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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이 디스크 문제? 척추근육 약화로 생겨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막연히 척추 디스크에 문제가 있겠거니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요통의 대부분은 척추근육의 약화로 인해 발생한다. 척추근육은 척추의 등쪽 면에 좌우대칭으로 뿔처럼 튀어나와 있는 가로돌기와 그 중앙에 위치한 가시돌기에 딱 붙어서 우리가 다양한 자세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게 해주는 신전근의 약화는 요통의 발병 원인이 된다. 심할 경우 디스크 수핵 탈출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척추근육 강화를 위한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 요가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잔뜩 움츠리고 있던 신체를 부상 없이 운동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전보다 준비운동을 더 오래, 더 꼼꼼하게 해 줘야 한다. 준비 스트레칭을 약간 땀이 날 정도인 10분 내외로 하는 게 적당하다. 몸이 충분히 예열된 후에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다. 겨울철 운동 역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할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나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지방을 연소시킨 후 근력운동을 통해 특정 근육을 강화하고 양을 늘리면 탄력이 생길 뿐 아니라 몸매도 멋지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증진을 위한 적절한 운동시간은 30~60분이다. 유산소운동은 1주일에 3∼4일, 근력운동은 2∼3일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맨손 체조는 비용이 들지 않고 언제든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한 쪽 다리를 뻗고 발 끝이 위 쪽을 향하도록 해 ‘L’자 모양을 만들어 준다. 약 5초간 정지 자세를 취하고 좌우를 5회 가량 번갈아 시행한다. 손으로 벽을 짚고 서서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도 좋다. 배에 힘을 주어 허리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며 팔을 구부리며 15회 반복한다. 등을 대고 누워 하는 등 근육 강화 운동도 좋다.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90도로 세운 후 엉덩이부터 척추를 천천히 들어올려 유지하거나, 양팔을 어깨 옆으로 내라고 등을 들어올린 채 한 다리씩 위로 뻗어주며 유지시킨다. 우리들병원 김포공항점 최건 병원장은 “척추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을 강화한 사람은 척추 조직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도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요통이 심해 자가 운동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 후 메덱스, 센타르, 자이로토닉 등과 같이 과학적인 척추 근육 강화 기구로 약해진 척추 근육 부위를 찾아 집중적으로 운동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신경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5 09:00
몸이 건조하면 나타나는 증상들‥ 임파선암까지?
건조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겨울, 유난히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랜 치료와 관리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건조증후군(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쇼그렌증후군은 몸의 면역체계가 자기 몸을 공격하면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눈물, 땀 등의 액체를 몸 밖으로 분비하는 외분비샘의 기능이 망가지며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사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 중 3명이 쇼그렌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그렌증후군은 초기에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 각막염, 결막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백반증, 탈모, 레이노증후군을 동반한다. 특이한 점은 쇼이렌증후군 환자 중 절반이 이상 관절염을 겪으며 악성 림프종(임파선암)의 가능성도 일반인보다 7~8배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신체 곳곳에서 엉뚱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작 환자 자신은 쇼그렌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고 말한다. 일단 안과와 이비인후과 진료로 안구건조증이나 구강건조증이 좀처럼 치료되지 않고 피로감,미열,근육통 등이 동반된다면 류마티스내과를 찾아가 쇼그렌증후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질환이 확인되면 완치는 힘들지만, 약물과 면역 억제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집에서는 물 자주 마시기, 당분 없는 껌 씹기, 인공눈물 사용, 적절한 습도유지 등이 도움이 된다. 감기약이나 항우울제는 쇼그렌증후군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의 지도를 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내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5 09:00
헤어라인만 교정해도 취업 성공?
서비스직으로 취업준비중인 김은희씨(22세/가명)씨는 평소 넓은 이마 때문 때문에 이마선을 모발이식으로 교정하는 헤어라인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김씨는 “서비스직은 단정한 이미지가 중요하다, 올백으로 단아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야 할 때가 많은데 넓은 이마 때문에 헤어스타스타일링에 제한이 있어 스트레스가 많다”며 “반영구 헤어라인 문신도 해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지워져 영구적인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은 영구영역의 모발을 필요한 부분으로 옮겨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미용적인 효과가 좋기 때문에 넓거나 각진 이마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미용목적의 성형 수술에 가까우므로 대상자의 얼굴형, 연령, 지역, 선호하는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현 사회의 트렌트까지 고려해야하며 얼굴형과 측면라인을 고려한 뒤, 수술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꼼꼼히 해야한다. 얼굴형과 비율을 간과하고 무조건 이마를 좁히는 디자인을 하게 되면 수술 후 헤어라인의 밀도가 떨어지고 자연스럽지 않다. 많은 모 수를 이식하는 것보다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인 교정이 중요하다. 모제림성형외과 김은영 원장은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모발의 굵기에 따른 단계적 이식을 한다”며 “헤어라인 뒤 쪽으로 갈수록 불륨을 살리는 세밀화 기법, 모발 방향과 각도 등을 고려하는 점진적 방향들을 필수조건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모발을 이식할 때는 모낭의 생착률이 중요하므로 모낭굵기별로 전문모낭분리사가 모낭 손상 없이 신속하게 분리해야 한다. 수술시간은 평균 3시간 정도이며 비교적 통증과 붓기가 적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김은영 원장은 “다른 사람의 이마라인을 따라하기 보다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수술의 필요 여부와 본인에게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찾도록 한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5 09:00
다른 증상 없이 자꾸 콧물나는 아이, 원인은 바로…
아이를 둔 부모는 추운 겨울이 반갑지 않다. 콧물, 동상, 화상 등이 자녀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아이에게 생기는 문제는 이렇게 대처하자. Case 1 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콧물이 나요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겨울이면 콧물을 흘리는 아이가 많다. 특별한 증상 없이 일시적으로 나다 금방 멈추는 콧물은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외출할 때 목도리로 코 주위와 목을 따뜻하게 감싸고, 집에서는 적정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콧물을 3일 이상 계속 흘리면 이야기가 다르다. 문진화 교수는 “다른 증상 없이 콧물만 나와도 감기일 수 있다. 감기에 걸려 나타나는 콧물을 방치하면 중이염이나 축농증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아이 콧물이 3일 이상 이어지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정확히 진찰받자”고 말했다. 한편 일교차가 심할 때 발생하는 콧물·코막힘은 알레르기성비염이나 혈관운동성비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Case 2 외출 후 돌아왔는데 얼굴이 빨개졌어요겨울철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강한 바람을 쐬면, 얼굴이 건조해지면서 말초혈류 장애가 나타나 붉게 변할 수 있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아이는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외출할 때 모자, 장갑, 부츠를 챙겨 주자. 집에 돌아온 뒤에는 손과 발을 마사지하고, 따뜻한 물에 샤워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습관을 들인다. 전지현 교수는 “볼이 빨간 상태가 오래 가거나, 통증이나 피부 표면 갈라짐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찰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피부과에서는 보습팩이나 광치료로 치료할 수 있고,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육아
취재 헬스조선편집부
2013/11/25 09:00
혈관 건강을 지키는 폴리코사놀, 유사품 주의하세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다. 겨울철에는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이 생기기 쉽다.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폴리코사놀 제품을 챙겨 먹어보자.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을 분리 정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폴리코사놀은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높여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미 러시아, 중국, 쿠바 등 29개국에서 치료제로 인정돼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호주 등 11개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폴리코사놀 제품을 구입할 때 정품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정품 폴리코사놀 제품 케이스에 식약처 인정 내용이 적혀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정품 폴리코사놀은 혈관 건강에 좋은 여러 기능성 원료가 들어있는데, 안정성과 기능성이 이미 최고수준으로 증명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관 건강 분야에서 유일하게 1등급 기능성 원료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이다. 정확한 규격으로 8가지 알코올 성분으로 만들어진 쿠바산 폴리코사놀과 규격에 맞지 않은 알코올로 만들어진 중국산이나 인도산 폴리코사놀은 효능 자체가 다르다.
심혈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5 09:00
60대 흡연자 심장질환 위험, 비흡연자와 비슷?
60대 때 담배를 끊어도 건강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행 연구에서는 금연자와 비흡연자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률이 비슷해지려면 15년이 걸린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는 그 시기가 앞당겨 진 것이다. 영국 버밍엄 알리바마 대학의 아마드교수는 1989년부터 13년 동안 심혈관 건강에 대해 연구했다. 이번 연구는 금연한지 15년 이내인 853명의 사람들과 2557명의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65세 이상이었으며 최대 10년간 하루에 64개피를 피우는 사람이거나 30년동안 한 갑이내로 피우는 사람들로 구성했다. 실험 결과, 65세 이상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보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았다. 또, 이들은 심장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비슷해지는 시기도 15년보다 훨씬 이른 8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심혈관계 질환을 제외한 암이나 폐질환 그리고 폐기종에 걸릴 위험은 매우 높았다. 한편, 이 연구는 올해 미국심장협회 과학 부문 회의에서 발표됐다.
심장질환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5 09:00
"가족과 어떻게 성관계를?" 극복 방법은 의외로‥
한 이불 덮고 잔 지 5년, 6년, 7년…. 잠자리 온도가 예전 같지 않다. 아내는 아이에게만 관심을 기울이고, 남편은 피곤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남편은 ‘가족과 어떻게 섹스를 하느냐’는 뼈 있는 말을 던지기까지 한다. 민감한 부부간 성생활 문제, 전문 상담센터에 가지 않고 생생하고 진솔한 주변 사례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부부 상담을 전문으로 진행해온 배정원·나명희 성 전문가가 아낌없는 조언을 덧붙였다.
SEX
취재 강미숙 기자
2013/11/22 18:06
[건강단신]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외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장인 등의 나트륨 과잉 섭취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전국 관공서ㆍ회사 밀집거리와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찾아가고 찾아오는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외식 등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는 직장인 및 맞벌이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동시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행정, 정부 3.0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트륨 함량을 달리한 요리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맛으로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나트륨 줄이기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 등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2 17:41
제철 맞은 굴·귤 어떻게 먹을까?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제철 음식들이 인기다.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굴이다. 굴은 최고의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어패류 중에도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가진 최고의 음식이다.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이 풍부히 들어있고 특히 소화흡수가 빠른 글리코겐이 함유되어 노인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굴은 빈혈과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남성의 천연 정력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굴 속의 아연이 정자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상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다른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귤이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미용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에 도움을 준다. 주의할 점은 귤 2~3개는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과 비슷하니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또한, 귤껍질은 과육보다 4배 많은 비타민C 함유하고 있다. 귤을 다 먹으면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서 쨈으로 만들어 먹거나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7:30
현대의학? 한의학? 어떤 치료받아야 하나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한의학과 양의학 의사들의 견해 차이가 화제가 된 적 있다. 환자들도 헷갈려하는 양방과 한방의 선택.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문가들은 "병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양·한방 협진을 통해 병의 증상과 정도에 따른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뇌졸중 급성기에는 양방 치료가 필수지만, 그 이후 재발 방지나 후유증 관리에는 한방 치료가 좋은 효과를 보인다. 암 환자의 경우 진단 및 수술은 양방에서 이뤄지지만, 그 이후에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한방 치료를 받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대의학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이용해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므로 급성기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지만, 한의학은 몸 전체를 하나로 보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만성병과 생활습관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다만, 모든 질병에서 양·한방 협진이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므로,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종합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7:30
추위에 지친 몸과 맘 달래는 '주말 건강하게 나는 법'
주말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있지만, 갑작스런 추위에 이미 심신은 지쳐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주말엔 외출하기보다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집에서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 편안한 실내복은 필수평일 내내 입었던 타이트한 옷에서 벗어나 주말에는 헐렁하고 편안한 실내복을 입자. 겨울철 차가운 공기는 근육이나 혈관을 경직시키고 몸에 달라붙는 옷은 몸에 압박을 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때문에 집에서는 편안한 실내복이 좋다. 속옷과 겉옷 모두 압박이 적은 헐렁한 옷을 입어보자. ◆ 목욕물은 40도 이하로편안한 휴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목욕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면 더욱 생각나는 목욕을 할 때도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목욕물은 40도 이하가 좋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내려가므로 저혈압 환자에겐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물속에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뜨거운 물에 있을 경우, 피부 건조증이 유발하기 쉽다. 피부질환 환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싶다면 36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 간식으로는 따뜻한 고구마추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은 군고구마다. 고구마에는 자당, 포도당 등의 당질 때문에 단맛이 나고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굳이 간식이 아닌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다. 고구마는 맛도 있지만,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 짬짬이 집 안에서 스트레칭을집에서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 장시간 앉거나 누워있으면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요통을 줄이기 위해 앉을 때는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요통에 좋은 스트레칭으로는 양팔을 가슴 앞으로 쭉 뻗어 깍지를 낀 후 등을 뒤로 내밀듯이 둥글게 말아 손을 앞으로 쭉 뻗어주는 방법이 있다. 10~15초 정도 유지해 2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7:30
김희철 코 수술 고백, 수술 후 코 더 낮아진 이유는…
어제(21일) 방송된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성형공화국 대한민국, 뷰티예능에 중독된 TV'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본인의 코 수술 사실을 밝혔다. 김희철은 "코가 부러져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코가 오히려 더 낮아졌다"고 이야기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콧대를 높게 해달라고 했지만 의사 선생님은 최대한 균형을 맞추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한국은 인구 1000명 당 13.5명이 성형수술을 한다. 인구 대비 성형수술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국내 성형시장은 5조원을 육박한다. '성형공화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그 중에 코는 쌍꺼풀과 함께 10~20대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있는 성형부위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례 또한 늘고 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더 까다롭고 부작용 발생 확률도 높아 처음 성형을 결심하고 준비할 때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골격 형성이 다 끝난 이후 생각해야18세 이하 청소년 중 코 성형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시 멈출 것. 청소년은 골격 형성이 불완전한 상태이므로 골격이 완전히 성장한 이후의 모습까지 예측하기 어렵다. 성장기의 잘못된 습관에 의해 예상치 못한 변형이 일어나거나 자연스러운 골격의 변화에 의해서도 잡아놓은 미적 균형이 깨질 확률이 높다. 개인마다 성장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18세 이후가 적당하며 성장판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바람직한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얼굴 전체의 조화가 가장 중요코는 얼굴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얼굴의 균형에 맞게 높이와 모양을 결정해 수술해야 하며, 이마에서 코, 턱으로 이루어지는 옆 라인이 일체감을 형성해야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코의 모양이 재수술 이유 중 상당량을 차지함으로 반드시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보형물 선택은 신중하게코 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은 여러가지로 각각의 장, 단점이 있다. 실리콘은 인체에 무해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지만 간혹 피부 밖으로 비쳐 보이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고어텍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반면 시간이 흐르면 부피가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밖에도 사람의 진피를 가공 처리해 거부반응은 없지만 힘이 부족한 알로덤, 코끝 보강에 주로 사용되는 귀 연골, 자가 조직 수술을 원할 경우 사용하는 가슴 연골 등이 있다. 개인마다 피부의 두께나 코뼈 모양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성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5:23
[건강단신]대한병원협회, 기자회견 개최
대한병원협회는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마포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제도 개선에 따른 병원계의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은 긴급대책회의 종료 후 바로 개최 될 예정이며,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나춘균 대변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2 15:11
[건강단신]한원곤 교수, 대한외과학회 회장 선출
한원곤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외과학회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대한외과학회 정기 총회에서 한원곤 성균관의대 외과 교수를 학회장으로 뽑았다. 신임 한원곤 회장은 1976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대장항문병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전국 서비스 사이언스 포럼 의료분과 위원장과 서비스 산업 총 연합회 부회장직을 맡아 의료서비스 활성화 선두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1990년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에서 연수 중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논문 발표를 비롯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원곤 회장은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과 서울시병원회 부회장으로 연구 뿐 아니라 병원 경영 분야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원곤 외과학회장은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3연임했으며 현재 자문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약력>1976.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卒業1989.12~1991.1 미국 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 fellow 수료2004.6~2012.7 강북삼성병원 院長2009.4~현재 대한 병원협회 기획위원장2012.8~현재 강북삼성병원 諮問院長 2013.11~현재 대한외과 학회 회장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2 15:11
휴 잭맨 피부암 수술, "선크림 챙겨 바를걸‥"
영화 엑스맨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5)이 최근 피부암으로 수술 받은 사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그는 자신의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나처럼 바보처럼 굴지 말고 꼭 한 번 검사를 받길 권한다"며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꼭 써라" 라고 조언했다. 휴잭맨이 진단받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이다. 국내 피부암 중 가장 흔한 종류며 표피층 맨 아래에 있는 기저층에서 발생해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동양인들의 경우 기저세포암이 갈색과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검버섯이나 단순한 점으로 오인하기 쉽다. 휴 잭맨도 단순한 코의 상처로 착각했으나 아내 데보라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것이 다행이었다고 토로했으니 모두 주의할 것. 기저세포암은 자외선을 과도하게 많이받으면 생긴다. 주로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코 주위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가 지나도 잘 낫지 않으면 기저세포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 딱지는 1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지고 새살이 돋지만 기저세포암은 잘 아물지 않는다.피부암은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을 경우 피하와 근육, 심지어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간단하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반면,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 방법은 휴 잭맨이 인스타그램에 강조한 것처럼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 특히 자외선B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다.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암일반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5:09
한기범 걸렸다는 유전병 '마르판 증후군'이란?
왕년의 농구선수 한기범이 자신의 유전병을 털어놨다. 한기범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에서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는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아버지와 동생을 잃었고, 자신도 위험한 상황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범은 "다행히 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1년 후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자신도 1년 후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화장실에서 몰래 울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한기범이 걸렸다는 마르판 증후군은 1896년 프랑스 의사 장 마르판(Jean Marfan)이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진 것이다. 미국 대통령 링컨의 키가 유달리 컸던 이유도 이 증후군 때문이며, 피아노 연주자 라흐마니노프, 바이올린 연주자 파가니니,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 등도 이 증후군을 겪은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마르판 증후군은 선천적으로 대동맥의 중층이 약하거나 발달하지 않은 질환으로 뼈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라는 증상을 겪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동맥이 파열되고, 수정체가 파괴되는 등 심각한 상황까지 이른다. 전문가들이 마르판 증후군을 대동맥박리증(대동맥 내막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높은 대동맥 압력으로 대동맥 중막이 찢어지면서 분리되는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르판 증후군은 CT 촬영이나 MRI를 이용한 혈관조영술 및 침습적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항응고제나 항혈전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5:07
복고풍 무한도전 달력‥ 건강에도 도움된다고?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2014 무한도전 달력'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복고가 콘셉트인 점이다. 이번 무한도전 달력 콘셉트도 최신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의 인기를 반영한 듯 보인다. 이렇게 옛 시절을 추억하며 회상에 잠기는 것은 무드셀라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드셀라 증후군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 생기는 심리적인 증상인데, 좋은 기억은 회상하고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잊고 싶어 하는 퇴행심리를 말한다. 현실 도피적인 성향과 관련 있는 증상이다. 실제로 해외연구에서는 과거의 즐거운 시절을 기억하며 향수(鄕愁)를 느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미래를 희망차게 여기고 주변 사람들과 유대감을 늘리는 등 정서적인 안정감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인기몰이 중인 복고풍의 콘셉트도 무드셀라 증후군이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향수는 지나치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역효과를 주기 때문에 매일 과거 회상에 잠기는 것보다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며,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5:06
첫눈 온다는 '소설'‥ 눈 올까?
서울의 첫눈은 이미 지난 18일 내렸지만,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은 오늘이다. 소설은 총 24절기 중 20번째 절기로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후 15일,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 전 15일을 말한다. 아쉽지만 소설인 오늘(22일)은 눈 소식은 없다. 기상청은 "23일까지 복사냉각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며 감기와 기관지염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니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는 중국 오염물질 유입으로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있으니 호흡기 환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퇴근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폐를 통해 들어와 몸속에 깊숙이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 염증이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며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조사도 있으니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2 13:26
오늘밤 MAMA 관람객, 목 조심하세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가 22일 8시에 개최된다. MAMA는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인데, MAMA를 관람하기 전, 신경 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목'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등장할 때, 소리치며 환호하는 것은 팬들이 그들을 환영하는 방식이다. 또한 뮤지션의 노래를 큰 소리로 같이 따라 부르는 것도 팬이라면 응당 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팬들의 성대는 안전할까. 신나게 고함을 치거나 큰 소리로 장시간 노래를 부르면 평소보다 성대를 많이 쓰게 된다. 이때 성대는 빠르게 진동하는데, 이처럼 장시간동안 무리하게 성대를 혹사시키면 쉰 목소리가 나온다.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성대 결절을 의심해봐야한다. 성대 결절은 가수에게 흔히 생기는 질병이지만, 말을 많이 하는 강사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소리를 지르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 말을 하면 성대 결절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과도한 성대 사용으로 인한 성대 결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대를 무리하게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건조하지 않게 해 주는 것도 좋다. 또, 공연장에서 과도하게 목을 흔드는 것도 삼가야한다. 분위기에 취해 신나게 머리를 흔들면 목 근육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헤드뱅잉은 목 관절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비인후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1:41
[건강단신]솜씨좋은 산부인과, 강남서 외국인에 한국 질성형 동향 알려
솜씨좋은산부인과는 강남관광정보센터에 11월 한 달간 홍보 부스를 설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여성 질성형술과 자궁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한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이번 홍보부스 활동은 한국의 여성 질성형 수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가를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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