번 했다. 3번의 수술을 통해 머리카락 4,000개 이상을 심었다"고 설명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0 14:51
  • 클라라가 선보인 다이어트에 좋은 아침식단은?

    클라라가 선보인 다이어트에 좋은 아침식단은?

    방송인 클라라가 아침식단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에서 클라라는 아침식단을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냉장고를 살피며 뭘 해먹을지 고민하다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으로 결정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0 14:48
  • 리피토,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LDL-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

    리피토,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LDL-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당뇨병 환자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염증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60%는 고지혈증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임상시험인 ‘AMADEUS(아마데우스)’는 국내 18개 기관에서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환자들은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리피토 10mg, 20mg, 40mg으로 시작 복용 용량을 달리하며 ‘환자별 맞춤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8주차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2.6<mmol/L(=100mg/dL), 대한당뇨병학회 및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 기준)에 도달했다. 또한 모든 환자군에서 총 콜레스테롤(TC) 및 중성지방(TG) 수치, H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콜레스테롤(non-HDL-C) 수치,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율 등 모든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심질환을 유발하는 sd-LDL-콜레스테롤(small-dense LDL)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염증도 완화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량을 달리하는 맞춤식 치료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성희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게 아토르바스타틴의 심혈관계 위험 감소 효과는 이미 글로벌 임상을 통해 입증되었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인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재입증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당뇨병 연구 학술지'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30 13:24
  • 오래 앉아 일하는 남성, 대장용종 재발위험 커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남성은 대장 용종이 재발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6개월 전 이전에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돼 제거된 남녀 1천7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앉은 자세에서 무엇을 쓰거나 읽는 등의 일을 하는 시간이 11시간 이상인 남성은 7시간 미만인 남성에 비해 대장용종 재발률이 4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성에게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의 표면에서 돌출된 융기물로 그 모양이 마치 피부에 생긴 사마귀나 조그만 혹 모양을 조직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5년간(2006~2010년) 대장용종절제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수술건수가 1.75배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8.8%로 나타났다. 용종절제술이 급증한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 및 과음, 비만의 증가 등 외부적인 요인과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율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대장용종을 조기에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다. 대장용종 중에서도 선종은 대장암이 되는데 5년에서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3년에 한 번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지나친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금연을 하는 것이 좋으며 과음은 피한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암예방연구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0 11:12
  • 얼굴 피부 노화의 주범 '이것'

    얼굴 피부 노화의 주범 '이것'

    노안이 되지 않으려면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담배를 피우면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눈 밑 살이 처지고 입술 주변에 주름이 생기는 등 얼굴 피부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의과대학 성형외과 전문의 바먼 가이유론 박사 연구팀은 담배를 피우거나 흡연기간이 다른 40대말 일란성 쌍둥이 79쌍의 표준 얼굴 사진을 찍어 성형외과 전문의 3명에게 얼굴 피부 노화 정도를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둘 다 담배를 피우되 흡연기간이 평균 13년 이상 차이 나는 34쌍은 담배를 오래 피운 쪽이 눈밑 살이 처진 정도가 심하고 입술 주변 주름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 중 한 사람만 담배를 피운 45쌍에 대한 얼굴 피부 노화 평가 결과는 주름이 전혀 없는 경우 0점, 아주 많은 경우를 3점으로 했을 때 담배를 피우는 쪽은 눈꺼풀 위 주름이 평균 1.56점, 피우지 않는 쪽은 1.51점이었다. 턱밑 살 주름은 담배를 피우는 쪽이 1.0점, 피우지 않는 쪽이 0.93점이었다. 눈가나 이마 주름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워싱턴 피부레이저외과연구소의 엘리자베스 탄지 박사는 "흡연으로부터 나오는 독소가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는 단백질 섬유인 콜라겐의 분해를 촉진하고, 피부로 들어가는 산소의 양을 줄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성형·재건외과학'(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0 11:00
  • 의사협회 "원격진료 절대 불가"

    정부가 추진중인 원격진료에 대해 의료계가 '절대 불가' 방침을 정했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노 회장은 "의료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시범사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동네의원 살리기는 결국 동네의원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환자를 직접 보면서 진료하는 대면진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노 회장은 "원격진료의 순기능, 역기능을 모두 고려해 둘 중 어느 것이 국가와 사회,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인지 평가해야 한다"며 "정부가 예로 드는 캐나다, 핀란드, 호주 등은 의사 밀도가 낮아 의사와 환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나라들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15년부터 동네 의원을 찾는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를 시행하기로 하고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0/30 10:29
  • 중국발 '미세먼지', 방심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

    중국발 '미세먼지', 방심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

    어제(29일) 중국을 덮쳤던 스모그 속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하늘을 뿌옇게 흐렸다. 밤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고 현재 하늘도 쾌청해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29일 오후만 해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단계까지 보였다. '약간 나쁨'은 미세먼지 하루평균 농도가 81~120㎍/㎥일 때를 말하는데, 호흡기 질환자뿐만 아니라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단계다. 충남 당진의 일부 지역은 1시간 농도 값이 143㎍/㎥까지 올라 일반인까지 주의해야 하는 '나쁨' 단계로 오르기도 했다. 미세먼지는 눈에 안 보이는 지름 10㎛ 이하(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7~8분의 1)의 작은 먼지를 말한다. 황산염ㆍ질산염ㆍ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는 후두염, 기관지염, 감기, 천식, 피부트러블, 비염, 결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임신부가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태아가 성장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지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물티슈를 챙겨 손을 자주 닦는 것이 좋다. 시야가 뿌옇게 보일 정도로 먼지가 많은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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